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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동국제약 마데카솔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동국제약 마데카솔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발매 후 47년간 꾸준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 브랜드다. '마데카솔케어연고', '복합마데카솔연고',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솔연고'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1970년 '마데카솔연고'를 최초 출시한 이후, 1985년 '복합마데카솔연고', 1993년 '마데카솔분말', 2009년 '마데카솔케어연고', 2017년 '마데카습윤밴드' 등 상처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또한 2015년에는 다용도 타박상 치료제 '타바겐겔', 흉터치료제 스카지움겔, 일광화상 및 기저기발진 치료제 '덱스놀연고'를 출시해, 맞춤형 상처 치료제 풀 라인을 갖추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확대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 마데카솔은 1970년 프랑스 라로슈 나바론사(社)로부터 들여와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당시 상처치료제는 '빨간약'이었던 시대에 다친 곳을 빨리 아물게 도와주는 피부치료 연고가 우리나라에 최초로 상륙했다. 마데카솔 시리즈 제품들은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가 주 산지인 '센텔라 아시아티카'라는 식물의 정량추출물을 원료로 만들어졌다. 브랜드명 '마데카솔'은 이 식물이 자라는 곳, 바로 '마다가스카르' 섬의 지명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도와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줄 뿐만 아니라, 상처 치유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상처연고들은 성분에 따라 그 용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 증상과 적용대상에 따라 적합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상처 종류에 맞는 치료제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 마데카솔 시리즈 제품들의 적합한 사용법을 홍보해 왔다. 대표 제품인 '마데카솔케어'는 비교적 감염의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나 민감한 피부의 상처에 적합해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 중 74%가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며, 살균성분(네오마이신황산염)이 함유되어 있다. 항생제 단일 성분 제품들이 가진 살균작용 외에도 식물성분을 통한 피부재생 효과가 있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마데카솔 종류 '마데카솔분말'은 100% 식물성분인 분말형태의 제품으로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상처부위 적용이 가능하다. 상처부위의 통증으로 연고를 바를 수 없는 상황이나 아웃도어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병상에 오래 누워 있어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군화를 늘 착용해야 하는 병영생활에도 필수적인 제품이다. '복합마데카솔'은 화상, 찰과상, 자상, 열상 등 염증이 걱정되는 상처나 이미 염증이 발생한 상처에 적합하다. 주성분은 역시 식물성분이며, 살균성분 외에도 항염 성분이 복합처방되어 있다. 덧나지 않으면서 새살이 빨리 돋아나도록 하고 염증을 방지해준다. '마데카솔연고'는 분말과 동일하게 식물성분이 100% 함유되어 있다.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어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염증 및 2차 감염 우려가 없는 상처에, 딱지가 생기기 전후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마데카습윤밴드'는 역시 센텔라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이 상처부위를 보호하고 삼출물을 흡수해 빠른 상처치유를 위한 촉촉하고 따뜻한 습윤환경을 조성한다. 상처 크기에 맞게 잘라 쓸 수 있는 타입 외에 규격화 된 사이즈를 상처 크기에 맞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밴드 타입, 점을 뺀 후 혹은 여드름 등 작은 상처에 사용하는 원형의 스팟 타입으로 출시해 상처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데카솔 외에 시중에 판매되는 상처치료제 중에는 항생제 단일성분의 제품들이 많이 있다. 이들 항생제 단일성분 제제들은 살균력이 강해 상처 부위의 염증 치료에 적합하지만, 내성이 생길 수 있고 마데카솔처럼 새살이 돋는 식물성분은 함유되어 있지 않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각각의 특성을 지닌 마데카솔 제품들은 대규모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마데카솔을 상처별로 특화된 기능과 제형으로 차별화해 소비자들이 상처유형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전했다. ◆사회공헌활동 및 스포츠 마케팅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공익 캠페인과, 스포츠 꿈나무 육성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을 통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에 위치한 600여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구급용품을 후원하는 동시에, 매년 봄과 가을에 임직원들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어린이 봄나들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전국 1,000여 개 보육기관에 구급가방을 무상지원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동국제약은 마데카솔이 소비자들에게 받아 온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15년에 마데카솔 출시 45주년을 기념하는 '가족ㆍ사랑ㆍ건강ㆍ행복 케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마데카솔 홈페이지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식사를 거르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간단한 메시지를 올리면, 그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동국제약은 캠페인에 참여자 인원수에 따라 국제구호개발기구(NGO) 월드비전에 '사랑의 도시락' 3000개를 기부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식사를 거르는 아동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동국제약은 축구, 야구 종목의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후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2012년부터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주요대회 참가팀들에게 마데카솔연고를 포함한 구급함과 구급용품 지원하고 있다. 2014년(준우승)과 2015년(우승)에서는 한국 유소년축구 대표팀이 '경주국제축구대회'에서 마데카솔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2011년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매년 국제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야구용품과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해 왔고, 2016년에는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APT)'도 후원했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015년(우승)과 2016년(준우승)에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결승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8-09-13 16:19: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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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

롯데월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 롯데월드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8년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2016년도부터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양질의 진로체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엄격한 절차를 통해 정부 공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은 기관은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가지며, 해당 기간 동안 청소년들에게 연 4회 이상 무료 진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롯데월드는 '드림Job'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수한 진로체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드림Job'은 청소년들에게 롯데월드의 특색 있는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체험은 물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롯데월드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롯데월드 '드림Job'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을 정도로 교육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 한해에만 48회를 진행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공연 배우, 공연 무대기술, 축제 기획, 어트랙션 연구, 민속박물관 학예사, 아쿠아리스트와 수산질병관리사 등 다방면의 진로 체험이 가능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롯데월드는 '2016 서울시 우수 배움터 시상'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고, 서울시교육청 지정 '진로체험 배움터' 현판도 수여 받은 바 있다. 향후 롯데월드는 '드림Job'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이색 진로체험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폭넓은 생각과 꿈을 꿀 수 있도록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전문직업체험 확대, 아쿠아리움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오락적인 즐거움만 제공하지 않고, 교육적 가치 실현에 일조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3 15:24: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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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2018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 개최

한국암웨이, '2018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 개최 암웨이가 식물영양소 연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2018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볼룸에서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식품과학회와 중국영양학회, 태국영양학회가 주관하고 식약처와 암웨이와 후원하는 '2018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 공유를 통해 식물영양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씨앗에서 제품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총 7개국에서 연자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오전 세션에는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식물영양소: 농장에서 소비자까지'를 소주제로 건강기능식품 원재료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선진 기업 사례로 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프로세스가 소개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서의 식물영양소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소주제로 각종 식물영양소에 대한 새로운 동향과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는 영국 레딩대학교의 제레미 스펜서 교수가 등장해 '플라보노이드에 의한 인지 개선에 있어 혈관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레미 교수는 연구 결과 특정 식물영양소 속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가 스트레스의 공격으로부터 뉴런을 보호하고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키거나 염증을 완화시키는 등 중추신경계에 이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암웨이의 샘 킬고어 연구원은 '씨앗에서 제품까지'를 주제로 뉴트리라이트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공정 관리 시스템을 업계의 선진 사례로 소개했다. 뉴트리라이트는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식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농장을 보유한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어 서울대 양태진 교수의 '기능성 식물 제품의 표준화와 품질 개선을 위한 유전체 연구 및 육종'을 주제로 한 발표와 더불어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의 아나 리타 빌리아 박사의 '식물 추출물의 품질 관리: 화학 지표 물질과 생리 활성' 발표 등 건강기능식품 원재료의 과학적이고 체계적 관리를 위한 학계의 제언이 잇따랐다. 식물영양소 분야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이어진 오후 세션에서는 태국 콘깬대학교의 분곤 스리파니드쿨차이 교수의 '식물영양소 제품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와 같은 전반적 트렌드 발표에 이어 검은 콩(일본 고베대학교 히토시 아시다 교수), 국화(중국 남동대학교 귀주 선 교수) 등 특정 식물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 공유가 이어졌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세계적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를 보유한 암웨이는 영양학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왔다"며 "식물영양소 리더십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3 15:24: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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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2018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개최

이금기, '2018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개최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이달 19일~20일 양일 간 홍콩의 '중화주예학원(CCI)'에서 '2018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홍콩, 마카오,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체코, 프랑스 등 총 17개 지역의 관련 협회와 협업해,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만 40세 이하의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 프로 중식 셰프들이 마음껏 조리기술 및 창의력를 발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참가한 42명의 영셰프들이 홍콩에 모여 '이금기 130주년 최고의 맛 계승 대상' 타이틀을 두고 결선을 치룬다. 경기 방식은 제한된 90분의 시간 안에 지정된 4가지 주재료 (소고기·돼지고기·새우· 닭고기) 중 무작위로 1가지를 선택하고 부재료 및 이금기의 소스와 조미 제품을 활용하여 각자의 창의성 및 중식에 대한 조예를 발휘함으로써 한 가지 작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의 심사위원단은 총 7인의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중식 마스터 셰프들(▲여경래-한국중식연맹 회장, ▲량페이헝-홍콩중식조리사협회회장, ▲천후이롱-네덜란드 중식셰프협회 명예회장, ▲곤도 신지-일본 중국요리협회 부회장, ▲리야오윈-세계 중식마스터셰프교류협회 회장, ▲펑뤼틴- 싱가폴 중식조리사협회고문, ▲재키 양-이금기 컨설턴트 셰프)로 구성됐다. 특히 이 가운데 이금기 한국시장 조리고문이자 tvN '수미네 반찬'에서 중후한 셰프의 매력을 한창 뽐내고 있는 여경래 셰프는 3회째 본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초빙돼 국제 중식업계에서 한국 중식의 위상을 떨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심사는 제출된 작품의 맛, 질감, 창의성, 외관 및 위생 등의 항목으로 평가해 '이금기 130주년 최고의 맛 계승 대상', 금상, 은상 및 동상과 최우수 크리에이티브 상, 최우수 소스 컴비네이션 상, 최우수 프리젠테이션 상, 최우수 요리상의 수상자를 엄격하게 선정한다. 한국은 작년 12월 국내에서 펼쳐진 치열한 예선을 거친 세 명의 선수 (이정훈-롯데호텔 도림, 안병훈-조선호텔 홍연, 정덕수-그랜드엠베세더호텔 홍보각)가 결선에 참가하여 한국 중식업계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금기 관계자는 "전 세계의 젊은 셰프들이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에서 각자의 모든 기량을 펼치고 본 대회의 경험으로써 조리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처음 거행된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이금기의 기업 사명인 '우수한 중식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다'를 바탕으로, 이를 계승할 전 세계 영셰프들을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2018-09-13 15:24: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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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친환경 생리대 도입 확대…美 아마존 1위 '라엘' 첫 선

랄라블라, 친환경 생리대 도입 확대…美 아마존 1위 '라엘' 첫 선 랄라블라가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유기농 생리대의 도입에 앞장서며 건강한 여성케어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랄라블라(구 왓슨스)는 H&B업계 최초로 미국 아마존의 유기농 생리대 카테고리 판매 1위 제품인 '라엘(Rael)'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같이! 같이!'에 선정된 기업 '해피문데이'의 유기농 생리대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랄라블라에서 판매되는 라엘은 기존의 생리대에서 유해하다고 알려진 농약면화, 염소표백제,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화학향료, 색소를 모두 배제했다. 또, 염소표백을 하지 않은 친환경 펄프와 무독성 접착제를 사용했으며 민감한 부위의 피부와 바로 맞닿는 면인 탑시트는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했다. 또한 라엘은 미국, 스위스 SGS, 한국식약처까지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갖춘 전문기관에서 안전성 검증이 완료됐다. 해피문데이는 3년 이상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신장 위구르의 건강한 땅에서 살충제 없이 기르고 제초제 없이 수확해 '유기농 인증'을 받은 목화로 제작했다. 해피문데이는 탑시트에 100% 유기농(Organic) 순면을 사용해 마찰과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나무에서 뽑아낸 섬유를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결합시켜서 만든 흡수지를 이용해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생리대 맨 하단에 방수필름을 이용해 미세한 구멍으로 물은 막고 공기를 통과시키는 기능성 필름을 사용했으며, 독일 본사의 글로벌 기업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의료 및 의약외품용 접착제를 소량 사용했다. 해피문데이 완제품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사 결과 10종 모두 미검출 됐다. 해피문데이는 농장 관리, 유기농 순면 부직포 제작, 생리대 공장의 완제품 보관 및 유통까지 생리대 탑시트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유기농 인증까지 완료했다. 랄라블라는 이번 친환경 유기농 생리대 론칭으로 고객들의 생리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유해성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한 생리대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여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랄라블라는 지난해 8월 생리대의 유해물질 사태 이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친환경 생리대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유기농 생리대의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랄라블라의 생리대 카테고리 매출을 살펴보면 올해 8월 기준, 유기농 생리대의 매출 비중은 57.4%를 차지하고 있다. 생리대 파동 직전인 지난해 7월(약 11.8%)과 비교해 약 5배 가량 비중이 늘어난 것이다. 이수빈 랄라블라 여성용품 MD는 "그동안 해외 직구 등을 통해 유기농 생리대를 구매하던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유기농 생리대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안전한 여성케어 제품들을 선제적으로 론칭하며 여성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3 15:06: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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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론칭 한달만에 호조세 "20대 유입 늘어"

빈폴스포츠, 론칭 한달만에 호조세 "20대 유입 늘어" 패션 스포츠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새롭게 변신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BEANPOLE SPORT)가 BI 변화와 스포츠 아이템 강화로 20대 젊은 고객을 유입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빈폴스포츠가 공개한 지난 8월 13일부터 한달 간 판매추이에 따르면 전체 고객 중 20대의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브랜드 모델인 트와이스의 유튜브 영상, 화보 등이 온라인·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젊은층을 유입시키고, 패션스포츠 브랜드로의 변신 효과도 이끌어낸 것. 빈폴스포츠는 애슬레져·스포츠 시장 성장에 발맞춰 '산 타는 활동'에 국한된 아웃도어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변경하는 한편, 활동성을 강화한 후드 재킷과 저지 레깅스, 광택감 있는 경량 다운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포츠향 아이템을 중점적으로 강화해 가고 있다. 특히, 빈폴스포츠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선보인 패션 스니커즈 'POC 300'은 초반 호조세를 넘어 브랜드의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론칭 한 달만에 2000족이 판매됐다. 빈폴스포츠의 이용선 팀장은 "BI 변화를 위해 젊은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빈폴스포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신규 구성했으며, 모델인 트와이스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잘 매칭돼 20대의 감성에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18-09-13 15:06: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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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의류 케어 특별전' 실시

전자랜드, '의류 케어 특별전' 실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의류 케어 특별전'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의류 케어 특별전'을 진행, 건조기·의류관리기·세탁기 구매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1~8월까지 건조기, 의류관리기의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각각 222%, 142% 증가했다. 작년 전체 판매량과 비교하면 각각 1.6배, 1.2배 수준이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전자랜드는 건조기 등 인기 품목들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판매하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먼저, 롯데제휴카드로 결제하면서 삼성전자·LG전자의 14KG 이상 건조기, 대우전자·오텍케리어·대유위니아의 건조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고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두 가지 품목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삼성전자·LG전자의 드럼세탁기 21kg 이상 제품과 건조기를 함께 구매하면서 삼성·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 시 합산 금액이 400만원 이상이면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 삼성·롯데카드로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와 건조기를 함께 구매하거나, LG전자의 스타일러와 건조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최근에는 가격대가 높아도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가전제품에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며 "미세먼지로 인해 건조기와 의류관리기는 점점 인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9-13 15:06: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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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어반 컬러'가 대세!

올 겨울, 비비드 아닌 '어반 컬러'가 대세 아웃도어 업계가 도시 본연의 색을 담은 '어반 컬러'(Urban Color)에 주목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파, K2,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최근 화보 등을 통해 '어반 컬러'를 앞세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겨울,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도심 중심의 인도어 라이프(Indoor life)가 활성화 될 것으로 바라봤다. 이에 따라 올 가을, 겨울에는 본연의 색을 담은 '어반 컬러'가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분석했다. '어반 컬러'는 자연과 도시, 일상을 그대로 투영한 듯한 은은하고 모던한 컬러를 의미한다. 편안하고 감성적이며 동시에 세련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차분한 느낌으로 신비하고, 우아한 매력을 강조해 준다. 대한민국 컬러리스트 1호이자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소장은 "자연, 사람, 동물, 사물 등 모든 것은 그 본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컬러가 있고, 계절 또한 마찬가지다"며 "올 겨울에는 추운 겨울 도시를 연상 시키는 신비롭고 도시적인 컬러, 즉 어반 컬러(Urban Color)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화이트와 블랙의 대안 컬러로 활용될 수 있는 진부한 화이트보다 신비로운 느낌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미스트(mist)컬러, 블랙보다 세련되고 시크한 네이비(navy)컬러를 활용하면 트렌디한 윈터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 겨울 트렌드 컬러를 제안했다. 매년 트렌드 컬러를 발표하는 팬톤 컬러도 2018 FW 클래식 컬러 팔레트 중 하나로 미스트와 네이비 컬러를 연상시키는 토푸(Tofu) 컬러와 사르가소 시(Sargosso Sea) 컬러를 선정한 바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가 공개한 화보들에서도 트렌드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네파는 최근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배우 전지현과 장기용을 앞세운 화보를 공개, 뉴욕의 겨울 풍경을 그대로 담은 듯한 컬러를 선보였다. 네파는 18FW 시즌을 위해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와 방한 필수템 롱패딩 '사이폰'을 다양한 컬러로 출시했고, 그 중에서도 미스트와 네이비 컬러를 주력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롱패딩을 소비자에게 공략할 계획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또한 전속모델 수지가 참여한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K2는 화보를 통해 올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꼽히는 롱패딩과 새로운 타입의 숏패딩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길이뿐만 아니라 색상과 퍼, 겉감 소재, 프린트 등 다양한 변화를 적용한 라인업 중 역시 눈길을 끄는 것은 컬러. 어반 컬러를 연상 시키는 컬러가 눈에 띈다. 노스페이스 화보에서도 소지섭은 어반 컬러를 연상시키는 그레이 톤의 롱패딩을 착용했다. 노스페이스는 제품의 경량화, 동물 복지를 고려한 착한 패션,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복고, 롱다운 대세를 올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 키워드로 내세우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성된 롱다운 제품을 출시했다. 블랙야크는 배우 이승기가 어반 컬러로 꼽을 수 있는 그레이 톤의 롱패딩을 걸친 모습을, 배우 서강준은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네이비, 베이지 등 어반 컬러와 절제된 디자인의 아웃도어 룩을 공개했다.

2018-09-13 15:05: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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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맛'에 주목한 편의점…경제 살리고 맛 높이고

편의점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거나, 특색을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에 분포한 편의점만 4만 개. 골목 곳곳에 위치한 점포들은 어느덧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은 컵라면, 도시락, 음료, 맥주 등 다양한 제품군에 '지역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품질 재료로 맛을 높이는 한편, 로컬 푸드(Local food)의 유통 인프라로써 역할을 도모하는 것이다. GS25와 GS수퍼마켓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의 경우, 10여년 전부터 10여 곳이 넘는 광역·기초 자치 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사회 판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이 지난 8월 선보인 '유어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이하 해녀라면), '유어스 독도사랑 새우맛 라면'(이하 독도라면)은 대표적인 지역 상생 상품이다. '해녀라면'의 경우, 지난 5월 GS리테일과 제주해녀협회가 체결한 브랜드 계약의 일환으로 출시된 상품으로 판로 확대와 기부를 동시에 잡은 대표적 지역 상생 모델이다. 제주 해녀가 직접 잡아 올린 뿔소라를 사용한 제품을 GS리테일이 판매하고, 판매 수익의 일부는 제주해녀협회로 기부돼 지역 사회 발전에 사용되는 형태다. '독도라면'의 판매 수익 일부는 울릉군에 기부된다. GS리테일뿐만 아니라 CU, 세븐일레븐 등도 지역 특산물을 담은 라면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편의점들의 지역 PB 상품은 트렌드 변화가 활발한 라면 시장에서도 주목 받는다. CU는 '속초홍게라면', '통영굴매생이라면' 등을 선보였는데, '속초홍게라면'의 경우 강원도 속초의 명물인 홍게에서 추출한 깊고 진한 액상소스를 사용해 얼큰한 해물탕 맛을 냈다. 세븐일레븐은 지역 라면을 몇 년에 걸쳐 4탄까지 출시했다. '강릉 교동반점 짬뽕', '순창고추장찌개라면', '부산어묵탕라면', '강릉 초당순두부라면' 등이다. 비단, 라면뿐만 아니라 도시락이나 음료에도 지역 특산물은 두루 활용된다. 최근 출시된 상품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CU의 '팔도진미 간편식 시리즈'가 있다. CU는 전라도편을 시작으로 경상도, 충청도편이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팔도진미 전라도편은 호남평야에서 자란 신동진미로 지은 흰 쌀밥, 전라남도식 떡갈비와 광양식 돈불고기, 완도 김과 시금치나물, 명태무침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라도의 맛을 살리기 위해 생김치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GS25가 지난 12일 선보인 '유어스 펀치볼 시래기 된장국'도 지역의 맛을 고스란히 살렸다.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고산분지 펀치볼의 특산물 '시래기'를 담은 것. 일반 시래기보다 원가가 2~3배 높은데, 맛과 품질은 그보다 높다는 설명이다. 오현택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사용하게 되면 품질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편의점들의 지역 상생 마케팅은 향후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 지역과의 MOU 등을 통해 제품 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CU는 지난달 30일 '지역 특산물 또는 레시피를 활용한 편의점 도시락 및 HMR 상품'을 주제로 '제1회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CU는 수상작, 출품작 중 상품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전국 CU에 출시할 예정이다. GS리테일도 지난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발굴한 전남 영암 지역 내 무화과 농가와의 직거래로 100톤 분량의 무화과를 확보, 10일간 특가에 판매한 바 있다. 창조혁신센터 출범 이후 상주 파견 근무를 하고 있는 이광태 GS리테일 부장은 "전남도내 농수축산식품 기업 중 대형 유통사로의 납품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브랜드 인지도 및 유통 경험 부족 등으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업체가 많다. 앞으로도 중소 영세 농가 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GS리테일이 보유한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등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농수축산 식품 기업의 혁신 성장과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3 15:05: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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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롯데마트·세이브존 적발…과징금 부과

공정위, 롯데마트·세이브존 적발…과징금 부과 공정위, 롯데마트·세이브존 적발…과징금 부과 롯데마트와 세이부존이 서면 약정 없이 납품업자에게 서면약정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마트는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로 롯데쇼핑과 세이브존I&C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각각 8000만원과 70200만원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는 롯데쇼핑은 법인 검찰 고발 결정도 함께 내렸다. 롯데쇼핑이 2년 전 한 차례 시정명령을 받았지만 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2015년 8월부터 2016년 8월 롯데마트 20개 지점 점포 리뉴얼 작업을 하면서 사전 서면 약정 없이 118개 납품업체에서 종업원 906명을 파견받았다. 롯데쇼핑은 지난 2013년에도 이러한 행위를 한 사실이 공정위에 적발돼 2016년 7월 과징금 3억1900만원과 함께 같은 행위를 반복하지 말라는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 롯데쇼핑은 공정위 시정명령이 내려진 시점에 불법 행위를 반복한 것이다. 이에 공정위는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 이런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공정위는 롯데쇼핑이 불법 파견받은 납품업체 종업원에게 지급한 인건비(법 위반 금액)를 7690만원으로 계산했다. 여기에다가 과거 3년간 4회 경고 이상 조처를 받은 점을 고려해 과징금을 산정했다. 세이브존I&C는 2016년 1월부터 6월까지 자사 아울렛 성남점에서 판촉행사 59건을 하면서 사전 서면 약정을 하지 않고 222개 납품업체에 비용 7772만3000원을 떠넘긴 혐의를 받는다. 공정위는 세이브존의 법 위반 금액을 산정하기 곤란한 점을 고려해 정액과징금 제도로 과징금을 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롯데쇼핑의 반복적 법 위반 행위에 대한 검찰 고발 조치에 따라 향후 시정명령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유통업계 거래 관행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정위는 앞으로 대형마트, 아울렛 등 오프라인 대형유통업체의 납품업자에 대한 불공정 행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13 14:35:4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