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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500㎖ 출시

디아지오코리아,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500㎖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의 500㎖ 사이즈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700㎖사이즈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의 인기에 힘입어 500㎖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풍미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큰 특징이다. 특히 싱글톤 더프타운은 싱글톤의 3대 증류소 중에서도 최고의 싱글몰트 생산지인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더프타운 증류소에서 생산된다. 유럽산 셰리 캐스크와 미국산 버번 캐스트에서 숙성되어 말린 과일향과 견과류향이 특징으로, 위스키 입문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밸런스와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이에 '세계에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500㎖ 사이즈는 싱글몰트 위스키에 관심이 높은 젊은층 이 '싱글몰트는 부담없이 처음부터 싱글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제품보다 200㎖ 작아진 사이즈로 맛뿐만 아니라 가격의 부담없이 싱글몰트에 입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싱글톤 더프타운의 아로마, 온도, 용량을 고려하여 디자인된 전용 글라스인 '롤링 글라스'도 함께 선보인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에 대한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증가했다"며 "맛과 가격 모든 면에서 진입장벽을 낮춘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500㎖ 사이즈와 롤링 글라스 출시를 계기로 싱글몰트에 처음 입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싱글몰트는 부담없이 처음부터 싱글톤으로 즐기자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28 10:13: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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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오색향연 패키지' 출시

설화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오색향연 패키지' 출시 설화수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오색향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내년 2월 28일까지 100개 객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판매된다. '오색향연 패키지'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모던 한식의 정갈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5가지 특전으로 구성됐다. 남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릴랙세이션 풀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남산 풀 스위트 룸 1박과 함께 2019 미쉐린 더 플레이트에 선정된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의 저녁 만찬 2인,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전통 차와 다과 세트 이용권, 그리고 설화수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한 '여온오일 5-밸런싱 키트'가 포함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설화수 '여온오일 5-밸런싱 키트'는 페이셜 오일인 '여온오일'의 5가지 향을 미니 사이즈로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청아지향, 백화지향, 윤조지향, 홍서지향, 흑여지향 등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여온오일은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함께 항산화 효능을 선사하는 해송자유와 한방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맑게 케어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윤기를 선사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밤하늘의 불꽃을 한국의 전통 색감과 다채로운 문양으로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 또한 특별함을 더한다.

2018-11-28 09:46: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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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2018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이랜드리테일, 2018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7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절약 및 효율성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 포상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온실가스 절감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3년부터 LED 31만개, 냉온수기 33대, 인버터 310대 등 총 220억 원을 투자하고, 52개 대형점포와 58개 소형점포의 온실가스 관리를 위해 목표값을 할당했다. 각 사업장은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동참했다. 이에 지난 5년 동안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5~21% 감축해 국가 온실가스 절감 시책에 이바지했다. 또 건물 에너지 사용 특성상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층별 매장의 풍량, 풍속, 디퓨저형태 및 모터벨트 슬립 등을 직접 도구를 활용해 측정하고 개선해 냉난방 에너지를 10% 절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냉온수기 배기가스 폐열재활용 시스템을 개발해 냉난방 시 발생하는 폐열로 32~40℃의 온수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랜드리테일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및 탄소포인트제에 전지점이 참여하여 매년 우수 사업장 인센티브를 받고 있으며,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12회 3500만원의 포상을 받았다. 여름철에는 한전 수요관리 사업에 참여하여 6500kW 피크치를 절감했고, 수요관리 비용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2013년 환경경영 비전을 구축해 국가 에너지절감 시책 목표를 반영하여 2020년 에너지 30% 절감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며 "에너지 전담부서 설립 및 양성을 통해 실무자들의 에너지관리 자격증 취득 및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28 09:3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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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무기계약직·협력직원 1200여명 정규직 된다

홈플러스, 무기계약직·협력직원 1200여명 정규직 된다 "지금 제 나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이 걱정되고 겁도 나지만,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내가 다니는 직장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더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했습니다." 홈플러스 영등포점 고객센터에서 근무 중인 이혜경(54)씨는 다음달 1일부로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된다. 2001년 10월 입사 후 17년 동안 이름 뒤에 따라붙었던 '담당'이라는 직급을 떼어내고 정규직에게 부여되는 '선임'이라는 직급을 새롭게 달게 된 것이다. 홈플러스는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사원 600여명을 다음달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2008년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홈플러스㈜ 소속 108개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근무 직원 중 만 12년 이상 근속 사원 1000여명 중 감급 이상 징계사실이 없는 직원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희망자를 지원받았다. 이렇게 신청한 600여명의 무기계약직 사원들은 현재 다음달 1일 정규직 발령을 위한 OJT(On the Job Training·현장직무교육)를 수행 중이다. 또 홈플러스는 각 점포에 파견 근무 중인 경비 용역업체 소속 보안팀장들이 올해 말 계약 종료로 인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홈플러스 소속 정규직 직원으로 특별채용키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당시 홈플러스스토어즈(옛 홈에버, 33개 점포) 소속 만 12년 이상 장기근속 무기계약직 사원의 정규직 전환(430여명) 규모까지 더하면 올해 홈플러스의 정규직 전환 규모는 총 1200명을 훌쩍 넘을 전망이다. 다음달 1일부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의 성별 분포를 살펴보면 여성이 98.9%로 압도적이다. 연령대별로도 50대 이상이 68.4%로 가장 많고, 40대가 28.9%, 30대는 2.7% 순으로 대부분이 주부사원이다. 고연령 사원과 주부 사원들에게도 평등한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한 결과다. 급여 역시 기존 정규직 직급인 '선임'의 연봉체계를 따르며, 그동안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받아왔던 근속수당은 새롭게 적용받는 연봉에 모두 반영된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직책수당'까지 합치면 사실상 연봉 인상의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승진과 복리후생 역시 기존의 정규직과 동일한 프로세스를 적용받는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대규모 정규직 전환을 단행한 홈플러스가 올해 총 1200여명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영업규제와 시장환경 변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경영여건을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노사간의 적극적인 대화의 결과물"이라며 "노사가 화합해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발 맞출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2018-11-28 09:34: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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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 에이디주 1/2a상 3개년 장기추적결과 발표

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 에이디주 1/2a상 3개년 장기추적결과 발표 강스템바이오텍은 강경선 서울대학교 교수가 28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퓨어스템 에이디주'의 1/2a상에 대한 3개년 장기추적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1/2a상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18개월간 총 3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등도 이상의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을 목표로 했다. 이번 결과는 32명의 환자 중, 추적이 가능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3년동안 장기 관찰한 것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본 장기추적을 통해 '퓨어스템 에이디주'의 투약 후 3개년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의 경우, 투약 후 3년간 안전성 관련 우려할만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확신을 갖게 됐으며, 유효성의 경우에도 투약 후 3년이 지난 시점까지 치료효과가 지속되는 결과를 관찰했다. 최창규 강스템바이오텍 임상 총괄 본부장은 "에이디주의 효과를 장기간 관찰한 사례는 처음이며, 고용량군과 저용량군의 SCORAD와 EASI의 개선도 지표가 투약 전 중등도에서 3년 경과 후 경등도로 지속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단회 투여로 약효가 3년간 장기간 지속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덧붙였다. 이태화 대표이사는 "완치가 목표인 치료제라는 뜻의 '퓨어스템'은 기능상 단순 면역억제가 아니라, 면역조절(Immune Modulation)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치료제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스템바이오텍의 치료제는 치료효과가 장기간 지속되고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믿고 쓸 수 있는 치료제, 환자의 부담이 적은 경제적인 치료제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연간 3만6000바이알 이상 생산할 수 있는 대량생산 체제 GMP센터도 구축 중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의 첫 출시 제품이 될 '퓨어스템 에이디주'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11-28 09:34: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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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전성시대… 3년새 품목별 최대 14 배 증가

'렌탈' 전성시대… 3년새 품목별 최대 14 배 증가 렌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수기와 비데는 물론이고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 빌려 쓰는게 생소하던 가전까지도 온라인몰을 통해 렌탈서비스로 이용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판매된 렌탈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3년 전인 2015년 한 해 보다 2.7배(177%) 증가했다.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은 공기청정기 렌탈로 3년 새 무려 7.2배(624%)가 늘었다. 최근 몇 년 간 극심했던 미세먼지 이슈가 소비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이어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도 3.7배(278%)나 늘었다. 여기에 이미 렌탈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었던 비데(235%)와 정수기(155%)도 같은 기간 2~3배씩 증가했다.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매트리스 등 일부 품목에서도 새롭게 렌탈 서비스로 등장했다. 아직 판매량이 다른 렌탈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지만, 증가폭만 보면 3년 새 14배(1303%) 넘게 고공 성장하고 있다. 렌탈 서비스가 인기를 끄는 요인은 초기 부담 비용이 적고, 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 70~80만원대의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렌탈하면 월 2~3만원(36개월)에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정기적으로 필터 교환을 해주는데다 설치비와 필터 교체 비용을 받지 않는 것을 감안하여 더욱 경제적이다. 200만~3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의류관리기도 월 렌탈 비용은 5~6만원 선이다.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30대(41%)와 40대(43%)가 렌탈 서비스의 주 고객층인 이유다. 상품의 다양화도 렌탈 시장 성장에 한몫하고 있다. 최근 인기 있는 메트리스 케어를 동반한 '코웨이 메모리폼 매트리스 렌탈'을 비롯해 피부 관리용 '셀리턴 LED마스크 렌탈'이 대표적이다. 가정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교원 웰스팜 식물재배기도 렌탈로 선보이고 있다. 인기 도서를 빌려주는 'CJ헬로 렌탈 WHY 시리즈' 도 등장했다. 이에 따라 쇼핑 업계에서도 렌탈 서비스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G마켓의 경우 '렌탈'을 아예 새로운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별도 운영하면서 다양한 렌탈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렌탈을 다담다'라는 상시 기획전을 통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르리스 등 대표 인기 렌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G마켓 영업본부 박혁 팀장은 "제품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구매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자연스레 초기 부담이 적은 렌탈서비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제품 소유에 집착하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 사용하고, 관리의 용이성을 더 따지는 합리적인 소비 성향이 자리잡고 있어 앞으로 렌탈 시장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8-11-28 09:12: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