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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기업과 직원의 동반 성장 모색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기업과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휴젤은 '2023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은 남녀, 상하, 노사, 본사와 대리점 등 각 조직 간의 관계에서 서로 존중하고 협업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 기관, 단체, 개인을 선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휴젤은 노사·성별·직급을 넘어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매 분기 노사협의회를 진행해 인사규정,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자녀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 사업장에 여성 휴게실과 수유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기간 동안에는 근로시간 단축을 지원하고 남녀 성별에 구분 없는 육아휴직도 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휴젤은 매월 3번째 주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했다. 경조비, 육아 지원금, 자녀 학자금, 동호회 활동비, 장기근속자 포상, 임직원 가족 건강검진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또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을 제정하고 매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성희롱 예방 교육'도 있다. 이밖에 휴젤은 ▲사이버 신문고 ▲조직문화 인터뷰 등을 통해 사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휴젤은 지난 2019년부터 '리얼 미' 캠페인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제품을 기부하면서 여성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휴젤 본사가 위치한 강원 춘천 지역에서 연탄 기부, 헌혈, 나무심기 등을 전개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4:21: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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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원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더파빌리온'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진행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딸기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워커힐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다양한 딸기 디저트와 함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러블리 스트로베리(Lovely Strawberr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워커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딸기의 다양한 매력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래머블'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딸기 디저트 세트'는 딸기 무스, 딸기 샌드, 딸기 스모어 쿠키, 베리베리 요거트, 딸기 새우 샌드위치 등 다채롭게 준비된 쁘띠 디저트들이 '하트'의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3단 트레이 위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제공된다. 커피나 프리미엄 티 등도 함께 곁들일 수 있어 여유로운 티타임도 즐겨볼 수 있다. 특히 각종 딸기 디저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플레이팅으로 선보이면서 '러블리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콘셉트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포토제닉한 모습을 갖춰 고객들의 '기념 인증샷'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워커힐은 지난 2008년 국내 호텔 최초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더욱 다채로움 디저트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3-11-28 14:19: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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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피부 오가노이드 활용 본격화..글로벌 경쟁력 우위 점한다

국산 피부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를 활용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된다. 화장품 동물실험이 전 세계적으로 금지되는 추세가 이어지며 오가노이드 기반의 시험법이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피부 오가노이드 개발과 상업화가 이미 시작된 상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가노이드, 화장품 업계 및 피부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학계 및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피부 오가노이드 시험법 개발 컨소시엄'이 최근 첫발을 뗐다. 이 컨소시엄은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피부질환 관련 약물이나 화장품 소재 등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기술을 개발하고 표준화 연구를 수행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용인될 수준의 시험법으로 등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은 을지대학교 피부생명과학연구소를 비롯해 영남대학교, 안전성평가연구소, KBI 한국의생명연구원, 한국표준연구원, 코스맥스 BTI 및 오가노이드사이언스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OECD 가이드라인 개발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표준법 제안서를 먼저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 평가법 대비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법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향후 대학, 병원, 연구소, 기업 등 국내외 다양한 피부질환 및 화장품 소재 관련 연구기관의 컨소시엄 참여를 확대하고, 피부관련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분야의 '산학연병관' 친화적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KBI 한국의생명연구원 강소민 대표는 "그 동안 구축해 온 피부관련 유효 소재의 시험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하는 데에 일조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시험법 및 가이드라인을 순수 국내 기술과 산업화 역량을 통해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피부 오가노이드 활용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인체피부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한 피부 오가노이드를 개발해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한 피부 오가노이드는 표피층, 진피층은 물론, 기존 인공피부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모낭, 피지샘, 멜라닌세포, 신경세포, 피하지방조직까지 구현해 탈모, 모발이식 관련 연구에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를 활용, P&K피부임상연구센터와 세계 최초로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화장품 효능평가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역시 화장품 업체들에 피부 오가노이드 기반 실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을지대 피부생명과학연구소와 연구협약을 맺고,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화장품 소재의 효능 평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피부 오가노이드는 화장품 개발에 필수적인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화장품 효능평가 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기존의 인공피부 등을 활용한 시험법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면역, 혈관, 신경관련 시험을 오가노이드 기반 시험법 개발을 통해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발한 컨소시엄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피부관련 연구 및 산업화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28 14:15: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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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몽블랑제' 1030고객에 힘입어 매출 최대 597% 고공행진

홈플러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가 1030 젊은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저격하며 '신(新) 빵지순례(빵+성지순례)'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1030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5일까지 홈플러스 몽블랑제의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181%), 20대(80%), 30대(43%) 등 젊은 고객의 소비가 눈에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2개점 몽블랑제 매출 성장률(43%)은 일반 점포 성장률(21%)의 2배를 넘었다. 빵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식사대용빵, 트렌디 빵 등 카테고리를 확대한 전략도 주효했다.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베이글, 고로케 등 식사대용빵 전체 매출은 11% 증가했고, 간편한 끼니에 제격인 식빵류 매출은 21% 늘었다. 소셜미디어 인증샷 필수인 트렌디 빵 전체 품목은 597% 신장하며 매출이 무려 7배 이상으로 폭등했다. 이에 힘입어 홈플러스는 고물가 속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맛과 크기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9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는 ▲통나무 모양의 롤케이크 '산타가 보낸 초코통나무' ▲초코 브라우니에 우유 생크림을 올린 '눈쌓인 초코통나무 브라우니' 등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사전 예약 기간 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주문하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1~2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베이커리상품기획팀 김진숙 부장은 "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100% 직영 공장 운영으로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신선함과 고품질을 앞세워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해 대형마트표 베이커리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품질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8 14:10: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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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째 사랑받는 탄산 음료 '칠성사이다', 인기비결 있었네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굳건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2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까지의 누적판매량은 250ml캔 환산 기준으로 360억캔을 돌파했다. 한 캔당 높이가 13.3㎝인 점을 고려했을 때 이를 연결한 길이는 지구 둘레(4만㎞) 120바퀴, 지구와 달 사이(38만㎞) 6회 왕복, 롯데월드타워(555m) 880만 채를 쌓았을 때의 높이와 같다. 칠성사이다는 1950년 5월 9일 출시됐다. 당시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 경쟁음료들의 생산이 중단될 때에도 굳건히 살아남아, 전 후 세대들의 애환과 갈증을 달래주는 위로가 되었다. 어떤 제품이든 시장에서 장수하는 브랜드들의 공통적 특징은 소비자 기호에 어필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음료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맛이다. 칠성사이다는 풍부한 탄산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더하여 청량감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바로 이 청량함이 칠성사이다가 경쟁사 대비 차별적 우위에 서게 만든 주요 성공 요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1월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였다. 출시 초기부터 기존 오리지널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 칼로리에 대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천연 라임향을 더해 청량한 속성을 한층 더 강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제로 블루라임'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으로 꾸준히 판매중이다. 롯데칠성음료는 11월부터 12월 7일까지, 일상을 벗어난 상황에 재미를 부여한 '사이다 딴 세상'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최신형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등이 경품으로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칠성사이다 250ml, 355ml캔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캔의 QR 코드를 통해 즉석 당첨 및 SNS 인증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는 국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청량함'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브랜드와 마케팅으로 소비자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8 14:02: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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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공식몰 오픈 2년 만에 매출 68% 증가하며 성장 거듭

풀무원의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풀무원'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ESG 경영을 확대하고 로열티를 강화해 통합몰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풀무원은 #풀무원 론칭 이후 2년간 매출이 68%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은 2021년 8월 풀무원식품, 올가홀푸드, 풀무원녹즙, 풀무원다논 등 풀무원의 모든 브랜드를 통합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다. 주문 건수는 50만 건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1년간 유입된 신규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만 명 증가하여 누적 가입자 28만 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재구매율은 월평균 37%로 집계됐다. #풀무원은 풀무원 브랜드 제품은 물론 단체급식 식자재 전문 브랜드 푸드머스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전국의 제철 먹거리를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산지직송 상품도 운영한다. 식품기업 자사몰로는 이례적인 새벽배송을 포함해 일일배송, 선물하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AI를 다방면으로 활용하여 고객 편의를 높였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체 개발한 'AI 추천 서비스'를 오픈하여 쇼핑 편의 향상을 돕고 있다. 메인 화면에서 취향이 비슷한 다른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알고리즘으로 띄워 추천 신뢰도를 높였다. #풀무원은 계속해서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을 강화해 고객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또한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하는 풀무원 전사 방향성에 맞춰 ESG 전략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바른먹거리' 가치를 바탕으로 #풀무원의 상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향상해 고객 로열티를 강화하는 기조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풀무원 온라인사업부 최승은 사업부장(상무)은 "'#풀무원'은 풀무원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중심으로 차별화하여 양적으로도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좋은 고객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의 지속가능 식품과 고객이 만나는 접점으로서 지속가능 가치를 더욱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2:5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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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 영입…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식품 기업 오뚜기가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뚜기 오너가 3세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 씨의 시아버지인 김 신임 부사장은 서울 양정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카이스트(KAIST)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년간 액센츄어 등 컨설팅 업계에 종사한 그는 액센츄어타이완 지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만 현지 제조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며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이후 2009년 LG전자에 입사해 CIO 정보전략팀장(전무), BS유럽사업담당(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체계적인 사업 인프라 구축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뚜기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김 부사장을 영입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전문적인 분석과 전략 수립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김 부사장이 오뚜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8 12:53: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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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임상 1상 순항 중...1회 주사로 골관절염 치료에 나서

강스템바이오텍이 수술 없이 주사 만으로 골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는 수술 없이 무릎관절강 내에 주사를 1회 투여해 골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신약으로,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제제 골관절염 치료제다. 지난 8월부터 투약을 시작한 저용량군의 경우 현재 투약 후 3개월 차로 임상계획 기간의 절반 정도가 경과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매달 환자들의 경과를 점검하면서 인체 투약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통증 지수, 골관절염 지수, 무릎 기능·활동성 평가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나타났다. 오는 2024년 2월 임상시험 마지막 단계에서 MRI를 기반으로 한 영상의학평가를 통해 연골재생, 연골하골 구조개선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용량군은 올해 10월 투약을 시작해 지난 23일 투약을 완료했다. 1개월 방문을 마친 2명의 환자 모두 통증 감소와 관절 기능 개선을 보였다. 고용량군 투약은 오는 2024년 1월에 개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중용량군 투여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2024년 임상 1상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기술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1:39: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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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우울증 치료제 선택의 폭 넓혀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우울증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우울증 환자 수는 지난 2019년 72만8629명에서 지난 2021년에는 84만3667명으로 약 15.8% 증가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라투다정(성분명 : 루라시돈염산염)'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루라시돈은 조현병과 제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주요 우울 삽화 치료제다.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수용체에 결합해 과도한 도파민 작용을 억제한다. 이는 환각, 망상 등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해 도파민이 부족한 부위에서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무딘 감정 등을 개선한다. 기존 제2세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은 도파민 외의 뇌 속 신경전달물질에 관여한다. 이로 인해 체중 증가, 고혈당 등의 위험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루라시돈은 기존 제2세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비교했을 때 체중 증가, 프로락틴 증가, 이상지질혈 및 고혈당증과 같은 대사계 이상반응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부광약품은 이번 품목허가 승인이 부광약품의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부광약품의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1009억원으로 지난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22% 감소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18억, 227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은 "라투다정은 연매출 수백억 원을 올릴 수 있는 대형 제품"이라며 "중추신경계 제품군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도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 진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2년 바이오 벤처 기업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중 표적 기반의 비마약성 경구 우울증 치료제 'NR-0601'을 공동 개발 중이다. 뉴로라이브는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질환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이 연구하고 있는 'NR-0601'은 뉴로라이브가 보유한 약물 선별 플랫폼이 살아있는 뇌 조직에 전기 신호를 보내 신경세포의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도출된 경구 항우울제다. 기존 모노아민계 경구 항우울제보다 빠르고 강한 우울증 회복 효과에 주력하고 있다. 환인제약도 정신신경질환 치료제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지난 9월 우울증, 강박장애 치료제인 '환인설트랄린정'의 유전독성 불순물 저감화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는데, 환인제약이 지난 2015년 출시한 환인설트랄린정은 강박장애,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사회 불안장애, 월경 전 불쾌장애 등 다양한 적응증의 치료에 사용된다. 강박장애를 보이는 소아에게도 투여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이번 특허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금까지 환인제약은 리페리돈, 쿠에타핀 등 조현병 치료제를 포함해 우울증, 치매 치료제 등을 잇따라 출시해 왔다. 이는 환인제약의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올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환인제약의 주력 상품인 쿠에다핀의 매출도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0:53: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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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몽골 수출...아시아 시장 공략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이 개발한 종합영양수액제가 아시아권 국가에 첫발을 내딛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JW홀딩스는 몽골 아시아파마에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센트럴 736·1085㎖'를 본격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JW홀딩스가 아시아 시장에 위너프를 처음 수출하는 사례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 대한 수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홀딩스는 앞서 지난 2021년 12월 아시아파마와 위너프에 대한 몽골 시장에서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파마는 지난 2002년부터 다양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수입해 유통하고 있으며 현지 종합영양수액제 유통 경험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12월 몽골 식약처로부터 위너프의 품목 허가를 받고 이달부터 현지 판매에 공식 돌입했다. 위너프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체임버로 구분해 정제 어유를 비롯한 지질 4종, 아미노산, 포도당 등을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기존 종합영양수액제와 비교했을 때 환자의 면역력 향상과 회복을 촉진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국내 출시 이후 종합영양수액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JW생명과학은 지난 2022년10월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한 수액제 생산 공장에 국내 첫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자동화 생산설비 'TPN 3라인' 증설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0:53:5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