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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위드 코로나 시행 논의 본격화..이번 주 '코로나19 일상회복위' 출범

'위드 코로나' 시행이 다음 달 9일로 구체화되면서 일상 회복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1차 접종률이 80%에 육박하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들이 전체 60%에 육박하면서 위드 코로나가 가시회 되고 있는 것이다. 1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를 논의할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를 이번 주 출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와 관련 "11~15일 중 마무리해 첫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질병관리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11월9일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논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율을 근간으로 이루어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992만919명으로, 전체 인구의 77.7%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한 1차 접종률은 90.4%다. 방역당국이 정한 위드 코로나 시행 시점인 11월9일은 전 국민 70%가 백신 접종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달 25일을 기준으로 항체가 형성되는 2주가 지난 때다. 정부는 국무총리 중심의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를 구성해 민간 전문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방역전략 전환의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11 15:27: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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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고 주식 받자

CU가 유안타증권과 손잡고 룰렛 이벤트 '만원의 행복'을 전개한다. /BGF리테일 CU가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유안타증권과 손잡고 단돈 1만원으로 주식 당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만원의 행복'을 진행한다. 전국 CU에서 1만원 이상(택배, 복권, 담배 등 일부 품목 제외)의 상품을 구매하고 CU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한 뒤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코드를 수령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모바일 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령한 이벤트 코드와 함께 유안타증권 중개형 ISA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주식 룰렛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선착순 1만명에게 주어진다. 이벤트 시작일 이전 유안타증권의 위탁 또는 중개형 ISA 계좌가 없는 신규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만원의 행복 이벤트 대상 주식은 업계 1위 편의점 CU의 운영사인 BGF리테일, 화장품 대장주로 꼽히는 LG생활건강,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의 중심에 섰던 삼성전자를 포함한 농심, 광동제약, 크라운해태홀딩스, 대한제당 등 일곱 종목이다(2021년 9월 30일 종가 기준). 당첨자에게는 해당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금액 상당의 현금쿠폰이 제공된다. 1만원으로 최대 138배(LG생활건강)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셈이다. 해당 이벤트는 포켓CU 가입 ID 하나당 1회 참여 가능하며, 1만주가 모두 소진될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처럼 금융업계가 편의점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은 편의점의 주요 객층인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실제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올해 유안타증권의 신규 고객 중 35%가 20~30대 고객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이 모바일 증권거래소, 인터넷뱅킹 등 온라인 금융업무가 익숙한 MZ세대가 가장 애용하는 오프라인 채널로 자리매김하면서 젊은층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CU는 유안타증권 외에도 보험사, 은행 등 다양한 금융 업계와 적극적인 제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삼성증권과 손 잡고 포켓CU를 통해 삼성증권의 계좌를 개설하고 삼성증권 앱으로 금융 상품을 매수하면 해당 금액의 1%를 CU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는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점포 내 택배기를 통해 비대면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 가입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어 DB손해보험, 네이버파이낸셜과 손잡고 컵라면과 자동차 보험을 연계한 이색 상품 '내차보험 만기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 올해 초 신한생명과 협업해 출시한 밸런타인데이 기획 상품 '신한생면 레디백 패키지'는 예약 판매 개시 100분 만에 3000개가 매진됐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지난해부터 CU와 금융업계가 공동 진행한 마케팅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CU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마스터키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업계의 영역의 허무는 이색 콜라보를 통해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젊고 트렌디한 놀이터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1 13:17:06 신원선 기자
[社告]2021 제약·바이오포럼 "코로나19 시대 신약개발 플랫폼 경쟁력 높여라"

020년 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년째 인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K-방역'으로 이름을 떨칠 정도로 코로나19 방역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변이까지 막기에는 한계를 보인 것도 사실입니다. 더구나 2년 가까이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민생 경제가 피폐되고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금과 같은 방역 정책으로는 코로나19의 근본적인 박멸이 힘들다고 판단,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병행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는 방역의 '주권 확보' 입니다. 국내 기업들도 이미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흡입형,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이고 주요 대기업들도 백신 개발과 생산에 적극 나섰습니다. 제약사와 바이오 벤처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각자의 기술을 공유하며 K-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국내 기업들이 만든 토종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해 접종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높은 상황입니다. 전례없는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는 필요할 때 언제든 대응할 수 있는 신약의 주권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언제 다시 겪을지 모를 감염병 상황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독자 기술은 물론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의 플랫폼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메트로미디어는 이번 '2021 제약·바이오포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된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살펴보고, 신약 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폭넓은 토론과 공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주제 : 신약개발, 어디까지 왔나 ■일시 : 2021년 10월20일(수) 14:00~16:30 ■장소 :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 및 웨비나(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주최 : 메트로경제, 메트로신문 ■기조강연 : 이혁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강연1 :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 ■강연2 : 김태순 라덱셀 대표이사(前 신테카바이오 사장) ■강연3 :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 ■참여방법: 이메일 등록하면 신청자에게 해당 이메일로 접속 URL 공지 ■등록 및 문의 : 2021 제약&바이오 포럼 사무국 02)721-9826, 이메일 : forum@metroseoul.co.kr ※상기 일정 및 강연자 등은 변동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1-10-11 13:13: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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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경영주 대상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오픈

이마트24 경영주가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가 경영주의 점포 운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영주 대상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오픈 한다. 이마트24는 그동안 콜센터를 통한 경영주의 문의 내용을 분석해 ▲ 상품·마케팅·영업 ▲물류·시스템·시설 ▲재무·복리후생·소모품 ▲커뮤니티·CSR·창업 등 크게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카카오톡 챗봇으로 안내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상품 및 행사상품 안내, POS 사용법, 경영주 복리후생 등 경영주들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과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경영주들은 카카오톡 앱 실행e 경영주 카카오톡 챗봇 URL 클릭 e e스토어/POS 아이디 인증 과정을 거치면 이마트24 경영주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영주들은 점포운영을 하면서 궁금해 하는 점을 본사 콜센터나 본사 담당직원에게 문의해야 했지만, 이번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24시간 손쉽고 편리한 비대면 상담이 가능해졌다. 경영주들이 자주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 반복 상담 문의에 신속한 응대가 가능하며, 콜센터 상담직원은 다른 복합 문의에 대한 응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가 경영주를 위한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것은 지난해 도입한 고객 대상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객 대상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1월~9월) 이용건수는 일 평균 118명으로 지난해 대비 11.8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고객서비스파트 홍강령 파트너는 "경영주 및 근무자가 궁금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 할 수 있도록,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안내하게 됐다"며 "챗봇 활성화를 통해 경영주와 본사 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1 12:3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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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신세계센텀시티점 새 오픈…"리필 바 보유 세번째 매장"

리뉴얼 오픈한 더바디샵 신세계센텀점 리필 바의 모습. /더바디샵 더바디샵이 부산 신세계센텀시티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바디샵 신세계센텀시티점은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실천하기 위해 리필 바를 보유한 국내 세 번째 매장이 되었다. 더바디샵 플래그십 스토어(강남대로), 현대 신촌에 이어 서울 외 지역으로는 처음이다. 환경 보호와 윤리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신세계센텀시티점 리필 바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리유저블 보틀(300ml 공병, 2000원)을 구매할 수 있고 모링가, 브리티쉬 로즈, 스트로베리, 아몬드 밀크 앤 허니 등을 포함한 샤워젤과 진저샴푸, 티트리 핸드워시를 기존 제품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담아갈 수 있다. 또 제품을 다 사용한 후 리필 바에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새롭게 리필이 가능하다. 더바디샵은 이번 신세계센텀시티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먼저 8일부터 1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리유저블 보틀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제품 바디버터(8ml)를 선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한 더바디샵 바디버터 라인 및 아보카도 라인 등 신제품 9종을 신세계센텀시티점 단독으로 선론칭한다. 더바디샵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세계센텀시티점을 리필 바를 보유한 국내 3번째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제품 비건화, 재활용된 플라스틱 용기 사용, 플라스틱 공병수거 캠페인 및 매장 리필바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1 12:32: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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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10월 한달간 의류 수거 프로그램 '가먼트 콜렉팅' 운영

H&M이 10월 전국 매장에서 '가먼트 콜렉팅 위크'를 진행한다. /H&M H&M이 10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의류 수거 프로그램 '가먼트 콜렉팅 위크(Garment Collecting Week)'를 진행한다. '가먼트 콜렉팅'은 고객이 연중 어느 때나 제품의 브랜드, 상태에 상관없이 의류 및 천 소재의 홈 텍스타일(수공예나 공업을 통해 천을 짜고 엮고 염색하거나 수를 놓는 것) 제품을 가까운 매장으로 가져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월 한 달간 '가먼트 콜렉팅 위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바우처를 2장을 증정한다. H&M은 2013년에 전 세계적으로 '가먼트 콜렉팅' 이니셔티브를 론칭, 고객들이 더 이상 원치않는 헌 옷을 수거하고 있다. H&M은 더 많은 헌 옷을 수거해 패션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한다. 2014년에 H&M은 재활용된 텍스타일 섬유로 만든 최초의 클로즈-더-루프((Close the loop)) 컬렉션을 내놓으며 패션 업계 내 중요한 도약을 이끌었다. 클로즈-더-루프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H&M의 의식있는 여러가지 활동 중 가장 핵심적인 활동이다. 의류가 재활용되거나 재사용되어 새로운 상품을 위한 텍스타일 섬유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다. 장기적으로는 매립지에 버려지는 의류를 없애고 천연자원 보호를 목표로 한다. 한편, H&M은 지난 9월 새로운 종이 패키징 시스템도 국내 도입해 온라인 주문 시 불필요한 플라스틱 패키징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 해당 패키징 시스템의 국내 도입으로 자원 사용을 극대화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순환 비즈니스 여정으로 나아간다. 패션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며 2040년까지 기후 긍정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1 12:14: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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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지구 위한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 발족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 로고. /까르띠에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과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을 발족한다. 까르띠에는 케어링 및 주얼리 산업 관행 책임 위원회(RJC)와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을 통해 협력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 강령을 확대 및 강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은 전 세계의 워치 및 주얼리 브랜드를 하나로 모아 저탄소 미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고, 지구와 인류를 위해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주얼리 산업 관행 책임 위원회, 과학 기반 목표(SBT)와 같은 기존 이니셔티브와 조직을 기반으로, 생물 다양성 보호·재료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같은 새 중점 영역을 포함해 산업 전환과 혁신을 장려하고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 복원력 구축, 자원 보존, 포용성 촉진이라는 세 가지 주제에 우선 순위를 둔 해당 이니셔티브는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보고함과 동시에 투명성을 강조한다. 또 회원들이 소비자, 시민 사회, 규제기관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환경, 사회 및 윤리적 모범 사례에 대해 커지는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은 국내 및 국제적 입지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주제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며, 업계의 우수한 비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워치·주얼리 브랜드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회장이자 CEO 시릴 비네론(Cyrille Vigneron)은 "워치와 주얼리는 지구의 귀중한 자원에 의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산업을 향한 노력에 동참하고, 다른 기업들에게도 참여할 것을 호소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지구와 인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에 협력하며 미래를 향한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1 12:13: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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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 패션 브랜드 지원하는 MOU 체결

무신사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승진 무신사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유진영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메이드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 협약을 시작으로 무신사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 패션 브랜드 판매 및 프로모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성 있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는 서울 소재의 중소 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1020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이 국내외 MZ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론칭한 공공 브랜드 '서울메이드'의 무신사 스토어 입점을 추진한다. 무신사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과 협업해 발굴한 서울메이드 상품을 소개하고, 서울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 가치와 패션 스타일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승진 무신사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무신사는 그동안 패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신진 브랜드 발굴과 중소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계기로 중소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1 12:13: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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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차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국내 최다 3000례 달성

강남 차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들이 3000례 달성을 맞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강남 차병원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이는 산부인과 단일과로는 국내 최다 성과다. 강남 차병원은 지난 2015년 6월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2018년에 산부인과 분야 최단기간 1000례, 2019년에는 15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로봇수술은 좁고 깊은 부위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고 통증과 흉터를 줄여 환자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다. 특히 최근에는 20대에서 40대까지 젊은 여성들의 자궁, 난소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면서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로봇수술센터를 찾은 환자의 95%가 20~40대 가임기 여성으로, 30대가 47.0%, 40대가 35.1%, 20대가 12.9% 였다. 또한, 환자 10명 중 4명(41.1%)이 미혼여성으로 나타났다. 자궁근종제거술이 67.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난소종양제거술 19.0%, 부인암 및 기타 질환 수술이 13.4% 순 이었다. 이 중 86.8%의 환자가 자궁 적출을 시행하지 않고 자궁을 보존하거나 난소 기능을 최대한으로 보존해 가임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 수술 이후 임신과 출산 결과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강남 차병원에서 자궁근종절제술을 시행한 후 임신, 출산을 한 환자군을 추적 분석한 결과, 일반 복강경수술대비 로봇수술을 한 환자군에서 근종의 개수가 평균 2.5개 많고, 근종 크기 또한 약 1.5cm 더 크고 약 2배 이상 무거웠으나, 자궁근종절제술 후에 자연임신률은 일반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약 20% 높았다. 이것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일수록 로봇 수술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강남 차병원 로봇수술센터 성석주 센터장은 "가임기 여성의 자궁, 난소 질환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병원을 옮겨가며 종양 수술 따로, 난임 시술을 따로 받는 것이 아니라 난임센터와의 긴밀한 협진으로 난임 치료 과정의 한 부분으로 로봇수술을 선택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로봇수술에 대한 임상과 연구를 강화해 의료질을 높이고, 환자 개인에게 최적의 수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11 11:47: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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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싸이월드흑역사팝콘' '도토리볼젤리' 선보인다

모델이 GS25 점포에서 'GS25X싸이월드'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출시될 '미니홈피빼빼로'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GS25에서 이달 21일 선보이는 '싸이월드흑역사팝콘' 상품/GS25 편의점 GS25가 싸이월드와 함께 뉴트로 프로젝트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7월 '싸이월드제트'와 맺었던 온·오프라인 메타버스(메타와 유니버스의 합성어) 시너지 창출에 대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뉴트로 콘셉트의 감성을 살린 'GS25X싸이월드' 컬래버레이션 기획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GS25는 싸이월드를 이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팝콘각'인 과거 흑역사를 추억할 때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싸이월드흑역사팝콘'을 이달 21일 첫 번째 상품으로 선보인다. '싸이월드흑역사팝콘'은 앞서 '싸이월드'하면 '흑역사', '팝콘각'이 떠오르는 연상 작용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유행했던 과거 흑당 열풍을 다시 불러일으켜 보자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흑당 맛의 팝콘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재미있게 이름 지었다. GS25는 '싸이월드흑역사팝콘'을 시작으로 ▲도토리볼젤리 ▲미니미핫팩 ▲미니홈피빼빼로 ▲도토리, 밤 우유 등 '싸이월드'와 연관된 10여 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S25는 해당 상품이 고객에게 옛 감성의 추억을 선물하고, 뉴트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싸이월드 개시 후 쇼핑 채널에 GS25, GS더프레시를 이용할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를 단독 오픈할 예정이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은 싸이월드 쇼핑 채널에 접속해 GS리테일의 편의점, 슈퍼마켓의 상품과 서비스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GS리테일 전용 미니홈피 개설, 방명록 작성 등 싸이월드와 함께 메타버스에서의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GS25 황보민 가공기획팀 담당자(MD)는 "미니홈피, 도토리 등 온라인으로 즐겼던 추억의 싸이월드를 이제는 가까운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싸이월드 컬래버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싸이월드와 함께 고객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감성 충만한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1 10:33: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