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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가 2019년을 맞아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2014년부터 전개해 온 '마음을 전해요(Share a Coke)' 캠페인의 일환으로, '닉네임X메시지 패키지', '12간지 동물 캐릭터 패키지', '이모티콘 에디션 패키지', '카카오프렌즈 패키지'에 이어 출시된 5번째 스토리텔링 패키지다. 이번 코카콜라 스페셜 패키지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노래 제목들을 활용, 소비자들이 힘차게 2019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짜릿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각 패키지에는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빨간색 바탕에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의 이미지를 각각 감각적이고 모던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특히 '너의 봄날은 오늘', '올해, 불타오르네', '넌 정말 쩔어', '넌 나의 IDOL', '자 고민보다 Go', '너답게 RUN', '너라면 I'm Fine' 등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제목을 활용한 응원 메시지를 제품 라벨에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더욱 짜릿한 희망과 격려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카콜라 스페셜 패키지는 350㎖ 캔, 500㎖, 1.5L, 1.8L 페트 제품 7종으로 출시됐으며, 대형할인점 및 체인슈퍼,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희망의 아이콘인 방탄소년단의 노래 제목을 활용해 특별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코카콜라와 글로벌 정상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함께 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21 14:17: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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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건기식 구입할 때 인증마크 꼭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인증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 수입품의 경우 해외 직접구매(직구)보다는 정식 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이와 같은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구매법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인증마크'의 확인이다. 협회에 따르면 모든 건기식은 식약처로 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인 평가를 받는다. 원료와 제조방법 등 종합적인 평가에 모두 통과해야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을 제품 앞면에 표시할 수 있다. 해당 표기가 없는 유사 제품을 무분별하게 구입해 경제적 손실이나 건강상 피해를 보더라도 보상을 받기 어려우므로 정확히 구별해야 한다. 두번째로는 섭취자의 건강상태와 필요 여부를 고려해 건기식의 기능을 선택해야 한다.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건기식의 기능은 면역 증진, 혈행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장 건강, 눈 건강 등 30여 가지에 이른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 정보'를 보면, 제품이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 성분과 1회 분량 등 올바른 섭취방법이 상세히 기재돼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허위·과대 광고를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다. 협회는 건기식은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명백히 다르기 때문에 만병통치약처럼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로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정식 건기식은 판매 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기 때문에 제품 겉면이나 광고물에서 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를 확인하는 것도 허위·과대광고를 가려내는데 도움이 된다. 수입된 해외 제품을 선택할 경우에는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해외 직접구매와 구매대행 등을 통해 해외 건기식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외에서 들여온 제품 중에는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등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협회 관계자는 "정식 수입 제품의 경우, 수입(제조)업체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으니 구입 전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2019-01-21 13:37:01 이세경 기자
신라젠 "펙사벡과 더발루맙 병용요법 안전성 확인"

신라젠이 면역항암제인 펙사벡과 아스트라제네카 더발루맙을 병용요법으로 사용한 임상 1상 중간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라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위장관종양 심포지엄(ASCO GI 2019)' 포스터세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 포스터에 따르면 화학요법에 실패한 대장암 환자와, 면역항암제 단독요법에 실패한 대장암 환자 12명에 펙사벡과 더발루맙을 병용 투여햔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부분 경미한 부작용(Grade1~3)인 발열, 오한, 피로 등 정도 만을 나타냈다. 신라젠 관계자는 "임상 대상자 35명을 추가 모집해 펙사벡, 더발루맙두 가지 약물을 병용 투여하는 치료군과 펙사벡, 더발루맙, 트레멜리무맙세 가지 약물을 병용 투여하는 치료군으로 나눠 펙사벡과 면역관문억제제 병용투여가 항종양 면역을 증가시키는지를 확인하는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환자등록은 미국 메릴랜드 주 소재 국립보건원 임상센터(NationalInstitutes of Health Clinical Center)에서 진행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대장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6년기준 86억달러(약 9조6000억원)이며, 연평균 3.3% 성장률로 2022년에 이르면 108억달러(약 12조1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9-01-21 13:36: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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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日서 매출 320억…3년만에 7배↑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日서 매출 320억…3년만에 7배↑ CJ제일제당은 '쁘띠첼 미초'가 지난해 일본에서 약 3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비 약 70% 성장한 수치로, 지난 2015년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무려 7배 이상 매출이 확대된 셈이다. 올해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희석식 음용식초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9%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쁘띠첼 미초'의 매출을 제외하면 시장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다. 현미를 발효한 흑초 중심으로 형성됐던 포화 시장에서 맛과 컨셉트를 차별화시킨 '과일발효초'로 소비자 입맛을 공략, 새로움을 제공하며 신시장을 창출한 것이다. '쁘띠첼 미초'의 고성장은 젊은 소비자 층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과일을 발효시킨 '쁘띠첼 미초'가 '맛있고 미용에 좋은 K-뷰티 음료'임을 강조했다. 반면 일본의 선두업체들은 식초를 물에 타먹는 일본의 식문화인 '와리 문화'와 흑초를 접목시켜 주로 '건강함'을 소구했다. 그렇다 보니 음용식초는 건강을 생각하는 중·장년층이 주로 소비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컸던 게 사실이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인식을 뒤바꾸고 젊은 층의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미초'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젊은 소비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했다. 주로 물에 타먹는 흑초와 달리 '쁘띠첼 미초'를 물과 우유, 탄산수 등에 섞어 미초에이드, 미초구르트, 미초칵테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기 유튜버를 활용한 레시피 소개 동영상도 게재하는 등 2030세대가 주로 찾는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유통채널 다변화도 매출 성장에 한 몫 했다. 주요 경쟁사들이 할인점과 소매점 등 정체 중인 전통 유통 채널에 집중한 반면, CJ제일제당은 성장 유통 경로인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로드쇼를 진행하며 판매 확대에 나선 것이다. 특히 제품의 메인 타겟인 2030 여성이 주로 찾는 드러그스토어와 편의점, 카페 등으로도 판매 경로를 확대했다. 일본 전역에 1000개 매장을 보유한 '쓰루하'와 오사카 지역 내 1위 드러그스토어 '기린도', 일본 최대 유통채널 이온몰(AEON Mall)이 운영하는 카페란테(Caferrant) 등에 입점시켰다. 또한 도쿄 지역에 위치한 카페, 레스토랑 등과 협업을 통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쁘띠첼 미초'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3월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형 신제품을 출시하고, 온라인 경로 및 편의점 등 2~30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유통 경로 위주로 제품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제품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올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일본 음용식초 시장에 진출했고,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펼친 전략들이 인지도 확대, 매출 성장, 시장 영향력 확대 등의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높은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쁘띠첼 미초를 K-뷰티 음료의 선두주자로 키우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21 13:2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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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비'가 바꾼 소비 지형…취미·가전에 아낌없는 투자

'나심비'가 바꾼 소비 지형…취미·가전에 아낌없는 투자 #4년차 직장인(31) A 씨는 최근 고가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기타를 구입했다.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고 지출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올봄에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기타 강좌를 통해 여가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계획이다. ◆취미 가전 수요↑ 소비 상승세 지속 작년 연말은 '나심비' 열풍이 유통업계를 강타했다. '나심비'란 나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서라면 가격에 상관없이 지갑을 열겠다는 소비심리를 의미한다. 경기침체로 저가 제품 선호도가 증가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고가 제품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새로운 소비 행태가 두드러진 것이다. L.POINT 와 L.pay를 운영하는 롯데멤버스가 측정한 2018년 12월 L.POINT 소비지수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12월 L.POINT 소비지수는 2.3%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 소비지수 역시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의 명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백화점 소비가 5.7% 상승했고, 가전전문판매점 역시 나를 위한 가치소비가 확산되면서 취미 가전(오디오, 카메라, 전동휠 등 필수 생활가전이 아닌 취미 생활과 관련한 가전)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상승했다. 게이밍 헤드셋과 비디오 게임기 소비가 각각 143.0%, 75.2% 증가했으며, DSLR 소비 역시 2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생활가전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50대 남성을 중심으로 로봇청소기와 식기세척기 소비가 각각 40.5%, 10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은 "지난 12월은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저가 제품 소비가 증가하는 한편, 자신이 원하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나심비'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소비 양극화 현상을 엿볼 수 있었다"며 "1월은 이른 설에 따른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가 앞당겨지면서 소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겨울 들어 더욱 심해진 미세먼지에 대비하려는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달라진 백화점 문화센터 시간표 주52시간 근무제도가 정착하면서 퇴근 시간 이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백화점 문화센터 시간표도 달라졌다. 신세계 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 학기 2030 수강생의 비중은 20% 정도 늘었다.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이번 봄 학기(3월 2일~ 5월 31일)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체험형 강좌 비중을 지난 학기에 비해 15% 가량 늘렸다. 쿠킹, 피트니스, 공예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여가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해서이다. 이번 학기에는 아예 신세계 아카데미 카탈로그에 '워라밸 플랜'을 짜서 선보인다. 마치 학교 시간표처럼 발레, 글쓰기, 일러스트 등 직장인이 좋아할 만한 수업만 골라 월~금, 주말 시간표를 큐레이팅 했다. 무엇을 들을 지 고민하는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수강생들을 위해 '신년맞이 내장 비만 다이어트'를 비롯해 식습관 개선을 위한 쿠킹 클래스를 준비했다. 미세먼지 이슈가 커진만큼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를 다스리는 가드닝 연출' 수업도 신설됐다. 미세먼지를 막는 식물 종류와 가드닝을 통한 공간 연출 노하우를 알려준다. 봄 학기 강좌는 24일부터 기존회원 접수를 시작하며 28일부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현대백화점은 직전 학기 평일 오후 6시 이후 강좌 수강생이 21.1% 늘어난 것에 주목해 2019년 봄학기 평일 6시 이후 강좌를 지난해 대비 20% 가량 늘려 200여 개 정규 강좌를 개설했으며 23일부터 '2019년 봄학기(3~5월 진행)'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데이 특강 인기…반려견·플라워 강좌 신설 '취미 찾기'를 목적으로 한 직장인들의 문화센터 수강이 급증하면서 '원데이 특강'도 대폭 늘렸다. 이번 봄학기에 '원데이 특강'을 지난해(2018년 봄학기, 3300강좌) 대비 1800강좌를 늘려 총 5100여 개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점별로 약 340개 강좌를 마련한 것으로,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미술·요리·실내 운동 등 강좌들로 구성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압구정본점 등 15개 점포에서 '댕댕이 냥냥이 페스티발'을 열어 '반려견·반려묘 그리기', '말고기 타르트 만들기', '반려동물 케이프 만들기' 등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의 문화센터 수강생 중 30대의 비중은 전체 수강생의 50%를 넘었다. 또 2018년 문화센터 수강생의 남성 비율이 전년에 비해 약 10% 더 늘어난 점에 초점을 맞춰 2019년 봄학기 문화센터의 테마는 '플라워(Flower, 꽃)'로 잡고, 남성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플라워 클래스를 선보인다. 오는 2월 25일에는 소공동 본점에서 인기 연예인이자 남성 대표 플로리스트인 브라이언이 참여하는 '로맨틱 가든 플라워' 강좌를, 4월에는 영국 럭셔리 플라워 브랜드인 '맥퀸즈 플라워 스쿨'의 수석 디자이너 '지비 자레바(Zibi Zareba)'의 꽃 데코레이션 특강을 진행한다.

2019-01-21 12:2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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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원더페이서 토스로 간편결제..최대 50% 캐시백

위메프 원더페이서 토스로 간편결제..최대 50% 캐시백 위메프의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가 더 간편해졌다. 위메프와 비바리퍼블리카는 양사 핀테크 서비스인 원더페이와 토스의 연동작업을 마치고 22일부터 위메프 여행 메타서비스 원더투어에 우선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원더투어는 모두투어·노랑풍선·야놀자 등 20여 주요 여행사의 최저가 여행상품을 비교해 실시간 예약까지 진행한다. 이번 '원더투어x토스'는 위메프 원더페이 내에 토스 결제 수단이 추가됐다. 국내 간편결제 플랫폼 간 제휴 가운데 별도의 결제수단 추가 및 가입과정이 없는 첫 사례다. 토스 회원은 원더페이 첫 결제 시 약관 동의 후 토스 암호만 입력하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토스 비회원은 토스 가입 및 앱 설치를 진행해야 한다. 양사는 향후 결제 연동을 위메프 전체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결제는 토스 가입 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토스머니가 원더페이에 연동돼 진행된다. 토스머니 잔액이 부족해도 토스에 등록된 일반 은행 계좌 중 고객이 선택한 계좌에서 즉시 충전해 결제할 수 있다. 위메프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2일 오전 10~12시 원더투어x토스 결제 고객에게 최대 50% 캐시백쿠폰을 지급한다. 모바일 네이버 검색창에서 '원더투어토스' 를 검색해 검색결과 상단에 보이는 원더투어 토스 이벤트를 클릭한 이용자는 선착순으로 캐시백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발급받고 31일까지 원더투어x토스 결제를 완료한 고객은 결제액의 10%(횟수 무제한·최대 20만원)를 환급받는다. 30개 이벤트 상품을 결제한 이용자는 결제액의 50%(ID당 1회·최대 50만원)를 캐시백 받는다. 위메프 전윤주 여행제휴팀장은 "고객들이 원더투어의 최저가 여행상품을 국내 주요 핀테크 서비스인 토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31일까지 결제액의 50%를 캐시백을 지급받는 고객들은 파격적인 경제성과 편리성을 모두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1 12:2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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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적합 판정

킨도,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적합 판정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식약처에서 어린이용 기저귀 냄새를 확인하기 위해 냄새와 관련성이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24종을 분석했다. 킨도 기저귀는 전체 24종에 대해 위해 우려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어 안전성을 증명했다. 킨도 기저귀는 유럽의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Oeko-Tex Standard 100)' 1등급과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엑셀런트 5스타' 동시 획득으로 육아맘들에게 '안전한 기저귀'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유럽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은 주로 아기가 사용하는 원단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친환경, 유해물질 테스트 인증이다. 또한 '엑셀런트 5스타'는 독일 더마테스트의 4가지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안전 등급으로, 4가지 등급 중 가장 까다로운 검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테스트 통과가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유럽의 두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기저귀는 킨도가 유일하다. 킨도 기저귀 뿐만 아니라 킨도 물티슈 역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일 더마테스트 5스타를 획득해 안전한 아기 물티슈임을 입증했다. 특히 킨도 물티슈 골드는 100% 천연 유래 섬유를 사용해 안전함을 따지는 신생아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킨도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하여 더욱 안전한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1 11:06: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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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호세 루이스 아마도르 신임 대표 취임

JTI코리아, 호세 루이스 아마도르 신임 대표 취임 JTI코리아는 호세 루이스 아마도르(Jose Luis Amador)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JTI코리아를 총괄하게 된 호세 루이스 아마도르 신임 대표는 스페인 태생으로 지난 1998년 JTI에 입사했으며, 스페인, 스위스 제네바 본사, 홍콩에서 마케팅 및 세일즈 등을 두루 거치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JTI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해왔다. 특히 최근 7년동안은 멕시코에서 대표를 역임했으며 멕시코 시장의 개발을 맡아 두 번째로 높은 판매율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 윈스턴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카멜 브랜드를 조인트벤처 파트너로부터 되찾는 등 괄목할 만한 업적을 세웠고, 이를 통해 멕시코 시장에서 JTI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성장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호세 루이스 아마도르 신임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훌륭한 인재들과 함께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그 동안의 글로벌 실무 경험을 활용하여 JTI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이끌 것" 이라고 전했다. 메비우스, 카멜, 윈스턴, 세븐스타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JT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담배회사로, 1992년 한국법인을 설립했으며 전국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9-01-21 11:00: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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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믹스'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

KT&G, '릴 하이브리드·믹스'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 KT&G가 오는 23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스틱 '믹스(MIIX)'를 전국 모든 도시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는 현재 전국 주요 대도시 편의점 2만8332개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는 전국 모든 도시 편의점 4만188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가 결합돼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보다 연무량이 한층 풍부해졌고, 저온 가열과 외부 가열방식이 적용돼 특유의 찐맛이 크게 감소됐으며, KT&G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스틱 구조로 청소가 편리해진 점이 장점이다. '릴 하이브리드'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뉴플랫폼 출시 기념 쿠폰(3만3000원)'을 선착순으로 15만명에게 발급하고 있어 해당 쿠폰을 판매처에서 사용하면 7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스틱인 '믹스' 가격은 갑당 4500원, 액상 카트리지는 개당 500원이다. '릴 하이브리드' 전용 스틱인 'MIIX(믹스)'는 풍부한 맛의 'MIIX PRESSO(믹스 프레쏘)', 두 가지 맛의 'MIIX MIX(믹스 믹스)', 시원한 맛의 'MIIX ICE(믹스 아이스)'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하이브리드'는 KT&G만의 독자적인 궐련형 전자담배 기술이 집약된 차별화된 플랫폼"이라며 "예상보다 빠른 판매량 증가로 전국 각지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전국 판매 확대를 서두르게 됐다"고 전했다.

2019-01-21 10:57: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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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소시지·오렌지주스↓ 고추장·스프↑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소시지·오렌지주스↓ 고추장·스프↑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월에 비해 소시지·오렌지주스 등이 하락했고, 고추장·스프 등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가격을 밝표했다. 21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2018년 11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소시지(-5.5%)·오렌지주스(-4.3%)·카레(-4.1%) 등 15개였다. 특히 두달 연속 상승한 소시지가 12월 들어 다시 하락했으며, 콜라는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하락했다.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고추장(3.0%)·스프(2.8%)·컵라면(2.3%) 등 12개로 하락한 품목 수(15개)보다 적었다. 7월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던 고추장은 12월 들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2017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12.1%~ 13.1%의 등락률을 보였고, 어묵·즉석밥·간장·설탕·우유 등 17개 품목이 상승했다. 곡물가공품, 조미료류, 음료류 등이 상승했으며, 곡물가공품은 즉석밥(10.7%)·국수(4.3%), 조미료류는 간장(6.4%)·설탕(6.4%), 음료류는 생수(4.0%) ·오렌지주스(2.4%) 등이 상승했다. 한편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9개였으며 냉동만두(-12.1%)·식용유(-4.9%)·커피믹스(-4.2%)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5741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009원), SSM(12만2421원), 백화점(13만2792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8%, SSM보다 5.5%, 전통시장보다 2.7% 저렴했다. SSM(-1.4%)·백화점(-0.5%)·대형마트(-0.4%)의 경우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반면, 전통시장(0.2%)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1 10:49: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