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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속편한 식물성 건강음료 '라잇미닛' 2종 출시

식물성 건강음료 '라잇미닛' 2종/정식품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함유한 신제품 식물성 건강음료 '라잇미닛'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라잇미닛 리얼 코코넛'과 '라잇미닛 리얼 아몬드' 2종이다. 라잇미닛 리얼 코코넛은 코코넛밀크의 깊고 풍부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식이섬유 5g과 코코넛 유래 성분 라우르산 2.2g을 함유해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라잇미닛 리얼 아몬드는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 4.3g을 함유했으며, 한 팩(190ml)에 77kcal로 운동 전후 탄탄한 몸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섭취하기 좋다. 두 제품 모두 성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에 해당하는 칼슘 210mg과 1일 기준치를 충족하는 비타민E 11mg a-TE를 균형 있게 설계해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는 물론 학생 및 직장인의 영양간식으로도 적합하다. 정식품 관계자는 "최근 스스로 자기 몸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식이섬유와 단백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더한 식물성 건강음료인 '라잇미닛' 2종을 선보였다"며, "간편하게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2030 젊은층에게 특히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5:46: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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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나, ns홈쇼핑서 국내 최초 '씨벅톤 오일' 출시

씨벅톤 오일 청정 핀란드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해 온 오르나가 ns홈쇼핑을 통해 국내 최초로 '씨벅톤 오일'을 출시한다. 오르나 '씨벅톤 오일'은 22일 오전 10시 25분 NS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오르나는 씨벅톤, 링곤베리, 빌베리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오르나 씨벅톤 오일의 씨벅톤(SEA-BUCKTHORN)은 오메가-7(불포화지방산)인 팔미톨레산이 풍부하다.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190여가지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4가지 오메가(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7 및 오메가9) 지방산을 모두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식물성 식품 중 하나다. 포도의 약 99배, 아마씨의 약 33배, 망고의 약 9배 수준의 높은 팔미톨레산 함량을 자랑한다. 씨벅톤은 강인한 생명력으로 2억년 전 빙하시대 이후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최초로 정착한 식물 중 하나로 과거로부터 인도와 중국 등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또, 히말라야의 거룩한 열매라고 불리우는 씨벅톤은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 및 한약에서 널리 사용되는 천연약재로 심혈관 질환 예방, 당뇨병, 위궤양 및 피부 손상 예방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다양한 도움을 준다. 씨벅톤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음식 재료 1001'을 통해 해외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열매로 노벨상 수상자를 위한 음식(디저트)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현기운 오르나 부장은 "ns홈쇼핑을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씨벅톤 오일은 청정 핀란드의 베리 전문기업 아롬텍의 EU인증 유기농 씨벅톤 오일을 국내에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생산되었으며 20여개국으로 원료를 수출 중인 아롬텍은 원료 고유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는 CO2 초임계 추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며 "아롬텍은 오르나와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르나 씨벅톤 오일은 기존 분말제품과 달리 캡슐로 제작하여 휴대 및 복용이 간편하고 500㎎ 30캡슐(1개월 사용분)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5:38: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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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맛있는 건강' 책임지는 오리온 '닥터유'

닥터유 주요 제품 이미지/오리온 최근 '영양설계 과자'에서 '기능성 식품 브랜드'로 변신한 오리온 닥터유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뒤 누적매출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메가히트 브랜드다. 닥터유는 영양 설계 콘셉트로 지난 2008년 론칭한 브랜드다. 건강한 영양설계 과자로 사랑받아온 닥터유는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간편대용식 수요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오리온은 지난달 닥터유 아이덴티티를 영양 설계 과자에서 기능성 원료를 넣은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재정립하며 제2도약에 나서고 있다. 기존 '과자' 이미지를 '식품'으로 확대하고, '영양설계' 콘셉트를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강화해, '맛있는 건강'을 테마로 한차원 높은 닥터유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었던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게 하는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시행했다. 이를 적극 활용해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넣은 다양한 닥터유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오리온의 기존 특기인 '맛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닥터유 단백질바 에너지바/오리온 ◆가공식품은 몸에 해롭다? 편견을 깨다 오리온은 지난 2008년 가공식품은 몸에 해롭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제품혁신안인 '닥터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오리온은 과자도 우리 몸을 이롭게 한다는 신념으로 1년간 유태우 박사의 국민건강팀(서울대 가정의학과)과 '닥터유 프로젝트'(Dr. You Project)를 공동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파워브랜드 8종의 변화된 제품과 차세대 과자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제품 3종을 선보였다. '닥터유 프로젝트'는 오리온이 지난 2001년부터 '건강한 과자'를 만들기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해온 것으로 '트랜스지방 저감화 프로젝트', '포화지방 저감화 프로젝트'에 이은 세 번째 단계의 혁신 프로젝트다.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은 빼고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부족한 영양소를 더하는 '영양밸런스'에 초점을 맞췄다. 2007년 3월부터 진행된 닥터유 프로젝트는 과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꾸기 위한 노력에서 출발했다.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를 만들기 위해 한국인의 영양섭취 실태에 따라 오리온 파워브랜드의 추가 영양기능 설계를 시작했다. 유태우 박사와 공동연구로 초코파이, 오징어땅콩, 카스타드 등 기존 제품의 대대적인 영양학적 분석을 진행하고, 칼슘, 철분 등 좋은 영양소는 보충하고 몸에 나쁜 첨가물은 저감화하는 등 영양밸런스를 맞춰 새롭게 출시했다. 영양밸런스가 개선돼 새롭게 출시된 제품에는 '닥터유 프로젝트 마크'가 부착됐다. 영양밸런스 정보를 보여주는 '닥터유 프로젝트 마크'에는 보강된 영양소와 저감화된 성분이 표기돼 있으며,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도와주는 '컴패니언푸드'(Companion Food)도 함께 제안했다. '닥터유 컬렉션' 3종은 영양균형뿐만 아니라 '저칼로리', '고단백', '맛'의 균형을 맞췄다. 제주용암수/오리온 ◆음료라인 확장…제2도약 발판 오리온은 기존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제품명을 변경하고 라벨 디자인을 리뉴얼한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지난 1일 출시했다. 건강 브랜드인 닥터유를 활용해 건강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것. 산뜻한 청녹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바닷물이 넘실거리는 듯한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해 청정 제주의 깨끗한 수원지 이미지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오리온의 닥터유 리브랜딩 발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제품이다. 향후 단백질바, 닥터유 드링크 등 기존 닥터유의 인기 제품라인업과 시너지를 도모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시작으로 음료, 젤리, 초콜릿 등으로 건강을 강조하는 다양한 닥터유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간편하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단백질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과' 비타민 7종을 담은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을 출시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가 올해 중국, 베트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닥터유 드링크'를 선보이며 음료사업에 본격 진출한 것.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제 2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은 일반적인 단백질 강화 식품과 달리 맛에도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 영양성분이 우수한 '밀크 프로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과 18종의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은 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출시 2개월 만인 지난해 8월 매출을 10억 원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은 제품 한 병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7종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닥터유 드링크 초코맛 바나나맛/오리온 ◆대륙이 마음도 사로잡은 닥터뷰 바 올해로 출시 12주년을 맞는 닥터유 에너지바는 '영양 설계' 콘셉트를 기반으로 견과류, 과일, 시리얼 등 엄선된 원료와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L-카르니틴 성분을 더한 제품이다. 2009년 출시 당시 초코바 일색의 국내 시장에 뉴트리션바 카테고리를 새롭게 개척했다고. 웰빙·건강에 대한 관심 및 등산·자전거·골프 등 레저 인구 증가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력과 영양을 즉시 보충할 수 있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4월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는 50g 제품 한 개만 먹어도 달걀 두 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부터 요가, 헬스,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등 운동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월평균 27%씩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닥터유 에너지바'의 제품 론칭 후 동기간(18개월) 매출과 비교했을 때 2.6배 이상 빠른 속도다. 덤벨 경제(건강이나 체력 관리를 위한 지출을 표현하는 용어) 풍조 확산 속에서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단백질이 각광받으면서 성장 속도가 더욱 빨랐던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단백질바 제품 대비 편의점, 대형마트, 일반 슈퍼마켓 등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고, 렌틸콩과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것도 인기 비결이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의 뜨거운 인기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중국 역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영양가 높고 건강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18일 출시된 닥터유 단백질볼/오리온 추가로 오리온은 18일에는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한 봉지 안에 담은 초코볼 타입의 영양 간식 '닥터유 단백질볼'을 출시했다. 맛있는 초코볼에 단백질 성분을 담은 만큼, 건강 및 체형관리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자들부터 아이들이나 성인용 간식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고르는 소비자들까지 폭넓은 타깃을 공략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2021년은 닥터유 브랜드가 제과의 이미지를 탈피해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맛과 영양 모두 잡은 '맛있는 건강'이라는 닥터유 만의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한국과 중국 등 글로벌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5:30: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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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000명의 '공부하는 바리스타'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지원

한양사이버대학교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는 스타벅스 연세종합관점 백정선 부점장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학사 학위 취득 지원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1000여 명이 넘는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2학기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스타벅스 파트너 중 전문대졸 및 고졸학력 등 학사 학위 미소지자 대상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졸업하는 4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12명의 파트너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사 학위 취득을 이뤘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스타벅스 파트너는 입학 첫 학기 학자금 전액을 지원 받고, 2학기부터 평균 B학점을 이상을 취득하면 '스타벅스 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학생 중 우수한 성적의 파트너에게는 최신 커피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는 커피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스타벅스 매장을 견학하고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경험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까지 55명의 성적 우수 파트너들이 스타벅스 상하이 로스터리와 도쿄 로스터리를 방문하여 다양한 커피의 트렌드를 익혔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파트너들의 참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2학기 기준 34개 학과에 총 468명의 파트너가 재학 중이며, 2021년 1학기에 맞춰 160명의 신편입생이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학과 과정은 정규 수업과 시험 평가가 100% 온라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등교의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공 선택은 업무와 관련이 없어도 무방하며 대학교 졸업 후에 스타벅스에 재직해야 하는 의무와 조건 없이자유롭게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호텔외식경영학과, 마케팅학과, 영어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통해 본인의 경력을 개발하고 있으며, 파트너들이 가장 많이 재학 중인 학과는 호텔외식경영학과이다. 스타벅스 직책 별 재학생 비율을 살펴 보면 바리스타 26%, 수퍼바이저 54%, 부점장 이상 20%의 비율로 다양한 직책에서 학사 학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4.5점 만점 중 4.4점을 취득하며 스타벅스 파트너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영어학과를 졸업하는 스타벅스 연세종합관점의 백정선 부점장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으나 본인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게 해 준 시간이었으며 회사에서 학사 학위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업무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사 학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들의 경력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5:28: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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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프리미엄 한우 전문 '창고43'으로 HMR 시장 진출

bhc 로고 종합외식기업 bhc가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bhc에 따르면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매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기 메뉴를 포함한 3종에 대해 시제품 개발을 최근 마치고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막바지에 있다. 출시 시기는 빠르면 다음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bhc는 HMR 사업을 이끌 브랜드로 '창고43'을 확정했으며 제품 출시와 함께 온라인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bhc는 그동안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 증가와 간편하게 음식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HMR 시장에 주목, 전담팀을 구성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은 '창고43' 브랜드를 HMR 브랜드로 육성키로 하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bhc는 프리미엄 전략에 따라 그동안 다양한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 인기 높은 메뉴들을 외식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적인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개발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HMR 사업 진출로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종합외식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향후 식품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bhc측은 설명했다. 김효신 bhc 신사업기획팀 부장은 "HMR 시장에서 비록 후발 주자이지만 매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검증받은 메뉴들을 선별해 맛과 정성을 그대로 담았기에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 출시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HMR 시장에서 위상을 점차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5:19: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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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청춘책방' 기증…장병들의 미래 응원

장병들이 롯데가 육군본부 25사단 70연대에 기증한 '청춘책방' 45호점을 이용하고 있다./롯데지주 롯데는 18일 서울 육군회관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 카페 '청춘책방'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육군본부는 지난해 신규 개소한 청춘책방 9개를 포함해 지난 6년간 51개 부대에 '청춘책방'과 도서를 기증해 온 롯데그룹과 구세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올해도 청년 장병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총 11개의 청춘책방을 기증할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력해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해왔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 카페 형태의 자기계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지금까지 육군 51개, 공군 6개 총 57개의 청춘책방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군부대에 68개의 청춘책방을 개소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2개 동을 활용하여 만든 '청춘책방'은 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된 책장과 소파, 개인용 독서 책상이 비치된 공부방 공간과 어학 청취 및 음악 감상 존, 카페 테이블의 아늑한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청춘책방'에는 전자북 단말기(e-book)를 비치해 최신 책들을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E-Library' 환경을 조성했다. 롯데지주 이동우 대표이사는 "청춘책방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장병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군 장병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문을 연 청춘책방 47호점을 애용하는 육군 5포병여단 정유진 상병은 "쾌적한 환경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거나 영화를 보며 쉴 수 있어서 좋다"며, "시청각 장비를 활용해 원격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시설이 생겨서 군 생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청춘책방 이 외에도 공동육아나눔터, 국군의 날 행사 등 국군 장병들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설 명절을 맞아 동절기 전방 지역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장병을 격려하고자 과자선물 400세트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서애류성룡함' 장병 격려하기 위해 과자선물 30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8 15:1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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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연두, 스페인, 미국, 중국에 이어 영국 시장 공략

영국 푸드 전문 매거진 '디쉬'에 소개된 연두 샘표는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가 미국, 스페인, 중국에 이어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연두가 영국 주요 매체에 잇따라 소개된 것. 영국 '선데이 타임스'에 '내 몸과 지구 환경을 지키며, 최고의 맛을 즐기는 방법'으로 연두가 소개됐다. '선데이 타임스'와 함께 발행되는 푸드 전문 매거진 '디쉬(Dish)'는 "채소 위주의 식사는 건강은 물론 환경에도 좋지만 맛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고정관념을 변화시킬 순식물성 신제품이 나왔다"며 연두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연두는 70여년간 발효 연구를 해온 한국의 식품기업 샘표가 콩을 발효해 만든 100% 순식물성 제품이다"며 "연두 하나만으로 요리의 깊은 맛을 쉽게 낼 수 있어서 맛과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요리시간까지 단축시키는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지면에는 연두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버섯 파스타와 채소 수프 등 레시피도 함께 실렸다. '타임스 매거진'에도 "단 몇 스푼만으로 요리의 풍미를 높이고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순식물성 소스"라는 설명과 함께 요리에센스 연두가 소개됐다. "채소 요리를 맛있게 즐기는 법"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발효해 만든 순식물성 다목적 소스"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애용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100% 식물성 제품"라고 말하며 연두를 주목했다. 샘표 연두 영미, 국내, 중국 제품 이미지 지난해 요리에센스 연두를 영국 아마존에 입점시킨 샘표는 연두 글로벌 홈페이지 및 SNS 활동 등을 통해 영국 시장에 연두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왔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이번 영국 주요 매체에 소개된 이후 아마존 매출이 급등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연두는 미국, 스페인, 중국, 영국에 진출해 있다. 샘표는 올해 네덜란드, 독일, 인도, 호주 등에도 연두를 수출할 계획이다. 샘표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식물성 기반 식생활이 주목받고 있다"며 "영국은 전 세계 유기농 매출 7위, 연 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등 건강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어서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5:10: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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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전남 '청호시장'에서 랜선 장보기 진행

11번가 목포시장 랜선투어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전라남도 목포 시내 재래시장인 '청호 시장'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를 겪어온 전통시장에 활기를 북돋고자 11번가가 직접 전통시장의 상인들을 만나 신선한 산지 특산물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11번가는 오늘 오후 8시 11번가 라이브방송 코너 '라이브11'(LIVE11)을 통해 '목포시장 랜선투어' 방송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KBS 2TV 생생정보통' 리포터 출신의 이은경 리포터와 김우진 쇼호스트가 출연해 사전에 11번가 고객에게 접수 받은 장바구니 리스트에 따라 청호 시장을 돌아다니며 전라남도 특산물을 직접 둘러보고 구매까지 할 예정이다. 방송에 소개될 상품들을 포함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산지 특산물들은 11번가에 입점한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방송 시간에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남도장터의 대표 신선식품을 평소 대비 28%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완도 활전복(1kg, 15~16미)'은 3만5720원, '나주 한돈 등갈비(600g)'는 7780원, '전남 꿀고구마(3kg)'는 1만4260원, '여수 암꽃게 간장게장(1.1kg 이상, 두마리)'은 2만2250원이다. 또한 방송 중 퀴즈를 맞힌 고객을 추첨해 경품도 증정한다. 11번가는 지난해 '남도장터'와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기획전을 진행해왔다. 또한 지난 1월에는 '근해통발수협'과 함께 준비한 '통영 바다장어 살리기' 라이브방송을 선보이는 등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번가 남은희 커머스혁신 담당은 "비대면 시대에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자체 및 지역생산자와의 협업 코너를 기획하는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며 "11번가만의 경쟁력인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 시너지를 통해 '라이브11'만의 콘텐츠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8 15:0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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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봄옷 입었다…단독 신상품으로 소비심리 노크

홈쇼핑 업계가 일찍이 화사한 색상으로 중무장한 봄 패션 상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심리 공략에 나서는 모양새다. 2021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은 긍정적인 미래를 상징하는 일루미네이팅 옐로우 색상이다. 생기 넘치는 태양의 힘을 연상케 하는 희망찬 컬러로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의 마음에 봄의 기운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CJ오쇼핑 봄 패션 상품 대거 론칭(왼쪽부터 지스튜디오, 더엣지, 칼라거팰트 파리스, 에셀리아, 셀렙샵 에디션)/ CJ ENM 커머스부문 먼저, CJ오쇼핑은 셀렙샵 에디션에서 19일 19시 35분부터 65분간'로맨틱 원피스&베스트 세트'를 포함한 봄 신상품들을 선보인다. 라임 옐로우, 네이비, 블랙 컬러로 꾸며지는 로맨틱 원피스&베스트 세트는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플라워 프린트의 세련된 디자인에 보온성까지 겸비한 니트 베스트를 함께 구성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함께 선보이는 소프트 자켓 세트는 봄을 닮은 옐로우 그린을 포함해 총 4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또 다른 브랜드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꽃 디자인을 앞세운 봄 상품을 론칭한다. 디자이너 칼라거펠트가 가장 좋아했던 난초 꽃 디자인을 활용해 만든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트위드 자켓과 트렌치 자켓이 대표 상품이다. 오는 27일 오전 10시 20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스튜디오'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봄 시즌 그랜드 론칭에서 이태리 톨레뇨 사의 3D 울스판 트윌을 사용해 만든 하프트렌치, 콜렉션 팬츠, 울실크 니트 재킷, 플로럴 블라우스, 플로럴 스커트 등을 지춘희 디자이너만의 감성으로 선보인다. 최근 한예슬을 모델로 발탁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더엣지(The AtG) 또한 소비자를 만날 준비에 분주하다. 가디건 앙상블, 원피스, 카라 니트, 스커트 등 다양한 봄 분위기의 상품들이 3월까지 차례로 방송될 예정이다. LBL, 라우렐, 조르쥬 레쉬, 폴앤조 봄 패션 상품/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오는 28일까지 '스프링 패션 이즈 롯데(Spring 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진행하고, LBL, 조르쥬 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변화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이너웨어' 판매를 강화한 결과 단독 패션 브랜드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전년 대비 20% 신장했다. 올해 봄·여름 시즌에는 집에서 또는 근거리 외출 시 착용할 수 있는 '투마일웨어'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각 브랜드 별로 론칭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컬렉션, 다양한 연령대를 섭렵할 수 있는 신규 모델 발탁 등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론칭한 '폴앤조'는 19일 클래식한 체크 패턴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하프 트렌치 코트', 시그니처 아트웍이 반영된 '티셔츠 3종'을 론칭한다. 2년 연속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라우렐'도 21일부터 '울100 홀가먼트 니트'와 '트위드 니트' 등 봄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패션 잡화는 직매입을 강화했다. 이달 20일, 대표 패션 프로그램 '엘쇼'에서 홈쇼핑 업계 단독 직매입으로 운영하는 '구찌 선글라스'의 21년 신상품 '마몽트 선글라스'를 판매한다. GS샵은 이달 초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럭스(STUDIO LUXE)'를 공식 론칭했다. 첫 선을 보인 스튜디오럭스의 상품은 올 봄·여름을 겨냥한 '스프링니트'다. 이중조직으로 만들어 몸에 붙지 않고 체형을 우아하게 잡아준다. 시접을 최소화한 하프 홀가먼트 기법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고, 기계세탁이 가능하다. 지난해 홈쇼핑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패션이었다. 집콕생활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달래려는 고객들의 '보복소비'가 의류 구매로 몰렸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홈쇼핑사들이 이번 봄 상품은 코로나19 등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어느 때 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특히 타사와 차별화되는 자체 기획 브랜드 패션 상품 강화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의 상위 10위 상품은 패션 브랜드가 9개를 차지했다. 패션 브랜드 9개의 주문량 및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14% 신장했으며, 이 가운데 오쇼핑부문 단독 패션 브랜드는 8개나 순위에 올랐다. 롯데홈쇼핑도 상위 10위 상품 중 8개가 패션브랜드로 나타났다. 니트, 티셔츠 등 이너웨어가 강세를 보였는데 브랜드별로 이너웨어 구매 비중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평균 70% 신장세를 기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8 15:02:48 신원선 기자
이마트, 지난해 매출 22조 돌파…성장세 이어간다

이마트가 지난해 매출 2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2조330억원으로 전년(19조629억원)대비 15.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 20조원을 넘은 것은 창립 27년만에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2372억원으로 전년보다 57.4%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봤을 때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5조726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849억원으로 100억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949억원 증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기존점 리뉴얼, 그로서리와 비식품 매장 혁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내식 확대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의 별도 기준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2020년 4분기 총매출은 3조9881억원으로 전년비 10.6% 신장했으며, 영업이익은 844억원으로 전년비 591억원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도 수익성 개선의 요인이다. SSG닷컴은 온·오프라인 시너지와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 등의 요인으로 4분기 총매출액이 전년비 30% 신장했고, 영업손익은 전년비 258억원 개선했다. 연간 총매출액은 전년비 37% 증가한 3조9236억원이다. 이마트에브리데이의 4분기 영업이익은 31억원 증가한 48억원이며, 신세계TV쇼핑도 4분기 9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목표 매출을 전년 대비 8% 증가한 23조 8000억원으로 계획하고 신장세를 이어간다. 별도 기준 예상 총매출은 1.6% 신장한 15조7800억원이다. 각 사업부별 예상 총매출액은 할인점이 1.2% 신장한 11조3300억원, 트레이더스가 10.4% 신장한 3조2200억원이다. 계획 달성을 위해 이마트는 올해 5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투자 금액의 가장 큰 부분은 이마트 할인점의 턴어라운드를 위해 할애할 예정이다. 총 투자금액의 약 37% 규모인 2100억원을 할인점 리뉴얼 등에 투자한다. 시스템 개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내실을 위한 투자에 약 1000억원을, 신규점 오픈이 예정된 트레이더스에도 1100억원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가 할인점 경쟁력 강화 노력과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을 통해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20조원을 돌파했다"며 "올해 온·오프라인 협업을 강화하고, 점포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유통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8 14:21: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