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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점포 100곳 돌파

CJ프레시웨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점포 100곳 돌파 CJ프레시웨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은 점포가 100곳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 중인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점포는 총 103곳으로, 이는 단체급식 사업장을 비롯해 골프장 및 휴게소 등 식음료 시설을 위탁 운영하는 동종업계 내에서는 가장 많은 숫자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지난 2017년 5월 식약처에서 도입한 제도로 음식점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식중독 등의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세부 등급은 점포의 위생 수준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총 3단계로 구분된다. CJ프레시웨이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과 손잡고 위생등급제 확산에 힘써왔다. 먼저 해당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에는 골프장 등 레저사업부에서 운영 중인 식음료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등급 지정을 추진했다. 이에 베어즈베스트CC, 대구과학관 등을 포함, 지난해에만 총 16곳에 이르는 점포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에 집중해 온 경로뿐만 아니라 리조트 및 휴게소 등의 다목적 이용시설으로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제주신화월드, 파크하비오 및 함안휴게소 등을 포함해 87곳에 달하는 점포가 추가로 '매우 우수(48개)', '우수(39개)' 위생 등급을 지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 위생안전팀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 중인 식음료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생등급 지정 확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위생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관련 역량을 집중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8-11-20 14:2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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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0% 저렴

올해 김장 재료 구매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0%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61곳에서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 김장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0.3%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2일~13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의 협조로 서울시내 전통시장 50곳과 대형마트 10곳 등을 방문해 주요 김장 재료 13개 품목의 소매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5만14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4160원보다 12.2% 상승했다. 대형마트는 28만203원으로 지난해 24만5340원보다 14.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오른 이유는 배추·대파·쪽파·미나리·반청갓 등 주요 채소류의 생산량 감소와 기상 영향으로 분석됐다. 특히 배추는 생산 지역이 강원도에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재배 면적 감소와 생육기 저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가격 상승폭이 컸다. 건고추와 생강은 폭염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고 작황이 좋지 않아 높은 시세를 형성했다. 반면 무는 재배면적 증가로 수급이 원활해지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시세를 보였다. 수산물 중 새우젓은 근래 2~3년간 지속적인 어획량 감소로 재고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10% 이상 올랐다. 굴은 올 여름 폭염과 태풍에도 불구하고 작황은 대체로 양호해 지난해와 비슷한 시세로 거래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은평구·종로구가 평균 30만원대로 전통시장 평균 김장 비용보다 높게 형성됐다. 반면 광진구와 영등포구, 구로구는 평균 21만원대로 낮은 편이었다.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23만9420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4.8%, 14.6% 낮았다. 특히 고춧가루·깐마늘·생강·소금·멸치액젓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글 경우 전통시장 소요 비용은 27만2107원으로 신선배추보다 8.2% 늘었다. 대형마트의 소요 비용은 33만2931원으로 18.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사는 19일부터 김장 관련 주요 품목의 도매 시세를 누리집에 제공하고 있다. 다음주 중 김장 비용 2차 조사 결과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2018-11-20 13:20:2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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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푸드메틱 시장 진출…메디힐과 마스크팩 출시

신세계푸드, 푸드메틱 시장 진출…메디힐과 마스크팩 출시 신세계푸드가 푸드메틱(Food-metic) 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MEDIHEAL)'과 협업을 통해 마스크팩 3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푸드메틱은 식품(Food)과 화장품(Cosmetic)이 합쳐진 말로 식품업계와 화장품업계간 협업으로 탄생된 제품을 말한다. 이번 협업은 건강하고 활기찬 음료 브랜드인 스무디킹과 프리미엄 마스크팩 브랜드인 메디힐이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시너지를 통해 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스무디킹은 이번 마스크팩 출시를 통해 주력 분야인 음료를 넘어 비식품 분야로 브랜드를 확장하게 됐다. 스무디킹과 메디힐의 협업으로 출시된 마스크팩은 스무디킹의 대표 스무디의 향과 성분을 활용한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마스크', '망고 페스티벌 마스크', '피치 슬라이스 플러스 마스크' 등 3종이다. 각 제품마다 스무디의 원재료인 딸기, 망고, 복숭아의 추출물을 함유해 달콤하고 상큼한 향을 머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히알루론산, 티트리추출물 등 각종 영양 성분을 넣어 생기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스무디 용기 모양도 마스크팩 패키지에 활용해 스무디킹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그대로 살렸다.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마스크'는 비타민C가 풍부한 비치 스트로베리 추출물, 파파야 열매 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을 넣어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준다. '망고 페스티벌 마스크'는 수분 가득한 망고 추출물과 얼룩 파인애플 추출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피치 슬라이스 플러스 마스크'는 복숭아 추출물과 함께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티트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유해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동시에 기존 소비자층을 공고히 하기 위한 양사의 뜻을 담아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0 10:4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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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앞세워 '상품죽' 시장 공략한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앞세워 '상품죽' 시장 공략한다 CJ제일제당이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죽 카테고리를 일상식으로 본격 육성한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품질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죽 제품으로 상품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상온 HMR R&D/제조기술 경쟁력과 마케팅 역량을 동원해 상품죽 시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모두 4종의 '비비고 죽'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시장의 죽 제품들이 아플 때 먹는 밥 대용식으로 인식됐다면 '비비고 죽'은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한끼를 구현했다. 이전 제품들과 달리 신선한 쌀알의 살아있는 식감과 정성 들여 끓여낸 깊은 맛의 육수, 풍부한 건더기로 차별화했다. 별도의 조미 없이 '제대로 만들어 그대로도 맛있는 죽'으로 만들었다. 새롭게 선보인 '비비고 죽'은 '소고기죽', '전복죽', '버섯야채죽', '단호박죽' 등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상품죽과 달리 '비비고 죽'을 집에서 더 맛있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R&D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상품밥 대명사인 '햇반'을 제조하며 축적한 밥 짓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죽으로 완성된 후에도 쌀알이 뭉개지지 않고 살아있는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는 저온 보관한 100% 국내산 쌀을 자가도정 한 후 멥쌀과 부드러운 찹쌀을 최적의 배합비로 섞어 만들었다. 육수와 건더기는 '비비고 국물요리'와 마찬가지로 끓인 후 원물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가정 또는 죽전문점에서 먹던 깊은 맛을 재현했다. '소고기죽'은 사골을 우려내 볶은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었으며, '전복죽'은 전복과 버섯에 양지육수를 더했다. '버섯야채죽'은 새송이버섯과 갖은 채소를 넣었고, '단호박죽'은 단호박 덩어리와 통단팥을 넣어 달달하고 깊은 맛을 만들어 냈다. 이번 '비비고 죽' 4종은 파우치 형태 제품(1~2인분)으로 별도 그릇에 담지 않고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파우치 형태의 제품에 이어 트레이 형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우치 형태 제품은 트레이 형태 제품과 비교시 제조 과정에서 살균시간이 짧아 맛품질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트레이 형태 제품은 1인가구가 선호하는 포장형태로 취식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 이원화 해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정영철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마케팅담당 부장은 "현재 상품죽 시장 트렌드를 살펴보면 죽이 아플 때 먹는 특식을 넘어 아침밥이나 간식으로 즐기는 등 일상식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비고 죽'은 가정간편식 독보적 1위인 CJ제일제당의 역량에 맞는 차별화된 기술을 토대로 만든 전문점 수준의 상품죽을 앞세워 시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0:4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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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싱글 몰트 캠페인 모델로 이정재·정우성 선정

발렌타인, 싱글 몰트 캠페인 모델로 이정재·정우성 선정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작년에 이어 배우 이정재·정우성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오랫동안 정상에 있는 두 배우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글로벌 최초로 발렌타인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광고 캠페인을 중심으로 '시간'의 특별한 가치를 두 배우의 20여년 진한 우정을 통해 세련된 광고 영상으로 담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가운데 다시 한 번 발렌타인의 글로벌 공식 모델로 선정되면서 그들의 저력이 입증 됐다. 발렌타인은 브랜드 모델 이정재·정우성과 함께 200여년의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발렌타인 싱글 몰트 위스키 3종 '글렌버기, 글렌토커스, 밀튼더프'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두 배우의 위트 있고 트렌디한 이미지들을 적극 활용해 발렌타인 싱글 몰트만의 모던하고 세련된 품격을 전달할 예정이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지난해, 200여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발렌타인과 배우로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지닌 두 배우의 만남 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며 "커리어뿐 아니라 품격과 센스까지 겸비한 워너비 싱글인 두 배우의 매력이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과 맞닿아 있어 다시 한번 발렌타인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작년에 이어 발렌타인의 글로벌 모델로 다시 한번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를 통해 발렌타인 싱글 몰트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모델 선정 소감을 전했다.

2018-11-20 10:40: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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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산균(사균) 담은 약국전용 핸드크림 출시

한미약품이 피부 장벽 강화와 우수한 보습 효과, 미백 기능 등을 갖춘 유산균(사균) 함유 약국전용 핸드크림(프로-캄 화이트닝 핸드케어) 신제품을 2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미약품의 기능성 약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 시리즈 중 하나로, 주요 성분의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았다. 한미약품의 '프로-캄' 브랜드 제품에는 피부장벽 강화,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3종을 발효해 얻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최대 3만ppm까지 공통적으로 함유돼 있다. 이번에 출시한 핸드크림에는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3종 복합물과 함께, 미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탄력을 돕는 용설란(선인장 일종) 줄기 추출물, 판테놀 5%, 오메가3, 오메가6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다. 또 자극감을 주는 파라벤, 인공색소, 페녹시에탄올 등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은은한 허브향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가 쉽게 마르는데, 특히 손은 물에 자주 닿기 때문에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로캄 화이트닝 핸드케어 크림'은 작은 크기의 튜브타입이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캄' 라인은 프로캄 화이트닝 핸드케어 크림과 인텐시브 핸드케어 크림을 포함해 ▲고보습크림 10종 ▲유소아용 제품 3종 ▲애프터케어 2종 ▲세정 4종 ▲마스크팩 2종 ▲이너뷰티 1종 등 총 22종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1만여 곳의 약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2018-11-20 10:05: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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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초음파 이용해 식도정맥류 출혈 예방 효과 예측

출혈 위험이 높은 식도정맥류(식도에 있는 정맥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를 가진 간경변증 환자에게 출혈 예방을 위한 베타차단제 투여 시 초음파 기법을 이용한 치료 반응 예측이 가능할 전망이다. 식도정맥류는 간문맥(내장 및 비장에서 온 혈액이 간으로 모여드는 혈관) 압력이 상승해 혈액이 식도로 몰려 식도 정맥이 확장되는 현상인데 출혈이 발생하면 피를 토하거나 흑색변을 배설하게 된다. 이러한 원인이 되는 문맥압을 낮추기 위해 베타차단제를 투여할 수 있다. 김휘영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서울의대 김원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간경변증 환자에서 식도정맥류 출혈 예방에 사용되는 핵심적인 약제인 베타차단제 치료 후 혈역학적 예측 지표를 조사한 결과 초음파로 측정한 비장강직도가 예측 지표로서 유의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김 교수는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진행해 출혈 위험이 높은 식도정맥류가 관찰되는 106명의 환자에서 베타차단제 치료 전과 후의 간정맥압차, 간 강직도와 비장강직도를 측정했다. 이후 관찰된 측정값을 이용하여 혈역학적 반응에 대한 예측 모형을 도출하고 63명의 독립적인 코호트에서 해당 모형을 검증했다. 검증 결과 혈역학적 반응은 도출 코호트에서 59명(55.7%), 검증 코호트에서는 33명(52.4%)에서 관찰되었고, 다변량 분석에서 치료 전후 비장강직도의 변화가 혈역학적 반응의 유일한 예측 지표였으며, 비장강직도 변화를 이용하여 도출한 예측 모형은 양 코호트 공히 우수한 예측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휘영 교수는 "기존의 표준 측정법인 간정맥압력차를 측정하지 않고 초음파를 이용한 비장강직도의 변화를 가지고 베타차단제 반응을 예측함으로써 침습적인 검사에 따른 합병증 및 비용 부담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본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20 10:00: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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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출시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출시 농심은 오는 26일 듀럼밀로 만든 스파게티면에 크림 소스를 더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는 이탈리아 정통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미트크림소스'와 '까르보나라소스'를 넣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파게티 소스를 완성했고, 양파와 마늘, 파슬리 등의 향신채소를 넣어 풍미를 더욱 극대화했다. 스파게티 까르보나라의 면 역시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건면(乾麵)이다. 농심은 독자적인 제면 기술을 집약해 라면업계 최초로 실제 스파게티의 주 재료인 '듀럼밀(durum wheat)'로 면을 만들어 스파게티 고유의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농심은 독자적인 건면 기술로 스파게티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토마토, 까르보나라 등 전형적인 스파게티에서 향후 독창적인 맛 타입의 새로운 스파게티로 트렌드를 확장해, 면 간편식 시장에서 소비자 니즈를 지속적으로 충족시킬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입맛에 맞춰 토마토에 이어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출시하게 됐다"며 "기존 면 간편식 제품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역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0 09:2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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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 라거' 판매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 라거' 판매 하이트진로가 '크로넨버그1664 블랑(이하 1664 블랑)'에 이어 '크로넨버그1664라거'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1664 블랑'을 국내에 처음 출시했으며 이후 5년 만에 4000만병 판매를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정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는 생맥주 판매를 시작, 지난해에는 '1664블랑'의 한국 판매량이 세계 1위에 오르며 본고장 프랑스를 제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한 '크로넨버그1664 라거'는 균형 잡힌 바디감과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인 슈퍼 프리미엄 맥주다. 특히 최상급 홉인 스트리셀팔트(Strisselspalt)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아로마, 과일 향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베이컨, 소시지 샌드위치나 훈제 연어 등의 해산물 음식과 잘 어울리는 페일 라거 타입이다. '크로넨버그1664라거'는 500㎖ 캔으로 출시돼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에서 '1664블랑'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크로넨버그1664라거' 출시에 대한 요구로 이어져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며 "1664블랑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크로넨버그1664 라거' 역시 차별화된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0 09:2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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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남 거제시에 'mom편한 꿈다락' 20호점 오픈

롯데, 경남 거제시에 'mom편한 꿈다락' 20호점 오픈 롯데는 지난 19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성지원'에 'mom편한 꿈다락' 20호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는 2013년부터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하고 마음 편한 세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mom편한 꿈다락'은 롯데가 구세군과 함께 방과후 아동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아이를 맡기는 엄마와 가족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문화적 혜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락방 아지트'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긴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를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도록 했다. 이번에 거제에 오픈한 'mom편한 꿈다락' 20호점 역시 원목 소재를 활용해 2층 구조로 만든 '꿈다락 책방',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설치해 영화 감상 및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꿈다락 영화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고려한 ICT 학습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공간은 '꿈다락 책방'이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다락 위 책방과, 2층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래쪽에 생긴 작은 방에는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지주 CSV팀 이종현 전무,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 생활건축사무소 강홍구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현 전무는 "이번에 거제에 오픈한 mom편한 꿈다락이 아이들에게는 내 방처럼 즐겁고 편안한 공간이, 엄마들에게는 아이를 보내고도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롯데는 mom편한 꿈다락이 단순히 공간을 바꿔주는 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이 공간을 기반으로 가족관계강화 프로그램 지원,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om편한 꿈다락'은 지난해 7월 군산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김해 등에 문을 열었으며, 올 연말까지 15개소 이상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2018-11-20 09:18: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