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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벨 징글벨~'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 열어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전국 점포와 온라인을 통해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홈 인테리어 소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0% 늘어나는 등 올해 유행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가 크리스마스 시즌 홈 인테리어를 앞둔 소비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기획전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기본적인 장식품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집안을 이색적으로 꾸밀 수 있는 소품들로 상품군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가정 내에서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미국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을 직접 소싱했다. 약 50종의 상품을 다음달 25일까지 특별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장식품은 물론,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 높은 상품들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카드(신한/KB국민/삼성)로 해당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천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재화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이국적이고 색다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도록 미국 지역에 판매되는 상품을 직접 소싱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 크게 유행한 '소확행' 트렌드가 홈 인테리어 분야에도 이어지며 작으면서도 높은 활용도의 소품들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14:3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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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전통시장 서포터즈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확대

신라면세점, 전통시장 서포터즈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확대 신라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이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효과적 상생 활동으로 평가받아 내년에는 봉사단 규모를 2배 키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월 전통시장의 외국인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재한 중국인 유학생 50명으로 구성된 '방방곡곡 알림이' 봉사단을 결성했다. 첫 번째 지원 대상 전통시장을 통인시장으로 정하고 ▲80여 개 가게의 중국어 메뉴판 제작, ▲중국어 통역 지원, ▲상인 대상 중국어 기초 교육, ▲통인시장 대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웨이보, 위챗, 메이파이 등 신라면세점 공식 중국 SNS 채널에 통인시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통인시장 쿠폰을 제공해 중국인 고객들이 실제로 통인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1기 해단식에는 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중국인 유학생, 재한중국인 유학생 회장단, 신라면세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1년여간의 봉사단 활동 내용을 돌아보고 우수 활동 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봉사단 1기 대표로 수료장을 받은 유양 씨는 "한국 생활을 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방방곡곡 알림단 활동을 통해 좋은 추억도 만들고, 지역사회공헌 활동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인시장 상인들은 영상을 통해 1년여간 통인시장을 위해 힘써준 학생들과 신라면세점에 고마움을 전했다. 통인시장에서 '정금이네 김밥'을 운영하는 진동국 사장은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한 후 시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음식 메뉴를 쉽게 이해하게 되어 실제로 매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매주 진행한 중국어 교육을 통해 중국인 손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봉사단 학생들이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방문한 곳 중 직접 소개하고 싶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직접 제작한 UCC 영상을 공개하고 우수 작품상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 구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참여해 제작한 장충동, 경리단길, 연남동, 혜화동, 서촌 통인시장 등 서울 시내 5곳의 소개 영상은 신라면세점 SNS 및 중국 왕훙 SNS 채널 등을 활용해 공개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1기 활동 종료 후에도 신라인터넷면세점 중문몰과 공식 SNS 채널에 통인시장을 계속 소개하고 상인들이 추가로 중국어 메뉴판 번역이 필요할 시 지원한다. 또한 중국어 메뉴판이 훼손되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추가로 출력해서 쓸 수 있도록 이미 제작한 중국어 메뉴판은 파일 형태로 상인들에게 전달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방방곡곡 알림단 활동을 시작하고 전국 각지의 지방 전통시장연합회에서 연락이 많이 올 정도로 도움이 필요한 전통시장이 많다" 며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적극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9 14:3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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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웰컴팩 론칭 이벤트 진행

킨도, 웰컴팩 론칭 이벤트 진행 킨도(KINDOH)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웰컴팩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킨도는 지속되는 국내 유해물질 관련 사건들로 인해 유럽 기저귀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급증하는 킨도 기저귀 체험 문의를 반영한 신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킨도는 자사의 쇼핑몰인 '킨도몰'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동시에 추천인 ID를 기입하면 3000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6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 30일까지는 '킨도 웰컴팩'을 구성해 체험용 또는 선물용으로 킨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킨도 웰컴팩'은 킨도 기저귀 2팩+킨도 골드 물티슈 1팩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가입시 받는 6000원의 할인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 킨도 기저귀는 국내 유일 유럽의 안전성 테스트 2가지를 모두 충족한 안전한 기저귀로써, 기저귀 발진 등을 겪어 새로운 기저귀 샘플을 찾는 엄마들에게 '킨도 웰컴팩'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킨도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23일 단 하루만 자사의 프리미엄 기저귀를 25%, 아기 물티슈는 20% 할인하는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2018-11-19 14:12: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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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8 롯데 마케팅 포럼' 개최

롯데, '2018 롯데 마케팅 포럼' 개최 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8 롯데 마케팅 포럼'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며, 롯데그룹사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2012년 첫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마케팅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파트너사 임직원과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행사기간을 2일로 확대해 진행한다. 롯데는 올해 마케팅 포럼 주제를 '형세를 역전시키다'는 의미를 가진 '턴 더 타이드(TURN THE TIDE)'로 정했다. 이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고객 계층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대한 임직원간 공감대를 형성해 '일부 서비스가 아닌 사업전반에 대한 전환(Business Transformation)'과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 방식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마케팅 관련 임직원 900여명이 참석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고, 그룹 우수 마케팅 사례를 시상한다. 황각규 부회장은 "고객이 순간적으로 제품을 판단하는 기준은 결국 디자인"이라며, "모든 마케팅에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가 도입될 수 있도록 '디자인 씽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일차 오전 기조 강연은 디자인 경영의 대가로 알려진 로베르토 베르간티(Roberto Veganti) 밀라노 폴리테크니코대학 교수가 진행한다. 로베르토 교수는 '아이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치 제안을 설계하는 방법'(How to design a value proposition that people love, in a world awash with ideas)이라는 주제로 애플, 에어비엔비, 네슬레 등 고객이 원하고 사랑하는 가치 제안을 만들어낸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혁신을 만들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언한다. 이와 함께 롯데는 한해 동안 가장 탁월한 마케팅 성과를 낸 계열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마케팅 어워드'를 진행한다. 대상은 평창올림픽 마케팅을 성공시킨 롯데백화점으로,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스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라이선싱팀을 중심으로 올림픽 최고 히트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평창 롱패딩을 비롯한 마스코트 인형, 스니커즈, 장갑 등 1100여개의 상품을 제작해 '평창 굿즈' 신드롬을 일으킨바 있다. 이밖에 우수상은 롯데칠성(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롯데월드(Air 로티), 롯데슈퍼(청년농장), 롯데컬쳐웍스(신과함께), 롯데물산(SKY RUN) 등 5개사가 수상하며, 옴니채널상은 롯데백화점(인공지능 쇼핑어드바이저)이 받는다. 오후에는 3개의 강의장으로 나눠 혁신, 4차산업혁명, 브랜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이어진다. 주요 강좌로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본을 돌아보며'(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혁신 문화'(SAP 크리스토퍼한 센터장), '기술로 혁신하는 미래커머스 및 플랫폼'(카카오사외이사 최재홍 교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기업 생존 전략'(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상무) 등이다. 2일차에는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과 대학생 550명을 중심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김영하 작가와 서울대 이정동 교수를 비롯해 마케팅부터 인문학, 공학 분야까지 각계 연사들이 '변화와 혁신' 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롯데는 마케팅 포럼이 롯데 계열사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온 만큼,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와 대학생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행사기간 동안 잠실 롯데호텔 지하 1층 사파이어 볼룸에서 패키지 디자인 전시회를 함께 진행된다. 전시회는 식품, 유통, 관광서비스, 화학 등 롯데 21개 계열사의 제품 및 디자인과 함께 글로벌 경쟁사의 제품도 한자리에 모아 서로 비교해 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다. 롯데 관계자는 "마케팅 포럼은 롯데 마케팅 발상의 요람으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서로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자리"라며 "특히 올해는 감성과 디자인을 비즈니스에 반영할 수 있게 변화와 혁신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기회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19 10:34: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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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33번째 청각 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BGF그룹, 33번째 청각 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BGF(Be Good Friends)그룹이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통해 33번째 사랑의 소리를 전했다고 19일 밝혔다. 33번째 '사랑의 소리' 주인공인 이모 양(2)은 올해 초 청각장애 2급 진단을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수술도 받지 못한 채 보청기를 대여해 사용하고 있었다. BGF그룹 임직원들은 이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수술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해 이양의 성공적인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도왔다. 수술 경과가 좋아 향후 청능훈련, 언어치료 등 재활 치료를 통해 정상적으로 청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그룹은 2010년부터 BGF 사랑의 소리 기금을 마련하여 (사)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어려운 여건에 놓인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BGF 사랑의 소리 기금은 BGF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 금액과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BGF복지재단이 매칭해 마련하고 있다. 지난 9년간 모인 약 3억 원의 기금으로 총 33명 어린이가 수술 및 언어 재활 치료를 받았다. 'BGF 사랑의 소리 기금'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BGF 재무지원실 김근영 대리는 "이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수술 결과가 좋다고 하니 안심"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데 미약하나마 좋은 친구 같은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2018-11-19 10:28: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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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연말 맞이 알찬 패키지&이벤트 선봬

롯데호텔제주, 연말 맞이 알찬 패키지&이벤트 선봬 롯데호텔제주가 잊지 못할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알찬 패키지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호텔제주는 내년 2월 28일까지 눈 내리는 따뜻한 섬을 만끽할 수 있는 '설레는 온도(溫島)'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패키지에는 제주의 이국적인 풍광이 한 눈에 펼쳐지는 디럭스 레이크 뷰 객실 1박, 조식 2인, 풍차라운지 2인, 셰프 추천 어묵탕, 해온 스위밍 쿠션 등이 기본 특전으로 포함돼 있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참치 뱃살로 만든 60cm 네기도로 초밥과 랍스터 해산물 짬뽕 등의 추가 특전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1박당 28만원부터이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할 경우 1일당 2만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준비했다. 12월 24~25일 양일간 아이들을 위한 '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프리스티지 라운지에 접수하면 산타로 변장한 직원이 객실로 찾아가 아이에게 선물과 요청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캐럴 공연도 같은 기간에 펼쳐진다. 제주 KBS 어린이 합창단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하모니' 이벤트가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3회에 걸쳐 호텔 곳곳에서 열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울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선라이즈 요트투어'를 이용하면 롯데호텔 투숙객 전용 요트 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 12월 31일에는 반짝이는 트리에 카드를 걸며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송년 카운트 다운 이벤트 '2018 아듀 파티'가 레이크프라자에서, 1월 1일에는 해돋이 이벤트 '2019 해피 뉴이어'가 풍차라운지 뒤편 바다 전망대에서 진행되며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8-11-19 10:28: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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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패밀리 케어 브랜드 '허그24' 출시

애경산업, 패밀리 케어 브랜드 '허그24' 출시 애경산업은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패밀리 케어 브랜드 '허그24' (HUG24)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허그24는 브랜드명에 부모가 자녀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모습을 나타내는 뜻의 영문 허그(Hug)와 온종일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표현했다. 허그24는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입고 생활하는 섬유 속 생활오염 제거를 도와주는 ▲패밀리 세탁세제 ▲패밀리 섬유유연제 ▲패밀리 과탄산소다 등 세탁케어 제품과 자연유래성분 세정제로 주방관리를 도와주는 ▲패밀리 베이킹소다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형광증백제, 전인삼염, 색소 등 걱정되는 11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패밀리 세탁세제와 패밀리 섬유유연제는 공인기관시험을 통해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패밀리 베이킹소다에는 자연유래성분 그대로를 담았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패밀리 세탁세제는 편백나무잎 추출물과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으며 섬유 속 찌든 때와 음식물 자국을 강력하게 세척해준다. 특히 알러지 유발 향료 성분 26가지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세탁 중 제거된 오염이 다시 부착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재오염 방지 폴리머 기술과 섬유손상을 줄여주는 소프트터치 기술을 적용했다. 패밀리 섬유유연제는 식물유래 유연성분을 함유해 섬유를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정전기 방지 포뮬라를 적용해 옷을 입고 벗을 때 생기는 정전기를 줄여준다. 패밀리 과탄산소다는 다용도 산소계 표백제로 까다로운 얼룩 제거는 물론 누렇게 변색된 얼룩을 하얗고 깨끗하게 세탁하는데 도움을 준다. 패밀리 베이킹소다는 자연유래 세정제로 식기세척 및 주방위생관리에 도움을 주며 과일과 야채 세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2018-11-19 10:28: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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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올해 커피박 재활용 5500t 돌파

스타벅스, 올해 커피박 재활용 5500t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 연말까지 커피박 5500t 이상이 재활용될 것으로 예상하며 재활용률 97%를 달성할 것이라 19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커피박 재활용량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재활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스타벅스는 오는 2020년까지 재활용률 100%를 목표로 커피박 재활용 방안을 다방면에서 모색하고 있다. 특히 커피박에는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비료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경기도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력을 맺고,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퇴비를 지역 농가에 제공해 양질의 농산물 수확에 기여하고 농가의 이익에 기여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16년 4월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협력해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매장에서 발생되는 커피찌꺼기를 전문 업체를 통해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올 한해 수거된 커피박을 친환경 커피 퇴비 생산으로 3690t, 매장 방문 고객 제공 1200t, 비료 제작으로 600t을 재활용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친환경 캠페인에 사용되는 꽃 화분 키트 제작에 10t, 바이오 연료 연구 및 시범 생산을 위해 30t을 제공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재활용 된 커피박으로 생산된 커피 퇴비를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기증하며 농가 상생 협력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보성군, 한국차중앙협의회, 자원순화사회연대, 보성 차 재배 농가 관계자들과 보성의 차 재배 농가에 2만 8천 포대의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 이후 스타벅스 광주지역 임직원 40여명은 보성에 위치한 대한다원의 차 재배 농지에 커피 퇴비를 뿌리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스타벅스의 커피박 퇴비 기부 역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2015년 1만 포대 기부를 시작으로, 2016년도 3만1000포, 2017년도 4만500포, 올해는 4만6000포까지 기부량을 지속 늘려왔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5억원이 넘는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종이빨대 도입과 비닐포장 절감 등 커피업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과 함께 스타벅스의 커피박 자원 재활용은 긴 호흡으로 이끌어가는 장기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며 "미래 환경, 지역 농가 상생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19 09:47: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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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中서 3분기 누적 매출 50% 성장…두부·파스타 인기 영향

풀무원, 中서 3분기 누적 매출 50% 성장…두부·파스타 인기 영향 풀무원이 두부, 생면 등 핵심 경쟁력으로 중국 사업의 활로를 열고 있다. 풀무원은 풀무원식품 중국 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중국 현지서 두부, 생면 파스타로 인기를 얻으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50%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메이뚜어식품 매출 성장에는 두부와 생면 파스타가 큰 역할을 했다. 중국시장서 전년 3분기 누적 대비 두부는 86%, 생면 파스타는 78% 성장했다. 중국 두부시장 최초로 전국 유통망을 갖춘 푸메이뚜어식품은 지난 2016년 중국 샘스클럽과 PB두부 독점 공급을 체결하면서 성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국 샘스클럽은 월마트 계열 대형마트로 코스트코와 같이 회원제로 중국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박태준 푸메이뚜어식품 팀장은 "샘스클럽 측은 신선한 두부를 중국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해 푸메이뚜어식품 두부를 낙점했다"며 "중국 현지에 1000여개의 두부 회사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지만 대부분의 두부 제품 유통기한은 5일 내외로 전국 유통이 쉽지 않다"고 전했다. 푸메이뚜어식품 두부는 한국 풀무원의 두부 기술로 제조해 유통기한이 30일이다. 두부의 유통기한은 미생물 관리가 관건으로 제조 공정에서 미생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생산, 유통, 보관 등 전과정에서 5도씨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푸메이뚜어식품은 제조뿐만 아니라 유통까지 한국 풀무원의 콜드체인 시스템까지 도입한 것이다. 최근에는 중국 유통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알리바바 계열 허마(HEMA)에 두부를 공급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열었고 '요일 두부'라는 마케팅 전략이 적중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생면 파스타'도 두부 못지않게 선전하고 있다. 푸메이뚜어식품은 중국도 가정간편식(HMR)이 식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하는 '용기형 생면 파스타'를 선보이며 중국 '생면 파스타'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생면 형태의 간편식 파스타는 중국 시장에서 푸메이뚜어식품 제품이 유일하다. '건면 파스타'는 최소 8분 이상 삶아야 하는 긴 조리 시간이 단점으로 꼽힌다. 반면 푸메이뚜어식품이 선보인 '용기형 생면 파스타'는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끝이다. 이러한 편의성은 중국 젊은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2017년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푸메이뚜어식품은 파스타 덕분에 그해 전체 26%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박 팀장은 "중국에서 한달에 약 35만인분의 푸메이뚜어식품 파스타가 팔려나가고 있다"며 "아직 중국 인구대비 큰 숫자라 할 수 없지만 생면 파스타로는 유일하고 조리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앞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11-19 09:40: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