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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김동욱 대표가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작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후 1년간 전국의 많은 기업, 공공기관, 민간단체, 개인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발표하며, 캠페인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해 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지명받은 사람이 행정안전부의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든 사진과 표어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부산 지역 향토 기업인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김동욱 대표는 다음 주자로 경남자동자판매㈜ 정경태 대표를 지목했다. 김동욱 대표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 동참을 계기로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및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7 15:4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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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수원영통1점 "본사 마케팅 적극 참여…월 매출 8000만원 매장됐어요"

국내 최대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수원영통1점 임민수 사장은 창업 2년만에 월 매출 8000만원을 안정적으로 기록하며, 현재 인근지역으로 매장을 하나씩 늘려 총 6개 매장을 가진 사업가로 변신해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인근 자영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매장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한 임민수 사장은 고정고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를 위해 항상 맛있고 안전한 제품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치킨대학에 입소해 조리과정, 지역 마케팅, 자사앱 및 배달앱 활용 등 열심히 학습했다고 한다. 임사장은 "고객들은 BBQ 브랜드의 가장 큰 자산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로 튀긴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기대하며 매장을 찾고 있기 때문에, 주문량이 많을 때도 늘 제품의 맛과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임사장은 매장을 오픈하고 나서 가장 먼저 전단지를 지역 고객들에게 배포하여 알리는 한편, 퇴근 후에는 배달 플랫폼의 고객 리뷰에 밤 늦게까지 답글을 달며 소통을 열심히 하니 고정 고객이 늘었다며 이것이 안정적인 매출확보의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BBQ 본사가 진행하는 자사앱 프로모션이나 배달 앱 프로모션 등 여러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고, 오후 1시~5시까지 제품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NCF(New Customer Friendship)활동을 펼치며 신규고객을 확보한 것이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근 지역에 매장을 하나씩 늘려 총 6개의 매장으로 늘려간 임민수 사장은 "이렇게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매장수를 늘릴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는 BBQ의 브랜드 가치와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시스템이 바탕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사장은 지난 8월, 제너시스BBQ그룹이 역점을 두고 진행하는 ESG사업인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면접관으로 참석해 많은 참가자들에게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BBQ의 브랜드 파워만 믿고 사업을 시작했고, 2년이 지난 현재 6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지원하신 간절함과 열정이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21-10-07 15:3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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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오징어게임' 'D.P' 흥행만큼 뒤따르는 부작용도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한 '오징어게임' 홍보 영상/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선풍적인 인기 뒤에는 그만큼 시끄러운 논란도 뒤따른다. '오징어게임'에서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됐으며, 앞서 공개된 'D.P'에서는 애먼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등 부주의함으로 피해를 끼쳤다. 넷플릭스의 파급력이 점차 커지는 만큼 이런 문제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오징어게임' 일부 장면에는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돼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전화번호는 극 중 등장인물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과정에서 받은 명함 속 전화번호로 사용됐다. 사용자는 작품 공개 이후 수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호소했고, 수일이 지난 뒤에야 넷플릭스 측은 전화번호가 등장하는 일부 장면의 교체를 결정했다. 5일 넷플릭스 측은 "제작사와 넷플릭스는 상황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화번호가 등장하는 일부 장면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난 전화나 메시지를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덧붙였다. 이 논란에는 정치인까지 가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선에 출마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전화번호 노출 피해자에게 해당 휴대전화 번호를 1억원에 사겠다고 제안하면서 이목이 쏠린 것. '오징어게임'은 전화번호 외에도 실제로 존재하는 계좌번호가 유출됐다는 의혹도 나왔다. 넷플릭스 측은 해당 계좌번호와 관련해서는 "제작 과정에서 사전 협조 이후 사용한 번호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D.P포스터/넷플릭스 넷플릭스의 부주의는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전작 'D.P.'에서는 특정 편의점 브랜드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장면을 삽입해 논란이 있었다. 문제가 된 장면은 5회차에 나오는 내용으로 군대 내 가혹행위 가해자로 등장하는 황장수(신승호)가 전역한 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장면이다. 황장수가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을 진열대에서 치우자 점주가 화를 내며 그대로 다시 진열하게 시키는 부적절한 설정이 등장한 것이다.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은 세븐일레븐 유니폼을 입고 있다. 세븐일레븐 측은 해당 내용이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내용인데다가, 점주와 브랜드 명예·이미지를 훼손, 왜곡하고 있다고 판단, 해당 장면의 수정 및 편집을 요구했다. 결국 넷플릭스는 결국 세븐일레븐의 로고를 편집하기로 협의했다. '오징어게임' 스틸/넷플릭스 일부 이용자들은 넷플릭스의 늦은 대응을 비판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킹덤' '스위트홈' 'D.P' '오징어게임' 등 K-콘텐츠의 대박에 힘입어 내년까지 10편에 이르는 K-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83개국에 서비스 공급, 2억 918만명의 유료 가입자수를 자랑하는 만큼 사소한 사고에도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오징어게임' 인기에 중국 업체들이 판매하는 짝퉁 굿즈도 등장했다. 실제로 극 중 출연자들이 입고 있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은 30~100달러에 아마존과 이베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품질이 불량한 '오징어 게임' 복장 및 관련 굿즈를 제작해 국내외에 유통하고 있어 오픈마켓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오리지널 굿즈가 아님에도 등장 배우들의 얼굴까지 도용해 판매 홍보에 이용하는만큼 저작권 침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오징어게임' 포스터/넷플릭스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들도 '오징어게임'의 화제가 달갑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선정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포함돼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지만,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보고 따라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오징어게임'의 화제성만큼 많은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이 유튜브, 틱톡 등에 '오징어게임'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다. 시청 연령이 제한된 어린 학생들은 유튜브와 틱톡 등의 플랫폼을 통해 큰 제약 없이 쉽게 해당 콘텐츠를 찾아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넷플릭스에서는 성인 인증을 해야 영상을 볼 수 있지만,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2차 가공 영상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역에 해당되지 않아 자극적인 장면들이 그대로 보여진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등학생들이 '오징어게임'을 보고 또래끼리 따라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걸 봤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체험장에 입장하려고 기다리던 사람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징어게임' 체험장에서는 시민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입장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면서 신경이 곤두 선 군중 사이에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K-콘텐츠 열풍에 명과 암은 존재한다"며 "사회적인 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을 향한 전 세계적 열풍은 지속될 전망이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5:3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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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집단행동 나선 스타벅스 직원들…"파트너는 일회용 소모품 아냐"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이 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인력난 해소 및 근무여건 개선을 촉구하는 트럭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스타벅스의 일부 파트너(바리스타 등 직원)들이 과도한 굿즈 마케팅 지양, 임금 인상,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7일 트럭시위에 나섰다. 이는 스타벅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22년 만에 직원들이 갖는 첫 집단행동이다. 해당 트럭시위는 강북과 강남에서 각각 트럭 1대가 순회하며 전광판의 메세지를 통해 직원들의 현실과 요구사항을 알리는 것으로 진행하며, 7~8일 이틀간 진행된다. 강북 트럭시위는 상암 언론사 밀집 지역과 홍대입구역, 스타벅스 1호점인 이대R점, 서울 명동 스타벅스 본사 등을, 강남 트럭시위는 강남역과 선릉역, 스타벅스 1000호점인 청담스타R점 앞 등을 순회한다. 트럭 전광판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일동' 이름으로 "스타벅스파트너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닙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창립 22년 만에 처음으로 목소리내는 파트너들을 더이상 묵인하지 마십시오" 등의 문구가 기재됐다. 또 "과도한 판촉비용 감축하고 인사비용 강화해 인력난 개선하라", "리유저블컵 이벤트, 대기음료 650잔에 파트너들은 눈물짓고 고객들은 등을 돌립니다", "스타벅스의 가장 큰 자산은 파트너입니다. 이를 잊지 마십시오" 등의 목소리도 냈다. 앞서 지난 1일 스타벅스에서 개최한 '리유저블컵' 이벤트 후 전국 매장에 이를 받기 위해 몰려든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리유저블컵' 대란으로 이어졌다. 행사가 마무리된 후 일부 스타벅스 직원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쏟아져 나오며 트럭시위가 촉발됐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데이' 관련 글에는 직원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다수 올라왔다. 잦은 행사로 인한 업무 강도가 높은데도 이에 비해 월급이 적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지난 몇 년 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행할 것"을 회사 측에 요구했다. 파트너들의 단체행동은 노동조합이 없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데다 자신들의 열악한 근무 상황을 평화적으로 알리면서 본사 차원의 자발적 개선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집단행동이 예고되자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지난 5일 사내 메일을 통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준비 과정의 소홀함으로 과중함과 큰 부담을 드린 점 신실한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사과 편지를 전한 바 있다. 송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성장의 뒤안길에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자성하고 다시 한번 파트너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32: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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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美 소노마 부티크 와인 '마리타나' 3종 출시

나라셀라는 미국 소노마 부티크 와인 '마리타나'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마리타나(Maritana)는 캘리포니아 와인의 대부로 꼽히는 도널드 파츠가 러시안 리버 밸리의 테루아에 매료돼 지난 2017년 설립한 샤도네이와 피노누아 전문 생산자다. 빈티지와 상관없이 밸런스와 우아함, 풍성한 아로마를 지니며, 샤도네이의 경우 품종적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리타나는 첫 빈티지부터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과 와인 인수지에스트(Wine Enthusiast) 등 세계적인 와인 평론지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와인 매거진 캘리포니아 와인즈 앤 와이너리즈(California Wines & Wineries)는 마리타나의 샤도네이를 일컬어 "키슬러와 피터 마이클을 연상케 하면서도 특별한 독창성을 지닌 와인"이라며 잠재력에 주목했다. 이번에 출시한 마리타나 와인은 ▲라 리비에르 샤도네이 ▲샵 블록 1967 샤도네이 ▲핸슨 힐 샤도네이 등 3종이다. 국내 소비자들를 위해 한정 수량만 수입했다. '마리타나 라 리비에르 샤도네이'는 레몬과 사과의 청량함 뒤에 미네랄과 짚, 화약 풍미가 미묘한 복합미를 더한다. 풀바디의 깊은 풍미에 층층이 펼쳐지는 과실의 레이어가 다채롭고 리치하면서 동시에 경쾌한 산도의 균형이 탁월하다. '마리타나 샵 블록 1967 샤도네이'는 레몬과 라임의 기분 좋은 아로마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며, 넘치는 풍미와 농밀함이 미각을 사로 잡는다. 매력적인 과실미와 함께 순수하며 풍성한 흰 꽃다발의 향기가 섬세하고, 미네랄과 산도는 와인의 구조감을 돋보이게 한다. '마리타나 핸슨 힐 샤도네이'는 풍성한 꽃다발의 부케와 미네랄, 복숭아, 금귤, 구아바와 망고, 파인애플 등의 열대과일, 달콤한 향신료 등이 강약을 이루며 농축미 있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훌륭한 밸런스와 복합미가 긴 피니시를 선사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마리타나는 캘리포니아 와인 대부가 러시안 리버 밸리에 던진 출사표"라며 "현지에서 출시 즉시 품절을 빚은 첫 빈티지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리타나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소매점과 와인타임 전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1-10-07 15:18: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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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두번째 사내벤처…그리너리 컬처 브랜드 '스페이드클럽서울' 론칭

스페이드클럽서울 엠블럼. /LF LF가 두 번째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그리너리 문화를 제안하는 신규 브랜드 '스페이드클럽서울'을 7일 론칭한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자연을 가꾸고 휴식을 즐기는 그리너리(Greenery)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패션·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환경에 대한 의식 있는 소비를 추구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2030 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가드닝이 MZ 세대의 일상 속 보편적인 취미활동으로 자리매김하는 경향을 반영해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위트 있는 방식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식물을 비롯한 자연, 건강과 관련된 문화를 주도하는 컬처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의 BI(Brand Identity)는 '모종삽' 의미를 내포하는 스페이드 문양을 좌우 데칼코마니 방식으로 조합해 시각화한 것으로, 가드닝의 기본이 되는 상징물을 통해 그리너리 문화를 이끌겠다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명은 대표적인 도시 속 그린 라이프를 지향하는 공동체를 지칭함으로써 공통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더했다. 디자인적으로는 로고와 그래픽을 포인트로 삼고, 스페이드클럽서울 커뮤니티를 연상시키는 엠블럼을 통해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다. 자연과 조화로운 뉴트럴 색상을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여유있는 핏을 적용해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한다. 의류 라인의 소재에 있어서는 친환경 공정을 거친 오가닉 코튼을 70% 이상 사용하고 한지로 제작한 수용성 택(tag), 재활용 비닐봉투, 접착테이프가 없는 친환경 포장박스를 패키지에 적용, 제품뿐만 아니라 제작과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함축시킬 예정이다. 생활 속 그리너리 문화를 제안한다는 정체성 하에 시즌과 무관하게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 스웻셔츠, 오버롤팬츠, 모자 등의 캐주얼 패션 제품군과 가드닝 및 리빙 용품 등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을 5:5 비중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향후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하는 국내외 브랜드 및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협업 프로젝트도 전개할 계획이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LF몰, 29CM 등 MZ 세대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에 최적화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매력적인 신제품을 기습적으로 출시 및 판매하는 '드롭(drop)' 방식을 활용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흥미를 높인다. LF 스페이드클럽서울의 민지영 팀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심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을 즐기는 그리너리 문화에 주목해 차별화된 콘셉트의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패션, 키친, 리빙 등 일상 속 그린 라이프에 활력을 더해줄 아이템을 폭넓게 선보여 그리너리 트렌드를 이끌고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컬처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드클럽서울은 LF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두 번째 브랜드로, 젊고 개성 있는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 생산, 영업, 마케팅 전 과정에 걸쳐 자율적인 의사결정 방식으로 운영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11: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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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2021년 하반기 신입 공개 채용…주요 계열사 포함

코스맥스그룹이 2021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이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오는 12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USA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도 인재 모집을 실시한다. 이는 코스맥스 R&I센터(판교)를 비롯해 경영관리, 영업마케팅, 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AI 역량 검사 ▲역량 전형 ▲최종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AI 역량 검사는 지원자의 역량과 지원 직무와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인적성 검사다. 역량 전형은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실무진 면접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현황으로 인해 두 전형 모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지원자들과 실시간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또한, 그룹 내 다양한 직무의 재직자들이 참여해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채용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 온라인 익명 게시판인 패들렛(Padlet) 애플리케이션에 채용 게시판을 개설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코스맥스는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해 한국을 비롯 미국, 중국, 태국, 인니 등 글로벌 시장에서 업계 리딩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뷰티&헬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10: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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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샌더, 다섯번째 매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

질 샌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 전경.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명품 패션 브랜드 질 샌더(JIL SANDER)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질 샌더'는 동명의 디자이너가 1968년 자신의 이름을 따 론칭한 브랜드로 모던함과 정교함의 상징으로 불린다.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 정신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를 조합해 정제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파리, 밀란, 뉴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질 샌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현대 본점, 무역센터점 등에 이어 오픈한 다섯번째 매장이다. 86㎡(26평) 규모의 이 신규 매장은 국내 매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매장과 동일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미니멀리즘 현대 건축의 대가 존 파우슨(John Pawson)이 디자인했다.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정적이고 안정된 느낌을 표현하려 했다. 이를 위해 천연 우드 소재를 매장 벽부터 선반, 장식장 등 공간 전반에 사용했으며 여러 겹으로 섬세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중앙에는 낮은 높이의 액세서리 테이블을 비치하고 우드 소재 벽면을 따라 의류를 종류별로 배치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매장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매장에서는 질 샌더의 2021년 가을겨울 시즌 여성복 컬렉션을 중심으로 이번 시즌 주요 남성복과 신제품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촘촘한 짜임의 울과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코트부터 불균일한 표면이 특징인 플리셰(plisse) 코튼 드레스와 셔츠, 따뜻한 색감의 니트웨어까지 미니멀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가을겨울 주요 상품들이 이 매장에서 판매된다. 질 샌더 마케팅 담당자는 "질 샌더는 2030 세대에게 사랑 받는 대표 신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국내에도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서울 핵심 상권에 추가 매장을 열고 브랜드만의 콘셉트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10: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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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취향의 발견' 광고 유튜브 조회수 150만 돌파

에이블리 '취향의 발견' 디지털 광고 캡처 이미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 '취향의 발견' 광고가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 2일 '취향의 발견' 디지털 광고를 처음 선보인 결과, 공개 3일 만에 영상 조회수 합계 150만을 돌파하고 신규 가입자 수는 36%가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배우 표예진이 엄마 역할인 배우 김미경과 아빠 역할인 배우 김승욱의 취향을 맞춰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부모님의 스타일을 맞추느라 어려워하는 표예진에게 당신의 취향은 에이블리가 맞춰준다라는 메세지를 통해 에이블리의 개인화 취향 추천 서비스를 강조했다. 광고는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댓글로 "엄마한테 대충 대답하는 모습이 나랑 똑같아서 울컥했다", "스킵 안하고 끝까지 본 광고는 처음이다", "나 에이블리 좋아하네", "감동으로 시작해 재미로 끝난다", "연기가 진짜 같아서 부모님 생각난다", "이참에 부모님 취향 맞추러 에이블리 해야겠다"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블리는 광고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는 영상 속 9번째 '좋아하네' 대사를 쿠폰 코드로 입력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영상 시청 후 유튜브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거쳐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롯데 시그니엘 서울 호텔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한편 에이블리는 '상품 찜'과 '구매 이력'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과 이용자를 취향 기반으로 연결해주는 'AI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 뷰티, 라이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마치 스타일 코디처럼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 중이다. 지난달 월간 사용자 수(MAU) 520만명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에이블리 '취향의 발견' 광고 영상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이블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10: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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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어워드 발표…우리나라 최고의 호텔은 'ㅇㅇㅇ'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순위 상세. /롯데호텔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서울도 호텔 아시아 부문에서 5위로 선정됐다. 아시아 30개 호텔 순위 가운데 유일한 국내 토종 브랜드다.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됐다. 국내에 위치한 호텔은 세곳이 아시아권 등 순위에 랭크되며 위상을 높였다. 우선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호텔 중 국내에서는 1위, 아시아에서는 4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단, 해당 아시아 부문은 중국과 일본, 인도, 방콕, 싱가포르를 제외한 전체 아시아 국가에 한한다. 올해 개관 6주년을 맞이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43개 스위트 객실을 포함한 총 317개 객실, 8개의 레스토랑과 바, 3층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 최대 8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 등 시설을 갖췄다. 약 60년간 축적된 포시즌스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수상에 주효했다. 특히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코로나 19 이후 글로벌 건강 및 안전 프로그램 '리드 위드 케어'를 도입해 엄격한 방역 소독과 청결에 힘쓰고 있다. 알레한드로 베르나베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어려운 환경이 좀 더 지속되겠지만, 국내외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호텔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과 방역 소독에 심혈을 기울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서울도 호텔 아시아 부문에서 5위로 선정돼 전 세계 유수의 특급호텔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정된 아시아 30개 호텔 중 국내 토종 브랜드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위치한 해외 브랜드 호텔인 파크 하얏트 사이공, 포시즌스 콸라룸프르 등을 제치고 이룬 쾌거다. 시그니엘 서울은 지난해에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로 공인 받은 바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아시아권 부문 호텔 30곳 중 7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터컨티넨탈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호텔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약 11개월간 대대적인 전 객실 및 외관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며 한 단계 높은 럭셔리 호텔로 진화한 영향을 받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4:48:1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