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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대한민국 대표 면세점브랜드로 우뚝

신라면세점, 대한민국 대표 면세점브랜드로 우뚝 신라면세점이 연이어 해외 유명 브랜드 평가지표에서 수상을 획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면세점 브랜드로 우뚝섰다. 신라면세점은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월드 브랜딩 포럼'이 최근 발표한 '2018-2019 월드 브랜딩 어워드(World Branding Awards·WBA)'에서 국가별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는 '월드 브랜딩 어워드'는 글로벌(Global), 지역(Regional), 개별 국가(National) 등 3개 항목으로 나눠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57개 국가의 45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전문가 설문조사, 10만명 이상을 상대로 한 투표 등을 통해 351개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 면세점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신라면세점이 선정됐다. 또한, 신라면세점은 영국의 세계적인 면세 권위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2018 DFNI 아시아 어워즈(DFNI Asia Awards)'에서 '올해의 공항면세점' 상을 수상했다. 앞서 5월 싱가포르 마리나배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DFNI 아시아 어워즈에서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공항면세점'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의 공항면세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공항면세점을 운영하는 사업자 중 수익성, 상품 구성, 고객서비스 등이 뛰어난 사업자에게 주는 상이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30여년간 쌓아 온 면세점 운영 능력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해외 면세사업 확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에 진출해 현재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태국 푸껫 시내면세점, 일본 도쿄 시내면세점 등 총 다섯 곳의 해외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은 7000억원 규모로 국내 면세점 사업자 중에서는 가장 많은 해외 매출 실적이다. 올해에는 국내 면세점 업체 중에서 처음으로 연간 해외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1~4여객터미널에 이어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점까지 운영하면서 아시아 3대 국제공항면세점 트로이카를 완성했다. 3개 공항의 연간 이용객은 2억명 이상으로 신라면세점은 거대한 시장을 확보하게 됐으며, 특히 공항면세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품·향수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주력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 3대 공항을 동시에 운영하는 세계 유일한 면세사업자로서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최상의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4 13:5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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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벌써 크리스마스! …화려한 조명·트리로 연말 분위기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 화려한 조명 점등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이스트 외관을 거대한 선물 박스로 변모시키며 '2018 크리스마스' 시작을 알린다. 갤러리아는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를 '더 크리스마스 아틀리에'로 잡고, 명품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조형물을 설치했다. 갤러리아명품관 외관은 샤넬을 상징하는 화이트 도트가 새겨진 레드 컬러 리본이 감싸 안고 있으며, 건물 위로는 대형 선물상자의 뚜껑이 열리며 샤넬을 상징하는 기프트 박스들이 하늘에서 쏟아지듯 연출되어 황홀한 광경을 선사한다. 그리고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광장에는 샤넬의 대표적인 향수 '샤넬 N°5 레드 에디션'을 모티브로 한 9m크기의 대형 향수병 오브제가 새하얀 트리 6개로 이뤄진 숲에서 선명한 레드 빛을 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내부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디스플레이로 고객을 맞이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쇼핑백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반 덴 후크(Judith Van den Hoek)'와의 협업으로 '크리스마스 패션 아틀리에(Christmas Fashion Atelier)'라는 콘셉트로 내부 디스플레이를 연출했다. 매장 곳곳에는 '주디스 반 덴 후크'가 그린 크리스마스 파티용 드로잉과 쿠튀르 의상, 그리고 리본과 오너먼트 등이 디스플레이되어 고객이 마치 거대한 패션 작업장(아틀리에)를 방문한 느낌을 전달한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연계하여 해마다 매년 난치병 환아의 동화 같은 소원을 이루어주고 전국 대형병원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정문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한다. 13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눈 내린 마을의 행복한 풍경'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식물과 조명이 설치된다. 현대백화점 측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미리 연출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11월 초부터 설치하게 됐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일반 가정에서 주로 활용하는 전통적인 트리를 대형화한 디자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6개 아울렛 점포 내·외부에도 설치되며, 연말(12월31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백화점과 아울렛 외벽 및 매장 내부 공간에는 '스마일리 캐릭터'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23미터 규모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인 '시그니쳐 트리'를 설치해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알린다. 이번에 설치하는 '시그니쳐 트리'는 유통업체 최초로 선보이는 23미터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오는 연말까지 가족, 연인들의 인증샷 명소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이번 '시그니쳐 트리'에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미키마우스'의 그래픽을 넣어 보다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디즈니와 함께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점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미키마우스가 손을 흔들며 등장해 별을 터치하면서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스토리가 표현될 예정이다. 또한, 미키마우스와 함께 '은하수 그래픽', '달과 별 모양이 새겨진 그래픽' 등 김우령 작가의 모션그래픽이 다양하게 표현돼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사랑해'라는 단어가 세계 각국 언어로 표시돼 연말 크리스마스 기간에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그니쳐 트리' 설치 기념으로 오는 11월 중순부터 여성 의류부터 쥬얼리, 잡화, 리빙,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까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트리 하부에 운영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의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오는 9일 시작된다. 올해도 "귀한 손님이 길을 잃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트리 꼭대기에 별을 단다"라는 서양의 유래를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본관 중심에 20m 크기의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지난해보다 조명 해상도를 3.5배 향상시킨다. 숲 속 마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캐럴에 맞춰 시시각각 조명색이 변하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IMG::20181104000053.jpg::C::540::현대백화점 크리크마스트리}!]

2018-11-04 12:0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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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中최대 광고제 'ROI'에 입상…브랜드 영향력 확대

신세계면세점, 中최대 광고제 'ROI'에 입상…브랜드 영향력 확대 신세계면세점이 중국 최대 규모의 광고제 중 하나인 'ROI광고제(ROI Festival)'에서 입상하며,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ROI(Return On Investment) 광고제는 중국 내 열리는 가장 국제적인 광고 행사로, 캠페인의 투자 대비 효과(ROI) 및 크리에이티브 우수성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약 20여개 국에서 선보인 총 3439개 작품 중 입상한 국내 브랜드는 신세계면세점과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신세계면세점은 위챗(웨이신) 내 공식 계정을 통해, 명동점을 가상 공간으로 구현해, 쇼핑 아이템 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브랜드의 매력을 친근한 캐릭터와 게임 방식으로 풀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중국 내 80~90년대 생에게 익숙한 빠링호우와 지우링호우 캐릭터를 게임에 활용해 약 2만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광고제 수상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이뤄낸 쾌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향후에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및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며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4 10:5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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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바이오 의료 융복합 연구' 이화 메디 테크 포럼 성황리 마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이화여대 의과대학이 31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이화 메디 테크 포럼(Ewha Medi-Tech Forum)을 개최했다.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이화여대 의과대학과 공과대학뿐만 아니라 국가연구기관과 정부 출연 연구소, 첨단의료기술 관련 개발 기업 등 국내 다양한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강연과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김명희 이화여대 엘텍공대 명예교수 겸 바이오 의료 이미지 인포매틱스 기술개발사업단장은 '정밀진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이오 의료 융복합 연구 비전' 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의에서 산업과 학문적 발전에 따른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실제 의료계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융복합 연구 수행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명희 교수와 류동열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첨단 의료기기 개발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첨단 의료기기 개발 국가 지원 현황 및 임상의사 아이디어 상용화 지원 사례(강태건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수석연구원) ▲경추추간공확장기 기술 개발 및 이전(조도상 이화여대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가상현실에서 실제로: 이화의 그래픽, 로봇, 가상현실 연구 현황(김영준 엘텍공대 교수) ▲LG 신약개발 경험 공유(임현주 LG생명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의 강연이 진행됐다. 신태훈 엘텍공대 교수와 신길자 이화여대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 인공장기 의료연구 현황'을 주제로 ▲AI 영상분석 의료 서비스 플랫폼 개발(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연구소장) ▲개인 맞춤형 골유착 임플란트 인공지능 의수 개발(고창용 재활공학연구소 박사) ▲동맥경화 혈관성형 신기술 개발(권기환 이화여대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은 전상범 엘텍공대 교수, 한수정 이화여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대-공대 연구자 소개 및 공동연구 제안'을 주제로 ▲글로벌 신경보철개발 기업 비전 공유(민규식 ㈜토닥 대표이사) ▲CNV 데이터 기계학습 기반 액상생검 암진단 기술 개발(김광현 이화여대 의과대학 비뇨기과 교수) ▲유기 트랜지스터 기반 신축성 진단 센서 개발(이병훈 엘텍공대 교수) 등의 연구 발표와 함께 열띤 질의와 토론을 했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대서울병원 개원과 함께 이대목동병원에 대학과 연구소 및 병원이 함께 하는 학·연·병 연구 개발 클러스터를 만들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의료 현장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통해 의료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 밝혔다. 이지희 의과대학장은 "이화여대에서는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고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훌륭한 융합 연구자들을 배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전산의학(Computational Medicine)과 같은 선도적인 융복합 학문을 교육하고 나아가 실용화 학문을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화 메디 테크 포럼'을 기획한 이향운 이화여대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는 "정밀 의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연구중심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대학, 병원과 기업 간 융합연구를 통한 첨단 의료기술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산·학·병원 연계 융복합 연구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를 서로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4 10:51: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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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앞장선다

롯데월드몰,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앞장선다 롯데월드몰이 사회적기업의 상품 판매 및 홍보를 돕고자 판로 확대에 직접 나선다. 롯데월드몰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연계해 장래가 유망한 사회적기업들의 팝업스토어를 시리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여 가치있는 소비를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고객 반응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쇼핑몰 정식 입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기업은 가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제리백'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리백은 가방 하나가 팔릴 때마다 도움이 절실한 아프리카 우간다 아이들에게 가방 하나를 기부하는 '원포원(One for One)' 기부를 실천한다. 현지인을 채용해 기부하는 가방을 제작함으로써 우간다 고용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리백 상품인 '원플러스(One+) 가방'은 우간다 아이들 뿐 아니라 고객들도 편히 사용할 수 있어서 눈길을 끈다. 무게는 약 350g으로 가볍고 수납공간도 15L 정도로 넉넉하게 만들어져 고객들에게 데일리용 뿐 아니라 여행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민지영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 MD는 "12월에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10대 여성 소외계층에게 속옷을 기부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온리원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11-02 17:1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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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유아 보온내의 '히트업' 3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유아 보온내의 '히트업' 3종 출시 아가방앤컴퍼니는 '이야이야오' 유아내의 히트업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히트업은 추위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한 내의로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히트업 3종은 이야이야오의 2018년 F/W 디자인 콘셉트인 악기 패턴을 입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이번 제품은 몸의 열을 흡수해 열에너지를 내는 소재로 만들어져 얇은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열 보전이 가능하다. 특히 신축성이 좋아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입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얇은 두께와 뛰어난 신축성은 겨울철 실내 활동은 물론, 야외 활동 시 내의로도 입힐 수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아가방앤컴퍼니 공식 온라인몰인 넥스트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회원에 한하여 7% 할인과 무료배송, 더블적립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조정환 이야이야오 부문장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어린이집 등원이나 야외 활동 시 겨울 내의 착용은 필수다"며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로 독감으로 인한 아이들의 체온 유지가 중요해지면서 보온내의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02 17:17: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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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中 중로그룹과 협력 강화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中 중로그룹과 협력 강화 KT&G의 자회사 코스모코스는 자사의 아웃도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의 중국 총판그룹 중로그룹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중로그룹은 1995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자동 설비, 자전거등 제조업에서 시작하여 신에너지사업, 인터넷, 호텔, 영화 산업등 신흥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화장품 사업으로는 약 1600억 규모의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중로그룹의 COO를 포함한 6명은 10월 22일 코스모코스를 방문해 중국 시장 활성화에 대한 미팅을 갖고, 인천 공장에서 제품 생산공정을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따라 제품들의 임상 자료, 특허 관련 자료 등 질문 세례를 하며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후 명동에 있는 비프루브(VPROVE)매장과 면세점을 방문하여 한국의 뷰티 시장과 소비자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모코스는 이번 '중로'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비프루브의 매출 확대와 중국 인지도를 강화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법인이 직접 거래 하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다나한 대리상 60여명도 한국을 방문해 코스모코스 본사를 견학하고 인천 공장을 방문, 명동 매장과 면세점을 둘러보았다. 이후 KT&G 강화수련관에서 중국 현지에서 다나한의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제품의 활발한 판매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관계자는 "현재 중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코스모코스의 비프루브(VPROVE), 다나한 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코스모코스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이번 중국바이어와의 협약을 발판 삼아 더욱 활발한 해외 진출로 비프루브,다나한 등 코스모코스만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코스모코스는 향후 다양한 국가 및 매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18-11-02 17:17: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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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식물 보호 기금 5000만원 전달

스타벅스, 제주 식물 보호 기금 5000만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제주의 환경과 관광자원 보호를 위한 기금 5000만원을 제주올레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제주 지역에서 근무하는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들과 함께 올레길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제주지역 스타벅스 파트너 및 제주올레 직원,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올레꾼, 효돈마을 및 하효어촌 주민 등 총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해 서귀포 해안길을 따라 멸종위기의 들꽃과 들풀을 심어 꽃밭을 조성했다. 스타벅스가 제주올레에 전달한 환경자원 보호 기금 5000만원은 스타벅스가 제주지역에서만 특별히 선보이고 있는 제주 특화 음료 수익금 중 일부로 조성됐다. 이 기금은 제주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올레길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쓰인다. 스타벅스는 2008년 제주올레와 첫 인연을 맺은 이래, 올레길 정화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2014년에는 '제주올레 걷기축제'에 참여하여 환경을 위한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2015년에는 '올레 청년 캠프'를 후원하는 등 환경 기금 지원과 함께 도내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커피 퇴비를 제주 농가와 제주올레에 전달하는 등 제주 농가와의 친환경 상생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제주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제품 개발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스타벅스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제주 지역 전 매장에 종이빨대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스타벅스가 올레의 환경 자원 보호를 위한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함께해주신 하효어촌계와 효돈동에게도 감사드리며, 스타벅스를 비롯해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제주의 자연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11-02 17:17: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