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휠라 탄생 110주년 기념 컬렉션, 밀란패션위크 사이트서 공개

휠라 110주년 기념 로고 이미지. /휠라 휠라(FILA)가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특별 컬렉션이 전 세계 최대 패션 행사인 '2021/22 FW 밀란패션위크'에서 베일을 벗는다. 휠라는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케이티 그랜드(Katie Grand)와 함께한 '휠라 110주년 기념 컬렉션'을 오는 28일 밀란패션위크에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브랜드 론칭 100주년에는 'FILA 2011 스키 및 스노보드 컬렉션'을 출시하고 '휠라 100주년 기념 골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은 한 세기 넘게 쌓아온 휠라만의 역사, 이를 바탕으로이어질 미래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이며 휠라 팬들과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휠라와 이색 컬렉션을 계획한 케이티 그랜드는 영국 '러브 매거진' 편집장 출신으로 마크 제이콥스, 루이비통, 프라다 등 유수 브랜드 스타일리스트로 패션업계에서 정평이 난 인물이다. 1세대 스타일리스트라 불리는 케이티 그랜드는 최근 '더 퍼펙트 매거진'을 창간, 패션 기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케이티 그랜드는 휠라가 가진 고전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컬렉션을 구성했다. 특히 휠라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루이지 롤란도(Pierluigi Rolando) 디자인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피에르 루이지 롤란도는 1971년부터 1984년까지 휠라에서 일하며 테니스 의류의 변화를 이끈 디렉터이다. 흰색 일색의 경기복을 입은 테니스 선수들에게 휠라의 컬러풀한 경기복을 많이 입혔다. 테니스뿐만 아니라 농구·산악·골프 등 7가지 스포츠 종목 관련 유산을 쌓아온 휠라를 탐구하고, 휠라가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케이티 그랜드만의 시선으로 디자인했다. 디지털 영상으로 담아낸 해당 컬렉션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28일 오후 9시) 밀란패션위크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휠라 관계자는 "브랜드의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현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와의 소통을 이번 케이티 그랜드와 파트너십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7 15:00:2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스포츠, '변덕 날씨'에 입는 웨더코트 디자인 확장해 출시

코오롱스포츠가 더욱 새로워진 '웨더코트'를 선보인다. /코오롱 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더욱 새로워진 '웨더코트'를 통해 뉴 아웃도어 룩을 제안한다.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가 2018년 첫 선을 보인 후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있는 시그니처 아우터로, 변화 무쌍한 날씨에 맞게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7일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시즌 웨더코트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녀 모두 긴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로 한정했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길이 및 스타일을 다채롭게 내놨다. 남성용은 짧은 길이 점퍼 스타일을 추가했고, 여성용은 미디움 길이의 점퍼 스타일, 롱 트렌치 코트 스타일 두 가지로 확장했다. 이 두 스타일은 오버사이즈를 기본으로 하며 허리 끈으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점퍼 스타일은 등판에 패커블 주머니가 있어서 입지 않을 때는 간단하게 접어 휴대도 가능하다. 다양해지는 아웃도어 활동에 맞춘 스타일 확장으로, 경량다운 베스트나 후드 스웻셔츠 등과 짝 지으면 도심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디자인과 함께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새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3L(레이어) 투습방수·발수 소재를 사용했다. 가벼운 비바람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쾌적함까지 유지한다. 모든 봉제 부위는 심실링(봉제 라인을 방수테이프로 한번 더 처리해 봉제선으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 기법을 적용해 방수 기능을 더했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는 "봄은 일교차와 비바람 등 날씨 변화가 심한 계절이다. 황사를 비롯한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일상 생활 환경 또한 점차 척박 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웨더코트는 이런 환경변화에 대한 대안을 콘셉트로 한 상품이다"면서 "이번 시즌은 활용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했다"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오는 18일부터 코오롱몰과 코오롱스포츠 공식홈페이지에서 웨더코트 출시 기념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7 14:32:3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상 "10년 내 인니 매출 1조4000억원 달성하겠다"

대상 인도네시아 전분당 공장 전경 대상이 향후 10년 내 인도네시아 사업 매출액을 1조 원 더 늘리겠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2030년 매출액 1조 4000억 원 달성을 통해 '인도네시아 TOP 10 종합 식품기업'과 '동남아시아 소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부문별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미원 인도네시아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해외에 플랜트를 수출하며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고, 이후 식품과 전분당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해왔다. 대상의 인도네시아 사업 매출액은 2020년 3697억 원을 기록해 전년 3464억 원 대비 7% 성장했다. 대상은 인도네시아 사업 성과 달성을 위해 부문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식품 사업은 신규 성장동력 개발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영업 채널별 식품 영업 고도화, 인도네시아 주요 거점 물류 메인센터 증축 등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분당 사업은 고과당, 저감미당 시장 매출을 확대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물엿류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공급망 안정화, 수출 지역 다변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바이오 사업도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기능성 아미노산 생산을 위한 신규 투자를 진행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일본, 대만 등 중국산 MSG 비선호 국가를 적극 공략해 매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이 197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처음 시작한 바이오 사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7년 1154억 원을 기록한 바이오 사업 매출은 2020년 13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1405억 원 대비 5% 감소했으나, 2017년에 비해 16%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바이오 공장은 연간 8만 톤의 MSG를 생산하고 있으며, 47년간의 사업 노하우와 'MIWON'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마케팅, 판매 법인인 'PT. JICO'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 지역의 영업망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R&D 활동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나가고 있다. 'Indofood' 'Unilever' 등 대형 B2B 거래처와 계약, 공급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대상 임정배 대표는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래 확고한 브랜드파워와 제조경쟁력으로 명실상부 인도네시아 대표 식품, 소재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성장을 통해 대상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인도네시아 생산 제품의 수출을 확대해나가며 동남아시아 식품, 소재사업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7 14:12:5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무신사·이랜드월드 손잡는다…'단독 판매 확대·온라인 공동 마케팅'

무신사X이랜드월드 온라인 비즈니스 관련 MOU 체결. (왼쪽부터)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와 조만호 무신사 대표.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랜드월드가 온라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테라스에서 조만호 무신사 대표와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는 업무 협약식을 갖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랜드 뉴발란스, 스파오, 후아유 등 3개 브랜드의 무신사 단독 판매를 확대하고, 10~20대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 무신사는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와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이랜드의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전환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와 무신사 스토어 인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간의 컬래버레이션을 적극 추진, 공동 기획 상품을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무신사 스토어 입점 후 꾸준히 신장세를 기록한 이랜드 패션 브랜드의 활약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후아유는 지난해 선보인 F/W 아우터 제품이 무신사 스토어 판매 랭킹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뉴발란스의 경우 신상품 출시 직후 하루 만에 완판되는 기록적인 성과를 올렸다. 스파오 또한 TV 예능,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와 진행한 컬래버 상품이 출시와 동시에 무신사에서 화제를 모았다. 조만호 무신사 대표는 "무신사 유통·판매 노하우가 이랜드의 상품 기획력과 손잡은 만큼 온라인 전환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무신사와 이랜드가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얻도록 다방면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7 14:04:5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쿠팡 "일용직도 상시직 전환하면 주식 준다"

쿠팡이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에게도 주식을 무상 부여한다. 쿠팡은 17일 공식자료를 통해 현장 근로자 대상 1000억원 상당의 주식 부여는 상시직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상시직 장려 정책의 연장선으로 쿠팡은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장 과실을 나누기 위해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주식을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용직 근로자 대상 주식 부여는 3월 5일까지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목표인원은 약 3000명이다. 전환 규모는 물류센터별로 상이하며 채용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쿠팡은 기존에도 일용직 근로자에게 상시직 전환을 제안해왔다. 이번 주식 무상부여를 통해 상시직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근로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는 지난 15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현장직원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무상 부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에게 나눠 주는 주식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으로 주식을 받은 날로부터 1년을 근무하면 50%를, 2년 근무하면 나머지 50%를 받는 방식이다. 한편, 쿠팡은 외주용역을 통해 운영하는 일반적인 택배업계의 사업방식과 달리 쿠팡은 2014년부터 직고용을 시작해 왔으며 2015년부터 분류업무 전담인력을 별도로 투입해 현재 4400명의 전담인력이 배송기사들의 짐을 덜어주고 있다. 2016년에는 주5일 근무를, 2018년부터는 52시간 근무를 도입했다. 2020년부터 원격건강상담서비스, 200억 규모의 복지기금 마련, 어린이집 개원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7 13:42: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 박차

오리온이 한·중·베 글로벌 아침대용식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2017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선언한 이래 기존 제과를 넘어 간편대용식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지속해왔다. 오리온은 '한끼 식사'의 개념이 확대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한끼 식사를 선호하는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 변화에 주목했다. 이에 발맞춘 그래놀라, 양산빵 등을 국내외에서 선도적으로 출시해왔다. 오리온은 지난 1월 중국에서 양산빵 '송송 로우송단가오'를 출시하며 1000억위안 규모의 현지 대용식 시장에 진출했다. 아침식사를 간편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대신하길 원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영양을 강화한 빵을 선보인 것. 중국인들이 즐겨먹는 닭가슴살 '로우송(얇게 다져 말린 고기)'을 빵 위에 올리고 20% 함량의 달걀을 더해 맛과 영양, 식감을 모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송송 로우송단가오를 시작으로 그래놀라 등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출시해 중국 내 대용식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베트남에서는 2019년 선보인 양산빵 '쎄봉'(C'est Bon)이 현지 아침 대용식 시장 공략에 성공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지난해 쎄봉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0% 이상 대폭 성장했다. '소시지 맛', '찹쌀 머핀'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효했다. 베트남은 간편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비중이 높은 만큼, 맛과 영양, 편리성을 갖춘 쎄봉의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며 아침대용식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9종과 '오!그래놀라바' 4종 등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그래놀라 시장의 성장과 확대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오!그래놀라 브랜드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4% 크게 성장했다. 영양가 있는 양질의 간편한 식사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그래놀라 시장이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오리온은 그래놀라를 더욱 대중화하고 간편대용식 시장을 넓힐 수 있는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한끼 식사'의 개념이 변화하면서 맛과 영양, 편리성을 갖춘 아침대용식의 수요는 갈수록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과 베트남에 이어 중국에서도 아침대용식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의 식탁을 적극적으로 공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13:35:0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더샘, '샘데이' 기간 메이크업·집콕 아이템 등 최대 70% 할인

더샘이 다양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샘 더샘이 최대 70% 할인 이벤트 '샘데이'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번 샘데이에는 겨울철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부터 마스크 묻어남을 최소화한 메이크업 아이템, 집콕족을 위한 디퓨저·캔들까지 다양한 제품이 70%까지 할인된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더마 플랜', 저자극 필링젤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인텐스 젤'과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획득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 등은 20% 할인한다. '트루 핏 픽서 쿠션', '트루 핏 립 코트',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10∼20% 저렴하다. 이외에도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는 손 소독제 '클린 에브리데이 세니타이저 겔(에탄올)'과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과 세균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클린 에브리데이 세이프 바디 워시·클렌징 폼'은 반값에 판매한다. 또 고농축 앰플 '액티브 소스 앰플'과 '디 에센셜 앰플', 집중 탄력 케어를 위한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등 피부 타입별로 선택 가능한 스킨케어 라인은 20∼3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이번 샘데이 이벤트는 전국 더샘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7 13:12:3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GRS, 롯데잇츠 1주년 기념 2000원 할인 프로모션

롯데GRS, 롯데잇츠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롯데GRS가 외식 주문 통합 앱 '롯데잇츠(LOTTE EATZ)'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2월 22일까지 2000원 할인쿠폰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폰을 다운받고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3개 브랜드에서 홈서비스 또는 잇츠오더로 1만4000원이상 주문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잇츠는 '하루를 즐기는 맛있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TGI 프라이데이스, 빌라드샬롯(이하 5개 브랜드)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롯데GRS의 자사 앱이다. 기존 롯데리아에서만 가능했던 배달 앱을 5개 브랜드로 확대해 ▲딜리버리 서비스 ▲예약 및 테이블 주문 서비스 ▲Chip 적립 기능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비대면 주문에 따른 고객 편의성 제고로 잇츠오더 주문은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했다.지난해 12월부터는 각 브랜드별 구독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 출시 1주년을 맞아 롯데잇츠를 이용해 주시는 기존 고객 분들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아직 롯데잇츠를 경험해 보지 못한 신규 고객 분들에게는 기분좋은 경험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하여 앱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7 12:18:4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한솔제지와 친환경 프로젝트 가동

카카오판지 활용 제품 제과업계 1위와 제지업계 1위가 만나 친환경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롯데제과는 한솔제지와 손잡고카카오 열매 성분이 함유된 친환경 종이포장재인 '카카오 판지'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 판지는 롯데제과, 롯데 중앙연구소와 한솔제지가 공동 개발한 종이 포장재다. 초콜릿 원료로 사용된 후 버려지는 카카오 열매의 부산물을 분말 형태로 가공하여, 재생펄프와 혼합해서 만든 친환경 종이다. 양사는 지난 해 6월부터 카카오 판지 개발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개발 초기 발생했던 카카오 오일 적합성 문제, 생산성 하락 등의 문제를 양사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 7개월 만에 신 포장재를 개발하게 됐다. '카카오 판지'는 봄 시즌 기획 제품 2종(가나 핑크베리, 크런키 핑크베리)의 묶음 상품에 적용됐으며 추후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입장에서는 생산 중에 발생하는 카카오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솔제지 또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종이 생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원료인 목분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롯데제과는 친환경 포장 확대 프로젝트인 '스마트 리사이클'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솔제지 역시 원료의 생산부터 폐기물 처리, 재활용까지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하는 등 ESG 경영에 나서고 있으며,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 포장재인 '프로테고'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친환경 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장에서 발생하는 카카오 부산물을 활용한 패키지를 개발하고자 했다"며 "카카오 껍질로 만든 포장재로 다시 초콜릿을 포장한다는 점에서고객의 흥미까지 유발하는 마케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기술개발을 통해 카카오 부산물 함유량을 더욱 높인 친환경제품을 지속 출시하는 한편, 카카오 함유 팬시지 등 다양한 제품 확대를 병행하여 버려지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외에도 나노셀룰로오스, PE-Free 제품, 천연펄프 100% 물티슈 등 친환경 소재 개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7 12:10:1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연작, 중국 시장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내놔…'쿠션 파데' 2종

연작 신제품 '스무딩 커버 컴팩트 파운데이션'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SI)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중국 시장을 겨냥,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확대에 나선다. SI는 17일 "쉽게 묻어나지 않고 가볍게 밀착되는 밤 타입의 쿠션 파운데이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전초 컨센트레이트, 백년초 수분 크림 같은 스킨케어 제품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추가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근 코트라가 발표한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38%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기초화장품 시장 증가율인 31.8%를 앞질렀다. 특히 쿠션 제품은 파운데이션에 이어 중국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중 2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연작은 밤 타입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개발하고 한국인의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화장을 선호하는 중국 밀레니얼을 사로잡는다, 아시아 여성 피부에 어울리면서도 결점을 섬세하게 커버해줄 수 있는 색상과 제형으로 개발됐으며, 중국 고객 취향의 향도 적용했다. 연작 '에어리 크림 커버 밤 파운데이션'은 깃털 같은 발림성과 촉촉한 크림 제형이 특징이다. 다크닝 현상(시간이 지날수록 색상이 칙칙해짐)을 효과적으로 방지했으며, 마스크 착용에도 화장이 잘 무너지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청정 고산 지대에서 피어나는 희귀한 꽃인 바늘꽃 추출물을 담아 수분 유지력을 강화했다. 또 '스무딩 커버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피부 굴곡과 요철을 매끄럽게 채워주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피부 톤·붉은기·잡티·모공 등 고민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은은한 광택을 부여한다. 연작의 독자 성분인 홀 플랜트 이펙트(전초 콤플렉스) 성분과 향을 담았다. 연작은 SNS상에서 인증샷을 남기길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제품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용기는 각각 세련된 블랙, 블루 색상을 입혀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으며, 골드 장식과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물방울 모양의 쿠션 퍼프는 콧망울 주변이나 눈가 등 굴곡진 곳까지 꼼꼼하게 펴바를 수 있도록 기능적인 측면까지 고려했다. SI 연작 관계자는 "이번 제품들은 품질은 물론 효능 및 디자인까지 밀레니얼의 취향을 저격해 개발한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7 12:05:1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