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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6주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최대 50% 할인 행사

16일 경기 고양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마두점에서 모델들이 창립 16주년 맞이 할인 행사에 대해 알리고 있다./홈플러스 '창립 16주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최대 50% 할인 행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2주 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근거리 쇼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2주 간 550여 종의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고,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혜택까지 제공한다. 먼저, 아이스크림 바/콘류 전품목 10개 구매 시 50% 할인하고, 떠먹는/마시는 요쿠르트 30여 종과 가공치즈 15종을 각각 1+1에 판매한다. 또한 거봉(1.5kg, 박스, 국내산) 1만3900원, 남원 춘향골 복숭아(1팩, 국내산) 8990원 등 각종 과일을 초특가에 내놓는다. 미국산 냉장 꽃갈비살(500g, 팩, 미국산, 5000팩 한정)은 2만9900원에 선보이고, 몬테스클래식 와인(750ml) 1만1900원, 칠레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5종(750ml) 각 9900원 등 와인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울러 인기 캔맥주 5종(330/355ml, 하이네켄/타이거/에델바이스/버드와이저/스텔라)은 6캔 구매 시 7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카드(신한/삼성/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카드) 결제 시 해밀 새싹보리 동물 복지란(15입, 개, 국내산)을 1000원 할인, 안성농협 안성쌀(10kg, 포, 국내산)과 유한킴벌리 3겹 데코소프트(35m*24롤)를 각각 2000원씩 할인해주며, 오는 22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1000원~3000원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하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단 및 쇼핑 사진을 게재하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고객에게 Fresh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추가로 50명을 추첨해 2만원 할인 쿠폰(전점 대상,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추가 증정한다. 오는 24일까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지점에서 택배 이벤트도 진행한다. 택배 신청 건수에 따라 1000원 택배 할인 쿠폰(1건 이상),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10건 이상), 에어팟 프로(최다 발송자/랜덤 추첨 각 1명)를 증정하며 당첨자 선정 및 발표는 7월 31일이다. 남정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집에서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슈퍼마켓"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신선식품 및 간편식 전문매장으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2:5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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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 개소

롯데 유통 드림메이커스 1기 발대식 현장/롯데쇼핑 롯데쇼핑,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 개소 한국판 뉴딜 사업에 맞춰 새로운 일자리 190만개가 창출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바늘구멍 3개에 300명이 서 있는 느낌', '평생 취업이 안될 것 같은 막막함'은 요즘 취업 준비생들의 솔직한 심경이다. 롯데쇼핑HQ(헤드쿼터)는 17일부터 청년 취업을 돕는 유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롯데쇼핑과 롯데장학재단,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준비한 '롯데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취약계층 취업준비생에게 실무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획됐다. 롯데의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에서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 과정으로 유통 전문가 수업을 받게 된다. ▲유통 현직 전문가들의 실무교육과 ▲유명 스타트업 대표 및 저자 특강과 함께 ▲유통 본사와 물류센터·점포를 견학하고 ▲희망 직무 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선진 유통사 견학과 ▲취업컨설팅, 멘토링이 병행될 예정이다. 롯데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는 지난해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마트의 청년지원사업으로 시작됐지만 올해부터는 롯데쇼핑 차원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롯데계열사에서 실습이 가능해졌다. 이를 위해 롯데장학재단은 이번 과정에 지난해보다 확대된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롯데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_점포실습현장/롯데쇼핑 교육생들은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및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IC-PBL센터 그리고 롯데 드림 메이커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됐다. 고교 및 대학교 졸업생 포함, 2021년도 졸업예정자로서 취약계층에게는 우대 가점이 주어졌다. 롯데에서는 이들 교육생을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라 칭한다. 취약계층 청년을 포함한 취업준비생들이 졸업 후에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사전에 갖춰 '내 꿈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희망의 의미가 들어있다. 2019년 1기에는 60명이, 2020년 2기에는 105명이 선발됐다. 1기 교육생 중 50%에 해당하는 30명은 이미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에 성공한 1기 드림 메이커스 유재호씨(남, 26세)는 "다양한 민·관 취업 지원사업 중 가장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쇼핑HQ와 롯데장학재단은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롯데 유통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 2기 발대식을 진행한다.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선발된 2기 교육생 105명 중 15명만 참석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국장,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가 참석해 환영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2:44: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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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신제품 '자일리톨 알파 수박' 출시

여름철 최애 과일 '수박', LCIA가 직접 소재 추천 롯데제과 자일리톨 알파 수박 휴가철 필수품으로 꼽히는 자일리톨껌, 여름철에 씹는 자일리톨껌은 한층 더 여름향이 묻어나야 제맛이다. 롯데제과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자일리톨 알파 수박'을 16일 선보였다. '자일리톨 알파 수박'은 진하고 향긋한 수박향이 배어있는 껌 베이스 속에 시원하게 느껴지는 자일리톨 과립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씹는 순간 입안에서 자일리톨 과립과 수박향이 결합해 시원하면서도 달콤,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수박이 '최애' 과일로 꼽힐 만큼 남녀노소에게 선호도가 높은 과일로 떠올라 식품업체들이 관련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편의점의 경우 수박 관련 제품 매출이 6월 한 달간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할 정도로 인기다. 이번에 롯데제과가 선보인 '자일리톨 알파 수박' 역시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가 직접 추천한 소재여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이번 '자일리톨 알파 수박'의 출시와 함께 최근 건강기능식품 '녹여 먹는 자일리톨'과 기능성을 강화한 '자일리톨 마우스워터' 등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니즈를 선도하는 자일리톨 시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롯데제과 측은 "여름철 피서지에서 양치질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 냄새까지 피로감을 몰고 와 피서객들의 구강 청결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형편"이라며 "이에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6 11:58: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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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소아암 환아 위해 팔 걷은 농심

단체 헌혈로 혈액수급난 극복 동참, 헌혈증 430여 장 기부 농심 헌혈캠페인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혈액부족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심이 전사 헌혈 캠페인을 펼쳐 혈액수급에 힘을 보탰다. 농심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및 지방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날 모은 헌혈증 430여 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예년보다 더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사전 예약을 받고 온라인 문진을 진행하는 등 안심하고 헌혈을 할 수 있게 해 참여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백산수 가정배달', '헌혈증 기부', '골수 이식 기념일 선물'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백산수 가정배달 사업은 면역력이 약해진 환아들에게 좋은 물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했다. 현재 농심은 환아 300 가정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12개 지원시설에 매달 백산수를 보내주고 있으며, 그간 제공한 수량은 약 40만 병에 이른다. 또한, 농심은 환아에게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 기념일에 맞춰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심심(心心)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소아용 마스크 2100여 장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지원활동을 넓혀 나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환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어려움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6 11:55: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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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공간'상상플래닛'개관

공유오피스·커뮤니티 공간 갖춘 지상 8층 약 4000㎡ 규모의 창업지원센터 열어 KT&G,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공간 '상상플래닛' 개관식. 이날 행사에는 백복인 KT&G 사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중구성동구갑),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KT&G가 청년창업 전용 공간인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셜벤처의 메카인 성수동에 위치한 '상상플래닛'은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조성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KT&G는 지난 15일, '상상플래닛' 개관식을 진행했다. 백복인 KT&G 사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중구성동구갑),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거리두기 좌석제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KT&G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공간투어 등이 진행됐다. '상상플래닛'은 'Let's Play&Network'의 줄임말로 '청년 창업가들이 배우고, 만나고,함께 임팩트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간은 향후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 운영 및 사회혁신 창업포럼 '상상서밋' 개최 공간으로도 활용돼 KT&G의 창업생태계 저변확대를 위한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면적 약 4000㎡ 규모이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4층부터 8층까지는 입주사들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1층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커넥트 홀'이 마련됐다. 2층은 스튜디오와 편집실, 미팅룸이 배치됐다. 3층에는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스케일업룸'이 자리하고 있다. 3층까지는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4층부터는 입주사들을 위한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총 128개의 지정석과 21개의 독립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포커스존과 폰부스 등도 배치되어 있다. 8층에는 샤워실, 리프레쉬룸을 마련해 균형있는 업무환경을 갖췄다. KT&G는 스타트업 성장에 최적화된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입주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KT&G는 2004년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후원을 시작으로, 임직원 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해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청년들을 지원해왔다. 이어 2017년부터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운영하며 사회혁신 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나서고 있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현재 4개 기수의 운영을 완료했으며, 누적 매출 총 65억, 정부지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30개팀 진입, 고용효과 532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에는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백복인 KT&G 사장은 "국가적 현안인 청년 실업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상상플래닛'을 개관하게 되었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열정이 있는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돕고,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나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6 11:50: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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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유통가는下]'넌 기계 난 사람' 호텔의 이분화

[포스트 코로나시대, 유통가는 변신중](下)'넌 기계 난 사람' 호텔의 이분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드라이브스루 서비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 맞은 호텔업계가 최근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대부분 호텔에서는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고 있지만, 일부 고급호텔에서는 대면서비스가 여전히 인기를 끌며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호캉스족이 늘자 호텔업계는 호텔 레스토랑 메뉴 드라이브스루 상품 및 도심 속 캠핑 프로모션을 구성하는가 하면, 키오스크 및 최첨단 인공지능(AI)을 도입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는 프리미엄 치킨. 워크 스루로 호텔 로비에서 치킨을 받아왔다. /조효정 기자 ◆드라이브스루·도심캠핑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는 프리미엄 치킨 2종을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한다. 3시간 전 예약 한 뒤 호텔 로비로 가면 마스크를 직원이 직접 제품을 전달해준다.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부드러운 육질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롯데호텔을 선두로 시작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등 각종 호텔업계에서 시행되고 있다. 글래드 마포에는 코로나19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서울시 제주도' 프로포션을 선보였다.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의 야외 테라스에서 텐트를 치고 도심 속 제주를 느낄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 2개의 텐트만 설치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 키오스크로 비대면 체크인이 가능한 마운틴콘도 체크인 센터/하이원리조트 ◆AI·로봇 등장으로 서비스 패러다임 바뀔 것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텔업계는 AI 기반 언택트 서비스 확대하는 추세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안다즈 서울 강남호텔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레스케이프, 비스타 워커힐 서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대구 메리어트 페어필드 등 전국 20여 개 이상 호텔이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AI 서비스 도입으로 키오스크를 통해 체크인하거나 스마트폰에 호텔 애플리케이션(앱)을 디지털 키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로봇이 자율주행 방식으로 객실에 용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음성인식으로 객실 온도 및 조명 제어, 음악 및 TV 조절, 호텔 편의시설 정보 확인 및 검색 등도 가능해졌다. 업계에서는 AI 서비스 및 로봇 활용으로 호텔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며 동시에 서비스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상태도 확인하며, 고객의 흥미와 편의성,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마케팅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글래드 마포 '서울시 제주도' 프로모션. 야외 테라스에서 감귤 나무옆에서 제주맥주를 마시면 조금은 제주도에 온 느낌이 든다. 야외인데다 사람이 없어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느낌이 들었다./ 조효정 기자 ◆"대면서비스 사라지는 게 아니야" 호텔업계에서는 신기술이 도입되더라도 호텔업계의 특성상 대면서비스는 유지되되, 이분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가성비가 중요한 비즈니스호텔의 경우 대면서비스가 최소화하고, 서비스가 중시되는 고급호텔의 경우 대면서비스가 유지되는 것.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관계자는 "비즈니스호텔의 경우 키오스크 이용률이 높지만, 고급호텔의 경우 키오스크 도입이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직후 뷔페를 폐쇄하고 룸서비스를 시행했지만, 수요와 비교하면 운영 가능한 인원에 한계가 있었다. 결국, 뷔페를 다시 운영할 수밖에 없었다"며 여전히 대면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역설했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코로나19이후 모든 대면접촉서비스가 사라진 게 아니라 비용이 높아진 것이다. 높은 비용 지급이더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요는 오히려 늘어났다"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한 돈을 더 내더라도 이용한다. 반면 비대면으로 가능한 서비스는 저렴하게 이용한다"며 서비스의 이원화가 심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15 15:56: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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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코로나19' 타격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 그리고 성과

GS홈쇼핑 동행세일/GS홈쇼핑 홈쇼핑, '코로나19' 타격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 그리고 성과 주요 홈쇼핑 기업이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상황에 놓인 중소기업 돕기에 힘쓰고 있다. 중소기업의 상품 판매 활로를 개척해주는가 하면 R&D 비용을 지원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사의 T커머스 채널 'CJ오쇼핑플러스'를 통해 중소기업 상품의 판매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TV홈쇼핑에 비해 판매수수료와 상품 준비물량 등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T커머스의 장점을 활용해 중소기업들이 이를 발판 삼아 TV홈쇼핑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가 2개 채널을 연계해 올 상반기에 판매한 중기상품 취급고는 1200억 원에 달한다. 웰릭스음식물처리기/CJ ENM 오쇼핑부문 CJ ENM 오쇼핑부문은 'CJ오쇼핑플러스'에서 올 상반기에 론칭한 50여 곳 협력사의 60여개 상품을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으로 판매를 확대해 운영 중이다. 이들 중소기업이 'CJ오쇼핑플러스'에서 올 상반기에 올린 취급고는 약 300억 원이었는데, 같은 상품을 TV홈쇼핑에서 판매해 900억 원이 넘는 취급고를 기록했다. TV홈쇼핑은 단위 시간 당 판매량이 높아 협력사의 재고 준비 부담이 크다. T커머스는 그런 의미에서 브랜드 파워가 약한 중소기업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적은 재고로도 방송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판매수수료 부담이 적어 장기적인 판매 채널로 활용도가 높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T커머스를 TV홈쇼핑 진출의 '테스트 베드' 역할로 활용함으로써 협력사에 단순 판매기회 제공이 아닌 규모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윈윈 사업 모델로 연결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지난 해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웰릭스 음식물 처리기'가 있다. 2019년 2월 'CJ오쇼핑플러스'에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분쇄기와 바이오 세라믹볼을 사용해 냄새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주는 제품이다. 지난 해 CJ오쇼핑플러스에서 60여 회의 방송을 통해 120억 원이 넘는 취급고를 올렸다. 고객 반응을 확인한 웰릭스는 지난 해 6월부터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에도 진출해 올해까지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CJ오쇼핑'과 'CJ오쇼핑플러스'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90억 원이 넘는 취급고를 기록 중이다. 앞서 6월에는 중소 협력사 10곳에 총 3억원의 연구개발(R&D)비를 지원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협력사들 중에서 10곳을 선발해 각 3000만원의 R&D 지원금을 전달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측은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홈쇼핑 GS홈쇼핑은 중소기업 및 지역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올 상반기 관련 상품의 취급액이 총 19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관련 기획전, 중소기업 위한 무료 방송 '아이러브(I Love) 중소기업', '해피투게더-상생마켓'의 올 상반기 실적을 모두 합한 금액이다. 특히 TV홈쇼핑 생방송으로 무료 판매방송을 2회 진행했다. 7월 3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전주 지역의 '남원추어탕'과 충남서산 지역의 '수제 감태 세트'를 판매했다. 모바일·온라인몰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들의 농수축산물·공산품을 판매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GS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상품만을 소개하는 신규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상생마켓'을 론칭했으며, 중소기업 제품을 무료로 소개하는 프로그램 '아이러브(I Love) 중소기업'도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 '아이러브 중소기업'은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30분 동안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181회 무료방송을 진행했다. GS홈쇼핑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홈쇼핑 입점 기회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올 8월부터는 중소상공인의 홈쇼핑 신규 진입 확대를 위해 데이터홈쇼핑 'GS MY SHOP'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꿈꾸는 가게'를 기존 월 2회 방송에서 주 2회 방송으로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 임직원에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 '2020 NS상생캠퍼스'다. 이 프로그램은 NS홈쇼핑 협력사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통해 중소협력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동반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이다. 교육 기간 동안 NS홈쇼핑은 외부 전문 교육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전용 교육 사이트를 구축하고, 중소 협력사 임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습 내용은 최신 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협력사의 수요를 반영해 리더십, 비즈니스 스킬, 이슈, 트렌드, 인문, 창의 등 약 1400여 편의 영상 콘텐츠로 준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5:2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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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현대미술 작품을 나의 생활 속으로!

롯데마트 롯데마트, 현대미술 작품을 나의 생활 속으로! 마트 안 작은 갤러리가 온다. 롯데마트가 그림이 되는 홈리빙 제품인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을 출시했다. '룸바이홈'은 기능주의 디자인과 건강한 소재를 사용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이다. 이번에 선보인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은 세련된 느낌의 현대미술 작품을 테이블, 쟁반, 액자 등 실생활 아이템에 녹여 집안을 갤러리화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프랑스 유명 화가인 '앙리 마티스'의 작품들을 각종 리빙 제품에 옮겨, 고급스러움을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가 '룸바이홈 갤러리 라인'을 출시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는 '홈코노미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 19 확진 상황이 심화됐던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있는 제품들의 수요가 높았다. 대표적으로 '홈패브릭' 매출이 32.9%, '테이블웨어'가 11.7%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전세계 모던 아트 트렌드를 이끄는 '런던 테이트 모던'과 '사치 갤러리' 같은 유명 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을 실생활 아이템에 녹여내 집안 곳곳에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표 상품으로 '룸바이홈 갤러리 액자 테이블 2종'을 각 2만 7900원에, '룸바이홈 갤러리 쟁반(소/중/대)'을 각 9500원, 1만 1500원, 1만 3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적용시킨 액자 시리즈인 '룸바이홈 갤러리 액자 13종(중/대)'을 각 9900원, 1만 2900원에, 욕실 안을 갤러리처럼 연출할 수 있는 '룸바이홈 마티스 소프트/하드 변기 커버'를 각 1만 6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다양한 작가의 현대미술 작품을 전사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부문장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집안을 갤러리처럼 꾸밀 수 있는 제품들을 준비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4:55: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