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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화제성에 유통가도 덩달아 함박웃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열풍이 국내 유통 기업들의 수혜로 이어지고 잇다. 극 중 등장한 게임과 관련한 상품, 식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덕분이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을 걸고 목숨을 건 게임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다. 지난 달 17일 공개된 이후 4일 만에 미국과 멕시코, 홍콩 등 22개국 넷플릭스에서 1위에 올랐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83개국 중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를 제외한 80개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OTT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콘텐츠 평가 점수 830점 만점 중 826점을 기록해 TV쇼 부문 월드 랭킹 1위에 올랐다. '오징어게임'의 인기 덕분에 함박웃음 짓게 된 식품 기업은 삼양식품이 대표적이다. 극 중 주인공 기훈(이정재)이 일남(오영수)을 만나 소주와 삼양라면 오리지널 제품을 생으로 먹는 장면이 등장, 해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다. 기존에도 한국 라면은 해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해당 장면 때문에 더욱 입소문을 타게 됐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으로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4년간 해외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 41%를 기록했다. 올해는 '오징어게임' 인기에 올라타 해외매출 비중을 더욱 늘릴 전망이다. 삼양식품은 2017년 수출 1억 달러, 2018년 수출 2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수출 3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극 중 게임 종목으로 등장한 '달고나'와 '구슬치기'로 인해 관련 상품 역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달고나'의 인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열풍처럼 번지고 있다. 달고나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한 유튜브 영상은 6일 기준 조회 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G마켓과 옥션에 따르면, '오징어게임' 공개 이후 지난 4일까지 G마켓의 달고나 판매량은 직전월 같은 기간(8월17일~9월4일) 대비 514% 상승했다. 옥션에서는 같은 기간 달고나 판매량이 690% 급증했다. 구슬치기에 사용하는 유리구슬 판매량은 325% 늘었다. 이밖에도 요원들이 입었던 의상과 가면 등 '오징어게임' 키워드 관련 굿즈도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서 영화나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식품회사가 수혜를 입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농심은 2019년 개봉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덕을 톡톡히 봤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가족이 끓여먹은 짜파구리(짜파게티와 너구리의 합성어)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은 수직 상승했다. 지난해 농심은 사상 최대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외에도 라면 매출 2조원 돌파란 신기록을 썼다. 농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농심 라면 매출은 전년(1조7940억원)보다 16.3% 증가한 2조86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법인인 농심아메리카의 라면 매출은 26.5% 증가한 2502억원을 기록했다. 중국법인인 상해농심 매출은 2183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 '치맥' 열풍을 일으켰다.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상에서 프라이드치킨과 맥주를 즐겨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탄 뒤 중국 내에서 치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K-콘텐츠와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K-팝 영향력이 높아진만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특히 K-푸드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2021-10-07 14:47:41 신원선 기자 2021-10-07 14:47:41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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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서울대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개발 나선다

강스템바이오텍이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강스템바이오텍은 7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김상희 교수 연구팀과 '저분자 화합물을 이용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정식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는 렘데시비르가 유일하지만, 주사제로서 중증환자의 치료기간 단축을 위하여 처방되고 있어, 명확한 항바이러스효능을 나타내는 치료제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대형제약사들에서 경구용 약물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MSD가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FDA에 신청했다. 이번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김상희 교수 연구팀은 천연물 유래 물질 유도체를 기반으로한 합성 연구 플랫폼 및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병원체 SARS-CoV-2 virus를 포함한 RNA 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항바이러스 효능을 나타내는 경구용 치료제 선도물질을 발굴하여 특허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이 후보물질은 렘데시비르 대비 631배 더 강력한 약리활성을 가지며, 효과적이고 안전함을 나타내는 선택지수는 렘데시비르 대비 6.7배 더 높은 것이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 경구투여 치료제라는 것 또한 유리한 점이다. 이번 공동연구계약 체결을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의 임상수행역량과 서울대 약대 연구팀의 저분자 화합물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선도물질에 대한 최적화 과정을 통해, 국내 고유의 기술력을 이용한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현재 개발중인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알에이주'에 대해서 코로나 19 등에 의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환자를 대상으로, 식약처로부터 치료목적사용승인을 받으바 있으며,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범부처 재생의료기술 개발사업'에 ARDS 치료제 개발 연구과제 '면역조절능 특화 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제 개발'이 선정된 바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의 나종천 대표이사는, "줄기세포의 사이토카인스톰 제어 능력을 이용한 중증 코로나19 세포치료제 개발과 함께, 항바이러스 치료제 기술을 동시 확보함으로서, 궁극적으로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치료기술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07 14:26: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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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톡스 전쟁 종료"..美 법원 메디톡스 소송 기각

대웅제약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위)와 메디톡스의 보톨리눔 톡신 '메디톡신'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이 기각되면서 미국에서 이어져 오던 보톨리눔 톡신 소송 전쟁이 일단락 됐다. 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 레오니 브린케이나 판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메디톡스의 기각 신청을 인용해 소송을 종결시켰다. 9월 29일 메디톡스가 소송 기각 신청을 제출한지 6일만이다. 메디톡스는 지난 5월14일 버지니아 법원에 대웅제약을 상대로 미국 특허 권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도 대웅의 톡신 치료시장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를 상대로 톡신 개발 중단 및 이익환수를 요구하는 소송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메디톡스는 지난 6월21일 이온 바이오파마와 합의를 체결하며, 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에 최근 소송 기각을 신청했다.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 역시 지난 8월4일자로 소송 기각 신청이 제출됐고 인용만 남은 상태다. 대웅제약은 "이번 소송 기각은 7월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결정에 대한 항소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환송 결정을 내리면서 메디톡스가 미국 내 소송전을 더 이상 끌고갈 동력을 찾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캘리포니아 소송건은 이번 버지니아 소송에 관련된 특허와 무관할 뿐 아니라 합의 대상 역시 대웅제약이 아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법원에서 대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한 것은 애초부터 메디톡스가 특허 침해를 주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없었다는 대웅제약의 주장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엘러간의 이노톡스 계약 해지로 ITC 소송의 존립근거 자체가 사라졌다며 국내 소송에서도 승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07 14:2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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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일회용품 없이 소비자 만난다…ESG 경영의 일환

CJ제일제당이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도시락김과 용기죽을 각각 트레이와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등 잠재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겠다는 취지다.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면 좋겠다는 고객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했다. 'CJ명가김'은 투명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지구를 생각한 명가 바삭 재래김'으로 출시한다. 전국 이마트에서 이달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다른 유통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비고 용기죽'은 제품에 동봉된 일회용 수저를 11월부터 제거해 판매한다. 다만 소비자가 필요로 할 경우 용기죽을 판매하는 편의점에 별도로 구비된 일회용 수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도시락김 트레이와 용기죽 수저 제거를 통해 연간 플라스틱 100톤 이상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햇반컵반도 내년부터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대에 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친환경 패키징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친환경 패키징 정책인 '3R(Redesign, Recycle, Recover)'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친환경 소재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제품 패키징 개선을 통해 줄인 플라스틱 등 총폐기물 저감량은 5577톤에 달한다.

2021-10-07 11:12:46 신원선 기자 2021-10-07 11:12:46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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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디자인경영을 통해 출시된 국순당 주요 브랜드 /국순당 국순당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창의적 디자인경영으로 국가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3층 아고라관에서 진행됐다. 국순당은 '전통을 오늘에 맞게'라는 가치 중심의 디자인 경영을 통해 우리술의 '맛'과 '멋'을 담은 백세주, 복원주 법고창신, 막걸리 등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 약주 및 막걸리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이들 제품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해 전통주의 우수함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순당은 백세주의 용기 디자인에 한옥의 처마와 기둥, 한복 소매선 등의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전통주의 색과 향 등 한국적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전용 잔을 개발하고 이를 전통주와 세트로 소개해 우리나라의 즐기는 술자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백세주는 정부에서 세계에 알릴 우리 주요 상품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최초로 지정돼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순당은 우리술의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패키지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막걸리 최초로 캔 용기를 도입하고 특허기술인 발효제어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국순당 생막걸리에 완전 밀폐 캡을 적용하는 등 막걸리의 새로운 포장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전통주 업계 최초로 5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주요 막걸리 용기를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페트병으로 변경하고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하는 등 환경 보존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하는 철학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개발하여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최우선 고려하고 전통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과 포장기술을 통해 전통주의 세계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1:1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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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정기배송 품목 확대…원하는 날짜에 자동 결제까지

정기배송 서비스 품목 확대/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정기배송 서비스' 품목을 확대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워홈은 반복 구매 비율이 높은 상품 위주로 정기배송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대상 품목은 아워홈몰 인기 제품인 지리산수, 김치, 후레쉬햄, 홈카페 베이커리 등과 함께 쌀, 라면, 우유 등 20여 개다. 정기 배송 날짜 지정이 가능하며 매월 자동 주문, 결제되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또 신청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쿠폰을 상시 지급한다. 정기배송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이달 31일까지 신규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1월 1일 지급하며, 발급일로부터 30일 내 이용할 수 있다. ID당 1회 발급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선물 박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19일까지 정기배송을 유지하는 고객 대상으로 주문 회차 별 선물을 증정한다. 2회차 이상 주문 고객 모두에게 '지리산수 1박스(2L, 6개입)'를 제공하며, 특히 4회차 이상 주문 고객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고급 커피머신(1명), 아워홈 인절미 크림 치즈케이크(2명), 아워홈몰 포인트(25명)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0일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몰에서 판매 중인 제품 중 김치, 생수, 라면 등에 대한 정기배송 소비자 니즈가 있어 정기배송 서비스 대상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아워홈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1: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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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가을 맞이 경품 행사 개최

전자랜드가 가을 맞이 경품 행사를 연다./전자랜드 전자랜드가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즉석 추첨을 통해 여러 가지 상품을 지급하는 '시월 愛(애)도 선물이 우수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전자랜드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회 한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뭇잎 속 선물이 우수수!' 뽑기에 참여하면 당첨자에게 삼성 비스포크 슈드레서(1명),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3명), 3만원 상당의 도서이용권(30명), 던킨도너츠 기프티콘(100명), 이디야카페 기프티콘(500명)을 증정한다. 또한 '쿠폰이 우수수!' 페이지에서 관심 품목을 설정하면 중복 할인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환절기 시즌을 맞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사은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안마의자 행사 모델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본정 세트를 증정한다.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고객번호 입력 시 등록한 주소로 사은품을 발송한다. 마지막으로 결혼과 이사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17일까지 삼성제휴카드로 1200만원 이상 구매 후 31일까지 설치 완료된 고객에 한해 골프 캐디백을 증정하고, 사은품을 원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한창인 10월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10월에 혼수나 이사 가전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행사들에 참여해 가전 구매와 함께 여러 가지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0:3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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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독일 1위 주방 기업 WMF의 '펑션4 어드밴스드'

WMF는 1853년 독일 남부 가이슬링엔 지역에서 시작된 독일 판매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다. 1927년 세계 최초로 압력솥을 출시했으며, 세계 최초 전자동 커피머신 개발 등의 기록을 갖고 있는 독일 전통 브랜드다. 1862년 런던 세계박람회에서 은도금 식기로 디자인상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시대를 초월해 오래도록 사랑 받는 디자인과 탁월한 품질로 전 세계 주부, 요리전문가, 그리고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WMF는 '주방의 모든 순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완벽한 준비의 순간, 행복한 요리의 순간, 우아한 식사의 순간, 즐거운 대화의 순간까지, 주방에서 머무는 4가지 순간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폭넓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와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시간이 완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믹서기와 주방 칼, 요리의 과정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냄비·압력솥·프라이팬, 식탁의 품격을 높여주는 크로마간 수저세트와 커트러리, 그리고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눌 때 필요한 티메이커와 커피메이커 등 주방의 모든 순간을 위한 제품이 대표적이다. ◆프리미엄 냄비 '펑션4 어드밴스드' WMF의 스테디셀러인 '펑션4 어드밴스드(Function 4 Advanced)'는 아름다운 은백색 광택과 우아한 디자인, 섬세한 수분 조절 기능로 셰프의 요리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냄비다. 제품 본연의 색과 빛, 선에 집중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직선미를 강조한 유려한 냄비 실루엣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어워드'와 '레드닷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 받았다. 펑션4 어드밴스드는 은에 가장 가까운 아름답고 변치 않는 광택을 지녀 항상 새것과 같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크로마간(Cromargan)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WMF 크로마간'은 크롬(Crom)과 은빛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Argentum)에서 파생된 'Argan'을 조합해 완성된 명칭으로 1927년부터 WMF가 사용하고 있는 고품질의 '18/10'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말한다. WMF는 세계 3대 철강회사인 독일 티센 크룹이 공급하는 최상급 18/10 스테인리스 스틸을 세계 최초로 주방용품에 적용했다. 위생적이며 냄새가 배거나 변색될 우려가 없다. 특히 오래 사용해도 은색 광택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0년 1월 출시한 펑션4 어드밴스드는 WMF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펑션 4' 제품을 한국 소비자에 맞게 변형시켜 개발한 한국 단독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뚜껑에 부착된 실리콘 재질을 전면 WMF 크로마간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교체하여, 독일 정통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은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보완했다. ◆섬세한 수분 조절로 셰프 요리 구현 펑션4 어드밴스드는 4가지 혁신적인 기능을 담은 뚜껑 설계로 조리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수분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섬세하게 수분을 조절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한식 요리에 제격이다. 첫 번째 구멍은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어 저수분 요리에 적합하며, 약간의 향료나 채소의 향이 배어나게 할 때 유용하다. 두 번째 구멍은 수분을 많이 증발시켜야 하는 감자나 국수 등을 삶거나 끓이고 난 후 물을 따라낼 때 편리하다. 세 번째 구멍은 수분을 약하게 증발 시켜야 하는 곡류를 삶을 때나 채반 대신 내용물을 따라낼 경우에 사용하기 좋고, 네 번째 구멍은 육류 요리하고 난 후 육수를 손쉽게 분리 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와 바닥재 사이에 알루미늄 디스크를 삽입하는 캡슐공법이 적용된 두터운 3중 바닥은 바닥의 모든 열을 고르게 가열해줄 뿐만 아니라 팽창된 디스크가 바닥면과 열원의 접촉면을 최대화하여 더 빠르고 고르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진공 손잡이로 열전도를 최소화해주며, 요리한 음식을 흘림 없이 깨끗하게 덜어낼 수 있는 가장자리 디자인과 내부 용량 표시 눈금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WMF '펑션4 어드밴스드'는 ▲낮은 양수 20㎝ ▲높은 양수 16㎝, 20㎝, 24㎝ 등 총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10-07 10:27: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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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업계, 해외 매출이 국내 넘어서자 수출 경쟁 활발

신라면 국내외 매출액 현황. /농심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인 라면이 국내에서 보다 해외에서 더 잘 팔리면서 국제 무대에서 한국 라면 업체들 간의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농심은 대표 제품 신라면의 올해 3분기까지의 해외 매출액이 국내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신라면의 올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원이며, 이중 해외 매출이 3700억원으로 53.6% 비중에 이른다. 농심에 따르면 지금의 추세를 이어갈 경우 신라면은 올해 해외 매출 5000억원 가량을 달성해 총 9300억원의 국내외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라면의 국내외 매출액은 최근 들어 꾸준히 성장해왔는데, 이 가운데 해외 매출액은 2018년 3100억원에서 2019년 3300억원, 지난해인 2020년 4200억원, 그리고 올해는 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도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인기로 수출이 증가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4년간 해외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 4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6%에서 무려 57%로 증가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이 삼양식품 해외 매출에서 각각 45%, 15%를 차지하는 주력 시장이다. 중국 내 '광군제' 등 쇼핑 행사에서 라면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1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미국에서는 한국 라면에 대한 인지도 상승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진라면, 진짬뽕 등을 판매하는 오뚜기도 중국, 대만 등 중화권 국가에서 지난해 전년 대비 60% 이상, 동남아시아 지역은 2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작년에는 중화권 국가에서만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 라면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K-팝이 큰 역할을 했으며, '오징어 게임' 등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시청되며 라면 등의 식품 노출로 인한 홍보 효과가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간편식 수요 증가의 영향도 있다. 이에 따라 라면 회사들은 해외를 잠재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고 온라인 마케팅과 현지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심 캐나다 버스 광고 이미지. /농심 농심은 여세를 몰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광고와 홍보활동을 펼치며 성장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마케팅 활동의 제한이 있어 온라인을 중심으로 신라면을 알린다. 미국에서는 '신라면의 맛있는 본능(Instinct of Delicious-Shin Ramyun)'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광고를 선보여 유튜브 조회수 1400만건을 넘어섰으며, 캐나다에서는 버스와 노면전차 광고를 진행했다. 또 아시아 국가에서는 인플루언서, 셰프와 함께 신라면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SNS에서 알리는 등 각국의 코로나19 확산세와 유통 상황에 발맞춰 마케팅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삼양식품은 지난 8월 미국에 현지법인(삼양아메리카)을 설립한 데 이어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는 향후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삼양아메리카도 주요 도시 번화가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는 이미 입점을 완료해 북미지역 공식 스토어를 론칭했다 심양식품은 오는 2025년까지 해외 매출에서 일본, 미국, 중국 현지법인의 비중을 70%까지 늘린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도 내수 시장에서 눈을 돌려 베트남을 중심으로 대만, 홍콩 등의 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서구권 국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은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시도로 브랜드에 젊은 감성을 불어넣는 한편, 취약했던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남은 하반기에 유럽과 오세아니아, 중앙아시아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강화해 해외매출 비중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6 16:07: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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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줄이고 허리는 굵게…스파오, '평균 체형 마네킹' 비치

이랜드 스파오 기존 마네킹과 평균 체형 마네킹 비교 이미지. / 샌드박스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사이즈 차별없는 마네킹'을 매장에 비치한다. 지난 4월 국내 1호 내츄럴사이즈 모델 치도와 함께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바디 포지티브 캠페인 '에브리, 바디'의 일환으로 펀딩을 통해 제작됐다. 사회가 만든 미적 기준을 흔들어보자는 'Shake the frame. Every, Bod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펀딩에는 목표 대비 227%에 달하는 금액이 모이며 펀딩 프로젝트 오픈 5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제작한 마네킹은 대한민국 25~34세 남녀의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사이즈 데이터를 기반으로 익숙한 체형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기존에 패션 매장에서 사용하는 마네킹은 남성의 키가 190㎝, 여성의 키가 184㎝에 달하지만 이번에 스파오 매장에 비치되는 마네킹의 키는 남성이 172.8㎝, 여성은 160.9㎝다. 허리둘레는 기존 마네킹보다 남성은 2.3인치, 여성은 5.9인치 더 크게 제작됐다. 마네킹은 스파오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스파오 코엑스점과 스파오 스타필드 안성점에 비치되며 오늘부터 인증샷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평균 체형 마네킹과 사진을 찍은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스파오 상품 결제 시 '에브리, 바디 그립톡'을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6 15:34:4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