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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연작' 품고 날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연작' 품고 날았다 중국인 소비자 겨냥한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럭셔리' '고성능' '합리적인 가격' 세 가지를 전면에 내세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가 매출 상승세를 타며 순항하고 있다. 올들어 화장품 업계가 중국 시장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웃었다. 중국인을 겨냥한 프리미엄 전략과 마케팅이 제대로 통한 것이다.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연매출 1000억을 돌파한 메가 브랜드로 도약했고, 새롭게 선보인 '연작'은 론칭하자마자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3년 공들인 '연작' 해외 시장 겨냥 신세계 그룹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을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 본격 론칭, 이달 13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연작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3년 동안 공을 들여 개발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다. 세계 최고의 화장품 제조 회사 인터코스와 기술제휴를 맺었으며, 고급 한방 원료의 효능을 과학기술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따르면, 연작은 유명 모델을 쓰지 않고도 13일까지 목표 매출을 449% 달성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모델의 이미지가 아닌 품질로 승부하고자 한 전략이 적중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이 각각 서울과 부산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만큼 연작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핵심 지역의 백화점과 면세점에 10개 이상 매장을 열 계획이다. 연작은 개발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했다. 한방 원료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한방 화장품과 전혀 다른 글로벌 감각의 제품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연작은 2020년 말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연작은 큰 변화가 없던 국내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작의 본격 론칭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브랜드가 비디비치와 연작으로 다양해졌고, 수입 브랜드는 딥티크, 아워글래스,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에서 연작의 전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계열사 간 시너지도 커졌다. ◆'비디비치' 1000억 매출의 메가 브랜드 등극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는 연간 누적 매출이 1003억원을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지난해 매출 229억원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놀라운 성과로, 연말을 한달 이상 남겨두고 목표 매출을 조기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비디비치는 올 연말까지 1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한 토종 화장품 브랜드다. 인수 후 끊임없는 투자와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5억 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 중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큰 매출을 올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중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을 분석해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모델(한채영, 송지효)을 선정한 것이 연이은 히트를 치면서 중국 내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비디비치는 중국 내에 오프라인 매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중국 대표 검색엔진인 바이두에서 검색 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47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할 만큼 주목 받고 있다.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비디비치는 내년 매출 목표를 1500억원으로 올리고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면세점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내년 말까지 백화점 14개, 면세 15개 등 총 29개의 국내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며,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검토 중이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면세점에서는 이미 잘 팔리고 있다. 중국 온라인몰에는 이미 입점한 상태이며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대한 구체적은 이용은 내년에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로드샵 브랜드를 비롯해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는 중국 시장에서 하향세를 타고 있다. 중국 내 저가 화장품 브랜드가 많이 생겨나면서 한국 저가 화장품이 경쟁력이 사라진 것. 반면,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비디비치와 연작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좋은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했다.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우수한 품질을 갖췄지만, 가격은 럭셔리 브랜드의 절반 수준이라 중국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MG::20181120000189.jpg::C::540::연작 홀플랜트 이펙트 라인/신세계인터내셔날}!]

2018-11-20 15:0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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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건강 먹거리, 오트밀 '퀘이커' 인기

가을철 건강 먹거리, 오트밀 '퀘이커' 인기 계절이 바뀌면 우리의 몸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살을 앓는다고 한다. 이럴 때 일수록 식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부담없는 먹거리, 몸에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먹는 것, 가을을 즐기기 위한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가을 먹거리로 마땅한 음식 중에 하나가 오트밀이다. 오트밀은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다. 원활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롯데제과의 퀘이커 오트밀은 이 계절에 즐기기 좋은 건강식이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이다.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다. 퀘이커는 140년 전통의 오트 전문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퀘이커 오트는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퀘이커는 1인가구와 간편식을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특히 서늘한 가을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 핫시리얼 간식이다. 이 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으면 좋은 제품이다. 식감이 부드러운 연죽을 연상케 해줄 정도여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개운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도입부터 오트밀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고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추가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에 '퀘이커'는 출시 5개월 만인 9월 말까지 약 200만개가 팔려 나갔다. 퀘이커의 인기는 이 제품을 시식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번지고 있다. 특히 입소문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퀘이커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것은 세계적 추세와 무관치 않다. 퀘이커는 핫시리얼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핫시리얼 제품은 시리얼이 보편화 된 유럽이나 미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은 지난 6년간 연평균 1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퀘이커 핫시리얼의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핫시리얼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참고적으로, 세계 시리얼 시장은 약 30조원에 달하는데, 핫시리얼의 경우 약 5조원 정도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로 전해진다. 롯데제과는 이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오트밀이 국내에는 아직 생소하기도 하고 제과기업에서 판매하는 첫 시리얼 제품이다 보니 영업 상의 진입장벽도 존재하지만 점차 시장이 확대되는 분위기여서 실적에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이에 롯데제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0 15:0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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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위원회,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위생검사 '우려 표명'

계란자조금위원회,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위생검사 '우려 표명'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파란 및 액란 유통사건이 불거진 이후, 강원도와 식약처가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직접 실시하고 있는 위생검사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한 방송에서 강원도 원주·횡성 지역 파란 및 액란 유통사건과 관련한 뉴스를 기획시리즈로 보도한 이후, 강원도와 식약처는 직접 점검반을 편성해 산란계 농가와 해썹(HACC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농가와 정부가 총력을 다해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기다. 이러한 주요 기간에 검사관들이 전국의 산란계 농장을 순회 방문한다는 것은 AI 발생 가능성을 매우 높이는 잘못된 처사라고 계란자조금위원회는 설명했다. 남기훈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위생검사로 인해 지난해 MRL 초과계란 파동 이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 농가에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강원도와 식약처 등에 AI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진행되는 검사 계획을 변경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계란자조금위원회는 지난 19일 강원도와 식약처에 위생검사 계획 변경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송하고, 현재 진행 중인 계란위생검사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합당한지 검토 및 조치를 당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8-11-20 15:02: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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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동절기 맞아 데워먹는 디저트 출시

CU, 동절기 맞아 데워먹는 디저트 출시 CU가 동절기를 맞아 30초 렌지업으로 갓 구운 듯 따뜻하게 즐기는 디저트 2종(초코퐁당 쇼콜라, 크림퐁당 카스텔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초코퐁당 쇼콜라'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퐁당쇼콜라를 초콜릿으로 한 번 더 코팅해 달콤함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초코 케이크 속에 담긴 초코시럽이 녹아 흘러내리도록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배가 된다. 부드러운 크림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크림퐁당 카스텔라'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고소한 맛과 폭신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에그 카스텔라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을 올렸다. 30초만 렌지업하면 크림이 녹아내리면서 카스텔라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두 상품 모두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인체에 무해한 PP 재질의 용기를 사용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렌지업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뚜껑을 덮은 채로 가열이 가능해 케이크의 촉촉함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동안 시즌 컨셉 디저트는 카페, 베이커리 등 전문점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었지만 최근 '편디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편의점표 디저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에서도 계절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실제로, CU의 냉장 디저트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33.1%에서 올해(~10월) 328.3%로 크게 치솟았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신열 MD는 "올해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 카테고리 중 냉장 디저트가 가장 큰 폭의 신장률을 보였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며 "달콤한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CU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디저트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4:48: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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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오는 25일 까지 '트와이스 위크' 행사 진행

빈폴스포츠, 오는 25일 까지 '트와이스 위크' 행사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Beanpole Sport)'가 오는 25일까지 겨울 다운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트와이스 위크(Twice Weeks)'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빈폴스포츠는 지난 8월 론칭 이후 보내온 고객들의 지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 할인 주간인 '트와이스 위크'를 준비했다. 빈폴스포츠의 '트와이스 위크'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착용해 화제가 된 '트와이스 비벤치 다운'을 포함해 '경량 다운 패딩 점퍼', 트렌디한 실루엣의 '쳐비 푸퍼 다운(Chubby Puffer Down)', '프리미엄 다운(Premium Down)' 등 올 가을겨울 시즌 다운 전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할인 행사다. 또, 빈폴스포츠는 '트와이스 위크' 기간 동안 이번 가을겨울 시즌 다운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빈폴스포츠 스마트폰 터치 니트 글로브'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빈폴스포츠 론칭 후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지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트와이스 비벤치 다운' 등 빈폴스포츠 대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2018-11-20 14:47: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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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씨 없는 '고당도 블랙포도' 독점 판매

GS수퍼마켓, 씨 없는 '고당도 블랙포도' 독점 판매 GS수퍼마켓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블랙포도인 '오톰로얄(Autumn Royal)'을 독점 수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톰 로얄'은 씨 없는 블랙포도로, 단단한 과육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평균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인 프리미엄 고당도 포도이며 캘리포니아에서 수확하고 있는 60가지의 포도 품종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오톰 로얄'은 미국에서 내수 판매되거나 생산량의 대부분을 중국에 독점 수출하는 품종이었으나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으로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틈새 시장을 공략한 GS수퍼마켓이 올해 사전 물량 20톤을 단독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GS수퍼마켓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씨 없는 고당도 블랙포도 800g 한 박스를 598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은 GS수퍼마켓에서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달콤한 포도를 저렴한 가격에 알뜰하게 구매해 맛볼 수 있다. GS수퍼마켓은 이번에 독점 수입한 고당도 블랙포도 오톰로얄을 비롯해 마녀포도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스윗사파이어, 동그란 장갑 모양으로 인기인 레드글로브, 청포도와 적포도 등 업계 최다 수준으로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판매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최근 칠레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종 포도에 대한 고객들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신품종과 새로운 원산지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윤광복 GS리테일 과일 MD는 "고객들이 아삭한 식감은 물론, 높은 당도의 수입산 포도를 선호함에 따라 이번 고당도 블랙포도 오톰로얄의 사전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수퍼마켓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춰 더욱 맛있고 품질 좋은 프리미엄 과일들을 선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 14:46: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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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하세요!"…호텔업계, 얼리버드 프로모션 잇따라

"미리 예약하세요!"…호텔업계, 얼리버드 프로모션 잇따라 호텔업계가 겨울 시즌을 맞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미리 예약하면 할인 혜택이나 추가 선물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본격 선보이며 연말·연초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겨울 '호캉스'(호텔+바캉스)를 계획한 고객들의 호응도 높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서울 코엑스는 내년 2월 28일까지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사전 결제 시 선착순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11~12월 숙박에 한해 진행된다. 25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20% 할인이 적용되며, 26일부터 30일까지 예약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는 서울 파르나스의 '윈터컨티넨탈 패키지'와 서울 코엑스의 '퍼더모어 패키지'로 구성됐다. 모든 윈터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사우나 제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윈터컨티넨탈 패키지'는 호텔만의 시그니처 서비스를 경험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콘셉트다. 호텔 로비라운지에서 DIY 시그니처 핫초코(커피나 티로 대체 가능) 2잔을 즐길 수 있으며, 호텔 시그니처 담요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 그랜드 키친에서의 2인 조식과 무료 베개 추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퍼더모어 패키지'는 환경을 고려하는 '비건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에코 퍼 가방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브래서리 2인 조식 뷔페가 혜택에 포함됐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크리스마스 무드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 1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패키지 고객에게는 프랑스 크리스마스 전통 케이크로 알려진 '부쉬 드 노엘(buche de noel)'을 특별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객실 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케이크와 어울리는 와인을 함께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과 라운지 혜택 2인(조식, 애프터눈 티타임, 해피아워) 등이 패키지에 포함됐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겨울 패키지의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10% 할인과 오후 3시 체크아웃이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내년 2월 28일까지 선보이는 겨울 패키지는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의 작품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노보텔 강남에서 단독 제작한 어린왕자 아트램프를 포함한 다양한 어린왕자 웰컴 기프트, 호텔 레스토랑 20% 할인, 체크아웃 시 제공되는 서프라이즈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는 동화 '앨리스'를 콘셉트로 한 '페어리 원더랜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내년 3월 3일까지 예약하고, 해당 기간 내에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예약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어리 원더랜드' 패키지에는 동화에 등장하는 시계, 토끼, 열쇠 등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앨리스 캐릭터 쿠키와 함께 티백 박스를 제공한다. 웨스턴 애프터눈 티 트레이와 앨리스 티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한 고메 원더랜드 바우처를 제공한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패키지 하나로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얼리 윈터 프로모션으로 사전 예약할 경우, 1박당 최대 15% 할인 혜택과 10만 원 상당의 디럭스 풀사이드 뷰 객실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패키지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다이닝, 파티, 액티비티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식, 중식, 석식 등 3회의 올데이 다이닝을 제공하며, 뷔페는 물론이고 룸서비스와 브런치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라이브 콘서트 온 더 뷰' 등 각종 파티와 호텔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2018-11-20 14:46:49 김민서 기자
제약, 바이오기업 잇단 기술수출 성과..올해 규모 4조7000억원 달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내고 있다.이달 기술수출 금액만 2조8770억원, 올해 성사된 기술이전 규모는 4조7000억원이 넘는다. 시장 전문가들은 그간 연구개발에 집중해 온 제약사들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일 인트론바이오는 총 계약금액 6억6750만달러(약 7526억원) 규모의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파마반트(PHARMAVANT1)이고 보증계약 상대는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다. 인트론바이오는 매출액의 10% 초반대를 경상기술료로 별도로 수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재 해당 기술을 이용해 임상 2상과 임상 1상 시험을 한국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일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제약사인 먼디파마와 세계최초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의 일본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총 금액 6677억원(약 5억9160만 달러)으로 반환 의무없는 계약금 300억원(약 2665만 달러)과 단계별 판매 마일스톤 약 6377억원(약 5억 6500만 달러)이 지급된다. 국산 의약품의 단일국가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규모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지난 5일 유한양행은 얀센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계약에 따라 계약금 5000만 달러를 지급받고,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12억500만 달러를 받아 총 수출 규모가 1조4000억원에 달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에도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에 퇴행성디스크질환 신약물질 'YH14618'를 총 2억1815만달러(2442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바 있다. 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기술 수출한 성과도 있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월 레오파마와 전임상 단계에 있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JW160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4억200만달러, 약 4500억원 수준이다. JW중외제약은 제품 출시 이후에는 레오파마의 매출에 따라 최대 두자릿수 비율의 로열티도 받게된다. 사람을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전 단계인, 전임상 결과만으로 기술수출이 이뤄지는 것은 그만큼 혁신신약 가능성이 높음을 방증한다. 특히 선진 기술을 가진 다국적 제약사와 손을 잡으면서 개발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개발 실패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KB증권 이태영 연구원은 "그간 연구개발에 집중해온 여러 제약사들의 투자 성과 도출 되고 있다"며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추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그간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유의미한 임상적 성과 도출하고 있는 기업들에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2018-11-20 14:32: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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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김장김치 나눔 행사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하이트진로, 김장김치 나눔 행사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하이트진로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밥상을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20일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겨울철 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전북소방본부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나눔 봉사가 됐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앞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장,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전북소방본부 마재윤 본부장 등을 비롯해 하이트진로 임직원, 전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원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완산덕진지부, 전주연탄은행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올해는 지역과 함께 나눔 행사를 기획한 만큼, 전북 진안군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3,000 포기는 서울 및 전주시 지역 90여 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만든 김장 김치가 어려운 분들의 겨울밥상을 책임질 든든한 한끼가 되고, 이웃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밥상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외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11월 아름다운 가게 행사를 주최해 수익 전액을 도심 문제 해결을 위한 '아름다운 숲' 조성에 기부했으며, 청년창업리그 대회를 개최해 젊은이들의 창업을 응원하는 등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2018-11-20 14:2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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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구입·식사를 동시에"…유통업계, 그로서란트 매장 인기

"식재료 구입·식사를 동시에"…유통업계, 그로서란트 매장 인기 최근 새로운 형태의 음식 문화 공간인 '그로서란트'가 주목 받고 있다. 그로서란트란 식재료를 뜻하는 영단어 그로서리(Grocery)와 음식을 먹는 레스토랑(Restaurant)이 결합된 신조어로 고기나 해산물 등의 식재료를 구입한 매장에서 바로 요리한 음식을 레스토랑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그로서란트는 고객이 선택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 즉시 매장에서 바로 조리해 제공해 주므로 매장에서 장보기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식재료 값에 소정의 조리비만 내면 되기 때문에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에 편의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그로서란트 매장을 확대하며 소비의 주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그로서란트 트렌드를 반영, '스테이크', '시푸드', '주스', '샐러드' 등 총 4개의 '그로서란트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재료 손질이 어려운 신선식품이나 설거지 등 뒤처리에 부담이 큰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 요리를 즐기기에 편리해 밀레니얼 세대뿐 아니라 주부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롯데마트 서초점 지하에 위치한 그로서란트 코너는 지난해 7월 오픈 이후 1년 동안 일 평균 기준 8300여명, 한 달 기준 25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스테이크 스테이션은 2000원의 조리 비용만 내면 구입한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채소와 소스까지 곁들여 요리해 준다. 시푸드 스테이션 역시 랍스터, 킹크랩 등의 해산물을 수조에서 바로 골라 신선한 요리로 맛볼 수 있다. 조리된 음식은 매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집으로 포장해갈 수도 있다. 신세계는 프리미엄 마켓 전략으로 스타필드에 육류와 해산물 그로서란트 매장인 'PK 마켓'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테이크 전문매장인 '부처스테이블'과 랍스터나 조개, 장어 등 해산물 전문 매장인 '라이브 랍스터 바'로 구분해 운영한다. 냉장육 스테이크나 랍스터와 같이 고가의 레스토랑 요리를 가격과 조리에 대한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장에서 쇼핑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남다른 감각으로 선별된 우수한 제철 식재료와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채소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공간에서 전문적인 쇼핑과 함께 식사까지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어 밀레니얼 세대인 젊은 층이 선호한다. '부처스테이블'은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고양에, '라이브 랍스터 바'는 고양점에 입점해 있다. 'PK 마켓'은 다른 그로서란트와 달리 오리엔탈 요리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Bar)가 있어 주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구입한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과 함께 캔맥주와 생맥주, 와인 등 요리에 맞는 다양한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스테이크 전문 그로서란트 매장도 인기다. 먹고 싶은 부위의 소고기를 직접 고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앵거스박 라운지(Angus Park lounge)'는 고급 품종인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소고기를 스테이크로 바로 요리해 주는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매장이다. 등심, 부채살과 같은 기본적인 스테이크 부위뿐만 아니라 토시살, 안창살, 꽃갈비살과 같은 고급 부위도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음식 전문 셰프가 상주해 직접 요리하며, 프리미엄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앵거스박 라운지에서 즐기는 고품질의 소고기는 프리미엄 미트샵 '앵거스박 고기공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앵거스박 고기공장'은 '앵거스박 라운지'와 함께 있는 미트샵으로 뛰어난 마블링에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고급 품종인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전문점이다. 4대 소고기 브랜드인 엑셀비프(Excel®)의 상위 브랜드 '앵거스프라이드'를 주로 취급해 미국 농무부 표준에 따라 분류된 USDA 초이스 등급 중 상위 20%의 탑초이스 급의 프리미엄 소고기를 판매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소비의 주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효율과 편의성을 추구하면서도 가성비를 고려하는 소비 특성을 보인다"라며 "그로서란트 매장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소비성향인 편의성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18-11-20 14:28: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