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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④]최첨단 패션테크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세드림·한세엠케이 김지원 대표

코로나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패션기업이 있다. TBJ, 버커루, 앤듀, NBA, NBA키즈, PGA 투어, LPGA 골프웨어 등 다수 브랜드를 운영 중인 패션기업 한세엠케이 및 한세드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IT(정보기술) 및 온라인과 연계한 비지니스 플랫폼을 확장하며 패션테크 기업으로서 행보를 강화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신선식품과 생필품 위주로 이루어졌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의류 분야로 확대해 패션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것은 한세엠케이와 한세드림의 김지원 대표다. 1981년생인 김지원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외식경영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2008년 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인 예스24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한세엠케이와 한세드림의 총괄 임원으로 마케팅, 경영지원, 해외사업 등을 두루 거치며 양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을 아버지로 둔 김지원 대표는 경영인으로의 자질을 이어받아 내년에는 한세엠케이 2660억원 매출에 흑자 전환, 한세드림은 매출 1700억원을 노리고 있다. ◆패션업계도 배송혁명… 한세드림의 총알배송 서비스 기존 의류 배송 시스템의 경우 최소 이틀은 기다려야 상품을 받아볼 수 있었지만, 한세엠케이 및 한세드림은 지난해 3월부터 자사계열사인 온라인 패션 브랜드 전문몰 아이스타일24와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총알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받아 볼 수 있는 의류 당일배송 시대를 연 것이다. 아이스타일24에서 밤 12시부터 오전 10시 이전까지 주문 완료 시 당일 수령할 수 있고, 수도권 외 지역 및 오전 10시 이후 주문 건은 바로 다음날 배송된다. 실제로 한세드림의 총알배송 서비스는 시행된 지 3개월 만에 온라인몰 매출을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상승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한세엠케이도 더 많은 고객이 총알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송 권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아이스타일24와의 협력 시너지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물류 IT솔루션과 부릉(VROONG)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인 메쉬코리아와 협업하기로 하면서 즉시 배송, 당일 배송 등의 마이크로 라스트마일에 특화된 기업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패션업계 최초 무선인식 기술 RFID 도입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어떤 옷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한세엠케이와 한세드림은 IT를 패션 및 유통 분야에 융합하며 패션테크 기업으로의 업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한세엠케이는 지난 2014년 패션업계에서 처음으로 RFID(전자태그) 시스템을 자사 물류관리에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상품 입출고를 실현했다. 아이스타일24를 통한 총알배송 서비스 또한 RFID 적용으로 제품의 이동 경로와 재고 수량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가능해진 결과물이다. RFID 기술은 오차 없는 재고 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검수 시간을 파격적으로 개선해 주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25일 한세엠케이에 따르면, RFID 적용 후 제품 검수 시간이 25배 이상 단축되는 혁신을 이뤘으며, 입고·출고·반품에 걸리던 검수시간이 180초에서 단 7초로 줄어들었다. 한세엠케이는 이 시스템을 동종 업계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현장을 시연했으며, 이는 패션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과 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이끈 계기가 됐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제 24회 기업혁신 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 측은 "비교적 전통적인 판매방식을 유지했던 패션업계도 4차 산업혁명에 이은 코로나 시대 도래로 인해 피할 수 없는 패러다임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국내 대표 패션테크 기업으로서 IT와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이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서비스와 플랫폼을 개척하겠다"고 전했다. ◆MZ 세대에 친화적 방식으로 소통하는 젊은 대표 한세엠케이 및 한세드림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 SNS 소통을 넓히며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고 표현 욕구가 강한 신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한다. 한세엠케이의 앤듀는 2021 S/S 시즌 '그린 라이프'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그린슈머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화보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와디즈를 통해 WWF의 환경보호 프로젝트 '리텍스타일(RE:Textile)'에 동참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속가능한 패션을 전개해 사회적 공감을 끌어냈다. 한세엠케이 버커루는 개성 강한 라이딩족을 비롯해 신선함을 추구하는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성수 바이크 카페 RSG와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RSG와의 협업으로 버커루만의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패션들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버커루XRSG' 아트워크가 든 스티커 사은품을 선물하고, 버커루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컬래버 오브제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RSG 카페에서도 상품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렸다. 한세드림의 리바이스키즈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데님을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와펜 키트' 증정 이벤트를 개최했다. 20여 가지의 와펜과 브로치로 구성된 커스텀 와펜 키트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데님에 포인트를 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집콕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김지원 대표는 이러한 전략들에 관해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를 고객들과 공유하고 접점을 늘려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쓸 생각이다"고 말했다.

2021-04-25 16:06: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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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300g만 어떻게 만들까"…식품업계, 일인가구 겨냥 레시피 활발

식품업계가 최근 '레시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돌입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한 데다, 일인 가구를 비롯한 소규모가구, 맞벌이가구가 늘어나면서 이에 맞춰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제품과 함께 제공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활용해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레시피 수요가 늘어날수록 해당 요리법에 사용되는 회사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광고하는 효과도 있다. 동시에 레시피 조회수를 보고 기업은 소비자의 제품 선호도와 수요를 확인하고 이를 제품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이후 장기간 지속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내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1~2인으로 구성된 가구는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62.6%를 차지한다. 1인 가구는 39.2%, 2인 가구는 23.4%다. 배달음식,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이용률도 올라갔지만, 동시에 직접 요리를 하는 소비자도 늘어났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가정식 레시피를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은 독자 493만명, 자취생을 타깃으로 한 유튜브 채널 '만개의레시피 10K Recipe'는 구독자 4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식품업계도 이 같은 트렌드를 고려해 간편한 레시피를 공개하며 이에 맞춤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샘표는 최근 요리에 대한 어려움을 혁명적으로 해결할 새로운 브랜드 '새미네부엌'을 했다. 새미네부엌은 샘표가 그동안 진행해온 우리맛 연구를 토대로 소비자들이 요리할 때 느끼는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브랜드다.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은 각종 채소 등에 고춧가루를 함께 넣고 버무리기만 하면 절이지 않고도 쉽게 김치를 만들 수 있다. 멸치볶음이나 장조림, 잡채 등 복잡한 조리과정과 양념 비율 맞추기가 까다로웠던 밑반찬들도 새미네부엌 반찬소스를 이용해 전자레인지 하나만으로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붓기만 하면 완성되는 '요리소스', 전문점 맛을 쉽게 맛볼 수 있는 '샤브샤브 소스' 등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조리 과정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된다. 새미네부엌 제품 각각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있고 이를 스캔하면 제품을 활용해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브랜드 인스타그램과 샘표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레시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는 다양한 요리법을 담은 홈페이지 '오'키친'을 운영하고 있다. 오'키친의 레시피는 요리의 종류와 주재료, 조리방법, 조리도구 등의 카테고리에 따라 분류돼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각 레시피에는 조리시간, 준비시간, 인분 수, 영양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는 물론 레시피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쉽도록 링크, 메일 등의 기능을 추가해 레시피 제안의 폭을 넓혔다. 또 요리에 사용된 오뚜기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클릭하면 '오뚜기몰'의 해당 제품 판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짜파구리' 레시피 공개로 레시피 유튜브의 장을 연 농심은 주력 상품인 라면을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감튀 대파 그라탱, 마늘차돌 짬뽕건면, 사리곰탕 파스타, 매생이굴 안성탕면, 신라면건면 바지락찜, 차돌 짬뽕건면, 청경채 짬뽕건면 등 자사의 제품을 재치있게 활용한 레시피를 유튜브에 게재했다. CJ제일제당 최근 '다시다 레시피 챌린지'를 성료했다. 다시다 레시피 챌린지는 늘어나는 '홈쿡'족을 위해 다시다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알리는 이벤트다. 해당 행사에는 챌린지에는 모집 인원을 훌쩍 뛰어넘는 1217명이 신청했다. 참가자들은 다시다를 활용해 본인이 개발한 독창적 레시피들을 소개하며 다시다의 활용성을 여러 방면으로 보여줬다. 이외에 정식품은 최근 '진한 콩국물' 2종을 리뉴얼 출시하며 제품에 대한 설명과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풀무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대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글로벌 채널 'Ask Savorista'에 대상 김치, 고추장 등을 비롯해 각종 소스류, 김, 홍초, 편의식 등을 활용한 레시피영상을 게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의 기호가 중요해진 지금, 천편일률적인 조리방법만으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하면 재미요소도 더하면서 제품 활용도를 넓혀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있다"고 말했다.

2021-04-25 15:38: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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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주류 도매사 위한 협력기금 100억원 조성

왼쪽부터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이석홍 회장, IBK기업은행 박주용 부행장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부가 IBK 기업은행과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류 도매사를 위한 '동반성장 협력기금'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워진 주류 도매사의 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해 조성된 이번 기금은 롯데칠성음료와 IBK 기업은행이 각각 50%씩 출자 했으며, 총 100억원의 한도로 지원을 희망하는 주류 도매사에 전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류 도매사는 롯데칠성음료에 신청할 수 있으며, IBK 기업은행에서 심사 후 대출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주류 거래질서 문란행위 방지와 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주류도매업중앙회를 통해 주류 도매사들에게 기금의 목적 및 사용처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며, 기금 지원이 롯데칠성음료의 매출 상승을 위한 수단이 아닌 위기에 빠진 국내 주류업계를 위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문화 조성을 위한 길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 22일 목요일 IBK 파이낸스타워에서 진행된 '기금 운영을 위한 협약식'에는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이석홍 회장, IBK기업은행 박주용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주류 업계와 고통을 나눠위기를 극복하고자 이번 기금을 조성하게 됐다"며 "국내 주류 산업 발전 및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5 15:03: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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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전속모델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군부대에 치킨 제공

최근 BBQ 전속모델로 발탁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2일 국방FM 라디오 방송 '레이나의 건빵과 별사탕'에 출연해, 위문공연 시 BBQ 치킨을 지원하는 군부대 '치킨릴레이' 시작을 알렸다. 제너시스 비비큐가 전속모델인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군장병 노고에 감사하고 위로하기 위해 제품을 지원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BBQ 전속모델로 발탁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2일 국방FM 라디오 방송 '레이나의 건빵과 별사탕'에 출연, 위문공연 시 BBQ 치킨을 지원하는 군부대 '치킨릴레이'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접적인 방문 공연이 아닌, 국방FM을 통한 비대면 위문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브레이브걸스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청취자 사연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BBQ는 24일부터 경기도 연천 지역 군부대 2곳을 시작으로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40인분의 치킨세트를 전달하는 '군부대 치킨릴레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BBQ는 지난해 수해복구 작업에 투입된 군장병들에게 1000인분이 넘는 치킨을 기증하는 등 군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군부대 제품 지원 활동을 창사 이래부터 계속해서 이어온 바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나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BBQ 관계자는 "군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일명 '군통령'으로 떠오른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치킨릴레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외박 및 면회 통제 등으로 지친 군장병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BBQ치킨으로 잠시나마 즐거움과 활력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5 14:51: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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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 BYO 신제품 론칭…모델에 김연아 선정

CJ BYO(바이오) 모델 김연아 CJ제일제당이 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바이오)'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김연아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BYO 식물성 유산균 스킨골드'는 보장균수 200억을 갖췄다. 장 건강과 피부 면역 케어를 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국내 개발 균주 중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과채유래유산균CJLP133'을 사용했다. 식물성 유산균은 인체 내 가장 강한 산도(Ph1.5~3.5)의 위산에도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력과 함께 뛰어난 장 부착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고스펙 유산균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피겨 여왕' 출신 김연아를 모델로 기용했다. 'BYO(바이오)' 브랜드가 건강하고 호감도 높은 전문적인 이미지를 갖춘 김연아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 주재한 팀장은 "식물성 유산균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BYO(바이오)' 브랜드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억 균수를 보장하는 '식물성 유산균 100', 온 가족을 위한 '식물성 유산균 패밀리', '올인원포스트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식물성 유산균 제품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5 14:46: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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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팸퍼스 "기저귀 지속가능 소재 사용 및 재활용 늘릴 것"

팸퍼스가 2030년까지 기저귀에 지속가능 소재 및 에너지 사용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한다. 사진은 독일 Swalbach 팸퍼스 연구소의 전경. /P&G 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25일 "기저귀에 지속가능한 소재 및 에너지를 사용하고 2030년까지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팸퍼스는 제품 및 포장재의 환경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자 보다 나은 소재 사용을 강화해왔다. 비닐 포장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국내에서는 비닐 폐기물로 배출 시 재활용이 가능하며 박스 역시 재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재활용된 종이를 사용하고 있다. 팸퍼스는 재활용 및 재생가능한 소재를 50%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장뿐 아니라 제품의 원료에서도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가 차지하는 비율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 생산 단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원에도 지속가능한 변화를 추구해왔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팸퍼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유통되는 모든 팸퍼스 제품을 100% 재생 전기에너지로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생산 시설 또한 '폐기물 제로화'라는 P&G의 전사적인 목표에 동참한다. 팸퍼스는 폐기물을 매립하는 대신 재활용,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팸퍼스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소파 쿠션 충전재로 활용했으며, 폐기물 재활용률은 95%를 기록했다. 팸퍼스는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한 후의 폐기물량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제품 효율은 향상시켜왔다. 얇지만 흡수력은 뛰어난 제품의 개발로 지난 30년간 기저귀 부피를 50% 줄여 발생하는 폐기물의 양도 자연스레 감소시켰다. 팸퍼스는 역시 2030년까지 기저기 소재 사용을 30%까지 감축하겠다는 목표 하에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기저귀 및 물티슈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이탈리아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와 무관하게 제품 재활용이 가능한 이 산업 시설의 재활용 규모는 매년 1만t의 폐기저귀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도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도시 각지에 기저귀 혁신 수거 시스템을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약 600여 가구 약 34만개 기저귀에 해당하는 73t 이상의 폐기저귀를 수거했다. 강선명 팸퍼스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피앤지는 부모가 아기에게 좋은 제품과 지구환경에 좋은 제품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신념으로 팸퍼스 제품이 환경 발자국을 조금씩 줄이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25 14:37: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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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탄소중립 비전 실현 위한 MOU 체결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탄소중립 비전 실현 위한 MOU를 체결한 풀무원은 친환경을 전사 핵심 사업 전략으로 삼고,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풀무원 임직원이 환경의 날을 앞두고 2019년 5월 친환경 포장 확대를 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은 외교부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하 '기획단', 단장 유연철)'과 상호 홍보협력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이하 'P4G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함이다.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기관 및 기업, 시민사회가 파트너로 함께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협의체다.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 있는 5개 분야(식량 및 농업,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해 개도국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P4G 정상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국내에서 주최되는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로 진행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오는 5월 30~31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내외 홍보 활동을 협력하여 추진한다. 양사는 ▲정상회의 개최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 공유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참여기관의 사업을 통해 P4G가 적극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서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및 지속가능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긍정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풀무원 올가홀푸드와 네덜란드 대사관의 '제로웨이스트' 캠페인과 올가홀푸드 녹색 특화 매장 인증식에서 P4G정상회의를 함께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풀무원 바른마음경영실 오경석 담당은 "풀무원은 풀무원농장의 설립자 고 원경선 원장님의 '이웃사랑, 생명존중' 정신을 이어받아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기업'을 미션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의 친환경 가치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5 14:33: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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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나영호 체제로 싹 달라졌다? 이커머스 반격 나선다

롯데온, 나영호 체제로 싹 달라졌다? 이커머스 반격 나선다 롯데온에서 상품을 검색하는 모습/롯데쇼핑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시장의 중심이 바뀌면서 주도권을 잃은 롯데가 절치부심에 나선다. 외부인사 수혈과 시스템 업그레이드,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로 고객 모시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롯데쇼핑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ON)은 지난해 거래액 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7조1000억원 대비 7% 성장하는 데에 그쳤다.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19.1%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롯데온이 론칭 1년이 됐지만, 아직 온라인 시장에서의 입지는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출범 당시 시스템 불안정을 겪기도 했다. 이후 안정화 작업에 집중했지만, 기존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이나 이베이코리아의 규모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쿠팡의 경우 지난해 전년 대비 거래액이 41%나 늘어났다. 게다가 뉴욕증시 상장도 성공적으로 마쳐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경쟁사 SSG닷컴은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11번가는 아마존과 손을 잡았다. 나영호 e커머스 사업부장(부사장)/롯데쇼핑 롯데는 수장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2월 조영제 e커머스 사업부장(전무)을 실적 부진 책임을 물어 경질했고, 이달부터 그 자리는 나영호 전 이베이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이 맡고 있다. 일각에서는 롯데가 나영호 e커머스 사업부장(부사장)을 영입한 배경에는 그가 e커머스 전문가이면서 이베이코리아 출신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는 이커머스 업계 3위인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충분히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나 부사장을 통해 이베이코리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어 정교하게 인수작업에 착수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롯데온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 먼저, 고객들이 상품 도착 시기에 대한 질문과 불만이 많은 점을 고려해 '배송 도착 예정일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근 6개월 간의 실제 배송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도착 예정일을 정확한 확률로 안내해 고객이 갖고 있는 배송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보다 편리한 상품 검색이 가능하도록 상세 필터 기능도 강화했다. 상세 필터 기능은 고객들이 해당 상품군을 구매할 때 가장 고려하는 요소들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핸드백을 검색할 경우 판매처, 가격대는 물론 주요 소재, 패턴/프린트, 추가 장식 등 본인이 선택한 기준에 맞는 상품만 검색 결과로 보여준다. 고객 수요를 반영해 선물하기 기능도 강화했다. 롯데온 앱을 설치할 경우 본인 휴대전화의 주소록과 연동되어 받는 사람 검색이 가능하다. 선물하기 안내 문자를 받은 사람이 직접 주소를 입력하는 시스템과 연동되어 휴대전화 번호만 알아도 롯데온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롯데는 안정화 작업을 마친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실적 역시 지난해보다 크게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가 롯데온 1주년을 맞아 '온세상 새로고침'행사를 마련했다. /롯데쇼핑 마케팅 활동으로는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기념행사 '온세상 새로고침'을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2만여 셀러의 약 4000만개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포함해 매일 오후 7시에는 선착순 5000명에게 1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엘페이(L.Pay) 결제 시 20%를 엘포인트로 돌려주며, 요일 별로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첫 날인 26일에는 10시, 12시, 15시, 18시 등 네 차례에 걸쳐 인기 상품 14종을 특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어팟 프로(200개 한정), 책가방'젠느프리미어'등이 있다.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주식시장의 인기를 고려해 주식 구매 시 사용 가능한 'KB 국내 주식 금액권(2만/3만원)'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2만원권은 5000장 한정 판매하며, 2만원권 구매 시 10% 할인과 함께 2000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는 지난달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 인수에 참여했다. 올초부터 다양한 투자 행보를 보이며 실적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해 4월 론칭한 롯데온이 1주년을 맞았다"며 "론칭 초기 시스템이 불안정했지만,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성장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시 한번 이커머스 시장에서 반격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5 13:4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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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오프화이트 한정판 스니커즈 선보여

신세계면세점이 솔드아웃래플 이벤트를 실시한다./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MZ세대 고객 유치 위해 오프화이트 한정판 스니커즈를 내놓았다. 신세계면세점은 무신사의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soldout)'과 손잡고 오프화이트(Off-White)의 한정판 컬래버스니커즈를 무료로 증정하는 '스페셜 래플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람에게만 구매 자격을 부여하는 '래플(raffle)'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선착순 판매 방식보다 공정하게 기회를 제공하고, 당첨 발표를 기다리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스페셜 래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컬래버 스니커즈 10종을 선보인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품목들로 래플 상품 라인업을 알차게 구성했다. '구할 수 없는 운동화'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희소성이 높은 '에어조던 1 레트로 하이 오프화이트 더 텐 UNC 파우더블루'와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오프화이트 더 텐 블랙·볼트' 등이 포함돼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 스페셜 래플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및 솔드아웃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솔드아웃 앱 회원가입 후,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신세계면세점 마케팅 수신 및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7일에 개별 공지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10종의 스니커즈 중 1개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신세계면세점 김재철 팀장은 "이제는 쇼핑을 하나의 '놀이'로 인식하는 시대다"며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신사가 만든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은 한정판 스니커즈, 스트릿웨어에서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이 프리미엄이 붙은 모든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솔드아웃의 노하우가 담긴 검수과정을 통해 안전한 정품·새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5 12:3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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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전라도 특산물로 편의점 밥상 업그레이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전라남도 및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 쌀 판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BGF리테일은 ▲새청무쌀 등 우수 원재료 홍보 ▲전남 지역특산물 활용 신상품 출시 ▲전남 소재 협력사 발굴 등 전라남도와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농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전라남도의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는 500억 원 규모로 전남 농수산물을 수매하고 앞으로 그 규모를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U는 올해부터 도시락, 삼각김밥, 줄김밥 등 모든 간편식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새청무 단일미를 사용한다. 새청무쌀은 우리나라 신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냉장 유통 및 보관에도 적합해 해외에도 수출될 만큼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CU는 미반 간편식에 올해 수확한 햅쌀만을 쓰고 있으며 밥소믈리에 등 BGF리테일 전문가들의 특별 관리를 통해 최고의 밥맛을 구현하고 있다. 그동안 BGF리테일은 보성 녹차, 벌교 꼬막, 남도 떡갈비 등 전남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상품들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CU는 지난 2017년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삼각김밥에 완도김을 사용하며 우리 농가의 대량 판매처로 자리잡았다. 올해 CU에서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의 양은 100만 속 이상으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0억 원 이상이다. 이밖에도 BGF리테일은 지역 농가 및 농식품업체와 연계한 콜라보 상품도 선보여 전라남도 지역 축제의 홍보 플랫폼 역할도 맡을 계획이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는 "BGF리테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품질의 상품들을 선보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우수한 원재료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5 12:16: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