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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행상품 판매하는 소상공인 셀러 모집

쿠팡이 28일부터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에 입점할 여행 소상공인 셀러 모집을 시작한다. 숙박·티켓·항공·렌터카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쿠팡트래블은 소상공인 셀러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여행 상품에 특화된 전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상공인 여행상품 셀러들은 쿠팡트래블에서 구축한 숙박, 티켓·패스, 항공·패키지, 렌터카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된 판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셀러들이 상품과 가격 등을 정리한 엑셀 파일을 셀러 전용 시스템에 업로드하면 상품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실시간으로 판매수량을 확인해 가격을 설정하고, 쉽고 빠르게 예약·취소를 관리하거나 마케팅 프로모션을 설정할 수 있다. 소정의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입점비, 결제 수수료, 서버 비용 등 각종 비용은 면제된다. 1100만 명의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의 특별 기획전 상품도 출시할 수 있다. '와우회원할인'에 참여하는 셀러에게는 쿠팡트래블에서 노출구좌 확대 등 프로모션 혜택과 전용 마케팅 프로그램 참여를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7 10:54: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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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수시채용 확대 나서

티몬이 수시채용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몬은 현재 ▲공공기관/지자체 사업 기획자, ▲리빙/가전카테고리 MD, ▲마케터 등 20여개 직군의 경력직 채용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겸비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인재 육성에서부터 채용 연계까지 힘쓰며, 청년 구직자의 취업 지원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3개월간의 직무교육 훈련을 거쳐 9월부터 현업에 배치된다. 이수현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은 "인재 밀도를 촘촘하게 높이는 것은 티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도 밀접한 중요한 요소"라며 "우수 인재 육성과 영입을 위해 실무 경험에 목마른 청년부터 뛰어난 역량을 지닌 경력직 채용까지 다방면으로 문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은 앞서 '티나는 인턴 2기' 공개 모집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1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약 5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MD(Merchandiser) ▲마케팅 ▲개발 ▲기술 등 4개 직군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00명이 선정됐다. 합격자들은 5월 2일 신규 입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세 달간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근무 기간 우수 평가자에게는 정규직 입사 기회도 주어진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7 10:54: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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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친환경 바람..종이튜브 이어 '종이스틱 용기' 개발

한국콜마가 화장품 시장에 다시 한 번 친환경 바람을 일으킨다. 한국콜마는 비(非)목재 종이로 만든 스틱형 화장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종이튜브에 이어 약 3년만에 이뤄낸 친환경 패키지 연구개발 성과다. 한국콜마가 2020년 업계 최초로 상용화한 종이튜브는 캡을 제외한 본체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줄인 친환경 화장품 용기다. 종이스틱은 립밤, 멀티밤, 선스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로 대체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다. 제품을 고정하는 뒷마개를 제외하면 전부 종이로 구성됐다. 뒷마개도 종이성분을 51% 포함시킨 HDC현대EP의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한 줄였다. 이를 통해 기존 스틱형 용기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86% 가량 감소시켰다. 핵심이 되는 몸체는 비(非)목재 종이 미네랄 페이퍼를 활용했다. 미네랄 페이퍼는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돌로 만든다. 폐기 시 빛에 의해 자연분해 되어 원래의 형태인 돌가루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다. 내구성과 내수성이 높아 쉽게 찢어지지 않고 방수·방습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종이 1톤을 미네랄 페이퍼로 대체하면 나무 20그루, 물 2만8천리터를 절약 할 수 있어 더욱 친환경적인 소재로 알려져 있다. 한국콜마는 고객사 제안을 통해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디자인그룹 김형상 상무는 "이번 종이스틱 개발로 종이튜브에 이어 친환경 미래성장 동력을 장착하게 됐다"며 "화장품도 가치소비가 가능한 소비재라는 인식을 넓혀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용기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7 10:25: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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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단백질 음료 '더:단백' 출시 2년 3000만개 판매량 돌파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이 출시 2년도 안 돼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 250ml 초코 드링크 제품으로 2021년 5월 단백질 음료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더:단백'은 출시 3개월만에 120만개를 돌파하더니, 작년 3월에는 1000만개를 넘어 올해 4월 기준 누적 3000만개를 넘어섰다. '더:단백'은 드링크 제품 3종(초코, 커피, 카라멜), 밸런스 드링크 2종(오리지널, 로우슈거),프로틴바 3종(초코크런치바, 피넛버터바, 마일드바), 파우치 타입 파우더 2종(초코, 곡물), 스틱타입 파우더 1종, 팝칩(군옥수수 맛)등 맛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제품은 100% 우유단백질로 구성, 신체기능에 필요한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완전단백질로 구성된다. 당 함유량도 1g 미만 에다 드링크에 함유된 단백질은 우유 660ml 분량과 맞먹는 우유단백질 20g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달걀 약 3.6개분으로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6%를 충족한다. 2018년 890억원에 머물렀던 국내 단백질 시장규모는 2021년에는 약 4배에 이르는 3364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지난해 약 4000억원대로 확장했다. 특히 운동·헬스용 시장보다 성인영양보충용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빙그레는 연예인 박준형을 '더:단백' 모델로 발탁, TV 및 온라인 채널로 광고를 온에어 하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 운동코칭을 받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더:단백' 챌린저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7 10:21: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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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2년 연속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

대웅제약의 대표 의약품 '우루사'가 2년 연속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올랐다. 대웅제약은 자사 대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업종별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추천 브랜드에 대한 전략과 가치, 비전, 경쟁력을 비롯해 소비자 선호도와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등을 평가해 심사가 이뤄진다. 올해도 우루사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1961년 발매된 우루사는 2022년도 IMS 데이터 간장약 부문 기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으로 자리잡았으며, 임상에서 피로회복과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도 했다. 특히 우루사의 주성분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으로 담즙 생성을 촉진해 간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간의 해독 작용에 기여한다. 또한 비타민B군은 피로물질 축적을 방지하고 에너지 대사 작용을 돕는다. 대웅제약 박은경 마케팅본부장은 "2년 연속 소비자들이 우루사를 최고의 간 기능 개선제 브랜드로 다시 한번 인정해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아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우루사를 통해 간 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을 동시에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10:17: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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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인기 작가 협업한 한정판 일러스트 빼빼로 출시

롯데웰푸드가 26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및 팝 아티스트 등 3인과 협업한 한정판 빼빼로를 출시했다. 한정판 빼빼로 패키지에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감각적으로 표현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빼빼로 패키지에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한정판 빼빼로는 오리지널 빼빼로, 화이트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4종으로 선보인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팝 아티스트 아트놈 작가, 김잼 작가, 김현주 작가 등의 작품이 실렸다. 아트놈 작가의 일러스트는 오리지널 빼빼로와 화이트초코 빼빼로 패키지에 입혀진다. 일러스트에는 사랑의 표현인 하트 모양을 넣어 마음을 전하는 캐릭터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그려냈다. 김잼 작가의 일러스트는 아몬드 빼빼로 패키지에 적용된다. 일러스트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각각의 캐릭터가 쓴 모자에 'THANK' 글씨를 넣어 감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현주 작가의 일러스트는 크런키 빼빼로 패키지에 들어간다. 일러스트에는 크런키 빼빼로만의 독특한 특징인 뻥쌀을 활용한 귀여운 캐릭터와 사람, 꽃 등 여러 캐릭터가 들어가 있어 모두 모여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2023-04-26 16:05: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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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5월 350억원 규모 혜택으로 쇼핑행사 진행

GS샵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총 350억 원 규모의 혜택을 증정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혜자로운 상상초월' 특집을 실시한다. '상상초월'은 GS샵이 선물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 행사다. 10억 적립금, 참치 세트 사은품, 브랜드 릴레이 할인 등 약 350억 원 규모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선물 아이템과 여름 준비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간판 행사는 '10억 적립금'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10억 원의 적립금을 매일 1억 원씩 증정한다. 매일 0시부터 24시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체에게 1억 원을 균등하게 나눠준다. 11일부터 31일까지는 참치세트 사은품을 증정한다. GS샵 TV홈쇼핑, 데이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모바일 앱 등 어느 채널이든 사은품 증정 대상 상품을 3회 이상 구매하고 구매금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동원참치 스탠다드(85g) 15캔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종근당, 스케쳐스, 메디큐브 등 GS샵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브랜드 릴레이 쇼 행사도 진행된다. 매일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 당일 한정 카드 할인, 쿠폰 증정 등 최대폭의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김은정 GS샵 마케팅부문장은 "선물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역대 최고 수준의 적립금 행사와 생필품 사은품을 준비했다"면서 "소중한 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많이 돌려받는, 마음도 혜택도 풍요로운 5월을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6 15:24: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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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개성을 잡아라…맞춤형 상품·서비스 각광

유통가에 비스포크(Bespoke) 서비스가 늘고 있다. 비스포크란 개인 맞춤형 생산을 뜻하는 말로, 공장식 동일상품 대량생산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과거에는 맞춤 정장에 대해서만 칭했지만 최근에는 고객의 주문대로, 또는 성향대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모든 것을 뜻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기술발전과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통업계가 속속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맞춤형 서비스가 가장 활발하게 도입된 분야는 온라인 쇼핑몰의 검색 시스템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큰 발전을 이루면서 단순히 검색어와 구매상품에 따른 상품 추천을 했다면, 최근에는 극도로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정교해진 맞춤형 서비스는 고객의 연령과 성별, 이용형태, 또 다른 고객의 정보와 패턴까지 모두 고려한다. LF는 자사몰 LF몰의 검색 시스템에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콘텐츠를 결합했다. LF몰 콘텐츠기획팀 관계자는 "LF몰이 보유한 방대한 상품 라인업과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현재 무엇에 가장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떤 콘텐츠를 흥미로워 하는지 분석해 몰입형 콘텐츠 시리즈로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G마켓은 최근 인공지능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도입을 위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객이 최근 구입하거나 구경한 상품들, 검색 빈도, 특정 상품페이지 체류 시간 등을 분석해 개인에게 고도화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김태수 G마켓 PX본부장은 "G마켓 모바일 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UX(사용자환경)를 개선하고, 초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 중"이라며 "이번 베타 테스트를 거친 후 연내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온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첫화면을 구성하고 있다. 롯데온에 따르면, 과거 첫 화면을 가격 혜택이 많은 상품 중심으로 운영하던 시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격 혜택이 큰 상품보다 추천 상품의 매출이 하루 매출에서 20%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롯데온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와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가 있는 만큼 추천 기능을 두 개로 나눠 운영 중이다. 검색 서비스가 날로 커지는 빅데이터로 초개인화되고 있지만, 개인 맞춤형 상품은 아직 유통가에서도 걸음마 단계다. 대량생산을 통해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이 매우 크기도 하지만, 전체 고객집단 모수가 크다 보니 수요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실험적으로 도입한 후 서비스를 철회한 기업들도 있다. 이같은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최근에는 하이엔드 상품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선회 중이다. 최근 소비자들이 '나만을 위한 특별함'과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만큼 성공승산이 크다는 계산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달 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아모레 성수'에 헤라가 선보인 파운데이션 맞춤 제조 서비스 '실키 스테이 커스텀 매치' 운영에 들어갔다. 파운데이션 맞춤 서비스는 전문 아티스트가 1:1로 고객의 피부타입과 피부고민, 피부톤 등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제조해주는 서비스다. 앞서 2021년 7월 선보인 '베이스피커'를 업그레이드 했는데, 현재는 온라인 기반 맞춤형 서비스 '커스텀미'를 통해 맞춤형 기초화장품을 테스트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리바트를 통해 개인별 인테리어 취향과 사용 환경에 맞춰 여러 모듈로 조합 가능한 옷장 2종을 출시했다. 기존 모듈가구는 일반적으로 내부 구조만 바꿀 수 있다. 신제품은 내부와 외부 모두 고객의 선택에 따라 구성할 수 있어 고객이 다양한 인테리어와 다른 가전을 고려해 구입할 수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축적하는 빅데이터와 발전하는 AI가 결국 초개인화 한 상품을 내는 데까지 성공할 것으로 본다"며 "기술 발전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생산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들이 해결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6 15:21:0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