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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키즈 시장' 신세계, 온라인 키즈관 오픈

'점점 커지는 키즈 시장' 신세계, 온라인 키즈관 오픈 패션·생활용품·완구 등 500여개 브랜드 키즈 전문관으로 육성 신세계는 전용 온라인몰인 신세계몰에 유명 아동패션 브랜드와 유아용품 브랜드 총 300여개 브랜드를 한데 모은 '신세계 키즈 전문관'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도 유아용품과 의류 판매는 하고 있었지만 전문관을 열고 구매자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눈에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신세계가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에 키즈 전문관을 열고 아동 장르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키즈시장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2조 4000억원을 기록, 2009년 1조 2000억원에서 두 배로 늘었으며, 업계에서는 올해 유아용품 시장이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생아 한 명당 쓰는 금액 역시 2009년 270만원에서 2015년 548만원으로 증가했다.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이 한 명에 대한 소비가 급증해 키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성장이 주춤한 국내 패션시장에서 아동복만큼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신세계몰 매출을 살펴봤을 때 유아 장르 매출은 매년 고신장을 하며 다른 장르 신장세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키즈 전문관의 가장 큰 차별점은 ▲0~24개월, ▲2~4세, ▲5~7세, ▲8~13세까지 유아 연령대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그 연령대에 맞는 상품을 쉽게 제안해주는 것이다. 연령대별로 분류된 메뉴를 클릭하면 그 연령대에 맞게 다시 패션, 완구, 용품으로 분류되고, 소분류에 맞게 카시트, 유모차, 이유식, 스킨케어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 아이 나이에 초점을 맞춰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선함으로써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었다. 신세계백화점 상품은 물론 온라인몰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동시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어 육아를 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독, 블랙야크키즈, 빈폴키즈 등 유명 아동 패션 브랜드를 비롯 스토케, 싸이벡스 등 해외 유아용품 브랜드까지 총 300여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올 연말까지 200여개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해 출산 준비부터 육아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아우르는 온라인 키즈 전문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키즈 전문관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먼저 유아 상품 전용 7% 할인 혜택을 담은 더블 쿠폰과 유아 한복 전용 6000원 할인권 등 쿠폰 행사와 유아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S머니로 적립해주는 등 다양한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신세계 키즈 전문관 오픈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도노도노 아동 블랭킷 세트를 증정한다. 신세계몰 영업담당 김예철 상무는 "점점 커지는 키즈 시장을 선점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에게 보다 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 키즈 전문관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상품, 더 편리한 서비스로 온라인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2 11:07: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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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세계 3대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 은상 2개 수상

이노션, 세계 3대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 은상 2개 수상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인 '2018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은상 2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노션은 올해 초에 개최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2개의 캠페인으로 클리오 어워드 수상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파빌리온(Pavilion)'은 브랜드 디자인 부문 은상을, 모바일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 캠페인은 디지털·모바일 부문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현대차 '파빌리온'은 대회 기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플라자에 조성된 현대차 홍보관으로, 수소전기차와 그 연료인 수소에너지를 이색적인 콘셉트로 형성화했다. 차량 전시 없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표현해 국내외 방문객들은 물론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건축물은 수소의 태초인 우주를 표현하기 위해 1946개 발광다이오드(LED) 기둥을 적용한 건물 외벽 파사드 작품을 포함해 2만5000개의 물방울이 센서에 의해 반응하는 '워터존'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수소전기차의 원리 4단계를 체험할 수 있는 '하이드로젠존'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5만2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파빌리온'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한 것은 물론 현대차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트 업 카 컬링'은 올바른 자동차 문화 조성을 위해 현대차와 이노션이 함께 마련한 온라인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현대차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도로 상황을 실시간 관찰하고 4차선 도로의 횡단보도 정지선 근처에 가장 가까이 정차하는 차량을 맞추는 형식의 게임 플랫폼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월 1일~25일, 3월 10일~13일 총 29일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게임을 할 때마다 적립된 기부포인트를 통해 9969만8100원을 모금,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클리오 어워드 수상작은 전통 매체를 활용한 광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접근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한 사례"라며 "글로벌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로부터 이노션만의 공간·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 받는 계기가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클리오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뉴욕 지그펠드 연회장(Ziegfeld Ballroom)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9-12 11:03: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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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지역 특산물 활용 PB 선봬…펀치볼 시래기 국밥 출시

GS25, 지역 특산물 활용 PB 선봬…펀치볼 시래기 국밥 출시 GS리테일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PB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유어스 펀치볼 시래기 된장국밥'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펀치볼은 양구군 해안면 해발 400~500m 고지대에 발달한 분지의 지명으로, 일교차가 심해 시래기 재배와 자연건조에 최적화돼 있다. 펀치볼에서는 고품질 시래기 생산을 위해 시래기 전용 품종(팔광, 백자)만 재배하고 자연 건조 방식을 적용한다. 이렇게 생산된 시래기는 부드럽고 연하면서도 맛과 향이 뛰어나다. 또 영양성분이 잘 보존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일반 시래기보다 원가가 2~3배 높지만 품질이 뛰어난 펀치볼시래기에 구수한 된장과 안창살을 사용해 끓여낸 깊고 진한 프리미엄 국밥을 개발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컵밥 형태로, 시래기 된장국이 별도 파우치에 담겨 있어 동봉된 즉석밥에 부어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깊은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GS25는 이번 신제품이 저열량 상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한 끼 식사의 절반 수준 칼로리(300kcal)로 개발된 한편, 레토르트 기술을 통해 오랜 기간 상온 보관이 가능한 프리미엄 먹거리인 만큼 1~2인 가구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기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GS25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미역을 활용한 '유어스기장미역국밥'과 '(사)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와 협업으로 만든 '유어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을 선보인 바 있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오현택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사용하게 되면 품질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9-12 11:03: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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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추석 맞이 전국 릴레이 봉사 돌입…독거노인 지원 나서

롯데하이마트, 추석 맞이 전국 릴레이 봉사 돌입…독거노인 지원 나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전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시장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1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12일부터 21일까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된 서울, 경기, 강원, 전남, 대구 등 전국 11개 독거노인복지시설에서 릴레이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샤롯데봉사단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165명을 초청해 약 1000만 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하고, 인근 전통시장이나 마트에서 어르신들의 장보기를 돕는다. 첫 장보기 봉사활동은 12일 광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광주 서구에 위치한 양동시장에서 어르신들과 장을 보고 간식을 대접하는 한편, 혼자 운반하시기 어려운 물품을 어르신 댁까지 직접 전달해드리고 정리를 도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롯데하이마트 전남지사 김경우 매니저는 "오늘 행사가 홀로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2 11:03: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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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대 혈액투석액 플랜트 신설…2020년 양산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대 혈액투석액 플랜트 신설…2020년 양산 국내 최대규모의 혈액투석액 플랜트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GC녹십자엠에스는 충북 진천·음성 혁신단지에서 혈액투석액(Hemo Dialysis Solution) 플랜트의 기공식을 열고 착공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사장, 이영찬 GC녹십자이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플랜트는 약 2만2000㎡ 대지에 연간 410만개 혈액투석액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기존 GC녹십자엠에스 용인공장 생산규모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번 생산시설 확장을 통해 회사측은 제조 중심으로 전문화한 혈액투석액 사업의 수익성이 더욱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보령제약과 10년간 혈액투석액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국내 45% 규모의 혈액투석액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혈액투석액 시장 규모도 매년 7~9%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번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국내 혈액투석액의 수급 안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 플랜트는 국내 최대규모 혈액투석액 자동화 생산시설" 이라며 "앞으로도 혈액투석액 생산에 있어서 국내 1위 기업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GC녹십자엠에스는 2019년 상반기중에 플랜트 건립을 마무리하고 설비설치와 검증, 시생산 등을 거쳐 오는 2020년에는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8-09-12 10:03: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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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환경재단, '물 체험 투어' 실시

오비맥주-환경재단, '물 체험 투어' 실시 오비맥주는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물 체험 투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올해 처음 선보인 '물 체험 투어'는 물의 순환 과정을 따라 물에 대한 소중함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학습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일환이다. 이번 체험교육은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한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수돗물, 빗물, 하천, 호수 등 물 체험 현장을 4차례에 걸쳐 탐방한다. 우리 주변의 자연 현장에서 물이 어떻게 사용되고 보존되는지 직접 살펴보고 수질오염 예방과 환경보호 중요성에 대해 일깨울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11일 서울시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 수원 능실초등학교 학급과 함께 실시한 '수돗물 투어'를 시작으로, '빗물 투어'(9월 14일), '하천 투어(10월 12일)', '시화호 투어(10월 17일)'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들이 물의 소중함에 대해 폭넓게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물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비맥주가 2017년부터 운영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전국의 학교를 찾아가 펼치는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등이 있다.

2018-09-12 10:03: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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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귀리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 2종 출시

롯데칠성, 귀리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 2종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140년 전통의 글로벌 오트 전문 브랜드 '퀘이커'와 손잡고 귀리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QUAKER OATS & MILK)'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최근 유통업계 트렌드인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편리하게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출시된 제품이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250㎖용량의'플레인'과 '스위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귀리에 우유가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어 바쁜 일상으로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거나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싶을 때 식사 대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윗 부분이 사선으로 디자인되어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쉽게 마실 수 있는 테트라 엣지 팩(Tetra Edge Pack)이 적용됐다. 이 팩은 여섯 겹의 포장재로 구성되어 외부의 빛, 습기, 세균 등으로부터 내용물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퀘이커 오츠 앤 밀크 출시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학가와 사무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제품 샘플링과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 타깃인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음료로 간편하게 영양과 포만감을 모두 잡고 싶은 젊은 소비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퀘이커는 140년 전통의 오트 전문 브랜드로 2001년 펩시코(PepsiCo)가 인수한 이래 오트밀, 시리얼, 시리얼 바, 음료 등으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2018-09-12 09:53: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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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5000억원 조기 지급

CJ, 협력업체 결제 대금 5000억원 조기 지급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5000억원의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CJ의 8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1만4000여곳이 혜택을 받게 됐다.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한달 가량 선(先) 지급된다. 규모는 CJ ENM(오쇼핑부문+E&M부문) 1740억원, CJ제일제당 1300억원, CJ대한통운 860억원 등 약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납품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이외에도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식품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에 등극, 상생 경영의 성과를 인정 받고 있다. 식품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식품안전상생협회' 설립·운영, 중소기업간 상생 브랜드이자 상생 프로그램인 '즐거운 동행' 등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구축과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농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 '1촌1명품'은 누적 방송 시간 1000시간을 돌파하며 판로 확대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촌1명품'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국내 농촌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판매해주고 홍보까지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2018-09-12 09:53: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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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공세에 구원투수 나선 '샴페인'

수입맥주 공세에 구원투수 나선 '샴페인' 이마트, 와인 매출 16.2%늘어…명절 와인세트 대표상품 출격 수입맥주 공세에 주춤하던 와인이 샴페인을 필두로 한 스파클링 와인 인기에 힘입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올해(~8월 기준)이마트 와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16.9% 증가하며 그 간의 부진을 완벽히 씻고 주류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수입맥주로 옮겨간 저도주 선호 소비층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중심으로 눈길을 돌리며 와인 시장이 상승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마트 와인매출을 살펴보면,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 소비가 살아나면서 레드와인까지 소비가 확대됐음을 알 수 있다. 이마트는 와인 소비가 회복됨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와인을 엄선한 명절 선물세트를 기획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의 주류(主流)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젊은 층과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스파클링 와인의 대표상품인 샴페인에 주목하고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한정판 샴페인 세트' 5종을 최초로 준비하는 한편, 가성비가 뛰어난 '소믈리에 추천 와인세트' 등 희소성과 대중성을 두루 고려한 맞춤형 와인 선물세트를 대거 내놓고 명절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와인 가운데서도 매출 상승세가 가파른 샴페인(분류:스파클링 와인)의 비중을 전년 추석 대비 2배 가량 늘려 준비하는 동시에, 8페이지 분량의 와인용 선물세트 책자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샴페인 세트' 올해 처음 시도한 것으로 과거 명절 선물로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레드와인에만 치우치던 것에서 벗어나 스파클링 와인 가운데서도 희소성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급 샴페인을 엄선해 한정물량을 공수한 것이다.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에 나서는 탓에 희소성이 높은 샴페인으로 알려진'파이퍼하이직레어'와 함께 샴페인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 일명 황제의 와인으로 소개되기도 하는'크리스탈루이뢰더러09'와만수르 와인으로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아르망드브리냑'등이 대표 상품이다. 한정판 상품 이외에도 포도 작황이 뛰어나 우수한 품질의 포도주가 생산됐다고 알려진'2015년 슈퍼빈티지 와인' 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퍼빈티지 와인은 기온과 일조량,강우량 등 좋은 맛의 포도주를 위한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았던 2015년에 생산한 와인들로 부케라 까베네쇼비뇽2015, 끌로뒤발샤또네이2015 ,샤또뒤포르비방2015 등 12종 이다. 국내 대표 소믈리에들이 직접 나서 대중성을 고려해 이른바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들을 선별한 '소믈리에 추천와인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좋은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와인들을 발굴해 기획한 이번 선물세트에서는 미국와인 top3에 선정된 델리카도 날리헤드의 올드바인 진판텔과 까베르네쇼비뇽을 한데 묶어 선보이고,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버네와 코노수르 리제르바 까버네를 함께 담은 코노수르 세트,호주의 대표적인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다렌버그 와 브라운 브라더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와인 2종으로 구성한'풋 볼트 쉬라즈+ 텐에이커쉬라즈 세트'도 준비했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바이어는"올해 들어 와인 매출이 두 자리 수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한동안 주춤했던 와인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며 "희소성과 품격을 갖춘 한정판 샴페인 세트를 비롯해 대중성과 가성비를 고려한 다양한 와인세트를 중심으로 지난 추석대비 와인 세트 물량을 대폭 늘려 와인 소비 훈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2 09:2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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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태교부터 육아까지 예비맘과 함께해요"

CJ ENM "태교부터 육아까지 예비맘과 함께해요" 오쇼핑부문, 임직원 위한 '맘케어 클래스' 진행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회사 생활을 잘 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임산부를 위한 교육이나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회사의 제도 시행으로 인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아이도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CJ ENM 오쇼핑 부문 맘케어클래스 참가자 최정아 과장) CJ ENM 오쇼핑부문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맘' 직원들을 대상으로 '맘케어 클래스'를 지난 6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임신·출산을 망설이는 직원들이 없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불안감을 해소시켜준다는 취지다. '맘케어 클래스'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까지 2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1부에서는 '감동 출산과 모유수유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오감, 태담태교 감통출산, 모유수유 방법 등 임신부터 출산, 신생아 육아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힐링태교를 위한 마술쇼도 진행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체온계, 기저귀, 젖병세트, 유아크림, 에코가방 등 다양한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임신한 직원들은 밝은 분홍색 줄이 달린 임산부용 사원증을 부여 받는다. 눈에 잘 띄는 사원증을 통해 먼저 말하지 않아도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임산부임을 인지하고 업무에 배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맘케어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맘케어박스에는 전자파차단 담요, 유산균이 포함돼있다. 이와 더불어 주 1회로 임산부가 알아야할 정보를 담은 정보지를 보내고 관련 도서 및 CD를 대여해 주고 있다. 또한 아이를 낳게 되면 '필수 육아템'으로 떠오른 젖병소독기 또는 아기띠를 출산선물로 제공한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차휴가나 근무시간 조정에도 나서 모성보호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자녀 생후 3개월까지 일별로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신생아 돌봄 근로시간 단축', 난임시술을 받는 여성근로자에 대해 최장 7일간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난임지원 휴가' 제도, 임신중인 여성근로자가 휴직제도를 사용해 최대 10개월까지 휴직을 진행할 수 있는 '임신 휴직'제도 및 2주간 유급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배우자 출산휴가, 임신 위험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등을 시행 중이다. 지난해 CJ그룹 차원에서 시행한 '자녀 입학 돌봄 휴가',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자녀 입학 돌봄 휴가'도 운영하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김태균 인사담당은 "회사 차원에서 워킹맘들이 육아를 하면서도 회사를 잘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면 출산을 주저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모성보호 조직문화를 만들고 가정과 회사가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2 09:25: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