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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마트오더' 매출 5배 증가

빽다방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빽다방 멤버십' 앱 내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오더' 매출이 앱 론칭 초기 대비 5배 가량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빽다방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기능은 모바일을 통해 주변 매장의 메뉴를 간편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과, 고객과 점주간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로 각광받으며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빽다방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카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었던 지난 1월의 '스마트오더' 매출이 모바일 앱 론칭 시기인 2020년 3월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뿐만 아니라 다른 달에도 빽다방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를 통한 매출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빽다방의 언택트 소비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판단된다. 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기능뿐 아니라 스탬프 적립 기능 등 이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본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에 스마트오더 주문 가능 거리를 2km로 확대했으며, 모바일 쿠폰 예약전송 및 배달앱으로의 연동 기능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가고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스마트오더 등 빽다방 멤버십 앱의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라며, "고객의 편의와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4:01: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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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초기 새치' 잡아라…2030 구매율 높아져

지난 20일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20대 여성 고객이 새치 염색약을 살펴보고 있다./CJ올리브영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일찍 머리가 세는 2030대가 늘면서 염색약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의 새치 염색약 매출이 전년보다 약 24%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염색약은 크게 새치를 감추기 위한 새치 염색약과 머리 색깔을 바꾸는 패션 염색약으로 나뉜다. 매출 규모는 패션 염색약이 크지만, 최근 매출 신장률에서는 새치 염색약이 앞서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패션 염색약이 신학기를 앞둔 1월부터 2월까지 성수기지만, 올해는 새치 염색약이 유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월 올리브영 염색약 인기 순위 10위권에 이례적으로 새치 염색약이 절반이나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제품은 '미쟝센 쉽고 빠른 거품 염색', '로레알 엑셀랑스 듀오크림' 등이다. 색상 역시 블랙과 짙은 갈색과 같이 새치를 자연스럽게 관리할 수 있는 컬러가 인기를 끌었다. 연령대로 보면 올해 20대 후반과 30대 고객의 새치 염색약 구매액이 전년 대비 36% 가량 급증, 전체 성장률을 크게 웃돌며 카테고리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장년층 위주의 탈모 시장에 최근 20대 여성이 큰 손으로 부상한 것과 같이 새치에서도 젊은 고객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리브영은 '초기 새치'를 일찍부터 관리하려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올해 관련 제품 취급을 늘리고, '제니하우스' 등 유명 살롱 브랜드의 새치 염색약을 도입하며 카테고리 전문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는 연초부터 새치 염색약을 찾는 2030세대 셀프 염색족이 부쩍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며, "앞으로도 초보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머릿결도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염색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1 13:5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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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본죽&비빔밥, 취약계층에 '어르신 본죽왔어요' 나눔 사업 진행

'어르신 본죽왔어요' 나눔 모습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죽'과 '본죽&비빔밥'이 가맹점 사장들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본죽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르신, 본죽 왔어요' 나눔 사업은 본사와 가맹점 사장, 그리고 지역사회 내 복지기관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매칭기부다. 식사가 어렵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죽을 지원함으로써 결식예방 및 안부 확인을 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본죽 및 본죽&비빔밥은 2009년 첫 본죽 나눔을 시작으로, 가맹점 사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탕으로 매년 지역 사회 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본죽 나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2020년 기준 총 7만2171 그릇의 죽 기부를 달성했다. 올해도 나눔 사업 공모를 통한 15개 복지기관과 함께 본죽 총 6400 그릇을 지원 할 예정이다. 본죽 나눔 대상자들 대부분 부양가족이 없는 취약계층 어르신이라는 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 정서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 본죽 나눔 사업은 큰 의미를 지닌다. 실제 지난해에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본죽 나눔 서비스를 진행 하던 중 대상자 중 한 명인 중증치매 어르신의 실종사실을 빠르게 파악하며 큰 사고를 막기도 했다. 김태헌 본죽 본부장은 "매년 본죽 나눔 사업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주시는 가맹점 사장님들과 복지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3:50: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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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반격의 시작…AZ 26일, 화이자 27일 국내 접종

이번 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처음으로 시작된다. 국내 첫 코로나19 접종을 맞겠다고 동의한 사람은 전체 대상자의 9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코로나19가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여 만에 백신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팬데믹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1일 국제 백신 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화이자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도착 다음날인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5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도 물량은 5만8500명분이다. 지난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143곳의 접종 대상 인원 5만8029명 중 94.6%인 5만4910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들은 화이자 백신이 도입되는 즉시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중앙예방접종센터 등 5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게된다. 추진단은 1주차 수도권 소재 종사자를 2주차에 권역예방접종센터에서 비수도권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회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은 3월 중 마무리하게 된다. 화이자 백신에 앞서 국내 첫 접종은 오는 26일 부터 시작된다. 처음 공급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요양병원과 시설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하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접종 대상자는 입소자 4만3303명, 종사자 22만8828명 등 총 27만123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접종 대상자를 등록하고, 접종 대상자 동의 여부 등을 파악했다. 지난 20일 0시 기준 접종 대상자 30만8930명 중 28만9271명(93.6%)이 동의했다. 나머지 2만2778명은 접종을 거부했다. 추진단은 접종 명단을 먼저 확정한 뒤 오는 23일 까지 유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내 처음 접종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오는 24일 75만명분이 출하된다. 이 백신은 경기 이천 통합물류센터로 이동하고 25일부터는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각지로 본격 공급된다. 의료진이 상주하는 병원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배송 5일 이내에 자체 접종하고, 의료진이 없는 시설은 시설별로 계약·협약을 맺은 위탁의료기관 등의 의사나 보건소 방문팀이 방문하거나, 보건소에서 접종한다. 당국은 다음달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1-02-21 13:39: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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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우드, S/S 비스니스 웨어 트렌드 맞춰 배우 성훈 모델 발탁

코오롱FnC 브렌우드 21SS 성훈 화보 이미지.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21SS시즌을 맞아 배우 성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전했다. 배우 성훈은 기품 있는 외모와 솔직한 연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숙함까지 갖춘 모델이기도 하다. 브렌우드는 이번 시즌 'Anywhere working'을 테마로 한다. 코로나19 이후로 사무실이 아닌 다양한 공간에서 근무하며 워킹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렌우드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시즌 한결 더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웨어를 제안한다. 이에 운동선수 출신 이미지와 더불어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성훈이 변화하는 브렌우드의 비즈니스 웨어를 가장 알맞게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 브렌우드 관계자는 "격식보다 실용성이 강조되고 있는 남성복 시장에서 브렌우드 또한 여유로운 느낌을 주는 비즈니스 웨어를 내놓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강인함을 보여주는 배우 성훈과의 만남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렌우드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브렌우드는 성훈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를 기념하며 코오롱몰에서 'Anywhere Worki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은 21SS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화보 속 성훈의 착장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7% 추가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1 13:33: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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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은평구와 '투명 페트병 재활용' 관련 업무협약 체결

블랙야크-은평구 투명 페트병 재활용 업무 협약식에서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왼쪽)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서울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은평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오전 서울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강준석 전무,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기봉 교통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은평구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로 친환경 의류 및 용품을 생산한다. 이로써 강북구, 종로구에 이어 은평구까지 블랙야크는 서울시 3개 자치구와 협약을 맺으며, 서울 지역에서 사용된 투명 페트병 수급 및 제품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은평구는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돕는 '은평그린모아모아' 자원순환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중 고품질 투명 페트병을 선별, 블랙야크에 제공하고 이 페트병으로 재탄생한 친환경 제품을 우선 구매한다. 강태선 회장은 "은평구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에서 블랙야크가 구축 중인 국내 폐페트병 자원순환 모델에 동참해주고 있다"며 "이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지역사회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들과 협력해 전국적인 자원순환체계의 중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폐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K-rPET 재생섬유'를 활용한 티셔츠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올해는 자켓·팬츠 등 다양한 제품 군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1 13:33: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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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어린이집 위생 컨설팅·점검 나서

CJ프레시웨이CI CJ프레시웨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어린이집 위생 컨설팅과 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23일부터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대표 김은경, 이하 킨더슐레)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직장 어린이집 중 100여곳에 대한 위생 컨설팅과 점검에 들어간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3월 킨더슐레와 맺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현재의 어린이집 위생 점검 항목은 보육에 전념하는 일선 어린이집에서 꼼꼼히 확인하기 쉽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학부모 모니터링, 어린이집 평가제 등 4개 부처·제도 89개(중복 포함)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킨더슐레와 함께 위생점검평가 항목을 통합했다. CJ프레시웨이와 킨더슐레는 평가항목을 ▲법적 사항 ▲개인 위생 ▲식재 검수 및 보관 ▲냉장·냉동 온도 ▲전처리 및 조리 ▲배식 ▲시설관리 ▲세척 및 소독 ▲시설 관리 ▲ 물 관리 ▲식단 등 11개 부문 52개로 구성했다. 여기에 자체 기준 12개를 더해 총 64개 항목의 점검표를 마련했다. 담당자는 통합 점검표를 기준으로 각 어린이집에 대한 위생 컨설팅과 점검에 나선다. 세분화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법적 위반 항목과 일반 위반 항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킨더슐레는 CJ프레시웨이의 위생 컨설팅과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위생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4개 부처·제도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다. 향후 CJ프레시웨이는 킨더슐레 외에도 협력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위생컨설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어린이집에 단순히 식자재를 납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전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와 아이들, 교사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3:14: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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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 '전시 체험 키트' 론칭

현대어린이책미술관_전시체험키트/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Hyundai Museum of Kids' Books and Art)'은 'MOKA 전시 체험 키트'를 론칭하고, 오는 22일 첫 상품으로 '오! 자연' 키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MOKA 전시 체험 키트'는 미술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시간·장소와 관계없이 전시를 즐기면서 가족이 함께 교육·체험 활동을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키트는 그림 작가의 인터뷰와 대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가 포함된 설명서와 미술관에 방문해야 체험할 수 있었던 그리기·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된 활동들을 집에서도 자녀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만든 재료들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 자연 - MOKA 전시 체험 키트'는 지난해 12월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 '오! 자연'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권혁도·이태수·사이다·엘레나 셀레나·엠마누엘 워커 등 전시에 참여한 주요 작가 5인의 작품에 대한 설명과 이와 관련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입체 퍼즐·미니 돋보기·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오! 자연 - MOKA 전시 체험 키트'는 오는 22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내 아트숍인 '모카숍(MOKA Shop)'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9000원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이번 'MOKA 전시 체험 키트'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 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시간·장소에 대한 제약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과 관계없이 아동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다음달 28일까지 자연을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국내외 그림책 작가 9명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오! 자연' 전시를 열고 있다. 전시 관람료는 6000원이며 보다 자세한 전시관람 정보 확인 및 교육 예약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1 13: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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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 세종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

세종대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CJ그룹 손경식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세종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는 19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12층 컨벤션홀에서 제 79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손경식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날 수여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은 "손경식 회장은 현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등을 맡아 경제, 외교, 사회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CJ그룹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손 회장의 학위 수여 배경을 밝혔다. 손경식 회장은 세종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역할과 사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손경식 회장은 기업의 활동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경식 회장은 "많은 기업들이 준법의무, 사회적ㆍ윤리적 의무를 충실히 지키고, ESG 같은 시대적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 면서 "기업과 기업인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올바른 인식을 통해 사랑 받는 시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2:41:3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