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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신제품 '초코파이 마카롱' 출시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신제품 '초코파이 마카롱' 출시 오리온은 프리미엄 디저트매장 '초코파이 하우스'에서 신제품 '초코파이 마카롱'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초코파이 마카롱은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마카롱을 초코파이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마카롱 속에 버터크림과 마시멜로를 더블샌딩했고, 겉을 감싸는 크러스트도 머랭 속에 아몬드 파우더를 넣어 구워냈다. 빅 사이즈의 마카롱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크기도 일반 마카롱 대비 약 30% 더 크게 만들었다. 리얼 초콜릿으로 만들어 진한 초콜릿 풍미가 특징인 '초코', 리얼 화이트초콜릿에 천연 바닐라를 넣어 깔끔한 맛이 일품인 '바닐라', 산딸기와 딸기로 만든 더블베리잼을 넣어 톡톡 터지는 딸기씨의 식감이 재밌는 '딸기', 황금비율로 혼합한 레몬잼과 버터크림의 조화로 상큼함을 즐길 수 있는 '레몬'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한편 초코파이 하우스는 초코파이를 프리미엄 버전으로 다시 탄생시킨 '디저트 초코파이'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디저트 초코파이도 2017년 12월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수원역, 수서역 등 주요 거점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점에 입점해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디저트 초코파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원두를 블렌딩한 '콜드브루 커피'도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시장을 주도하는 1030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카롱을 초코파이 하우스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로, 또 가족과 연인 간 특별한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2019-07-25 09:32:37 박인웅 기자
복지부, 코오롱 '인보사' R&D 지원금 25억원 돌려받는다

정부가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금 환수에 착수했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R&D에 3년간 지원된 82억원의 연구비 중 최근 연도에 집행된 25억원을 환수하고자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3차 연도분 사업평가에서 최하등급인 '불량' 판정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는 지난 2015년 10월 정부의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82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당시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바이오산업을 단기간에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에 따라 코오롱생명과학을 포함한 4개사를 연구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했다. 코오롱생명과학에는 2015년 29억1000만원, 2016년 28억원, 2017년 25억원이 지원됐다. 지원금은 복지부와 과기정통부가 50%씩 분담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종료됐으며, 최근 사업에 대한 전문가 평가 결과 최하등급인 '불량'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3차연도 지원액의 전부 또는 일부는 환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5억원 외에 나머지 지원금은 연구 부정행위로 확정되느냐에 따라 환수 여부가 달라질 전망이다. 현재 복지부는 과기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치를 진행 중이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27조 11항)에 따르면 연구개발 결과가 극히 불량해 중앙행정기관이 실시하는 평가에 따라 중단되거나 실패한 과제로 결정됐을 때 해당 연도 출연금 전액이 환수될 수 있다.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한 경우 부정행위가 이뤄진 연도부터 부정행위가 적발된 해당 연도까지 출연금 전액을 환수할 수도 있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담긴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 전환 세포가 담긴 2액으로 구성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주사액이다. 2017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으나 2액의 형질 전환 세포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신장세포로 드러나 품목허가가 취소됐다.

2019-07-24 17:11: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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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불매 운동 동참 "일본상품 안내 중단"

마트노조, 불매 운동 동참 "일본상품 안내 중단" 마트노동자들이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마트산업노동조합(아래 마트노조) 노동자들이 24일 오전 10시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일본제품을 안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은 "마트 노동자는 역사 왜곡과 경제보복을 일삼고 있는 일본을 규탄하는 국민적인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면서 "우리들은 이 시간부터 매장에서 일본상품에 대한 안내를 모두 중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마트 양재점은 일본 맥주 6캔을 5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해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날 롯데마트 원주점 김영주 롯데지부장은 "일본 경제보복 이후 하루 400개 나가던 아사히 맥주 판매량이 하루 50개 정도로 줄었고 삿포로 등 다른 일본 맥주도 1/4 정도로 줄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의 어처구니없는 경제보복으로 얼마나 가슴 아프고 열받아 하는지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빈 회장이 롯데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선언한 적이 있는 만큼 롯데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외면받을 짓을 멈춰야 한다, 당장 일본제품 판매중지는 물론 대국민 정서에 맞는 행동을 선제적으로 단행해 롯데가 일본기업이 아님을 똑똑히 알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트노동자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전국 마트노동자들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회사에 매장 내 일본제품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일본 제품을 안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국 대형마트 앞에서 마트노동자들의 일본 제품 안내 거부를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는 피케팅을 하고 현수막을 부착하며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끝으로 "우리는 일본이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할 때까지 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국민들과 함께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이 땅의 친일적폐세력들을 몰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24 15:5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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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JOB)아라! 청년 내 일!’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슬로건 확정

"잡(JOB)아라! 청년 내 일(My JOB)!'"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를 확정해 24일 공개했다. 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인력개발원 등 3개 공동 주최단체 관계자 중심으로 구성된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23일 협회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 '국민산업 제약바이오! 잡(JOB)아라! 청년 내 일(My JOB)!'을 공식 슬로건으로 결정했다. '잡(JOB)아라! 청년 내 일(My JOB)!'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국민산업인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자신의 직업(JOB)을 구함으로써 밝은 내일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실무추진단은 이같은 슬로건을 반영한 메인 포스터도 창의성과 유사성 등의 검토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포스터는 국가 경제 성장과 국민 건강 수호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는 국민산업으로서의 제약바이오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취업희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포스터 좌·우에 제약바이오산업을 상징하는 '화학(Chemical)' 및 '생물학(Biology)' 문구와 더불어 신약개발을 연상토록 하는 아이콘을 배치했다. 포스터 하단에는 구직자들이 행사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참여대상(제약바이오 산업 취업 희망자) ▲채용분야(R&D, 마케팅, 생산, 경영 등 전 산업 분야) ▲지원방법(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 ▲주요 프로그램(현장 면접 및 상담, 채용설명회, 직무멘토링, Ai 면접 체험 등) 등에 대한 정보를 기재했다. 다만 행사 참가 지원을 위한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는 참여 기업의 채용 계획과 기업 정보 등을 수집, 알기 쉽게 정리한 후 오픈할 예정이다. 실무추진단은 공식 포스터를 공공기관, 제약기업, 대학 등에 배포하고, 행사 당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 홍보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2019-07-24 15:49: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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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대표 패션브랜드부터 '친환경 조립박스' 도입

GS샵, 대표 패션브랜드부터 '친환경 조립박스' 도입 GS샵은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을 시작으로 친환경 택배박스인 '조립형 박스'를 본격 도입한다. '조립형 박스'는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친환경 택배박스다. 기존 사과박스형의 택배박스는 폴리염화비닐이 주 성분인 비닐 테이프를 사용해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포장할 때와 개봉할 때 모두 번거로움이 컸다. 하지만 '조립형 박스'는 택배상자의 양날개 부분을 접어서 넣기만 하면 된다. 또한 GS샵은 포장 마감용으로 사용하는 비닐테이프 대신 100% 전분 접착제가 사용된 종이스티커를 대체 사용하기로 했다. 때문에 해당 '조립형 박스'는 바로 재활용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다. GS샵은 '조립형 박스'를 '쏘울'의 올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에 우선 적용하며, 향후 'SJ와니', '라삐아프', '모르간' 등 대표 패션 브랜드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GS샵은 '경주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에 화학성분을 포함한 아이스팩 대신, 꽁꽁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한 친환경 배송을 시작했다. 또 '코튼클럽' 등 란제리 브랜드는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GS샵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친환경 배송 서비스에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GS샵 대외미디어부문 주운석 상무는 "GS샵은 환경 지키기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함께, 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4 15: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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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GS리테일, 밀키트 제품 공동개발·마케팅 제휴

대상-GS리테일, 밀키트 제품 공동개발·마케팅 제휴 대상과 GS리테일이 건강한 식(食)문화 구축에 나섰다. 대상은 GS리테일과 밀키트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은 대상 김영주 영업본부장, 진중현 CM3본부장, GS리테일 김경환 e-커머스전략부문장, 차은철 밀솔루션Biz부문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의 종가집, 청정원, 안주야(夜) 등 김치, 소스, 안주 시장의 1위 브랜드와 GS리테일의 HMR/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 셰프요리 주문·배달 서비스 '미식일상'의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공동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소비자에게 차별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조·유통 시너지를 확대하며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GS리테일과 공동개발한 HMR 또는 밀키트 제품의 핵심 원료와 구성품을 제공하고, GS리테일은 고품질의 다양한 완제품을 바탕으로 '심플리쿡' 브랜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유통과 채널별 최적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대상의 소스, 냉동밥, 양념육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한 '냉동밀' 제조·개발을 통해 GS리테일의 셰프요리 주문·배달 서비스 '미식일상' 확대에도 상호 역량을 집중할 전략이다. 김영주 대상 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대상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제조역량을 GS리테일에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HMR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GS리테일의 탄탄하고 안정적인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최적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환 GS리테일 e-커머스전략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굴지의 종합식품회사인 대상의 선진화된 핵심원료와 제조기술, 인지도 높은 브랜드들을 GS리테일의 제품에 도입하고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업체로서 우리나라 식문화와 유통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4 15:29:41 박인웅 기자
한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97%..선진국보다 3~10% 높아

우리나라 어린이 예방접종률이 97%로 미국, 영국 등에 비해 3~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24일 공개한 '2018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에 따르면 국내 연령별 예방접종률은 생후 12개월(2017년생) 96.8%, 생후 24개월(2016년생) 94.7%, 생후 36개월(2015년생) 90.8%, 생후 72개월(2012년생) 88.3%였으며, 매년 예방접종률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후 36개월 어린이의 예방접종률을 평균 97.2%로 미국(86.9%), 호주(94.3%), 영국(93.9%) 대비 최대 10%포인트 이상 높았으며 소아마비(IPV), 홍역(MMR) 등 비교대상 6종 백신에 대한 전체 접종률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높은 접종률은 국가가 2014년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무료접종을 지원하고, 적기접종 알림 및 접종 지연 안내를 위한 보호자 개별 문자(메시지) 발송,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시 접종력 확인 등 접종률 관리 강화 노력 때문으로 풀이된다. 백신별 접종률은 만 1세 이전에 접종하는 결핵(BCG), B형간염(HepB)이나 접종횟수가 적은 수두(Var),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의 접종률이 97~98%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시기별 예방접종률은 만 1세 접종률은 94.8~98.3%, 만 2세 93.0%~96.2%, 만 3세 88.9%~92.7%, 만 6세는 85.7~ 90.5%로 나타났다. 만 1~3세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2017년 대비 0.2~0.6%포인트 늘었고, A형간염(HepA) 백신 추가로 총 접종 횟수가 2회 증가한 만 3세 완전 접종률도 0.4%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올해 처음 공표되는 A형간염 백신의 접종률은 95.3%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지원되기 전의 84.7%보다 10%포인트 이상 늘었고, 2017년 처음 시작된 폐렴구균(PCV)백신의 접종률은 96.8%에서 97.2%로 0.4%포인트 증가했다. 다만, 연령대별 접종률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생후 72개월의 경우 접종 간격이 일정치 않고 기초접종과 추가 접종의 간격이 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의 접종률 94%, 일본뇌염(JE) 백신 접종률 93.5%로 다른 백신의 평균 접종률 약 96%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김건훈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우리나라 어린이의 높은 예방접종률은 단체생활에 의한 감염병 유행을 막을 수 있는 수준의 높은 집단면역 보호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원의 시설아동 현황, 출입국 관리정보 등의 데이터를 연계할 계획이며 접종을 마치지 않은 아동에 대한 미접종 사유 분석과 지자체 접종률 관리를 위한 협력 및 정보 환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22: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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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클라우드, '한강몽땅 여름축제' 참여

롯데주류 클라우드, '한강몽땅 여름축제' 참여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가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참여해 차별화된 문화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시원한 한강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지난해에만 약 120만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8월 18일까지 한강 수상 및 한강 공원에서 진행된다. 클라우드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인근 너른들판에서 '클라우드 로맨틱 가든'을 운영한다. 맥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원료 중 하나인 '홉(Hop)'을 활용해 만든 정원 콘셉트의 체험 공간으로 홉을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클라우드 홉 체험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 및 클라우드 SNS 채널을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로맨틱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8월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자층이 찾는 축제임을 고려해 가요,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한창인 여름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더위를 피해 시원한 '클라우드'를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피크닉 힐링 존'도 함께 운영된다.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돗자리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들이 나들이 분위기를 내며 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8월 2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려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이 '클라우드'와 함께 즐겁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상권 활성화로 인근 상인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20: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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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여름방학 맞아 아이들의 '꿈' 키워준다

스타필드, 여름방학 맞아 아이들의 '꿈' 키워준다 스타필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을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타필드는 하남, 고양 등 수도권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방학기간 동안 스타필드 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시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필드 플레이'는 지난 5월 선보인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별꿈스쿨'의 방학 프로그램으로, 봄 학기 진행된 '별꿈스쿨' 정규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스타필드의 문화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아이들은 하루 동안 하남·고양 스타필드 내 주요 시설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스포츠테마파크 '스포츠몬스터'를 방문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다양한 스포츠 시설들을 경험하고, 점심 식사를 한 뒤 '메가박스'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한다. 식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파스타, 비프 라이스 등 스타필드에 입점된 '데블스도어'와 '데블스다이너'에서 제공해 신나게 뛰어놀고, 맛있게 먹고, 즐겁게 영화를 보는 하루를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타필드는 올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500명 더 늘린 1500명을 초청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홀트아동복지회와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협의하던 중, 여름방학기간 동안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스타필드 체험 기회를 주고 싶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인원을 추가했다. 대상자는 하남시 지역 아동청소년 400명, 고양시 지역 아동청소년 600명, 수도권 아동청소년 500명으로 각각 하남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 홀트아동복지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지원 규모만 약 1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까지 각 단체들이 오기 편한 날짜를 택해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맘껏 즐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스타필드가 지역사회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필드는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긍정적이고 밝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15: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