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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국군의 날 맞아 장병에 선물세트 1만 상자 후원

오리온, 국군의 날 맞아 장병에 선물세트 1만 상자 후원 오리온그룹은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오리온 제품을 담은 총 1억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리온 이경재 대표이사가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 김성진 중장을 만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국군장병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번 선물세트는 '초코파이情'을 비롯해 '포카칩', '태양의 맛 썬', '고래밥', '닥터유 에너지바' 등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됐다. 오리온은 지난해 제69주년 국군의 날에도 국군장병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와 초대형 초코파이를 기념행사 축하 케이크로 제공한 바 있다. 오리온은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11만 세트를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게도 오리온 제품을 후원했다. 전역 장병 취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지난 2015년에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부터 '전역간부 취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훈련병부터 전역 장병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3 09:40: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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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오픈 "경북 대표 아울렛으로 거듭날 것"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오픈 "경북 대표 아울렛으로 거듭날 것" 대구광역시에 도심형 아울렛 '현대시티아울렛'이 들어선다. 현대백화점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으로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여섯번째 아울렛으로, 수도권이 아닌 지방 광역상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점포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대구백화점과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10년간 일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은 ▲패밀리형 MD 강화 ▲가족 단위 문화 콘텐츠 다양화 ▲현대백화점 대구점과의 마케팅 협업 등을 통해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을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영업면적 2만8519㎡(8627평) 규모로, 지상 1층부터 8층까지 영업 매장이 들어선다. 주차장은 지하 6층부터 지하 1층까지로 총 711대를 주차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왕복 10차로의 동대구로와 연결돼 있어 대구 전 지역에서 30분, 경북 전 지역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아 '대구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동성로 로데오거리' 반경 3km 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조재현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장은 "도심형 아울렛을 운영한 노하우와 입지적 강점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차별화된 MD와 마케팅을 통해 개점 후 1년간 약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의 매장 콘셉트는 '도심 속 세련되고 편안한 아울렛'으로 이번 오픈을 앞두고 패밀리형 MD를 강화했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에 입점하는 브랜드 수는 총 200여 개다. 입점 브랜드 수를 기존 대백아울렛보다 20여 개 늘렸다. 입점 브랜드 수가 대구지역에 있는 아울렛 중 가장 많다. 새로 입점한 브랜드 중 클럽 캠브리지·템퍼·플랙진 등 28개 브랜드는 대구지역 아울렛에서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들이다. 또 가족 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스포츠(나이키·아디다스 등), 리빙(템퍼·실리트 등), 구두(탠디·미소페 등), 여성패션(데무·기비 등) 영캐주얼(시슬리·지오다노 등) 등 패밀리형 핵심 MD를 대거 보강했다. 3층에는 오프 프라이스(OFF PRICE) 스토어인 '오프웍스(OFF WORKS)' 임시 매장이 들어선다.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는 유명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유통업체가 직접 매입해 할인율을 기존 아울렛 제품보다 높여 판매하는 매장을 말한다. 오프웍스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75~90%로, 통상적인 아울렛 제품 할인율(30~60%)보다 30~45% 가량 높다. 솔리드옴므·아디다스·나이키 등 일부 브랜드를 대상으로 오프웍스를 운영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 브랜드를 3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직선으로 3.3km 거리에 있는 현대백화점 대구점과의 마케팅 협업에 나선다. 오는 10월부터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과 현대백화점 대구점 각 점포에서 DM과 SMS 등을 통해 고객에게 발송되는 무료주차권(2시간)을 두 점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며,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우수 고객 대상으로 증정하는 '프리미엄 쿠폰북'에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쿠폰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은 오픈을 기념해 '그랜드 오픈 페스티벌'을 열고, 대형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행운의 레드 란제리 대전' 행사를 연다. 비비안·비너스·트라이엄프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빨간 속옷'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같은 기간 2층 행사장에서는 아이잗컬렉션·지고트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0% 판매하는 '여성 의류 패션 대전'도 진행한다. 9층 '컬처가든'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 대상 이벤트도 연다.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아이(만 12세 이하)가 갖고 싶은 상품(장난감·간식 등)을 직접 뽑는 '꼬마 크레인 초대형 뽑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8-09-13 09:2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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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태국 홈쇼핑 시장개척단 참여 중소기업 모집

CJ ENM, 태국 홈쇼핑 시장개척단 참여 중소기업 모집 중소기업 20개 모집··· 이번 달 21일까지 접수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홈쇼핑 시장개척단'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번 달 13일부터 21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중소기업 20개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태국은 떠오르는 아세안 지역의 신흥국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의 가요, 드라마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국내 중소기업들이 가장 진출하고 싶어하는 국가 중 하나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2년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지엠엠 그래미(GMM Grammy)와 손잡고 합작법인 GCJ 를 설립해 운영하며 현재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오는 10월 진행되는 '2018 태국 홈쇼핑 시장개척단'에서는 참여 중소기업들이 태국 방콕 현지에서 MD들과 1:1 수출상담을 벌이며 실질적인 해외판로개척의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상담회에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태국 법인인 GCJ MD와 태국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 총 30여명의 상품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참여 기업 담당자들에게 태국의 시장 현황과 수출 관련 정보들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상담회 이후에는 GCJ의 TV홈쇼핑 방송 스튜디오 및 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해 태국 현지의 홈쇼핑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콕 내에 있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명 유통 시장을 돌며 현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태국 홈쇼핑 시장개척단'에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CJ ENM 오쇼핑부문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번 달 21일까지 안내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접수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해외 판매 준비도, 제품 시장성 및 차별성, 수출 적합성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참가할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기업은 9월21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CJ ENM 남우종 상생경영팀장은 "홈쇼핑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업계에서 처음 시작한 만큼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상담회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시장개척단 행사를 연2회 지속 운영해 우수 중소기업들과 해외 동반진출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4년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멕시코, 베트남 등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홈쇼핑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 6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 18개 중소기업을 파견해 총 801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2018-09-13 09:2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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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속았다"…CU 점주들, 희망폐업·최저수익 보장 요구

폐점 위약금 철폐·희망 폐업 허용 주장 24시간 강제영업 중단·최저수익 보장 절실 BGF리테일 측 "가맹점 수익성 위해 노력 중" 반박 편의점 CU 가맹점주들이 불합리한 구조 개선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왔다. 그러나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측은 "가맹점주들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맹거래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12일 오후 CU점포개설피해자모임과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U의 불공정행위 및 불합리한 구조 개선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모임은 BGF리테일에 ▲가맹점주의 최저수익 보장 ▲폐점 위약금 철폐 및 '희망폐업' 시행 ▲24시간 영업강제 중단 등을 요구했다. 박지훈 CU점포개설피해자모임대표는 이날 "편의점은 현재 포화상태다. 지난 2~3년 사이 CU와 GS25가 '1만개 점포 돌파' 경쟁을 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어졌다"며 "무분별한 출점으로 고통 받는 것은 본사가 아닌 점주"라고 호소했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가 파악한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CU 가맹점수는 3635개에서 1만746개로 증가했다. 점포가 약 3개 가량 늘어나는 동안 본사의 매출액은 3.2배, 영업이익은 6.2배, 당기순이익은 5배 증가했다. 이에 반해 CU 가맹점주의 연평균 매출액은 19.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물가상승률 22.87%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최저임금 인상율을 고려하면 가맹점주의 실질수익은 감소한 것이다. 피해자모임에 따르면 BGF리테일 측은 피해 점주들에게 최초 일 매출액 150~180만 원 정도를 제시하며 개점을 권유했으나, 실제 일 매출액은 66~120만 원 정도에 불과했다. 허위 과장된 매출액을 제시하며 무분별한 출점을 진행,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윤영택 CU 이대대신점 점주는 "지난해 편의점을 오픈할 당시, 본사 직원은 근처 슈퍼마켓이 곧 문을 닫을 거란 근거와 함께 최저 130만 원의 예상 매출을 얘기했다. 그러나 오픈 6개월이 지난 지금 슈퍼마켓은 오히려 확장 운영 중"이라며 "본사 직원에게 '슈퍼는 언제 문을 닫느냐'고 물었지만 '잘 모르겠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피해 사례를 공개한 3개 지점의 CU 가맹점주들은 "점포를 오픈할 때는 아무 근거 없는 얘기로 (예비 점주를) 속여놓고, 손해를 버티지 못해 폐점한다고 하면 수 천 만원의 위약금을 요구한다"면서 "위약금 없는 폐점을 해줄 것을 (본사에)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GF리테일 측은 피해자모임의 3가지 요구안에 대해 "가맹점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는 것은 본사의 본분"이라면서도 가맹거래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수익성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폐점 위약금과 관련해 "매출 부진으로 폐점을 할 경우, 본사 기준에 따라 수수료를 면제하는 제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4시간 영업과 관련해서도 점주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관계자는 "심야영업에 대한 부분은 선택사항이다. 계약 시 선택할 수 있으며, 심야영업을 하는 점주들도 본사와 협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야영업을 안 하면 지원금이 안 나온다'는 피해자모임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는 인센티브 개념일뿐 패널티가 아니"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최저수익 보장은)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개념이기 때문에 사실상 기업이 해야할 일은 아니"라면서 "다만 가맹본부에서는 가맹점주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1월부터 상생협력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12 16:33: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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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쓰고 돈 벌자" 신라면세점, 모바일 상품평 '신라팁핑' 도입

"상품평 쓰고 돈 벌자!" 신라면세점, 모바일 상품평 '신라팁핑' 도입 신라인터넷면세점은 고객이 작성한 상품평으로 발생한 매출 일부를 작성자와 나누는 신개념 모바일 상품평 '신라팁핑'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라팁핑'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자유롭게 작성하고 그 리뷰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누구나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하는 7만여 개 상품에 대한 리뷰를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 작성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유튜브 등 기존에 다른 플랫폼에 올렸던 콘텐츠도 쉽게 옮길 수 있다. 정성스럽게 작성한 콘텐츠는 현금성 수익으로 이어진다. 본인이 작성한 리뷰를 보고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있으면 해당 매출의 일부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즉, 본인이 작성한 리뷰를 다른 소비자가 읽고 장바구니 버튼을 클릭해 물건을 많이 구매하면 할수록 작성자가 얻는 수익은 더욱 증가하는 구조다. 수익률은 신라팁핑 멤버십 등급과 상품별 적립률에 따라 본인이 작성한 리뷰가 기여한 매출액의 최대 3%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이 넘으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10만원이 안될 경우에는 신라인터넷면세점 적립금 또는 선불카드로 교환할 수 있다. 신라팁핑을 이용하면 소비자가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신라인터넷면세점 모바일앱 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검색한 후 리뷰를 읽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 쇼핑할 수 있다. 기존 신라인터넷면세점 앱에서 보이던 한 줄 상품평은 신라팁핑의 콘텐츠로 모두 대체된다. . 신라팁핑을 이용하기 위해 새로 앱을 내려받거나 회원 가입할 필요는 없다. 기존신라인터넷면세점 모바일 앱에서 신라팁핑으로 접속하는 버튼을 누르면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은 누구나 신라팁핑을 이용할 수 있다. 신라팁핑은 ▲키워드 중심으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랭킹', ▲면세 쇼핑과 관련된 어떤 궁금증이든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달 수 있는 '질문·답변',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 계정, ▲SNS의 기본 기능인 팔로우, 팔로잉, 피드, 해시태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신라팁핑 오픈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라팁핑에 리뷰를 작성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라라캐시 5000원과 신라팁핑 멤버십 등급 상향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리뷰 작성자 5명에게는 서울신라호텔 숙박권(2명)과 서울신라호텔 뷔페 '파크뷰' 식사권 2인(3명)을 제공한다. '피어라 클럽' 회원에게는 신라팁핑에서 상품 리뷰를 읽고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기만 해도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라라캐시 5000원을 지급한다. 신라팁핑 오픈 기념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20명을 추첨해 라라캐시 3만원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신라팁핑에서 질문, 설문조사, 댓글, 좋아요 클릭 등 활동한 내용에 따라 라라캐시를 지급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가 만족하는 온라인면세점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9-12 15:3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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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RMHC코리아·5개 파트너사와 사회공헌 MOU 체결

GS리테일, RMHC코리아·5개 파트너사와 사회공헌 MOU 체결 GS리테일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중증 질병 환아를 위한 지원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해 'RMHC코리아'와 손잡았다. GS리테일은 12일 어린이 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글로벌 비영리 법인 'RMHC코리아(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와 5개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적인 상생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5개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GS리테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는 ▲GS리테일과 파트너사가 협력해 개발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고객의 '착한 소비' 촉진 ▲각 사업부 점포에서 동전없이 모금 가능한 '디지털 코인박스' 운영 ▲정기적인 임직원 사회 봉사활동 등을 골자로 진행됐다. GS리테일과 동원F&B,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푸드, LG생활건강의 5개 파트너사는 각각 유제품, 음료, 과자, 냉동식품, 위생용품의 카테고리에서 8개의 차별화 나눔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해당 상품의 매출액 1%를 기부한다. 또 GS리테일은 동전없이 모금 가능한 '디지털 코인박스(Digital Coin Box)'를 GS25와 GS수퍼마켓, H&B스토어 랄라블라의 수도권 및 부산지역 점포 30곳에서 운영하며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GS리테일은 공식 봉사단인 GS나누미를 통해 RMHC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쉼터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한 파트너사와의 차별화 상품 개발 및 판매로 물질적 지원을 펼치는 것은 물론, 고객과 임직원의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공익을 위한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RMHC코리아 역시 이번 MOU를 통해 안정적인 기부금액을 모집함으로써 현재 진행중인 중증 환아 및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이번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2 15:36: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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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미트, 칡소로 만든 명품 추석 한우 선물세트 출시

금천미트, 칡소로 만든 명품 추석 한우 선물세트 출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명품 칡소로 만든 '호반우 명품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칡소는 우리나라 고유의 한우품종으로, 칡덩굴 같은 얼룩무늬가 마치 호랑이와 비슷해 호반우(虎班牛)라고도 불린다. 일제강점기 이후 품종이 도태돼 1996년부터 복원을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마릿수가 4000여마리에 불과한 프리미엄 한우다. 일반적인 한우에 비해 마블링 함량은 적지만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고소한 맛을 내는 올레인산 함량이 많아 감칠맛이 더욱 진하다. 금천미트는 올 추석 처음으로 선보이는 '호반우 명품세트'와 함께 1등급 이상 프리미엄 한우의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금천미트는 특히 올초부터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개정되어 농·축·수산물 선물에 한해 금액 한도가 1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의 실속형 세트의 종류를 크게 늘렸다. '한우 찜갈비세트' 를 비롯해 '한우 우족세트', '한우사골세트', '명품 LA갈비세트' 등이 대표적인 실속형 세트다. 이 밖에도 1++등급 한우의 꽃등심, 살치살,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인 '특선명품세트 금호'와 '특선명품세트 천호'를 비롯해 명절 요리에 꼭 필요한 불고기, 국거리용 양지, 산적용 설도와 함께 조리에 필요한 다용도 양념까지 더해 실속을 챙긴 '한우 정육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금천미트 추석 한우 선물세트는 금천미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배송 요청일보다 최소 2일전에 주문 예약을 해야 한다. 냉장 선물세트를 구매했을 경우에는, 전국 어디든 전용차량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금천미트 관계자는 "최고급 품종인 칡소를 비롯한 프리미엄 한우를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 담은 상품인 만큼 정성이 가득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2 14:51: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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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2018 하반기 정기공채

일동제약그룹, 2018 하반기 정기공채 일동제약그룹이 2018년 하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원서는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먼저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학술 ▲생산 ▲영업 직군의 실무자를 모집한다. 연구 분야는 약리연구, 분석연구, 단백질연구, 바이오, 유기합성과 관련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신약연구 경험자 및 해외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지원자의 경우 전문연구요원 등의 병역특례 전형 지원도 가능하다. 개발 분야는 개발기획 및 사업개발과 관련한 실무자, 생산 분야는 품질관리, 품질보증 실무자 및 관리약사 등을 모집한다. 연구, 개발, 생산, 학술 분야의 경우 직무 특성 따라 약학, 화학, 생물학 등 관련 학문 전공 또는 약사 면허 소지 등의 자격요건이 있을 수 있다. 영업 분야는 병·의원영업, 약국영업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 제한은 없다. 병ㆍ의원영업의 경우 신입사원, 약국영업의 경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일동제약은 업계 선도적으로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 이번 공개 채용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환경 및 여건상의 제약이 많았던 기존의 면접 시스템을 보완하고, 다수의 지원자들이 면접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히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면접은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면접으로, 응시자에게 다각적인 질문을 던지고, 지원자의 표정과 맥박, 목소리 톤 및 속도, 어휘 사용 등을 AI 면접관이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채용도구다. AI 면접 방식은 지원자에 대한 객관적,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면접관의 성향에 따른 편차 없이 지원자들을 고르게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일동제약그룹의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 회사 일동히알테크는 영업, 생산 분야와 관련한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018-09-12 14:43: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