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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쇼' 실패는 옛말"…3D·홈피팅으로 달라진다

"'인쇼' 실패는 옛말"…3D·홈피팅으로 달라진다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점차 진화하고 있다. 패션업계가 '입어보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도입하면서, 고객의 쇼핑 편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LF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각각 LF몰과 SSF샵에 새로운 피팅 서비스를 도입, 실시한다고 밝혔다. LF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새 서비스는 '피팅 서비스'라는 카테고리는 같지만, 방식은 전혀 다르다. 첨단 기술을 입은 LF는 가상 피팅을, '실착용'을 가능케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홈 피팅을 앞세웠다. 양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모바일 쇼핑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한편, 선진화된 쇼핑몰 구축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타가 입는다…LF몰 '마이핏' LF는 첨단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신개념 3D 가상 피팅 서비스인 'LF 마이핏'을 최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마이핏'은 아바타에 가상 착장을 해보는 서비스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고객이 직접 입력한 성별, 키, 몸무게, 체형 정보에 따라 아바타가 생성되는데, 여기에 옷을 입혀 가상 착장 모습을 구현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가상 피팅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형식으로 주목 받는다. 고객의 신체 사이즈를 기반으로 맞춤형 아바타를 생성하고, 디지털 의상 피팅의 실시간 시뮬레이션 결과값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가늠하기 어려운 사이즈 적합도, 길이, 핏, 실루엣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모바일 쇼핑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LF는 '마이핏' 개발을 위해 3D 소프트웨어 개발사 '클로버추얼패션'과 손 잡았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3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은 LF는 3D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클로(CLO)'와 온라인 피팅 솔루션 '베네핏 바이 클로'를 국내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에 접목시켰다. 클로버추얼패션은 지난 2009년 설립된 그래픽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전문 벤처기업이다. 원단의 재질과 물리적 특성을 구현현해 화면상에서 실물처럼 보여주는 가상의류 소프트웨어 '클로'를 중심으로 3D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F는 마이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현재는 헤지스 남녀 의류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며, 향후 서비스의 정확도와 속도 개선 작업을 실시해 장기적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성훈 LF e-영업사업부장 상무는 "LF몰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국내 강소기업 클로버추얼패션과 손잡고 LF몰을 온라인 쇼핑몰의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의 장이자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하는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1+2, 반품은 무료!…SSF샵 '홈피팅'으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몰 SSF샵은 구매 예정인 상품을 집에서 직접 입어보고 결정할 수 있는 '홈피팅' 서비스를 구축했다. '홈피팅' 서비스는 말 그대로 고객이 직접 입어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SSF샵에서 홈피팅 아이콘이 표기돼 있는 상품을 선택한 뒤, 추가로 다른 색상 및 사이즈를 고르면 최대 3개까지 상품이 배송된다. 처음 선택한 상품을 결제하면 추가로 선택한 2개의 상품까지 함께 배송되는 것이다. 고객은 착용 후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뒤 2개의 상품을 무료로 반품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온라인몰의 한계로 지적됐던 실착용이 불가능한 점을 해소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 남성복 등 대표 브랜드 상품의 의류를 시작으로 홈피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동일 상품의 다른 색상, 사이즈만 선택할 수 있지만, 향후 선택 상품과 매칭이 가능한 다른 아이템까지 선택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다만, 현재 '홈피팅' 서비스는 VIP 회원에게만 제공되고 있다. VIP 회원은 연간 구매 금액 100만원 이상 및 구매 횟수 3회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유지된다. 또한, 상품이 배송된 후 3일이 지난 시점까지 고객의 주문 확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결제가 안 된 나머지 상품에 대한 추가 결제가 발생된다. 반품 기한이 지날 경우, 반품비가 발생한다. 앞서 지난 10월 통합 3주년을 맞아 '스타일 플랫폼'으로 변신을 선포한 SSF샵은 O2O, 온라인 AS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나경선 온라인마케팅 그룹장은 "올해 11월 말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신장했고, 고객 유입율은 25% 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19 11:07: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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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박항서 효과'에 베트남 현지 고객 늘었다"

GS25 "'박항서 효과'에 베트남 현지 고객 늘었다" 베트남에서 K-푸드(Food)가 인기다. 특히,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K-푸드에 대한 현지 고객의 호응은 향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스즈키컵 준결승 이후인 지난 3~17일까지 점당 평균 매출은 직전 월 동기간 대비 1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점포 방문 고객 수 역시 9.2% 늘었다. 품목별로는 점포에서 직접 조리해서 판매하는 떡볶이, 컵밥, 잡채 등 즉석조리 K-FOOD 상품이 38% 증가했으며, 응원할 때 즐기는 맥주와 음료 역시 22% 증가했다. '박항서 효과'는 지난 9월에도 입증된 바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 아시안게인 축구 대표팀이 4강 신화를 이루면서 아시안게임 기간인 9월 3~20일 점당 편균 매출은 7월 같은 기간 대비 13.2%, 고객 수는 12.6% 증가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유어스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이하 아이돌 샌드위치)다. 약 100일만에 70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데 이어, 베트남 국민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GS25가 베트남 매장에 선보인 아이돌 샌드위치는 판매 시작일부터 17일까지 푸드 서비스 카테고리 매출 베스트 1위에 올랐다. 베트남 GS25의 푸드 서비스 카테고리는 점포에서 직접 조리해서 제공하는 즉석 먹거리와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의 프레시 푸드(FRESH FOOD)를 모두 합한 것이다.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카테고리로, 출시와 함께 푸드 카테고리에서 매출액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특히, GS25에서 샌드위치가 전 상품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근우 GS25 해외사업팀 과장은 "대한민국에서 베트남 음식점이 성행하고 베트남 GS25에서 K-푸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양국의 입맛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2-19 11:07: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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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대목은 '11월' 온라인쇼핑 큰손은 '60대 이상 중·장년층'?

쇼핑 대목은 '11월' 온라인쇼핑 큰손은 '60대 이상 중·장년층'? MD가 짚어본 온라인 쇼핑 트렌드 2018년은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에 있어 그 어느때보다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사상 첫 월 거래액이 10조원을 돌파하며 어느덧 100조원 규모로 시장이 성장하고, 오프라인 유통 대기업들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경쟁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가 카테고리별 상품기획자들의 의견과 1년간의 데이터를 취합해 19일 발표한 쇼핑 트렌드 결과다. ◆비수기?…11월은 쇼핑 대목 추석 명절과 연말 사이에 자리잡은 11월은 대표적인 쇼핑 비수기로 여겨졌다. 하지만, 중국의 광군제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가 증가하며 11월이 쇼핑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전환되는 추세를 보이자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 기업들도 대규포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전개했다. 그 결과 11월은 새로운 쇼핑 대목으로 자리 매김했다. MD들은 이러한 성장 흐름이 향후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특히 11월이 연중 최대 온라인 쇼핑 대목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 목소리로 답했다. 아울러 특정 시간대에만 진행하여 매우 높은 집중도를 자랑하는 타임 프로모션의 경우 11월 한달 동안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성공적인 프로모션으로 평가받으며, 이러한 유형의 프로모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60대 이상 중·장년층'을 잡아라 온라인 쇼핑 시장의 큰 손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고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 등을 수용하는데 거부감이 적은 2030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그동안 2030대를 주 타겟으로, 그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수 있는 제품 카테고리를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앞으로는 60대 이상 소비자들의 니즈 또한 무시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바로 60대 이상의 중·장년 층의 소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온라인 쇼핑 시장의 새로운 큰 손으로 부상한 것. 특히 60대 이상 중·장년층 소비자는 안정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형 가구·가전, 명품 의류 등의 고가 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높아, 주요 소비층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직구의 보편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복잡한 구매 절차로 인해 전체 소비자 중 극히 일부만 활용하던 해외 직구가 어느새 보편적인 온라인 쇼핑 방법으로 등극했다.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이슈로 직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자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이 직구 전용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해외 직구는 이커머스 기업들의 적극적은 사업 전개로 저변 확대와 구매 절차 간소화 등 소비자들의 구매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저렴한 가격과 제품 다양성 등을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MD들은 지난 7월부터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개정안이 시행된 것도 직구 카테고리의 확대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기존에는 해외 직구 시 KC 인증 마크가 표시된 제품만 취급할 수 있었지만, 전안법 개정안을 통해 전자, 가전 제품, 의류 제품 등 총 215개 품목에 한해 KC 인증 마크가 없어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 해외 직구 카테고리의 경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출이 전년도 동기 대비 146% 증가했으며, 쇼핑 대목으로 떠오른 11월의 경우 전년도 동기 대비 매출이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 식품 카테고리 쑥쑥 배송 서비스 진화로 온라인 장보기가 점차 우리 삶 속에 자리 잡으며 온라인 쇼핑을 통한 신선 식품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물류창고와 배송 시스템의 발달로 신선도 유지가 용이해지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구매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지 직송으로 유통·판매하는 신선 식품의 품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신선도는 물론 저렴한 가격과 품질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을 선보인 것이 신선 식품 카테고리 수요 증가의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인터파크 상품기획자들은 내다봤다. ◆e-모빌리티 수요 증가 친환경 전기차/전쿠터의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경제적인 유지비와 정부 보조금 지원 정책이 맞물리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이러한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의 주요 유통 채널로 주목 받고 있다. 김수경 인터파크 전기오토바이 담당 MD는 "전기차 구매의 경우 딜러가 별도로 없는 경우가 많아 직접 구매 시 보조금 지원금 신청 등의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이에 반해 온라인을 통해 구매 시 제품 구매부터 보조금 신청, 차량 인도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8-12-19 11:0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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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골목시장에 '별마당 도서관' 문 연다!

화곡동 골목시장에 '별마당 도서관' 문 연다! 이마트 키즈 라이브러리 2호관 오픈…지역 상생 강화 취지 아이들을 위한 '미니 별마당 도서관'인 '키즈 라이브러리'가 전통시장에 처음 들어선다. 전통시장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주 방문객인 아이들과 2030 젊은 부모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함이다. 이마트는 자체 상생 프로그램인 '키즈 라이브러리' 2호관을 20일 서울 강서구 대표 전통시장인 '남부골목시장' 내 '화곡 지역아동센터' 2층에 101㎡(30.5평)점 규모로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 부산 북구관(1호관)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마트는 키즈 라이브러리를 지역 내 모든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3000여권의 책과 다양한 체험거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20일 오후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김병진 구의회의장, 고녹규 남부시장 조합장, 김효진 모금회 본부장, 이마트 김맹 CSR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진다. 이마트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 보육을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보탬이 되기 위한 취지로 이를 기획했다. '키즈 라이브러리'는 책을 읽고, 책의 테마에 맞는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형 청정 도서관'으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실내가 특징이다. 어린이 행동발달과 인식체계에 따라 '상상하는 힘', '관찰하는 눈', '생각하는 머리' 등을 테마로 도서를 분류해 어린이들도 도서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각 테마에 맞는 교구와 체험 키트도 전시했다. 또한 책 읽어주는 것을 선호하는 아이들 특성을 반영, '소리놀이터 숲' 방에서는 KT의 '기가지니'를 활용해 생생한 효과음으로 책 읽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꾸몄다. 환경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공간 전체를 '미세먼지 청정구역'으로 운영해 입자 지름 1㎛(마이크로미터) 이하 미세먼지까지 감지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공기청정시스템을 갖췄다. 앞서 부산에 문을 연 1호관은 일 평균 60여명이 방문하고, 단체방문은 매일 오전 중 신청 마감된다. 1호관은 지역주민들의 '품앗이 육아공동체'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내년 초 1호관을 '공동육아나눔터'로 발전시켜 육아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김맹 CSR담당 상무는 "지역 센터에서도 부산 1호관을 벤치마킹 하는 등 관심이 높다"며, "2호관이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기르는 배움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9 11:00: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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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제2의 명품관'으로 퀀텀점프!

갤러리아타임월드, '제2의 명품관'으로 퀀텀점프! 한층 더 강화된 VIP 서비스…백화점 高 성장 견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며 퀀텀점프에 나선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명품 브랜드 강화와 고객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중부권 최고 백화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 이은 '제2의 명품관' 도약 의지를 19일 밝혔다. ◆기대되는 2019년 이에 내년부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백화점 사업부문의 성장엔진인 명품 브랜드의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현재 수도권에 인지도 높은 프랑스 및 이태리 등 명품 브랜드에 대한 2019년 입점이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재 입점된 주요 명품 브랜드 매장 리뉴얼도 내년에 완료한다.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의 맛집 성지 '고메이494'의 성공 DNA도 타임월드에 이식된다. 타임월드는 내년 5월, 식품관 영업의 2개 축인 마켓과 식음시설을 전면 재편하는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임월드는 현재 백화점동/주차동/업무동으로 3개의 건물로 나뉘어진 현재 컨셉을 백화점/West wing/East wing으로 네이밍을 재편한다. 네이밍 재편에 따라 West wing(현 주차동)은 트렌드세터를 위한 합리적 가격대의 패션브랜드 중심으로, East wing(현 업무동)은 타임월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Signature 상품군을 중심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더불어 대전지역 최고의 랜드마크 건물로 탈바꿈하기 위해 외관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방침이다. ◆VIP 서비스 강화 타임월드는 한층 더 강화된 VIP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타임월드 VIP 고객만을 위한 VIP 클럽 라운지를 대전지역에 신설할 예정이다. VIP 클럽 라운지는 갤러리아가 엄선한 상품과 커뮤니티룸, 휴식 라운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접목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한편 타임월드는 지난 11월부터 상위 1% 고객들만을 위해 '그레이트 쇼핑'이라는 VIP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 대전의 VIP 고객들이 명품 1번점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쇼핑할 수 있게 편의서비스를 도입했다. 타임월드는 VIP 고객 2명(동반 1인 가능)을 단위로 일명 연예인 밴으로 불리우는 스타크래프트 차량을 명품관 왕복 교통편으로 제공하고, 식사, 최상위 고객 VIP라운지 'PSR' 이용, 의전 등 교통 이외에 쇼핑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최고 수준으로 제공한다. ◆중부권 최다 명품 브랜드 보유 국내 명품을 선도하는 갤러리아는 2000년 인수한 타임월드에 대해 명품 DNA를 차근차근 이식하여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중부권 백화점 중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유일한 백화점이다. 지난 2008년 8개월에 걸친 대대적인 매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타임월드는 중부권 최초로 루이비통, 구찌, 디올, 에트로, 페라가모, 까르띠에 등 명품 브랜드를 선보였다. 2013년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명품 아이템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2층 전체를 명품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했다. 당시 MD개편을 통해 선보인 주요 브랜드로 레페토, A.테스토니, 코치, 듀퐁, 에스까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겐죠, 엠포리오아르마니, 막스마라, 파비아나필리피 등이다. 지난 10월 30일에는 미국 포브스가 '이 시대 남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남성토탈패션 브랜드'로 선정한 '수트서플라이(SUIT SUPPLY)가 중부권 최초로 오픈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매출은 올 해까지 10년 동안 연평균 7% 대의 지속적인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 강화로 명품 매출은 연평균 16.4%, 이에 따른 VIP 고객수도 현재까지 연평균 11.7% 증가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이현진 사업장장은 "독보적 명품MD의 강화, 서비스, 외관 등 총체적인 변화의 시도들이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보여질 것이다"며 "제2 명품관 도약은 구호가 아닌 타임월드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실행"이라고 말했다.

2018-12-19 10:4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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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대목은 '11월' 온라인쇼핑 큰손은 '60대 이상 중·장년층'?

쇼핑 대목은 '11월' 온라인쇼핑 큰손은 '60대 이상 중·장년층'? MD가 짚어본 온라인 쇼핑 트렌드 2018년은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에 있어 그 어느때보다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사상 첫 월 거래액이 10조원을 돌파하며 어느덧 100조원 규모로 시장이 성장하고, 오프라인 유통 대기업들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경쟁이 심화되는 등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이다. 이에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는 카테고리별 상품기획자들의 의견과 1년간의 데이터를 취합해 쇼핑 트렌드를 19일 발표했다. ◆비수기? 전혀! 11월은 쇼핑 대목 추석 명절과 연말 사이에 자리잡은 11월은 대표적인 쇼핑 비수기로 여겨졌다. 하지만, 중국의 광군제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가 증가하며 11월이 쇼핑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전환되는 추세를 보이자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 기업들도 대규포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전개했다. 그 결과 11월은 새로운 쇼핑 대목으로 자리 매김했다. MD들은 이러한 성장 흐름이 향후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특히 11월이 연중 최대 온라인 쇼핑 대목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 목소리로 답했다. 아울러 특정 시간대에만 진행하여 매우 높은 집중도를 자랑하는 타임 프로모션의 경우 11월 한달 동안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성공적인 프로모션으로 평가받으며, 이러한 유형의 프로모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60대 이상 중·장년층'을 잡아라 온라인 쇼핑 시장의 큰 손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고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 등을 수용하는데 거부감이 적은 2030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그동안 2030대를 주 타겟으로, 그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수 있는 제품 카테고리를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앞으로는 60대 이상 소비자들의 니즈 또한 무시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바로 60대 이상의 중·장년 층의 소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온라인 쇼핑 시장의 새로운 큰 손으로 부상한 것. 특히 60대 이상 중·장년층 소비자는 안정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형 가구·가전, 명품 의류 등의 고가 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높아, 주요 소비층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직구의 보편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복잡한 구매 절차로 인해 전체 소비자 중 극히 일부만 활용하던 해외 직구가 어느새 보편적인 온라인 쇼핑 방법으로 등극했다.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이슈로 직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자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이 직구 전용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해외 직구는 이커머스 기업들의 적극적은 사업 전개로 저변 확대와 구매 절차 간소화 등 소비자들의 구매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저렴한 가격과 제품 다양성 등을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MD들은 지난 7월부터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개정안이 시행된 것도 직구 카테고리의 확대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기존에는 해외 직구 시 KC 인증 마크가 표시된 제품만 취급할 수 있었지만, 전안법 개정안을 통해 전자, 가전 제품, 의류 제품 등 총 215개 품목에 한해 KC 인증 마크가 없어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 해외 직구 카테고리의 경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출이 전년도 동기 대비 146% 증가했으며, 쇼핑 대목으로 떠오른 11월의 경우 전년도 동기 대비 매출이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 식품 카테고리 쑥쑥 배송 서비스 진화로 온라인 장보기가 점차 우리 삶 속에 자리 잡으며 온라인 쇼핑을 통한 신선 식품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물류창고와 배송 시스템의 발달로 신선도 유지가 용이해지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구매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지 직송으로 유통·판매하는 신선 식품의 품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신선도는 물론 저렴한 가격과 품질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을 선보인 것이 신선 식품 카테고리 수요 증가의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인터파크 상품기획자들은 내다봤다. ◆e-모빌리티 수요 증가 친환경 전기차/전쿠터의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경제적인 유지비와 정부 보조금 지원 정책이 맞물리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이러한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의 주요 유통 채널로 주목 받고 있다. 김수경 인터파크 전기오토바이 담당 MD는 "전기차 구매의 경우 딜러가 별도로 없는 경우가 많아 직접 구매 시 보조금 지원금 신청 등의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이에 반해 온라인을 통해 구매 시 제품 구매부터 보조금 신청, 차량 인도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8-12-19 10:3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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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받아

메디톡스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된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기업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분위기를 만들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창출에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포상 제도로, 지난 2009년부터 시행돼 왔다. 메디톡스는 2016년 6월 385명이었던 임직원 수가 올해 6월 577명으로 약 50%가 증가했으며, 지역 육성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근로시간 단축, 일 생활 균형 실천, 복리후생 적극 지원 등 바람직한 기업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면서 고용 있는 성장을 실현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대외적인 경기 침체로 주변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도 꾸준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성장을 이뤄낸 결과가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매출 증가와 사업 확장 등으로 지역육성산업과 연계한 일자리를 창출해 왔으며, 샌드위치 데이 휴무제 및 리프레쉬 휴가제를 도입해 임직원들의 휴무 여건 및 재충전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료비 지원과 각종 축하프로그램 운영, 자기개발비 지원 등 차별화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2018-12-19 10:09: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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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브릿지바이오, 궤양성 대장염 신약 공동개발

대웅제약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으로부터 면역질환 후보물질의 기술을 도입하고 오픈콜라보레이션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19일 브릿지바이오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등 염증성 질환치료 신약후보물질 'BBT-401'에 대한 '기술 실시권 및 글로벌 완제의약품 생산 판매권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BBT-401의 허가를 위한 임상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BBT-401의 사업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한국, 중국,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총 22개 지역에서 BBT-401의 허가 및 사업권리와 함께 전세계 독점 생산·공급권을 확보했고, ㈜대웅은 브릿지바이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기술이전으로 브릿지바이오는 대웅제약으로부터 계약금과 개발, 허가 등 목표 도달시 지급 금액(마일스톤)을 받게 되며 약 4000만 달러 규모로 전망된다. BBT-401은 '계열 최초 신약(First- in-Class)' 후보물질로 인체의 면역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 펠리노-1(Pellino-1)과 결합하여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질환에서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하여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기존 치료제들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올해 미국에서 안전성과 내약성 등 약물의 특성을 확인하는 BBT-401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연내에 실제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을 미국에서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아시아권에서의 임상 개발에도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자사제품인 경증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아사콜에 이어 한중일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라인업을 확보함으로써 염증성 장질환 분야 시장 점유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화기계 질병 치료제의 개발에서 중요한 제형 개발 및 생산 등 오랜 경험을 발판으로 혁신신약 후보물질 BBT-401에 최적화된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여 전 세계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이번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을 통해 궤양성 대장염 등 치료가 어려웠던 염증 질환을 해결할 세계 최초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과 협력하는 오픈콜라보레이션으로 지속적인 혁신 신약 개발에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궤양성대장염은 크론씨병(Crohn's Disease)과 함께 대표적인 염증성대장질환으로 주로 대장의 끝부분에서 만성염증으로 생성되는 궤양이 혈변, 설사 등을 유발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현재 전세계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시장은 2016년 기준 약 6조원 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18-12-19 10:01: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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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크리스마스 라벨' 선봬

하이트진로, '참이슬 크리스마스 라벨' 선봬 하이트진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참이슬 크리스마스 라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참이슬 음용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라벨을 무상으로 배포한다. 지난 10월 진행한 '참이슬 할로윈 라벨' 이벤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이번 크리스마스 라벨 이벤트도 진행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 및 선호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3종의 디자인 라벨을 제작했다.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의 캐릭터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입체감 있게 표현해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된 라벨을 참이슬 병에 붙이면 특별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즐길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의 모임에 즐거움을 더할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교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을 즐기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선한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9 09:56:1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