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국민연금 월 수령액 10년 만에 80만원에서 95만원으로 1.18배 증가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10년 사이 1.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의 수급자 연금액 산출 방식 때문이다. 6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10년 매월 80만5340원의 노령연금을 받았던 사람은 2019년 12월 다달이 95만760원을 수령했다. 1.18배 가량 오른 수치다. 국민연금은 연금의 실질 가치와 적정급여 수준을 보장해주고자 매년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서 연금액을 인상해서 수급자에게 지급한다. 이런 연금계산 방식으로 인해 연금수급액은 연도별로 해마다 불어난다. 1998년 최초 수급액이 월 50만원인 수급자의 경우 2003년 59만2560원, 2008년 68만4220원, 2013년 80만5450원, 2018년 85만6610원, 2019년 86만9459원 등으로 증가했다. 전년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 연금액을 산출한 결과이다. 물가는 1999년 0.8%, 2003년 3.6%, 2008년 4.7%, 2013년 1.3%, 2014년 1.3%, 2015년 0.7%, 2016년 1.0%, 2017년 1.9%, 2018년 1.5% 등으로 해마다 올랐다. 국민연금은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의 기본연금액 역시 2019년 소비자물가변동률(0.4%)을 반영해 0.4% 인상해서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19년 9월 기준 월 52만5018원(특례·분할연금 제외)인 노령연금 전체 월평균 수령액은 이달 25일부터 2100원(52만5018원 × 0.4%) 올라 52만7118원이 된다. 2019년 9월 현재 월 211만1070원을 받는 최고액 수령자는 이달부터 월 8444원이 오른 월 211만9514원을 받는다. 국민연금이 매년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연금액을 인상해주는 것은 민간연금 상품은 따라올 수 없는 국민연금만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2020-01-06 14:05:1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보령중보재단 '2020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 진행

보령중보재단이 지난 2~3일 1박 2일 동안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종로구지역아동센터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보령중보재단은 지역아동센터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캠프에 참여한 예비중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자연체험학습, 아로마 오일 만들기 등 자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오는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또 중학교에 먼저 진학한 선배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맞이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체험학습과 더불어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 중인 아동들에게 긍정적인의 힘을 심어주기 위해 체험 캠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6 13:27:2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서울병원 "장애인 위암 검진, 비장애인과 격차 커졌다"

장애인의 위암 검진 비율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늘었지만 비장애인과의 격차는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김영지 전공의, 충북대의대 박종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난 2006년부터 2015년 사이 국가위암검진율을 장애 유무와 유형, 중증도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장애 유형 및 중증도에 따라 위암검진율을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장애인의 경우 위암검진율이 10년 전보다 31.8% 증가해 56.5%에 달한 데 반해 장애인의 경우 26%만 늘어 51.9%로 집계됐다. 조사 시작점이던 2006년의 경우 장애인이 25.9%로 비장애인(24.7%) 보다 위암 검진율이 더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10년 사이 상황이 역전된 셈이다. 이를 토대로 상대검진율을 분석시 장애인은 비장애인 대비 89%만 위암 검진을 받고, 중증 장애인인 경우 58%로 검진율이 뚝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별로는 자폐가 있는 경우 36% 수준으로 비장애인 대비 가장 낮은 검진율을 보였다. 이어 신장장애가 있을시 39%, 뇌병변장애 41%, 장요루장애 53%, 지적장애 54%, 정신장애 55% 등의 순으로 낮았다. 현재 위암은 정부가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만 40세 ~ 74세 국민에게 2년 마다 무료로 위내시경 혹은 위조영술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이가 두드러진 데 대해 검진기관의 접근성, 사회문화적 접근성, 의료진들의 인식 및 태도, 이에 따른 장애인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태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연구팀은 해석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장애인의 위암 검진율이 낮은 이유로 의료기관까지 이동할 수단을 구하기 어렵고, 의료진 역시 장애를 우선시하다 보니 위암 검진 필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신동욱 교수는 "위내시경을 통한 위암 검진은 위암으로 인한 사망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장애가 있더라도 대부분 안전하게 검사 받을 수 있지만 장애를 이유로 지레 포기하거나 미뤄버려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종혁 교수는 "현재 국가암검진 정책에서 장애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면서 "건강 취약 집단인 장애인들도 국가암검진을 비장애인수준으로 끌어올리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학술지인 '위암(Gastric Cancer)' 에 게재되었다.

2020-01-06 13:23: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인니 합작 '대웅인피온', 바이오의약품 할랄 인증 획득

대웅인피온이 세계 최초로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이 인증을 발판으로 3000억원 규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 '에포디온'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2012년 인도네시아 기업인 '인피온'과 함께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하여, 인도네시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인 에포디온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에포디온'은 신장투석과 같은 만성신부전 환자와 항암환자를 위한 빈혈치료제로, 2016년 12월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2017년 4월 인도네시아 시장에 발매됐다. 출시 6개월만에 인도네시아 EPO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현재 4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대웅인피온은 에포디온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준비해왔다. 전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18억명으로 추산되며, 2060년에는 약 30억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는 2019년 10월부터 현지에서 유통되는 모든 음식료품, 화장품, 화학제품, 생물학제품 등에 할랄 인증 여부에 대한 표기를 의무화하는 '할랄제품보장법'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대웅인피온은 이번 할랄 인증을 기점으로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허가를 준비 중인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성장호르몬 제제 케어트로핀 등 현지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대웅인피온 서창우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할랄 인증을 발판으로, 3000억원 규모의 중동 EPO 시장과 후속 바이오 제품으로 80조원 규모의 중동 의약품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하여 전세계 많은 무슬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13:18:2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독일 프리미엄비타민 ‘오쏘몰 이뮨’ 국내 론칭

동아제약은 오는 9일 저녁 8시4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독일 프리미엄비타민 '오쏘몰 이뮨'을 국내 최초 공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오쏘몰 이뮨은 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회사 오쏘몰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독일에서 오쏘몰 이뮨은 최고급 비타민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쏘몰 이뮨에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액상과 정제가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에는 1개월 분에 해당하는 30개가 들어 있다. 동아제약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오쏘몰 이뮨을 3박스(3개월 분) 25만5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1일 체험 분도 함께 증정한다. 오쏘몰 마케팅 담당자인 동아제약 마케팅부 브랜드1팀 김소영 차장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의 균형에 도움을 주는 오쏘몰 이뮨을 국내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오쏘몰 이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6 13:10: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원 전달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해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참여로 조성한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총 2억원을 전국 20곳의 지역사회 NGO 및 기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2달간 크리스마스 프모로션 기간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20원, 크리스마스 음료 1잔 판매 시 20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200원씩을 적립해 최대 2억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전국의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환경재단, JA 코리아, 서울그린트러스트 등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전국 20곳의 기관에 기금을 전달하고 2020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협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스타벅스는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연말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금 적립 행사를 지속 전개해오고 있다. 기부 금액과 기금을 전달하는 단체 수에 개점의 의미를 담아 개점 18주년이었던 2017년도에는 18곳에 1억8000만원, 19주년이었던 2018년도에는 19곳에 1억9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매해 기부금과 지원 단체를 늘려가며 고객 참여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연말 전개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통해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억8000여만원의 기금을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 후원 활동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고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20주년의 의미를 담은 뜻 깊은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스타벅스는 2020년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06 11:34: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파리바게뜨, '톰과 제리'와 협업한 신년 제품 선봬

파리바게뜨, '톰과 제리'와 협업한 신년 제품 선봬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럭키2020(LUCKY2020)'을 주제로 '톰과 제리' 캐릭터를 활용한 신년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美 워너 브라더스의 장수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톰과 제리'를 그래픽과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했다. 특히 생쥐 캐릭터인 '제리'가 좋아하는 것으로 설정된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진하고 깊은 치즈 고유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로운 '럭키2020 치즈케이크' ▲제리가 좋아하는 치즈 모양을 형상화한 체다 치즈 풍미의 과자 '제리가 좋아하는 체다치즈쿠키' ▲에멘탈·체다·까망베르 치즈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치즈 마들렌과 상큼하고 은은한 레몬맛을 즐길 수 있는 레몬 마들렌으로 알차게 구성한 '톰과 제리가 좋아하는 치즈&레몬 마들렌' 등 3종이다.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까망베르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넣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의 영양 간식빵 '까망베르치즈후레쉬번' ▲체다·고다·까망베르·파마산 등 4가지 치즈로 깊은 풍미를 더한 '콰트로치즈 머핀' ▲구름 모양의 빵에 초콜릿 크림과 화이트 크림을 넣은 '구름크림빵' 등이다. 이외에 전통놀이인 제기차기를 즐길 수 있는 '톰과 제리 LED 제기'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20일부터 진행한다. LED 발광 기능을 적용했으며, 1만원 이상 구매(최종결제금액 기준)시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SPC그룹 디자인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유망 예술가 발굴과 협업을 통해 감각적 제품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나아가 디자인을 통한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6 11:31: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코카콜라, 새해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 새해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가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새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2020년 새해 캠페인 'Little Big Moments(작지만 소중한)'의 일환으로 출시됐으며,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가치를 알고, 그 순간을 마음껏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을 발견하고, 그 안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각 패키지에는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빨간색 라벨에 네 칸으로 구성 된 디지털 패널이 그려져 있다. 350㎖ 캔과 500㎖ 페트 제품은 DIY 패키지로 출시했다. 또한 500㎖ 페트 제품은 DIY 패키지 외에 '2020', 'REAL', 'ㅋㅋㅋㅋ'가 적혀있는 3종, 1.5L와 1.8L 페트 제품은 '2020', 'LOVE', 'no.1', 'good', 'FEEL', '7777', 'goal' 등 7종의 메시지 패키지로 출시돼 새해 소망과 행운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카콜라 스페셜 패키지는 350㎖ 캔, 500㎖ 페트 제품 4종, 1.5L와 1.8L 페트 제품 7종으로 출시됐으며, 대형할인점 및 체인슈퍼,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매년 새해가 되면 짜릿한 응원과 따뜻한 격려의 메세지를 전해온 코카콜라가 2020년에는 소비자들이 반복된 일상 속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발견하고, 코카콜라와 함께 그 순간을 더욱 특별하고 짜릿하게 나누며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번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2020-01-06 11:29: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