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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우이동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 개관

블랙야크, 우이동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 개관 블랙야크는 지난 27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 개관식 및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 장학금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는 산악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산악 문화의 태동지인 북한산 우이동에 조성된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이다. 블랙야크가 지난 2018년 북한산 도선사 길 초입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해 지상 5층, 지하 3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전문가 위주의 지하 빙벽장은 성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암벽 등반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지상 1~2층은 매장 겸 카페, 3~5층은 다용도 세미나실과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암벽등반을 비롯한 등산교육은 물론 응급구조, 심폐소생 등 다양한 생활 체육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스포츠클라이밍 우수 선수 조기발굴과 육성을 위한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 장학금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 소속의 이가희(19, 숙명여자대학교), 이도현(17, 한양공업고등학교), 오수정(16,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박성훈(16, 한양공업고등학교) 총 4명에게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 장학금를 지원하고 블랙야크가 훈련에 필요한 의류 및 용품 등을 지원한다. 또한,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 내 클라이밍 센터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산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 온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산악인의 요람인 북한산 인수봉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를 개관하게 됐다"며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를 기점으로 북한산과 우이동 일대의 산악 문화와 역사·관광 등 특색을 살린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8 14:46: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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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 기획

백화점,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 기획 주요 백화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인기 상품군의 할인해사를 진행하고, 어린이 고객을 겨냥한 체험존도 준비했다.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 등 각종 기념일로 지출이 늘어나는 달이다. 실제로 2018년 롯데백화점의 5월 상품군 별 매출은 건강가전 24.8%, 명품 15.8%, 명품시계 13% 색조화장품 8.3% 향수 8.2%, 완구 7.3% 등 5월 특수를 맞는 상품군의 매출이 신장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고객 행사인 'Love & Thanks Festival'을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 점에서 진행한다. 우선, 안마의자를 최대 30%, 리클라이너, 암체어 등의 기능성 가구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 23개 점포에서 유명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 프렌드'의 특별 기획 상품 2종을 판매한다. 750만원 상당의 '파라오 S Ⅱ' 구매 고객에게 120만원 상당의 '로데' 안마의자를 증정하며(점별 5대 한정), 348만원에 판매되는 아동용 안마의자 '하이키'를 328만원에 판매한다(점별 5대 한정). 어린이날을 위해 다양한 장난감과 아동의류 및 잡화도 판매한다. 국내 완구 업체 '영실업'과 함께 남아 장난감 '베이 블레이드', 여아 장난감 'LOL', 애니메이션 완구 '트레져박스' 등의 상품이 담긴 럭키 박스를 점 별 50~100개 한정으로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아울렛을 비롯한 전 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사랑과 감사를 전하세요"라는 테마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겨냥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롯데카드나 'L.Point'로 3번 이상 구매한 고객 20명에게 이용금액의 100%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L.Point'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의 이벤트에서 응모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간 6개 전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패밀리 빅 찬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하며, 기본 할인율(최초판매가 대비 30~70%)에 1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키즈&베이비 페어', '슈즈&백 페어', '패션 빅 찬스' 등 3개 대형 행사를 6개 전 점포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6개 전 점포서 '키즈&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오프라벨·빈·래핑차일드 등 50여 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기존 할인율(30~60%)에 10~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슈콤마보니·닥스·MCM 등 40여 개 잡화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즈&백 페어'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브랜드별로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4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패션 빅 찬스'는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다음달 4일 꼬모와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송도점도 다음달 4일 마술쇼 이벤트를 연다.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은 어린이날과 휴일 연휴를 맞아 '벌룬 정글 인 스타필드' 행사를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점 지하 1층 보이드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종류의 풍선 약 3만 개를 활용 5m 높이의 정글 배경과 우거진 수풀, 폭포까지 배치해 풍선으로 완성된 색다른 정글의 느낌을 체험해 볼 수 있다.

2019-04-28 13:3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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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누적 판매 32만대 돌파"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누적 판매 32만대 돌파" 전국 트레이더스 16개점, 첫 동시 할인 행사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간판상품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5.2L)' 할인 행사에 나선다. 트레이더스는 오는 5월 12일까지 전국 16개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에어프라이어'를 1만원 할인한 7만480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 2017년 7월 이후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첫 할인 행사로, 총 2만 5000대를 행사 물량으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일주간 트레이더스 하남/위례/월계에서는 서울 동부권 3개 매장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2019년형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어 신상품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X'를 8만98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기존 상품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5.2L)'보다 용량을 38% 늘린 7.2L 용량의 대용량 제품으로, 행사기간 동안 하남점에서는 매일 200대를, 위례점과 월계점은 매일 100대를 한정 판매한다. (1인당 2대 한정) '에어프라이어 X'는 이번 정식 론칭에 앞서 지난 3월 월계점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한 결과, 1시간 만에 준비 물량 500대가 완판되며 앞으로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는 뛰어난 가성비로 고객 입소문을 타며 국내 주방가전 시장에 에어프라이어 흥행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대량 기획과 마케팅 비용 축소 등을 통해 5.2L의 대용량 제품을 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낮춘 결과, 2017년 7월 최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누적 판매 수량만 32만개를 넘어서며 트레이더스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업계에서는 불과 2017년만해도 15만대 수준이던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 규모가 지난해 100만대에서 올해는 150만대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는 만큼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처럼 주방 필수가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평가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한 서울 동부권 3개 매장(하남/위례/월계) 공통마케팅 2탄으로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신선 먹거리부터 최대 33%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대표 미국산 냉장 살치살(1kg 내외 팩)은 5000원 할인하고, 생연어초밥(20입)은 2000원 할인한 1만298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트레이더스 인가 상품인 다우니 에이프릴 프레쉬(3.83L)는 33% 가격을 낮춰 9980원에 행사상품으로 준비하고, CK언더웨어 전 품목은 2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간은 삼성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컨 등 여름 계절가전과 TV, 세탁기, 건조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최대 100만원 할인하는 브랜드위크 행사를 펼친다. 여름 대표 계절가전인 에어컨의 경우 삼성, 엘지, 대유위니아 행사상품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 추가 증정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뷰티 가전기기인 엘지전자 프라엘 전품목은 15% 할인하고, 코지마 안마의자 및 해외 직소싱을 통해 들여온 안마부츠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프라다,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등 병행수입 명품 럭셔리 브랜드의 핸드백, 지갑과 명품 시계 및 보석류 300여종은 삼성카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한다. 이형달 트레이더스 운영 담당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선 먹거리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병행수입 명품 등 다양한 행사상품으로 서울 동부 3개 매장의 공동마케팅을 이어 간다."며 "이와 동시에 트레이더스의 간판 상품인 에어프라이어 신상품 론칭 등을 통해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8 13:09:22 신원선 기자
인보사 집단소송 일파만파.."美 소송 시작될 경우 파산위험 까지"

허가받지 않은 세포주 혼입으로 논란이 된 '인보사케이주' 사태의 파장이 겉잡을 수 없이 번져가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인보사를 개발한 코오롱티슈진을 상대로 한 소송 가능성도 제기됐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집단소송과 징벌적 손해배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송이 해외로 번질 경우 회사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보사를 투여한 환자들의 공동소송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인보사를 투여한 환자들과 함께 소송을 준비 중인 법무법인 오킴스에 따르면, 이제 까지 공동 소송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들은 국내에서 78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민사)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인보사를 맞은 외국인이 소송 참여의사를 밝혀왔다. 오킴스 엄태섭 변호사는 "홍콩에 거주중에 한국에 들어와 인보사를 맞은 영국인 A씨가 지속적으로 메일을 보내며 적극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인보사 관련 뉴스를 접하고, 종양 유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진행 중인 조사 결과도 변수다. 만일 추가 조사 결과, 코오롱생명과학의 고의성이나 은폐 사실이 밝혀질 경우 곧바로 형사 고발이 이루어진다. 식약처는 오는 5월 말 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인보사로 인한 뚜렷한 신체 피해사례가 없어 공동 소송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던 업계는 최근 분위기가 반전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석면이 표함된 베이비 파우더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은 인정되지 않았던계 사실"이라며 "하지만 인보사 사태가 국제 사회 이슈로 번지고, 정치권 의견이 개입되기 시작하면 소송 결과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기업인 코오롱티슈진도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에서도 임상 3상에 참여한 미국인 J씨도 소송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엄 변호사는 "J씨는 한국에 유통되는 인보사를 투여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생산된 인보사의 임상 3상에 참여한 경우이기 때문에 우리 소송에는 참여할 수가 없다"라며 "현지에서 코오롱티슈진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가능한 자료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말했다. 만일 미국에서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소송이 시작될 경우, 한국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한 집단의 대표가 소송해 손해배상 판결이 날 경우, 그 효력은 인보사 임상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J씨가 소송해 손해배상 판결을 받는다면, 인보사를 투여한 미국 모든 환자들에게도 손해배상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특히, 가해자의 행위가 고의적으로 판단되는 경우, 훨씬 더 많은 배상금을 부과하는 징벌적 손해배상도 가능하기 때문에 손해배상액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제일합동법률사무소 최덕현 변호사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에서 임상시험대상자인 환자들이 코오롱티슈진 및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회사가 파산할 위험도 있다"고 진단했다.

2019-04-28 13:00: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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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인천터미널점 식품관, 유명 맛집 한 자리에!

롯데百 인천터미널점 식품관, 유명 맛집 한 자리에! 신개념 다이닝 트렌드인 '그로서란트' 매장 선보여 원물 즉석 조리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의 식품관이 5월1일 새로운 모습으로 인천지역 고객들을 찾아간다. 인천터미널점은 1월부터 4개월 동안 대대적인 식품관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식품관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지난 1월 오픈 후 현재까지 약 월 평균 1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점포다. 실제로 인천터미널점은 인천 지역의 명소로 다양한 브랜드가 타 점포 대비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나이키의 대형 매장 중 하나인 '나이키 비콘 매장', 요가 전문 매장인 '피트니스 스퀘어'의 경우 인천터미널점이 다른 점포 대비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인천터미널점은 이번 식품관 리뉴얼에 5가지 혁신을 더했다. '디쉬(DISH) 스캐닝 시스템'과 '터치패드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접시에 내장된 결제용 칩을 통해 자동으로 금액이 계산되는 회전초밥 코너, 상품 파악이 힘든 와인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무선 통신기술을 활용해 가격 정보 표시 시스템으로 상품,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쇼카드' 등 롯데백화점 최초의 식품관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인천터미널점 식품관은 롯데백화점 전 점 최초로 푸드코트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오더 나우(Order Now)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더 나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푸드코트를 이용할 때 자리에 앉아 QR스캔을 통해 주문, 결제 할 수 있게 된다. 인천 지역 중심 백화점으로 식문화를 새롭게 구현할 맛집 유치에도 힘썼다. 지역 맛집들도 유치해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인 '공화춘', 대구 동성로 맛집으로 시작해 전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미즈컨테이너', 40년 전통의 대만 철판요리 전문점 '카렌'을 선보인다. 요리와 더불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도 선보여 고객이 직접 선택한 원두로 로스팅 할 수 있는 '온드(ONDE)' 를 오픈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할 예정이다 '그로서란트(grocery+restaurant)' 매장 또한 강화했다. '그로서란트'는 정육과 청과 원물을 현장에서 구매해 고객이 원할 경우 즉석 조리를 해주는 신개념 다이닝 트렌드로, 고객들이 직접 조리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천터미널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과일 기프트샵'에서 청과를 선택하면 조각과일이나 과일 주스로 만들어주며, 육류의 즉석 조리도 가능하다. 견과류도 현장에서 직접 로스팅해준다. 식품관 리뉴얼을 기념해 4월 30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프리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오픈 일인 5월 1일부터 5월12일까지 2주 동안은 식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입할 시 선착순 3000명 한정으로 키친 타올을 증정하며, 식품관에서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 5000원, 1만원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김선민 인천터미널점장은 "인천터미널점의 식품관 리뉴얼 오픈을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이번 식품관 리뉴얼 오픈을 통해 인천지역의 쇼핑 1번지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터미널점은 푸드코트와 식품매장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패션 매장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인천 지역 최고의 백화점으로 자리매김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04-28 12:2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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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게이밍폰'·'보급형폰' 자급제폰 판매 라인업 강화

11번가, '게이밍폰'·'보급형폰' 자급제폰 판매 라인업 강화 괴물 게이밍폰 블랙샤크2, 국내 정식 출시 사전예약 진행 11번가가 자급제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판매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11번가는 29일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삼성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갤럭시 A30 의 자급제 모델을 500 대 한정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 A30'은 인도 시장에 먼저 출시돼 200만대 판매라는 돌풍을 일으킨 보급형 갤럭시A 라인 중 하나로, 출시 모델 중 국내에 가장 먼저 공개되는 제품이다. 보급형 최초로 후면 지문인식 센서와 삼성페이 기능을 장착했고 6.4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블랙과 화이트, 레드 세가지 색상으로 11번가에서 제공하는 5만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29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출시 전부터 괴물 게이밍폰으로 화제를 모으며 출시 첫날 40만대가 판매된 '블랙샤크2'의 사전 판매를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오픈마켓 단독으로 진행한다. 중국의 게이밍폰 제조사 블랙샤크의 최신 제품인 '블랙샤크2'는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초점을 맞춰 터치 조작감을 높이기 위해 반응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였다. 본체에 쿨러를 장착해 발열을 차단하고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게임중에도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등 최적의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블랙샤크2' 한글 버전은 11번가에서 판매하는 국내 정식 출시 버전에만 적용 되며, 해외 직구로 구매할 경우 한글 버전 적용이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블랙샤크2'의 출고가는 쉐도우 블랙 색상의 RAM 8GB+저장용량 128GB 제품이 69만 7400원, 쉐도우 블랙, 프로즌 실버 두가지 색상의 RAM 12GB+ 저장용량 256GB 제품이 82만 5000원이다. NH농협, 비씨, 씨티 3개 카드사 8% 할인의 11번가 단독 혜택과 함께 사전구매 모든 고객에게 블랙샤크2 전용 게임패드와 정품 케이스가 지급되며 고사양 모바일 게임 '헌드레드 소울(하운드13)' 게임 쿠폰도 지급된다 국내 온라인 자급제폰 판매시장을 주도해 온 11번가는 지난해 상반기 삼성 갤럭시 S9/S9+를 시작으로 LG G7, 삼성 갤럭시 노트9, LG V40 등과 올해 초 삼성 갤럭시S10/S10+, LG G8 까지 최신 플래그십 모델들의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해 준비수량을 조기 완판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11번가 양희철 스마트디지털팀장은 "11번가는 최고 사양의 플래그십 모델부터 중저가 보급형 모델까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국내 자급제폰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왔다"며, "11번가 휴대폰샵을 통해 최신 모델들을 11번가에서 가장 먼저 만나고, 온라인에서 가장 편리한 휴대폰 구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8 12:2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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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Bio Dream Plus' 장학생 20명에 1억2000만원 전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5일 '바이오 드림 플러스(Bio Dream Plus)' 3기 장학생 20명에게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멘토링도 실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운영지원을 받아 'Bio Dream Plus'라는 장학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Bio Dream Plus' 장학지원사업은 인천 지역내 탈북민자녀,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장학금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매월 일정한 기부금을 모금해 조성하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Bio Dream Plus' 초청 멘토링은 중·고교생들로 구성된 3기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바이오산업 소개 및 현장견학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 도서 및 선물증정, 멘토들과 함께하는 오르골 만들기 등을 통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또 자발적으로 지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장학생들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진로와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Bio Dream Plus' 초청 멘토링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있었지만 장학금 지원 및 1:1 멘토링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열심히 노력해 꼭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은 '교육, 평등, 사회적 약자'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곳의 장학생들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8 11:36: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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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여러맛" 외식업계, 다양한 요리로 소비자 잡는다

"한번에 여러맛" 외식업계, 다양한 요리로 소비자 잡는다 외식업계가 불경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요리와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28일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4월 외식산업 통계에 따르면 외식업 경기지수는 계속 나빠지고 있다. 2014년 71.91, 2015년 70.28, 2016년 70.24에서 2018년 60 후반대로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는 더 하락해 64.20이다. 외식업 경기지수는 50~150을 기준으로 100이 초과하면 성장, 100 미만은 위축을 의미한다. 이처럼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자 일부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한번에 여러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컬래버 메뉴와 가격 경쟁력으로 매출 증대에 나서고 있다. 김광욱 실전창업연구소장은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가성비가 여전히 외식업계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과거와의 차이점이라면 물류를 통한 수익성 확보와 메뉴의 높은 품질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접시 1690원이라는 균일가 회전초밥집 스시노칸도는 찍어먹는 초밥에서 벗어나 10여종의 특제소스를 초밥에 뿌려 맛과 가격 차별화에 성공했다. 70여종이 넘는 독특한 초밥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특히 스시노칸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구운새우는 특허받은 초밥으로 판매율 1위를 자랑하는 대표 메뉴다. 가맹점도 본사의 직영 매장과 같은 물류를 공급받으면서 수익성도 높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돈가스와 잔치국수를 콜라보한 돈까스잔치도 올해부터 소형매장을 론칭하면서 지역별 메뉴와 계절 메뉴 보강에 나섰다. 돈까스잔치의 대표메뉴는 잔치국수 위에 돈가스가 올라간 돈잔국수와 비빔국수 위에 돈가스가 더해진 돈비국수다. 소형 매장의 특징은 조리공간 축소와 간소화된 레시피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점주의 매장 활용도를 높였다.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도 봄을 맞아 신메뉴를 대폭 보강하면서 가성비를 높이고 있다. 눈에 띄는 메뉴는 돈차돌이다. 일명 돼지차돌박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니즈 충족을 위해 국내산 삼겹살과 돼지갈비도 신메뉴로 출시됐다. 특히 시범 매장에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가진 곱창을 추가한 메뉴도 출시됐다. 곱창과 막창, 대창, 염통, 차돌박이, 부채살, 돈차돌 등 7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차돌곱창세트다. 떡볶이전문점 걸작떡볶이는 떡복이와 치킨을 콜라보한 치떡세트가 주력 메뉴다. 자연건조를 통해 쫄깃함을 유지하는 떡, 사골이 함유된 소스, 자연산 치즈, HACCP(해썹)인증을 받은 부산어묵 등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다. 걸작떡볶이는 또 불경기에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를 위해 간판, 인테리어, 주방시설 등 일부만 수정하는 최소 리모델링 창업도 지원 중이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도 200여종이 넘는 메뉴군으로 주부를 비롯해 여성의 발길을 잡고 있다. 신선한 산지직송 식재료를 기본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잡았다는 평가다. 가맹본사의 제조와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본사 직배송시스템, 전국 유명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으로 합리적 가격대를 구성하면서도 가맹점주의 수익률도 높였다.

2019-04-28 11:20: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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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는 '베지노믹스' 열풍…콩 활용한 제품 주목

식품업계는 '베지노믹스' 열풍…콩 활용한 제품 주목 채식 시장과 산업을 의미하는 '베지노믹스(Vegenomics)'가 성장함에 따라 식품업계에서도 식물성 원료인 콩을 활용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채식 인구는 100∼150만명으로 10년 전인 2008년 15만명에 비해 10배 증가했다. 채식 열풍이 불면서 콩은 동물성 식재료를 대체하는 식물성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콩은 40%가 단백질로 구성되어있으며,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과 비교해도 단백질 우수성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콩을 발효한 천연 맛 성분으로 만든 제품부터 달걀 노른자 대신 콩을 사용한 마요네즈까지 콩으로 동물성 원료를 대체한 제품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는 한국 전통의 콩발효 기술로 만든 100% 순 식물성 에센스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요리를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건강하면서 깊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에서 '올해의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연두는 채소 요리에 잘 어울려 국내외 비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뚜기는 일반적인 마요네즈에 사용되는 달걀 노른자를 대신해 콩을 사용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했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도 먹지 않는 비건 소비자를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콜레스테롤 걱정이 없이 마요네즈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콩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이마트에서는 고기는 물론 계란,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비건'을 타깃으로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스웨디시 글레이스(Swedish Glace)'를 수입, 판매하며 채식주의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스웨디시 글레이스는 콩으로 만들어 유당과 글루텐으로부터 자유롭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정식품은 국산콩의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담은 '베지밀 국산콩 두유'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수확한 지 1년 미만의 국산 햇콩만을 엄선해 갈아 만들었고, 장 건강에 좋은 올리고당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비타민 D3를 첨가했으며 방부제를 넣지 않았다.'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고칼슘'은 국산 검은콩을 갈아 만든 담백한 맛의 두유로 기존 제품보다 칼슘 함량을 2배 가량 높이는 등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베지밀 국산콩 두유 아몬드와 호두'는 국산콩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인 아몬드와 호두를 그대로 갈아 넣었다. 업계 관계자는 "채식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많은 식품, 유통기업에서 동물성 원료를 대체할만한 원료들을 찾고 있다"며 "콩은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맛으로,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거부감 없이 시도할 수 있어 대표적인 식물성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28 11:20: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