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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더위 날릴 특가 행사가 온(ON)다

롯데온(ON)이 19일부터 25일까지 '납량특집' 행사를 진행해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식품, 의류, 홈캉스 용품 등 200여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롯데온 롯데온(ON)이 폭염에 맞서는 '납량특집'을 시작한다. 롯데온(ON)은 19일부터 25일까지 '납량특집' 행사를 진행해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식품, 의류, 홈캉스 용품 등 200여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무더위를 날려줄 상품을 모아 테마 별로 행사를 준비했다. 매일 인기 상품을 모아 특가에 선보이는 '살벌한 특가', 상품을 무작위로 구성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미스터리 박스', 시즌 상품을 제안하는 '하마터면 놓칠 뻔 했다' 등을 테마로 정하고 오싹한 납량특집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시원한 식품을 모아 '살벌한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21일에는 '풀무원 얇은피 고기만두 4봉+김치만두2봉+춘천 막국수1봉+들기름 막국수 1봉'을 1만 7500원에 판매하며, 25일에는 '월드콘 3종+설레임3종(24개 혼합 구성)'을 1만5700원에, 여름 제철 과일 '국내산 머스크 메론(4kg)'을 1만4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쾌적한 여름 패션 상품을 무작위로 구성한 '미스터리 박스'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19일에는 라운드 티셔츠와 카라 티셔츠 등3장을 무작위로 담은 '베이직플러스 쿨 소재 여름 티셔츠 3종'을 8800원에, 여름 속옷으로는 '캘빈클라인 여성 팬티'를 9900원에 판매하며, 21일에는 '캘빈클라인 남성 드로즈 3종'을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온 류승연 세일즈운영팀장은 "앞으로 기록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이 겹치면서 집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식품, 의류, 홈캉스 용품 등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온 '납량특집'에서 더위에 맞서는 200여개 상품을 준비했으니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을 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8 12:55: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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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응모 기간 이달 30일까지 연장"

BBQ가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응모 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구직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년들에게 200억원 상당을 지원하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응모 마감일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매일 문의가 백여건씩 들어오며 청년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접수 일정 연장을 요청하는 지원 희망자들이 증가하자, 제너시스BBQ는 채널A와 마이다스인 등 프로젝트 파트너사와 회의를 통해 신청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제너시스BBQ는 지원자격에 대해서도 2인 1팀을 기준으로 하되, 2030 세대의 청년이 팀의 대표자로 지원한다면 파트너의 연령은 제한을 두지 않는 것으로 자격요건을 완화한 바 있다. 한편, 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추진배경과 의의를 비롯해 청년 자립 필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특별 편성 프로그램 '내일의 시작'이 오는 18일 오후 9시 채널A에서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창업에 경험이 풍부한 방송인 홍석천, 유튜브 채널 김작가TV를 운영중인 재테크 및 자기개발 전문가 김도윤, 스타트업 전문가 임은정,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신용한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제너시스 BBQ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가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사업가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해 사업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8 12:52: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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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티케이케미칼·산수음료와 '자원 순환' 업무협약 체결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국내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티케이케미칼, 산수음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성효경 티케이케미칼 사업부장, 김지훈 산수음료 대표이사, 김정회 비와이엔블랙야크 사업부장. /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국내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티케이케미칼, 산수음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블랙야크의 김정회 상무와 성효경 티케이케미칼 상무, 김지훈 산수음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체결됐다. 산수음료는 자사의 투명 페트병을 확보하고, 티케이케미칼은 이 페트병으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뽑아낸다. 블랙야크는 이 재생섬유에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더한 '플러스틱(PLUSTIC)' 친환경 소재를 확대하고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산수음료는 재활용에 적합한 고품질 페트병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고객과 연계한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와 티케이케미칼은 산수음료의 고품질 페트병으로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정회 블랙야크 상무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산수음료의 투명 페트병이 친환경 재생 제품으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블랙야크와 티케이케미칼이 손을 잡았다"며 "페트병의 자원 순환 사이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각사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과 사업을 모두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자원 생태계 구축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5월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환경부, 지차체, 기업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국내 페트병 재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8 12:52: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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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실적 호조…"패밀리룩 수요 덕"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가 상반기 매출 목표 대비 124%를 달성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의 실적 호조에 따라 올해 키즈 매출 목표를 약 20% 상향 조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키즈 부문 매출은 6월 마감 기준 연초 사업목표 대비 124%를 기록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패션 업계 전반의 실적 저조에도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8% 상승하는 등 국내 키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적을 이끈 제품은 신학기 용품으로, 백팩 제품은 90% 이상 판매율을 기록했다. 점퍼, 티셔츠 상품도 85%의 판매율을 보이며 봄 시즌 제품 판매율을 73%로 끌어올렸다. 이는 시장 평균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여름 상품의 판매율도 기대 이상의 순항 중이다. 바람막이류의 경우 6월 마감 기준으로 86%의 높은 판매율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성인용 베스트셀러 제품 '월리스 바람막이' 키즈 라인은 패밀리룩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해당 카테고리 매출을 이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라인의 빠른 성장과 인기는 MZ 세대를 사로잡은 성인 브랜드의 영향이 컸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자녀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도 한몫했다. 또 키즈 단독 매장 확대 등 유통 채널 다각화로 소비자와의 접점도 강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는 단독 매장의 수도 약 40여 개로 늘어나고 있으며 성인 제품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국내 키즈 시장 규모의 확대와 치열해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트렌디한 감성과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8 12:52: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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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복지재단,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 위한 식사 지원

BGF복지재단이 서울 34개교에 방학기간 중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1000끼의 식사를 지원한다/BGF리테일 BGF복지재단이 방학기간 중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에 나선다. BGF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식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집에서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강서양천·동작관악 교육지원청 산하 교육복지 거점초등학교 34개교에서 선정한 법정 저소득가정, 한부모 및 조손가정 중 결식이 우려되어 반드시 지원이 필요한 아동 70여 명이다. 이들에게는 덮밥, 국밥 등으로 구성된 12종의 다양한 컵밥 1000끼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BGF복지재단은 지난 7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 700끼의 식사를 전달하고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도 300끼를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각 학교의 교육복지전문가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며 전달 시 전문가가 직접 거주지에 방문해 아동들의 건강상태와 안전 여부도 확인하게 된다.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과 더불어 BGF복지재단의 '집으로 온(溫)밥'도 지속 운영된다. 집으로 온(溫)밥은 다양한 사유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결식아동들에게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주말마다 집 앞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필수 영양분을 고려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3,200끼의 따뜻한 식사가 아이들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형제, 자매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총 5000끼가 전달될 계획이다.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은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식사 지원은 단순히 아이들의 끼니를 해결한다는 목적을 넘어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살아있음을 알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복지재단은 ▲공동생활가정 시설 개선 및 자립 프로그램 지원 ▲취약계층 청각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활동 지원 등 우리 사회의 아동 복지 확대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8 11:2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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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오덴세', 키친 토탈 브랜드로 도약

오덴세가 키친앤 다이닝 토탈 브랜드로 거듭나 '라스트벗낫리스트' 주방 케어 제품 5종을 출시한다./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의 리빙 대표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주방 케어 제품 '라스트벗낫리스트' 5종을 출시한다. 오덴세는 이번 라스트벗낫리스트 출시로 테이블웨어, 쿡웨어에서부터 다이닝가구, 주방케어까지 하나의 '다이닝앤 키친 라이프사이클'로 이뤄진 토탈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오덴세 라스트벗낫리스트는 그릇을 포함한 주방의 일상용품들에 대한 케어를 위한 제품으로 주방 마무리 단계의 세제까지 출시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하는 상품은 주방세제, 식기세척기세제, 기구살균스프레이, 가루형 주방세제 그리고 다목적 연마세제이다. 라스트벗낫리스트는 세스퀘탄산소다와 코코넛, 옥수수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생분해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세정력은 물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이다. 세스퀘탄산소다는 산성 오염[생선과 고기 등의 단백질 오염과 기름때의 제거에 도움을 주는 알칼리성 성분이 베이킹소다보다 약 10배 많이 함유돼 있고 찬물에도 잘 녹아 사용이 편리하다. 주방세제를 비롯한 3종의 제품에은 향수 전문 편집샵 '메종 드 파팡'과 함께 조향한 '시그니쳐 프래그런스' 향을 담았다. 이 향은 라스트벗낫리스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기로 세정을 하는 동안 키친앤 다이닝 공간을 특별한 향으로 채울 수 있다. 새벽녁 달빛의 따스함을 담은 삼나무향으로 이뤄진 '문라이트 사이프러스'와 스피어민트, 그린티를 담은 상쾌한 칵테일향인 '민트 쥴렙' 2가지 향이 있다. CJ온스타일 온라인몰과 오덴세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오덴세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신세계 스타필드(고양, 하남, 안성점), 롯데백화점 수지점,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을 포함한 5개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AK플라자 수원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에는 샘플을 증정한다. 특히 오덴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선착순으로 주방세제 등 3종으로 이뤄진 샘플 키트를 제공한다. 오덴세 관계자는 "부엌과 식탁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 요리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중요하다"며 "요리하고 담고 먹고 정리하는 것까지 하나의 라이프사이클을 이뤄 오덴세와 함께하는 '다이닝앤 키친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8 11:1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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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LX지인 인테리어 키친·바스 신제품 출시

셀렉션, 하이엔드 시리즈 제니스9 등…시장 추가 공략 LX하우시스의 '셀렉션7' 클래식라운드. LX하우시스가 'LX Z:IN(LX지인) 인테리어 키친·바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주방·욕실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18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보인 제품은 최신 트렌드의 키친·바스 시리즈 'SELEXION(셀렉션)'과 최고급 하이엔드 키친·바스 시리즈 'Zenith9(제니스9)' 등이다. 먼저, LX지인 인테리어 키친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친'을 컨셉으로 출시됐다. 7가지 스타일의 'SELEXION(셀렉션)' 시리즈와 4가지 스타일의 'Zenith9(제니스9)' 시리즈다. 셀렉션 키친은 실 사용 고객의 키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상판에는 가공성이 뛰어난 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을 적용해 곡선의 웨이브 디자인을 극대화했다. 도어 등 가구 표면에는 LX하우시스 데코필름을 적용해 메탈릭·세라믹·미스티그린·스톤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와 느낌의 주방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제니스9 키친은 천연 무늬목 가구와 오스트리아 블럼(BLUM)사의 서랍장 및 하드웨어 등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것을 비롯해 기존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특별한 기능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초대형 '셰프 아일랜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도어를 닫아 둘 수 있는 '시크릿 히든 키친', 완벽한 수납을 위한 '대형 팬트리장', 간단한 제스쳐로 내부 조명을 켤 수 있어 열지 않고 보는 '모션뷰 하부장' 등 'Zenith9(제니스9)' 만의 차별화된 기능이 돋보인다. LX하우시스 주방·욕실사업부장 권상무 상무는 "셀렉션 및 제니스9 시리즈 키친·바스 제품은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면서 "향후 완벽한 품질의 제품 및 시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연간 4조2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주방·욕실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8 11: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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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델타 변이에 효과"..흡입형 치료제 개발도 속도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최근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미 페루에서 유행하고 있는 람다 변이에 대해서도 중화능 결과를 이미 확보해 주목을 받는다. 18일 셀트레온에 따르면 델타 변이에 대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실험용 쥐 49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사람 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 투여 시에도 바이러스 제거 효능이 입증됐으며, 실험용 쥐의 경우 생존율에서도 렉키로나 투여군 생존율은 100%인 반면 대조군 생존율은 0%로 나타났다. 이로서 셀트리온은 브라질 발 '감마' 변이와 남아공 발 '베타' 변이에 이어서 인도 발 '델타' 에 대해서 모두 우한 발 야생형과 동등한 유효성을 확인했다. 또 셀트리온은 공신력 있는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전 세계적으로 산발적으로 유행하며 우점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는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세포수준 중화능 및 동물효능시험을 지속하고 있다. 남미 페루에서 유행하고 있는 람다 변이에 대해서도 슈도 바이러스(유사 바이러스)를 이용한 중화능 결과도 이미 확보했다. 특히 람다 변이에 대해서는 기존 베타, 감마, 델타 변이 보다 강한 중화능을 보임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와 함께 현재 정맥주사 형태인 랙키로나와 별개로 흡입형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관련 특허 및 기술을 보유한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인 '인할론 바이오파마'와 렉키로나의 새로운 투여 옵션으로 흡입형 렉키로나 개발에도 착수했다. 인할론은 지난 6월 흡입형 렉키로나의 임상 1상 개시를 위해 호주 윤리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하였으며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흡입형 렉키로나는 기도 점막에 항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흡입기를 통해 렉키로나를 투여함으로써 코로나19 환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까지 유행한 주요 변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델타 변이와 람다 변이에 대해서도 렉키로나의 효능을 입증했다"며 "향후 발생하는 변이에도 지속적으로 중화 능력을 평가하고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흡입형 렉키로나 개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18 10:53: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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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퀵커머스 도입…신선식품 30분 내 배달

현대백백화점이 신선식품즉시배송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전기트럭을 활용해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주문 후 30분 내로 배송해주는 '퀵커머스(quick commerce, 주문 즉시 배송)' 서비스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해 백화점 내 F&B 매장의 음식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바로투홈'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이동형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icro Fulfilment Center, 소형 물류총괄대행 시설, 이하 MFC)'를 통해 신선식품 미래형 배송 실험에 나서는 것이다. '이동형 MFC'는 도심형 물류 창고로 불리는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를 전기트럭에 탑재한 것으로, 쉽게 말해 '이동성을 갖춘 소형 물류 창고'다. '콜드체인(냉장·냉동 운반 및 보관)' 시스템을 탑재해 상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데다, 직접 배송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전기 트럭 기반의 '이동형 MFC'를 활용해, 이달 말부터 현대식품관 투홈에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는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구매한 과일·야채·정육 등 60여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고객이 주문하면 10~30분 안에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는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이동형 MFC'와 풀필먼트 시스템·충전 인프라 등 통합 물류 솔루션을 통해 속도뿐 아니라 제품 신선도와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신개념 배송 모델"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오는 10월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반경 3km 내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향후 다른 점포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는 4대의 '이동형 MFC'가 압구정본점 주변을 각각 순회하고 있다가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게 되면, 주문한 상품에 대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이동형 MFC'가 배송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측은 "상품이 이미 적재된 차량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상품을 준비하고 출고하는 과정이 생략돼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며 "특히 오토바이 등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서비스와 달리, 냉장·냉동 보관중인 상품을 고객의 집 앞에서 꺼내 곧바로 전달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상품을 전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여기에 보냉재(아이스팩)·포장재 등도 사용할 필요가 없어 환경친화적인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건, 현대식품관 투홈의 강점인 프리미엄 신선식품과 유명 맛집과 협업한 밀키트 개발 등 상품 소싱 경쟁력은 물론, 배송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식품 전문 온라인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퀵커머스'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에 대한 '즉시배송' 수요도 늘고 있어, 이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와 함께 향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배송되는 적시배송(온타임 배송)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고객이 배송받기로 정한 시간 전후 10분 내로 배송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손성현 현대백화점 온라인식품사업부장(상무)은 "이번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화점 업계 '퀵커머스'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8 10:4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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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클립스와 CMO 계약...CDMO 사업 본격 성장궤도

강스템바이오텍 나종천 대표(오른쪽 다섯번째)와 클립스 지준환 대표(왼쪽 네번째)가 지난 15일 CMO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클립스와 윤부줄기세포 치료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말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한 이후 세번째 수주로, 신규 사업이 본격 성장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클립스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기업이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2021년 6월 임상 2상 승인)와 백신,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6개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윤부줄기세포치료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개발 중인 안과용 줄기세포치료제로 현재 국내 유수의 제약사와 라이선스아웃 관련하여 협의 중이며, 연내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은 클립스로부터 윤부줄기세포 치료제 제조를 수탁 받아 윤부줄기세포 치료제 생산 및 시험법 밸리데이션을 포함한 품질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계약으로 위탁개발(CMO) 사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해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함께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CDMO 사업을 개시했다. 이어 지난 3월 프리모리스와 10억원 규모의 첫번째 CMO 계약을 체결하고, 기능 강화 엑소좀 제조를 위탁 받았다. 이어 7월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회사인 큐라미스와 20억원 규모의 CDMO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019년 5월 준공된 글로벌수준의 줄기세포 GMP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 3상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 단계의 의약품 생산 경험을 갖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셀럽(SELAFTM)이라는 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줄기세포 선별 단계에서부터, 품질 표준화를 통한 양산 시스템 및 세포 활성을 강화하는 동결제형 기술까지 전공정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위탁생산뿐만 아니라 의약품 생산 기획,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CDMO 회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 김원균 GMP센터장은 "강스템바이오텍의 치료제 개발, GMP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립스의 윤부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며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다양한 조합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CDMO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18 10:03:0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