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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홈시네마족 증가에 팝콘 판매량 증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모델이 꿀잠팝콘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콕 현상이 다시 두드러지자 집에서 드라마, 영화 등을 즐기는 '홈시네마족'이 증가했다. 이에 편의점 팝콘이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됐던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편의점 팝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신장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주택가에서 무려 60.5% 급증하며 많은 수요를 보인 가운데,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 이후부터 자정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6.4% 증가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자 넷플릭스,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보면서 영화관 같은 분위기를 내려는 소비자들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에는 소용량 스낵보다는 집에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넉넉한 대용량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같은 기간 주택가 상권의 대용량 스낵과자 매출은 49.8%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홈시네마 수요를 겨냥해 베개 콘셉트의 대용량 팝콘스낵인 '꿀잠팝콘(8000원)'을 이달 28일 선보인다. 무엇보다 '꿀잠팝콘'은 일반 편의점 팝콘 대비 5배 이상 많은 업계에서 가장 큰 용량(500g)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편의점 팝콘스낵 용량은 80~100g 정도다. 집콕 트렌드에 맞춰 네이밍과 패키지 디자인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실제 베개 모양, 사이즈와 비슷하게 제작됐다. '꿀잠팝콘'은 국내산 사양벌꿀과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활용해 만든 허니버터맛 팝콘으로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안종현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MD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 안에 작은 영화관을 꾸며 놓고 즐기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면서 주거지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편의점표 영화관 콘셉트의 스낵과자들을 추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5 10:4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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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자사몰서 뷰티레스트 인기모델 6종 '36개월 무이자'

국민 혼수침대 자스민 등…N32 토퍼도 36개월 무이자 시몬스가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 6종(사진)을 자사몰에서 36개월 무이자로 선보인다. 25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시몬스페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매트리스는 국민 혼수침대 '자스민(Jasmine)'을 비롯해 '퓨전(Fusion)', '레이븐(Raven)', '텐저린(Tangerine)', '바이브(Vive)', '허브(Hub)' 등 6종이다. 국민 혼수침대 '자스민' 퀸 사이즈는 자사몰에서 시몬스페이로 월 8만4000원(36개월 기준)에 소유할 수 있다. '허브' 슈퍼 싱글 사이즈는 월 4만2000원(36개월 기준)에 마련할 수 있다. 이외에 시몬스가 올해 초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내놓은 자사 첫 토퍼 매트리스 'N32 토퍼 매트리스'도 자사몰에서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월 1만9000원(36개월 기준)에 장만할 수 있다. 국내 구독경제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몬스페이는 시몬스만의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브랜드 진입 방식을 바꾸며 꾸준한 수요를 이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자와 수수료 걱정 없이 할부 개월(12, 24, 36개월)만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이와 함께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신혼부부들을 위해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트리스 최대 20% 이상 할인과 2021 F/W 신제품 프레임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또 자녀방에 안성맞춤인 슈퍼싱글 사이즈를 5% 할인하는 '슈퍼싱글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2021-07-25 08:55:21 김승호 기자
쿠팡플레이, '다물어클럽'과 교양·교육 콘텐츠 확대

쿠팡플레이가 지식 영상 콘텐츠 플랫폼 '다물어클럽'을 서비스 중인 ㈜알다와 함께 인문학 주제들을 다루는 교양·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다물어클럽'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성인들을 위한 고품질 교양·교육 콘텐츠을 제공하는 유료 지식 플랫폼이다. 쿠팡플레이는 '다물어클럽'에서 유료로 제공되고 있는 인문학 카테고리 중 일부 콘텐츠를 제공한다. 법률, 역사, 과학, 의학, 인지심리학, 미술, 글쓰기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지난 7월 19일부터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다물어클럽' 대표 콘텐츠로 "공부가 뭐니"에 출연했던 이병훈 소장의 '공부의 기술', 베스트셀러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저술한 강원국 전북대 초빙교수의 '강원국의 글쓰기', '다물어클럽'의 첫 과학 카테고리 오리지널 '문과없지' 등을 제공한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인문학 주제를 영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플레이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월 2900원 멤버십 비용만으로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교육 콘텐츠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중이다.

2021-07-23 15:4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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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캉스족·홈관중 잡아라! 대형마트, 먹거리 할인 행사 열어

홈플러스에서 모델이 승리기원 할인전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주요 대형마트들이 홈캉스족과 홈관중들을 위해 과일, 채소, 소고기 등 다양한 신선 식품 등의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홈술', '홈스토랑' 등 외식을 대체할 먹거리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무더위를 피해 집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무더위를 날릴 비타민 가득한 채소와 수분 충전에 좋은 과일을 준비했다. 'GAP 햇사레/임실/충주 하늘작 복숭아(각 5~8입/박스)'와 '자두(1.2kg/팩)'를 각각 1만1800원, 5980원에, '당도선별 국산 머스크 메론(통)'을 6980원에, 숲 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중 사이즈/개/페루산)'를 980원에 판매한다. 주말 저녁 집에서 풍부한 육즙의 스테이크와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고급 레스토랑 메뉴 식재료들도 준비했다. 최고 등급 품질인 '넘버나인 한우 등심(100g/냉장)', '타즈매니아 척아이롤(100g/냉장/호주산)', '양 숄더렉(100g/냉장/호주산)'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고기의 맛을 높여주는 뉴질랜드 와인 '소비뇽블랑/테 헹가 말보로 피노누아(각 750ml)'도 각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몸보신에 좋은 '훈제오리(각 400/500/600g)'는 롯데마트고(GO)로 40% 할인한다. 이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홈관중을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 수입맥주는 골라담기를 통해 4캔에 9,000원에 판매하며, 롯데칠성과 코카콜라는 브랜드별 캔음료수 6+1 행사를 진행한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 식품으로 키친델리 후라이드 치킨과 광어/생연어 초밥은 신세계 포인트회원 인증 시 3000원 할인된 9980/1만98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부산식 냉채족발은 1만9800원에 기획했다. 맥주 안주는 물론 온가족 간식으로도 훌륭한 피코크 정통 꿔바로우는 6980원, 피코크 맛있게 튀긴 왕새우튀김은 7980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홈플러스도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승리 기원' 할인전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곡물 먹고 자란 호주산 앞다리 불고기(100g, 호주산 쇠고기, 일부점포 제외)를 50% 할인된 1345원에,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 국내산 한우고기)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각종 야식 메뉴와 와인도 준비했다. 기깔나게 드립니닭 듬뿍치킨(1kg 내외, 국내산 냉장계육)을 5990원에 판매하며 대상 안주야 10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각 2000원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안주류 12종(각 5990원)은 2개 구매 시 1만원에, 호주 바로사잉크 2종(750ml, 카베르네소비뇽/쉬라즈)을 각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3 15:4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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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공영라방'통해 화천 토마토 판매나서

토마토 축제 취소돼 판로 난관…농가지원위해 화천군과 공동 기획 공영쇼핑이 공영라방을 통해 판매에 나선 화천 토마토. 공영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이 강원도 화천 지역의 토마토 판로 지원에 나선다. 23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공영라방'을 통해 강원 화천 지역의 특산물인 토마토를 판매한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로 인해 화천 토마토 축제가 취소돼 판로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화천군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화천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영라방'에서는 '흑토마토 2kg'과 '깜빠리토마토 2kg'을 판매한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 1만900원이지만 생방송 중에만 9900원에 판매된다. 화천 지역의 토마토는 높은 일교차로 과육이 단단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흑토마토'는 안토시아닌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깜빠리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에 비해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공영라방'은 지난 2월 화천군의 산천어 축제가 취소돼 '반건조 산천어'를 긴급 편성해 방송한 바 있다. 당시 양식장에 사전 준비해둔 산천어의 막막하던 판로를 확보해 준 것이 인연이 돼 이번 토마토 방송도 진행하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랜선 매화축제'를 진행하고 매실 특산품 판로지원에 나선 바 있다. 광양매화마을 축제가 코로나로 인해 2년 연속 취소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해 기획했다. 지역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매실원액, 매실절임, 매실소금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달 28일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11번가와 함께 진행한 '유가네 닭갈비' 라방에서 누적시청자 1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영라방'은 소포장 · 1인가구 상품 등 다양한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과 지역 특산품 등의 농축수산물 판로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영라방'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지역축제 취소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한 '공영라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TV홈쇼핑 유일 공공기관으로 앞으로도 공영쇼핑의 전 채널을 통해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7-23 08:01: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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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한계' 거리두기 4단계 열흘 지났지만 1800명 넘은 확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00명대를 넘어서며 하루만에 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최고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시작된지 2주가 다 되어가지만 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아 K-방역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늘어 누적 18만4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주일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던 전일(1781명)보다 61명 늘며 처음 1800명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6일째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513명에 달한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날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등 수도권에서는 98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64.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등 총 5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겼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5.6%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젊은 층에서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는 것도 우려를 낳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0~40대 위중증 환자는 총 52명으로, 전 연령대 위중증 환자 대비 24.3%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20~40대의 중증화율은 0.4% 수준으로 낮은 수준이다. 배경택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20~4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경우 확진자 1000명당 한 4명 정도가 위중증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젊은 연령층의 경우 백신 접종이 완료되더라도 거리두기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0.4%의 중증화율에 본인이 해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에 4단계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으면서 이제 거리두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이미 최고단계 조치가 시행중이어서, 4단계 연장 외에 다른 대안도 찾기 어려운 상태다. 백신에 희망을 걸어야 하지만 접종은 여전히 더디게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전일 백신 1차 접종자는 14만여명 늘며 전체 대상자의 32.3%가 접종을 마쳤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전체 13.1%에 그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2 15:39: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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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1842명 최다치 경신...젊은층 위중증 환자 5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00명대를 넘어서며 하루만에 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20~40대 중증환자도 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늘어 누적 18만4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주일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던 전일(1781명)보다 61명 늘며 처음 1800명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6일째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513명에 달한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날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등 수도권에서는 98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64.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등 총 5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겼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5.6%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젊은 층에서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는 것도 우려를 낳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0~40대 위중증 환자는 총 52명으로, 전 연령대 위중증 환자 대비 24.3%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20~40대의 중증화율은 0.4% 수준으로 낮은 수준이다. 배경택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20~4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경우 확진자 1000명당 한 4명 정도가 위중증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젊은 연령층의 경우 백신 접종이 완료되더라도 거리두기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0.4%의 중증화율에 본인이 해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은 여전히 더디게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전일 백신 1차 접종자는 14만여명 늘며 전체 대상자의 32.3%가 접종을 마쳤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전체 13.1%에 그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2 15:25: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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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매출 4조581억·영업익 7063억원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LG생활건강 본사 건물 전경.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2021년 상반기 매출 4조581억원, 영업이익 7063억원, 당기순이익 485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0.9%. 10.6%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상반기 실적을 경신했다. 상반기 최대 실적은 럭셔리 브랜드와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이 뒷받침했다. 뷰티(Beauty)와 데일리 뷰티(Daily Beauty)를 합산한 전체 화장품 매출은 2조9111억원, 영업이익은 5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7.4% 성장했다. 이 가운데 2분기 매출은 2조214억원, 영업이익은 3358억원, 당기순이익은 226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10.7%, 10.6% 상승했다. LG생활건강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두 분기를 제외한 62분기,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래로 한 분기를 제외하고 65분기 동안 증가했다. 올 상반기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뷰티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조2744억원,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4733억원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럭셔리 화장품과 중국 사업이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했다. 특히 '후', '오휘', '숨' 등 주요 럭셔리 브랜드들이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의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거뒀다. 에이치디비(HDB·생활용품)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1조169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1250억원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해 급증했던 위생용품 수요가 이번 상반기에는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지만, 위생용품 효과를 제거하면 매출과 이익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온라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빌려쓰는 지구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하는 등 고객 친화적 가치 소비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영향이다. 리프레시먼트(Refreshment/음료)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7668억원, 영업이익은 0.7% 감소한 1080억원을 기록했다.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몬스터에너지' 등 주요 브랜드들이 매출을 이끌었지만, 국내 최대 캔 생산업체에 발생한 화재, 원부자재 가격 압박으로 수익성 개선은 어려웠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2 15:17: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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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유식 케어비, 최대 50%할인·풀빌라 이용권 등 여름 이벤트

케어비에서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다양한 경품 혜택의 '케어비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양유업 남양유업 배달이유식 브랜드 '케어비'에서 여름 맞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케어비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케어비 썸머 이벤트'는 케어비몰 전 회원 대상 최대 50% 쿠폰 지급과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금, 토, 일요일마다 랜덤 할인율의 깜짝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여름휴가 계획'을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작성, SNS 이벤트 소문 내기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풀빌라 이용권 ▲아이 비누방울 건 ▲백미당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케어비 이유식과 아기 반찬 중 여름철 보양 식재료가 들어간 메뉴(쇠고기, 한우, 닭고기) 제품에 한해 7% 할인을 더한 '삼복더위 탈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케어비 썸머 이벤트'는 다음달 10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경품 당첨자 발표는 이후 12일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론칭한 케어비는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초기 이유식부터 돌 이후의 유아식 반찬까지 총 500개의 다양한 메뉴를 자랑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2 14:29: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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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MZ세대 아이디어 적극 반영..혁신 경영 나선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가운데)가 지난 20일 MZ세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내 공모전 '게임 체인저 오디션' 수상자들에 시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MZ세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내 공모전 '게임 체인저 오디션'을 진행하고, 신사업 전략에 반영하는 등 혁신 경영에 나섰다. 22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게임 체인저 오디션' 시상식을 가졌다. 최종 심사에 오른 5팀이 제안서를 발표한 결과, 기성상품과 차별화를 내세워 'MZ세대 타깃 자체 기획 상품 개발'을 제안한 팀(최미령,김범규)이 우승을 차지했다. 비건 열풍을 겨냥해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슈퍼푸드를 두 달 만에 직접 기획 · 제작했으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맞춤 상품개발 과정을 고도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를 고려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기획' 제안팀이 2등을 수상했다. 우승팀에게는 포상금이 지급되고, 사업화로 이어지게 되면 이익 증가의 일부 금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전문 조직을 구성하거나 유관 부서들과 연계해 해당 아이디어들을 사업화할 예정이며, 향후 '게임 체인저 오디션'을 매년 2회씩 정례화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TFT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노력해 1인 가구 온라인 전문관 '레티트(LETIT)', 최초의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 등을 론칭했다. MZ세대의 관점에서 현장 의견을 대표이사와 공유하는 조직문화 TFT인 '주니어보드'도 신설했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기획부문장은 "MZ세대는 전체 인구의 34%, 국내 주요 기업 임직원의 60% 수준으로 사회, 경제적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맞는 조직문화, 경영전략을 펼치는 것이 회사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 전략에 적극 반영해 혁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2 14:16:2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