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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한국P&G,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개최

홈플러스-한국P&G,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개최 홈플러스와 한국P&G는 어린이들의 꿈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2019 플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풋살 페스티벌은 6월 8일까지 두 달간 홈플러스 일산점을 시작으로 부산가야점, 동대전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등 5개 점포 HM 풋살파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유소년 축구클럽 120개 팀, 총 1200여 명의 선수가 대거 참가한다. 홈플러스와 한국P&G는 풋살 경기와 더불어 17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페브리즈, 오랄-비, 질레트, 다우니 등 P&G 대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손흥민 선수 친필 사인 굿즈, LG 트롬 스타일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첨해 증정하는 'P&G 브랜드 기획전'도 연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 및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쓴다.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한 아이들과도 혜택을 나누고, 고객이 쇼핑하는 것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번 풋살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축구 꿈나무 양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처음으로 대형마트와 제조사가 손잡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국내 20만 풋살 동호인과 1만3000개 풋살클럽, 2만개 유소년 축구클럽이 활동하고 있지만 관련 시설은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홈플러스는 옥상 풋살파크를 확대해 왔고, 한국P&G는 가족의 건강과 각 지역 소외계층을 돌볼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모색하다 양사가 함께 이번 풋살 페스티벌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매장을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플랫폼'으로 변신시킴으로써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고객의 신규 유입도 도모한다는 목표다. 강제 휴무와 소비 부진 탓에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서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쇼퍼테인먼트'는 여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6일 홈플러스 일산점 HM 풋살파크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는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과 한국피앤지 발라카 니야지 대표가 함께 시축을 하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은 "옥상 풋살파크는 대형마트의 우수한 접근성과 공간을 활용해 도시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채움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풋살파크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고객이 대형마트를 찾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P&G 발라카 니야지 대표는 "전국 각지 어린이들의 꿈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홈플러스와 함께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게 됐다"며 "P&G는 앞으로도 사회의 모든 가족들에게 더 나은 오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4-07 12:0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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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만들어 낸 예술' 롯데백화점에 피어나다!

'빛이 만들어 낸 예술' 롯데백화점에 피어나다! 롯데백화점이 사진 카테고리 킬러샵인 291 photographs'를 오픈하며 매장에 문화를 접목한 신개념 '아트 비즈니스 플랫폼' 매장으로 탈바꿈한다. 오는 11일 잠실 월드타워 에비뉴엘 5층에 약 661㎡(200평)규모로 입점하는 291 photographs'(이구일 포토그랩스')는 카메라, 스튜디오, 서적, 대규모 사진 작품과 같이 사진과 관련된 모든 제품과 경험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사진 관련 복합 문화 공간이다. 예술에 기반을 둔 매장을 뜻하는 '아트 비즈니스 플랫폼'인 291 photographs'는 1910년대 세계 최초로 사진을 유통하기 시작한 미국의 사진작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가 운영하던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화랑의 주소인 '291'과 사진을 의미하는 영단어 'Photographs'에 소유격을 의미하는 문장부호를 붙여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매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백화점은 대중이 사진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고자 충무로의 역사 '반도 카메라'와 함께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291 photographs' 를 기획했다. 291 photographs'에 방문한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사진과 카메라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사진·전시, 스튜디오, 서적·커뮤니티, 카메라의 네 가지 섹션으로 매장을 구성하였으며, 체험형 컨텐츠와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배치해 보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전시' 섹션에서는 '책가도'의 임수식 작가를 필두로 하는 '협동조합 사진공방'에 소속된 대한민국 사진작가 500여명의 작품을 다양한 크기(A4, A2)로 배치해 사진을 관람하며 마음에 드는 사진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스튜디오'와 '서적·커뮤니티' 섹션에서는 사진작가가 직접 찍어주는 '프로필 촬영'과 고객이 원하는 작품을 즉석에서 출력해주는 '프린트랩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진 작가들이 지도해 주는 '카메라 클래스'와 '토크 콘서트'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섹션에는 '라이카(Leica)', '핫셀블라드(Hasselblad)', '브리제(Briese)' 등 20여개 이상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는 '반도 카메라'와 협업해, 세계 최초 35MM 필름 카메라를 만들며 현대 카메라의 기준을 제시한 '라이카'와 닐 암스트롱과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현존하는 최고급 카메라인 '핫셀블라드'의 카메라 바디와 렌즈 등 관련기기 20여종을 전개한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테넌트 MD 팀장은 "사진 컨텐츠의 접근성 확대와 활로를 다각화하기 위해 준비한 291 photographs'는 백화점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아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며 "사진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하비족과 다양한 연령대의 컬렉터들의 천국이 될 매장으로 거듭 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91 photographs' 에서 판매되는 사진과 출판물, 작가와 연계된 다양한 굿즈 수익은 판매 작품의 작가를 포함해 행사에 참여한 작가들에게 균등하게 분배해, 유명 작가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작가들까지도 작품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19-04-07 11:58:31 신원선 기자
식품업계, 강원 산불에 지원 잇따라

식품업계, 강원 산불에 지원 잇따라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식품업계의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을 비롯해 CJ그룹, SPC그룹, 농심, 삼양식품, 본아이에프 등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속초시 주민들을 위해 성금 지원과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이날 롯데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억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롯데는 유통사업부문이 2018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연간 6억원 규모의 재해 긴급구호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부터 즉시 피해지역에 대한 구호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강원도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그룹 차원에서 4억원의 성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이재민 분들을 돕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CJ그룹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활동에 참여하고, 비상식량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재민과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 중인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CJ제일제당이 햇반컵반, 맥스봉, 쁘띠첼 워터젤리 등 간편식과 간식류를, CJ푸드빌이 뚜레쥬르 빵 1만5000개를 공급한다. 화재 발생 후 재난 현장에 인접한 CJ헬로 영동방송을 비롯해 CJ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CJ헬로는 긴급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전국에 실시간으로 화재 상황을 전달했으며, 향후 피해 고객을 위한 요금 감면 및 구호성금 모금방송도 계획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도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파리바게뜨 빵 3000개와 SPC삼립 생수 3000개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고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를 통해 전달했으며, 구호물품은 산불로 인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과 이재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원키로 했다"며 "하루빨리 조속한 진화와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심은 신라면, 육개장 사발면 등 컵라면 제품 2만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속초시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양식품도 라면과 우유 등을 지원한다. 강원도청과 피해지역 등을 조율해 라면 1000박스, 스낵 200박스, 우유 1만5000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본아이에프는 가정간편식 죽 3000개를 긴급 공수해 즉시 전달하기로 했다. 아이쿱생협과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도 강원도 일대에 긴급구호물자를 전달하기로 했다. 컵라면과 생수 각각 1만개씩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아이쿱생협은 지난해 사회적경제 관련기관과 함께 행안부와 재난 수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긴급구호물자는 아이쿱생협이 협약 후 조성한 긴급재난지원기금으로 지원된다.

2019-04-07 11:17: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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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잡은 '다기능 육아용품' 주목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잡은 '다기능 육아용품' 주목 가격 대비 성능은 물론,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하는 부모 마음까지 고려한 육아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배우자가 있는 여성 약 2명 중 1명은 양육비나 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더는 아이를 낳지 않기로 정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 수는 평균 2.16명이지만, 실제 출산한 자녀 수는 평균 1.75명으로 2명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한 자녀 가구가 증가하면서 물려줄 아이도 없고 성장 속도가 빠른 영유아기라는 특성까지 맞물림에 따라 비싸기만 한 제품보다 가격 대비 성능 등을 꼼꼼하게 따져 육아용품을 구매하는 육아맘과 육아대디가 증가하고 있다. 한 번의 구매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 가능해 가성비는 물론 기능성, 안전성, 소재에도 신경 쓰는 스마트한 육아맘과 육아대디의 가심비까지 충족시켜줄 수 있는 육아용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중한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기능성까지 더한 제품이 인기다. 다이치의 '루이 3in1 올인원 아기띠'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의 성장단계 및 사용 용도에 따라 힙시트, 아기띠, 힙시트 캐리어 등 세 가지 포지션으로 쓸 수 있어 유용할 뿐만 아니라 특허로 기능성까지 인증 받은 제품이다. 척추 지지대인 '세이프백 시스템'은 아기의 척추를 받쳐주는 보형물을 적용해 편안한 C자 형태의 안정적인 자세 유지는 물론 엄마에게 포근하게 밀착되는 효과로 아기의 편안함과 올바른 척추 성장을 돕는다. '럼버 서포트'는 아기의 성장과 포지션에 따라 엉덩이 시트 또는 앉은키 높이조절 쿠션 두가지 기능으로 사용 가능하다. 마주 보기 시에는 와이드하게 펼쳐져 아기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안정적으로 감싸주며, 간편하게 접으면 앉은 키를 높여주는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육아용품 구매 시 가장 기본으로 고려되는 사항은 무엇보다 안전성이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도 안전하지 못하다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육아용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뻬그뻬레고의 유아식탁의자인 '씨에스타'는 신생아부터 만 5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등받이 및 높이, 발받침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에 따라 침대, 의자, 식탁, 책상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세계 안전 기준에 맞춰 미끄럼 방지바를 고정하고, 무게중심을 하단에 두도록 설계해 아이가 넘어지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육아용품은 연약한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소재도 중요하다. 이로 인해 생활용품, 식품업계뿐만 아니라 육아용품 업계에서도 아이를 위해 화학물질을 배제하고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제품만을 선택하는 '노케미맘'이 소비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뭇잎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뉴나의 '리프 바운서'는 신생아때는 바운서로, 아이가 크면 아이 전용 쇼파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유럽 친환경 섬유 인증 기관인 '오코텍스'의 인증을 받은 오가닉 코튼이 적용된 이너시트로 연약한 아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너시트를 빼면 통풍이 잘되는 매쉬 소재로 제작된 기본 시트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성장 속도가 빠른 영유아기 특성과 더불어 최근 한 자녀 가구의 증가로 인해 한 번의 구매로 아이 성장에 따라 사용 가능한 다기능 육아용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4-07 11:1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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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바로 접수"…CU, 홈택배 서비스 이용 3배 '껑충'

"집 앞에서 바로 접수"…CU, 홈택배 서비스 이용 3배 '껑충' CU가 편의점 택배 전문회사 CUpost와 함께 올해부터 시행한 '홈택배 서비스' 이용 건수가 서비스 론칭 약 3개월 만에 3배 이상 크게 신장했다. 7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홈택배 이용 건수는 지난해 12월 대비 무려 3배(212.7%) 이상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이용 건수 역시 도입 초기 대비 약 2.5배나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홈택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편의점을 찾아가 택배를 맡겨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고객이 직접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 배송 기사가 방문해 물품을 픽업한 후 인근 CU에 택배 접수를 대행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말부터 서울, 수도권 일부에서 테스트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 역삼, 광화문 등 오피스 입지의 이용 건수 비중이 약 30.5%로 가장 높았으며, 신림, 노량진 등 독신자주택 입지의 이용건수 비중도 18.8%로 높게 나타났다. 목동, 창동 등 아파트가 밀집한 가족주택 입지가 10.3%로 그 다음을 이었다. 부재 중인 시간에 픽업을 원하거나 무게나 부피 때문에 혼자 운반이 어려운 물건을 배송하고 싶은 1인 가구,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편의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잠재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홈택배 서비스는 기존 방문 택배 서비스와 달리 고객이 배송 기사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배송 물품을 현관문 또는 아파트 경비실 등에 맡긴다고 설정하면 고객이 부재 중일 때도 기사가 해당 장소에서 물건을 수취해 택배 접수를 대행해주는 식이다. 기존 방문 택배가 접수 후 1~2일 기다려야 하는 것과 다르게 홈택배 서비스는 접수 당일 원하는 시간에 바로 이용 가능하며 1~2일 내에 목적지로 배송된다. CU는 도입 초기 서울, 수도권으로 한정됐던 홈택배 서비스 접수 가능 지역을 이달부터 6대 광역시로 확대했으며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택배 수령지는 전국 어디든 지정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CU포스트 홈페이지 내 홈택배 메뉴나 CUpost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능하다. 이용료는 동일 지역, 타 지역 구분 없이 최저 4000원(택배비 포함)으로 택배 접수 시 고객이 기입한 물품 무게와 크기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신용카드, 모바일 후불결제 방식으로 한 번에 가능하다. BGF포스트 조규천 마케팅팀장은 "홈택배는 빠르고 편리한 배송을 중요시 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택배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CU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 된 택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7 11:16: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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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업 사이즈' 프로모션 연장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을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28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혼수 시즌을 맞아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 관계자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는 여유로운 수면 공간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더불어 업 사이즈 프로모션에 쏟아진 뜨거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여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업 사이즈(Up-size) 프로모션은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의 매트리스에 한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시몬스의 '라지킹', '킹오브킹' 등 대형 매트리스는 두 사람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수면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킹오브킹' 사이즈 매트리스의 경우 가로폭이 180㎝에 달해 성인이 가로로 누울 수 있을 정도로 큼직한 것이 특징이다.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이 구현하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더해져, 수면 패턴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해도 서로 방해 받지 않는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컬렉션'은 사용자마다 다른 신체의 곡선, 무게 중심 등을 고려해 탄력, 지지력, 형태가 다른 포켓스프링을 조합하고 배열하는 독보적인 '조닝(Zoning)' 시스템과,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다양하게 배치해 눕는 순간의 첫 안락함을 형성하는 '레이어링(Layering)' 기술이 적용돼 섬세한 지지력과 시몬스 고유의 안락함을 형성한다. 시몬스는 봄을 맞아 전국 공식 매장에서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특정 인기 모델 구매 시 스페셜한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스프링(Spring)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에서는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실시 중이다.

2019-04-07 11:00: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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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4주년 기념행사 진행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4주년 기념행사 진행 풀무원이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4주년을 맞아 '열린 박물관'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재개관 기념일인 오는 21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무료 입장 혜택과 함께 4월 한 달 간 입장료 50%를 할인해준다. 기념일을 앞둔 16~20일까지 5일 동안에는 유료 관람객에 한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풀무원 볶음김치(190g)를 증정한다. 기념일 당일에는 '전국 8도의 다양한 지역별 김치'라는 주제로 관람과 체험이 융합된 '전국김치탐방' 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 입구에서 '김치 팔도' 지도를 수령한 후 4~6층 곳곳에 마련된 문제를 풀고 도장을 모두 받아오면 풀무원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증정한다. '이색 김치 체험' 행사도 열린다. 강원도, 경상도, 제주도 세 지역 중 한 곳을 뽑기로 선택해 각 지역 김치인 고구마 김치(강원도), 오징어 파김치(경상도), 톳김치(제주도) 중 하나를 6층 김치마당에서 직접 담그는 김치 체험 프로그램이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김치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져 뮤지엄김치간이 재개관 4년 만에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수행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1986년 서울 중구 필동에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식품박물관으로, 2000년 5월 삼성동 코엑스로 이전 운영해 오다 지난 2015년 4월 한류의 중심인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間)'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표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외국인들이 김치와 김장문화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김치클래스를 운영중에 있다.

2019-04-07 10:47: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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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롯데홈쇼핑 모델로 발탁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롯데홈쇼핑 모델로 발탁 롯데홈쇼핑은 KBS '전국노래자랑' 스타로 떠오른 화제의 인물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를 모델로 발탁해 제작한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L.CLUB)' 홍보 영상을 지난 4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달 24일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편에 출연해 가수 손담비의 댄스곡 '미쳤어'를 춤과 함께 열창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77세의 고령에도 정확한 박자와 농염한 손동작을 담은 안무를 선보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일명 '할담비(할아버지+손담비)'로 불리고 있다. 전통무용 18년 경력으로 빠른 템포의 곡들을 특유의 창법과 리듬감 넘치는 춤사위로 표현해 인기 TV프로그램, 주요 일간지 등에서 이슈 몰이중이다. 온라인 동영상 조회수만 200만을 넘어섰으며, 지난달 28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현재 구독자수가 1만 명에 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고객에게 보다 더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고, 젊은층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지병수 할아버지를 '엘클럽' 홍보영상 모델로 선정했다. 영상은 지병수 할아버지가 가수 손담비 히트곡 '미쳤어'의 춤을 소화하며 엘클럽 혜택을 개사한 노래를 함께 부른다. 지난 4일 롯데홈쇼핑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직후 오픈 하루만에 3만뷰를 돌파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이달 11일까지 엘클럽 신규 가입고객에게 3만 5000원(연회비 3만원 포함)상당의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 등 혜택을 확대 제공한다. 또한 지병수 할아버지와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이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2017년부터 70대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 댄스 신동 '나하은' 어린이 등 소셜 미디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화제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20, 30대 젊은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전체 연령대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차별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07 10:4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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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활동 전개

유통업계,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활동 전개 지역 물류센터와 점포 중심으로 물품 전달 유통업계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지역에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이랜드그룹, 대형마트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유통업계는 지역 물류센터와 점포를 중심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즉각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4일 고성과 속초 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 4000여 명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해 4월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긴급구호 협력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우선, 재해/재난 발생을 대비해 사전에 제작해둔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3~4인용) 180여 개와 담요, 속옷 등이 담긴 생필품 구호 키트 400세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또한, 롯데유통사업부문의 국내 최대 유통망을 활용해 피해 지역과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 강원도 물류센터에서 생수, 컵라면, 즉석밥, 통조림, 물티슈 등 2000명 분의 식료품을 즉시 수송했다.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고성과 속초 지역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특히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강원 소재 점포인 속초점/강릉점/동해점을 중심으로 이재민들에게 즉석밥, 라면, 물, 화장지 등 최소 2000만원 이상의 생필품을 긴급 공수했다. 또한, 동해시 등 인근 지역에서 속초시로 자원봉사 가는 지원자를 위해 1만명 이상분의 커피/녹차 등을 지원했다. 편의점인 이마트24 역시 피해 입은 이재민 분들과 화재 진화에 앞장선 소방관 지원을 위해 5일 새벽 긴급 물류 차량을 편성했다. 라면, 치약칫솔세트, 화장지, 초콜릿 등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은 당일 오전 전달했다. 홈플러스는 강릉점과 삼척점에서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관할 대피소에 생수와 라면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홈플러스 측은 "사고 현장 인근에 점포가 위치해 있지 않지만, 이번 재난에 대해 크게 아픔을 공감하고 강원도 전체위 상생발전을 위해 원거리 지원을 단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랜드재단과 이랜드 호텔레저BU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사업부도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긴급 구호물품은 이불 250채, 속옷 300벌, 슬리퍼 250개, 트레이닝복 세트 250벌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이재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4일 저녁 7시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고, 불은 밤새 초속 20∼3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고성-속초-강릉-망상까지 확산됐다. 이번 화재로 소실된 산림 면적은 총 530ha로,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한다. 주택과 건물은 약 300여채가 소실됐고, 농업 등 시설 피해액만 50억원이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총 4011명의 주민이 산불을 피해 이동했고, 피해 규모가 큰 주민 533명은 현재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한 상황이다.

2019-04-07 10:24: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