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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핫브루' 커피 라인업 확대

한국야쿠르트, '핫브루' 커피 라인업 확대 한국야쿠르트가 '핫브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한국야쿠르트는 다음달 1일 핫브루 방식으로 추출한 '핫브루 by 바빈스키 아메리카노'와 '핫브루 by 바빈스키 골드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콜드브루'가 차가운 물을 이용해 장시간 우려냈다면 '핫브루'는 고온·고압 하에서 곱게 간 커피를 짧은 시간 빠르게 추출하는 방식이다.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특유의 다크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 인기가 높은 이탈리안 정통 커피다. 기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에디오피아, 온두라스 산(産) 햇원두를 사용해 새롭게 블랜딩 했다. 전미 바리스타 챔피언 '바빈스키'만의 노하우를 더해 기존 대비 쓴맛을 줄였고 자연스런 단맛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한국야쿠르트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과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멤버 각자의 매력을 담은 일러스트를 패키지를 전면에 적용했다. 방탄소년단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해외에서도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핫브루'는 '콜드브루'와 함께 차별화되고 신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시판 및 수출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출시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풍부한 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국내 '콜드브루' 커피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RTD(Ready to drink)형태의 커피 뿐 만 아니라 원액 그대로 담긴 액상스틱형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현재까지 누적매출만 700억 원에 이른다.

2019-04-29 10:44: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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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3호 숲' 조성 식수식 진행

롯데주류, '처음처럼 3호 숲' 조성 식수식 진행 롯데주류는 지난 27일 '처음처럼 3호 숲' 조성을 위한 식수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식수식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의 산불피해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날 1000그루를 심었으며 상반기 내 6000평 토지에 소나무와 마가목 등 약 6000그루를 식수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처음처럼 숲 조성' 프로젝트는 숲을 가꿔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나날이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숲의 수원 저장, 수질정화 작용을 통해 깨끗한 물을 확보함으로써 자연을 보호하자는 취재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하는 삼척 산불피해지역과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 1호, 2호 숲을 조성했다. '1호 숲'은 연간 3300만L 빗물을 흡수하고 7만㎏의 산소를 생산, 21만4000㎏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가치를, '2호 숲'은 숲의 방풍, 차폐 기능으로 중국발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수도권매립지를 숲으로 변화시켜 악취와 소음공해를 개선하는 생태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번 숲 조성으로 산불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며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이뤄져 강원도의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9 10:38: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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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K팝 접목한 뷰티 브랜드 '컬러그램톡' 출시

올리브영, K팝 접목한 뷰티 브랜드 '컬러그램톡' 출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K팝을 접목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뷰티 브랜드 '컬러그램톡(colorgramTOK)'을 오는 5월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컬러그램톡은 한류의 두 축인 뷰티와 음악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코스메틱 브랜드다.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첫 번째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컬러그램톡'은 총 6종 25품목의 색조 제품으로 구성됐다. 팝 컬쳐(Pop Culture)를 즐기는 국내외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자)를 겨냥했으며, 아이즈원의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의 비주얼 콘셉트를 제품마다 반영했다. 대표 제품군은 립틴트와 아이섀도우다. 주력 제품인 글로우팝 틴트는 수분으로 입술을 코팅한 듯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는 글로시 틴트다. '밀크영롱 섀도우'는 펄 날림 없이 피부에 밀착되는 리퀴드 타입 글리터 섀도우다. 이밖에 '썬더볼 틴트 무스', '썬더볼 틴트 머랭', '힛팬 아이팔레트', '무드 멜로우 블러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류를 대표하는 뷰티와 음악이 결합된 '팝메틱'이라는 새로운 화장품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며 "컬러그램톡은 국내 시장 출시와 동시에 일본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높이고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29 10:37: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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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미국에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 미국에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장 수출용 하이트의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브랜드 선호도 강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미국에서만 판매되는 전략 상품이다. '그리운 한국, 미스 코리아(Miss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이민 1.5세대에게는 고국에 대한 향수를, 한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한 이민 2, 3세대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은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그 곳'을 주제로, 명소, 음식, 문화재 등 3가지 테마 총 66가지 특색 있는 일러스트 디자인의 라벨을 적용했다. 특히 이번 라벨 디자인은 고향을 떠올리면 가장 생각나는 곳 등 미국 교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삼겹살에 한 잔 할까? 우리를 이어주는 마법 같은 한마디! 오늘은 하이트 맥주를 마셔야겠다. 교민들이 그리워하는 음식 삼겹살", "오랜만에 꺼내본 수학여행사진, 그곳은 변함없이 아이들을 맞이하겠지. 오늘은 하이트 맥주를 마셔야겠다. 교민들이 기억하는 문화재 불국사" 등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한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압축해 담아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현지 TV, 신문, 라디오 등 매체 광고를 비롯해 SNS 이벤트 등 하이트 66종 스페셜 에디션을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66가지 라벨 속 이야기에 얽힌 추억을 공유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소통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미국 시장에 특화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며 "좋은 품질은 제품과 더불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한국 주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04-29 10:33: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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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빚은', 가정의 달 선물세트 출시

SPC삼립 '빚은', 가정의 달 선물세트 출시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출시했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GIFT 5종와 설기, 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造花)'를 얹은 블라썸 케이크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2000원), 보자기 포장서비스(5000원)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단, 3단 서랍형으로 구성된 찹쌀떡, 찰떡, 만주 등을 넣은 '감사세트'와 호두, 호박, 쑥 등 다양한 맛의 찰떡으로 구성된 '찰떡세트'와 빚은만의 고유 기술을 이용해 막걸리로 발효시킨 증편으로 구성된 '발효증편 선물' 등 기호에 따라 구매가 가능하다. 간단하게 선물하기 좋은 '빚은 답례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설기, 꿀떡 등 떡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답례세트는 30개 이상 구매 시 선물 목적에 따라 별도 스티커 문구 부착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쫀득한 식감의 '모찌모찌한 모찌롤케이크(인절미, 딸기)'도 답례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빚은'은 '가정의 달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GIFT' 구매 고객 모두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특별한 빚은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9 10:29: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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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치과의사협회, 7년째 닥터자일리톨버스 진행

롯데제과-치과의사협회, 7년째 닥터자일리톨버스 진행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지난 26일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문 보건의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올해 7년째를 맞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의료취약지역에서의 이동치과병원진료, 구강질환 예방진료 및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기로 했다. 특히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치과전문의료단이 이동치과병원에서 유니트체어 및 치과진료가 가능한 전문 장비를 구비하여 매월 1회씩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사람들이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의 손길을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 광주광역시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2회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600여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그동안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는 4300여 명, 진료건수도 5550여 건에 달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29 10:01:19 박인웅 기자
셀트리온 첫 제네릭 항생제 ‘리네졸리드’ 미국 FDA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시간 2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자사의 첫 제네릭(화학합성복제의약품) '리네졸리드(CT-G1)'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해 11월 허가 받은 에이즈 치료제 개량신약인 테믹시스(TEMIXYS)에 이어 미국 시장에 출시되는 두번째 합성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리네졸리드의 글로벌 판매를 위해 지난 3월에는 영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프랑스, 독인, 스페인, 이탈리아 등 빅 5 주요 마켓에서도 기술심사가 종료되어 승인을 앞두고 있다. 또 리네졸리드는 올해 2월 WHO PQ (세계보건기구 국제조달 사전적격성평가) 인증도 받은 상태다. '리네졸리드'는 대표적인 항생제 내성균인 MRSA(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와 VRE(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등 다양한 그람 양성균에 의해 발생하는 심각한 감염을 치료하는 2세대 옥사졸리디논 계열의 광범위 항생제다. 리네졸리드의 글로벌 시장은 2018년 IQVIA 집계 기준 약 7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전체 시장에서 미국이 약 6%,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빅5 마켓이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면서 리네졸리드의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의 다제내성결핵 치료 가이드라인에 필수 치료제로 등재됨에 따라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 기구들의 조달 물량도 매년 3배씩 증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리네졸리드의 국제기구 조달을 위해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 (UNOPS) 산하 기관과 논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위탁생산을 담당할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의 미국 FDA cGMP 실사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올해 약 360만정의 리네졸리드를 위탁 생산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생산규모를 매년 두 배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리네졸리드는 정당 180달러에 이르는 비싼 오리지널 약가 때문에 처방이 많지 않았으나, 2015년 특허가 만료되면서 제네릭 개발을 통해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품질의 제네릭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해 바이오의약품 뿐만 아니라 화학의약품 시장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연내 미국에서 주요 도매상 등을 통해 직접 유통 계약을 완료한 후 리네졸리드 외에도 약 10여종의 제네릭을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약 30여종의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2019-04-29 09:39: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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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올림픽 정식종목 ‘박카스’ 3대3 농구팀 창단

동아제약은 지난 26일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3대3농구팀 '박카스(팀명)' 창단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게임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는 흔히 길거리 농구라고 부르기도 하며 골대 1개를 사용한다. 경기 시간은 10분으로 다득점 한 팀이 승리하며, 경기 시간 내 21점을 먼저 득점해도 이긴다. 이번 동아제약의 농구팀 창단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창단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신창범 한국3대3농구연맹 부회장 및 박카스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카스팀은 임채훈 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영업사원이 중심이 되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임채훈 영업사원은 지난해 비(非) 선수 출신으로 3대3 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FIB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바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팀은 한국 3대3 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컴투스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 2019'에 참가한다. 리그는 오는 5월 19일 개막해 8월까지 진행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팀의 활약이 3대3 농구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중반에 이어 제2의 중흥기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길 희망한다"며 "농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뭉친 박카스팀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리고,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09:34:01 이세경 기자
"조산율 낮추려면 조기진통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필요"

고령 임신, 시험관 시술 증가로 높아지는 조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조기 진통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아시아의 조산율과 조기 진통의 딜레마'란 제목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 'Placenta' 최근호에 게재했다. 김 교수팀에 따르면 신생아의 이환율과 사망률이 호전되고는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약물의 한계와 조기 진통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의 불확실성 때문에 더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한계가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조기 진통의 치료와 조산율에 대한 통계 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인도(14%)를 제외한 각 나라의 조산율은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신생아의 이환율과 사망률은 향상되고는 있지만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경우, 모자의 건강과 안녕이라는 기관에서 발표한 2015년 연간보고에 따르면 30여만 명의 출생아 중 조산은 8.7%에 해당되었으며 이의 평균 분만 주수는 33.4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우, 총출산의 5~15%, 북부 지역의 경우 5~18%에 달했다. 일본의 조산율은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총 출생의 25%에 해당하는 97만명의 신생아 중 약 5.6%에 달하는 5만4000명이 조산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2012~201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출생아의 조산율은 6~7%로 일본과 유사하거나 약간 높은 정도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다국적 조사 결과, 인도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높은 조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조산에 대한 기본 교육 및 산모들에게 충분한 영양 공급 등 다방면의 치유적 접근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 책임자인 김 교수는 "지속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신생아 이환율과 사망률 감소에 한계가 있는 것은 조산의 원인과 병태 생리를 적절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예측 진단 기술의 부족에 의한 것일 수 있다"며 "더구나 각 국가의 규제와 제한에 따라 조산의 치료는 딜레마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 임신, 시험관 시술에 의한 다태아 임신의 증가로 고위험 임신이 증가하여 조산율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따라서 각국의 조산율을 낮추기 위해 산모의 조기 진통에 대한 원인과 병태 생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9-04-29 09:30: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