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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개최…총상금 1500만원

오뚜기가 '음식과 함께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음식을 통한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주제로 고객의 음식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고객의 경험을 더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함이다. 일상 속 음식과 관련된 특별하고 감동적인 추억 등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오뚜기 제1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은 총 상금 1500만원 규모로, 오뚜기상(1명) 상금 500만원, 으뜸상(1명) 상금 300만원, 화목상(4명)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사랑상 60명에게는 오뚜기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오뚜기몰'에서 사용 가능한 구매 포인트 5만점이 주어진다. 접수는 2월 22일부터 4월 12일 자정까지 50일간 진행되며, 결과 발표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즐거운 음식 생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2월 22일 오픈)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음식과 함께하는 가족, 친구들의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스위트홈'을 추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라면서 "오뚜기 푸드 에세이를 통해 음식과 관련된 특별하고 감동적인 추억을 담은 훌륭한 작품들이 탄생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1-02-18 13:38: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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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모나미와 연합…상식 파괴 상품 선보여

모델이 모나미매직스파클링과 모나미매직을 함께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5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토종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진행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과 손잡고 차별화 상품을 선보여 K-브랜드를 육성하는 것이다. GS리테일은 이번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로 국내 대표 문구기업 모나미와 손잡고 공동 개발한 상품을 18일부터 편의점 GS25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의 첫 결과물로 '유어스모나미매직블랙스파클링', '유어스모나미매직레드스파클링' 등 '유어스모나미매직스파클링'(이하 모나미매직스파클링) 2종을 출시한다. 모나미의 대표 문구류 상품인 '모나미매직'(병 타입)의 정체성을 음료에 담아낸 상식 파괴 상품이다. 양사는 '모나미매직' 외형의 특징을 살린 음료 병을 자체 제작한 후 모나미매직의 고유 디자인을 음료 패키지에 그대로 적용했다. 또 검정색, 빨간색 내용물로 음료를 각각 구성하는 방식으로 매직의 잉크 색상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냄으로써 마치 대형 모나미 매직이 새롭게 출시된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모나미매직스파클링'을 실감나게 구현해냈다. 가격은 각각 1300원. '모나미매직스파클링'에 이어 두번째 협업 상품인 항균펜 3종이 이달 25일 출시된다. 코로나19로 높아진 위생과 항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반영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항균펜 3종 모두 펜 이용 시 손이 접촉되는 부분을 항균 처리해 유해물질과 미생물로부터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양사는 항균력이 반영구적으로 지속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의 특징을 함축한 '세이퓨'(SafeU)를 공동 브랜드명으로 활용하기로 했고, 항균펜 3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항균 문구류를 개발해 세이퓨 브랜드 시리즈로 지속 선보이는 협업 또한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GS리테일 음료 MD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가 만나 상식을 뛰어넘는 이색 협업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시장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GS리테일은 우수한 브랜드 상품을 발굴해 차별화 상품으로 재 탄생시키는 K-브랜드 육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8 13:2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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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 친환경 USDA 인증…"세계 최고 수준"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가 미국 농무부의 친환경 제품 인증 'USDA Certified Biobased Product'를 획득했다. /오드리선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가 국내 생리대로는 처음 미국 농무부의 친환경 제품 인증 'USDA Certified Biobased Product'를 획득했다. 세계 최고 수준인 94%의 비율로 친환경 소재가 쓰임을 인정 받았다. 오드리선은 18일 "완전무염소표백(TCF) 생리대 국내 첫 도입에 이어 미 농무부의 친환경 제품 인증까지 최초로 획득했다"고 전했다. 미국 농무부의 친환경 제품 인증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났으며, 완제품 또는 제품의 원료가 재생 가능한 제품에 부여된다. 전문 시험기관이 제품 내 친환경 소재 비율을 측정해 비율에 따라 인증을 부여하는데,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94%가 매겨졌다. 방수필름이 없는 체내형(삽입형) 생리대를 제외하면 날개가 있는 생리대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유럽 OCS 인증의 100% 유기농 순면과 북유럽 PEFC 인증(산림 환경 지속이 가능한 제품에 부여)을 획득한 스칸디나비아 천연펄프를 썼다. 커버부터 옆샘 방지 날개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유기농 순면을 사용하고, 흡수체는 유기농 순면과 천연펄프를 각각 1차, 2차로 적용했다. 화학 흡수체를 배제하고 자연성분 이중흡수체를 사용, 인체와 환경에 부담을 줄였다. 공정 방법에도 신경썼다. 각종 유해물질을 만드는 염소 표백 대신 산소계 친환경 표백 방식인 완전무염소(TCF)를 채택했다. 다이옥신과 같은 독성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면서 폐수 배출도 적은 방식이다. 흡수체 압축 시에도 독일의 특허 받은 친환경 압축 공법을 활용, 접착제나 라텍스 성분 없이 열과 압력만을 이용한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환경에도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미 농무부의 친환경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건강부터 환경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8 13:28: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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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카카오톡에서 주문·결제 한번에

강남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회사원들이 각각 요기요, 네이버, 카카오톡을 통해 CU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카카오와 손잡고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제공하는 배달 플랫폼으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내 더보기 탭이나 카카오톡 채널 추가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CU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통해 간편식품, 음료, 스낵, 생활용품 등 30여 개 카테고리 600여 개 상품을 제공한다. 증정행사,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이며 배달 이용료는 3000원이다. 특히, BGF리테일은 중간 운영 대행사를 통해 입점하는 업계 움직임과 달리 카카오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여러 플랫폼과 협업하며 쌓아온 배달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배달 서비스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CU의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는 이러한 자체 서비스 모델을 카카오의 기술과 성공적으로 결합하여 신상품이나 새로운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CU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CU역삼점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까지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테스트 후 4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으로 CU는 요기요, 오윈, 위메프오 등 배달 전문 플랫폼을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양대 포털로 배달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면서 업계 최다인 다섯 개 채널에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이처럼 CU가 배달 전문 플랫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IT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것은 이들과의 제휴 서비스가 기존 카카오톡, 네이버 회원들을 중심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가 지난 2018년 업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는 도입 초기 대비 지난달 이용 건수가 무려 326.7%나 껑충 뛰었다. 지난해 말 도입한 카카오톡 1초 회원가입 서비스도 지난달 CU 멤버십 신규 회원의 83.3%가 이를 통해 가입할 만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네이버 간편 주문 서비스 역시 지난달 이용 건수가 전월 대비 30.4% 올라 배달 채널 중 가장 큰 신장률을 보였으며, 가장 최근 도입한 CU 네이버 택배 예약 서비스는 론칭 한 달 만에 이용 건수가 4.8배나 올랐다. BGF리테일 조성해 이커머스팀장은 "양대 포털과 연계한 서비스는 앱 설치, 회원가입 등의 문턱이 낮기 때문에 카카오톡 주문하기가 전체 배달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을 떠나 향후 잠재력이 큰 채널로 보고있다"며, "온·오프라인 유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데 맞춰 CU만의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IT 업계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1월에는 네이버와 O2O 플랫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고 각 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한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8 13:23: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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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MSCI ESG 평가 국내 기업 최고 등급 획득

KT&G로고 KT&G가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가 실시한 ESG 지수 평가에서 AA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KT&G는 전세계 11개 글로벌 담배기업과 함께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A 등급에서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AA를 획득했다. 이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고 등급이자 글로벌 Top3 담배 기업들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AA 등급부터는 산업군 내 ESG Leader로 분류된다. MSCI는 매년 전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들을 업종별로 나눠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환경, 사회적 책임,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한 경영현황을 평가해 AAA에서 CCC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KT&G는 특히 '제품안전 및 품질' 분야에서 책임 있는 마케팅과 우수한 품질 관리로 11개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신설된 '기업윤리'와 '세금투명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 운영 또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KT&G는 지난 2007년부터 투명하고 정확한 ESG 정보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KT&G REPORT'를 발간해 오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체제 구축을 인정받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지배구조 '대상'을 수상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KT&G의 ESG 경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Leader 그룹으로 편입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3:05: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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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해빙기 봄 맞아 기능성 재킷·등산화·산악용품 준비

레드페이스에서 추천하는 해빙기 아웃도어 아이템. (반시계 방향으로)등산스틱, 아이젠, 스패치 등. /레드페이스 본격적인 산행의 계절 봄이 다가오면서 레드페이스가 해빙기 산악 사고 예방을 위한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을 제안한다. 레이페이스는 18일 "해빙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산 곳곳에 쌓인 눈과 녹지 않은 얼음 등 많은 위험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해빙기에는 얼음이 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녹았던 얼음이 다시 얼어붙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기능성 의류, 용품 등 안전 장비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레드페이스의 콘트라 엑스 멜란 파워 재킷은 방수·방풍 기능을 자랑하는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날씨 변화에 강하다. 땀을 배출하는 투습력도 뛰어나 중·장거리 산행에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콘트라 코멧 미드 등산화는 발목까지 잡아주는 미드컷 스타일로, 안정적인 산행을 돕는다. 우수한 접지력·내구성의 콘트라 릿지 프로 마운틴 아웃솔이 질퍽한 땅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해준다. 콘트라 엑스 멜란 파워 재킷과 같은 소재가 쓰여 투습성 역시 탁월하다. 해빙기에는 날씨가 풀려 약해진 지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엔 녹지 않은 얼음 등으로 인해 등산 스틱, 아이젠, 스패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랩터 트윈 스틱은 두랄루민 소재의 가볍고 견고한 3단 I형 스틱이다. 중간 사이즈의 바스켓이 낙엽이나 바위 틈에 끼는 상황을 막아준다. 또 충격을 줄여주는 완충 시스템이 내장돼 있다. 알파인 라이트 체인 아이젠은 다양한 신발에 착용 가능하며 빙판길 사고가 잦은 곳에서 유용하다. 내부식성이 강한 피크가 신발의 앞뒤를 폭넓게 지지해 뛰어난 안정감을 선사한다. 기존 스테인리스 스틸 체인 아이젠보다 30% 가볍고 영하 60도에서도 얼지 않는 다이너플렉스 소재 탄력 밴드를 적용해 탈착이 간편하다. 컴팩트 숏 스패치는 등산화 안으로 눈이나 흙, 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는 장점이 있다. 바람이 불고, 건조한 해빙기 산행 시에는 흙먼지를 막아주는 멀티프도 추천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탁텔 셀 멀티프는 두건, 머플러, 마스크, 손목 밴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UV 차단과 냉감 효과까지 뛰어나 아웃도어 활동 시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8 13:04: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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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유럽을 마시자…와인 23종 론칭

모델들이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유럽 와인 23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대신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홈플러스가 유럽 와인 23종을 론칭해 고객의 입맛을 잡는다. 코로나19로 인한 홈술족의 증가는 그 동안 가정에서 많이 마시던 소주, 맥주에 더해 와인의 수요 증가도 불러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와인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 높아졌으며, 2월 1일부터 8일까지는 63% 급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늘어난 홈술족을 겨냥해 와인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산 와인 2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이탈리아 부티노 와이너리에서 2대째 와인을 만들고 있는 '클라우디오 마네라(Claudio Manera)의 '이탈리아 와인'을 선보인다. 누구나 이탈리아 와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라벨 이름을 '이탈리아'로 만들었으며, 현대적인 이탈리아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귤과 녹색 사과의 향이 톡 쏘듯 느껴지는 '이탈리아 프로세코 브룻' ▲프리미티보 원산지 살렌토 반도 지역 포도 품종으로 만든 '이탈리아 프리미티보' ▲진한 과즙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풀리아 산죠베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베네토 지역의 피노그리지오 품종을 사용한 '이탈리아 파비아 피노 그리지오 화이트' ▲피노그리지오와 피노누아 품종을 함께 사용해 적당한 바디감과 달콤함을 자아내는 '이탈리아 파비아 피노 그리지오 로제' ▲묵직한 레드 와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아부르쪼 몬테풀치아노 아부르쪼' 등 총 6종이다. 30여 년의 노하우를 보유한 '에노 이탈리아(Enoitalia)'의 와인 3종도 준비했다. 누가 마셔도 이탈리아 와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이탈리아 와인만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부드러운 타닌으로 파스타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프리미티보 살렌토 로피스' ▲자두의 풍미를 자랑하는 '코르테 비네 멜롯' ▲풍성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피니시를 만끽할 수 있는 '보르사리 카베르네소비뇽'을 선보인다. 프랑스 와인으로는 '퀴베 쟝 폴' 2종을 선보인다. ▲레드 와인 '퀴베 쟝 폴 방클루스 루즈'와 ▲화이트 와인 '퀴베 쟝 폴 가스콘 블랑 드 블랑'으로 구성됐다. 포도 생산부터 라벨 디자인까지 와인 생산 전 과정에 참여하는 40여 년 전통의 프랑스 와이너리 '부티노(Boutinot)'에서 탄생했으며, 각각 프랑스 남부 론과 꼬뜨 뒤 론 빌라쥬 지역의 포도 품종을 사용해 풍부한 과일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도 ▲프랑스 까스텔모르 와인 2종을 비롯해 ▲소믈리에 와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한 '일 까시온네 크로세라 바르베라 다스티' ▲유네스코 세계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는 와인의 본고장 '보르도'에서 생산한 '샤토클레락 보르도 리저브 레드' ▲베스트와인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발리에띠 프로세코 스푸만테' 등 유럽 지역 와인 총 23종을 선보이며, 모두 750ml, 가격은 7900원~2만8900원이다. 한우성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형마트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홈술의 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다양한 와인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8 13:04: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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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듀, S/S '그린 라이프' 캠페인 전개…환경 친화적 의류 선봬

앤듀 2021 S/S 시즌 '그린라이프' 캠페인 화보 이미지. /한세엠케이 앤듀가 패션의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담아 환경친화적 행보에 앞장선다. 한세엠케이의 어반 캐주얼 브랜드 앤듀(ANDEW)가 친환경적인 브랜드 철학 및 자연과 어우러진 패션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2021 S/S 시즌 캠페인 '그린 라이프'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S/S 시즌 화보는 바다와 하늘, 각양각색의 식물들로 이뤄진 자연 속에서 앤듀 제품들의 미니멀함과 따뜻한 컬러감이 조화롭게 표현됐다. 그린 라이프 캠페인은 에코 패션을 강조해온 앤듀의 가치관을 환경·윤리적 가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지속가능한 패션 지향'이라는 앤듀의 브랜드 철학을 친환경 제품 출시는 물론,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제로' 등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 콘텐츠들로 선보인다. 새 시즌에 선보이는 '블랙 라인'은 미니멀하고 세련된 스타일이며 일상에 편리함을 안겨줄 기능성 디자인으로 제작돼 현대인들을 위한 라이프 웨어로 거듭나고자 한다. 개성있는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탄생한 신제품들도 출시 대기 중이다. 한세엠케이 앤듀 관계자는 "이번 그린 라이프 캠페인은 환경 이슈를 재치있게 담아냈다"면서 "그린슈머와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하면서도 환경친화적인 패션 요소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앤듀는 지난 2019년 세계자연기금(WWF)과 협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와디즈(WADIZ)를 통해 WWF의 환경보호 프로젝트 '리텍스타일(RE:Textile)'에 동참하는 등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해 사회적 공감을 이끈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8 12:36: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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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유자 게임'에서 한율 화장품 만들고 직접 받아보세요"

한율이 모바일 농장경영 게임 레알팜과 '달빛유자 게임'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레알팜은 유저들이 농작물을 재배하면 실제 농산물을 배달해주는 독특한 형식의 게임이다. 한율과 레알팜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인기 제품인 달빛유자 수면팩을 포함한 달빛유자 라인의 스토리를 게임으로 풀어냈다. 제품 원료로 사용한 전남 고흥의 유자를 수확하는 일부터 화장품 제조 과정까지 게임 환경에 그대로 구현했다. 게임 이용자가 화장품 제조 미션을 달성하면 한율의 인기 캐릭터 '달자'를 형상화한 조경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율은 랜덤 추첨 이벤트를 통해 달빛유자 수면팩, 달빛유자 오일토너 등 게임을 통해 만든 제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율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게임 론칭을 기념해 '한율X레알팜 콜라보레이션 달빛유자 수면팩 기획세트'도 출시했다. 기획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레알팜 게임 머니를 함께 증정한다. 이외에도 한율X레알팜 콜라보레이션 달빛유자 수면팩 기획세트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한국 자연의 미래를 책임질 농부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기획세트는 네이버 한율 브랜드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02-18 12:21: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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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대신 백화점에서 명품 플렉스

롯데아울렛광교점 롯데탑스 매장/롯데쇼핑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를 못 나가는 대신 해외 유명브랜드 구매에 지갑을 여는 고객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 기획전을 열고 고객잡기에 나선다. 먼저, 롯데백화점의 해외패션 편집샵 '롯데탑스(TOPS)'는 19일부터 28일까지 '롯데탑스 데이'를 진행한다. '롯데탑스'는 'TOP BRAND, BEST PRICE'를 슬로건으로,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바잉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제안하는 해외패션 편집샵이다. 롯데탑스 데이는 2월과 8월, 일년에 단 두 번만 매장에서 할인 판매되던 가격에 10~30%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행사로, 정상가의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잡화/의류/슈즈/리빙 등 4가지 카테고리의 약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페라가모 바라 보우 카메라백'을 정상가 대비 20% 가량 할인된 55만 9,200원에, '지방시 안티고나 스몰 블랙'을 정상가 대비 15% 가량 할인된 186만9,150원에 판매한다. 인기 해외 의류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톰브라운 사선완장 후드집업'과 '폴스미스 지브라 패치 니트'를 정상가 대비 10% 가량 할인된 각 86만3100원, 14만3100원에 판매한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스니커즈 상품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골든 구스 슈퍼스타 스니커즈' 39만9200원, '알렉산더맥퀸 오버사이즈 스니커즈' 52만7200원이다. 22일부터 28일까지는 롯데온의 롯데백화점몰에서도 탑스 상품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외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엠포리오아르마니, 메종마르지엘라, 에르노, 알렉산더왕 등 해외 유명 잡화 · 의류 브랜드의 다채로운 상품을 총 43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경기점은 전 연령대에서 20-30대 명품 구매 고객 신장률이 17%로 가장 커 이번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통해 젊은 고객 수요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하 2층에서는 경기점에 미입점된 신세계 편집숍인 분더샵, 케이스스터디 등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아크네스튜디오, 셀린느, 사카이, 마르니, 베트멍 등이 참여하는 분더샵 여성 상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분더샵 남성 역시 인기 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종 마르지엘라 니트 38만8000원, 마르니 스커트 32만7000원, 에르노 다운베스트 71만2000원 등이 있다. 이외에도 DKNY, 바네사브루노, 트랜짓, 듀퐁 슈즈 등 여성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센텀시티점에서도 17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단독 브랜드를 비롯해,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60여 개 참여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여행이 어려워지자 명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8 11:10: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