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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열리는 제14회 '유일한상'..김우주 고려대 교수 선정

3년만에 열리는 유한양행 '유일한상' 수상자로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코로나19 국가 위기 상황에서 방역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제14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김 교수를 선정하고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유일한상은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왔지만,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한 해를 건너 뛰면서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리게 됐다. 유일한상심사위원회 한승수 위원장은 "고(故)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바이러스 퇴치 등을 통해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신 분을 발굴하여 시상하고자 했다"며 "김우주 교수는 코로나19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방역 정책 수립 및 바이러스 대응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 하는 등 국민보건과 신종 감염병 대응에 대한 학술적·사회적·정책적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병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계절 및 대유행 인플루엔자 예방 및 관리 기반 구축 선구자로 꼽힌다. 우리나라 최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체계(KISS)를 구축하여 공공보건에 기여했으며, 2010년부터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 단장으로 바이러스 연구환경 조성 및 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공동위원장, 즉각대응팀장 등을 맡았고, 현재도 대한백신학회장,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연구기획전문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정부자문 또는 직접 통제에 나서 국내 감염병 치료 및 예방 관리 정책 향상에 크게 공헌해 왔다. 그 공로로 대통령 근정포장(2006년), 보건복지부장관표창(2010년), 대한의학회 바이엘임상의학상(2019)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전염병 팬데믹 어떻게 해결할까?' '차이나는 클라스:의학·과학편' '신종바이러스의 습격' 등이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유일한상'은 일평생을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교육인으로, 그리고 사회봉사자로 살다간 고 유일한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5년 제정했다. 매 2년마다 수상자의 연륜이나 경력에 구애됨이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올린 인사를 발굴 선정하고 있다.

2023-01-10 11:11: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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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상상마당,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공모…창작극 공연 지원

KT&G 상상마당은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지원 작품을 9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회를 맞는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창작 뮤지컬을 지원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2018년 뮤지컬 '더 픽션'을 시작으로 연극 '왕복서간', 뮤지컬 '로빈', 뮤지컬 '메리셸리', 뮤지컬 '디어 마이 라이카'를 선보였다. 이번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오는 9~10월에 공연 가능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서 초연 작품부터 새롭게 수정과 보완을 진행하려는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신청이 가능하다. 단, 선정작은 24회 이상의 공연이 가능하고 공연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작품이어야 한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개 작품은 공연 제작 지원금 1000만원,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및 음향, 조명 등 보유 장비들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연시 티켓 수익도 전액 선정작에 제공되어 지속적인 공연을 위한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접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메일 등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 '지원&참여'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번 공모 지원 희망자 등 공연 관계자라면 누구나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하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현장 답사가 가능하다.

2023-01-10 10:13: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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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앱 '토마토', 수산물 설 특별전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우리동네 장보기 앱 '토마토'에서 물가안정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비자는 토마토앱에서 구입하는 수산물에 대하여 1인당 매주 20%,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첫 번째 행사다. '토마토'는 온라인몰 분야에 선정돼 올 한해 동안 총 10회의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굴비), 마른멸치 등의 대중성 어종 6가지와 포장회(광어·우럭), 전복, 마른 김, 참돔, 대구, 파래김, 미역, 굴 등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수산물로 구성된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이커머스 사업본부 신지현 전무는 "'토마토 하나카드'의 3%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대 2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면서 "수산물 외에도 토마토앱 사용자와 동네마트를 위한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 손안의 동네마트'를 표방하는 '토마토앱'은 전국 동네마트를 하나로 묶어 신선식품 등의 빠른 배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역 소비자는 신선식품 등을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가까운 매장에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2023-01-10 08:28:2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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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닝아웃' 제대로 해봐요!" 유통업계, 가치소비 전문관 론칭 계속

유통업계의 '가치소비' 전문관 론칭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전세계적인 감염병 사태가 벌어진 후 기후위기와 동물권, 소외계층 등을 향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특히 SNS를 통한 자기 전시에 능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을 소비로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 Out)'이 확산하자 여기에 기업이 호응했다. 팬데믹이 엔데믹(풍토화)로 전환하고도 가치소비가 일상화하며 괄목할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가치소비 전문관를 통해 백억대 매출을 올렸다. 9일 11번가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상품 전문관 'SOVAC마켓'의 지난해(1월1일~12월29일) 누적 결제 거래액이 120억원을 기록했다. 고객 수만 27만 명에 이르며, 셀러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SOVAC마켓은 11번가가 2021년 SK그룹의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와 협업해 연 사회적기업 상품 전문관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이 셀러로 입점해 다양한 가치소비 상품을 판매 중이다. 11번가 백창돈 대외협력담당은 "쇼핑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SOVAC마켓'의 취지에 공감한 고객들의 참여와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행복나래'와 협력해 온라인 사업 운영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지속 발굴, ESG경영을 강화하면서 '착한 쇼핑' 문화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친환경·가치소비 브랜드 '자연주의'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져 리브랜딩과 리뉴얼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주의는 지난해 7월부터 원재료부터 제조과정, 포장재까지 가치소비를 고려해 개발한 가공PL을 선보여 현재 25종을 운영하고 있다.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난해 상반기부터 리브랜딩을 하고 상품 구색을 늘렸다. 이마트 최인용 자연주의 바이어는 "가치소비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마트도 자연주의 브랜드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가공PL을 중심으로 한 상품 개발 및 매장 리뉴얼을 통해 가치소비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MZ세대와 프리미엄 상품 선호와 가치 소비 실천을 동시에 공략한 곳도 있다. SSG닷컴은 지난달 22일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공식브랜드관을 열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Lab Grown Diamond)'는 연구실에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이아몬드를 뜻한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성분, 굴절률, 분산도, 경도 등 특성이 동일하면서도 30~70% 저렴하고, 채굴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유발 물질이 없고 비윤리적 노동 행위를 방지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SSG닷컴은 프리미엄 럭셔리 상품을 선호하면서도 동시에 윤리적 소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공식 브랜드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SSG닷컴은 앞서 지난해 11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자체 상품과 행사를 한데 모은 모바일 중소상공인 상생관 '가치상점'을 열기도 했다. 유통업계에서는 가치소비 전문관과 캠페인 등이 확산하는 데에는 달라진 사회의 인식과 경향이 크다.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해가 갈수록 기업 윤리에 예민한 고객이 느는 것은 물론 소비 성향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특히 관련 이슈가 사회적으로 반향을 일으키면 매출 증가세가 크게 드러난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일회용품 사용 전면 제한이 시행되기 직전 일회용품 대체재 및 리사이클 용품에 대한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년대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장바구니'는 107%, '텀블러'는 25% 더 많이 팔렸다. 상품명에 '친환경' 혹은 '리싸이클링' 키워드가 포함된 '남성의류'(100%), '여성의류(633%), '문구'(174%), '바디/헤어'(23%)도 판매가 늘었다. 반면, 비닐봉투, 일회용 비닐장갑, 랩 등이 포함된 '주방 소모품' 카테고리의 판매는 8% 감소했다. 일회용 테이크 아웃 컵도 14% 판매가 줄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가치소비에 관련 있는 주제인 환경, 동물, 사회적 기업, 기부, 소외계층 지원과 같은 주요 키워드의 검색량과 상품 판매량이 매년 늘고 있는데, 특히 최근 2년간 크게 늘어났다"며 "매출 증가세도 크지만 가치소비 관련 전문관 운영이 곧 기업 이미지 개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여는 데에 거리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가치소비가 트랜드가 된 후 시간이 흐르며 예민한 고객도 늘었다. 또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가치소비, 윤리적 소비와 같은 말이 붙으면 여기에 대해 단어 하나까지도 깐깐하게 검열하는 고객들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9 16:06: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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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가성비·빠른배송 모두 챙긴 동대문 패션 기획전 열어

11번가가 17일까지 동대문 시장의 신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뉴 트렌드 스타일(New Trend Style)' 행사를 진행한다. 동대문 시장은 고객 수요를 즉각 반영해 유행 디자인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패션 일번지다. 행사는 동대문 패션 시장 셀러들의 120여종 상품들을 모아 가성비 있는 가격에 선보이며 오후 4시 이전 주문 시 당일발송 한다. 기획전을 통해 올 겨울 트렌드로 떠오른 'Y2K 패션'의 대표 아이템인 '코듀로이' 소재의 부츠컷 팬츠, 치마바지, 밴딩 팬츠 등을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크롭 터틀넥, 오버핏 조거팬츠, 투웨이 집업, 리버시블 덕 다운 등 올 겨울 인기를 모은 캐주얼한 아이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케이블 니트', '맨투맨', '루즈핏 니트', '니트 원피스', '기모 프린트 원피스' 등 동대문 셀러들이 추천하는 8개의 대표 스타일별로도 제품을 분류해,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빠르게 바뀌는 패션 트렌드가 즉시 반영되고 출시되는 동대문시장의 핫한 신상을 11번가를 통해 구매하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지금 유행하는 신상 의류들을 빠르게 받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트렌드패션 산업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새로운 행사와 서비스를 지속 고민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9 14:23: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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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영국 외 첫 매장으로 현대백화점 선택

현대백화점이 오는 3월 무역센터점에 글로벌 수제 버거 브랜드인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아시아 1호점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브랜드 론칭 후 첫 해외 점포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는 영국 미쉐린 스타 셰프인 고든 램지의 레시피를 구현하는 캐주얼 콘셉트 버거 브랜드다. 14만원 버거로 유명한 기존 '고든램지 버거'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캐주얼 버전의 레스토랑으로, 일반적인 버거 브랜드 매장과 달리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서빙하는 게 특징이다. 약 200㎡(60평) 규모의 무역센터점 매장에서는 김치와 베이컨이 들어간 '코리안 스매시 버거', 소고기 패티 기반의 'O.G.R 버거', 프라이드 치킨을 활용한 'J.F.C 버거' 등 총 7가지 버거와 감자튀김, 음료 등을 판매한다. 채식주의자와 아이들을 위한 채식 버거 및 키즈 메뉴, 디저트 등도 있다. 구체적인 메뉴 구성과 가격대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역센터점 인근 직장인과 백화점 방문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패스트푸드점보다는 고급스럽지만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캐주얼 분위기의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프리미엄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현대백화점의 이미지와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고객층이 맞아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갈수록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신규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9 14:21:5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