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서울우유, 반려견 간식 '아이펫 밀크저키' 출시

서울우유, 반려견 간식 '아이펫 밀크저키'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반려견 전용 프리미엄 영양간식 '아이펫 밀크저키'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아이펫 밀크저키'는 유당을 분해해 소화 흡수가 용이한 반려동물 전용우유 '아이펫밀크'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고기(오리&연어)를 혼합해 만든 영양만점 간식이다. 반려동물의 곡물 알레르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수수, 밀, 쌀 등을 사용하지 않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으로 소화장애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GMO원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은 '3무(無)'로 건강한 원료만을 사용해 믿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탄생했다. 특히 이번 '아이펫 밀크저키'는 '아이펫밀크'로 대히트를 친 프리미엄 펫 간식 브랜드 '아이펫(I Pet)'의 두 번째 출시품으로써 서울우유 유제품 전문가와 수의사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여 서울우유의 신선한 재료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별도의 전용설비를 통해 생산된다. 이철현 서울우유협동조합 상품기획팀장은 "매년 20~30%씩 성장하는 펫푸드 시장에서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고급 간식을 원하는 반려인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프리미엄 영양간식 '아이펫 밀크저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펫 밀크저키' 2종의 권장판매가격은 3500원(80g)이며, 전국 애견샵 및 할인점, 인터넷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09-06 16:27:0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원 "어린이 샌들에서 납 등 유해물질 검출"

소비자원 "어린이 샌들에서 납 등 유해물질 검출" 시판되는 어린이 샌들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유통·판매 중인 어린이 샌들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유해물질 노출에 민감하고, 샌들은 장시간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제품 특성이 있어 보다 철저한 유해물질 관리가 필요하다. 유해물질 시험 결과, 조사대상 20개 중 4개(20.0%)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등이 나왔으며, 제이스맘, 태극아동화, 꽃신방, 엘유티 등 4개 제조·수입사 제품이다. 이 중 3개 제품에서는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깔창과 발등 밴드에서 안전기준(0.1%이하)을 최대 342배(최소 0.2% ~ 최대34.2%)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1개 제품의 인조보석 장식품에서는 안전기준(300㎎/㎏이하)을 1.15배 초과(347㎎/㎏)하는 납이 검출됐다. 어린이 샌들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른 공급자적합성확인 대상 제품으로 최소단위 포장이나 꼬리표 등에 제조연월·제조자명·재료의 종류 등을 표시해야 하나 이를 준수한 제품은 20개 중 4개(20%)에 불과했다. 또한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임을 사업자 스스로 확인하고 공급자적합성확인 표시(KC도안)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조사대상 20개 중 6개(30%) 제품은 해당 표시를 누락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안전기준을 초과해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의 사업자에게 제품의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다"며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즉시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8-09-06 16:26: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생명과학, '2018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산업부 장관상 수상

코오롱생명과학, '2018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산업부 장관상 수상 코오롱생명과학은 '2018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중소·중견·대기업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바이오 혁신성장기업은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했다. 이번 시상은 국내 바이오산업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이오분야 우수 기업의 공로를 치하하여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의욕 배양과 경영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바이오분야 산업계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중소·중견·대기업 부문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 유전자치료제 신약인 '인보사케이주'의 국내 품목허가(국내 신약 29호, 국내 유전자치료제 1호) 및 1998년부터 20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유전자치료제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데 기여한 공로 ▲중국 하이난특구, 홍콩,마카오, 사우디아라비아, UAE에 총 3438억 수출 계약 완료를 통해 국내 개발 신약을 해외 수출을 통해 글보벌 진출에 기여한 부분 ▲ 국내 유일의 유전자치료제 상업화 설비(충주 기업도시) 구축 및 제 2 공장 투자를 통해 바이오 산업 분야 약 200여명의 청년 인력 고용에 창출에 기여함을 인정 받았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인보사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 임상 3상을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수상이 단순하게 코오롱생명과학이란 기업차원이 아닌 국내 바이오기술이 글로벌 진출의 경쟁력을 보여준 국가 경쟁력의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보사는 무릎의 절개 없이 무릎 관절강 내에 1회의 간단한 주사 요법만으로 시술이 가능하여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신약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09-06 16:26: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2, 가을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자켓 출시

K2, 가을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자켓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산행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우수한 방수, 방풍 소재를 적용한 가을 바람막이 'A+ 고어텍스 3L' 자켓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2 'A+ 고어텍스 3L' 자켓은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고어텍스 3 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비가 가능한 전문형 바람막이다. 특히, 활동이 많은 부위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어깨 부분에는 소재 위에 프린트를 쌓은 적층 구조의 입체 프린트 기술인 지오닉 기법을 적용해 배낭과 마찰 시에도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목 높이를 높게 설계하여 목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보온성이 우수하다. 또한 후드에는 자동 잠금 기능의 스트링 스토퍼를 적용하여 끈을 한 번에 잡아당겨 간단하게 착용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슴에는 세 가지 형태의 알파인 팀 로고를 고주파 엠보 방식으로 부착해 입체적인 디자인 포인트를 줬으며, 색상은 남성용 블랙, 베이지, 여성용으로는 블랙, 주황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K2 의류기획팀 조형철 차장은 "큰 일교차와 갑작스러운 비 등 날씨 변화가 많은 가을 산행에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바람막이 자켓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방수, 방풍 기능뿐 아니라 뛰어난 활동성을 고려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8-09-06 15:09:5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日 인플루언서 잡았다"…지나인스킨,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

"日 인플루언서 잡았다"…지나인스킨,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메랩의 '지나인스킨'이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지나인스킨에 따르면 '화이트 인생 크림'과 '화이트 인생쿠션'이 일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현지 진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나인스킨은 앞서 올해 8월부터 일본 메인 유통 채널인 '플라자'(PLAZA)와 '로프트'(LOFT) 전 지점에 입점했다. 플라자와 로프트 각각 135, 115점포다. 현지에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나인스킨은 플라자, 로프트 외에 돈키호테, SHOP IN, SBY, 아인즈톨페 등 주요 채널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까지 약 1000개 점포 유통을 확보해 둔 상황이다. 플라자 관계자는 "'지나인스킨'은 일본 유명 방송에 소개되면서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면서 "특히 화이트 인생 크림과 인생 쿠션은 미백 케어에 관심이 높은 일본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일본 시장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로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코스메랩 박진영 대표는 "앞으로도 K-뷰티를 스킨가든을 일본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아 메인 시장 공략을 위해 활발히 움직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나인스킨을 운영 중인 코스메랩은 K-뷰티를 일본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 12월 일본 신주쿠구에 위치한 한류거리 신오쿠보에 초대형 한류 편집샵 '스킨가든'을 오픈한 바 있다. 현재 일본 스킨가든은 약 8000가지 화장품을 취급하면서 한류 화장품의 대표 편집숍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자사몰, 라쿠텐, 아마존, Q10 등 일본 온라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8-09-06 15:09:3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촉촉한초코칩·젤리밥 가격 변동 없이 '증량'

오리온, 촉촉한초코칩·젤리밥 가격 변동 없이 '증량' 오리온이 '촉촉한초코칩'과 '젤리밥'의 양을 가격변동 없이 각각 33%, 12% 증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증량은 지난 2014년 시작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지속해온 포장재 개선과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얻은 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최근 4년간 '초코파이', '포카칩'을 비롯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눈을감자', '오뜨', '더자일리톨' 등 총 13개 제품을 가격 변동 없이 증량했다. 9월 생산분부터 촉촉한초코칩은 기존 6개들이 제품을 8개로, 12개들이 제품을 16개로 양을 늘린다. 젤리밥은 기존 58g, 120g 규격을 각각 65g, 135g으로 증량하고, 소용량 제품이 36봉 들어있던 '젤리밥 미니'도 40봉으로 늘린다. 지난 2017년 두 제품을 합쳐 3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을 감안하면 이번 증량으로 연간 약 70억원 이상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추가 제공하는 셈이다. 증량과 함께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 촉촉한초코칩은 더 부드러운 쿠키와 진한 초코칩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로운 레시피를 적용했다. 젤리밥도 더 상큼하고 풍부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과즙함량을 기존 20%에서 30%로 높였다. 오리온은 2014년 11월 1차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통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등 주요 제품을 증량하고, 21개 제품의 포장재 규격을 축소했다. 포카칩, 오징어땅콩, 스윙칩 등 주요 스낵제품은 제품 내 빈 공간 비율을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훨씬 낮은 25% 미만까지 낮추고, 포장재 면적도 7~21%씩 줄였다. 특히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이들 세 제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한 포장재를 축소 전 크기 기준 사용량과 비교한 결과, 여의도 전체 면적의 40%에 달하는 포장재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3월에는 20여개 브랜드의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낮춰, 연간 약 88t의 포장재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환경 친화적' 포장재 개선을 진행했다. 같은해 12월에는 포장재 인쇄와 접착에 쓰이는 유해화학물질을 친환경·친인체 물질로 대체해 인체에 무해한 포장재를 개발하는 '그린포장 프로젝트'에 나섰다. 2016년 7월 이후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다이제샌드', '나', '까메오', '초코송이' 등 비스킷 제품의 패키지 크기를 줄이고, '더자일리톨'껌을 증량해 가성비를 높이는 4차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에는 중소 협력회사인 잉크제조사 '성보잉크', 인쇄용 동판제조사 '한두패키지'와 함께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동반성장과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 제고로까지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4년간 흔들리지 않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심화·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5:04: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포지오티닙, 유전자 변이 폐암 치료 패러다임 바꾼다"

"포지오티닙, 유전자 변이 폐암 치료 패러다임 바꾼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신규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가 지난 5일(현지시각) 이달 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구두 발표될 임상결과 초록을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에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EGFR 및 HER2 exon20 변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호트(전향성 추적조사) 연구의 중간결과가 수록됐다. 특히 HER2 코호트 연구결과는 최초 공개되는 데이터로, 스펙트럼은 오는 24일 WCLC 구두 세션에서 이를 발표한다. EGFR 코호트 연구는 모집된 환자 50명 중 40명에 대한 반응 평가로 진행됐으며, 객관적 반응률(ORR)은 58%, 질병통제율(DCR)은 90%,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Median PFS)은 5.6개월로 도출됐다. HER2 코호트는 객관적 반응률(ORR) 50%, 질병통제율(DCR) 83%로 확인됐다. 가장 흔히 나타난 부작용은 EGFR 약물 관련 부작용으로 이미 알려진 피부 발진, 설사, 손톱 주위염이었다. 부작용 발생 환자 일부는 12mg, 또는 8mg으로 복용 용량을 줄였다.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존 헤이맥 박사는 "이번 연구는 EGFR 및 HER2 exon20 변이 환자 치료에서 포지오티닙의 역할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로, 지금까지 어떤 표적 치료법도 없었던 환자들에게 의미있는 진보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이 결과는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높은 환자군에서 시행한 가장 큰 단일 데이터로, 세계폐암학회에서 구두 발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포지오티닙이 기존 치료제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9-06 15:03: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GF,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실종·유괴 예방 업무협약' 체결

BGF,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실종·유괴 예방 업무협약' 체결 BGF는 지난 5일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서대문구에 위치한 중앙입양원에서 '실종 유괴예방 및 실종아동등 찾기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GF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장기 실종아동 및 실종장애인의 조속한 귀가를 돕고, 실종·유괴 예방 인프라로써 CU를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 양사가 함께 추진한다. 또한, BGF에서 펼치고 있는 미아 찾기 캠페인 '아이CU'와 연계한 실종·유괴 예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홍보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BGF와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2018 실종·유괴 예방 포스터'를 공동 제작한다. 해당 포스터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177개 교육지원청 및 6252개 초등학교에 배포돼 아이들의 실종·유괴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BGF는 포스터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 CU(씨유) 계산대 모니터 등에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BGF는 지난 5월부터 업계 최초로 결제단말기에 실종아동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경찰은 물론 전국 CU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아이CU' 시스템을 개발, 운영 중이다. 실제, CU는 지난 5월부터 해당 시스템을 통해 20여 명의 실종아동, 치매환자 등을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애타게 찾는 분들을 돕기 위해 전국 1만 30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최선을 다해 이번 업무협약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BGF는 기부, 후원 외에도 전국 각지에 모세혈관처럼 뻗어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CU만의 차별화된 공익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4:41:0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서경배 회장 "글로벌 시장 30개국 개척, 유라시아 시대 구심점으로"

서경배 회장 "글로벌 시장 30개국 개척, 유라시아 시대 구심점으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위치한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자"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일 오후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 회장은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 및 혁신 상품의 개발, 고객 경험의 혁신, 디지털 활용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방, 정직, 혁신, 친밀, 도전이라는 다섯 가지 '우리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고몰입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회장은 구성원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터로서의 더 좋은 회사'를 만들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창립 기념식도 우수 카운셀러 및 협력업체, 장기 근속자와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식, 클래식과 재즈 등 다채로운 축가 공연 등을 통해 내외부 구성원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할 수 있는 자리로 완성됐다. 한편,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국내 최초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했다. 1990년대 초부터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추구하며 2000년대 이후 해외 시장 확장과 성장을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왔다.

2018-09-06 14:40:5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 청계천 환경 정화 나서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 청계천 환경 정화 나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9월 한 달을 봉사의 달로 정하고 전국에 있는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지역사랑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5일 친환경 캠페인 '그린 세븐(Green 7)'의 일환으로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청계천 인근 산책로에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계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이달 수요일마다 청계천 환경 정화 봉사에 참여하며,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제주도 이호해수욕장 일대 해안가에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등 전국 지사단위 샤롯데봉사단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무료급식소에서 배식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사회가치창출팀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한 달을 봉사의 달로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4:40:4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