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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프리미엄 베이커리 '미각제빵소' 출시

SPC삼립, 프리미엄 베이커리 '미각제빵소' 출시 SPC삼립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론칭한 '미각제빵소'는 SPC삼립의 제과제빵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브랜드로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동기간 다른 신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높은 수치다. SPC삼립은 '미각제빵소'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로 제품을 선보였다.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고소하고 촉촉한 '흑당카스테라', 고소한 캘리포니아산 호두와 단팥앙금을 넣은 미니 빵 '미니호두앙팡', 목초란을 사용해 부드러운 모카크림을 넣은 '모카크림빵', 호두를 넣은 영양 식빵 '호두견과식빵', 프랑스 이즈니 버터를 넣어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이즈니버터롤'까지 5종이다. 한편 '미각제빵소'는 청정지역 대관령 설목장에서 키운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비롯해 '뉴질랜드산 천일염', '호주산 크림치즈', '벨기에산 코코아매스' 등 차별화된 고급 원료로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또한 '별립법(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하기 위해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거품을 내어 부풀리는 공법)', '탕종법(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공법)', '저온숙성(풍미를 강화하기 위해 천천히 해동한 반죽을 12시간 동안 숙성하는 공법)' 등 전문 공법을 제품 특징에 맞게 적용해 식감과 풍미를 더욱 살렸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미각제빵소'는 엄선된 프리미엄 원료와 전문 공법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5 11:29: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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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나눔의료로 걸어서 돌아간 우즈벡 환자들 "감사합니다"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의 나눔 의료로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2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온 환자들에게 지난 3일은 특별한 날이었다. 수년 동안 앓아왔던 고관절 통증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날이었기 때문이다. 7명의 환자들은 수술이 필요한 상태지만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현지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을 키워왔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지만 수술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치료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국을 찾았다. 힘찬병원은 고관절 임상경험이 풍부한 집도의들로 수술팀을 꾸렸다. 집도에 참여한 부평힘찬병원 서동현 병원장(정형외과전문의)은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의 경우, 고관절염과 무혈성 괴사, 이형성증 등 복합 질환으로 통증이 심한 상태였다"라며 "비정상적으로 다리 길이 차이가 나거나, 관절이 틀어져 생긴 변형 문제를 바로잡고,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 입국할 때는 휠체어를 탔지만, 걸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입라기모바 샤훌로는 "움직이려면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방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자유롭게 활동하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힘찬병원의 의료진들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쪽 다리 길이 차이가 심해 위태롭게 걷던 이스모이로브 쇼임존 씨는 보행 뿐 아니라 10분 이상 앉아 있거나 잠자는 것에도 불편함이 컸다. 그는 "수술을 받은 후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며 "수술이 끝난 뒤에도 나만을 위해 재활운동을 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럽고, 나날이 경과가 좋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후자예바 모히굴씨는 남편 없이 두 명의 자식을 키우며 성하지 않은 몸으로 재봉사로 일한 지 15년이 넘었다. 그동안 느꼈던 다리의 무거움이 사라져 상쾌하고 가벼운 마음이 든다는 그녀는 "수술 후 상처가 아물 때까지 더욱 힘들 거라 각오했지만 회복하는 동안 불편함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편하고 좋았다"며 "부하라 힘찬병원이 개원해 주변에 나와 같이 고통을 겪었던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고관절 질환에 적용되는 인공고관절 치환술은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확실한 치료법으로 수술 후 6~8주가량 목발보행을 권장하며 그 이후에는 천천히 보행할 수 있다. 2주 만에 자가 보행이 가능해진 환자들은 유일하게 배운 한국어 "감사합니다"를 연신 외치며 비행기에 올랐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의료 수준이 낙후돼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의 환자가 상당하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즈베키스탄 환자에게 나눔 의료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힘찬병원은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6개 진료과와 100여 병상 규모의 의료시설을 갖춘 부하라 힘찬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개원을 기념해 100명의 현지 환자에게 나눔 의료를 진행하는 계획으로 7명의 수혜자가 1차로 치료를 마쳤으며, 오는 9월경 2차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이 입국할 예정이다.

2019-07-25 11:27: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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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오늘드림' 서비스 성장세…경기·제주로 운영 확대

올리브영, '오늘드림' 서비스 성장세…경기·제주로 운영 확대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시행 지역을 오는 8월부터 경기, 제주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는 서울, 인천에서만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이 지난해 12일 론칭한 '오늘드림'은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다. 올리브영 온라인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한 제품을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 및 배송해 3시간 내에 받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의 강점인 '매장 접근성'을 적극 활용해 기존 O2O 서비스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드림' 시행 지역을 확대한 이유는 즉시 배송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확대돼서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오늘드림'의 하루 주문 건수가 많게는 1000여 건까지 치솟았다. 서비스 이용 고객이 늘어나면서 즉시 배송이 가능한 상품 수도 론칭 초기 400개에서 현재 4100여 개까지 10배 가량 늘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오늘드림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서울, 인천 지역에서 오는 8월에는 경기와 제주 지역까지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며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간 시너지와 고객 편의를 모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5 11:17: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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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장마철 맞아 기능성 언더웨어 매출 25% 증가"

좋은사람들 "장마철 맞아 기능성 언더웨어 매출 25% 증가"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언더웨어가 주목 받고 있다. 25일 좋은사람들에 따르면 기능성 언더웨어 판매량이 전달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박미경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과장은 "장마철을 맞아 시원한 속옷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착용감을 중요시하는 흐름에 따라 소재뿐 아니라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제품이 인기"라고 말했다. 이에 맞춰 좋은사람들은 자사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여름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활동성을 강화하고 메쉬, 인견 등 흡습속건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땀과 열기로부터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바이스바디웨어는 인견 스판 메쉬 소재로 시원함을 극대화한 '에어로쿨 메쉬 브라'를 출시했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인견과 바람이 통하는 메쉬의 장점을 모았다. '쿨 텐셀 브라'는 쾌적한 쿨 텐셀 스판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건조성이 우수하고 저중심 L자 와이어로 압박 없는 편안함을 준다. 보디가드의 '더 베이직 브라'는 심플한 디자인에 메쉬 원단, 타공 몰드로 통기성을 강화했다. 가슴컵 안의 푸시 패드를 제거해 편안함을 높였다. 가벼운 소재로 활동성을 높인 파자마도 출시됐다. 리바이스바디웨어 '면린넨 프린트 커플 파자마'는 얇은 린넨 소재와 루즈핏 디자인, 트로피컬 야자수 프린트로 제작됐다.

2019-07-25 11:06: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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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배달서비스' 시행 두 달 만에 전국 2000곳으로 확대

CU, '배달서비스' 시행 두 달 만에 전국 2000곳으로 확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현재 전국 1000개 가맹점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2000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CU는 지난 5월에 배달앱 '요기요', 메쉬코리아 '부릉'과 함께 CU가맹점에 배달서비스를 도입했다. BGF리테일은 배달서비스 도입 두 달 만에 서비스 운영 가맹점을 확대한 배경에 대해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 최적화된 배달 운영 시스템을 뽑았다. 과거 편의점 배달서비스의 경우 단순히 상품을 대신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이었지만, 'CU 배달서비스'는 주문 고객이 직접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하면 GPS 기반으로 주문자로부터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CU 매장들이 노출되며, 요기요에서 실시간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를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주 역시,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접수된 주문사항을 매장 내 POS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매장 재고 관리시스템과 연동이 되는 등 배달서비스 도입에 따른 운영 부담이 없다. 또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날씨로 인한 매출 타격도 최소화했다. 실제로, CU가 6월 한달 간 배달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씨의 경우 전체 평균 보다 최대 40~25% 배달서비스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BGF리테일은 향후 배달서비스 운영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날 6월부터 일부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우버이츠 배달 서비스를 매장 관리 시스템과 연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하는 등 배달 플랫폼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 황환조 경영기획실장은 "'고객위치기반 기술과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등 가맹점에 최적화된 배달서비스 운영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도가 높다"며 "배달서비스 도입으로 날씨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맹점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는 만큼 배달 플랫폼의 추가 제휴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25 11:00:28 김민서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제1공수특전여단과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4일 이대서울병원 4층 오혜숙 기념홀에서 제1공수특전여단과 부대원 및 가족 건강관리, 의무 주특기 부대원의 임무수행능력 향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조도상 전략기획본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오영대 제1공수특전여단 여단장, 김영원 참모장, 문태성 주임원사 등 제1공수특전여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부대 내에서 실시하고, 부대 의무 주특기 실습 및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제1공수특전여단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 등을 지원한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공수부대인 제1공수특전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방에 일조한다는 생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영대 제1공수특전여단 여단장도 "군인과 의료인은 다른 점들도 있겠지만 생명을 구하고 보호하려 한다는 점에서 같은 의무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5 10:40:03 이세경 기자
JW크레아젠, 수지상세포치료제 제조기술 美특허 등록

JW크레아젠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수지상세포치료제 제조 기술에 대한 신규성을 입증 받았다.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DC)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원천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JW크레아젠이 독자 개발한 '수지상세포의 제조방법, 이에 의해 제조된 수지상세포 및 그 용도'에 관한 기술이다. JW크레아젠은 자가 면역세포 중 하나인 수지상세포에 항원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는 약물전달기술(CT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CreaVax)'를 개발하고 있다. 수지상세포는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에게 암세포와 같은 특정세포를 공격하도록 지시하는 역할을 하며, 항원(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물질)에 따라 다양한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JW크레아젠은 현재 임상 3상 중인 간암치료제(CreaVax-HCC)와 임상 1/2상 중인 교모세포종치료제(CreaVax-BC)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JW크레아젠 이경준 대표는 "수지상세포 기반의 항암 백신 제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으로 기술 보호와 함께 기술이전과 같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에서 기술력을 입증 받은 만큼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W크레아젠은 이번 수지상세포 원천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는 2015년 취득했으며 유럽, 중국,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2019-07-25 10:05: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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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 나누기, 행복 더하기' 진행…한돈 700t 기부

한돈자조금, '한돈 나누기, 행복 더하기' 진행…한돈 700t 기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영양 보충이 필요한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한돈 700t(약 30억원)을 전달하는 '한돈 나누기, 행복 더하기'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협과 돈가하락으로 한돈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농가보다 더 힘든 여름을 지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한돈이 영양공급원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한돈농가의 의견이 모아져 전격 시행하게 됐다. 이번 나눔에 사용되는 한돈은 불고기, 수육 요리를 할 수 있는 앞·뒷다리 부위이며, 1인분 150g 기준으로 약 470만명분이다. 1.5t 냉장탑차 기준 460여대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나눔은 대한한돈협회 전국 도협의회 및 시군 지부를 통해 진행되며, 전국의 도·시·군 지역자치단체와 연계해 각 지역 보육원, 양로원, 복지회관 등에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한돈협회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주관하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말까지 전국 각지에 전달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삼복더위에 영양 불균형으로 힘들어 할 소외계층에게 대한민국 대표 건강 식재료인 한돈을 제공함으로써 건강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열게 됐다"며 "올 하반기에는 우리 국민을 응원하는 더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5 09:4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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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치킨박스'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치킨박스' 출시 CJ제일제당이 외식 치킨 인기 메뉴의 맛 품질과 외관을 구현한 '고메 치킨박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고메 치킨박스'는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 '로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외식 치킨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스테디셀러로 판매되는 메뉴를 선보였다. 박스 안에 치킨 한 마리를 담았고, 가격은 1만1980원으로 외식 치킨 대비 가성비를 앞세웠다. 특히 셰프가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제품 개발 당시 외식 치킨 메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타깃으로 삼았다. 외식 메뉴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종이 박스 패키지에 제품을 담는 변화를 줬다.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에도 힘썼다. 냉동식품 R&D 역량과 제분기술을 기반으로 겉은 바삭하고 안은 닭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메뉴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바삭한 식감, 촉촉한 육즙 등 기호에 맞게 제품을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는 순살 치킨이며, '로스트'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웠다. '고추크런치'는 알싸한 고추의 맛이 특징이며, '스윗허니'는 간장으로 맛을 내고 여기에 허니소스를 더해 '단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레이지핫'과 '로스트'는 특제양념을 발라 오븐에 빠르게 구워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크레이지핫'은 매콤한 소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불맛을 냈으며, '로스트'는 허브향과 담백한 맛을 살린 오리지널 치킨이다. 제품 설계 당시 에어프라이어 트렌드를 반영해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프라이팬 조리시 많은 양의 기름을 사용해야 하는 점을 해소했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은 반 마리 기준 에어프라이어로 8분 조리하면 완성되며, '로스트'는 통째 굽는 제품으로 25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팀장은 "'고메치킨박스'는 외식 치킨과 비교시 맛 품질은 동일한 수준이나 기다릴 필요가 없이 집에서 바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은 60% 수준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외식 치킨에 대한 수요를 흡수해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5 09:46: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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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학생 취업 상담 '커리어다이닝' 참가자 모집

KT&G, 대학생 취업 상담 '커리어다이닝' 참가자 모집 KT&G가 오는 8월 7일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상 커리어다이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상 커리어다이닝'은 KT&G가 대학생들을 위해 개발한 취업 상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기업 현직 실무자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향후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고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세울 수 있다. KT&G가 지난 5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 준비를 위해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취업 시장을 먼저 경험한 현직자의 조언'이 1위(41.4%)에 뽑혔다.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던 과거와 달리, 대학생활의 경험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풀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력자가 필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상상 커리어다이닝'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춘 프로그램이다. 최근 대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의 유명 식당을 빌려 전문가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고 취업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한다. '상상 커리어다이닝' 참가를 위해서는 '상상univ.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5개 지역(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각 30명씩 총 150명이 선발되며,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기간 중 지역별로 1회 개최된다. KT&G 관계자는 "취업 선배들과의 상담을 통해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나가는 것이 최근 취업을 준비하는 트렌드"라며 "향후에도 대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용기를 얻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상 커리어다이닝' '마케팅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5 09:37: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