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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패션 플랫폼 중 사용자 수·사용 시간 1위"

지그재그가 6월 사용자 수 360만명으로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6월 한 달 동안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기록하고, 론칭 이래 최다 월거래액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HD(안드로이드+iOS)에 따르면, 지그재그의 6월 MAU는 360만명으로 패션 플랫폼 중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1인당 앱 사용 시간도 지그재그가 약 52분으로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는 등 단순 사용자 유입을 넘어 실제 앱을 즐겨 쓰는 유의미한 사용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거래액 7500억원을 기록한 지그재그는 올해 여성 패션 플랫폼 최초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그재그의 6월 한 달 거래액은 론칭 이래 최초로 900억원을 넘어섰으며, 자체 개발한 통합 결제 서비스 '제트(Z) 결제'를 통한 상반기 결제액도 전년 대비 110% 급증했다. 올해 3월 오픈한 브랜드관을 통해 상품군을 패션 브랜드까지 확장하고, 오늘 주문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직진배송'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가 빠르게 자리를 잡은 점이 거래액과 MAU 증가에 주효했다. 카카오스타일은 윤여정 배우를 모델로 발탁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브랜드 캠페인과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혜택 존' 오픈,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 입점 판매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과 혜택 등이 시너지를 내며 거래액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좋은 가격에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판매자들의 지속적인 매출 향상을 위한 긴밀한 협업 등으로 인해 상반기 거래액이 크게 상승했다"며 "지그재그 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8 12:58: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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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립스틱으로 크레용 제작한 신세계인터내셔날…"아동기관에 기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사 브랜드의 립스틱을 업사이클링해 크레용으로 제작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7일 오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내 취약 아동들에게 폐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375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2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자사 브랜드 립스틱 3820개를 모아 크레용으로 업사이클링해 소외 계층을 향한 따스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소각 폐기를 앞두고 있던 정상가 총 1억1000만원 상당의 립스틱이 재활용돼 주황, 빨강, 자주 등 붉은 계열의 크레용 375세트(5개입)로 제작됐다. 폐립스틱 2개당 크레용 1개를 만들 수 있어 환경보호는 물론, 저소득층 아동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붉은 색상 외에도 쓰다 남은 몽당 크레용을 모아 블루, 그린, 옐로우 등의 세트를 추가 제작했다. 립스틱 크레용 세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강남드림빌 등 서울 내 지역아동센터 4곳에 보내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의미 있는 기부까지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앞으로 지역사회와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1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연간 평균 2~3회씩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키트를 제작하는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을 비롯해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의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아동 신발 폴짝 등을 직접 만들어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8 12:37: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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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 대표 제품 '제습제·고무장갑' 라인업 확장

생활공작소 '습기의 영혼까지 끌어 모으는 제습제' 스탠드형 제품 이미지. /생활공작소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대표 스테디셀러인 '습기의 영혼까지 끌어 모으는 제습제(이하 제습제)'와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 줄게. 라텍스 고무장갑(이하 고무장갑)'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8일 전했다.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생활공작소의 성장을 견인한 일반형 제습제에서 제습력은 한층 강화하고, 사이즈는 압축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스탠드형과 옷걸이형 두 가지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스탠드형 제습제는 제품 뒷면 전면을 흡습 면적으로 활용해 일반 용기형 제습제 대비 4배 빠른 제습력을 자랑하며, 국내에서 생산된 비드형 고순도 염화칼슘을 내장,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옷걸이형 제습제의 경우 얇은 파우치에 염화칼슘 200g을 담은 제품으로 동봉된 걸이에 제습제 본품을 끼워 옷장이나 행거, 장롱에 걸어 두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습기 흡수량과 잔여 용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품의 패키지 일부를 투명하게 제작했으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별도 표시선이 있다. 사용 후 제습된 물은 하수구에 따라 버리고, 포장지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돼 분리배출에도 용이하다. 또한, 생활공작소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고무장갑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일부 품목에 한해 새 컬러와 빅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한다. 고무장갑 일반형은 기존의 그레이와 베이지에 이어 딥 그린 색상을 내놓으며 집안 분위기나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여기에 손이 큰 사람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형 딥 그린 및 밴드형 그레이 제품에 기존에는 없던 라지(L) 사이즈를 추가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제습제와 고무장갑은 생활공작소의 베스트셀러로, 그간 생활공작소에 보내주신 성원에 제품력과 디자인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보답하고자 이번 라인업 확장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나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내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8 12:08: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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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무역센터점, 코로나19 확산세에 12일까지 임시 휴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진 무역센터점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임시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객 및 직원들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2일까지 무역센터점을 휴점하기로 방역당국과 협의해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난 4일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해당 직원이 근무한 매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50여 명에 대한 자가 격리와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 직원 중 일부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자, 5일 무역센터점 전관을 휴점했으며 6일에는 식품관 폐쇄와 조기 폐점(오후 3시) 조치를 했다.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방역당국과 협의해 7일과 8일 이틀간 임시 휴점키로 했으며, 이번 휴점 결정으로 무역센터점은 7일간 휴점 기간을 갖고 방역 및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방역당국이 발표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9명(8일 저녁 기준)이다. 현재까지 확진된 69명 전원은 무역센터 근무 직원들로 파악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근무하는 전체 직원 360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지난 7일까지 310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으며, 나머지 50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8일 중 나올 예정이다. 김 사장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식품 물류창고 근무 직원이 방역당국과의 조사 과정에서 6월30일부터 의심 증세가 발현됐다고 진술해 통상 최초 증상 발현 2일전(6월28일)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백화점 특성상 주말 기간(6월26~27일)에 고객들이 몰리는 상황까지 감안해 방역당국과 협의해 역학 조사기간을 6월26일부터 7월6일까지 11일간으로 늘려 무역센터점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휴점 기간 동안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자체 방역 및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창고나 휴게공간 등 직원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 등을 관리하는 '안전방역관' 제도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무역센터점 전체 근무 직원들에 대한 두 차례 이상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식품관 근무 전체 직원의 경우 코로나19 검사와 별도로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거치는 등 직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김 사장은 "이번 무역센터점 집단감염으로 인해 우려하고 계시는 고객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임시휴점 기간 방역당국과 협의를 통해 철저한 방역 조치 등을 시행해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쇼핑공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8 11:44: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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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장마에도 골프 인기 상승세…이마트, 역시즌 골프 대전 연다

고객이 매장에서 골프 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위와 국지성 소나기에도 골프 인기가 뜨겁다. 보통 여름철은 골프 비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야외 스포츠가 인기를 얻으며 골프 시장은 꾸준히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의 올해 상반기(1월~6월) 골프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53.5% 큰 폭으로 증가했다.본격 여름을 맞이한 6월에도 전년 대비 42.3% 매출이 늘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골프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골프 클럽 풀세트(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퍼터 세트) 175.8%, 아이언세트 112.7% 등 골프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용 골프 클럽을 찾는 고객이 지속 늘고 있다. 가성비로 입소문난 노브랜드 골프 용품도 입문자들에게 인기다.이마트는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만 판매하던 노브랜드 골프장갑과 골프공을 이마트 점포로 확대해 올해 상반기에만 4만개, 4억원 물량을 판매했다. 이에 이마트와 SSG닷컴이 올해 처음으로 역시즌 골프용품 행사를 연다. 역대 여름 시즌 최대 규모, 최대 할인율 적용한 행사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먼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을 행사카드로 50/100/150/200만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을 각 5/10/15/20만원 증정한다.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골프상품 중, 이마트 점포를 통해 배송되는 쓱배송, 택배 배송상품에 대해서는 10% SSG머니 페이백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50/100/150/200만원 구매 시 각 5/10/15/20만원 SSG머니를 추후 적립해준다. 또한, MZ세대 젊은 골프 입문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미즈노 JPX919 핫메탈 아이언세트(아이언 8개)'를 이마트 단독으로 69만원 판매하는 등저가형 클럽 물량을 전년 대비 약 3배 늘려 준비했다. 여성 입문자를 위한 마루망 베리티 여성풀세트를 139만원에 2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고, 일부 품목은 추가 10% 판매가를 인하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아울러 이번 행사 기간에 골프용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SG랜더스 야구단 창단 100일을 기념해 'SSG랜더스 골프공 (6입)'을 증정한다. 이마트 김수인 골프바이어는"더운 여름철에도 골프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골프용품 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골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8 10:5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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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솔표우황청심원 '엘-무스콘 안정성 증대' 특허 획득

광동제약은 솔표우황청심원의 핵심성분인 '엘-무스콘' 함량저감 방지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7월 조선무약으로부터 '솔표' 상표권 일체를 인수한 광동제약은 이후 '솔표우황청심원' '솔표위청수' '솔표쌍감탕' 등 솔표 관련 제품들을 꾸준히 리뉴얼 출시, 소비자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솔표우황청심원 관련 획득한 특허는 '엘-무스콘을 포함하는 액상화제의 함량저감 방지방법'으로 솔표우황청심원의 핵심성분인 엘-무스콘의 장기보관 안정성 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엘-무스콘은 우황청심원 처방 중 사향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다. 사향은 한방에서도 고가약제에 많이 쓰이는 귀한 약재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ㆍ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국제협약(CITES)에 따라 거래량이 크게 제한을 받고 있으며 가격도 급등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은 사향의 효능을 대신할 물질을 개발해 사용해왔다. 그 중 엘-무스콘 역시 사향 대체물질로 개발돼 우황청심원에 함유돼왔으나 휘발성이 강해 장기 보관 시 함량이 저감될 수 있는 우려가 있었다. 따라서 광동제약은 솔표우황청심원 용기 밀봉 방식을 개선해 엘-무스콘 휘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식을 고안, 설비개선을 통해 적용생산 중이며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이 기술을 통해 솔표우황청심원에 함유된 엘-무스콘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솔표우황청심원은 광동제약 상표권 인수 이후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재탄생 중"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8 10:33: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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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트라이, 올해로 6년째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1위

언더웨어 기업 쌍방울은 8일 자사 브랜드 트라이(TRY)가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남녀 내의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고객만족 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기업의 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돼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 29일에 서울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쌍방울은 '2021 글로벌 고객만족역량 조사'에서 고객충성도, 고객가치, 고객만족, 글로벌 역량 4개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남녀 내의 부문 1위로 선정됐다. 1987년 론칭한 트라이(TRY)는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내의 시장을 선도하며, 기능성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한민국의 내의 산업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쌍방울은 지난해 전용 온라인몰 트라이샵을 공식 론칭하며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매력적인 온라인 전용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편한 속옷 트렌드에 발맞춰 무봉제 심리스 라인 '심프리(Seamfree)'와 홈코노미를 중시하는 여성 소비자를 위한 트렁크팬티 '하나만(Hanaman)' 등 실용적인 제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국민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쌍방울을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8 10:26:21 원은미 기자 2021-07-08 10:26:21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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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세븐일레븐 '피노누아' 3종 외

세븐일레븐에서 직원이 이달의 MD 추천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피노누아 3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이해 '이달의 MD추천 와인'으로 레드와인 '피노누아' 3종을 선보인다. '피노누아'는 다른 품종에 비해 질감이 가볍고 풍부한 과실향과 섬세한 풍미로 마니아 층이 두터운 것이 특징. 세븐일레븐은 '로쉐마제 피노누아(1만900원)', '배비치블랙 말보로 피노누아(2만5900원)' '카멜로드 피노누아(2만9900원)' 등 피노누아 3종과 '산펠리체 일 그리지오(3만1900원)'까지 총 4종을 준비했다. 미쏘, '드로잉메리' 협업 상품 화보 이미지. /이랜드 ◆ 미쏘 '드로잉메리' 협업 상품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드로잉메리'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 작가 드로잉메리는 특유의 다채로운 컬러감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미쏘는 '일상을 여행처럼'이라는 콘셉트로 평범한 일상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티셔츠 5종과 에코백 2종을 출시했다.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메리', 물놀이를 즐기는 반려견 '데이' 등 보기만 해도 마음 설레는 일러스트를 담았다. 비욘드 '썸머브리즈 에디션'. /LG생활건강 ◆ 비욘드 '썸머브리즈 에디션' LG생활건강의 비욘드에서 바디워시, 샴푸 및 컨디셔너, 클렌저 등을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한 '썸머브리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세브린 아수(SEVERINE ASSOUS)'와의 디자인 협업으로 부드러운 율동감이 느껴지는 제품 패키지가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은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클렌저 등 비욘드 베스트 제품들이 1L 대용량 또는 듀오 기획으로 제작됐으며 '피토가닉 클렌징 리퀴드', '피토가닉 페이셜 폼' 등 클렌징 제품들은 듀오 기획으로 만나볼 수 있다. 썸머브리즈 에디션은 비욘드 공식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입점 비욘드 매장, 네이처컬렉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1-07-07 16:5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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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원주지점, 지역사회 소외 이웃 위한 ‘영양 더하기’ 캠페인

'영양 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한 남양유업 원주지점 임직원 및 원주시 사회복지협회 사무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남양유업 코로나 유행 속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지난달 29일, 남양유업 원주지점 직원들은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음료 40박스를 후원했다. 남양유업 원주지점과 원주시 사회복지협회는 2년 전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영양 더하기' 캠페인 활동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내 소외 이웃들을 위한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소외계층 '영양 더하기'는 원주 사회복지협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남양유업 원주지점에서 정기적으로 후원 봉사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 지점 임직원들은 소외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남양유업에서 생산하는 분유, 우유, 음료 등의 물품을 전달해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남양유업 원주지점 직원은 "앞으로도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함께하는 세상, 나누는 행복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유업 원주지점은 이외에도 관내 지역 예술인 대상 사랑나눔 봉사활동(후원 및 연탄 배달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7 16:49: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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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는 급등하는데 라면값은 13년째 동결 "줄어드는 회사실적 어쩌나"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라면 매출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으로 라면업계의 수익성은 좋지 못하다. /뉴시스 라면업계가 상반기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몇년 새 곡물가가 급등하며 원가부담이 커졌지만, 여건상 라면가격을 올리지 못해 수익성에 부담이 생겼기 때문이다. 라면 3사의 주요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업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 라면의 주요 원재료인 수입산 팜유의 경우 1톤당 가격이 2019년 1분기 570달러, 2020년 1분기 627달러에서 올 1분기 980달러로 상승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56.3% 오른 수치다. 수입산 소맥의 1톤당 가격은 2019년 1분기 181달러, 2020년 1분기 202달러, 올해 1분기에는 238달러로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7.8%나 올랐다. 오뚜기는 수입 대두유가 1톤당 가격이 2019년 1분기에 752달러, 2020년 1분기에 721달러, 올해 1분기 1031달러로 상승했다고 공개했다. 작년에 비해 43.0%나 올랐다. 수입 팜유도 2019년 1분기 504달러, 2020년 1분기 602달러에서 금년 1분기 958달러로 작년보다 5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이 공개한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보면 유지의 1㎏당 가격은 2019년 1분기 973원, 2020년 1분기 1065원에서 올해 1분기 1180원으로 작년보다 10.8% 올랐다. 이처럼 라면에 들어가는 주원료 가격이 급등한 상황이지만 라면 3사는 제품 가격을 변동 없이 유지하고 있다. 이에 업체 부담이 점차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6년부터 곡물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라면업계는 수년째 가격을 동결해왔다. 오뚜기는 2008년부터 13년째 진라면 가격을 동결하고 있다. 농심은 2016년부터, 삼양라면은 2017년부터 가격을 과 삼양라면은 각각 2016년과 2017년부터 가격을 유지 중이다. 농심 측은 분기 보고서에서 "소맥은 기상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확대와 투기 세력 증가, 각국의 식량 안보 정책에 따른 비축 증가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팜유 가격도 곡물 작황과 코로나로 인한 세계 경기 추이에 따라 급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올 초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원재료와 기름값이 많이 올라 원가 압박이 있지만 (라면) 가격 인상 계획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농심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하는 라면의 이익 감소는 농심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원가 상승 및 제품 가격 유지는 라면3사의 수익률을 떨어뜨리는 큰 요인이다. 농심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5.5%나 급감했다. 오뚜기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2% 떨어졌다. 삼양식품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1% 감소했다. 사실 올 초부터 대부분 식품은 가격이 올랐다. 풀무원의 두부와 콩나물 가격 10%가량 인상을 시작으로, CJ제일제당과 오뚜기도 즉석밥 가격을 7~8% 인상했다. 반찬 가격도 올랐다. 동원F&B와 샘표는 반찬용 통조림 캔 제품을 각각 13%, 35% 올렸다. 코카콜라와 롯데칠성음료도 탄산음료의 가격을 7%가량 올렸다. 맥주업계 1위와 2위인 오비맥주, 하이트진로도 맥주가격을 올렸다. 오는 8월부터는 우유 원유 가격도 1ℓ당 1034원에서 1055원으로 21원(2.3%) 오를 예정이다. 하지만 라면은 상황이 다르다. 원재료 가격인상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에도 불구하고 라면값 인상은 쉽지 않은 사안이다. 유독 라면 가격 인상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기 때문이다. 라면 가격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 주변의 압박이 작용한다. 특히 라면의 경우 '서민 음식' 이미지가 강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역풍을 맞을 수 있다. 13년간 라면 가격을 동결한 오뚜기는 지난 3월 가격 인상 방침을 밝혔다가 곧바로 철회한 바 있다. 여론이 좋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그동안 서민물가 안정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옥죄기 정책에 의해 가격 인상 철회를 한 예는 있었지만, 자진 철회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가 인상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당장 2분기 실적도 걱정"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한 업체에서 소비자 입김에 의해 가격인상을 실패한 이상 눈치 보기는 한동안 더욱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7 16:09:1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