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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안재현·이삼수 대표 선임

보령제약, 안재현·이삼수 대표 선임 보령제약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대표에 안재현 현 보령제약 사내이사를, 연구·생산부문대표에 이삼수 현 보령제약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영효율성 제고, R&D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가동을 앞둔 예산 신(新)생산단지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했다. 2019년 및 중·장기 경영계획수립 시기에 맞춰 9월에 인사를 하게 됐다. 안재현 경영대표는 현재 보령제약 사내이사 겸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최태홍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9년 3월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건축면적 2만8558㎡규모의 예산 신생산단지는 지난 8월 28일 준공허가를 받고, 의약품생산허가 등을 거쳐 내년5월 본격 가동 될 예정이다. 글로벌 스탠다드(cGMP, EUGMP) 수준의 예산 신생산단지는 내용 고형제 8억7000만정, 항암주사제 600만 바이알(Vial)과 물류 4000셀(cells) 등 생산에서 배송까지 원스탑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생산시설로 해외진출에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문화된 항암제 생산시설의 경우, 보령제약 항암제분야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09-17 14:22: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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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 150만병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 150만병 판매 돌파 수출 전용 제품 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이 해외 현지 입맛을 사로잡고 인기몰이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자두에이슬'이 8개월 만에 15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수출 중인 모든 국가를 기준으로 2018년 1분기 대비 2분기 판매량이 16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두에이슬은 국내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자몽에이슬, 청도포에이슬에 이은 3번째 제품으로 수출 전용으로 출시됐다.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의 조화를 이뤄 사전 글로벌 소비자 시음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현재 북미, 중화권,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럽 등 2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들 국가 중 수출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은 전체 수출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처음에는 동남아 시장에서 한류 영향을 받아 붐이 일었지만, 최근에는 신선하고 독특한 카테고리로 인식하며 제품 자체의 '맛'을 인기 요인으로 꼽는 긍정 평가가 많다. 특히 현지인에게도 익숙한 과일 향과 맛뿐 아니라 비교적 낮은 도수가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는 평이다. 실제로 하이트진로의 2016년 과일리큐르 제품 수출물량은 217만병이었으나 2017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한 490만병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포도에이슬'의 수출물량이 200만병으로 2016년 대비 10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올해도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의 해외판매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몽에이슬은 2017년 동기간 대비 170%, 청포도에이슬은 250%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자두에이슬 등 과일리큐르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현지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국을 확대하고, 미국 등 현지 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소주 세계화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각 지역의 특성과 입맛 등을 고려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우리 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만들며 소주 세계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7 11:3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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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케팅스쿨 12기' 참가자 모집

KT&G, '상상마케팅스쿨 12기' 참가자 모집 KT&G가 오는 10월 12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상마케팅스쿨 1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상마케팅스쿨'은 KT&G가 역량 있는 미래 마케터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9년째 운영해 온 교육 활동으로, 현재까지 11회에 걸쳐 1만 3천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한 국내 대표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마케팅 이론과 실전 브랜드 런칭 과정을 경험하고 케이스스터디형식의 토론 강의를 통해 전문가와 밀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지역 내 이슈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전국 대학생들에게 고른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서울 이외에도 광주, 부산 등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별 최우수 참가팀에게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상상마케팅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130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상마케팅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KT&G 관계자는 "상상마케팅스쿨은 국내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대외활동에 4년동안 선정될 정도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어온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예비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7 11:2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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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 진행

CJ그룹,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 진행 CJ그룹은 추석을 맞아 지난 13~14일 전국 12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CJ그룹 임직원 800여명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떡갈비·동그랑땡·해물완자, 백설 쿠킷 감자전 등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가지고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명절 음식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더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낸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J그룹은 음주 일변도의 회식에서 벗어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부서별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 시간을 갖는 '나눔 회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총 2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케이크나 보양식 등을 함께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교육 불평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지난 13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50만명(누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부터는 청년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외식·서비스업 분야 직업교육 후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올리브영 등으로 채용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CJ꿈키움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2018-09-17 11:2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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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친절 택배기사님들께 ‘한가위 가족선물’ 전달

올 추석에는 평소대비 배송물량이 20%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NS홈쇼핑은 가장 바쁘고 힘든 일정을 보낼 택배기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한가위 가족선물' 전달 이벤트를 마련했다. NS홈쇼핑은 14일 한진택배 송파지점을 방문해 친절 택배기사의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NS홈쇼핑은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등 각 사 친절 택배기사로 선정된 약 40여명의 택배기사를 위해 직접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추석선물은 가족 건강을 위한 햅쌀(10kg)과 사과, 배 세트이다. 택배 배송의 바쁜 일정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NS홈쇼핑 직원들이 직접 지점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달에 친절 택배기사님으로 선정된 한진택배 송파 지점의 택배기사는 "당연한 배송서비스를 했을 뿐인데 친절 택배기사로 선정해준 NS홈쇼핑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 남은 추석 배송도 좀 더 힘내서 친절하고 안전하게 배송하겠다"고 전했다. NS홈쇼핑은 매월 고객이 직접 선정한 친절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감성 이벤트'를 통해 택배기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1월은 '졸업 자녀 선물', 2월은 '가족 설 선물', 3월은 '가족 나들이 지원비', 7월은 100명의 택배기사에게 '복날 삼계탕'을 전달했다. 또한 14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생수' 행사에서 생수4만여개를 지난 8월 택배기사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NS홈쇼핑 CS본부장 김기환 상무는 "NS홈쇼핑을 대신해 친절한 배송으로 노력해 주시는 택배기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한가위 가족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NS홈쇼핑은 고객이 처음 마주하는 NS홈쇼핑의 서비스를 택배기사님들이 맡아주시고 있기에 앞으로도 더욱 친절한 배송서비스를 위해 택배기사님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7 11:0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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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대한민국 안전 지키는 '공공 인프라'로 진화

BGF, 대한민국 안전 지키는 '공공 인프라'로 진화 '재난 긴급 구호 활동'부터 '지역 치안 서비스 거점' 역할까지 #. 새벽 1시경, 경기도 의 한 CU 매장으로 20대 여성이 울면서 뛰어 들어왔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계속 쫓아와 긴급하게 매장으로 몸을 피했다고 했다. 매장 근무자는 여성을 안심시킨 후 'POS 긴급 신고 시스템'을 통해 경찰 출동을 요청해 여성을 무사히 귀가시킬 수 있었다. 좋은 친구 같은 기업 BGF(Be Good Friend)가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 활동'부터 '지역 치안 서비스 거점'까지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공공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기부·후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 사회가 만나 긍정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모델에 주목했고, BGF가 보유한 국내 최대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공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BGF는 지난 2015년에 행정안전부, (사)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실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20여개 물류거점과 1만 3000여 점포 네트워크라는 국내 최대 인프라를 보유한 BGF는 구호물자 조달이 어려운 도서·격오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자 등의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 실제 지난 2015년 메르스로 인해 마을 전체가 격리된 전북 순창의 장덕마을, 포항 지진, 고성 산불 피해 지역 뿐 아니라 최근에는 폭우로 발생된 대형 싱크홀(땅꺼짐) 피해 지역까지 20여 차례 긴급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 지원되는 물품은 BGF가 자발적으로 조성한 '안전 기금'을 통해 전액 부담했다. 또한, CU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역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역할도 수행 중이다. 이를 위해 가맹점주, 스태프, 경찰청, 외부 자문 위원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모델을 고민해 왔고, 지난 5월부터 경찰청과 함께 전국 매장을 활용한 미아 찾기 캠페인'아이 CU'를 시행 중이다. '아이 CU'는 'CU에서 아이를 보호한다 (Care for yoU)'는 의미로, 길을 잃은 아이(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포함)를 CU가 일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이어주는 BGF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미아 발견 시 CU 근무자는 우선 아이를 안심 시킨 뒤 파악 가능한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게 된다. 입력한 정보는 112신고와 동시에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CU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특히, 아동은 범죄와 사고에 취약한 만큼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실종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CU(씨유) 매장을 거점으로 하는 '아이 CU' 캠페인이 실종아동 등의 조기발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BGF는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전국 CU에 미아 찾기 시스템이 구축된 이래 올해 9월까지 약 20명에 이르는 어린이,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외국인이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또한, 지난 해에는 지역주민이 위험에 빠졌을 때 신속하게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결제 단말기에 '긴급 신고' 기능을 추가한 'POS 긴급 신고 시스템'을 전국 CU 매장에 도입했다. 'POS 긴급 신고 시스템'은 결제 단말기에 위급 상황 발생 시 누를 수 있는 원터치 신고 버튼을 만들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 CU고객센터, 가맹점주 등에게 다중(多衆) 신고가 가능하다. 덕분에 많은 여성, 어린이 등이 안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 BGF 관계자는 "편의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다양한 공공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 인프라'로 진화해 가고 있다"며 "국내 최대 인프라를 활용해 긴급 구호, 치안 서비스 향상, 범죄 예방 등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7 11:0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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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총집합 '스마트 GS25' 오픈

4차 산업 혁명 총집합 '스마트 GS25' 오픈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들이 총 망라된 스마트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마곡 사이언스 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를 테스트 점포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GS25에서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가 이뤄진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오픈한 스마트 GS25를 통해 연말까지 총 13가지의 신기술을 실증, 보완하여 향후 점포에 적용함으로 가맹점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고자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점포의 출입문은 첨단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개폐된다. 출입문 옆에 있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사전 등록 절차를 마친 LG CNS 연구소 임직원들은 출입이 가능하며 안면 인식을 통한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 스마트 GS25의 셀프 결제 시스템은 바코드 스캔을 통해 상품을 한 개씩 결제하는 방식에서 진일보한 최첨단 이미지 인식 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이 고른 상품을 직접 셀프 결제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스마트 스캐너가 이미지와 무게를 감지하여 1초 내에 여러 개의 상품을 한번에 스캔한다. 이후 고객은 안면 인식 인증이나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고객이 다섯개의 상품을 골랐을 경우 기존 바코드 스캔 방식으로는 상품을 차례로 스캔하므로 약 15초 정도가 소요됐는데 스마트 스캐너를 이용하면 1초에 스캔이 가능하다. 향후 상용화가 됐을때 고객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한편 점포 근무자는 상품 스캔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므로 고객에게 시선을 맞추며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 응대가 가능해진다. 또한 발주는 상품의 팔림새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주 적용 로직이 생성되어 자동으로 이뤄진다. 현재 GS25 가맹점에도 자동 발주 로직이 일부 적용되어 있는데, 가맹점 운영자가 최종 발주 수량을 확정만 하면 되는 수준으로 이미 폭 넓게 상용화된 상태다. 점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첨단 영상 장비도 동원됐다. 상품이 진열된 매대에는 센서와 적외선 촬영 장비가 상품 간 진열 거리와 이미지를 인식한 후 점포 운영자에게 매대 상품이 품절 되었음을 알려준다. 점포 근무자는 이를 통해 빠른 보충 진열이 가능해져 점포 매출 기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CCTV는 내점 고객들의 동선을 분석해 고객들이 어떤 곳에 가장 오래 머무르는지를 규명한다. 이를 통해 점포 운영자는 어떤 매대가 더 생산성이 높은지 파악하여 상품 진열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GS25의 전자 장비, 에너지 관리는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인 SEMS(Smart Energe Management System)가 담당한다. SEMS는 이미 5000여 GS25 점포에 도입되어 에너지 절감과 점포 관리 편의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 기반의 SEMS는 점포의 온도, 습도, 조명 등의 에너지 관리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전자장비의 이상 유무를 즉시 파악해 관제 본부에 알린다. GS리테일은 스마트 GS25를 연말까지 테스트 운영하며 향후 가맹점 적용이 가능한 기술들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이현규 스마트 GS25 담당 과장은 "스마트 GS25는 단순히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무인 편의점이 아니라 가맹점 경영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점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하고 보급하고자 하는 데에 최종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GS리테일은 LG CNS, LG전자, KT 등과 머리를 맞대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부터는 일부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가맹점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8-09-17 11:0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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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빅마켓, 용량 키우고 가격 낮춘 에어프라이어 한정 판매

롯데 빅마켓, 용량 키우고 가격 낮춘 에어프라이어 한정 판매 롯데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이 계란 한 판(30알)이 여유롭게 들어가는 5.6L로 용량을 키우고도 가격을 낮춘 에어프라이어(Air fryer)를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뜨거운 공기로 식재료 자체 지방을 가열해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는 가전제품으로, 기존 튀김 요리를 할 때의 번거로움을 개선하고 기름에 튀기는 것보다 굽는 등의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돼, 특히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 2017년 연간 8만대 가량이 판매된 것으로 추산되며, 올해는 에어프라이어시장이 이 보다 세 배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중에 다양한 상품들이 나와 있지만, 용량이 크면 가격이 비싸 고객들이 선뜻 구매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롯데마트는 롯데 빅마켓 전점(금천, 영등포, 도봉, 신영통, 킨텍스점)에서 18일부터 기존 시중 상품 대비 용량은 크고 가격은 낮춘 '설레임 디지털 에어프라이어(5.6L)'를 회원 대상으로 7만9000원에 500대 한정 판매한다. '설레임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계란 한 판 또는 큰 닭 한 마리가 들어가도 여유로운 5.6L의 대용량과 쉽고 간편한 디지털 방식으로80℃부터 200℃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분리형 구조로 세척이 간편하고 1년간 무상으로 A/S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7가지의 자동 조리 모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가정에서 안전한 사용을 위해 과열방지 기능과 긴급 조리중단 안전 모드, 쿨터치 본체 케이스를 적용 해 사용 중 본체를 만져도 화상을 입을 염려가 없는 등 다양한 기능도 적용됐다. 기존 경쟁사 에어프라이어 대비 용량은 0.4L 더 크고, 가격은 6.8% 저렴하다. 이관희 롯데 빅마켓 가정의류팀 MD(상품기획자)는 "우리 아이에게 건강하고 손 쉽게 요리를 해 줄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사와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했다"라며 "5.6L의 대용량, 디지털 방식,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 등을 갖춘 가성비 극강의 에어프라이어를 자신있게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2018-09-17 11:0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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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엘라코닉', F/W 시즌 제품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

신세계百 '엘라코닉', F/W 시즌 제품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 편안한 속옷 붐 타고…엘라코닉 오픈 1년 만에 매출 5배 넘게 늘어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 올해 F/W(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출시 일주일만에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최근 편안한 속옷이 트렌드다.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브라렛' 제품이 업계에서 떠오르는 인기 상품이다. 가슴 압박을 최소화 하는 브라렛은 가볍고 편하다는 장점이 크다. 와이어나 컵, 푸쉬 업 패드가 없애고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엘라코닉에서는 제품 90%에 와이어를 없애 편안함을 최대화 한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렛을 판매한다. 브라렛 입문자도 무난하게 시도하는 제품부터, 가슴이 큰 고객들을 위한 제품,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착용하기 쉬운 스타일 등 다양한 체형에 맞는 속옷을 준비했다. 무엇보다 엘라코닉에서 눈에 띄는 점은 고객들을 위해 제품마다 가이드가 써있다는 것이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초심자를 위해 '민감한 피부도 OK' '후크로부터 해방' '타이트한 의상 필수템' 등 특징을 적어놔 구매를 돕는다. 여성들의 몸이나 고민에 따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다. 특히 너무 얇은 홑겹 브라렛 때문에 민망할까 걱정인 고객들을 위해 패드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도 있어 실용적이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엘라코닉이 자체 제작한 속옷 브랜드 '언컷'은 런칭 1년 만에 엘라코닉의 전체 판매량에서 70%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했다. 재구매율도 높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가격대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춰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언컷의 '컴포트 볼륨 브라렛'은 출시 일주일 만에 인기 사이즈 품절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브라렛을 입어보고 싶었지만 보정 효과를 고민하던 고객들을 위해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운 밴드가 가슴 모양을 잡아준다. 한편, 지난해 8월 문을 연 엘라코닉은 1년 만에 매출 규모가 5배 넘게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센텀시티점, 대구점, 광주점, 경기점, 본점까지 6개 매장을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엘라코닉은 편안하면서도 신체를 아름답게 만드는 속옷만 모은 여성들의 놀이터"라며 "미국, 스페인, 호주, 프랑스 등 해외 브랜드 중에서도 착용감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제품 위주로 직접 모았다"고 말했다. 엘라코닉은 SNS에서 유명한 국내 신진 브랜드도 소개해왔다. 오프라인에서 보기 어려웠던 제품들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기존 란제리 매장 3배 규모의 피팅룸을 갖춰 부담 없이 착용해볼 수 있다. 매장에는 언더웨어와 이지웨어를 중심으로 1000여가지의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하다. 러브스토리즈, 행키팽키, 블러쉬, 프렌치엘, 투핏, 인에이, 부디, 애드로브, 온리원스 등 국내외 약 40여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18-09-17 11:04: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