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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현대미술 작품을 나의 생활 속으로!

롯데마트 롯데마트, 현대미술 작품을 나의 생활 속으로! 마트 안 작은 갤러리가 온다. 롯데마트가 그림이 되는 홈리빙 제품인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을 출시했다. '룸바이홈'은 기능주의 디자인과 건강한 소재를 사용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이다. 이번에 선보인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은 세련된 느낌의 현대미술 작품을 테이블, 쟁반, 액자 등 실생활 아이템에 녹여 집안을 갤러리화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프랑스 유명 화가인 '앙리 마티스'의 작품들을 각종 리빙 제품에 옮겨, 고급스러움을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가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을 출시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는 '홈코노미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 19 확진 상황이 심화됐던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있는 제품들의 수요가 높았다. 대표적으로 '홈패브릭' 매출이 32.9%, '테이블웨어'가 11.7%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전세계 모던 아트 트렌드를 이끄는 '런던 테이트 모던'과 '사치 갤러리' 같은 유명 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을 실생활 아이템에 녹여내 집안 곳곳에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표 상품으로 '룸바이홈 갤러리 액자 테이블 2종'을 각 2만 7900원에, '룸바이홈 갤러리 쟁반(소/중/대)'을 각 9500원, 1만 1500원, 1만 3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적용시킨 액자 시리즈인 '룸바이홈 갤러리 액자 13종(중/대)'을 각 9900원, 1만 2900원에, 욕실 안을 갤러리처럼 연출할 수 있는 '룸바이홈 마티스 소프트/하드 변기 커버'를 각 1만 6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다양한 작가의 현대미술 작품을 전사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부문장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집안을 갤러리처럼 꾸밀 수 있는 제품들을 준비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4:5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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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유통업계 최초로 '참치 전문 코너'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참치 전문 코너/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유통업계 최초로 '참치 전문 코너'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식품관에 부위별로 주문이 가능한 '참치 전문 코너'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미아점 지하 1층 식품관에 국내 최대 원양어업 업체인 동원산업과 손잡고 참치 전문 코너 '참치갤러리'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참치갤러리는 참치를 6가지 주요 부위인 대뱃살·배꼽살·등살·뱃살·속살·가마살로 구분해 갤러리 형태의 냉동 쇼케이스에 전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식품관 수산물 매장 내 회코너에서 여러 부위를 혼합해 미리 손질한 '포장 제품'만 판매해왔다. 매장에는 참치 전문가가 상주해 각 부위별 맛과 특징을 설명해주고, 고객이 원하는 부위를 고르면 쇼케이스에 전시된 참치를 꺼내 고객 앞에서 바로 썰어준다. 주문 즉시 선택한 부위를 손질해 제공하기 때문에 선도(鮮度)도 더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고급 참치 어종인 참다랑어의 특수 부위도 상시 판매한다. 참다랑어의 최고급 부위로 꼽히는 '배꼽살', 화려한 마블링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대뱃살(오도로)'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이 동원산업과 함께 참치 전문 코너를 선보이는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1월~6월) 현대백화점 신선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3% 늘어났다. 특히 대표적인 프리미엄 식재료로 불리는 참치(31.7%), 전복(20.3%), 한우(11.3%) 등이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참치 수요 증가로 한우나 한돈처럼 참치를 부위별로 선택해 먹고 싶어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고려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이 지난 3월 식품관에서 참치를 구매한 고객(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특정 부위만 구매하고 싶다(43%)',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싶다(37%)'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참치갤러리는 참치도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모델"이라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서비스 및 매장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4:43: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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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사랑의 헌혈' 동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 봉사 활동 실시 지난 7월 14일 서울 마곡동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14일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헌혈 봉사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헌혈 수급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날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중앙연구소 김민정 사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혈액 부족 현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에 참가했다' 고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혈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날 헌혈 봉사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 버스 탑승 인원을 시간 별로 편성하여 대기 시간 및 밀접 접촉을 최소화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 실천했다. 한편,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4월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제작/기부 봉사 활동을 진행하여 KF-80 수준의 방역 체계를 갖춘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100여 개를 코로나19 바이러스 취약 계층(치매 어르신)이 모인 인근 데이케어 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4:19: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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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간식이필요해' 3종, 출시 한 달 만 2만5000세트 판매

최근 캠핑 열풍 속 캠핑·차박족 등에게 야외 활동 필수템으로도 각광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3종 오리온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이 출시 한 달 만에 2만 5000세트 판매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최근 일고 있는 편리미엄 트렌드를 반영해 TPO(시간·장소·상황)별 소비자의 간식 니즈에 맞춰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 기획 상품이다. 초코파이, 단백질바, 포카칩, 꼬북칩 등 인기 과자들을 '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각각의 전용 패키지에 담았다. 쿠팡, SSG닷컴, 카카오 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포장, 보관, 진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친환경 '원스톱 패키지'로 제작해 회사, 학원 등 단체 간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초코파이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자를 담은 '모두의 간식', 초코송이 등 '당떨시(당이 떨어지는 시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초코가 필요해' 2종은 출시 2주 만에 전량 매진되면서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고. 최근에는 캠핑족, 차박(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족 사이에서 휴대성도 좋고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야외 활동 필수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리온은 2만 5000세트 판매 돌파를 기념해 8월부터 1만 개 한정으로 오리온 제품 이미지를 그린 여름철 썸머 스티커도 특별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간식이필요해'가 소비자들의 간식 구매를 편리하게 해주고 포장, 보관, 진열이 한 번에 가능해 회사, 학원 등 단체 간식 제품으로 각광받으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하는 캠핑 및 차박족 등의 야외 활동 수요가 늘고 있어 편리미엄 대표 제품으로 인기가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4:01: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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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ASC 기장미역' 국내 최초 출시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 70% 감축한 친환경 포장재 적용 지속가능한 어업방식으로 생산돼 ASC 인증을 획득한 'ASC 기장미역 2종'/풀무원 올가홀푸드 올가홀푸드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어업방식으로 생산하여 ASC인증을 취득한 미역 제품을 국내 유통사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청정해역 부산 기장 바다에서 지속가능한 어업방식으로 생산돼 ASC 인증을 받은 'ASC 기장미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ASC 기장미역'은 동해와 남해가 접하는 부산 기장 지역 바다에서 생산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기장 바다는 강한 계절풍의 영향으로 조류 운동이 활발하고, 수온이 10~13℃로 일정해 해조의 질이 좋아 예로부터 기장에서 생산된 미역은 뛰어난 맛과 향으로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거친 물살에서 자라 미역 잎의 탄력이 뛰어나고, 풍부한 일조량으로 줄기가 길고 잎이 넓어 끓일 시에도 잎이 쉽게 풀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ASC 국제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인증이란 2010년 WWF(세계자연기금)과 IDH(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제도로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의 과밀화로 인한 해양 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고자 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사탕수수, 밀 껍질 등 식물 자원에서 추출해 만든 바이오매스 소재의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포장재 생산 과정부터 탄소 발생량을 일반 합성수지(PE) 대비 최대 70%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내 지구 환경을 생각했다. 석준현 올가홀푸드 석준현 PM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지속가능 수산물을 더욱 확대하고자 ASC 인증을 받은 기장미역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국내 유통사 중 지속가능 수산물 운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올가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안전한 수산물뿐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가능 인증 수산물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3:55: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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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와 윈-윈' 상생 나선 식품업계

지역 농가에 안정적 수입 제공 조영제 한국국산콩생산자협회장(사진 좌측)과 정식품 임종원 구매팀장(사진 우측)이 경남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계약재배 검은콩 밭에서 계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정식품 최근 식품업계에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한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농가 상생을 위한 판촉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지역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고 기업은 우수한 국내산 농작물을 활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윈-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상생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정식품은 최근 전남 무안, 경남 사천, 충남 공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국산 해콩 600톤에 대한 계약재배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식품은 지난 2018년 첫 계약재배를 시작해 검은콩 위주로 수매했으나, 올해부터는 흰콩(백태)을 추가해전국 각 지역의 콩 재배 농가로부터 검은콩과 흰콩(백태) 600여 톤을 수매하기로 했다. 수확한 콩은 '베지밀 검은콩 두유 A·B', '베지밀 검은콩과 참깨 두유' '베지밀 국산콩 두유' '베지밀 영·유아식 우리콩 3종' 등 14종의 두유 제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커피빈코리아는 고창 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일 전북 고창군, 아라프룻, 모건푸드, 디마인드와 함께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고창 수박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커피빈은 전국 300개 매장에서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고창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은 여름 신메뉴 '고창 수박주스'를 선보이는 한편 앞으로 복분자, 오디 등 베리류를 활용한 음료 개발과 매장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최근 제주 한라봉을 주원료로 하는 '한라봉 칠러' 등 국내산 과일을 사용한 칠러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산 원재료 수급을 강화하고 있다. 여름 시즌 한정 음료로 출시된 한라봉 칠러는 오늘 9월 29일까지 판매되며, 판매 시기 동안 총 12톤의 제주 한라봉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봄 시즌에는 100% 국내산 나주 배를 주원료로 한 신메뉴 '배 칠러'를 출시하기도 했다. 농가 상생 캠페인도 활발하다. CJ제일제당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제철 맞은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한민국 제철음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제철음식' 캠페인은 지자체 및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매월 1개 이상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소개한다. 7월에는 '7월에 만나는 달콤함! 인생 포도' 기획전을 통해 경북 김천의 샤인머스캣을 판매하며 8월에는 경북 영천의 3대 복숭아인 천도, 황도, 백도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고품질의 제철 음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스페셜티 푸드 플랫폼 퍼밀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함안 수박 축제로 힘든 시기를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함안농협, 한진과 협업해 함안 농가 상생 프로젝트 '스마일농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퍼밀은 캠페인 기간 동안 퍼밀은 함안 수박 소비 촉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해 수박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농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업은 신선한 국내산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농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보탬이 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으로 우리 사회에 이바지하고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3:47: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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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환경부와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진행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왼쪽에서 3번째), 조명래 환경부장관 (왼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이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BGF리테일, 환경부와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진행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환경부와 손잡고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은 우리 주변의 폭염 취약계층을 돕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피해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는 데 민관이 힘을 모은 것이다. BGF리테일은 폭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폭염대응 물품을 이달 초 전국 53개 시·군·구의 취약계층 2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BGF리테일은 자발적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5000 여 CU 점포를 '폭염쉼터'로 지정하고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24시간 언제든 점포에 방문해 편히 쉴 수 있도록 개방한다. 해당 점포들의 출입구에는 '폭염쉼터' 스티커가 붙어 있다. BGF리테일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캠페인 홍보에도 나선다. 여름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환경 메시지를 부착하고 점포 내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에 관련 영상을 송출하는 등 전국 1만 4000 여 CU 점포를 홍보 채널로 활용한다. 이 외에도 BGF리테일은 내달부터 소비자가 친환경 인증 상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행동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전국 직영점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PLA) 사용 ▲친환경 사내 캠페인 'Be Green Friends' 진행 ▲업계 유일 친환경 편의점 그린스토어 운영 등 전사적인 생활 속 친환경 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올해 업계 최초로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취득했다. BGF리테일 양재석 마케팅실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3:4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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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가장 안전한 레스토랑' 앞장

매장입구 비대면 AI열감지기 설치…음악 소리 줄여 거리 두고 대화 가능 CJ푸드빌, 빕스·계절밥상 등 뉴노멀 안심 레스토랑 '앞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등이 '가장 안전한 레스토랑'을 향한 과감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전국 매장은 직원 및 고객 건강을 위한 매장 운영에 그 어느 때 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외식전문기업으로서 뉴노멀(New Normal)을 맞아 '안심 레스토랑'의 기준을 완벽에 가깝도록 지속 발전시키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방침이다. CJ푸드빌은 한층 강화된 매장 운영 지침이 정부 및 지자체 기준을 훨씬 넘어선다고 전했다. 기본적으로 모든 매장 입장 고객은 입구에서 비대면 자동 인공지능(AI) 열 감지기를 설치해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빕스와 계절밥상 방문 고객은 전자출입명부 QR코드인증 또는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한다. 특히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매장 내 음악 소리를 기존 대비 30%정도 대폭 줄인 점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지난 4월 발표한 '코로나 감염을 줄이는 275가지 권고안'에는 공공장소 내 음악 소리를 꺼 서로 간 거리두기 실천을 권하고 있다. 주변 소음이 줄면 작은 목소리로도 안심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말 확산 거리와 양을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고객 손이 닿는 곳곳의 위생 관리는 완벽을 추구한다. 고객이 사용하는 테이블, 의자, 손잡이 등은 수시로 소독한다. 또 매장 출입문 손잡이, 직원을 부르는 콜벨, 음료 디스펜서 등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 일부 매장은 온라인 줄서기도 진행한다. 대기 공간 이용 대신 항균필름을 붙인 태블릿 PC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긴 후 매장 주변에서 기다리면 순서에 맞춰 연락을 받고 입장할 수 있다. 계산대에는 직원과 고객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투명가림막을 설치하고 바닥에 줄 서기 스티커도 부착한다. 고객은 스티커에 맞게 1m 안팎으로 떨어져 차례를 기다리면 된다. 빕스 샐러드바와 계절밥상의 공용 집게 교체 간격을 30분 이하로 대폭 줄였다. 고객과 함께하는 '다이닝 에티켓' 캠페인도 진행한다. 테이블 및 매장 곳곳에 비치된 손 세정제 사용을 틈틈이 권장한다. 빕스의 샐러드바와 계절밥상에서 음식을 가져올 때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착용을 의무화하고 되도록 대화 자제를 요청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공용 음식은 개인 접시에 덜어 먹고 재채기나 기침 시 옷소매로 가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는 각오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어떤 서비스와 투자가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고 있다"며 "외식전문기업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노력이 '가장 안전한 레스토랑'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3:4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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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이번 주말 쇼핑 키워드 #명품 #바캉스 #가전

갤러리아 여름 바캉스 쇼핑뉴스/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이번 주말 쇼핑 키워드 #명품 #바캉스 #가전 갤러리아백화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겨냥하여 이번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 3일간 명품관과 광교에서 대대적인 행사에 나선다. 먼저 명품관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웨스트 5층에 '썸머 스플래시(Summer Splash)'라는 타이틀의 행사장을 마련, 29개 해외 브랜드가 최대 80%까지 할인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블루마린(40~50%), 질샌더 및 에르마노설비노(50~70%), 파비아나필리피, 라피에라, 지오바니(30~60%), 케티랭(30~80%)등이다. 행사장은 '썸머 풀(Pool)' 콘셉트 하에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사인물과 소품 등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행사장 외에 명품관 각 브랜드 매장에서도 자체적으로 시즌 특가 상품을 제안하는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MSGM· 쟈딕앤볼테르· 필립플레인·무베일·겐조 등 43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 3일동안 최고급 친환경 한우인 강진맥우 등심을 40%, 채끝과 불고기를 30% 할인 판매하고, 샤인머스켓 포도와 햇사레 복숭아를 4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18일 및 19일에는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교에서는 호캉스, 홈캉스 족을 위한 여름 상품 제안전이 17일부터 19일까지 9층 '고메이월드'에서 진행된다. '하하(夏) 마켓'이라는 타이틀로 비치용품과 파티풍선 등으로 매장 인테리어를 진행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며, 총 14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굿나잇데이브, 하우트, 요이삭스, 블루펌킨 등이 있으며, 리조트룩과 라운지웨어 등의 의류와 바캉스를 위한 가방, 슈즈 등의 액세서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클린, 위생 가전 상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31일까지 삼성, LG전자 상품을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명품관을 제외한 각 점별로 구매금액에 따라 3~5%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19일까지 갤러리아카드로 가전 상품 구매시 점별 1명을 추첨하여 네스프레스 커피머신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3:41: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