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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문화 확산…커피머신·원두 매출 쑥쑥↑

'홈카페' 문화 확산…커피머신·원두 매출 쑥쑥↑ 카페에 가지 않고 가정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원두 그라인더 등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티몬의 최근 1개월(3월 24일~4월 23일) 홈카페 용품 매출 상승폭을 살펴보면,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은 117% 매출이 상승했으며, 원두 그라인터와 드립 용품은 106% 상승했다. 김은영 티몬 리빙 실장은 "최근들어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가 활동 및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생각하는 홈족들이 늘고 있다"면서 "더불어 미세먼지 이슈로 야외 활동하는 데 제약이 늘어나면서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과 고급 원두를 구비해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다. 온라인쇼핑몰 옥션의 지난 2018년 한해 커피머신 판매 신장률은 전년 대비 117% 늘어났다. 증기압의 힘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주전자 모양의 커피 추출 기구 모카포트는 69%, 라떼아트 용품은 43% 증가했다. 각종 차를 우려내는 티포트는 321%로 가장 크게 신장했으며, 차거름망와 찻잔세트는 각각 90%, 94%의 신장률을 보였다. 이렇듯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자 대평마트 커피 코너 풍경도 바뀌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한 원두커피 상품 수는 2016년 대비 약 60% 늘어났으며, 원두스틱커피 상품 수는 무려 83% 확충됐다. 또한 2018년 판매량 분석 결과, 3년 전과 비교해 원두커피는 12%, 원두스틱커피는 25% 증가했다. 홈카페족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자 고객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혼수 시장에서도 커피머신이 신혼부부 위시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는 전 세계 커피 수입국 7위를 차지하는 국내 커피 시장의 역동성에 주목하며 홈카페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 52시간 근무와 1인 가구의 증가가 집에서 시간을 즐기는 '홈족'을 확대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19-04-25 13:38:34 신원선 기자
'인건비 1조원' 쿠팡 "구조조정을 위한 대표선임 NO!"

최근 '3인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구조조정설에 휩싸인 쿠팡이 "구조조정을 위한 대표선임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김범석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범석, 고명주, 정보람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대표는 전략 기획 분야를 담당하고, 고 신임 대표는 인사관리를, 정 신임 대표는 핀테크 사업을 각각 맡게 된다. 쿠팡 관계자는 "사업이 성장하고 고도화됨에 따라 각 분야에 맞는 전문성과 경력,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발탁한 것"이라며 "각 사업 영역에서 빠른 결정을 내리고 이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쿠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3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구조조정 전문가로 알려진 고 신임 대표의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 쿠팡의 인건비가 1조원에 육박함에 따라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휩싸이기도 했다. 대우자동차와 하나로텔레콤 출신인 고 신임 대표는 하나로텔레콤이 SK텔레콤에 인수될 당시 하나로텔레콤 HR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구조조정을 담당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쿠팡의 2017년 인건비 규모는 6555억원이었으며, 지난해 9866억원으로 3000억 이상 그 규모가 늘었다. 이는 상품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물류센터 고용인력 또한 크게 늘었고, 다양한 서비스 출범에 따른 비용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쿠팡 측은 인력감축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했다. 관계자는 "구조조정을 위한 대표선임은 사실이 아니며, 회사 규모가 커진만큼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2019-04-25 13:1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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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출시…아시아 지역 최초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출시…아시아 지역 최초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하고 있는 라이트 로스팅된 블론드 에스프레소가 한국 스타벅스에도 상륙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6일 아시아 지역 스타벅스 최초로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100개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현재 미국과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개점 20주년을 맞아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론칭하게 됐다.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기존 에스프레소 로스트의 1/2 로스트(기존의 50%만 로스팅)로 만든 라이트 로스팅 커피다. 밝고 가벼운 느낌으로 레몬, 오렌지 카라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되는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는 '블론드 리스트레토 마키아또',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블론드 카페 라떼', '블론드 스타벅스 돌체 라떼' 등 총 5종이다. 특히 다른 출시 국가에서는 단지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하는 커피 음료만 제공하는데 반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는 국내 고객 취향에 맞춘, 청량감과 시트러스 풍미를 더욱 가미한 '블론드 리스트레토 마키아또'와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 등 2종의 음료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출시한다. '블론드 리스트레토 마키아또'는 블론드 리스트레토에 우유와 흑당시럽을 더하고 오렌지 제스트의 풍미를 가미한 라떼 음료이며,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은 블론드 에스프레소에 토닉 워터를 접목한 스파클링 음료로 이 2 종의 음료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다. 한편 라이트 로스팅 음료는 아이스 음료, 스파클링 음료에 잘 어울려 여름에 제 격인 커피음료로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의 선호 경향이 강한 음료로 분석된다. 실제 스타벅스가 지난 3월 스타벅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라이트 로스팅에 대해 진행한 디지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9만8천여명) 30대 고객층의 47%, 20대 고객층의 32%가 라이트 로스팅에 대한 선호도를 보이며, 40대 18%, 50대 3%보다 높은 선호도를 나타낸 바 있다. 스타벅스는 우선 100개 매장에서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출시하며, 일정 기간 운영 후 추가 확대 등에 대해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코리 총괄은 "이번 출시되는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기존 스타벅스 시그니처 에스프레소의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바디감이 매력적인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통해 더워지는 계절 시원한 음료로 많은 고객 여러분들께 새롭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25 12:38: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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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보노보노 4호점 '죽전점' 오픈…씨푸드 외식사업 확대

신세계푸드, 보노보노 4호점 '죽전점' 오픈…씨푸드 외식사업 확대 신세계푸드가 씨푸드 외식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26일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 죽전점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6년까지 서울 삼성점, 마포점 등 2곳에서 보노보노를 운영해 온 신세계푸드는 최근 건강 먹거리로 씨푸드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2017년 4월 보노보노의 패밀리 브랜드로 회전초밥 전문점 보노보노 스시를 론칭해 성수점, 종로점, 제주공항점을 잇따라 오픈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이마트 김포한강점 내에서 운영하던 한식뷔페 올반을 보노보노로 전환했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보노보노 김포한강점의 매출이 기존 매장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에 주목해 씨푸드 외식 매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도권 동남부 지역 공략을 위해 보노보노 죽전점을 오픈하기로 했다. 26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마트 죽전점 지하 1층에 648㎡(196평) 228석 규모로 오픈하는 보노보노 죽전점은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한 활어와 해산물을 이용해 만든 회, 초밥, 구이 등 140여개의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복,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해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코너와 꼬막비빔밥, 멍게비빔밥 등 식사류를 제공하는 한식 코너가 강화됐다. 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고객을 위해 스테이크, 소시지 등을 셰프가 직접 조리해주는 철판 코너와 피자, 파스타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양식 코너도 운영한다. 디저트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브라우니, 타르트, 티라미수 등 수제 베이커리와 과일, 쿠키, 푸딩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급 디저트 40여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매주 목요일, 금요일 저녁에는 매장에서 직접 생참치 해체쇼를 진행해 고객들이 직접 볼살, 가마살, 속살 등 참치 특수 부위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도 미국 전통 씨푸드 마켓을 콘셉트로 적용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가족행사, 단체모임 등을 할 수 있도록 5개의 단체 룸을 구성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노보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몸에 좋은 고품질의 씨푸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들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유통 사업을 해오며 쌓은 노하우를 살려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로 보노보노를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2:34: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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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밀키트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 4종 출시

동원F&B, 밀키트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 4종 출시 동원F&B가 밀키트(Meal kit) 제품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는 일반적인 밀키트 제품과 달리 요리의 주재료는 제외하고 부재료만을 엄선해 담은 제품이다. 소비자가 직접 쌀, 만두, 고기 등의 주재료를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해 조리할 수 있어, 일반적인 밀키트보다 집밥의 요소가 더욱 강화된 제품이다. '삼계영양솥밥'과 '버섯영양솥밥'은 소비자가 직접 고른 쌀과 함께 밥솥에서 넣어 취사해 영양밥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며, '불고기전골'과 '왕만두전골'은 제품을 먼저 냄비에 넣어 끓인 뒤, 각각 취향에 맞게 고른 불고기와 왕만두를 넣어 전골로 만들어 즐기는 제품이다.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는 엄선한 국내산 자연재료와 양반 브랜드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육수가 들어있어 별도의 재료 손질 없이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다단살균 공법을 적용해 실온에 보관해도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간편함을 중시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맛있는 집밥을 직접 만들어 먹고자 하는 니즈가 존재한다"며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밀키트 제품으로, 조리가 간편하면서도 직접 고른 재료로 건강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 4종의 중량은 500g(3~4인분)이며 가격은 3980원이다.

2019-04-25 12:32: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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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사회공헌 진행

한국필립모리스,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사회공헌 진행 한국필립모리스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꿈더하기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행복한 빵 만들기' 행사에는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약 40명과 '꿈더하기지원센터' 문미경 센터장, 발달장애인, 사회복지사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꿈더하기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베이커리, 카페 운영 등을 통해 직업 훈련 교육을 진행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 참여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온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발달장애인의 직업 훈련 교육에 동참해 이들과 함께 제빵, 바리스타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꿈더하기지원센터'에 발달장애인 자립지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직원들과 함께 만든 빵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자립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미경 꿈더하기지원센터 센터장은 "비장애인과 함께 하는 활동은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성을 개발하고 자립심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속적인 지원이 발달장애인들의 미래 설계와 사회 적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과 2017년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에도 회사 비품 등 다양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은 '꿈더하기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로, 현재 총 10여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 중이다.

2019-04-25 12:28: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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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주류업계 최초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하이트진로, 주류업계 최초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쉬가 친환경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쉬가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평가해 수치화하는 제도다. 제품의 환경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비자들이 환경을 고려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됐다. 이번에는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 캔(355㎖, 500㎖) 페트(1L, 1.6L) 등 총 8종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탄소발자국, 물발자국, 오존층 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자원발자국 등 환경부가 지정한 7개 환경성 지표를 종합해 통합 인증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2010년부터 참이슬 브랜드 제품에 대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시하는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데 이어, 2013년부터는 주류업계로는 최초로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환경성적 표지 인증은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7대 영향 범주를 통합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으로, 하이트진로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환경 이슈에 공감하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은 물론 국내 대표 주류기업로서 친환경제품개발 확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2:24: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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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에 20억 투자

롯데,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에 20억 투자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3일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에 20억 투자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롯데액셀러레이터, KB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PIA자산운용, KB증권 및 SJ파트너스,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 등 총 7개사가 동시에 진행한 것으로 총 100억원 규모다. 롯데는 금융에서도 가장 보수적이라고 불리는 보험시장을 빠르게 혁신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보맵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향후 롯데그룹의 다양한 비즈니스와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7년 출시된 보맵은 국내 1위 모바일 보험 통합솔루션이다. 고객들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험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보험상품 비교분석은 물론 맞춤형 보험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보험설계사의 프로필 및 이력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이 직접 설계사를 선택할 수도 있다. 보맵은 별도의 마케팅 없이 고객들의 입소문 만으로 출시 2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150만, 회원수 10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7년에는 디지털혁신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모바일어워드코리아 보험관리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보맵은 다양한 보험상품 출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 보험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보험금 청구 자동화 등 보험시장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보맵이 받은 누적투자금액은 130억원을 넘어섰다. 보맵은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인 '엘캠프' 1기 출신으로, 2016년 '보험지갑앱'이라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선발됐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보맵에 2000만원의 초기투자금, 사무공간, 멘토링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체계적인 서비스 기획과 비즈니스 모델 정교화를 위해 집중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미국, 일본 등 해외 보험시장은 이미 인슈어테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인슈어테크 기업인 보맵이 탄탄한 기술력과 사업추진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향후 미세먼지, 골프 등의 스포츠, 휴대폰, 비행기 연착 등 무엇보다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보험상품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며 "'어렵고 복잡하다'는 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꿔나가기 위해 서비스 간편화에 주력하고 건강,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19-04-25 12:2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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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안전의 날' 맞아 안전교육 실시

오비맥주, '세계 안전의 날' 맞아 안전교육 실시 오비맥주는 '세계 안전의 날(4월 28일)'을 맞아 생산공장(경기 이천,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안전의 날'은 유엔(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가 산업재해의 심각성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했다. 올해는 3개 생산공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 안전의 날 주제인 '심각한 상해와 사망 재해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업장 수송 안전, 기계 안전, 유해화학물질 취급 교육 등 각 공정 별 안전규정과 작업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천공장과 광주공장에서는 안전 관련 사례 분석과 안전점검을 생활화하자는 서약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주공장에서는 실제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대응훈련과 심폐소생술, 밀폐공간 대응훈련 등을 시행하고 우수 교육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최근 직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교육 강화 방침에 맞춰 유관기관, 협력사와 함께 교육을 실시했다"며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2:16: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