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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금산인삼축제서 한돈 우수성 알려

한돈자조금, 금산인삼축제서 한돈 우수성 알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금산지부와 '금산인삼축제'에 참여해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일 개막한 '제 37회 금산인삼축제'는 14일까지 인삼과 건강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다. 지난 12일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금산지부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금산인삼관에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소외계층 영양지원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금산군에 전달했다. 또한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금산지부는 12일부터 3일간 금산인삼축제에 참여, 한돈의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금산지부는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한돈 룰렛 이벤트 등을 열어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뿐 아니라 한돈산업을 알리기 위한 '아름다운 농장 및 돼지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막바지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아울러 한돈자조금과 충남도협의회는 10월 한돈데이를 기념해 서산시에 지역이웃 사랑실천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서산시에 전달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 서산해미읍성축제에도 참여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올해 전국 8개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특화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8-10-14 14:32: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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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창립 94주년 기념 산행 실시

삼양그룹, 창립 94주년 기념 산행 실시 삼양그룹은 창립 94주년을 맞아 김윤 회장을 비롯한 그룹의 임직원 170여명이 지난 12일 강원도 인제 달맞이산 자작나무숲을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삼양그룹의 창립 기념 산행은 지난 2007년 청계산 등반을 시작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김윤 회장은 매년 계열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신임팀장, 퓨쳐 리더(Future Leader), C&C(Change & Challenge)위원, 신입사원 등과 함께 산을 오르며 소통의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윤 회장과 함께 이번 산행에 참가한 직원들은 그룹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퓨쳐 리더는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는 직원들이다. 업무 성과뿐 아니라 역량, 리더십 등을 다면 평가해 선정된다. C&C위원회는 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모임으로 5년차 이상, 10년차 이하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다. C&C위원들은 1년의 임기 동안 정기 미팅을 하고 김윤 회장에게 다양한 혁신 방안을 직접 발표한다. 김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금 삼양은 과거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성장에 도전해 '스페셜티화, 글로벌 시장 진출, 신사업 추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며 "윈(WIN) 2020 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변화 속도를 더욱 높일 것"을 당부했다. 삼양그룹은 성장을 목표로 기업문화부터 사업포트폴리오에 이르기까지 그룹의 전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는 '윈2020(WIN2020)'프로젝트를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식품, 화학,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 그룹의 주요 사업 영역에서 2020년 그룹 매출 5조5000억원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등반 행사는 약 4시간에 걸친 산행 후 인근 식당에서 창립 94주년을 기념하는 간단한 행사와 함께 축하 떡을 커팅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2018-10-14 14:1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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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도 스틱이 대세

간편식도 스틱이 대세 스틱형 간편식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간편식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간편식의 필수 조건인 패키지 모양도 함께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발표한 '가공식품 소비자 분석'에 따르면 간편식의 소비 목적에는 단순 간식용(38.5%) 외에도 '아침 외 가정 식사용'(31.3%) 및 '가정 외 점심식사용'(9.7%), 등 식사 용도로도 간편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약 절반 정도(48.7%)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틱형 간편식은 바쁜 현대인들의 영양 보충이나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안성맞춤일 뿐만 아니라, 가을 나들이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적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틱형의 원조는 건강기능식품에서 탄생했다. 지난 2012년 정관장은 번거롭게 숟갈이나 컵 등 도구를 이용해 제품을 복용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쉽게 건강을 챙기고 싶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스틱형 홍삼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선보였다. 해당 제품 출시 이후, 정관장은 연평균 11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눈 여겨 본 식품업계에서도 점점 편리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는 소비 트렌드를 추구하는 다양한 스틱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추세다. 소포장 형태로 작고 가벼워 가방 안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를 자랑하는 스틱형 제품들은 간단한 스낵으로 학교나 직장에 챙겨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시리얼에 커피를 접목한 색다른 조합은 물론, 전통 음료 식혜와 새로운 스타일의 짜먹는 양갱 등 스틱 제품이 간식을 넘어 식사는 물론 디저트, 음료까지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간단한 식사 대용의 대명사인 시리얼 시장에도 스틱 제품이 최근 등장했다. 농심켈로그가 지난 8월 출시한 '모카 그래놀라'는 한정품으로 국내 시장 최초 커피 맛 시리얼이이다. 또한 농심켈로그는 모카 그래놀라를 스틱으로도 선보여 현재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남녀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리얼 커피와 코코아로 코팅된 푸레이크에 모카 큐브, 통곡물 영양이 가득한 그래놀라가 씹혀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풍미 진한 초콜릿과 커피의 조화에서 오는 달콤 쌉싸름의 밸런스 역시 훌륭하다. 우유을 더해 먹으면 시리얼의 모카 향과 맛이 우유에 스며들어 시리얼도 먹고 카페라떼로 즐길 수 있다는 재미까지 더해져, 식후 커피와 디저트가 필수로 자리 잡은 요즘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지난 1993년에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팔도 비락식혜도 스틱형 제품인 '비락식혜 스틱'을 소개하며 변신을 꾀했다. 커피믹스처럼 개별포장 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산 농축식혜 베이스에 생강추출액을 더해 달콤 쌉싸름한 전통 식혜의 맛을 살렸다. 기호에 따라 뜨거운 물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거나 과일이나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도 있다. 오뚜기는 스틱형 젤리와 양갱인 '과일 듬뿍 젤리틱'을 선보였다. 젤리틱 젤리는 높은 과즙 함량으로 풍부한 과일 풍미와 탱글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젤리틱 양갱은 전통적인 팥 양갱이 아닌 과일로 만든 양갱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과즙이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스틱 1개당 하루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50%가 함유돼 있어, 필요한 비타민C도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들이 한 손에 잡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짜 먹는 형태의 키즈 전용 상품 '짜먹는 카카오 양갱'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한천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기존 양갱과는 달리 팥앙금에 리얼초콜릿을 가미해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롯데푸드의 건조 소시지 '라퀴진 미트스틱'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를 저온 건조해 진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깊은 맛의 소시지를 간편하게 안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육포보다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씹으면 씹을수록 느껴지는 감칠맛으로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한 팩당 미트스틱이 8개 들어 있어 맥주 1~2캔과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 일반 스낵과 비슷한 5㎝ 정도의 길이로 한 손에 들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피는 줄이고,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스틱 제품은 평소 이동 시 식사 대용과 간식을 챙겨 다니는 소비자들에게는 물론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여행을 즐기는 소비자들로 인해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8-10-14 14:18:21 박인웅 기자
12월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암그림, 경고문구 표기

오는 12월 부터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담뱃갑에도 경고 그림과 문구가 표기된다. 기존 경고그림도 모두 더욱 강력한 그림으로 교체된다. 보건복지부는 12월 23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를 담배 제조·수입업자가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경고그림 및 문구 표기 매뉴얼을 개정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경고그림 수위를 강화했다. 니코틴 용액 사용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중독 유발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목에 쇠사슬이 감긴 그림으로 제작했다.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암 유발을 상징하는 그림과 문구를 새롭게 담았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일반궐련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점, 배출물(에어로졸)에서 발암물질(궐련연기에서 배출되는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암(癌) 유발을 상징할 수 있는 그림으로 제작했다. 담배사업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자담배 용액의 니코틴 용량 표시 단위를 mg에서 ml로 조정하고, 표시 크기를 10포인트 이상으로 조정한다. 기존 11개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도 모두 교체된다. 암으로 뒤덮힌 폐와 구강내부, 흡연 임산부 뱃속에 들어있는 기형아 모습 까지 등장해 현재보다 경고의 수위를 높였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은 "국민에게 담배의 폐해를 다시 일깨우기 위해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이 전면 교체되는 만큼, 이번 표기 매뉴얼이 새로운 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를 표시·이행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4 13:58: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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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제 14회 창신제' 성료

크라운해태, '제 14회 창신제' 성료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14회 창신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민간기업 최대 규모의 국악공연이다. 이번 창신제는 낮공연 '소리마당'과 밤공연 '국악뮤지컬 심청'으로 나눠 모두 4회 열렸다. 소리마당 공연은 창신제 최초로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명창이 예술감독으로 나섰다. 김수연, 권정희, 이춘희 등 50여명의 명창들이 진한 여운의 강원도민요를 시작으로 애절한 남도민요와 흥이 넘치는 서도민요, 경쾌한 경기민요 공연을 펼쳐내며 팔도 민요의 정수를 선사했다. 크라운해태제과의 국악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국악 꿈나무들도 명창들과 나란히 무대에 올랐다. 앙증맞은 창작무용을 선보인 화동정재예술단과 민요를 공연한 산유화어린이민요합창단이 높은 기량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저녁 공연으로 펼쳐진 국악뮤지컬 심청은 판소리, 창극, 무용, 연희 등 전통 가무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대형 뮤지컬 작품이다. 지난해 창신제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 창신제 무대에 다시 올랐다. 심청의 탄생부터 아버지 심봉사와의 이별과 재회까지 이어지는 총 3막 구성으로 펼쳐졌다. 친숙한 스토리에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이 더해져 100여분 간 지루할 틈 없는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 차세대 국악꿈나무와 김나니, 김율희 등 신예 국악 스타, 국악명인 등 총 220여명의 출연진이 탄탄한 기량과 연기력을 발휘하며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펼쳤다.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대적 시도로 호평받았던 창신제가 팔도 민요와 뮤지컬을 한날 무대에 올리면서 진정한 법고창신의 융합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도 국악뮤지컬 무대에 도전했다. 극중 심봉사 길떠나는 대목에서 '방아타령' 창극 공연을 펼치며 숨은 실력을 발휘했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은 2012년부터 판소리, 시조, 종묘제례일무 등 매년 새로운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앞으로도 창신제를 국악 발전과 대중화는 물론이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시도를 접목해 국악과 미래가 어우러지는 종합문화예술 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3:4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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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바이오, 온라인숍 청홍비책닷컴 오픈

소아청소년 네트워크 아이조아한의원 의료진이 연구 개발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청홍비책 홍삼'을 온라인 숍 '청홍비책닷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아이조아바이오는 14일 '청홍비책 홍삼'과 '청홍비책 아연'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숍 청홍비책닷컴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소아청소년 대상 아이조아한의원의 의료진이 연구하고 아이조아바이오에서 개발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으로 한(寒) 체질 아이의 면역력 증진을 돕는 '청홍비책 홍삼'과 열(熱) 체질 아이의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 되는 '청홍비책 아연'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홍비책닷컴은 두 제품에 대한 특장점 및 기본 정보를 제공해 내 아이 체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의학 박사인 아이조아바이오 임영권 대표는 "청홍비책 출시 이후 홍삼이 안 맞는 아이를 위한 '청홍비책 아연' '청비'에 대한 문의와 구입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한 청홍비책닷컴에서는 26개의 문항을 통해 간단히 내 아이의 체질을 체크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체질에 맞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홍비책 홍삼(홍비)'은 국내산 6년근 홍삼 외에 황기, 배초향, 당귀, 대조, 진피, 생강 등 국내산 약재 등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진세노사이드 섭취량을 1일 8mg 이상에 맞췄다. 만 2~3세부터, 유독 피곤해하거나,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고, 또래에 비해 식사량이 작거나, 평소 배탈이 잦으며, 매사 피곤해하는 한(寒)체질 아이에게 추천한다. 열(熱) 체질 아이, 홍삼 안 맞는 아이를 위한 '청홍비책 아연(청비)'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한 필요한 기능성 성분 아연에, 경옥고에 들어가는 약재 숙지황과 황정, 산약, 구기자, 복령 등 국내산 약재를 더했다. 숙지황은 홍삼에 버금가는 귀한 보혈(補血) 약재로, 혈을 보하고 정(精, 생명이 발생하고 활동하는 데 기본이 되는 물질)을 보충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연 섭취량을 1일 3mg에 맞추었으며 만 2세 이후부터 섭취할 수 있다. '청비'는 더위 많이 타는 아이, 허약 체질이나 기력이 떨어진 아이, 성장이 부진한 열(熱) 체질 아이의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된다. 칼슘, 유산균, 비타민, DHA, 엽산 등의 부원료를 더했으며 설탕, 색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짜 먹는 스틱 형태로 1일 1포씩,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2018-10-14 13:02: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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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후원·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동참

GS리테일, 후원·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동참 GS리테일은 지난 12~13일 양일간 경상남도 창원 소재의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인애사랑 나눔대축제'(이하 나눔대축제)에 판매 물품을 후원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번 나눔대축제의 아나바다 장터 판매용으로 과자, 음료, 라면 등의 가공식품 1500여 개를 기부했으며 창원지역의 GS25 본부 직원들이 'GS25 후원편의점' 부스에서 상품들을 직접 판매하면서 축제를 지원했다. H&B스토어 랄라블라의 직원들은 '뷰티 체험부스'를 준비해 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미용 관련 체험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또, GS25와 랄라블라가 준비한 현수막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를 달아SNS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보조배터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GS리테일이 참여한 '인애사랑 나눔대축제'는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주최로 사회 소외계층의 후원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된 나눔 행사다. 이번 나눔대축제에는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체험활동. 아나바다 장터, 먹거리 장터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운영 수익금은 해당 기관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지원, 저소득 아동의 장학금 지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 운영비에 사용된다. GS리테일은 이번 기부활동으로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문화와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기부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나눔대축제는 편의점 GS25와 H&B스토어 랄라블라, 물류센터 GS네트웍스까지 모두 힘을 모아 준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비롯해 지역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활동들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4 12:24: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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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SK가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세븐일레븐, SK가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1일 SK가스와 함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본사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이재훈 SK가스 대표, 안규동 세븐일레븐 영업개발본부장 등 2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과 SK가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과 충전소 스마트 편의점 점포 개발 등 다양한 연계 업무에 상호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븐일레븐과 SK가스는 MOU 체결을 기념해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세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SK가스 '행복충전'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에서 사용 가능한 OK캐쉬백 두툼포인트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SK가스 충전소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충전소를 이용하고 '시럽웰렛' 앱을 통해 SK가스 행복충전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며, 스탬프를 2회 적립한 선착순 5만명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1000원권을 증정한다. 한편, 세븐일레븐과 SK가스는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세븐일레븐은 SK 충전소 내 인공지능(AI) 결제 로봇 '브니(VENY)'를 탑재한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설치해 SK가스 충전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재밌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사간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양사간의 전국 인프라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적인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4 12:24:0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