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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캔햄 전 제품 생산·판매 재개

대상 청정원, 캔햄 전 제품 생산·판매 재개 대상 청정원이 12월 1일부터 캔햄 전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22일 충남도청의'청정원 런천미트 115g 제품(유통기한 2019년 5월 15일)' 수거·검사 결과 세균발육 양성 판정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에 10월 24일 대상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제품의 전량 회수와 환불을 진행했다. 또한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원인규명과 안전성 확보 시까지 해당 제품 외 당사 캔햄 전 제품에 대해서도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고, 원하실 경우 환불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의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런천미트 등 당사 캔햄 제품에 대해 국내공인검사기관 등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제조공장에 대한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런천미트, 우리팜 등 캔햄 111건에 대해서, 국제공인검사기관인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와 국내공인검사기관인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한국기능식품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등에 세균발육 시험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상 청정원 측은 자사의 식품안전센터에서도 런천미트, 우리팜 등 당사 캔햄 46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장에서 당시 멸균온도기록, 자체검사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생산시설 및 설비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안전성을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유통기한 2019년 5월 15일까지 런천미트 115g 제품은 향후 행정 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회수, 환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14:48: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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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세군에 성금 25억원 전달

롯데, 구세군에 성금 25억원 전달 롯데는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성금 전달과 함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모금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12월 5일부터 한달 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 가로 5m, 높이 6m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는 지난 2015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자선냄비를 설치 운영하고,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롯데는 구세군과 함께 방과 후 아동을 돌보는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아동들이 '우리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아이들이 이 공간 안에서 책, 영화 등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7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올 연말까지 4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100호점까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외곽지역 장병들이 독서와 휴식을 취하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청춘책방'을 현재까지 총 35호점을 만들었으며, 아동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겨울철 거리에서 만나는 빨간 자선냄비가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것처럼, 롯데는 구세군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14:48: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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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부산시에 체육발전기금 1억원 기부

아디다스, 부산시에 체육발전기금 1억원 기부 아디다스는 부산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올바른 스포츠 문화 확립 및 활성화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은 지난 4월 15일에 개최된 '2018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마라톤 대회 참가비 일부를 기부하는 자리로, 오거돈 부산시장,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 부산 MBC 이희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아디다스가 전달한 기부금은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부산시 체육회 및 부산시 장애인 체육회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는 "젊은 감성의 부산시와 함께 매년 '마이런 부산'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시가 스포츠 문화의 발전에 선두역할을 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넘치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문화 행사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디다스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수만 명의 러너들이 참석하는 '마이런 부산' 마라톤 대회를 진행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2013년에는 부산광역시, 부산문화방송㈜과 함께 부산 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문화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2018-11-30 14:27: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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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어린이 고객 위한 두 번째 키즈룸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어린이 고객 위한 두 번째 키즈룸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는 어린 고객 들을 위한 두 번째 키즈룸인 '꿈꾸는 키즈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꿈꾸는 키즈룸은 지난 4월 첫 번째 키즈룸의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콘셉트의 키즈룸으로 확장 시켰으며,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키즈룸은 어린이 고객들이 키즈룸에서 즐거운 꿈을 꿀 수 있도록 꾸며졌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돼 있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의 리빙 공간을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했다. 우선 2층 벙커 침대를 활용해 1층에서는 아이들만의 비밀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2층에서는 텐트가 놓인 침대에서 함께 행복한 꿈을 꾸게 한다. 거기에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어린이 전용 1인, 2인 소파, 베스 타월 등이 제공된다. 한 쪽에 놓인 대형 캐릭터 무드등은 아늑함을 더한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서와 장난감, 인형 등이 준비돼 있다. 꿈꾸는 키즈룸에 제공되는 혜택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1박 ▲가든테라스 뷔페 성인 조식 2인 (만 16세 미만 자녀 2명까지 무료 조식 제공) ▲그린핑거 마이키즈 트래블 키트 1세트 (로션 40ml, 워시 40ml, 샴푸 40ml) ▲어린이 유기농 주스 2개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 내에 위치한 실내수영장, 사우나, 체련장 이용 등이 있으며, 가격은 19만 9000원(세금 별도)다. 단, 꿈꾸는 키즈룸 패키지에는 프리미어 라운지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2018-11-30 14:27: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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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홀리데이 특별가격 프로모션' 실시

유니클로, '홀리데이 특별가격 프로모션' 실시 유니클로(UNIQLO)가 3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4주간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대표 상품들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올해 겨울도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혹한의 날씨에 꼭 필요한 유니클로 인기 상품들과 연말 선물로 제안하기 좋은 상품들을 엄선했으며, '히트텍 울트라 웜' 등 일부 상품들은 올해 처음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더욱 특별한 기회다. 프로모션 상품들은 매주 금요일 온라인 스토어와 유니클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개된다. 첫 번째 주인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는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방한용 아이템들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먼저, 가성비가 좋은 롱패딩으로 올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인용 '심리스 다운 롱코트'를 3만원 할인한 16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안감에 두꺼운 특수 기모를 적용해 야외 활동을 즐길 때에도 따뜻할 뿐만 아니라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한 성인용 '히트텍 울트라 웜'은 올해 처음 할인 혜택을 적용, 5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안감에 후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성인용 '보아스웨트 풀짚파카'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윈드블럭 웜이지팬츠'도 이번 시즌 처음으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인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 가디건'도 1만원 할인된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해서는 이번 시즌 패션 아이템인 후리스 자켓에 찬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필름을 더한 '블럭테크 보아후리스 풀짚 파카'를 1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 고급스러운 색상과 부드러운 감촉으로 선물 아이템으로 적합한 '프리미엄 램스울 스웨터'도 1만원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니트와 후리스 소재를 혼방해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강화한 여성용 '소프트 니트 후리스 하이넥'은 5000원 할인한 1만4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유니클로는 연말을 맞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스누피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한 '디즈니 & 피너츠 후리스 세트'는 포근함과 깜찍한 디자인을 살린 룸웨어로, 세트로 연출할 수 있는 룸슈즈와 블랭킷도 함께 출시된다. 유니클로의 대표 상품들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는 '홀리데이 특별가격 프로모션'은 11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다른 테마 아래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진행되며, 2차 특별가격 상품들은 12월 7일 공개된다.

2018-11-30 14:27: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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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 진행

롯데하이마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30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 강남구 소재 '선릉 더모임'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우수 중기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물 품평회'를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하이마트에 입점돼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다. 6개월간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최종 입점 여부가 결정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6년 2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로 매년 '우수 중기 제품 품평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포켓VR뷰어, 전기이발기, 미니헤드 휴대용선풍기 등 2016년부터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102개 중소기업의 제품이 현재 오프라인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쇼핑몰에 입점했다. 이날 참가업체는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 MD 평가단과 전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및 지부가 공동으로 선정했다. 공단이 추천한 99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24여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이날 제품을 현장에 전시한 뒤 제품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MD 평가단은 참가업체의 제품 품질 및 기능, 차별성, 유용성, 디자인 등을 다면평가하는 한편, 제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별로 피드백을 제공했다. 품평회 후 일정 기준을 통과한 업체들은 6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소비자 반응과 제품의 시장 경쟁력에 따라 최종 입점하게 된다. 롯데하이마트 서강우 상품총괄팀장은 "해마다 품평회를 열어 우수 중기제품을 하이마트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판로개척을 도와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1-30 14:26: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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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은 세계적으로 60여년 동안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의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4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타이레놀은 현재 모두 7가지 제품을 갖춰 다양한 통증을 관리해주는 똑똑한 진통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레놀의 역사 1879년 로버트 맥닐이라는 약사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약국을 개럽하면서 타이레놀 브랜드의 역사는 시작됐다. 25년 후 맥닐의 아들인 로버트 링컨 맥닐이 사업을 함께 했으며, 부자는 의사, 약사, 병원을 대상으로 한 처방 의약품 의 직접 마케팅에 중점을 뒀다. 1940년대 들어 아스피린과 라이증후군이라는 위험한 어린이 질환의 관련성이 부각되면서, 맥닐 부자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아스피린을 대해서 처방이 가능한 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다. 이 시기 미국에서는 좀더 안전한 진통제를 찾고 있었다. 이때 아세트아미노펜의 진통 작용이 발견됐고, 이 약물은 독감이나 수두를 앓는 어린이들의 진통과 해열에 효과가 있었고, 아스피린과는 다르게 라이증후군을 유발시키지 않았다. 1955년 맥닐 연구소는 아세트아미노젠의 자체 브랜드를 고안해 타이레놀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어린이용 타이레놀이 나왔다. 1959년 맥닐 연구소가 존슨앤드존슨사에 매각되면서 1년 후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1993년 한국에 진출 타이레놀은 1993년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과 '타이레놀정 500㎎'의 국내허가를 획득하면서 한국에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사람마다 다양한 통증을 겪는 만큼, 타이레놀은 총 7가지 제품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춘 통증 관리를 하도록 도우며, 국내 진통제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관절통이나 허리통증 같이 중장년, 노년층의 오래가는 통증에는 약물이 천천히 녹아 약효가 8시간 동안 지속되는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생리통을 위한 진통제인 우먼스타이레놀정에는 부종 증상을 완화해주는 파마브롬 성분을 포함했다.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매달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여성의 내성 걱정을 줄였다. 어린이의 몸무게에 맞춰 적정 용량을 복용할 수 있도록 출시 된 어린이용 타이레놀은 총 3가지 제품이 있다. 그 중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는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외출 시 휴대가 용이해 어린 자녀를 육아 중인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4개월부터 복용 가능한 시럽형태의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과 12세 이하 소아를 위한 타이레놀정 160㎎ 가 있어 다양한 연령에 알맞은 용법, 용량으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단순히 해열진통제 외에도 감기 증상을 위한 제품도 마련되어 있다. 종합감기약인 타이레놀콜드-에스정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발열, 콧물 등 감기 제반 증상을 1알로 초기에 잡을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진통제인 타이레놀이 오늘과 같이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성분 자체의 특장점 덕분이기도 하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의 진통제와 비교했을 때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작용은 없는 대신 위염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기 때문에 빈 속이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도 권장 용량, 용법을 지키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타이레놀정 500㎎은 카페인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이기 때문에 카페인 과다 섭취로 인한 위장 부담 도 덜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징 덕에 위장병으로 고민이 많은 한국인에게 위장관 부작용 걱정이 적은 진통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심혈관계 질환 예방이나 고혈압 관리를 위해 매일 먹는 약이 있는 만성질환자에게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한 우려가 적은 성분이기도 하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소염진통제(NSAIDs)를 복용 시 오히려 혈압이 오르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먹는 저용량 아스피린과 만날 경우 예방 효과를 오히려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친 현대인을 위한 광고 캠페인 타이레놀은 약 20년의 기간 동안 두통에 시달리는 한국 직장인의 다양한 모습을 광고에 담아왔다. 1998년 지적인 이미지를 갖춘 방송인 정은아를 모델로 기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두통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일상을 재치있게 풀어 낸 '1인 1두통닭 시개'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광고는 뜨거운 인기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7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의 뉴 디렉터 로터스(New Director Lotus) 부문에서 동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올해 타이레놀은 '걸크러시'의 대명사인 배우 김서형을 모델로 발탁했다. 많은 직장인의 마음을 울린 직장 선배의 작은 격려에 타이레놀을 더해 '나만의 두통약'이라는 콘셉트를 담은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바른 의약품 복용 문화 확산 노력 이처럼 국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0년에는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청소년 올바른 약 복용 교육'을 진행했다. 2016년 국민안전처와 안전문화 협약에 이어, 2018년에도 행정안전부(구 국민안전처)와 협약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1-30 09:41: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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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연말 맞아 소외계층 3천 가구에 생활용품 전달

애경산업, 연말 맞아 소외계층 3천 가구에 생활용품 전달 애경산업이 연말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2018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소비자가 기준 약 8억원 상당의 생활용품·화장품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소외계층 300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회 회장,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와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애경산업 임직원들은 세제, 샴푸, 치약 등 9종의 필수 생활용품과 화장품 4종을 희망 꾸러미에 직접 담았다. 희망꾸러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푸드뱅크 및 마켓을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2만1000가구에 24억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1129000203.jpg::C::540::29일 '2018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에 참여한 애경산업 임직원들./애경산업}!]

2018-11-29 15:3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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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제 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MOU

롯데제과, 제 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MOU 롯데제과는 지난 28일 제17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1사1병영'은 군의 사기 진작과 민·군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1대1로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간 협력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제과는 제 17보병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보와 경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와 김정유 사단장 및 군 주요 관계자, 사단 장병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민명기 대표는 "롯데제과와 17사단은 지리적으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이는 17사단 장병들이 우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의미"라며 "롯데제과와 17사단이 서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과 군대로서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17사단은 전군 최대 규모의 사단으로, 올해 건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17사단은 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학생 등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유대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7월에는 UN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파병된 동명부대에 지원했고, 작년 7월에는 공군 3여단 본부에, 8월에는 해군사관학교 개교 70주년 행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국군의날 행사에 제품을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9 14:5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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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밥퍼나눔 봉사활동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밥퍼나눔 봉사활동 실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다일봉사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밥퍼나눔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동아쏘시오그룹 퇴직 사우 모임인 동우회 회원 10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단은 700인분의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전상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총무팀 주임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양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봉사하러 갔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어르신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등 이웃과 함께 성장을 사회공헌활동을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

2018-11-29 14:54: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