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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드 시대 스마트한 외모 관리…고도화·전문화된 뷰티시장

티커앱 CF '자매편' 캡쳐 이미지. /타키온비앤티 뷰티 시장에 착용형 기기(웨어러블)와 증강현실(AR)이 결합된 비대면 서비스, 전문화된 이너뷰티 제품 등이 잇따라 등장하며 시장이 기술적으로 고도화되는 추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뷰티 테크 기업 타키온비앤티는 최근 AR 기반의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Ticker)'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실존하는 코스메틱 제품을 AR로 체험해볼 수 있다. 사용자가 자신의 피부 톤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테스트하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 편집할 수 있다. AR 메이크업은 불황 속 화장품 유통 산업에 하나의 돌파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화장품을 발라보고 비교, 선택 가능하기 때문이다. 타키온비앤티 측은 "지난 3월 말 출시한 티커가 약 3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을 돌파했으며, 10주간 구글 플레이스토어 뷰티부문 인기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나만의 아름다움을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1834 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피부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의 개발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국내 대표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매장이나 에스테틱에 가지 않아도 피부 상태 판단이 가능한 초박막 웨어러블 피부 측정 기기를 개발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관련 내용은 저명한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됐다. 학술지에 따르면, 해당 피부 측정 기기 기술은 땀이 나도 잘 떨어지지 않고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아 안정적이고 세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장시간의 이동이나 운동 상황에서도 피부 상태를 지속 측정·분석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이 기기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피부 변화를 추적 관찰해 맞춤형 데이터를 확보, 특수한 환경이나 피부 상태에 적합한 화장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시장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은 '바이탈뷰티'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달 바이탈뷰티에서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는 쉐이크 '메타그린 쉐이크미'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달에는 바디 리프팅 크림 '메타그린 바디핏 크림'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바이탈 뷰티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및 제품력 강화를 위해 기술 연구원에 별도 연구센터를 마련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또, LG생활건강은 '하나미 콜라겐 앰플', 참존은 이너뷰티 브랜드 '라임존'을 론칭해 '참 콜라겐 프리미엄', '참 콜라겐 구미', '참 콜라겐 바' 등 제품 형태 다양화에 나섰다. 이밖에 뉴트리원은 '비비랩 콜라겐'을, 클리오는 '트루알엑'을, 유니베라는 '빌리브 뷰티 콜라겐' 등을 선보이며 이너뷰티 시장에 하나 둘씩 참전하고 있다. 뷰티업계 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외모 관리도 언택트,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뷰티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7 15:52: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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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디지털 전환에 총력…이커머스 강화 위한 광폭 행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신세계그룹 올초 신년사에서 '반드시 이기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디지털 전환에 총력전을 기울인다. 소비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오자 디지털 온라인화에 집중해 이커머스 시장 내에서도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다. 최근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한 신세계는 온-오프라인 통합 시너지를 통해 국내 1위 유통 사업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신세계 측은 인수 당시 "오프라인 사업구조에서 온라인과 디지털로 전환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이베이코리아 인수 후 이마트 부문 내 온라인 비중은 약 50%까지 확대된다. 신세계는 단숨에 쿠팡을 제치고 업계 2위 사업자로 부상했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한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12% 시장 점유율에 신세계의 온라인몰 SSG닷컴 점유율 3%를 단순합산하면 15%다. 네이버는 18%, 쿠팡은 13%다. 신세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우수한 인력과 기술 등 무형자산을 확보했다. 중장기적으로 그룹사의 이커머스 경쟁력을 끌어올려줄 것으로 전망된다. ◆물류 투자는 필수 신세계의 다음 과제는 물류 경쟁력 강화다. 그동안 신세계는 온라인물류센터인 NEO 확장보다는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한 PP센터(풀필먼트센터) 중심의 배송 확대을 우선시해왔다. 대규모 물류센터의 가동률을 걱정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향후 대규모 물류 투자는 필수다. 업계 관계자는 "SSG닷컴과 이베이코리아의 물류센터를 공유한다면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물류 투자가 바탕이 되어야 이커머스 성장성도 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물류 투자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물류·배송 경쟁력이 소비자 유인의 핵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경쟁사 쿠팡이 빠른 배송으로 급성장한 대표 케이스다. 쿠팡은 올해도 국내 물류센터 투자에 1조원 가량을 투자했다. 신세계는 최첨단 온라인물류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SSG닷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4년 간 1조 원 이상을 물류센터에 투자한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기존 오프라인 점포를 거점으로 활용하는 점포 물류센터 경쟁력도 강화한다. ◆자산 재배치 추진 물류와 배송 인프라를 위한 실탄 확보를 위해 부동산 매각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마트는 성수동 본사 건물 유동화를 위한 자문사로 CBRE를 내정했다. CBRE는 세계 최대 상업용 부동산 투자 회사다. 이마트는 건물을 펀드에 매각한 뒤 재임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대 1조원 가량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 측은 "이마트 점포 등 부동산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자산의 전략적 재배치를 추진해오고 있다"며 "그 일환의 여러 검토 사항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최근 "부동산은 깔고 있지 말고 이커머스와 같은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야한다"며 '디지털 자산' 개념을 임원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 ◆패션 플랫폼 인수해 경쟁력 강화 지난 4월에는 고객층을 늘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패션플랫폼 W컨셉을 인수했다. 2030 젊은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플랫폼을 인수해 MZ세대 취향을 파악하고 패션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SSG닷컴은 W컨셉을 별도 플랫폼으로 운영하되, 구매 접점을 넓히고 구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지난달 신세계백화점의 뷰티편집숍 '시코르'가 W컨셉 내에 입점했다. 신세계 계열사 SSG닷컴이 패션 플랫폼 W컨셉을 품은 이후 처음 나온 협업 사례다. 각자의 영역을 보존하면서 사업을 하다가 이베이코리아 계열사와 신세계그룹 계열사 포인트나 간편결제 시스템의 연동 등을 통해 조금씩 화학적 결합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와 유통의 결합 더 앞선 1월에는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를 인수, SSG랜더스로 새롭게 창단했다. 오프라인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것. 그리고 본업인 유통과 야구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와 SSG닷컴에서는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전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는 야구팬층과 유통 시장을 주도하는 세대가 겹치는 점에 주목했다. 이마트와 SSG닷컴 등 브랜드 파워를 통한 시너지 제고와 연계마케팅, 야구 관련 PL(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등으로 고객 유입에 나설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7 15:46:04 신원선 기자
한미약품 "FDA와 '오락솔' 보완사항 협의…새 임상계획 마련"

한미약품이 개발한 먹는 항암 신약 '오락솔'이 새로운 임상 디자인에 돌입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령한 오락솔 보완요구서(CRL)와 관련, 타입-A 미팅을 진행하고 CRL에 기재됐던 보완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미팅에서 아테넥스는 오락솔의 유익성과 위해성을 보다 포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환자 하위 그룹의 전체생존기간(OS)을 포함한 추가적인 분석 데이터를 FDA에 제공했다. 또 새 임상디자인에 활용될 수 있는 추가적 전체생존기간 데이터 수집도 제안했다. FDA는 전이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오락솔 개발에 대해 지지하고 격려했으며, 적절히 설계되고 수행될 임상을 통해 CRL에서 제기된 보완사항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아테넥스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아테넥스는 올해 4분기에 FDA에 제시할 새 임상의 최적 디자인을 모색하고 있다. 루돌프 콴 아테넥스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이번 미팅에서 FDA가 밝힌 오락솔 개발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며, FDA와 협력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면서 "오락솔이 승인받게 된다면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락솔은 지난 2018년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 2019년 유럽 의약품안전청(EMA)으로부터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7 14:21: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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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 판매 나선다

대웅제약 '올체크 코로나 항원검사 키트' 대웅제약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스타트업 켈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켈스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인 '올체크 코로나 항원검사 키트(AllCheck COVID-19 Ag)'를 공급받아 판매하게 된다. 현재 식약처 허가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이르면 3분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양사는 내다보고 있다. 올체크 진단키트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해 사람의 비인두에서 채취한 도말 내 바이러스의 존재유무를 진단해 감염 여부를 15분 내에 판단할 수 있다. 민감도 92.11%, 특이도 99.52%의 우수한 성능을 임상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올체크 키트는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델타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 역시 효과적으로 판별할 수 있다. 쉽게 변이되는 스파이크 단백질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중심핵이 되는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변이된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데도 효과적이며, 최소 검출한계 분석에서 밀리리터(㎖)당 0.1나노그램(㎍)의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만으로도 검출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켈스사의 우수한 제품에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을 접목시켜 최선의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회사들과의 협업으로 코로나19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7 14:12: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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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속 진단 알아보기]최후의 보루 '소아심장이식'..기적을 말하다

이대서울병원 서동만 흉부외과 교수(왼쪽 두번째)가 수술을 하고 있다. #확작성 심근병증으로 바드를 달았던 민찬이는 심장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아 심장 이식은 기적이었다. 민찬이보다 먼저 바드를 달았던 은지는 또다시 이식 기회가 미뤄지며, 은지 엄마는 눈물을 쏟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3화의 이야기다. 심장 이식 수술은 이식 수술 가운데도 어려운 수술로 꼽히지만, 그 중 소아 심장 이식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 슬의생 시즌2에 자문을 맡고 있는 이대서울병원 서동만 흉부외과 교수는 소아 심장 이식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혈액은 우리 몸 전체를 돌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먼저, 정맥을 통해 심장의 우심방으로 들어와 우심실, 폐동맥을 거쳐 폐로 가고 그곳에서 다시 이산화탄소 대신 산소를 받아 폐정맥, 좌심방, 좌심실을 거쳐 대동맥을 통해 온몸을 돌게 된다. 태아의 심장은 임신 후 3개월이면 형태가 갖추어지기 시작하는데, 우리나라 소아 100명당 1명은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 중 60~70%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선천성 심장질환은 임신 중 심장이 발달하는 시기에 초음파를 통해 진단되거나 태어난 후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 선천성 심장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 중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임신 전 유전 상담을 하거나 임신 초기에 약물 복용을 삼가고 다른 질환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선천성 심장질환으로는 가장 흔한 심실중격 결손증, 심방중격 결손증 등의 비교적 단순 기형과 덜 흔한 복잡 심장 기형들이 있다. 선천성 복잡 심장 기형을 가진 아이들은 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장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경우엔 심장이식이 필요하다. 선천성 또는 후천성 심근증으로 인해 심장의 주요 구성 요소인 심근에 병변이 생겨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면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 서 교수는 "심장이식은 친인척으로부터 생체 이식이 가능한 간, 신장과 같은 장기와 달리 뇌사자로부터만 공여를 받아야만 이식을 받을 수 있어 이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다"며 '특히 소아 심장 이식 수술은 성인에 비해 소아 뇌사 사례가 드물고 기증자와 공여자의 연령이나 체중이 비슷한 경우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7 14:02: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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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연남' 오픈…도심 속 피크닉 콘셉트

CJ CGV가 마포구에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CGV연남'을 오픈하고 특별관인 '스위트 시네마(SUITE CINEMA)'도 첫 선을 보인다. CGV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LC타워(7~10층)에 6개관 734석 규모의 CGV연남을 7일 오픈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관객들에게 프라이빗하고 프리미엄한 공간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올해 최고의 기대작 '블랙 위도우' 개봉에 맞춰 7일 오픈해 더 많은 관객들이 CGV연남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CGV연남에 오픈하는 SUITE CINEMA 투시도/CJ CGV CGV는 호텔 스위트룸을 극장 안에 옮긴 듯한 특별관 '스위트 시네마'를 CGV연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4인까지 이용 가능한 거실 타입의 'SUITE A'와 2인 전용 룸 타입의 'SUITE B' 등 독립된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쾌적한 영화관람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좌석 리클라이닝 소파로 구성된 스위트 시네마는 무릎담요, 슬리퍼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영화 시작 30분 전부터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전용 라운지에서는 시그니쳐 팝콘을 비롯한 각종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로비 및 상영관 앞 대기 장소에 마련된 빈백 소파존 '요기보 라운지'는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줄라 맥스, 줄라 라운저, 줄라 팟 등 다양한 빈백 제품들로 구성돼 있어 아늑한 휴식의 공간을 더한다. 빈백 소파로 배치된 상영관 '요기보관'에서는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한결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하이브리드 빈백 소파 충전재를 적용해 기본 빈백 좌석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면서도 안락함을 극대화시켰다. CGV연남 투시도/CJ CGV 연남동 경의선 숲길 인근에 위치한 CGV연남은 도심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CGV연남은 자연주의 아티스트 김건주와의 콜라보를 통해 자연의 멜로디를 담아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생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CGV연남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크닉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CGV연남만의 특화 메뉴도 준비했다. CGV연남의 도심 속 피크닉 콘셉트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핫도그와 치킨을 테마로 한 '피크닉 박스'를 선보인다. 반미 바게트에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산뜻한 풍미와 든든한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는 반미 핫도그를 오리지널, 크리미어니언, 칠리갈릭 세 종류로 출시한다. 또한, BBQ와 함께 개발한 CGV만의 오리지널 치킨을 후라이드와 양념 두 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CGV연남과 친근함을 쌓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CGV연남'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일반 2D 영화 3천원 할인 쿠폰과 탄산음료 1+1 쿠폰을 선물하며, 무비아트 노트 또는 펜트레이를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CGV연남에 방문한 후 필수 해시태그(#CGV연남 #오픈 #축하해)와 함께 SNS에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리퍼킥보드, 마스크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CGV연남 매점 및 스위트 시네마 이용시 코카콜라 굿즈, 셀카 라이트, 피크닉 매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9월30일까지 AK&홍대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명지대학교 학생증을 제시할 경우 일반 2D 영화를 3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GV연남 황은지CM(Culture Mediator)은 "CGV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라이빗하고 프리미엄한 스위트 시네마에서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며 "특별함을 더해주는 그리너리한 공간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마음으로 가볍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7 13:3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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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온라인 최저가 정책 시행 이후 판매량 늘어

마켓컬리의 EDLP 상품 매일 좋은 우유/마켓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1년 내내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정책을 올해 4월부터 시행한 이후 관련 상품군의 판매량이 이전 동기간(1~3월) 대비 3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러한 EDLP 상품의 인기에 대해서 컬리는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들을 깐깐한 품질관리로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온라인 기준 최저가로 판매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게 한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마켓컬리는 EDLP 정책을 적용한 '365일 최저가 도전' 전용관을 통해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채소, 과일, 수산, 정육, 유제품 등 신선식품과 쌀, 라면 등 필수 식품을 아우르는 약 80여 가지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싸지만 맛과 생산 방식 등을 꼼꼼히 따져 고품질의 상품만을 엄선하며, 주요 온라인 마트의 동일 상품을 매일 모니터링해 항상 최저가로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100% 국내산 콩을 무농약으로 기른 김구원선생 콩나물은 900원(300g 기준)에, 가락시장에서 공수한 국내산 애호박은 1050원(1개 기준)에 판매되고 있다. EDLP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상품은 3개월 간 55만 개 이상 판매된 DOLE 실속 바나나(1.1kg)이며, 연세우유 전용목장우유, 애호박, 아보카도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켓컬리 고객이 장보기를 할 때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EDLP 상품을 선호하는 현상도 눈에 띄게 나타났다.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아보카도 중 EDLP 아보카도의 판매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86%에 달하며, 콩나물, 가지 역시 EDLP 상품의 비중이 각각 71%, 66%에 달할 정도다. EDLP 정책을 시행한 이후 관련 상품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4월 첫 도입된 EDLP 상품의 판매량은 매달 평균 16%씩 늘어났다. 그 중 천일염을 더해 만든 정치망 국물용 멸치의 경우 일반 멸치보다 모양이 곧고 신선한 맛으로 입소문을 모으며 판매량이 월평균 59%씩 늘어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 흙대파는 매달 58%씩 판매량이 증가했고, HACCP 인증을 획득한 시설에서 생산한 한돈 삼겹살(구이용)와 연세우유 전용목장 우유는 각각 40%, 31%씩 판매량이 늘어났다. 이는 EDLP 상품에 대해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쌓은 마켓컬리 고객이 꾸준하게 재구매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켓컬리는 다양한 EDLP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협력사와의 손잡고 새로운 상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7 13:3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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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표 건강 보양식 할인 판매

이마트가 대표 건강 보양식(장어,백숙용 닭, 전복)을 할인판매한다. /이마트 5월 중순부터 서울 지역 한낮 기온이 30도로 치솟는 등 올해도 어김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초복(7월 11일)을 앞두고 보양식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행사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백숙용 닭, 장어, 전복 등 대표 보양식이 총출동할 예정이며, SSG닷컴 쓱라이브(SSG.LIVE)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방송도 준비했다. 우선 '무항생제 토종닭'과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2000원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X2, 국내산)'를 5980원에, '무항생제 토종닭 백숙용(1050g, 국내산)'을 8980원에 판매한다. 토종닭과 영계 모두 항생제 없이 건강하게 키웠으며, 토종닭은 육질이 쫄깃하고 영계는 부드럽고 연한 식감을 가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삼계탕용 부재료 6종도 최대 16% 할인한 2980~5580원에 준비했으며, '찹쌀(4k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000원 할인해 1만46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맛, 영양, 편의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삼계탕 부재료 신상품 4종을 선보인다. 능이버섯/상황버섯/동충하초/더덕 등의 원물과 티백 형태의 약용작물 5종을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형태다. 대표 수산 보양식 장어와 전복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손질 장어 3~4인분, 소스 2종, 락교, 초생강 등으로 구성한 '온가족 손질 민물/바다장어(700g/박스)'는 각각 1만원 할인해 3만9900/2만9900원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키친델리 상품 '두마리 장어구이(팩)'는 3000원 할인한 1만4980원에 판매한다. '한가득 완도 활전복(중/대/특, 1kg 내외, 국산, 각)'의 경우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만 40% 할인해 판매한다. 8일 오전11시에는 SSG닷컴 쓱라이브(SSG.LIVE)에서 즐길 수 있는 '초복 특집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백숙용 닭, 삼계탕 재료, 전복, 씨없는 수박 등 원기회복을 위한 대표 보양식과 후식을 원스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방송에서는 행사 가격에 더해 3분 이상 방송 시청 시 지급하는 10% 할인쿠폰을 통해 더욱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한편, 건강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보양식 수요는 30도가 넘는 더위가 찾아왔던 지난 5월부터 높아지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5~6월 두 달 간 백숙용 닭/오리 매출은 전년 대비 23.1% 증가했으며, 전복과 장어도 동기간 33.9%, 215.1% 신장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세대를 불문하고 커진 만큼 다양한 보양식을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라며, "이마트는 시의 적절하고 알찬 행사를 통해 모든 고객이 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7 13:2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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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6일 스타필드 안성은 안성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안성맞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김보라 안성시장, 김정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김추인 '진정성 있는 지역 동반성장 파트너' 스타필드가 이번엔 안성시 전통시장 '스타'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지난 6일 안성시와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성맞춤시장의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안성맞춤시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정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모두 참석, 안성맞춤시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하남점 오픈 이후로 지속적인 지역상생활동을 펼치며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단순, 일시적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지역 특성 따른 컨설팅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상생모델을 선보여 진정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스타필드 하남이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1년여간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 신장시장 시그니처 도시락 개발, 덕풍5일장 BI 디자인 및 브랜딩 등을 성공적으로 마쳐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시장 상인과 고객 반응도 뜨거웠다. 상인은 업그레이드된 환경과 물건으로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게 돼 만족감을 표했으며, 고객은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이번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역시 진정성 있는 스타필드 지역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안성맞춤시장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시장 자체 경쟁력을 강화,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스타필드 안성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장 현황 조사와 답사를 통해 시장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해왔다. 이 과정에서 F&B(식음료) 콘텐츠 강화가 필요하다는 개선 방향을 수립했으며, 4월부터 참여 점포를 모집해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 기존 상인 중 요식업으로 업종 전환을 원하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규 점포 오픈에 따른 창업 및 레시피 컨설팅, 인테리어 공사를 지원한다. 또, '백년가게'로 선정된 순댓국집, 18년 넘게 운영한 칼국숫집 등 시장을 대표하는 기존 맛집은 레시피 컨설팅, 매장 브랜딩, 환경 개선 등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최현석, 신동민, 유현수 등 유명 스타셰프와 창업 컨설턴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업계 전문가들이 각 분야 컨설팅을 도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최현석 셰프는 지난 해 스타필드 하남이 진행한 신장시장의 시그니처 도시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안성맞춤시장 상인들에게 현실적이고 성공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안성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오는 10월, 새로운 안성맞춤시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이후에도 점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애로사항 청취, 사후 컨설팅, 매출 분석 등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태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은 "우리 시장의 부족한 점 중 하나가 먹거리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며, "스타필드 안성과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다양한 먹거리가 새롭게 탄생하고,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상생활동을 펼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왔다"며, "이번 스타필드 안성의 지역상생 프로그램 역시 안성맞춤시장이 활기를 찾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7 13:12: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