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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소외계층 가정 700가구에 무선 선풍기 지원

16일 오전 서울시 강동구청에서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사진 왼쪽)이 이정훈 강동구청과 소외계층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무선선풍기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소외계층 가정 700가구에 무선 선풍기 지원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강동구청과 손잡고 소외계층의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16일 서울시 강동구청에서 소외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9,800만원 상당 무선선풍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청과 협의해 선정했으며, 취약 계층 1인 가구(200가구), 독거 노인(400가구), 장애인(50가구), 저소득 아동 가정(50가구) 등 총 700가구다. 현대홈쇼핑이 무선 선풍기 지원에 나서게 된 것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되고 있는데다 소외계층 가정 대부분이 별다른 냉방가전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서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냉방 시설을 갖춘 지자체 경로당, 무더위 쉼터 등 공용 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이들 소외계층이 각 가정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점도 고려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철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소외계층 가정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4:11: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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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창립 30주년 기념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 출시

역대 인기 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포테이토골드'를 한 판에 담아 미스터트리오 포스터/ MP그룹 미스터피자가 창립 30주년 역사를 한 판으로 집대성한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16일 출시했다. 미스터트리오는 미스터피자 프리미엄 제품 중 가장 사랑받고 있는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포테이토골드' 피자를 한 판에 담은 제품이다. 피자 토핑으로 단연 인기인 킹새우, 포테이토, 레드와인으로 숙성한 안창살 스테이크가 풍성히 담겨 취향에 따라 나눠 먹기 좋다. 미스터트리오의 첫 번째 메뉴인 포테이토 골드는 2004년 5월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500만판 이상 판매된 히트작으로, 현재까지도 연간 판매량 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바삭하게 구워 낸 웨지 감자에 짭조름한 베이컨과 나초칩, 사워크림을 올려 담백한 맛으로 한국인 입맛에 꼭 맞다. 두 번째 메뉴인 새우천왕은 해물 토핑의 최고봉인 킹새우에 크림 치즈 등을 더해 탱글탱글한 새우의 매력을 몇배로 느낄 수 있다. 치즈블라썸스테이크는 와인 숙성한 호주 청정우와 6가지 최고급 치즈가 입 안에서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신제품 미스터트리오는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만7900원, 라지 사이즈 3만5900원이다. 이와 함께 미스터피자는 7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미스터트리오 라지 주문 시, 광고 모델인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의 사인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총 10종(개인 각 3종, 단체 1종) 중 1장씩 랜덤 증정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외에 광고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대소비자 이벤트도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미스터트리오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제품으로, 1석 3조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된 다양한 피자를 선보이며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6 14:08: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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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도 원기회복…반려동물 보양식 매출↑

SSG닷컴 반려동물 보양식 댕냥이도 원기회복…반려동물 보양식 매출↑ '수의사가 설계한 장어죽, 반려동물과 함께 드세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펫팸족'이 늘면서 관련 상품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사람이 먹는 보양식처럼 개와 고양이를 위한 '오리백숙'부터 '삼계죽', '전복우유' 등도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SSG닷컴은 초복을 전후해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35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용 '보양식' 상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150%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취급 상품 수도 2년 전에 비해 3배나 늘었다. 특히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맞물리며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고객이 보양식을 고를 때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도 덩달아 구매하면서 매출이 함께 늘고 있는 모습이다. 자기가 이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늘면서 기념일을 가족처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된 것에서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어린이날'을 '개린이날(개+어린이날)'이나 '묘린이날(고양이+어린이날)'로 부르는 경향과도 일맥상통한다. 실제로 반려동물 카테고리 중 건강, 보양식 상품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SSG닷컴에서 이들 영양제나 간식, 보양식 등은 반려동물 카테고리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한다. 대표 상품으로 '굽네 듀먼 닭가슴살', '더독 수제 삼계탕', '더독 건강 오리백숙', '돌로키친 명작 보양식 장어죽'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7월 말에는 한의사가 만든 보양식 컨셉의 '조공 한방 보양 삼계탕전'도 입점할 계획이다. 이처럼 관련 업체들은 고급 식재료 사용 외에도 수의사나 한의사 등 전문가들이 영양소 등을 고려해 설계했다는 점을 내세우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중이다. 이에 대해 이현정 SSG닷컴 생활팀 반려동물담당 바이어는 "프리미엄 사료 외에 사람이 먹어도 손색없는 특별 보양식 메뉴가 소용량, 개별포장된 HMR 형태로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사람을 타깃으로 한 것과 유사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수요를 잡기 위해 SSG닷컴은 협력사와 함께 상품을 구성해 단독 판매하는 등 특별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SSG닷컴은 오는 29일까지 프로젝트 펀딩 '우르르'를 통해 강아지 구명조끼와 펫타올, 삼계죽 2개를 넣은 '돌로박스 PET 휴가 패키지'를 정상가보다 40%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애니케어 면역 멀티파우더 15종'을 30% 할인해 31일까지 특가로 선보인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해 연말까지 식품과 패션 등 상품 구색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2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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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0명 중 9명 "화장품도 '지속가능성' 중요"

올리브영 설문조사 결과 이미지/CJ 올리브영 여성 10명 중 9명 "화장품도 '지속가능성' 중요" 올해 화장품 시장에서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공정무역' 등 환경 생태계와 공존하기 위한 '지속 가능' 트렌드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CJ올리브영이 뷰티 콘텐츠 플랫폼 '셀프뷰티'와 함께 여성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이 화장품 구매 시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과 윤리적 소비를 고려한 선택을 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들이 늘면서, 음식과 패션을 넘어 이제는 화장품에까지 '지속 가능'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어, 화장품 브랜드의 가치관과 윤리적 행동에 대해 과거보다 관심이 생겼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7.5%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유행보다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에 맞추어 화장품을 구매하느냐는 문항에는 '그렇다'고 답한 소비자가 84.4%로 집계됐다. '제품 구매에 크게 작용하는 화장품 요소(중복 응답)'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71.1%가 ▲전성분 이라고 답한 가운데, ▲친환경적 생산(48.3%), ▲브랜드(42%), ▲브랜드의 가치관이나 사회적 활동(33.2%), ▲비건 인증(20.3%), ▲패키지 디자인(19.9%)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화장품 성분뿐 아니라 친환경, 사회적 활동 등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에 클린뷰티(Clean Beauty)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클린뷰티에 관심이 있어도 정보가 너무 적거나, 경험해 보기 어려웠다고 답한 소비자가 82.5%에 달했다. CJ올리브영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달부터 업계 최초로 '올리브영 클린뷰티'라는 자체 기준을 만들고, 건강한 성분과 더불어 지구 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는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또는 동물 보호를 실천하는 브랜드에 선정 마크(엠블럼)를 부여해 국내 클린뷰티 시장 육성에 나섰다. 이외에도 '화장품 구입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착한 소비 기준(중복 응답)'으로는 ▲파라벤, 황산염 등 유해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 제품(69%), ▲자연 유래 성분, 플라스틱 프리 등 친환경 제품(61.1%),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55.7%), ▲제조 과정에서 동물을 해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 제품(40.8%), ▲공정 무역을 통해 원료를 수급하는 제품(20.1%) 순으로 집계됐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환경 오염 등 심각해지는 사회 문제로 인해 화장품 구매 시에도 보다 건강하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올리브영은 가치 소비, 윤리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클린뷰티를 차세대 K뷰티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1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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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형 활랍스터 3만원대 판매

이마트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캐나다산 900g~1kg 대형 활랍스터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마리당 31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알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마트, 대형 활랍스터 3만원대 판매 직거래·항공 직송으로 유통단계 축소해 원가 경쟁력 확보 상반기 대게를 초저가에 선보여 고급 갑각류 대중화에 앞장선 이마트가 이번엔 대형 랍스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1인 2마리, 전점 1만마리 한정으로 캐나다산 900g~1kg 대형 랍스터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1마리 3만1500원에 판매한다. 1만마리 한정 행사이며 준비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이마트는 캐나다에서 살아있는 활랍스터를 항공편으로 공수했으며, 현지 협력사와 직수입 계약으로 유통 단계를 축소,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형 랍스터의 경우 주요 수산시장 소매가격은 3만8000~4만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랍스터 전문 식당에서는 6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맛볼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대형 활랍스터는 해외에서 가장 선호하는 900g~1kg 크기로 대형마트에서 주로 판매되는 300~450g 크기보다 약 2~3배 큰 사이즈다. 적당한 살과 부드러운 육질로 별도의 소스 없이 찌기만 해도 랍스터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랍스터 등 고급 갑각류는 올해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며 대중화됐다. 이마트 매출을 살펴보면 랍스터, 대게 등 고급 갑각류 매출은 올해 상반기141% 신장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갑각류 전체 매출 중 고급 갑각류가 차지하는 비중도 19년 7.5%에서 20년 상반기 21.3%로 확대 됐다. 코로나19로 외식이 줄고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늘면서 평소 자주 먹지 못했던 새로운 식재료를 찾는 수요가 늘었고, 이런 수요를 예측한 이마트가 다양한 고급 갑각류를 저렴하게 선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저렴하게 선보인 대게를 모두 완판 시키며 고급 갑각류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이마트는 지난 4월과 5월에는 러시아산 활대게 각 40톤 총 80톤을 100g당 3780원~3800원에 판매해 4일만에 모두 판매했다. 작년 한해 이마트에서 판매한 대게 총 물량인 25톤의 3배가 넘는 압도적인 대량매입으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대게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마트 김상민 수산 바이어는 "대게에 이어 캐나다산 대형 활 랍스터를 저렴하게 준비했다. 소비자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09: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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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초복 맞아 소외 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

롯데홈쇼핑, 초복 맞아 소외 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초복 맞아 소외 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 롯데홈쇼핑은 15일 초복을 맞아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70가구를 대상으로 보양식과 건강부채로 구성된 '원기회복 키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삼계탕, 전복죽 등 간편 보양식과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건강부채를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70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개별 전달했다. 특히, '건강부채 만들기' 봉사자 사내모집에 30분 만에 계획인원을 초과한 80여 명의 임직원들이 신청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DIY면 마스크 만들기, 사내 업사이클링 공모전을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언택트 상생활동'으로 전환하여 3월에는 손세정제와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2016년 이후 매년 여름 지속해 왔던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도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초복을 맞아 매년 영등포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들어 대접하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0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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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해양 오염 주범 '미세 플라스틱' 위험 알린다

라잇!오션(Right!OCEAN) 프로젝트 이미지/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해양 오염 주범 '미세 플라스틱' 위험 알린다 갤러리아 백화점이 이달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라잇!오션(Right!OCE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시작한 '라잇! 갤러리아(Right!Galleria)'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라잇!갤러리아'는 개념 있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백화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해에는 '라잇!사인(Right! SIGN)'을 통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린 바 있다. 올 해 갤러리아는 해양 오염을 주제로 편리함 속에 감춰진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라잇!오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 등 누적된 오염으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먹이사슬을 통해 피해가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고객의 환경보호 실천 동참을 유도하고, 미래를 위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은 지난 6월 19일 충남 태안 학암포를 방문하여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 바다에서 떠내려온 폐플라스틱, 부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갤러리아백화점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월 19일에는 갤러리아 임직원 봉사단이 충남 태안 학암포 바다를 찾아 인근 해안 2km 일대를 왕복하며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봉사로 120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갤러리아는 해안에서 수거된 플라스틱을 활용, 자원의 예술적인 재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및 세계자연기금(WWF)와 손을 잡았다. 작품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메시지를 전하며 코스, 삼성전자 등 유수의 브랜드와 협업하여 이름을 알린 문승지 작가가 디자인을 맡고, 세계자연기금은 플라스틱의 수급을 맡았다. 문승지 디자이너 작품의 컨셉은 '플라스틱 디너'로,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으로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담았다. '디너' 컨셉에 맞게 요리하는 행위를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조명, 테이블, 스툴, 의자로 구성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7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환경보호활동 지원을 위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된다. 온라인에서는 갤러리아는 이번 환경보호 프로젝트의 취지를 담은 영상을 배포하여 필환경 시대에 경각심을 전한다. 또한 프로젝트 및 작가 소개, 상세한 진행 과정 등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곧 있을 여름 휴가 시즌 전후로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휴식하면서도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은 실천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환경보호는 '하면 좋은 것'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적 선택으로 갤러리아는 고객과 함께 하는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가치 전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0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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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초복 맞아 수산물 매출 최대 400% ↑

위메프 위메프, 초복 맞아 수산물 매출 최대 400% ↑ 이번 초복은 육류보다 수산물이 우세했다. 위메프는 초복을 맞아 최근 일주일(2020년 7월 6~12일)간 보양식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바다 보양식이 전년 동기(2019년 7월 2~8일) 대비 최대 400%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낙지·문어·쭈꾸미 등 연체류 수산물 매출(483%)이 가장 많이 늘었다. 바닷가재·랍스터와 같은 프리미엄 갑각류(415%)도 인기를 끌었고, 장어 매출 또한 346% 증가했다. 완도산 활 전복은 현재 진행중인 여름 보양식 기획전에서 매출 6위를 기록했다. 반면 백숙·삼계탕용 닭고기 매출 증가율은 152%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훈제오리 등 고기 매출은 다소 감소했다. 이는 고깃값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육류를 대체하는 수산물 소비가 늘었고, 코로나19로 집에서 미식을 즐기면서 삼계탕 외의 다양한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배송 시스템이 뒷받침되면서 여름철임에도 오픈마켓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위메프 관계자는 "초복 기간 수산물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새로운 보양식 카테고리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다가오는 중복, 말복 기간에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인기 카테고리 보양식 상품군을 늘리고, 파격적인 가격 혜택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메프는 오늘까지 최대 할인율 25%의 여름 보양식 1차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직 보양식을 준비하지 않은 고객이라면 ▲완도 횟감용 특대전복 3마리+구이용 중전복 10마리 2만2410원 ▲국산 양념 바다 장어 250g(팩) 1만1880원 ▲고려인삼 한방 삼계탕 900g 1+1 9900원 등의 상품을 눈여겨 볼 만하다. 또 중복을 맞아 20~26일에도 여름 보양식 2차 기획전을 오픈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2:5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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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서울역·부산역 정규 매장 오픈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정규 매장 전경/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정규 매장 전경/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 서울역·부산역 정규 매장 오픈 역사 내 팝업스토어 호응 힘입어 개점 추진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16일 국내 최대 규모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서울역에 정규 매장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서울역 매장 오픈은 카카오프렌즈가 작년 12월 서울역에서 선보였던 첫 번째 역사 내 팝업스토어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추진됐다. 카카오프렌즈 서울역 팝업스토어는 역사를 오가는 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추가 연장해 운영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카카오프렌즈 서울역점의 위치는 3층 탑승 입구 앞이다. 고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거나 마중, 배웅하기 위해 역사에 머무르는 동안 편리하고 신속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 위치와 매장 동선을 구성했다. 향후 서울역을 거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여행 및 선물 아이템들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역점에 앞서, 카카오프렌즈는 지난 3일 부산역에 첫 번째 역사 내 정규 매장을 열기도 했다. 위치는 2층 탑승 입구 부근이다.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부산 바다를 옮겨 놓은 것 같은 아트워크의 마린블루 테마 상품들과 비치펍 테마 아이템들을 전면 배치했다.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청량감 넘치는 디자인의 튜브, 비치볼, 비치타올, 방수팩, 맥주잔 등 다양한 상품들이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새롭게 문을 연 역사 매장에서 지역적·공간적 특성에 맞는 상품 라인업과 스페셜 에디션 상품들을 선보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오픈한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 첫 출시해 당일 준비 물량 완판을 기록한 '역장 라이언' 키링 인형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울역과 부산역 정규 매장에서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채를 1인당 1개씩 소진 시까지 랜덤 증정할 예정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역사 내 팝업스토어에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국내 대표 기차역 두 곳에 정규 매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여행 아이템을 비롯해 지역 및 공간 특화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더 편리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서울역과 부산역을 오가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2:5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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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대중화…필러스, 세가프레도 업무협약 체결

브랜드네트워크코리아 양동후 대표(좌)와 애디드컴퍼니 최정휘(우)대표가 업무협약을 통해 콤부차 대중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애디드컴퍼니(대표 최정휘)의 바이오푸드사업부 '필러스'가 브랜드네트워크코리아(대표 양동후)의 '세가프레도(SEGAFRED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필러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새콤부차'는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 '진시황의 차'로 알려진 발효·유산균 음료인 콤부차이다. 최근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미용과 건강관리를 위해 마시면서 유명해진 음료로 다이어트와 디톡스, 프로바이오틱스 공급, 항암 효과, 성인병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여러 번 발효 과정을 거쳐 알코올을 100% 제거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도 즐길 수 있으며, 인위적 탄산이 들어가 있지 않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들 덕분에 새콤부차는 KLPGA의 제14회 S-OIL 챔피언십,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0에 음료를 협찬했다. 브랜드네트워크코리아는 프랑스의 WINE CONNECTION과 LA MASION DU CHOCOLAT, 영국의 BREWDOG, 이탈리아의 SEGAFREDO 커피 등의 식음료 브랜드에 투자하고, 직접 운영하고 있는 F&B 전문기업이다. 현재 해외 유명 식음료 브랜드와 합작사를 설립하였고, 국내에 브랜드를 런칭, 운영하는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세가프레도는 이탈리아 전통 에스프레소 커피는 물론 칵테일, 이탈리아 와인, 맥주 등 주류를 제공하고, '에스프레소 바'를 지향하는 커피숍이다. 애디드컴퍼니의 최정휘대표는 "'새콤부차'는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SSG, 올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SPC 시티델리에서도 판매 중이며, 자사몰 뿐만 아니라 쿠팡, 네이버쇼핑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브랜드네트워크코리아의 양동후 대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동양적 요소와 서양적 요소를 겸비한 새콤부차가 기존 시그니처 커피와 함께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러스'는 '세가프레도'와 함께 콤부차의 대중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0-07-16 12:53:2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