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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믹시 '워터타투 립틴트' 출시…"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젝시믹스 코스메틱 라인의 '워터 타투 립틴트' 제품 이미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기존 립틴트에서 컬러 발색력과 지속력을 강화한 '워터타투 립틴트'를 출시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앞서 출시된 '벨벳크림 립틴트', '젤리볼륨 타투 립틴트' 라인에 지속력을 한층 높인 립 제품으로, 마스크 착용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물과 땀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피부 톤을 한층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 '얼라이브레드', '쏘탠저린', '버블리핑크', '볼드레드' 4가지로 구성됐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노니 열매 추출물과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 카무카무 열매·패션프루트 열매·비타민나무 등 6가지 과일 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입술을 촉촉하게 해준다. 또한 봉타입의 팁에 달려있는 부드럽고 촘촘한 붓모로 입술 주름 사이를 균일하게 메꿔주고, 반투명 재질의 용기를 사용해 제품의 컬러와 사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워터타투 립틴트는 지난달 28일 사전 판매 프로모션에서 이틀 동안 초도물량 2000개가 소진될 정도로 높은 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일반 세안이나 물로는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전용 리무버로 지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젝시믹스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립틴트1개 구매 당 5ml 미니어처 크기의 전용 리무버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화장품의 성분과 컬러를 피부에 오랫동안 머물게 하는 락킹(Locking)기능이 중요해졌다"며 "신제품 워터타투 립틴트는 물처럼 가볍게 발리지만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 사용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젝시믹스는 애슬레저 뷰티 콘셉트의 '벨벳크림 립틴트', '젤리볼륨 타투 립틴트'를 시작으로 아웃도어 전용 '100스코어 선크림', '데일리용 001 에어리 선크림' 등 일상생활부터 야외 스포츠 활동에 바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7 13:09: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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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X쿨제이, 지마켓 라이브 방송서 여름철 만능 아이템 소개

헤지스가 지마켓의 라이브 방송 채널에서 개그맨 김해준과 방송을 진행한다. /LF LF의 브리티시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7일 오후 8시 지마켓의 라이브 방송 채널에서 '쿨제이(개그맨 김해준)'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콘텐츠 '05학번 이즈 백'에서 활약 중인 쿨제이와 여름 맞이 라이브 방송을 함께 하는 것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동대문에서 의류 사업을 하는 캐릭터 쿨제이가 200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비니와 망고나시, 선글라스 조합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헤지스의 여름 대표 제품과 스타일링 연출법 등을 실감나게 소개한다. 헤지스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에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반팔 카라 티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밴딩 슬랙스, 면혼방 반바지, 로우 스니커즈 등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여름철 만능 코디 아이템들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청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1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헤지스 키링 또는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20명의 시청자들에게는 헤지스 캡모자를 실시간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헤지스와 쿨제이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은 지마켓 라이브 방송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은 방송 종료 후 13일까지 진행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7 13:09: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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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경기도 중학생 위한 ‘진로체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 오정화 상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7월 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경기도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화장품 연구원 분야' 진로체험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농어촌 등 교육취약지역에도 교육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원격 수업 플랫폼을 활용해 혼합형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 프로보노 활동인 '밋 유어 드림(MEET YOUR DREAM)'과 연계해 9월부터 제공한다. 2013년부터 진행해 온 '밋 유어 드림'은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으로 구성한 현업 전문가들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디자이너, 화장품 연구원, 마케터, 디자이너 등을 꿈꾸는 여성 및 청소년에게 진로 멘토링을 하며 전문 기술을 전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밋 유어 드림'에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약 278여 명의 임직원이 멘토로 동참했고 3457명의 청소년이 지원을 받았다. 또한 메이크업과 헤어 분야 장학생을 선발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8명의 장학생 중 40명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인 오정화 상무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해 향후 해당 분야의 훌륭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인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2030 A MORE Beautiful Promise)'를 최근 공개했다. 사람과 세상 모두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자, 향후 10년간 추진할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이다.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5가지 실천 목표를 정했다. '밋 유어 드림'은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에 해당하는 활동으로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계층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7 13:09: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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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야구 구단 컬래버 드로즈 출시…각 구단 상징 디자인

비비안이 KBO와 협업해 '비비안XKBO 콜라보 드로즈'를 출시했다. /비비안 비비안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식 인증한 소속 구단 컬래버레이션 드로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비안은 작년 7월 KBO와 라이선스 사업 계약 체결 이후 1차 컬래버 굿즈인 KBO 패션마스크를 선보이며 야구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비비안은 야구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컬래버 굿즈로 KBO 드로즈를 선보인다. '비비안XKBO 콜라보 드로즈'는 올해 창단한 신세계그룹의 SSG 랜더스를 포함한 8개 구단(NC, KT, 키움, KIA, 롯데, 삼성, SSG, 한화)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특히 각 구단을 상징하는 모양의 아웃밴드와 시그니처 컬러를 차용,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컬래버 드로즈는 흡한속건 효과가 있는 기능성 세미달 원단으로 제작돼 부드럽고 쾌적하면서도 입체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95, 100, 105, 110까지 4가지 사이즈로 제작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비비안XKBO 드로즈는 비비안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 및 KBO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비비안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직관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최애'팀을 응원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O와 협의해 야구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협업 굿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7 11:11: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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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방탄소년단 신규광고로 여름 사냥 나서

클라우드,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신규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클라우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모델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신규광고를 온에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4월 선보인 프리런칭 광고와 첫 본편에 이은 두번째 본편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음용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제품의 특성인 풍부한 탄산과 청량함을 강조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클라우드 디지털 영상이 공개됨과 동시에 프리런칭 광고부터 첫번째 본편 광고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지털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약 800만 회를 기록했다. 프리런칭 광고에서는 음악의 볼륨을 높이며 탄산 볼륨의 풍부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본편에서는 생맥주 기계에서 뽑은 생맥주가 캔 제품으로 변하는 장면을 이용해 생맥주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신선함을 강조했다. '클라우드' SNS 및 유튜브 공식계정에는 공식광고 영상과 '방탄소년단'의 클라우드 7주년 축하 인터뷰, 광고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품과 모델의 이미지가 부합해서 제품의 속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광고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7 10:20: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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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우리집 보리차' 1만9000세트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음료는 '우리집 보리차'가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9000세트(1.5L 6개입)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초기 일 POS량으로 기대치를 넘는 실적이다. 하이트진로음료 측은 '우리집 보리차'의 판매 호조는 집에서 식수 대용으로 끓여 마시던 보리차를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마실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식음료시장에서도 생활필수품 위주의 소비 경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설탕과 카페인이 없고 체내 흡수가 좋아 수분보충과 갈증해소에 최적화된 보리곡차가 기호음료를 넘어 생수, 김치, 즉석밥 등과 같이 표준화된 생활필수품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우리집 보리차'는 검정보리를 포함한 국내산 보리와 물 이외에는 어떠한 향이나 보존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순수 로스팅 보리차다. 최신 음료 제조공법인 아셉틱(무균충전) 방식으로 생산해 원료의 맛과 향, 영양은 유지하면서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여기에 생수를 대신할 수 있는 '맛있는 물'을 콘셉트로, 생수와 같은 가격대와 포장 형태로 출시된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우리집 보리차'는 가정에서 넉넉하게 즐기기 좋은 1.5L 용량의 페트 제품이다. 친환경 생수들과 동일하게 낱병의 라벨을 부착하지 않아 라벨 제거의 불편함을 없앴으며, 6개 묶음에 손잡이를 부착해 운반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 또한 생수 가격대에 맞췄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우리집 보리차'가 출시 초반부터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물 대용이란 콘셉트를 강화한 보리차 제품의 라인업과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밥도 말아먹을 수 있는 보리차음료가 생활필수품, 일상 음료로서 확실하게 자리잡게 되면서 장기적으로 생수와 물대용 차음료 시장이 현재 1조 3천억원에서 2조원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마케팅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07 10:16:59 조효정 기자 2021-07-07 10:16:59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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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CDMO사업 확장 기대

강스템바이오텍 연구실 모습. 강스템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설된 업종으로, 첨단바이오 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인체세포 등을 채취, 처리, 공급하기 위해서는 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해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 달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통해 자체 개발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최근 이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만큼 위탁개발생산(CDMO)사업 확대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10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뛰어난 연구역량 및 생산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리모리스와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mRNA도입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회사인 큐라미스와의 CDMO 계약을 연달아 체결했다. 이번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로 인해 향후 CDMO계약들도 모두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제대혈 뿐만 아니라 타조직에서 유래한 인체세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추후 허가변경을 통해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국내 최상위 수준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허가로 자체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공급 안정화와 CDMO사업 활성화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7 10:16: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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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 시술기관 신규 승인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1일 개원 2년만에 경피적 대동맥판삽입술(TAVI) 실시기관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1일 개원 2년 만에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타비) 실시기관 신규 승인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이하 타비시술)로 알려진 타비시술은 고령자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의 가슴을 열지 않고 하부동맥을 통해 기능이 저하된 판막을 인공 판막으로 교체하는 시술이다. 타비시술은 기존 수술적 인공판막 교체술에 비해 소요시간이 짧고 통증과 흉터가 적어 시술 후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치료 효과가 입증되어 외국에서는 특히 고령 환자에서 수술 위험도가 높은 경우 1차적으로 타비시술을 권고하고 있다. 타비시술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연간 수술적 대동맥판막 교체술 10건 이상, 경피적 대동맥 및 분지혈관 스텐트-이식 설치술 10건 이상,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 100건 이상 ▲전문 의료진(심장혈관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확보 ▲관련 시설·장비 등의 요건을 충족해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의료기관만 시행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관계자는 "기존에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수술적 대동맥판막 수술(최소침습적 대동맥판막 교체술, 무봉합 대동맥판막 교체술, 대동맥판막성형술)과 함께 타비 시술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대동맥판막 치료에 있어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협력해 진료하는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7 10:10: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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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12명 역대 두번째..거리두기 최고단계 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21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정부는 수도권에 대해 현행 3단계의 기존 거리 두기 체계를 유지하되, 주말까지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단계 격상을 검토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1212명 증가했다. 하루 1212명은 국내 최다 일일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해 12월25일 1240명 이후 역대 두번째 규모다. 국내 발생 확진자 1168명 역시 역대 두번째로 많다. 이 중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990명으로 전체 85%를 차지했다. 특히 수도권 코로나19가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어 우려를 낳는다. 한주간 국내 발생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769.7명으로 7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를 다시 보류하고 기존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유예기간을 유지하기로 했다. 그래도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 최고 단계인 4단계 격상도 검토 중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기존의 거리 두기 체계를 유지하면서 추가 방역조치 강화를 통해서 확산세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3일 지켜보다가 그래도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 개편된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도 검토해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4단계에선 4명까지 모임을 허용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으로 제한한다. 클럽과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은 집합금지되고 식당·카페 등 그 외 시설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결혼식·장례식도 친족끼리만 허용된다. 방역 지침 위반에 대한 점검과 처분도 강화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각부처와 지자체 공무원, 경찰로 구성된 약 100개팀의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이 신설되며 수시 점검이 이루어진다. 방역 수칙을 한 차례 위반했을 경우 '경고'였던 행정 처분 기준이 앞으로는 '운영중단 10일'로 강화한다. 2차 위반 시 운영중단 20일, 3차 위반 시 운영중단 3개월, 4차 위반 시 폐쇄명령이 내려진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7 10:03:5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