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쿠팡이츠, 갑질 이용자로부터 점주 보호나서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서울 쿠팡 본사가 위치한 건물 앞에서 '블랙컨슈머 양산하는 쿠팡이츠 등 배달앱 리뷰-별점 제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쿠팡이츠가 일부 갑질 이용자로부터 점주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최근 '새우튀김 1개 환불 사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점주가 사망한 사건에 대한 조치다. 쿠팡이츠는 22일 공식자료를 통해 "일부 이용자의 갑질과 무리한 환불요구, 악의적 리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점주 여러분께 적절한 지원을 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고객상담을 비롯해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고객과 점주 여러분 모두 안심하고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재발방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사과 입장과 함께 발표한 대책은 ▲점주 보호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전담 상담사 배치 및 교육 강화 ▲악성리뷰에 대한 해명 기능 도입 ▲음식·배달 만족도 평가 업그레이드 ▲갑질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목소리 경청이다. 앞서 쿠팡이츠는 갑질 고객 피해를 당한 음식점 점주에 대한 대응 미흡으로 비판을 받았다. 점주가 쓰러진 상황에서도 쿠팡이츠 고객센터는 "추후 조심해달라"는 말만 반복한 것. 해당 점주는 고객센터와 통화중 결국 뇌출혈로 쓰러졌고 3주 뒤 사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2 12:47: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강남차병원 "50세 여성 얼리지 않은 자기 난자로 출산 성공"

성광의료재단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는 50세 여성이 얼리지 않은 자기 난자로 시험관시술을 받고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산모 A씨는 지난 5월 말 2.7kg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50세의 여성이 젊은 나이에 냉동 보관 해놓은 난자를 사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난자를 받지 않고 임신에 성공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 출산에 성공한 산모 A씨는 지난 2018년 6월 임신을 위해 강남차병원 난임센터인 여성의학연구소에 내원해 2019년 9월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도했다. 노화에 따른 난소기능 저하로 총 5번의 과배란 및 저자극배란으로 2개의 수정란을 확보했고 작년 9월 배아를 이식한 뒤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 기간 중 임신성당뇨 등 고위험군 진단에 따라 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와 내과 협진으로 식단과 생활습관 등 철저한 맞춤형 산전관리를 받은 끝에 A씨는 올해 5월 말 제왕절개를 통해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난임센터 주치의 이우식 여성의학연구소장은 "40대 후반 50대 초반 여성이 얼리지 않은 자기 난자로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는 경우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난소기능 저하 등으로 난임 시술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난임을 극복하고자 하는 부부의 의지와 경험 많은 의료진이 한 팀이 되어 새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강남차병원의 여성특화 진료시스템과 최상의 맞춤진료, 체계적인 상담을 해준 의료진 덕분에 소중한 아이를 가지게 됐다"며 "나이가 많음에도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까지 가능하게 해준 강남차병원 난임센터 의료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강남차병원 난임센터인 여성의학연구소는 고령이나 난치성 난임 환자라도, 난임 원인 교정을 위한 수술적 치료와 보조 생식술을 통한 임신 시도 등 개개인 차별화된 맞춤 진료를 제공한다. 또 가임력 보존에 초점을 두고 로봇수술센터와 협진을 통해 자궁 및 난소 질환을 치료해 가임기 여성의 임신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2 12:08:4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올해 상반기 '핑크런 대회’ 비대면 레이스로 진행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2021 핑크런 플러스' 상반기 대회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2021 핑크런 플러스' 상반기 대회를 진행했다. 유방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 '핑크런'은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러닝 대회로, 아모레퍼시픽에서 올해로 21년째 진행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 속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핑크런 플러스'라고 비대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7000명이 참가해 대회 기간 일주일 동안 각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러닝 후 인증을 마쳤다. 매년 대회 현장에서 이벤트를 즐기던 참가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핑크런 SNS 공식 계정에서는 대회 접수부터 종료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나만의 특별한 달리기 장소를 소개하는 '스페셜 플레이스 런', 개성있는 복장의 인증샷을 올리는 '베스트 핑크 드레서' 등이 대표적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7월 초 핑크런 사이트에 공지돼 개별 안내를 받는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나우를 통해 '2021 핑크런 플러스' 실시간 라디오 방송이 진행됐다. 각기 다른장소에서 달리지만 같은 방송을 들으며 달린다는 참가자 간의 '느슨한 연대' 조성을 위해 준비됐다. 개그맨 김신영과 김해준 두 명이 진행을 맡아 대회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유방외과 명의로 손꼽히는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과 러닝 전도사인 안정은이 토크 패널로 출연해 유방 건강 상식과 올바른 러닝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대회를 통해 1인당 참가비 1만원과 추가 기부금을 합해 총 7232만3300원의 기부금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됐으며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 예방검진비 지원사업에 전액 쓰인다. '2021 핑크런' 대회는 하반기 10월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대면 대회 '핑크런 플러스'와 더불어 용산공원 부분 개방부지에서 '핑크런X용산공원' 오프라인 대회도 준비 중이다. 온·오프라인 행사의 접수는 오는 8월에 진행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2 12:01:1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참전용사 1500여명에 생활용품 등 담은 ‘희망박스’ 후원키로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및 특전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 1500여 명에게 향후 5년간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한다. LG생활건강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참전용사 가정에 나눔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경기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소영민 특수전사령관(중장) 등 군 관계자와 박충암 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문품 전달식을 열고 희망박스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백마고지 참전전우회, 월남 참전전우회, 6.25전쟁 유격군전우회, 인천상륙작전 참전전우회 등 1500여 명에게 2025년까지 연간 2차례 희망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희망박스는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됐다.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충암 회장은 "늘 소외되고 외로웠는데 귀중한 선물을 주신 LG생활건강과 특수전사령부에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2 11:36:0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기후위기 취약계층에게 여름나기 물품 기부

롯데면세점이 폭염에 취약한 폐지수집 어르신 및 농업 이주 노동자를 위해 아름다운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롯데면세점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총 500만 원으로 롯데면세점 임직원들이 '에코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기부금을 더해 조성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엔 롯데면세점 임직원을 대표하여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이 참석했다. '에코 플리마켓'은 롯데면세점의 친환경 경영 슬로건 'Duty4Earth' 아래 임직원들이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하고자, 지난 2월 온라인 창립기념식 행사 중 하나로 처음 기획되어 지난 5월까지 총 3차례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 중 다른 사람에게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는 물건을 기부하고, 온라인 경매 방식을 활용해 서로 소통하며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에코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에 쓰일 예정이다. 나눔보따리 사업은 아름다운가게가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기후위기에 취약한 분들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롯데면세점은 이번 나눔보따리 사업의 첫 번째 후원 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번에 롯데면세점이 전달하는 나눔보따리는 쿨토시, 휴대용 선풍기, 보냉텀블러, 햇빛차단모자, 여름용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며, 7월 중으로 8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기부가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야 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ESG 가치 추구 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경영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친환경 경영 슬로건으로 'Duty4Earth'를 내건 롯데면세점은 상반기에 진행한 에코 플리마켓에 이어, 하반기에는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인 '플로깅'에 동참할 예정이다.

2021-06-22 11:35: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아모레퍼시픽과 뷰티 이커머스 시장 선도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이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JBP를 맺은 뒤 11번가 이상호 사장(오른쪽)과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1번가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뷰티 이커머스 시장 선도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11번가는 전날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11번가 이상호 사장과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가 각 사 대표로 참석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양사는 각 사의 핵심 성장동력을 결합해 뷰티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시너지 방안을 논의했다. 11번가의 배송제휴 역량을 활용한 화장품 빠른 배송,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한 단독상품 확대, '라이브방송' 통한 신제품 선론칭 등의 협업 전략들을 향후 구체화할 계획이다.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은 수 년간 긴밀한 협업관계를 이어오며 공동마케팅을 통한 시너지를 꾸준히 내왔다. 지난해 1년간 11번가 내 아모레퍼시픽 거래액은 전년 대비 185% 급증했다. 또 지난 4월 11번가 단독으로 진행한 '아모레 파티' 기획전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7개 브랜드가 총출동해 9일 간의 행사기간 동안 약 40억원이 팔리며 11번가 내 화장품 행사로는 역대 기록을 세웠다. 11번가 단독구성 사은품, 생생한 라이브방송, 할인쿠폰 등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최대 혜택을 총망라한 점이 흥행 요인이었다. 하반기에도 아모레퍼시픽 행사는 매달 계속된다. 지난 21일에는 '헤라'와 라이브방송을 진행했으며 오는 27일까지 '헤라', '한율' 브랜드 행사를 각각 이어간다. 오는 7월 초에는 아모레퍼시픽 전 브랜드 할인행사를 연달아 실시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2 11:30: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쌍방울, 편한 속옷 '심프리' 2차 이벤트…남녀 전품목 20% 할인

쌍방울이 자사몰 트라이샵에서 '심프리 리턴즈' 이벤트를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쌍방울 쌍방울이 자사 온라인몰 트라이샵에서 '심프리 리턴즈'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쌍방울은 '세호형이 돌아왔다'라는 타이틀로 올해 S/S 내놓은 무봉제 심리스 이너웨어 라인 '심프리'의 전품목 20% 할인 이벤트를 이번에 2차로 진행한다. 쌍방울은 지난 4월 트라이샵을 통해 김세호 쌍방울 대표를 광고 모델로 심프리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심프리 남성 이너웨어를 직접 입고, 출근하는 직장인 콘셉트로 이벤트 메인 배너를 장식했다. 동네 형, 오빠 같은 모습의 친근함으로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으며 젊은 세대들에게 다가갔다. 이번 2차 심프리 리턴즈 이벤트는 쌍방울 온라인몰 트라이샵에서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방역품 '트라이 비말차단(KF-AD)마스크 5매'와 '티레이져 크림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트라이 심프리'는 무봉제 특수 기법으로 제작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여름철 활동성이 많은 이들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특수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신축성 및 통기성이 우수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여기에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각팬티 '심프리 여성용 즈로즈 제품'도 준비돼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배김이나 눌림 없는 편한 속옷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트라이 심프리를 가성비 있게 구매할 수 있는 2차 이벤트에서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2 11:01:1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라쉬반, 강철부대 정식 라이선스 한정판 속옷 출시

강철부대 6개팀, 디자인과 색감으로 담아 라쉬반의 강철부대 패키지. 최근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에서 방송,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밀리터리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의 정식 라이선스 한정판 남성 속옷제품이 나왔다. 22일 라쉬반에 따르면 이 제품은 남성 만의 특별한 편안함을 만드는 분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강철부대 6개팀(특전사, UDT, SDT, SSU, 707, 해병 수색대)의 열정과 패기를 디자인과 색감을 통해 그대로 담아냈다. 제품 패키지 또한 강철부대 방송에서 느낄 수 있었던 대한민국 대표 특수부대의 강인함과 해당 부대가 갖고 있는 차별화된 상징적 의미를 그대로 표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눈에 띄는 특징이 하나 더 있다.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염색 방식보다 물과 화학물질 사용량을 크게 줄여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낮추는 라쉬반만의 ESG환경보호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또한 남성의 중요한 피부에 직접 닿는 안감을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고 염색을 생략함으로 남성의 피부 건강까지 고려했다. 세계 최초 H형 남성 분리 팬티로 유명한 라쉬반 속옷은 격한 활동을 하더라도 남성의 중요한 신체부위를 나뉘어진 상태로 유지해 상하좌우 쏠림을 입체적으로 잡아줘 매우 편안한 착용상태를 만들어준다. 격한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활동성 보장 때문에 많은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라쉬반 관계자는 "강철부대원들의 멋진 모습과 남자다움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 그리고 순위에 관계 없이 미션을 끝까지 완수하면서 자기 소속부대의 명예를 지키내려는 부대원들의 강인한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한정판 제작을 결심했다"며 제품 제작배경을 밝혔다. 강철부대 에디션 제품은 3종과 6종 구성으로 라쉬반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있다

2021-06-22 10:06: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풋사과의 상큼함으로 다이어트"…한미, '애플페논 젤리' 출시

한미약품 '프로-캄 애플페논 다이어트 젤리' 한미약품이 풋사과 추출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한미약품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풋사과추출물 애플페논' 600mg을 함유한 '프로-캄 애플페논 다이어트 젤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풋사과추출물 애플페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식약처의 개별 인정을 획득한 기능성 원료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풋사과추출물 애플페논'의 임상시험 결과 ▲복부 내장지방 ▲총 복부지방 면적 감소가 확인됐으며, 섭취를 중단한 4주 후에도 지속적인 내장지방 감소 현상이 관찰됐다. 이 제품에는 유산균 3종(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과 장내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이 함께 함유돼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형태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1팩에 7일 분량(1일 1회 1포)이 포장돼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며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 성인 남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캄 애플페논 다이어트 젤리는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2 09:49:2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슬의생' 속 조산, 100% 예측 힘들어 산전에 정밀한 진찰 필요

박미혜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산모에 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에서 촬영 중인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새로운 시즌에 돌입했다. 첫 회에서 늦은 나이에 시험관 3번으로 아이를 얻었지만 조산 위험으로 응급실을 내원한 임신 19주차 산모 이야기가 '엄마의 마음'이라는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극중에서 산모는 양수가 흘렀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고, 자궁경부에서도 양수가 흐르면서 '조기 양막 파수'가 의심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 박미혜 센터장은 "조산아는 전체 출생아의 5~10%가량이고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미리 진단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센터장의 도움말로 조산에 대해 알아봤다. 조산은 임신 37주 이내, 즉 출산 예정일보다 3주 이상 일찍 분만하는 것을 말한다. 조산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뇌, 폐 등의 몸속 주요 장기가 미성숙한 채로 태어나 다양한 신체적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폐포가 완벽하게 생성되지 않아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을 겪으면서 태어나자마자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게 되며, 뇌세포가 제대로 성숙되지 못한 탓에 뇌출혈 등 각종 뇌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조산은 극중 산모와 같이 고령 임신, 인공수정의 증가, 조산의 과거력, 다태아 임신, 짧은 자궁경부길이 등에 의해 발생한다. 하지만 조산을 100% 예측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요인이 있다면 정밀한 산전 진찰이 필수적이다. 특히, 조산 경험이 있는 산모는 다음 임신에서 조산할 위험이 50%까지 증가할 수 있어 조산 후 최소 1년 이후 임신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 16~24주 사이 산모의 자궁 경부 길이가 2.5cm 미만일 경우에도 조산 위험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조산 예방 치료에는 프로게스테론 치료와 맥도널드 수술이라 부르는 자궁 경부 원형결찰술이 있다. 프로게스테론 치료는 여성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을 질정 또는 근육주사로 투여하는 방법으로 호르몬 제제이나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조기 양막 파수가 의심되거나 조기 진통 산모를 뱃속 아이와 함께 실시간으로 상태를 살피는 중앙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에 구축하고 있다. 모아센터 내에 가족분만실, 초음파실, 입원 준비실, 진통실, 분만실이 갖춰져 있어 산모의 상태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고위험 분만에 대비해 바로 인접한 신생아중환자실과 긴밀하게 협진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외에도 흉부외과, 소아외과, 재활의학과, 감염내과, 안과 등 관련 임상과와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산모와 아기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2021-06-22 09:45: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