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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가정용 간편식 양갈비 스테이크·구이 출시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생후 6개월 이하의 양고기로 만들어 한국야쿠르트가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잇츠온 양고기 밀키트 2종' 양갈비 스테이크와 징기스칸 양고기구이를 새로 선보인다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생후 6개월 이하의 양고기로 만들었다. 램은 육질이 부드러워 고급 호텔과 양고기 전문점에서 주로 사용한다. 특유의 육향이 적어 냄새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원육 중심 기존 양고기 제품과 달리 소스, 가니쉬 등이 들어 있어 편리하다. '양갈비 스테이크'는 엄선한 숄더랙을 사용한 정통 양고기 스테이크다. 숄더랙은 담백하고 식감이 좋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부위다.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민트 소스에 신선하게 손질한 아스파라거스, 양파, 버섯 등 채소 가니쉬를 담았다. 풍미를 높여주는 버터, 허브 시즈닝도 동봉했다. '징기스칸 양고기구이'는 북해도식 양고기 요리다.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쫄깃한 등심(알목심)에 풍성한 채소 토핑을 더했다. 매콤한 쯔란과 초간장 소스를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으면 된다. 제품 가격은 각각 '양갈비 스테이크' 3만4900원, '징기스칸 양고기구이' 3만1900원이다. 2인분 기준으로 양고기 전문 식당과 비교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일반 프라이팬과 에어 프라이어에서 조리 가능하며 레시피도 제공된다. 신승호 한국야쿠르트 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은 "양고기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신제품 '잇츠온 양고기 밀키트'가 소고기, 돼지고기 중심의 원육 가공식품 시장에서 색다른 제품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해당 제품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한국야쿠르트가 판매 중인 밀키트는 총 44종이다.

2020-06-01 16:12:17 원은미 기자
'1시간 만에 감염 확인' 코로나19 응급용 진단키트 6월 출시 기대

이르면 다음달 부터 1시간 이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단키트를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등 국내 일부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이 내달 초 질병관리본부에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코로나19 응급용 선별검사에 쓸 수 있는 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받는다. 그동안 국내에서 긴급사용 승인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검사에서 결과 도출까지 약 6시간이 걸려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별도로 마련하고,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려면 검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된다. 신청 제품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등 일부 유전자의 핵산을 증폭하는 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로 한정된다. 특정 항체를 검출하는 면역진단 방식의 진단키트는 포함되지 않는다. 임상 성능 평가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진단하는 '민감도'는 95% 이상, 바이러스가 없는 정상인을 걸러내는 '특이도'는 97% 이상을 충족해야 승인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을 준비 중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전자 증폭 방식으로 15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의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의 정확도가 100%에 육박해 응급용 선별검사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심사한다. 임상적 성능 평가,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서 신속하게 승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할 예정"이라며 "성능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 있다면 이르면 다음달 중에 승인이 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1 15:25: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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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표 분유 브랜드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리뉴얼

55년 모유 연구를 통해 더욱 새로워진 남양유업의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남양유업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남양유업이 대표 분유 브랜드인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가 리뉴얼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황금변을 위하여 조제 분유로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적용 ▲모유 평균 수준의 영양 설계 ▲신규 설비 등을 통한 식품 안전성 증대 등을 개선했다. 먼저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미생물의 유전 정보를 연구하는 신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국내 최초로 조제 분유에 적용하였다. 남양유업은 모유 수유아와 분유 수유아의 장내 미생물 비율을 유사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것을 연구하여, 남양유업의 특허 받은 성분인 '5Bifidus Factor'의 복합 작용으로 장내 비피더스균을 선택적으로 증식시켜 모유 수유아와 유사와 정장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그리고 55년 모유 연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유 리서치 센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기의 성장 발달에 반드시 필요한 아연(자기방어), 타우린(성장), 감마리놀렌산(두뇌)를 모유 수준으로 배합하였다. 또한, 아기가 먹는 식품인 만큼 '식품안전'에 만전을 가하기 위해,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하였다. Smart Vision검사를 통해 캔 내부, 알루미늄 마감, 캡, 스푼 등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검사를 진행하며, X-Ray 설비로 완제품에 대한 이물을 재검증하고 이온화된 공기로 정전기 제거를 통해 한 번 더 이물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리뉴얼 제품은 기본적인 영양설계를 비롯해 소화 흡수에 영향을 주는 변성 인자 및 단백질 가수분해물과 같은 성분들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서 리뉴얼 제품으로 바로 변경하여 수유해도 문제는 없다고 남양유업 관계자는 전했다. 김석윤 남양유업 마케팅팀 BM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는 모유에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통해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유 연구를 통하여 아기 먹거리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48: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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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시크릿레시피Ⅱ' 클라쓰버거 한정 판매

출시 10일 만에 100만개 판매되었던 디저트 지파이가 햄버거로 재탄생 롯데리아,시크릿레시피Ⅱ 출시 롯데리아가 '시크릿레시피Ⅱ'를 6월 1일부터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크릿레시피Ⅱ'는 클라쓰버거 2종으로 출시된다. 작년 출시 10일 만에 100만 개가 팔려 롯데리아 40년 역사를 통틀어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던 디저트 지파이를 활용한 제품이다.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다양한 시도 속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하여 현장 제안을 반영한 두 번째 '시크릿레시피' 콘셉트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지파이의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낸 고소한 맛이 들어간 '마일드클라쓰', 지파이 하바네로 맛이 들어간 '핫클라쓰'으로 지파이 크기를 강조한 맛과 비주얼을 극대화하여 햄버거 재료를 궁금하게 만든다. 롯데리아는 출시일에 맞춰 시크릿레시피Ⅱ 2종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더불어 5일부터 세트 구매 시 100% 선물 당첨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등 순금 75g 1명, 2등 순금 18.75g 10명, 3등 롯데리아 금액권 5만 원(50명), 4등 롯데리아 금액권 3만 원(150명), 5등 롯데리아 금액권 1만 원(300명), 6~10등은 1인혼닭 무료 및 제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현장에서 제안받은 롯데리아 아르바이트생들의 비밀스러운 레시피가 만들어낸 맛과 비주얼에서 클라쓰가 다른 버거"라며 "앞으로 재밌고 유니크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햄버거 트렌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27: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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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x카카오프렌즈 제주 에디션' 출시

330mL 제품 라벨에 제주 이미지 사랑스럽게 표현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적용 '제주삼다수x카카오프렌즈 제주 에디션' 출시 제주삼다수와 카카오프렌즈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를 운영하는 카카오IX와 손잡고 '제주삼다수x카카오프렌즈 제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주삼다수 라벨에 제주도를 대표하는 해녀와 바람, 감귤, 유채꽃 등의 이미지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캐릭터를 적용한 것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청정 브랜드인 제주삼다수의 정체성을 보다 유쾌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삼다수x카카오프렌즈 제주 에디션'은 여성과 어린이들도 휴대하기 좋고, 학교, 회사에서도 수요가 높은 330mL 소용량 제품으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여름 한정 기간 판매된다. 공사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이 소비자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어린이나 젊은 세대에게 브랜드 정체성과 친밀감을 동시에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제주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한 이번 협업은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더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제품이 소비자들에게도 힐링 가득한 제주 감성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14: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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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의 전유물이었던 등산복의 美親 변신…2030 마음 사로잡아

알록달록, 주렁주렁 촌스러운 등산복은 사라지고, 심플하고 세련된 실루엣 살려주는 라인 인기 레깅스에 산뜻한 컬러의 바람막이를 매칭한 패션 최근 SNS등을 통해 업로드 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2030 뉴 등산룩의 포인트는 스포티한 상의와 레깅스. 상의는 액티브한 느낌을 강조하면서 하의는 핏된 실루엣, 2030의 톡톡 튀는 자신감 넘치는 매력까지 더해진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네파 역시 2030의 트렌드를 그대로 담아낸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별한 목적을 위해 입는 아웃도어웨어가 아닌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편하고 세련된 애슬레저룩을 연출할 수 있는 진화한 2030을 겨냥한 아웃도어웨어의 매력을 강조한 것. 네파가 등산에 빠진 밀레니얼 그리고 2030 여성들에게 트렌디함을 입은 예쁘고 친근해진 미친(美親) 아웃도어 룩을 1일 제안했다. ◆2030이 푹 빠진 레깅스에는 상큼한 컬러의 바람막이로 포인트 업 네파는 어두운 컬러의 레깅스와 함께 얇은 티셔츠, 그리고 그날의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팝한 컬러 또는 은은한 컬러의 바람막이를 함께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몸의 실루엣을 잡아주는 바람막이를 잘 걸치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는 덤. 2030들이 즐겨 입는 스포티한 느낌의 상의에 레깅스를 매칭했다면 산뜻한 컬러의 바람막이를 허리에 묶어 체온 유지가 필요할 때는 바람막이를 입고, 허리에 걸친다면 레트로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네파가 최근 출시한 세라 레깅스는 신축성이 좋은 양면 원단을 사용해 활동 시 편안하면서도 다리가 조금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압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혹시나 얇은 재질 때문에 속이 비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덜어주고자 양면 조직 원단을 사용해 비침을 방지했고, 신경 쓰일 수 있는 뱃살을 감춰주기 위해 허리를 감싸주는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10부 기장으로 나뭇가지 등 다리에 스쳐 상처가 날 수 있는 등산 시 입기에 제격이다. 함께 매칭한 프리모션 자켓은 모션수트라는 명칭답게 움직일 시 근육과 세포의 움직임에 집중해 바른 자세와 올바른 핏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 움직임이 많은 등산 중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앞판 가슴 부위에는 메쉬 원단을 적용해 운동 시 발생하는 열 배출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옆 부분은 착용 시 몸을 서포트 해줌과 동시에 보다 슬림하게 입을 수 있다. 트렌디한 오프 화이트부터 코랄, 페일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스타일링에 맞춰 선택이 용이하다. 좀 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레깅스 위로 스포티한 양말을 올려 신고 깔끔한 실루엣의 신발을 매칭해 준다면 등산은 물론 주말 친구들과 함께하는 브런치, 한강 등으로 나가는 산책 등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 ◆레깅스가 부담스럽다면 레깅스 핏을 살린 팬츠로 핏은 살리고 실용성 더하기 2030이 레깅스 열풍의 주역이라고는 하지만 레깅스의 특성상 몸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다보니 조금은 민망하거나 불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 레깅스만을 입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숏츠와 같은 짧은 바지를 함께 입자니 스타일이 살지 않아 고민이라면 레깅스의 핏은 유지하지만 불편함은 최소화한 팬츠를 입어 핏을 살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레깅스와 같은 팬츠에 깔끔하고 심플하게 떨어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상의를 스타일링하면 감각적인 등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실루엣을 살려주는 핏은 유지하돼 레깅스가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제격인 네파의 비타 프리모션 팬츠는 힙 패치 포켓으로 착장 시 민망할 수 있는 부위를 보완했고, 기능성 냉감 우븐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과 시원함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허리 안쪽에 접촉 냉감 원단을 사용해 땀이 찰 수 있는 부분에 시원한 착용감을 주고 주머니는 향균 가공 처리된 소재를 사용하는 등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등산뿐만 아니라 일상 속 편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호한다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전무는 "2030의 산행은 그들만의 특별한 감성과 최근 시국이 맞물리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네파 역시 2030 감성에 부합하고자 그들이 열광하는 트렌드에 집중, 전년 대비 다양한 스타일의 레깅스를 선보이기 위해 레깅스 스타일 수 200% 확대, 물량 또한 130% 확대했고, 더욱 예뻐지고 친근해진 제품들을 통해 2030과의 소통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09: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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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참! 어리석다. 어리석어…

[이상헌칼럼]참! 어리석다. 어리석어… 요즘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한 여러 자금을 눈먼 돈으로 생각하는 얄팍한 상혼에 마음이 무겁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동네슈퍼부터 재래시장의 정육점까지 서로가 돕고 상생해야 할 소상공인들이 얄팍한 상술로 운영한다는 사실도 가슴이 아프다. 중국 3대 역사 서중 하나인 '초한지'에는 시대의 역발산기운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 항우가 유방에게 무너진 이유를 이렇게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항우야 어찌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느냐?" 이 말은 유방을 도와 한나라를 건국한 파초대원수 한신이 항우의 진중을 탈출하는 유방을 보고 혼자말로 읊조린 말이다. 항우가 크게 성공하여 한나라를 이끌 수 있었던 이유는 전쟁만 잘해서가 아니라 범증과 같이 혜안을 가진 참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힘만 믿고 범증의 간언을 무시한 결과는 유방에게 나라를 내어준 결과를 초래했다. 왜 뜬금없이 초한지 이야기냐고 묻는 독자들도 계실듯하다. 지금의 재난지원금을 통해 경기의 부양에 힘쓴다는 기본 취지를 왜곡해서 근시안적 이익에 집착하는 일부 소상공인들이 답답해서 비슷한 상황을 예로 든 것이다. 소비자는 봉이 아니다. 소비자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현명한 판단을 계속한다.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금의 목적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단순히 경기가 안 좋아서, 국민의 소득이 줄어들어서, 대면적 유통과 구매력을 증강 시킬 목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더 큰 목적을 우리 모두는 간과해선 안 된다. 소비도 줄어들고 물가도 오르는 디플레이션은 우리의 경기환경을 급속도로 어렵게 할 수 있다. 그럴수록 정상적 유통환경이 필요하다. 작은 수익을 더 얻으려는 실수가 큰 패착을 가져올 수 있다. 소비자는 현명하다. 알고도 속아주는, 현실적으로 감내하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함께'라는 협업 정신이 작동하고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김난도 교수의 2020년 트렌드 코리아에 의하면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페어플레이어와 편리미엄을 거론했다. 소비자가 공정하고 올바른 것을 추구하고 상품 자체뿐만 아니라 그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을 페어플레이어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기준이 가성비에서 프리미엄으로 이동하고, 경험적 소비를 중시하지만 사소한 일을 부탁할 공동체와 유대감이 줄어드는 특징을 편리미엄으로 표기했다. 이렇듯 소비자들은 꾸준히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다. 단순히 가격적 만족감만으로 구매를 지속하지는 않는다는 결론이다. 좀 더 현명한 창업자가 되어야 한다. 소비자는 소상공인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06: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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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파스타·두부 앞세워 중국식품사업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

20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 영업이익률 6.6%로 흑자분기 달성 푸메이뚜어식품 파스타 3종(미트토마토스파케티, 아라비아따스파게티, 치즈베이컨스파케티) 풀무원이 중국 진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내며 중국식품사업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풀무원은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억 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중국에서 비대면 식품구매가 증가하면서 이커머스와 O2O 매출이 동기 대비 173%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개별 품목으로는 주력인 파스타와 두부가 각각 180%, 61% 성장했다. 풀무원의 HMR(가정간편식) 중 포문을 연 것은 파스타다. 기존 중국에서 시판 중인 '건면 파스타'는 최소 8분 이상 삶은 후 소스와 함께 한 번 더 볶아야 하는 긴 조리 시간과 번거로움이 단점으로 꼽혔는데, 풀무원의 간편식 파스타는 전자레인지 2분 만에 모든 조리가 완성된다. 이러한 편리함이 중국 소비자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갔다. 풀무원 파스타는 풀무원이라는 브랜드를 중국 밀레니얼 세대에게 각인시킨 첫 히트작이라 할 수 있다. 두진우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이번 코로나19로 중국 내 간편식 수요가 폭등하면서 파스타 매출도 크게 올라 중국시장에 '풀무원'이라는 네임밸류가 더 강화됐다"며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파스타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14억 중국시장에서 파스타는 지속적인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히트한 냉동HMR '풀무원 모짜렐라 핫도그'를 판매하기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중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O2O 유통사 '허마셴셩'의 모바일 홈쇼핑 방송에 모짜렐라 핫도그가 소개됐다. 방송 후 이틀 동안 모짜렐라 핫도그 하루평균 매출은 약 300% 상승했다. 허마셴셩의 쇼호스트는 "냉동 튀김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워 먹을 수 있어 매우 간편하다"며 "치즈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매우 맛있다"고 말했다. 풀무원의 핵심역량인 두부 역시 매년 약 60%씩 고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중국 '가공두부'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중국 전역 두부 공급망을 갖춘 풀무원은 지난해 11월 북경 두부공장에 '가공두부' 설비를 완비했다. 이 가공두부 라인에서 중국인이 좋아하는 포두부, 백간, 향간 등 가공두부 신제품을 제조하여 중국 가공두부 시장 확장에 나섰다. 포두부는 두부를 얇게 펴서 수분을 빼 쌈이나 면 형태로 먹는다. 백간은 치즈와 같이 단단한 식감이 나는 두부로 중국에서 간식으로 많이 소비된다. 향간은 백간에 향신료를 가미한 것으로 보통 마라를 많이 넣는다. 중국인은 일반적인 형태의 물포장 두부도 먹지만 가공두부를 더 많이 먹는다. 중국에서 가공두부와 일반두부의 소비시장 비율은 약 6대 4 정도로 추정한다. 풀무원의 중국시장 안착은 철저한 '시장분석'과 신속한 '위기관리'로 요약할 수 있다. 풀무원은 2010년 중국 진출 당시 중국 식품유통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후 이커머스와 O2O 같은 신유통이 중국 식품유통산업을 이끌어 갈 것으로 예측했다. 10년 전 중국 식품유통은 여전히 오프라인 유통이 강세였지만 풀무원은 과감하게 이커머스와 신유통에 집중했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전략은 코로나19가 글로벌 장기화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유명 백화점들이 파산신청을 하는 등 오프라인 기반 유통사들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식품유통은 중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알리바바 계열의 '티몰' '허마셴셩' 등 이커머스, 신유통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풀무원은 '티몰'과 '허마셴셩'에 초기부터 입점해 전략적으로 두부를 공급했고, 냉장 파스타를 비롯한 냉동 핫도그, 냉동 만두 등 HMR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또 풀무원은 2017년 '사드 여파'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을 때 서양 메뉴인 '파스타'를 전면에 내세워 위기를 극복했다. 풀무원은 비용을 감수하고 기존 한글 패키지는 전량 폐기하고 중문과 영문으로만 구성된 새 패키지로 전 제품을 빠르게 교체했다. 발 빠른 위기관리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풀무원 파스타는 2017년부터 연간 약 70%씩 고성장하며 풀무원의 중국식품사업을 리딩하고 있다. 올해 1분기도 풀무원 파스타는 전년 동일 분기 대비 약 180% 성장했다. 파스타는 풀무원 중국식품사업 1분기 흑자전환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품목이다. 두 대표는 "사스 이후 중국의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처럼 이번 코로나19로 중국식품유통은 또 한번의 대변화를 겪고 있다"며 "HMR은 냉장 파스타를 중심으로 냉동 핫도그, 냉동 만두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두부는 가공두부 신제품을 본격 선보이며 중국 식품시장에서 성장과 수익을 모두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2010년 중국 북경과 상해에 '푸메이뚜어식품'을 설립하고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북경에 두부공장과 생면공장을 짓고 두부, 파스타, 떡볶이, 만두, 핫도그 등 신선식품 및 HMR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4:03: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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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 출시

스킨케어 성분 85% 담아 촉촉하고 환한 피부 표현 돕는 톤업 크림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서 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성분을 85% 함유해 촉촉하게 민낯 피부톤 개선을 도와주는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애경산업이 독자 개발한 브라이트닝 펩타이드 성분인 '펩타브라이트'를 담아 피부톤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애경산업의 독자 기술 '에어핏 공법'으로 백옥 커버 크림밤과 펩타브라이트닝 에센스를 6:4의 비율로 혼합해 크림을 긁으면 에센스가 나오는 '에센스 커버 크림'의 신제형으로 톤업 크림 특유의 뻑뻑한 사용감을 개선하여 촉촉한 기초 케어까지 도와준다.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 35,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낯 피부톤, 민낯 결 개선, 민낯 광채 개선 테스트는 물론 주근깨, 잡티 커버 24시간 지속 테스트를 완료했다. AGE 20's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로 톤업 메이크업이 유행함에 따라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커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별도의 기초 케어 없이도 외출 시 민낯 같은 피부 표현을 하고 싶거나 칙칙한 안색과 기미, 잡티를 커버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3:57:2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