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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24일, 최고급 아메리카노 3잔까지 100원에 드립니다"

이마트24가 24day를 맞아 원두커피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가 7월 24day(이사데이)를 맞아 파격적인 혜택으로 원두커피 알리기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이달 24일 단 하루,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시 원두커피를 1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24가 판매하고 있는 이프레쏘 원두커피는 아메리카노(HOT) 1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1500원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시 핫·아이스 상관없이 100원에 구매가능하다. 정상가격으로 결제 후 차액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페이백 하는 방식으로 이프레쏘 아이스아메리카노 구매 시 1400원이 페이백 된다. 페이백 금액 기준 1인당 5000원까지 가능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3잔까지, 핫 아메리카노는 5잔까지 1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24 바리스타 커피도 동일한 이벤트가 진행됨에 따라 2000원인 바리스타 아이스아메리카노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이프레쏘와 바리스타 커피를 고객들이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우수한 품질과 높은 가성비를 알리기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마트24 이프레쏘 원두커피는 100% 싱글오리진 '브라질세라도 NY2' 원두가 사용되며, 약 1000만원에 달하는 이태리 명품 커피 머신 '세코 그랑 이데아'를 통해 추출된다. 그럼에도 업계 최저 가격인 1000원(아메리카노 기준)에 최대 용량(300ML)으로 제공한다. 이마트24 이프레쏘 원두커피는 현재 4000여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은 매년 평균 2배 이상씩 증가 추세다. 이마트24 원대로 바이어는 "고객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원두의 품질관리와 맛에 신경쓰고 있다"며 "한 번도 마셔보지 않은 고객은 있어도 한 번만 마셔본 고객은 없도록 하겠다는 생각으로 원두커피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2 14:06: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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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외식브랜드, 레스토랑 간편식·투고 메뉴 30% 할인

빕스,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가 매장 맛을 구현한 간편식 및 투고 메뉴를 30% 할인 판매한다. /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빕스,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가 레스토랑 간편식과 투고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빕스는 매장에서 빕스, 계절밥상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 구매 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빕스 프리미어 엘본 스테이크'는 등심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스테이크로, 빕스 매장에서 즐기는 고급 스테이크를 조리하게 쉽게 구성했다. 인기 RMR 제품인 빕스 바비큐 폭립, 계절밥상 불고기와 빕스 맥앤치즈,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 연어 슬라이스도 있다. 한 개 제품을 사도 할인이 적용되며 타 쿠폰 및 행사 중복은 불가하다. 더플레이스는 8월 15일까지 이탈리안 '프리미엄 런치박스' 4종과 투고 메뉴를 30% 할인한다. '프리미엄 런치 박스'는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코스처럼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프리미엄 쇠고기 스테이크와 구운 채소, 새우, 주꾸미, 그릴드 만조&머쉬룸을 메인으로 선택 가능하고 이와 어울리는 갈릭 라이스 혹은 스파이시 콘라이스를 곁들였다. 티라미수와 제철 과일도 마무리로 준비했다. 더플레이스의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 투고 메뉴는 30% 할인이 가능하다. 타 쿠폰, 제휴 할인카드, 행사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여의도IFC몰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점 더스테이크하우스의 '다이닝박스'도 30% 할인된 가격에 8월 15일까지 만날 수 있다. 식전빵, 샐러드, 스페셜 디저트등 '더스테이크하우스'의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스테이크 다이닝 박스'는 채끝등심 스테이크, 트러플 라이스&머쉬룸 소테를 메인으로 구성했고, '스테이크 코스 박스'는 메인 요리에 시즈널 스프, 그릴드 관자, 바질 뇨끼를 추가해 더욱 풍성하다. 사무실, 집 등 편한 공간에서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장 메뉴 그대로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여러모로 지치기 쉬운 요즘, 간편한 외식을 이용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2 13:58: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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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레스케이프 어메니티로 시에누 선봬…"기가지니로 신청"

시예누 스킨케어 6종으로 구성한 레스케이프호텔 어메니티.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시예누(SIENU)가 KT·레스케이프호텔과 협업해 바캉스 시즌에 알맞은 혜택을 내놓았다. 시예누의 스킨케어 화장품과 프렌치 감성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의 공간, KT 기가지니 스피커의 혁신적인 AI 호텔 서비스가 만나 매력적인 언택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7일까지 레스케이프호텔 '아틀리에 스위트'를 비롯한 5개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은 시예누 스킨케어 6종으로 구성한 어메니티를 받을 수 있다. 수량을 제한해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15만6000원 상당의 한정판 제품이지만 별도 비용은 받지 않는다. 객실마다 설치된 KT 기가지니 스피커를 활용해 음성으로 신청하면 특정 시간에 호텔 직원이 배달해준다. 뿐만 아니라 투숙 기간 중 시예누 베스트셀러 제품인 스킨, 에멀젼 2종 세트를 기가지니 스피커로 주문하면 3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체크아웃 시 결제하면 된다. 시예누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분야가 다른 3사가 힘을 합쳐 새로운 쇼핑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예누만의 가치를 보여주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예누는 피부 개선 효능이 있는 석류, 영지 등의 원료와 다이아몬드, 진주 등의 보석 원료, 아모레퍼시픽만의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스토어, 아모레스토어 광교, 아모레성수를 비롯해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2 13:09: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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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 변화, 일반인 자살률 크게 낮춰"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언론이 유명인의 자살을 다루면서 보도방향을 바꾸자 일반인의 자살률이 크게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22일 공개됐다. 자살을 묘사하는 언론보도를 자제하고 신중히 전하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는 '파파게노 효과'가 과학적으로 규명된 셈이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연구팀은 '호주-뉴질랜드 정신의학 저널'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우리나라의 최근 자살률이 줄어든 배경으로 언론의 보도변화를 꼽았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1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2020년 자살사망자 수는 1만301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1만3799명 보다 781명(5.7%) 감소한 수치다. 자살률이 최고치에 이르렀던 2011년(1만5906명)과 2019년을 비교하면 2107명(13.2%) 줄어들었다. 지난 2012년 '자살예방법'과 2013년 '자살보도 권고기준'이 차례로 시행되면서, 유명인 자살보도 후 한 달 간 자살률 증가폭이 단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2012년 자살예방법 시행과 더불어 2013년 자살보도 권고기준이 언론현장에 적용되면서 이러한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전홍진 교수 연구팀의 분석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자살예방법'과 '자살보도 권고기준' 시행 이전인 2005년부터 2011년 사이 유명인의 자살 관련 보도가 나간 후 한 달 동안 일반인 자살률은 평균 18% 늘었다. 유명인의 사망 직전 한 달 평균값과 비교한 결과로 5년치 월간 평균 자살률과 코스피(KOSPI) 지수, 실업률,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을 모두 반영해도 자살보도가 미친 영향이 뚜렷했다. 유명인의 자살보도를 접하면서 힘든 상황에 있는 일반인들이 이에 동조하거나 우울증, 자살생각 등 부정적 요소들이 악화되면서 '베르테르 효과'가 나타난 탓이다. 하지만 2012년부터 변화가 감지됐다. 2012년 '자살예방법'과 2013년 '자살보도 권고기준'이 차례로 시행되면서, 유명인 자살보도 후 한 달 간 자살률 증가폭이 단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2013년 ~ 2017년 사이에는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법적, 제도적 정비와 더불어 자살을 대하는 언론의 보도방향이 바뀐 덕분이다. 전홍진 교수는 "언론의 노력으로 지난 10년간 더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면서 "다만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더 쉽게, 더 다양한 경로로 유명인의 자살 관련 소식이 전해지는 만큼 이에 대해서도 자정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2 12:25: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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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접촉냉감시리즈 매출 상승…라운지웨어·애완용품까지 인기"

자주의 접촉냉감시리즈 침구류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접촉냉감시리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여름 침구류 매출은 90%까지 증가했다. 자주의 '접촉냉감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냉감지수 0.15 이상 원단으로 제작해 피부 표면온도를 낮춰 쾌적함을 제공한다. 접촉냉감지수는 피부가 섬유에 닿았을 때 느끼는 냉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시원함이 크다. 2019년 출시한 이래 품질과 디자인이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자주는 올해 여름침구와 언더웨어 외에 라운지웨어와 애완용품까지 냉감 제품 종류를 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접촉냉감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침대 매트리스 위에 깔 수 있는 냉감 패드와 시트로, 올해 6000여 장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기간 냉감 메모리폼 베개도 4000개가 넘게 팔렸다. 반려 동물을 위한 냉감 방석도 냈는데 일부 디자인은 이미 품절됐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냉감 라운지웨어와 언더웨어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시원한 아스킨 소재의 일체형 언더웨어 '브라캐미솔'은 접촉냉감 여성패션 품목 중 판매 1위에 올랐다. 한여름 홈웨어로 제격인 냉감 티셔츠와 팬츠는 전년 대비 49%, 냉감 원피스류는 67% 매출이 늘었다.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면서 "기존에는 침구와 의류 중심이었으나 매년 폭염이 심해지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까지 등장하는 등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2 12:22: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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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매장 인테리어에 친환경 입히다… ‘업사이클 예술 작품’ 선봬

한섬이 재고 의류 등을 활용해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이 재고 의류 등을 활용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이색적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아트업(Art-up)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한섬 '아트업(Art-up) 프로젝트'는 '예술(Art)'과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앞 단어 'Up'을 합성한 신조어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수명이 다되어 벌목된 나무나 재고 의류 등의 폐기물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인테리어 집기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한섬 관계자는 "첫번째 아트업 프로젝트로 탄생한 작품들은 최근 문을 연 더한섬하우스 부산점에서 선보이고 있다"며 "디자인 역량을 중시하는 패션전문기업답게 쓸모 없어진 폐기물에 창의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시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섬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전담 인테리어팀이 3개월간 전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작품 제작에 적합한 소재와 색상의 재고 의류 준비 및 수십여 차례의 작품 구상회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아트업 프로젝트 작품은 더한섬하우스 부산점 2층 캐주얼(라이브)관에 배치됐다. 나무를 행거·테이블·조명 등으로 업사이클링한 임정주 작가의 'noneloquent(기능적이지 않은)' 시리즈는 메인 VP존(Visual Presentation Zone)에서 시스템·SJSJ 등 주요 캐주얼 브랜드 의류 전시에 활용된다. 벽면엔 한섬의 재고 의류를 조각내 제작한 텍스타일 디자이너 브랜드 '파이프콤마(FIVECOMMA)'의 직물 작품이 전시됐다.. 한섬은 이번 아트업 프로젝트를 향후 선보일 신규 점포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작가와 협업한 업사이클 예술 작품은 물론,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 사용량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패션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친환경 경영 활동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2 12:13: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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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위기 가정 아동에 6000만원 건강기능식품 지원

고정관 조아제약 경영관리부서장(오른쪽)이 차혜진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장에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한 6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조아제약이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아제약이 후원한 건기식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는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가 방학 중 진행하는 '희망홈스쿨' 사업을 통해 서울 내 위기 가정 아동 1000명에 전달된다. 희망홈스쿨은 방학 중 아동들에게 식료품, 학습, 문화 체험 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는 특허 받은 유산균 함유 비율이 월등히 높아 장내 정상화에 효과적이며 어린이도 섭취 가능한 유산균이다. 변비, 설사 완화, 장 운동 촉진 및 장내 면역기능 강화, 장내 균총 정상화에 도움을 준다. 고정관 조아제약 경영관리부서장은 "조아제약이 후원한 건기식이 지역 사회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기식을 지원하고, 서울문화재단과 참여형 예술교육 사업 '빼꼼(Fe:Com)'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2 12:05: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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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8월 코스닥 상장..6000억원 조달로 글로벌 기업 도약

에이치케이이노엔 강석희 대표이사가 22일 열린 온라인 IPO 기업설명회에서 향후 계획을 공개하고 있다. 에이치케이이노엔(inno.N)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최대 6000억원을 조달,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도약한다. 이노엔은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공개했다. 이노엔은 오는 22~26일 수요예측과 29~30일 청약을 거쳐 8월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1011만7000주로 공모예정가는 5만~5만9000원, 총 공모금액은 5059억~5969억원 규모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JP모건이 주관사를 맡았다. 이노엔은 이날 간담회에서 연구개발(R&D) 핵심 파이프라인의 확장과 신사업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이노엔은 소화, 자가면역, 감염, 항암영역에서 합성신약, 백신, 세포치료제 등 16개의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IN-B009)은 식약처에 임상 1상을 신청한 상태이며, 수족구 2가 백신(IN-B001)은 임상 1상 진행 중으로, 2022년 임상 2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백신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외형성장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노엔은 올해 초부터 한국MSD와 진행 중인 백신 유통 및 코프로모션을 통해 백신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영역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도 진출해 CAR-T 및 CAR-NK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혈액암, 고형암 중심의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다. 이노엔 강석희 대표이사는 "우리 사명에는 혁신 기술 간의 연결로 바이오 헬스케어의 내일을 그려가겠다는 정신을 내포하고 있다" 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바이오 기술과 노하우, 선도적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넘버원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노엔은 2014년 CJ헬스케어로 출범했고, 지난 2018년 한국콜마그룹에 편입되며 사명을 이노엔으로 변경했다. 국내 30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K-CAB)'을 개발했으며, 컨디션과 헛개수등 헬스뷰티&음료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케이캡정은 출시 6개월 만에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출시 22개월만에 누적 처방 실적 1000억원을 넘어서는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이노엔은 현재 케이캡정의 제형 다변화와 적응증 확대를 통해 미국, 일본, 유럽 선진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으며, 기술수출 국가도 지속 확대하는 중이다. 회사는 케이캡정 외에도 전문의약품(ETC), 사업에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13개 전문의약품 품목을 보유중이며, 이 중 9개 제품은 자체개발 제품이다. 특히 성장률이 높은 순환, 내분비, 소화 제품의 비중이 70%로 높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2 12:01: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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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올 상반기 거래액 34% 증가…"카테고리 영역 확장 주효"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이 집중된 5월과 6월은 거래액이 평균 42%까지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이어 올 상반기도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W컨셉 실적 성과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글로벌 스포츠, 캐주얼, 럭셔리 등 신규 주력 카테고리가 95% 성장했으며, 뷰티&라이프 카테고리도 54% 상승한 것이다. MZ 세대가 열광한 더오픈 프로덕트, 그로브와 같은 브랜드의 단독 상품 전개, 나이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스토어 시코르 및 삼성전자 비스포크 라인 입점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의 영역 확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입점 브랜드 수는 6월 말 기준 지난해보다 35% 증가해 총 8300개를 돌파했다. 올 상반기 신규 입점한 브랜드 수만 1500여 개로 전년 동기간 보다 두배 이상 늘어났다. 이와 같은 확대 배경에는 경쟁 플랫폼 대비 탄탄하게 보유하고 있는 2030 세대 여성 고객층이 있다. W컨셉 고객들은 패션 카테고리의 핵심 타깃 중에서도 구매력과 관여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동종 업계 대비 높다고 알려진 W컨셉의 객단가는 올 상반기 평균 20만원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특히 UA(User Acquisition) 캠페인의 효과로 신규 고객 유입이 대폭 늘어났다. 신규 가입 회원 수가 작년 상반기 대비 46% 증가했다.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와 앱 UV 역시 각각 59%, 57% 증가하며 트래픽 관련 각종 지표가 호조세를 보였다. W컨셉의 회원 수 성장은 단순 양적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높은 구매력과 충성도를 가진 회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구매자 수가 32% 증가했으며, 재구매율 4%p 상승, 안드로이드 기준 앱 평점이 4.6점으로 대폭 개선되는 등 고객 만족 지표가 성장했다. W컨셉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카테고리 영역을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 진행과 신규 브랜드 적극 유치를 통해 올 상반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었다"며 "하반기에도 W컨셉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마케팅 캠페인과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통해 W컨셉 고객 및 입점 브랜드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2 11:57: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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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카카오스타일, 4050 여성 패션 플랫폼 '포스티' 론칭

카카오스타일이 4050 세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를 출시했다.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이 4050 세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를 론칭하며 전 연령대 스타일 커머스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패션 카테고리에서 4050 여성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부족하다는 점에 집중했다. 포스티는 의류 구매 시 오프라인이나 종합몰 등을 주로 이용했던 4050 세대가 이용할 '다음(post)의 패션 서비스'를 의미한다. 편리한 사용성으로 MZ 세대 대표 패션 플랫폼이 된 '지그재그' 운영 노하우를 포스티에 집대성한다. 먼저 4050 고객들이 중시하는 상품 품질 확보를 위해 포스티에서 판매하는 모든 브랜드 상품의 본사와 직접 계약했다. 현재 올리비아로렌, 온앤온, 이엔씨, 마리끌레르, BCBG 등의 패션 브랜드와 블랙야크, 헤리토리골프 등 아웃도어/골프 브랜드까지 총 60여 브랜드 본사와 직입점 계약을 마쳤다. 할인 행사와 전 상품 무료배송으로 가격 부담도 낮췄다. 매일 4개 브랜드를 선정해 오전 8시와 저녁 8시에 각각 2개씩 타임 딜을 진행한다. 타임 딜에서는 브랜드 상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간단하게 선보인다. 마음에 드는 옷을 탐색할 때 여러 경로로 복잡하게 들어가야 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고, 첫 화면에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추후에는 지그재그의 개인화 추천 기술과 빠른 물류 서비스 등도 적용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여성 고객들의 패션 쇼핑 패턴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가장 잘 아는 카카오스타일이 지그재그 이후 두 번째 국내 서비스를 론칭한 만큼 포스티를 4050대의 지그재그로 만들 것"이라며 "추후 전 국민 플랫폼인 카카오와의 시너지도 고려하고 있는 만큼 고객 만족을 넘어 오프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온라인 전환을 도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티는 현재 모바일 웹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8월 중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2 11:17:2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