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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자회사 캔버스, 애드위크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 선정

캔버스 월드와이드(Canvas Worldwide, 이하 캔버스)는 광고 전문지 애드위크(AdWeek)가 선정하는 '2020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Breakthrough Media Agency)'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캔버스는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미주지역 미디어 대행 자회사다.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는 애드위크가 매해 발표하는 '올해의 미디어 대행사(Media Agency of the Year)' 시상 부문 중 하나로, 앞으로 주목해야 할 4~6년차 신생 회사에 수여된다. 평가기준은 캠페인 운영 역량 및 노하우, 실적 성장세, 조직 문화, 업계 내 브랜드 평판 등이다. 캔버스 관계자는 "창사 이래 유수 글로벌 브랜드들로 구성된 광고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성과와 전통 매체는 물론 온라인 미디어, 프로그래매틱 광고, 데이터 분석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캔버스는 2016년 이노션이 본격적인 글로벌 미디어 사업 진출을 위해 미국 최대 독립 미디어 대행사 호라이즌 미디어(Horizon Media)와 함께 설립한 합작회사(JV)다. 현재 LA와 뉴욕을 주요 거점으로 시카고, 달라스, 애틀란타, 덴버 등 총 6개의 지역 사무소를 구축했으며, 300명 이상의 현지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캔버스는 세계 최대 광고 격전지로 꼽히는 미주시장에서 현대·기아차, 하이네켄, 치킨오브더시, 안나프루나 등 대형 브랜드 광고주에 미디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맥도날드와 베트 아메리카 등을 신규 광고주로 영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홀딩 그룹 내 대행사들에게 돌아가던 애드위크의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 상을 독립대행사가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며 "이노션 본사 및 해외법인, 디지털 마케팅 그룹 웰컴 등으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이노션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0:17:1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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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 맞아 '추억 감정소'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은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 기념 전 국민 대상 '추억 감정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추억 감정소 이벤트는 전 국민이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에피소드, 사진과 오랜 시간 함께했던 관련 물품을 한자리에 모아 시대별 감성을 공유하고 자신이 공감하는 추억에 투표도 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추억 감정소 작품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칠성사이다 추억감정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에피소드, 사진, 아이템 등 3가지 부문에서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작품을 응모하고, 작품에 대해 스스로 가치를 매겨 첫 제시 가격을 입력하면 된다. 감정가는 다른 고객의 '좋아요' 추천을 받으면 1회당 1만 원씩 증가하고 최종 감정가는 에피소드 최대 50만 원, 사진 80만 원, 아이템 100만 원을 넘을 수 없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진행되고 투표 참여시 칠성사이다 교환권 이벤트에 자동 응모돼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은 온라인 투표 후 메시지 명확성, 역사성,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내, 외부 심사과정을 거쳐 4월 6일 에피소드 부문 10개, 사진 부문 20개, 아이템 부문 10개 등 총 40개의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에 최종 감정가를 상금으로 지급하고 수상자 전원에게 70주년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보틀 및 유리잔과 1회용 카메라, 감사 카드를 담은 선물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은 향후 칠성사이다 추억 전시회를 개최하고 추억 감정소에 출품된 우수 에피소드, 사진, 아이템 수상작을 전시해 많은 사람과 추억을 공유할 계획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추억 감정소'는 전 국민에게 추억여행도 하고 상금까지 얻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추억을 나누는 참여자이자 다양한 추억을 응원하는 지지자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5 10:13:4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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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콘텐츠형 모바일 생방송 확대 운영

롯데홈쇼핑은 '쿸방', '랜선뷰티', '같이살래?' 등 식품,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연이어 론칭하며 미디어커머스형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서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이 각 분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이나 자신이 추천하는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직접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스트리밍과 쇼핑을 결합한 형식으로 2030세대 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시범 기간 동안 방문자 수가 4만 명을 기록했으며, 정규 편성 이후에는 2배 증가했다. 이에 편성도 심야 시간대에서 오전, 오후 주요 프라임 시간대, 주 2회로 편성을 확대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쿸방'은 요리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이다. 25일에는 '유가네닭갈비', '올반' 등 가정간편식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입소문 난 뷰티 상품을 선별해 연출법까지 알려 주는 '랜선뷰티'는 매주 월,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오는 26일에는 바디 보습 전문 브랜드 '세타필' 로션, 크림 등을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리빙 전문 프로그램 '같이살래?'에서는 코로나19 이슈로 건강식품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상세하게 소개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4월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를 오픈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모바일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209회 방송 동안 누적 방문자 수만 약 40만 명을 기록했다. 홈쇼핑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뿐 아니라 20, 30대 젊은 고객 비중도 60%를 차지한다. 향후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네이버TV 등 다채널 송출을 통해 고객과 더욱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진호 롯데홈쇼핑 DT(Digital Transformation)부문장은 "모바일 쇼핑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차별화 상품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영상 콘텐츠가 고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어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0:13: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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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품종 딸기를 한번에"…GS리테일, '딸기 대축제' 진행

GS리테일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딸기 대축제'와 '사과 한가득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딸기 대축제에서는 유명산지 지정농가에서 수확한 딸기를 GS리테일 전용 센터의 엄선 작업을 통해 품질과 당도가 뛰어난 상품으로 준비했다. 요즘 시기에 가장 당도가 높은 설향, 금실 품종 딸기는 행사 카드로 구매시 7900원(판딸기 950g 이상)에 판매한다. 킹스베리는 9900원(550g)에 구입이 가능하다. 매장을 방문하면 장희, 금실 품종의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사과 한가득 골라담기 행사도 병행한다. 안동, 청송 등 대표산지에서 고당도 상품을 엄선해 준비했다. 특이한 것은 일반적인 비닐 봉지가 아니라 종이팩을 사용해 고객이 담아가고 추가로 재활용도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한가득 담아 1만 원에 판매한다. 편의점 GS25에서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사과 15입을 1만90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황진학 GS리테일 과일팀 MD는 "GS리테일에서는 2020년 한해 알뜰한 쇼핑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산지 농가와 협력해 다양한 과일 행사를 기획했다"며 "2월에는 토마토와 딸기로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2-25 10:13:2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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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현지화 전략으로 '제2의 전성기'

오리온은 출시 46주년을 맞은 초코파이가 한·중·베·러 각국의 현지화된 맛으로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1월 초코파이에 전통 디저트인 인절미와 흑임자 등 떡을 접목한 '찰 초코파이'를 선보였다. 파격 변신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매진되기도 하면서 현재 생산 즉시 전량 출고되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베리 맛 초코파이를 출시해 호평 받고 있다. 러시아인들에게는 '다차'(텃밭이 딸린 시골별장)에서 농사 지은 베리류를 잼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익숙하다. 이러한 문화에 착안해 지난해 하반기 '라즈베리', '체리' 초코파이를 내놓은 데 이어 올해 1월 '블랙커런트'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베리 맛 제품들이 추가되면서 러시아 초코파이 매출은 전년 대비 23% 넘게 성장했다.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현지인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들이 안착하며 초코파이 브랜드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초코파이 마차'를 2016년 출시했고, 베트남에서는 빵 속에 카카오를 듬뿍 담은 '초코파이 다크'를 2017년에 내놓은 바 있다. 두 제품 모두 브랜드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매출과 시장점유율 제고에 한 몫 하고 있다. 초코파이 현지화 전략의 성과는 글로벌 통합 R&D 관리의 결과라는 평가다. 오리온은 지난 2017년 연구개발(R&D) 역량 및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법인이 주축이 돼 연구기획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통합관리를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법인별 R&D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국 소비자 특성에 맞춘 신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면서 초코파이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연구소를 출범하며 R&D 본부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제품력 강화 및 성장 전략에 나선다. 오리온 관계자는 "출시 46년을 맞은 초코파이가 맛에서부터 식감에 이르기까지 국가별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면서 초코파이 브랜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올해 글로벌연구소가 출범한 만큼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초코파이 제2의 글로벌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0:13:2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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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피자 주문 시 인기 사이드 메뉴 증정

미스터피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프리미엄 피자 주문 시 '미피떡볶이'를 비롯한 인기 사이드 메뉴를 증정하는 '떡볶이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미피떡볶이는 매콤한 소스에 부산의 명물 고래사 어묵을 듬뿍 넣었다. SNS를 통해 '피자 꿀조합'으로 입소문이 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피떡볶이 외에도 취향과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준비됐다. 라지 사이즈 주문 시 ▲미피떡볶이+베이크윙(8조각) 세트 ▲프리미엄 바비큐폭립 ▲킹닭다리 중 하나, 레귤러 사이즈 주문 시 ▲미피떡볶이 단품 ▲초코치즈케이크피자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이드 메뉴 증정행사는 신제품 '아모르파티' 2종을 비롯해 씨푸드아일랜드,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로맨틱콤보, 러블리피스,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하프앤하프' 등 프리미엄피자 10종으로 한정된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피자 한 판만 시켜도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을 만큼 푸짐한 사이드 메뉴가 제공되는 점이 미스터피자 드림 프로모션의 인기 비결"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매콤한 미피떡볶이와 피자의 맵달한 꿀조합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5 10:12:4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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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모드, K쇼핑에 간편쿠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 론칭

(주)크리스챤모드는 K쇼핑을 통해 찜요리 간편쿠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모델명:SM-001)를 론칭한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는 요즘 대세인 간편 쿠커의 찜요리 버전으로 찜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신개념 스팀찜기로 자칫 번거러울 수 있는 찜 요리를 타이머 조절만으로 구이요리, 튀김요리보다 건강한 찜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쿠킹 트레이가 2단으로 구성되어 한꺼번에 각각 다른 요리를 조리할 수 있으며 재료가 익는 과정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투명용기로 제작되었다. 또한 고온의 스팀(99도)을 활용하여 식기, 젖병 등 스팀살균도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찜기의 냄비형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인테리어 제품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접이식 디자인의 스팀마스터 찜기는 특허 받은 고온의 스팀분사 기술로 조리시간을 단축 시켰으며 메뉴에 따라 스팀의 온도, 분사량, 시간 조절을 자동으로 조절해 맛과 영양을 살려준다. 간단한 사용법과 더불어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청결한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크리스챤모드의 이규환 대표는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크리스챤모드는 이번 런칭을 계기로 건강 주방가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의 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는 오는 2월 25일(화) 18시에 K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크리스챤모드는 국내외 브랜드 시계의 제조 및 수입, 유통업체로 다년간 시계소재연구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능과 뛰어난 디자인의 시계를 출시하고 있는 회사로 이번 스팀마스터 스팀찜기로 신사업분야인 ‘건강 주방가전’으로 영역을 넓히며 혁신에 도전한다.

2020-02-25 07: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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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패션 소셜 매거진 '패스커', 마이클코어스와 3D, AR콘텐츠 선보여

패션 브랜드에는 최초로 AR기술 구현 모바일 패션 소셜 매거진 '패스커'(대표 최현석)가 명품 브랜드 마이클코어스와 협업을 통해 제품을 3D로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 'What's New'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What's New'는 3D 모델링한 제품을 360도 돌려가며 디테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AR카메라 기능을 통해 사실감 있는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다. 24일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마이클코어스의 머서 갤러리 미디움 숄더를 만나볼 수 있다. 패스커는 자체 구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단순히 3D로 제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바닥면과 평면을 인식하고(Environmental understanding), 위치에 따른 빛에 반응하여(Light estimation) 사실감 있게 제품을 보여준다. 특히 이러한 AR 기술은 패션 브랜드에는 최초로 구현하였으며 앞으로 많은 브랜드들과 더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패스커를 만든 에프앤에스홀딩스(FNSHOLDINGS) 최현석 대표는 "현재 모바일에서 유저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패션 콘텐츠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며 "패스커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패션 브랜드와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패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최근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팁스" (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8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다.

2020-02-24 21:19:1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