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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일송학원, NIA와 20억 규모 AI데이터 사업 계약

한림대학교의료원 등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기관이 구음장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과제를 시작한다.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파인이노베이션(한림대학교기술지주회사 산하 기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20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국책과제는 정부 사업비 19억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참여기관 부담비 1억2000만원이 투입된 총 20억2000만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학교법인일송학원 컨소시엄은 언어데이터 구축관리의 첫 사업으로 2021년 6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7개월간 구음장애인 약 1200명의 음성 데이터 5250시간 분을 수집하고 데이터셋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 총괄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장민욱 교수가 맡는다. 구음장애는 중추신경계(뇌졸중 등) 손상, 구강-조음기관 손상(후두암 등), 청각언어장애 등의 원인으로 말할 때 발음·호흡·발성 등이 제대로 안 되는 질환이다. 의사소통 및 의사전달이 어려워 삶의 질이 매우 낮지만, 현존하는 재활치료 등은 뚜렷한 효과가 없는 상태이다.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셋이 구축되면 이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구음장애인의 말소리가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명확한 발음과 음성으로 자동변환 송출되는 시스템 등 생활 및 의료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이 개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차세대 기술의 근간을 이루기 위해 학교법인일송학원 컨소시엄은 인공지능 딥러닝에 필요한 데이터셋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 및 정제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모델 및 응용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품질관리 및 검증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지원 ▲과제 수행을 위한 연계·협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데이터셋이 구축되면 구음장애의 원인 질병도 파악할 수 있으며 구음장애의 진단 및 치료 분야도 크게 발전할 수 있다. 학교법인일송학원 컨소시엄은 다양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통해 해당 국책과제 수행 주체로 선정됐다. 산하 5개 병원(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의료 전문성을 통해 지역적 편중 없이 전국 데이터를 균일하게 수집할 수 있다. 한림대학교는 청각 및 융합 학문에 대한 학술적 토대와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는 청각서비스 및 보청기적합관리에 관련된 국제표준(ISO21388)을 정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보청기적합관리 인증 표준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한림대학교기술지주회사 산하 파인이노베이션은 30억 규모의 음향전문기기인 무향실 등 전문 장비를 지니고 있다. 이같은 학교법인일송학원 컨소시엄의 인프라는 전문적 구음장애 데이터셋 구축에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민욱 교수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구음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 기회"라며 "데이터 및 클라우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및 업무협약도 가능해 상생을 통한 국가·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2 09:45: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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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동행세일 동참…할인쿠폰 12만장 쏜다

3억 규모 동행쿠폰도 포함…24일부터 지급 홈앤쇼핑이 올해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홈앤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정부 주도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체 약 3억원 규모의 동행쿠폰 및 동행적립금 쿠폰 약 12만장을 지급해 위축된 소비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홈앤쇼핑 모바일 앱에서 24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아침 10시부터 선착순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되는 쿠폰을 1만명에게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에서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또한 7월1일부터 11일까지 동행적립금 신청 완료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2000원 적립금 총 5만장을 지급한다. 적립금을 받은 시점부터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홈앤쇼핑의 대표 프로모션인 '10&10혜택'(10%할인, 10%적립)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동행세일 기간 동안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24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위해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급감한 소비심리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2 09:2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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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활기력' '홍삼원' 앞세워 편의점 홍삼 대중화나서

편의점이 1인가구, MZ세대의 쇼핑공간으로 떠오른 가운데, 정관장이 간편 홍삼제품으로 편의점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관장은 앰플형 건강드링크 '정관장 활기력(20㎖x1병)'을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몰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활기력'의 편의점 입점을 통해 젊은 고객 유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활기력'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생강, 대추, 구기자 등 식물성 원료와 비타민B,C를 배합한 앰플형 드링크 제품이다. 한 병 섭취만으로 기력을 보충할 수 있어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편의점은 채널 특성상 접근성이 우수하고, 백화점이나 가맹점과 달리 소포장 형태로 가격부담을 낮춘 제품을 판매한다. 따라서 매일의 컨디션에 따라 건강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편의점을 찾는 편이다. 정관장은 이와 같은 수요에 발맞춰, '홍삼원', '아이키커' 등 음료제품부터 스틱형 홍삼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핏'까지 편의점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편의점 홍삼스틱의 대중화를 이끈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핏'은 201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500만포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 리테일사업부 이상춘 부장은 "1인가구와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편의점 전용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은 '활기력' GS25 편의점 입점을 기념해, 활기력(20㎖) 2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1-06-22 09:19:06 신원선 기자 2021-06-22 09:19:06 홍연주 기자
6월 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 경제에서 수출, 수입 등 대외거래 비중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산업구조로 보면 공산품 비중은 줄어든 반면 서비스 비중은 확대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상반된 매매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개인은 철강·건설·정유 등 경기민감주로 분류되는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는 반면, 외국인은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개인이 매수한 종목을 대거 쏟아냈다. ▲서울의 정비사업장이 공공재개발과 민간재개발 시행 여부를 두고 갈등 양상이다. 공공재개발이 진해 중인 곳은 수익성을 이유로, 민간재개발이 진행 중인 곳은 시공사와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사업 속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산업 한줄 뉴스> ▲서울회생법원이 이스타항공 M&A(인수 합병) 관련 최종 인수자를 종합건설업체 성정으로 선정했다. 당초 본입찰에 단독 참여했던 쌍방울그룹 광림을 제치고, 우선 매수권을 행사해 최종 인수자가 됐다. 인수금액은 약 11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반성장위원회가 한전KDN과 '2021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총 1억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환경 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 수주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해외 선사 4곳과 17만 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 2척, 9만 1000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 3척, 30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총 8370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 <유통&라이프>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실패한 롯데가 자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내실을 다질 수 있는 M&A 가능성도 열어뒀다. ▲대웅제약이 디앤디파마텍과 '경구용 펩타이드·단백질 의약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여름철 음식 가격이 큰폭으로 올랐다. 원재료 가격상승이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삼계탕, 냉면 등이 대표 가격 상승 음식이다. <정책사회부>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투자를 위해 만들어진 정책펀드 조성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정부는 올해 중 6000억원 이상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청소, 음식준비, 자녀돌보기 등 돈을 받지 않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491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반려동물이나 식물 돌보기 등의 가치는 2019년 기준 14조원 가량으로 5년 전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신임 청년비서관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교육비서관에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각각 내정했다. ▲국방부와 전쟁기념사업회는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쟁 기념관에서 '6·25(한국)전쟁 71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특별기획전'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랜드마크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관련 특별전시회에 앞서 국방부와 전쟁기념사업회 산하의 전쟁기념관은 전문성 없이 '보여주기 전시'만 내세워서는 안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으로 기업 등 전기사용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만으로 생산한 전력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서울시내 택배 물동량이 전년 대비 약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1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134명 증가한 4만78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2392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는 중이고, 4만4929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508명이 됐다.

2021-06-22 07:00: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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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AZ백신 미접종 예약자, 다음달 화이자로 접종

이달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했지만 접종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다음달 예방접종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6월 아스트라제네카 사전예약자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 약 20만 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60~74세 및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등 이달 아스트라제네카 사전예약자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다. 이달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자였으나 기간 내 미예약한 경우나 예약을 했다가 사전연락 없이 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는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되며 1차 접종은 다음달 5일부터 17일 사이에 실시된다. 대상자에게는 사전예약 기간 및 접종 일정 등이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23일 0시부터 30일 18시까지 8일간 실시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한 본인 및 대리예약을 할 수 있으며 콜센터 예약(1339, 지자체 콜센터)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반드시 사전예약 기간 내에 예약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6-21 17:09:51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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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청정원 홍초 2종 외

◆대상 청정원 홍초 '자몽'·'타트체리' 대상 청정원이 건강 기능성을 더한 홍초 신제품 '자몽' '타트체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홍초는 자몽과 타트체리에 특허 받은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100% 자연발효식초를 넣어 원료 특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홍초 자몽은 새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돋보이는 레드자몽의 깊고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 '홍초 타트체리'는 '레드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타트체리 특유의 새콤함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국순당 '국순당 쌀 죠리퐁당' 국순당이 '국순당 쌀막걸리'와 크라운제과 스낵 '죠리퐁'과의 콜라보 상품 '국순당 쌀 죠리퐁당'을 30만 캔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국순당 쌀 죠리퐁당은 국순당 쌀막걸리에 죠리퐁 원물을 그대로 섞어 발효시킨 후 걸러 만든 제품으로 막걸리에 죠리퐁을 타서 먹는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4%, 용량은 350mL이다. ◆메종 마르지엘라x리복 '클래식 레더 타비 하이' 메종 마르지엘라가 리복과 협업해 새로운 하이탑 가죽 트레이너 '클래식 레더 타비 하이'를 선보였다. 클래식 레더 타비 하이는 리복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레더'의 오리지널 베이스와 패턴으로 디자인됐으며, 1988년 출시된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타비 슈즈의 스플릿 토가 특징이다. 데코르티케 기술을 사용하여 트레이너의 직물 안감을 드러내기 위해 가죽 패널을 절단했으며, 케이지와 같은 형태를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발목 스트랩은 글래디에이터 샌들 이미지를 표현한다. 해당 제품의 컬러는 남성 블랙과 화이트, 여성 화이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6만5000원으로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상하농원 '닭가슴살 프랑크' 외 2종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한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건강한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홈쿡족이 늘면서 간편한 조리가 가능한 제품이 인기를 끌자 상하농원은 햄공방에서 직접 수제로 만들고,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닭가슴살 프랑크'와 청정지역 고창에서 유기농으로 겨우내 정성껏 재배한 '새싹귀리 분말', 그리고 고창산 유기농 찹쌀을 듬뿍 넣고 푹 끓인 건강 보양식 '상하농원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출시한 신제품은 상하농원 온라인몰과 농원 내 파머스마켓 오프라인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더 '리코즈' 아이더는 한여름 야외활동 중 편안하고 시원한 발 컨디션과 멋스러운 스타일을 함께 완성할 수 있는 리커버리 플립플랍 '리코즈'를 출시했다. 올여름 아이더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코즈'는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쿠셔닝과 경량성이 뛰어난 엑스폼(X-FORM)을 적용해 편안하고 가벼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일반 신발보다 발에 미치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여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물과 접촉이 잦은 여름 야외활동의 특성을 고려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물기를 흡수하지 않는 방수 소재 적용으로 바다, 강 등 휴양지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일체형 몰드로 제작되어 언제든 쉽게 세척할 수 있어 장마철에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간편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플립플랍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더욱 실용적이다. 색상은 베이직한 블랙, 베이지, 아이보리와 톡톡 튀는 라임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06-21 16:39: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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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가오는데" 냉면·삼계탕은 金값

풀무원이 여름을 맞이해 출시한 냉면 HMR 5종. 풀무원은 최근 여름철 냉장면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절기상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인 21일,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돌며 더위가 찾아왔음을 알린다. 점심시간, 냉면으로 더위를 날리려던 회사원 A씨는 만원이 넘는 냉면 가격을 보더니 주춤한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했지만, 소비자는 지갑을 열고 여름 별미를 즐기기에 망설여진다. 고공 행진하는 식품 물가 때문이다. 여름 별미인 냉면과 삼계탕 가격도 마찬가지다. 최근 서울 시내 유명 냉면가게들은 일제히 냉면 가격을 올렸다. 중구에 위치한 남포면옥의 냉면가격은 1만3000원으로 전년보다 1000원 올랐다. 강남구의 진미평양냉면은 지난해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1000원 올렸다. 1만원이던 중구의 평래옥 냉면값도 올해 1만1000원으로 상승했다. 간편식 냉면으로 고개를 돌려도 상황은 비슷하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냉장면 시장점유율 1위 풀무원이 여름철 대표 냉장면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풀무원 냉장면 제품의 가격은 최저 2.7%에서 최고 31%까지 가격이 오른다. 풀무원은 최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냉장면, 떡류 등 최대 40종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평양물냉면'과 '겨울동치미물냉면' '비빔생쫄면' 등이 해당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국제 곡물 가격 인상 등으로 불가피하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의 가격 인상은 경쟁사들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식품 가격 인상은 통상적으로 한 회사가 먼저 총대를 메고 제품 가격을 올리고 경쟁사들이 제품 가격을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냉면 가격 상승 원인은 면의 주재료인 메밀에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수입 메밀 도매가격은 1㎏당 평균 4020원으로 전년(2950원) 대비 36.3% 올랐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메밀 도매가격 통계를 집계한 2004년 이후 최고치다. 20㎏에 14만원 선에 거래되던 국산 강원도산 메밀가루도 1㎏당 8500원 수준인 17만원대로 올랐다. 지난해 역대급 장마 여파로 생산량이 급락한 것이 원인이다. 냉면 육수 맛을 결정하는 한우 양지의 가격도 올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한우 양지의 올해 평균 도매가격은 1㎏당 4만6163원이다. 전년 평균(4만4389원) 대비 4.0% 상승한 수치다. 2018년~2021년 백숙제품 가격 인상 현황/참가격 가격인상은 냉면만의 일이 아니다. 대표 여름 보양식 삼계탕도 꾸준히 가격이 올랐다. 21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꾸준히 상승했다. 참프레 동물복지 닭백숙(1.1㎏)은 2018년 7373원에서 2021년 8731원으로 18.4%, 하림 자연실록백숙 830g은 2018년 7804원에서 2021년 9213원으로 18.0%, 하림 토종닭백숙(1050g)은 2018년 9920원에서 2021년 1만152원으로 2.3% 올랐다. 닭고기 시장 점유율 국내 1위 하림은 생산량 담합까지 하며 삼계탕 원재료인 육계 가격 상승을 야기했다. 지난 11일 하림이 한국원종과 삼화원종, 사조원 등 3개사와 생산량을 담합했다는 고등법원 판결이 나왔다. 공정위에 따르면 4개 업체는 지난 2013년 2월 원종계의 연간 수입량을 23% 정도 줄이기로 합의했다. 공정위는 이 같은 담합으로 조류독감(AI)으로 인한 종계 공급량 감소와 맞물려 급격한 가격 상승을 불러왔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업체 입장에서는 실적 악화를 면하기 위해 원재룟값 인상분을 제품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코로나19로 실물 경기가 제자리인 상황에서 물가만 오르고 있어 경제 불황 속에서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21 16:06: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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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나서…M&A 가능성도 충분

롯데온/롯데쇼핑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패한 롯데쇼핑이 롯데온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룹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기업이면 인수합병(M&A)을 추진하되, 무리한 투자대신 내실을 다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은 지난 18일 사내게시판에 'e커머스 M&A 진행결과 공유'라는 글을 게시, "향후 시너지 및 가치평가 적정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인수합병(M&A)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롯데쇼핑은 보유하고 있는 신선식품과 럭셔리, 패션뷰티, 가전 카테고리에 특화된 전문 플랫폼을 구축해 독자 생존에 나선다. 장기적으로는 롯데온 내 경쟁력있는 전문몰들을 묶어 복합쇼핑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현재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롯데온은 선두주자들에 비해 장악력이 떨어지는만큼 M&A 가능성도 충분하다. 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온라인 부문 거래액은 1조9400억원이며, 지난 해 롯데온 런칭 이전 7개 사업부 합산 실적 기준 성장률은 4.3%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배달앱 요기요 입찰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롯데는 몸값 2조원에 달하는 요기요 예비입찰에는 불참했으나 오랜시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기요가 라스트마일(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마지막 단계) 물류망을 갖추고 있는 것도 롯데 입장에서는 이점으로 작용한다. 이에 록데 측은 "전혀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업계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버티컬 커머스(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쇼핑몰)를 인수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의견도 있다. 올 초 롯데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유진자산운용 등과 함께 지분 95%를 인수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빨리 실현하는 게 중요하다"며 "점유율을 높이려면 강력한 카드가 필요한데 이베이코리아는 신세계가 거머쥐었고, 티몬이나 위메프 등 중소 이커머스 회사들과 손잡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지난 4월 이베이코리아 출신의 나영호 부사장을 이커머스사업부문 대표로 선임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인수로 인한 시너지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본입찰에서 신세계보다 약 1조원이 낮은 3조원 가량의 금액을 적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대형마트 등의 점포 매각 작업도 중단할 계획이다. 점포 정리 대신 기존 공간을 활용해 고객 발길을 되돌리겠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 매장 배송 거점인 세미다크스토어(매장 후방에 자동화설비를 구축, 오프라인 영업과 온라인 주문 대응을 동시에 할 수 있다)를 확대하는가 하면, 콘텐츠 특화 공간으로 꾸밀 수도 있다. 지난해 초 125개였던 롯데마트의 국내 점포 수는 현재 112개로 줄여놓은 상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21 15:3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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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취약 계층 100가구에 여름 나기 물품 직접 전달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들이 여름 나기 물품과 손편지가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를 직접 포장,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한국다케다제약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1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영등포구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을 대상으로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더워지는 여름,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밀집돼 있는 서울 내 지역을 방문한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들은 간편식품 및 여름 필수 제품을 직접 포장, 전달했으며 포장된 물품 안에는 참여 임직원들이 직접 쓴 편지를 담았다. 코로나로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했다.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한국다케다제약이 굿피플과 함께 준비한 '사랑의 희망박스'가 올해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다케다제약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은 '인류를 위한 보다 건강한 삶, 전 세계를 위한 더 나은 미래'라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날마다 맑은날' 캠페인을 통해 기후환경 취약계층의 지역아동센터를 돕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1 15:19:0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