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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날부핀 장기지속형 진통 주사제 도입..최대 7일 효과 지속

동화약품은 대만 루모사와 장기 지속형 진통 주사제 'LT1001'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T1001은 세계 최초로 최대 7일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 지속형 진통제이다. 근골격계 및 개복술, 제왕절개 등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기 24시간 전 근육주사로 투여하여 수술 후 통증 완화 목적으로 사용된다. 기존에 쓰이고 있는 통증 자가 조절법(PCA)에 비해 지속시간이 길어 수술 직후 퇴원 또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T1001은 높은 진통 효과를 가진 날부핀에 독자적인 제형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날부핀은 주사 후 혈중농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 등의 부작용 발생이 우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날부핀의 안전성을 크게 개선한 LT1001은 긴 진통 효과로 마약성 경구 진통제 투여량을 감소시켜 주고, 잠재적인 약물 의존 가능성도 낮춰줄 것으로 기대한다. 동화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LT1001의 국내 상업화 및 유통, 판매에 대해 독점적인 권한을 갖는다. 2022년 2분기 도입을 계획 중이며, 약 80만명의 환자들의 수술 후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2020년 국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1위 기업 메디쎄이를 인수한 동화약품은 LT1001 도입으로 외과수술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는 "높은 성장세에 있는 국내 진통 주사제 시장에 환자들의 편의성 개선은 물론, 안전성까지 갖춘 혁신적인 신약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루모사와의 협력에 이어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T1001은 현재 대만 및 싱가폴에서 사용 승인을 획득했으며,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허가 절차를 밟는 중이다. 또 시판 허가를 위해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임상 3상,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3:51: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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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당진 생산단지에 발달장애인 일자리'카페누리'오픈

JW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JW당진생산단지에 '카페누리(cafe_Nuri)'를 오픈했다. 장애인 근로자가 '생명누리' 카페에서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JW그룹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JW그룹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에 '카페누리(cafe_Nuri)'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카페누리는 '생명누리'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로 발달장애인 2명과 비장애인 카페매니저가 근무한다. 장애인 근로자는 오전과 오후 4시간씩 교대 근무하며 음료주문 접수, 음료제조 등의 업무를 맡는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지난해 1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18명의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장애인 근로자는 JW당진생산단지에서 카페누리 외에도 작업복 클리닝과 환경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 생명누리에 소속된 사회복지사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신체적·정서적 관리 역할을 하고 있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앞으로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명준 생명누리 대표(JW중외제약 제품플랜트장)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그동안 보여준 열정과 능력이 사내카페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3:46: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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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중동 6개국에 빈혈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수출

종근당은 오만의 제약사 매나진과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매나진에 네스벨의 완제품을 공급하고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매나진은 오만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지역 6개국에서 네스벨 품목허가 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양사간 합의에 의해 계약 규모 등은 비공개 한다. 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의 투여 빈도를 대폭 줄여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지속형 제품으로 2019년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됐다. 지난 해에는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와 수출 계약을 맺고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3개국에서허가를 진행중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네스벨은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동까지 수출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하고 있다"며 "향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네스프 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매나진은 오만에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동지역에 바이오시밀러와 항암제 등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1-07-05 13:37:10 이세경 기자 2021-07-05 13:37:10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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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브라질 변이 효과 확인..델타 변이 결과 이달 공개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브라질 감마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최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한 동물 실험도 진행 중이며, 결과를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감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 결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감마 변이에 대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실험용 쥐 55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사람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 투여 시에도 바이러스 제거 효능이 입증됐으며, 실험용 쥐의 경우 생존율에서도 렉키로나 투여군 생존율은 100%인 반면 대조군 생존율은 0%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앞서 진행 한 남아공 '베타' 변이에 대한 페럿(족제비) 및 실험용 쥐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와 일치하는 일관성 있는 결과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록 베타 및 감마 변이에 대해 세포수준 중화능이 낮아지더라도, 임상에 적용된 도즈보다 16배 낮은 도즈에서도 생체 내에서 충분한 치료 효능이 발휘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공신력 있는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각종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세포수준 중화능 및 동물효능시험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 진행 중인 인도 발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7월 내 동물효능시험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렉키로나는 이미 초기 변이주 6종(S,L,V,G,GH,GR) 및 영국, 인도, 캘리포니아, 나이지리아, 뉴욕, 브라질 변이에 대해서는 세포수준 단계에서부터 강한 중화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렉키로나의 치료효과가 동물시험을 통해 속속 입증되고 있다"며 "최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긍정적 동물시험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이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해 렉키로나를 활용한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3:33: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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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올해 여름 신발 트렌드는 '리커버리 샌들'…슬리퍼도 인기"

무신사 6월 월간 랭킹 신발 트렌드. /무신사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신발 카테고리 상위 랭킹에 시원하고 가볍게 신기 좋은 샌들과 슬리퍼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6월 한 달간(6/1∼6/30) 신발 랭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트렌드와 인기 제품을 조사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리커버리 샌들이 올랐다. 6월 신발 카테고리 상위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제품 중 절반 이상이 리커버리 샌들이 차지했을 정도다. 리커버리 샌들은 가볍고 푹신한 밑창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갖췄으며, 방수 기능으로 활용성이 높아 인기가 좋다. 리커버리 샌들 중 토앤토 '제로비티 플립플랍'은 1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4위를 차지한 '엠엠지엘 미니멀 플립플랍'도 있다. 이해인 무신사 에디터는 " 올해 원마일웨어 트렌드까지 맞물리면서 가볍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리커버리 샌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며 "미니멀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더해진 아이템으로 데일리는 물론, 여행을 가거나 물놀이를 할 때도 신을 수 있어 인기"라고 설명했다. 슬리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닥터마틴 블랙 슬리퍼'는 2위를 차지했으며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도 색상별로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샌들과 슬리퍼도 꾸준히 인기가 좋다. 핸드메이드 레더 샌들의 대표 아이템으로 부상한 '예루살렘 NO.8 THE GOOD SHEPHERD' 샌들이 5위를 차지했다.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버켄스탁도 여름을 맞아 다양한 아이템이 랭킹에 포함됐다. 경량성과 방수성을 모두 갖춘 아리조나 에바 블랙은 7위에, 천연 스웨이드 소재로 발등에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취리히 타우페는 9위를 기록했다. 한편 무신사 랭킹은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 3개월 단위로 살펴볼 수 있고 상품, 브랜드, 검색어 랭킹으로 나눠져 있다. 모바일에서는 연령별 랭킹도 확인 가능하다. 무신사는 패션 카테고리별로 세분화한 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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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 론칭…여성청결제 출시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의 여성청결제 제품 이미지.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치유비는 28일 주기로 순환하는 여성 신체와 여성들의 정서에 대한 케어를 도와주는 바이오 브랜드이다. 치유비의 브랜드명은 ▲밸런스(Balance) ▲호흡(Breathing) ▲몸(Body) ▲나라는 존재(Being) ▲건강한 삶(Bio) 등 5가지 '비(B)'를 케어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치유비는 먼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외음부를 데일리 케어할 수 있는 순한 약산성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 라벤더, 캐모마일 등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은은한 아로마 향기 케어는 물론,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추출물을 함유한 pH약산성 처방을 통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합성향료, 합성색소, 22가지 걱정 성분 등을 제외했다.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건강에 더해 환경까지 생각해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 치유비 브랜드 담당자는 "여성의 외음부는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전용 청결제를 사용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위생 전문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케어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비는 현재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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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SFDF 수상 디자이너 모집…약 1억2000만원 후원"

삼성패션디자인펀드가 제17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Design Fund, 이하 SFDF)는 오는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7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FDF 수상 디자이너는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를 후원받을 뿐 아니라, 국내 대표 패션기업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매장에서 컬렉션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15여 년간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는 한국 디자이너 25개팀을 배출, 총 350만 달러(약 41억원)를 후원해 왔다. SFDF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해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거나 해외 판매 실적이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 디자이너로, 론칭 5년 이하의 독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연령, 학력에 따른 제한은 없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FDF 평가를 디자인 디렉터로 구성된 내부 전문가와 외부 패션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진행한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브랜드 정보, 디자이너 소개, 룩북, 샘플 등 자료를 엄격히 심사한 후 오는 11월 중 수상자(1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명구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사무국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SFDF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 높고 잠재력 갖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후원함으로써 K패션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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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루키 브랜드 지원하는 '금요바이브' 기획전 운영

지그재그가 신진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루키 브랜드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신진 브랜드에게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루키 브랜드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그재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루키 브랜드를 소개하는 '금요바이브' 기획전을 이번달부터 운영한다. 최근 2년 이내 론칭된 브랜드 중 품질과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등이 우수한 4~5곳을 선정해 매월 첫째주 금요일마다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금요바이브를 통해 소개되는 브랜드가 지그재그에서 많은 타깃 고객을 확보하고, 꾸준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루키 브랜드에게는 입점 후 1년 동안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각 브랜드를 좋아할 만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약 6개월 간 매월 200만원의 개인화 추천 광고비를 무상 지급한다. 또 금요바이브 전체 상품에 적용 가능한 전 고객 대상 20% 할인 쿠폰을 지그재그가 직접 발급한다. 루키 브랜드를 즐겨찾기 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브랜드 고객 확보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그재그 플랫폼 안에서 브랜드별 담당 MD를 배정하며, 단독 기획전과 콘텐츠 협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7월부터 진행되는 금요바이브에서는 '라임라이크', '오아이페인티드', '디어페기', '로르허' 등의 루키 브랜드를 소개한다. 고객들은 오는 9일까지 20% 할인쿠폰을 적용 가능하며, 브랜드사가 직접 제공하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오아이페인티드'는 리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샌들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입점한 루키 브랜드들이 더 많은 MZ 세대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그재그가 단순히 고객과 판매자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꾸준한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앞으로도 루키 브랜드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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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시와 손잡고 'LDF 스타럽스' 3기 모집

롯데면세점이 부산지역 청년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부산 청년기업 육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면세점은 5일 'LDF Starups(스타럽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각 기관을 대표하여 비대면 형식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LDF스타럽스는 지역 청년기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현재 선발 진행 중인 LDF스타럽스 3기 프로젝트부터 부산시와 함께 향후 5년간 부산 청년 기업 지원에 앞장선다. LDF스타럽스 3기는 부산에 기반을 두고 부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의 모집 기간 동안 62곳의 청년기업이 이번 3기 프로젝트에 지원했다. 롯데면세점과 부산시는 7월에 1차 대면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비와 12주간 1:1 맞춤형 코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엘캠프(L-Camp)'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부산시는 지역 네트워크와 행정 지원으로 청년기업 모집과 유관 기관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롯데면세점은 사업비 지원 및 롯데면세점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한 부산 지역 홍보에 기여 하는 것이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9년부터 1기 부산 청년기업과 2기 제주 청년기업 총 20곳을 지원했다. 이들 청년기업은 최대 4배의 매출 증대 효과와 지역 일자리 80여 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LDF스타럽스는 지역 특성과 청년 기업의 사업 분야를 연계하여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여행 편의 서비스를 개선하며 지역사회 환원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부산시와 더욱 체계적으로 청년 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부산시 관광 활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09:4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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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복숭아 품종 다양화해 고객 입맛 잡는다

고객이 롯데마트에서 복숭아를 구매하고 있다. /롯데마트 전통적으로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은 '수박'이지만, 최근에는 '복숭아'가 여름의 새로운 인기 과일로 급부상했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콕족 (집에 콕 박혀 있는 사람들)'이 늘면서 규격이 큰 과일보다 간단히 혼자 먹을 수 있는 '작은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커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박에 비해 규격이 작고 7~8월이 제철인 복숭아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간의 롯데마트 매출을 살펴보면 여름시즌과일 판매 1위는 복숭아였고, 판매량은 수박보다 46% 높았다. 그 인기가 올해까지 이어져 올해 6월 복숭아 매출도 전년대비 30% 신장했다. 또한 '신비 복숭아', '납작 복숭아' 등 지금까지 쉽게 즐기지 못했던 이색 품종이 SNS를 타고 유행한 것도 복숭아 인기 급부상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신비 복숭아'는 사진 업로드 중심의 SNS에서 게시물이 3만3000건 이상일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외형은 천도 복숭아처럼 단단하지만 과육은 백도 복숭아처럼 하얗고 부드러우며, 연중 2~3주 동안만 수확되는 이색 품종이라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신비 천도 복숭아(800G/팩)'은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80% 신장했다 가장 맛있는 고당도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시기는 한여름인 7월과 8월이다. 여름철에만 한정적으로 맛볼 수 있는 이색 품종이 많기 때문에 복숭아의 연 매출 80%가 7월, 8월에 발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박은 복숭아에 비해 연중 즐길 수 있어 초여름 시즌인 5월과 6월에 생산량 및 판매량이 가장 높다. 이같은 트렌드에 발 맞추어 롯데마트는 소비자들에게 제철 고당도 복숭아를 선보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복숭아의 당도는 강우량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지역 별 강우량 체크 및 산지 관리가 핵심이다. 특히 강우일수가 많았던 작년에는 비교적 강우량이 적었던 충북 지역 산지의 물량을 확대해 고당도 복숭아를 공급할 수 있었다. 올해는 전년보다 7월 강우량이 적을 것으로 예측되어, 더욱 당도 높은 복숭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복숭아의 특성 상 10일~15일 기준으로 새로운 품종이 수확되기 때문에 품종마다 가장 맛있는 시기에 적절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급 조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 여름에도 소비자들이 시기 별로 다양한 복숭아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주차에는 '천봉 엑셀라 복숭아', 8월 3주차에는 '거반도 납작 복숭아', 8월 4주차에는 '괴산 대항금복숭아'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송하숙 과일MD (상품기획자)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 및 이색 품종 과일에 대한 열풍으로 복숭아가 여름 대표 과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지 확대, 다양한 품종 도입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제철 과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09:49: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