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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케어푸드 구독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가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케어푸드 구독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을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케어푸드 구독 서비스 '헬씨누리 건강식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케어푸드란 상대적으로 저작력이 약한 어르신, 환자 등을 위해 쉽게 씹고 삼킬 수 있도록 가공된 상품을 말한다.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브랜드 헬씨누리는 노인식, 치료식 등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를 갖춘 헬씨누리 건강식단을 제공한다. 헬씨누리 건강식단은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비지팅엔젤스의 '엔젤스밀'을 통해 판매된다. 엔젤스밀은 5일치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지팅엔젤스의 돌봄을 받고 있는 재가 어르신 가정에 주 1회 배송된다. 엔젤스밀을 시작으로 CJ프레시웨이는 헬씨누리 건강식단의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헬씨누리 건강식단은 표준 레시피에 따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센트럴키친(중앙 집중식 조리시설)에서 반조리 또는 완조리 상품으로 생산된다. 식자재 전처리부터 조리, 검수, 포장까지 센트럴키친의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위생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였다. 비지팅엔젤스의 김한수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에게 맛과 영양을 갖춘 건강식단을 간편하게 제공함은 물론, 재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한 요양보호사의 식사 조리 시간을 줄여 본연의 돌봄 업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연화식, 저염식 등 고령친화식품을 개발해 헬씨누리 건강식단의 시니어 맞춤형 케어푸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헬씨누리 전문점을 통한 요양시설 맞춤형 서비스 '급식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실버 시장에 최적화된 푸드서비스 사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0 14:39: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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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무더위에 인기 여름 상품 전년 대비 400% 이상 성장"

발란 '핫썸머 기획전' 포스터 이미지. /발란 온라인 명품 부티크 발란은 지난 6월 14일부터 한달간 인기 여름 상품의 판매량이 전년보다 40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성 여름 상품은 작년보다 450% 판매량이 늘었다. 이중 가장 판매량이 증가한 품목은 야구모자(볼캡)로 905%나 늘었다. 이어 샌들·슬리퍼(574%), 반팔티셔츠(335%), 선글라스(282%)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 여름 상품 판매는 작년보다 508% 늘었다. 선글라스가 10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반팔 티셔츠(555%), 반바지(487%), 야구모자(373%) 등의 상품에서 판매량 증가가 컸다. 인기 브랜드는 메종키츠네, 오프화이트, 샤넬, 톰브라운, 스톤아일랜드 순으로 잘 나갔다. 여성은 샤넬, 발렌티노, 에르메스, 메종키츠네, 구찌의 여름 상품을 찾았고, 남성에게선 메종키츠네, 오프화이트, 톰브라운, 스톤아일랜드, 아미의 인기가 좋았다. 남승훈 발란 해외영업 MD는 "올 여름 뜨거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핫썸머 기획전' 아이템의 판매가 뜨겁다"며 "발란은 글로벌 명품 부티크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어 여름철 개성있는 패션 아이템을 통해 나다움을 표현하고 싶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으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0 14:39: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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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보리보리, 밀레니얼 부모 업고 매출 성장세…"온라인 소비 영향"

LF 보리보리 애플리케이션 화면 이미지.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밀레니얼 세대 부모들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LF 보리보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월 사용자(MAU) 역시 340만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한 31~45세 사이의 구매자가 전체 중 약 61%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LF 보리보리에 따르면 이들은 패션 의류 및 잡화와 더불어 출산용품과 육아용품 매출에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비패션 카테고리인 리빙, 식품, 기저귀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가 부모로 성장함에 따라 소비 채널이 다양화되며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쇼룸의 형태로 활용하고 실구매는 온라인에서 행하는 구매 성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F 보리보리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에 주목하고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춘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빙고 등 간단한 게임 및 심리테스트를 기획전과 접목해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적절히 고를 수 있도록 서비스하기도 했다. 올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과 더불어 회원 유입이 급증하는 모바일 시장에서도 선두를 공고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LF 보리보리 관계자는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한 아이에게 집중 투자하는 현상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쇼핑의 인기로 인해 온라인 아동복 시장은 오히려 호황을 맞고 있다"며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혜택 마련을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0 14:38: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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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자사 제품 모방 브랜드, 법률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20일 자사 제품 모방 브랜드에 대한 법률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생활공작소는 생활용품 업계 최초로 검은색과 흰색을 기본으로 한 독창적이고 간결한 디자인, 독특한 스토리텔링형 제품 라인업을 도입한 후 80여 종의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생활공작소는 약 7년간 쌓아온 고유의 브랜드 가치관과 디자인,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국내 굴지의 유통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몇해 전부터 일부 브랜드가 생활공작소의 고유 디자인을 모방하고, 마케팅 기법까지 유사하게 사용하며 생활공작소의 독창적 이미지 및 경제적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모방 브랜드의 수법이 점차 고도화되어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 혼란을 야기시켜 소비자의 정당한 제품 선택권까지 방해한다는 것이다. 생활공작소는 중소 생활용품 업계의 성장과 시장 확대 등 공생의 차원에서 해당 카피 제품에 대해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자사 제품의 아이덴티티 구축과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더 용인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자사 브랜드 보호를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는 모방 브랜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법적 조치를 취하는 등 추후 유사한 모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생활공작소의 김지선 대표는 "생활공작소가 설립 시점부터 현재까지 쌓아온 독창적인 기업 가치관과 마케팅 활동을 그대로 모방, 회사의 혁신적인 노력을 저해하는 브랜드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중소기업 상생의 의미 차원에서 이를 묵과하기에는 소비자의 선택권이 심각하게 방해받고 있으며, 자사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키로 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0 10:44: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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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美 바이오기업과 세계 첫 희귀질환 신약 공동 개발

GC녹십자 GC녹십자가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 GC녹십자는 미국 스페라진과 희귀난치성질환인 '숙신알데히드 탈수소효소 결핍증(SSADHD)' 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SADHD'는 유전자 결함에 따른 효소 부족으로 인해 열성 유전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평균적으로 백만명 중 한 명 꼴로 만 1세 전후에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표 증상으로는 뇌전증 및 운동 능력·지적 발달 지연 등이 있으며, 현재는 치료제가 없어 발작 증상 완화를 위한 항경련제 처방 등만 이뤄지고 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SSADH 단백질을 활용한 효소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 질환의 최초 치료제(First-in-Class) 개발이 목표다. GC녹십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파트너사인 스페라젠으로부터 SSADHD 단백질 생성을 위한 플라스미드 관련 특허에 대한 권리를 부여 받는다. 스페라젠은 지난 2019년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원천 특허에 대한 독점 실시권을 확보한 바 있다. 치료제 공동 개발 과정에서 스페라젠은 미국 현지에서의 절차를 담당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환자 맞춤형 약물 개발 회의(PFDD) 절차와 신규 환자 확보를 위한 신생아 스크리닝 과정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헌터라제 등을 통해 검증 받은 효소 치료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제 개발부터 임상·바이오마커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올해 전임상을 시작으로 2023년 하반기 임상 1·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자사의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해 헌신하는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 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0 10:40: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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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산하 4개 병원,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4개 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적정성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약 5개월간의 입원 진료 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대상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항생제(주사) 치료를 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 총 660곳이다. 평가항목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로 폐렴의 진단 및 치료가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100점 만점에 99.9점을, 한림대학교성심병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99.6점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98.7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평가대상 기관들의 종합점수 전체 평균인 73.6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0 10:29: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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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인도네시아 긴급사용승인..해외 첫 발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해외에서 첫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렉키로나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식약처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긴급사용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9일 기준 인도네시아코로나19 확진자수는 288만명, 사망자수는 7만3600명에 달한다. 특히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일일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는 등, 인도네시아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렉키로나의 중화능력을 확인한 바 있어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실험용 쥐 49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생존율에서도 렉키로나 투여군 생존율은 100%인 반면 대조군 생존율은 0%로 큰 차이를 보였다. 사람 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 투여 시에도 바이러스 제거 효능이 입증되면서 기대를 높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및 품질 데이터를 통해 효능을 입증해 인도네시아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렉키로나의 수출 협의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신속한 글로벌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0 10:26: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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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마스크, 접촉성 피부염 발생 빈도 3배 높여"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 국내 연구진이 마스크 착용과 접촉성 피부염의 인과관계를 밝혀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턱 등에 염증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증상 발생도 빈번했다. 연구진은 부직포 마스크보다 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마스크 부위 염증 빈도 3배 높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팀은 마스크 착용으로 나타난 피부염 환자들의 임상 양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안면 피부염 환자의 임상 양상과 첩포검사 결과'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피부과 저널 중 가장 인용지수가 높은 국제피부과학회지 '미국 피부과학회지' 6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서 진료받은 마스크 유발 안면 피부염 환자 27명과 기타 원인으로 인한 안면 피부염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비교연구 및 첩포검사(패치 태스트)를 진행했다. 비교 결과, 마스크 착용으로 나타난 안면 피부염은 턱 부위 발생 빈도가 마스크 환자군 14.81%, 대조군 5.71%로 마스크 환자군이 3배 가까이 높았다. 과각화증(피부 표면이 두꺼워지고 거칠어지는 증상)과 건조증도 유의미하게 발생했다. 또 마스크 착용 환자군의 평균 증상 발생 기간은 6.24개월로, 대조군 환자들의 22.87개월보다 약 3.6배 가까이 짧았다. 마스크 착용으로 안면 피부염이 급성 악화가 나타난다는 뜻이다. 해당 특징을 종합했을 때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염은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에 가까운 임상 양상을 보였다. ◆알레르기 피부염..면 마스크 도움 연구팀은 마스크에 있는 알레르기 성분에도 반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첩포검사도 진행했다. 검사 결과, 일회용 마스크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들(포름알데히드 수지, 니켈, 중크롬산 칼륨, 쿼터늄-15, PTBT, 고무첨가제 등)이 들어있었으며, 마스크 환자군에서 니켈, 중크롬산 칼륨, PTBT 순으로 알레르기 양성 반응을 보였다. 김혜원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나타난 안면 피부염 환자의 임상 진단을 분류하고 실제 치료 방법에서 차이점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마스크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함께 방부제, 소독제가 남아 자극을 주고, 이들 성분과 함께 화장품 등이 밀폐되고 습윤한 환경에서 자극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마스크를 쓰고 가려움이나 각질이 생긴다면 피부과에서 알레르기 첩포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부직포가 아닌 면 마스크 등으로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스크 내부에 습기가 찰 수 있는 여름철엔 특히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고 피부병변을 짜거나 자주 만지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얼굴이 가렵거나 열감이 있다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서 세안 후 식염수를 적신 거즈를 10분 정도 올려두고 다시 헹궈내는 것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0 10:17: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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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 론칭..수분단백질 2종 선봬

JW생활건강이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을 론칭하며 선보인 '수분 단백질 인텐시브 큐브' JW생활건강이 코스메틱 브랜드를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수분단백질 보충을 위한 코스메틱 브랜드 '링셀'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링셀은 Linger on(오래 남아있다)와 Cell(피부, 세포)의 합성어로, 피부 주요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연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선보이는 제품은 '수분 단백질 퍼스트 앰플'과 '수분 단백질 인텐시브 큐브' 2종이다. 단백질 앰플은 자작나무 수액으로 녹여낸 22종 아미노산 복합체 아미노블럭™10만ppm과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실크에서 추출한 고영양 고순도 단백질인 실크 세리신 단백질이 함유된 제품이다. 아미노블럭™은 링셀의 노하우로 배합한 독자 콤플렉스로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지켜준다. 또 특허 받은 흡수 기술 FLEX-SOME™이 적용돼 보다 효과적이고 뛰어난 흡수력을 제공한다. 단백질 큐브는 실크 세리신 단백질과 피부 구성 단백질이 결합된 링셀 단백질 콤플렉스 40만ppm을 주성분으로 하는 신개념 단백질 큐브다. 스킨·앰플·크림 등 큐브가 녹을 수 있는 포뮬러와 함께 사용하면 쫀득한 단백질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단백질 앰플과 단백질 큐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8가지 피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층별 수분 레이어드 효과, 열에 의한 피부 진정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JW생활건강은 향후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수분 크림, 논나노 선크림 등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링셀의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피부 수분 유지와 장벽 케어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피부 보습 관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적용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폭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0 09:56: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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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중기부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

마트 통합시스템 '토마토솔루션' 개발사인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1년도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예비 유니콘 사업은 벤처 강국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 2단계 사업으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게 최대 10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지역마트와 소비자 그리고 공급사가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안착시켜 우리나라 식품 유통의 큰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올해 상반기 토마토솔루션을 정식 런칭한 이후 출시 4개월 만에 700여개 지역마트를 대상으로 확산시켜 시스템 교체에 보수적인 지역마트 업계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토마토솔루션은 지역마트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통합솔루션으로 IT에 소외된 지역마트에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토마토솔루션'을 통해 지역마트의 IT경쟁력을 높여 주고, 지역마트가 신선식품을 1시간 내 소비자에게 배송할 수 있도록 온라인커머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1-07-20 09:09:52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