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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 간병 스트레스 우울증 줄인다

치매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간병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목동병원은 25일 신경과 정지향 교수팀이 국내 처음 전문 병원용 치매 환자의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입증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치매는 인지적, 기능적인 면에서 심각한 퇴화를 보이고, 아직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진행성 뇌질환이기 때문에 치매 환자는 모든 일상에서 보호자의 도움과 보호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치매 보호자는 심각한 부양 부담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연구팀은 치매 유병률이 가장 높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심리적 치료 개입 프로그램인 'I-CARE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치매 보호자 부담 경감 및 우울증 감소에 대한 유효성 조사를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I-CARE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병원에서 시행 가능한 최소의 개입 횟수와 개입 시간을 적용하면서 치매 보호자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는 단기 개입 프로그램(총 4회)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치매 전문의가 환자의 치매 증상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보호자로 하여금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상심리사가 심리 치료 기법을 이용해 보호자와의 개별 면담이라는 차별적인 교류를 통해 이상 행동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 방법, 스트레스 대처 및 치매 환자의 잔존 능력 유지를 위한 활동들을 함께 논의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연구에는 총 7개의 병원(이대목동병원, 인하대병원, 서울아산병원, 평촌한림병원, 춘천성심병원, 동탄성심병원, 보바스기념병원)에서 38명의 보호자가 연구에 참여했다. 치료군 19명과 대조군 19명을 비교한 연구 결과, I-CARE 프로그램이 보호자의 치매관련 부양 부담(Zaret Burden Score)과 우울감(Depression)을 감소하는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치매 환자 간병의 다양한 측면들에 대한 새로운 치료적 개입으로서의 유용성이 입증됐다. 정지향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궁극적으로는 병원내의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의 급여화를 통해 간병 부담을 경감시키고, 환자와 보호자의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도록 유도함으로써 가정에서 장기적인 간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대한신경과학회를 대표하는 국제학술지(SCIE)인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JCN)' 2019년 15호에 게재됐다.

2019-04-25 09:23: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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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최대 분기매출..임랄디 선점효과 컸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3종이 유럽에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유럽시장에 출시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가 시장을 선점하며 한분기 만에 2배 이상 매출을 늘린 영향이 컸다. ◆매출 2배 이상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이 현지시간으로 24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가 3개월간 유럽에서 1억7440만 달러(약 1982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 4분기보다 12% 늘어난 수치로, 단일 분기 제품 매출로는 사상 최대다. 매출 성장속도도 빠르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플릭사비'는 지난 1분기 1470만 달러(약 167억원)가 팔리며 전년(660만 달러) 대비 매출이 2.2배(123%) 늘어났다. 지난 해 4분기 유럽시장에 출시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는 1분기 판매액이 3570만 달러(약 405억원)로 직전 분기(1670만 달러) 대비 2.1배(112%) 늘었다.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는 지난 1분기 1억2400만 달러(약 1410억원) 매출을 달성해,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난 수치다. 베네팔리는 지난 해 부터 분기별 평균 1억2000만 달러(약 1320억원)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유럽 제품 매출을 견고하게 유지해주고 있다. 바이오젠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인 제프리 카펠로(Jeffrey Capell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년 동기대비 바이오시밀러 사업 매출이 37% 상승했다"며 "18개 국에 출시된 임랄디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leading)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 선점 속도 빨라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월 말 유통물량 기준으로 베네팔리는 유럽 전체 에타너셉트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 바이오시밀러인 산도즈의 '에렐지'보다 판매량이 5배 이상 많다. 특히 유럽에서 약가가 가장 높은 독일에서는 지난 2월 유통 물량 기준 베네팔리 47%, 엔브렐 41%로 격차가 벌어졌다. 베네팔리는 지난 해 10월 엔브렐의 시장 점유율을 추월한 이후 빠르게 앞서나가는 추세다. 임랄디도 출시 4개월 만에 5조원에 달하는 유럽 아달리무밥 시장을 조기 선점하고 있다. 출시된 첫 달인 11월 유럽 전체 아달리무맙 시장 점유율 2%를 차지했던 임랄디는 지난 2월 기준 시장점유율을 7% 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해 함께 출시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 간의 경쟁에서는 약 46%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우리는 TNF-알파 억제제(Anti-TNF alpha) 3종 바이오시밀러를 보유한 최초의 회사로, 베네팔리의 견고한 실적과 임랄디의 성장세를 통해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리더십을 지속 확보해 가겠다" 고 말했다.

2019-04-25 09:18: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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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인기 아이템! '팽이완구', '애니메이션 장난감'

어린이날 선물 인기 아이템! '팽이완구', '애니메이션 장난감' 어린이날이 바짝 다가오면서 엄마아빠들의 선물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유아용품 제조 및 유통기업인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올해 어린이날 선물 핫 아이템으로 남아는 팽이완구, 여아는 애니메이션 장난감을 꼽았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올 어린이날을 겨냥해 선보인 '탑핀배틀카'는 팽이로 변신해 배틀까지 할 수 있는 미니카다. 밀어서 전진하는 후렉션카의 범퍼가 서로 부딪히면 팽이로 변신하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팽이로 변신해 스핀을 거듭하며 겨루기도 가능하다. 남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니카, 팽이, 배틀기능이 하나로 합쳐져 인기를 끌고 있다. 탑핀배틀카는 마주보고 있는 자동차의 앞바퀴를 바닥에서 여러 번 굴린 후 손에서 놓으면 자동차끼리 범퍼가 서로 부딪히면서 차 하단 중앙에서 웨폰이 돌출한다. 튀어나온 웨폰을 축으로 자동차 몸체가 세워져 팽이로 변신한다. 변신과 동시에 회전하며 배틀이 시작되는 방식이다. 6세 이상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밀어서 앞으로 전진하는 후렉션카로 개벌적으로 가지고 놀거나, 2대 이상이 서로 겨루는 배틀팽이로 가지고 놀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니특공대X 캐릭터 완구의 인기도 계속될 전망이다. 미니특공대X의 주요 캐릭터인 볼트(Volt),새미(Sammy), 루시(Lucy), 맥스(Max),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리오(LEO)에 대한 변신 로봇완구는 로봇 특공대원 모드에서 스포츠카, 지프차 등의 특공카 모드로 변신했던 지난 버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전투기, 장갑차 등 특공엑스머신으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날, 여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제품으로는 미국 디즈니주니어 채널의 인기 애니메이션 '리나는 뱀파이어(Vampirina)' 장난감이 있다. '리나는 뱀파이어'는 미국 디즈니주니어 채널이 2017년 10월 론칭한 어린이 애니메이션으로 트란실바니아에서 이사 온 꼬마 뱀파이어 리나가 미국에서 인간친구를 사귀면서 벌어지는 일상 에피소드를 다뤘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4월부터 디즈니주니어 채널을 통해 방송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애니메이션 인기에 힘입어 엄마들이 해외직구로 관련 캐릭터 장난감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최근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국내 공식 출시한 '리나는 뱀파이어' 장난감은 총 13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나와 리나 가족들이 운영하는 호텔을 테마로 한 플레이세트로 으스스한 집과 리나와 포피의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는 '공포의 B&B하우스', 리나와 영혼걸즈 밴드가 콘서트 투어를 떠나는 '투어링밴', 리나 피규어와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된 '으스스 화장대' 등이 있다. 가이아 코퍼레이션 주우태 마케팅팀장은 "올 어린이날에는 스테디셀러들의 인기가 주춤하면서 새롭게 출시된 신기한 아이템들에 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와 팽이를 합쳐 겨루는 제품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탑핀배틀카의 경우, 주말마다 대형 마트에서 진행되는 게릴라성 현장 이벤트에 많은 가족이 몰리고 있다"며, "이처럼 많은 장난감 업체들이 어린이날 특수를 겨냥해 진행하는 시연 행사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직접 경험하게 한 뒤 가장 좋아하는 제품을 골라서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7:07: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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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관은 왜 베트남으로 갔나

한국 영화관은 왜 베트남으로 갔나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양대산맥인 CJ CGV와 롯데시네마가 베트남 영화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 진출 이후 꾸준히 상영관을 늘려온 두 기업은 올해 상영 사업은 물론, 로컬(현지) 영화 투자·제작에 집중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베트남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도이머이' 세대들이 주축이 돼 시장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도이머이 세대는 1986년 사회주의 시장경제 정책 시기에 태어난 2030세대를 말한다. 젊은 문화소비층 덕분에 베트남 영화사업은 연 평균 25~30%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CGV는 지난 2011년 현지 극장업체 '메가스타'를 인수하면서 업계 1위 사업자로 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14년 'CGV'로 브랜드를 전환해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섰다. CGV가 베트남에 주목한 건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경제성장률이 높을 뿐 아니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 젊은 층이라는 점 때문이다. 관계자는 "2011년 진출 당시 베트남은 문화 소비에 대한 니즈는 폭발적이었지만, 시설은 그만큼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1인당 연간 영화관람횟수도 0.15회, 100만 명당 스크린 수는 2.34개에 불과했던 만큼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해 베트남 진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CGV는 지난해까지 누적 사이트 수만 71개로 올 상반기 3개 사이트를 추가로 오픈해 현재 74개관을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중이다. 상영 사업뿐만 아니라 로컬 영화의 전략적 배급 사업에 대해서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7년에는 전체 로컬 영화 36편 중 12편을, 지난해에는 전체 40편 중 16편의 영화를 배급했다. 특히 2017년 4월에는 CGV가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참여하고 배급한 '엠 쯔어 무어이땀'이 약 744만 달러의 박스오피스를 기로하면서 당시 베트남 시장에 모든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CGV는 약 20편의 로컬 영화 배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약 6편의 로컬 영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 33개의 사이트, 150개의 스크린 규모였던 롯데시네마는 현재 43개 사이트, 193개의 스크린 규모로 빠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롯데컬처웍스는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신과 함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수입배급해 K-무비의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혼 파파 자 꼰가이(Daddy Issue)'를 시작으로 로컬 영화에 직접 투자제작 및 배급을 진행하기 시작했다.특히 올 2월에 개봉한 영화 '하이픙(HAI PHUONG)'은 현지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역대 베트남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시네마는 연간 6편 정도의 로컬 영화 혹은 한국-베트남 합작영화를 투자·제작해 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CGV와 롯데시네마는 베트남의 젋은 영화인을 육성하는 인재 발굴 프로젝트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CGV는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청년 시나리오 작가를 육성하며, 롯데시네마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제작 교실'을 열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류에 관심이 많으며, 인구 절반이 30대 이하의 연령층이다"라며 "이는 잠재적 영화 관객이 될 수 있는 소비층이 넓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롯데컬처웍스는 베트남 영화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2019-04-24 15:1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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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노인종합복지관에 6억원 규모 공기청정기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노인종합복지관에 6억원 규모 공기청정기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4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노인종합복지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지원금 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사장)과 윤영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지원금 6억원은 오는 5월부터 향후 3년 간 서울·경기·인천·대전 등 전국의 노인종합복지관 200여 개소에 복지관별로 공기청정기 3~4대씩 총 770여 대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공기청정기는 현대렌탈케어의 '큐밍 더 케어 프리미엄형(HA-830)'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극초미세먼지인 0.3㎛(마이크로미터)까지 제거할 수 있는 공기 정화 기능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6단계 정화 공기청정 시스템과 3방향 입체 공기청정 기능, 대기 오염도 측정 및 수치 안내 기능, 취침 및 고속 정화 기능 등이 적용돼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특히,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체적으로 유지관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현대렌탈케어 전문 케어 직원들이 직접 복지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터청소·교체 등의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은 "미세먼지 등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노인종합복지관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14:5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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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HR 포럼 통해 직원 열망 확산 방안 논의

롯데, HR 포럼 통해 직원 열망 확산 방안 논의 롯데그룹은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국내외 롯데 HR 담당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롯데 HR 포럼'을 열었다.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된 HR 포럼은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한 데 모이는 자리로, 그 해 주요 인사 관련 이슈를 논의한다. 또한 2017년부터는 국내 최고의 인사 관련학회인 한국인사조직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해 최신 인재경영 트렌드와 HR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HR 포럼의 주제는 ''열망으로 이루는 혁신(Innovation with aspiration)'으로, 비즈니스의 지속 혁신을 위해 구성원들의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략적 인사관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영대 학장인 패트릭 라이트 교수가 '전략, 기업문화, 인적역량을 통합하기 위한 HR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패트릭 라이트 교수는 전략, 인적역량, 기업문화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세가지 가치를 어떻게 고객가치와 연결시키는지가 HR의 임무이며, 비즈니스 성공 또한 이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인사조직학회장인 동국대학교 이영면 교수가 '지속 가능 혁신을 위한 HR 아젠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롯데는 그룹의 핵심가치 실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밸류 챔피언 어워드'를 진행했다. 대상은 롯데케미칼 미국법인인 LC USA의 프로젝트팀이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4년 미국 화학기업인 액시올과 손잡고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내 셰일가스 기반의 석유화학공장을 추진하여 내달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북미 셰일가스 기반의 저가 에탄을 활용, 에틸렌을 생산해 기존 납사 의존도를 줄이고 생산비용도 30~40% 가량 낮추겠단 전략이다. 롯데는 미국 에틸렌 공장이 롯데케미칼을 세계적인 종합 화학사로 도약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해외유명브랜드 직매입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백화점 롯데TOPS팀,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는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팀, 장기렌터카 관련 혁신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인 롯데렌탈 신차장다이렉트팀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지주 정부옥 HR혁신실장은 "이번 포럼은 조직을 발전시키고 비즈니스를 혁신시키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자율적 내적 동기와 열망을 북돋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며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4:49:23 김민서 기자
단순 세정제, 의약품처럼 광고..女화장품 온라인몰 797개 적발

허위·과대 광고를 한 여성 건강 화장품 판매 사이트 797개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음부 세정제' 판매 사이트 2881개를 1분기 점검한 결과 2881건 중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79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체 위반사례 중 대부분은 '소염' '질염 치료·예방' '이뇨' '질 내부 pH 조절' '질 내부 사용'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하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753건)한 사례다. 현재 질 내부에 사용하는 세정제만 의약품으로 허가되어 있으며, 외부 세정제의 경우 의학적 효능,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없다. 이 외에도 기능성화장품이 아닌 제품에 '미백' 등 기능성을 표방하거나, '화장품'임에도 '의약외품'으로 광고하는 등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도록 광고한 사례(44건)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사이트(797건)를 운영하는 판매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점검을 지시하고, 화장품 책임판매업자(3개 업체)는 관할 지방청을 통해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에 따라 판매자는 시정·고발 조치를, 책임판매업자는 행정처분(광고업무 정지 등) 조치 등을 받을 예정이다. 식약처는 외음부 세정제는 '바디 클렌저'류 제품과 동일하게 단순히 인체를 '씻어 내는 용도'의 제품으로, 사용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외음부 세정제는 임신 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만 3세 이하 어린이나 분만 직전의 임산부의 외음부 주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며 "또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을 함유한 제품의 경우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4-24 14:35: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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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9만9천원에"…GS프레시, '갓프레시' 론칭 기념 핫딜 진행!

"에어팟 9만9천원에"…GS프레시, '갓프레시' 론칭 기념 핫딜 진행! GS 프레시(fresh)는 25일 하루동안 전 카테고리의 대표 상품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갓프레시 핫딜'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갓프레시 핫딜'은 GS프레시 공식 모델 홍진영의 광고와 새로운 슬로건 '갓프레시' 론칭을 기념해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핫딜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갓프레시 핫딜' 키워드 검색 후 노출되는 배너를 클릭해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을 8시간동안 총 4회 2시간씩 선보인다. 25일 오후 12시에는 신선식품 유정란(대10입)을 1980원, 속빨간 오렌지 특10개를 5980원에, 오후 2시에는 CJ 햇반 4입 제품을 1980원, 오후 4시에는 다우니 블루 1L 1980원, 펫다운톡 10포 1+1 4900원에 선보인다. 그 외 다양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오후 4시에는 애플 에어팟을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오후 6시에는 풀무원 모짜렐라핫도그 3000원, 하림 용가리 300g+너겟300g 기획제품을 3000원, 심플리쿡 4종을 1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GS프레시에서는 LG U+ 회원을 대상으로 25일과 26일 양일간 온라인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이상 최대 2만원(일 1회, 이틀 연속 사용시 2만원 할인 가능) 통신사 멤버십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GS프레시는 갓 수확한 최상의 신선한 상품들을 갓 도착한 듯이 빠르게 당일 전달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 '갓프레시'를 통해 GS프레시만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온라인쇼핑 이용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 차원 높인다는 계획이다. GS프레시 관계자는 "시간대별로 신선식품, 공산품, 위생용품, 냉장 및 냉동식품 대표 품목을 선보이며 온라인 최저가에 도전하는 '갓프레시 핫딜'에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GS프레시는 장보기 대표 쇼핑몰로서 알뜰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4:33: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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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냉감 폴로티셔츠 썸머폴로 '프레도' 출시

네파, 냉감 폴로티셔츠 썸머폴로 '프레도'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썸머폴로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냉감 폴로티셔츠다. 기존 시장에 나와있는 면 소재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기능적 소재로 보완한 제품으로, '썸머폴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썸머폴로 프레도의 가장 큰 특징은 냉감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이다. 프레도는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자 칠(Trizar Chill) 원사를 사용해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한다. 이에 따라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것은 물론, 원사와 땀이 결합 시 즉각적인 흡한속건으로 쿨링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냉감 기술력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부드러운 감성의 멜란지 컬러와 쾌활하고 산뜻한 느낌의 솔리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스타일링에 용이하단 점이다. 또한, 카라 앞쪽에 플렉스 키퍼를 적용해 항상 단정하고 맵시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했으며, 밑단에는 트임을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도 살리고 착용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썸머폴로 프레도는 경량의 소재를 사용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흡한속건 기능으로 빠른 건조율을 자랑한다.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안쪽에는 향균 및 향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여름철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썸머폴로 '프레도'는 스톰 그린, 화이트, 라이트 코랄, 라임 등 남성용 10가지 컬러와 라이트 옐로우, 멜란지 코랄, 레드 잉크, 라이트 라벤드 등 여성용 10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네파의 주력 제품들은 전지현 패딩, 전지현 방풍재킷 등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썸머폴로 프레도 역시 '전지현 폴로'로 회자되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함은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24 14:29:3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