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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FC' 농구 클리닉 성료

아디다스,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FC' 농구 클리닉 성료 아디다스코리아가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들을 위해 농구 클리닉을 지원했다. 아디다스코리아가 지난 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체육공원 농구장에서 고양 오리온스 출신이자 현재 3대3농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전정규 선수, KBS 개그맨 정범균, 송준근, 이상훈과 함께하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ADIDAS MIDREAM FOUNDATION CLASS)' 연합 농구 클리닉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어려운 환경으로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는 스포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농구 클리닉은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에서 활약했던 전정규 선수와 KBS 개그맨 정범균, 송준근, 이상훈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농구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재미있는 농구 게임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정범균, 송준근은 최근 '슬램덕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날도 농구를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4,5,6 학년과 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아동 100 여 명의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학생들은 이날 미니 게임을 통한 선물 증정 이벤트와 드리블, 패스, 슛팅 등 농구 실전 기술들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농구 클리닉이 진행된 응봉체육공원 농구장은 지난 4월 아디다스와 서울시가 체육 시설 안전 장비 설치와 낙후된 시설 개,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녹슬고 오랜된 농구골대를 교체하고 펜스 및 안전 패드 설치한 것은 물론 찢어지고 울퉁불퉁한 바닥을 평탄하게 보수하고 새롭게 문을 연 곳이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아디다스코리아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Through sport, we have the power to change lives)"라는 비전 아래 2013년부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축구를 시작으로 작년부터 농구와 피트니스 종목으로 확대, 스포츠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들의 신체 발달과 심리적 안정감, 그리고 꿈과 재능발굴의 근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적 코칭 시스템 안에서 스포츠 교육과 인성교육을 제공하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어린이에게는 선수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엘리트 교육 또한 지원하고 있다.

2018-09-09 14:02: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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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롯데백화점이 지난 7일 백화점 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시한 부패방지시스템의 표준 규격으로, 부패방지시스템의 운영을 위한 리더십, 리스크 평가, 운용 및 성과측정, 필요자원 등에 대한 내용을 정하고 있으며, 해당 인증 취득 기업은 부패방지를 위한 적절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에 대해 공인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부패방지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 등 폭넓은 분야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2018년 4월부터는 회사의 부패리스크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부패방지담당자를 선임하고, 이를 점검하는 내부심사원을 양성하는 등 ISO37001이 규격으로 정하고 있는 요건들을 보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이번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문승익 롯데백화점 컴플라이언스팀장은 "국내 최고 유통기업으로서 업계의 모범이 되는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준법경영을 향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회사가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9 12:5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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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창업기업에게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롯데가 창업기업에게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참가기업 모집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오는 23일까지 국내·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한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롯데 유통사업부문만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이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다.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비재를 제조·생산하는 만 7년 미만의 창업기업으로 유통채널 진출에 적합한 제품을 보유한 곳이면 된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소속 MD(상품기획자)들이 직접 기업들의 경쟁력과 시장성, 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00여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들은 영등포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창업벤처스쿨을 거친 후 오는 10월 30일 코엑스에서 진행될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기업들은 롯데 유통사업부문의 롯데 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트, 세븐일레븐, 홈쇼핑, e커머스, 롭스, 자산개발 등 9개 사 150여 명의 국내·외 MD들을 통해 구매 상담 및 제품 품평회 기회를 제공받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 평가단을 통해 자사 제품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진단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0여 창업기업은 2018년 창업도약패키지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품개선 비용(최대 800만원)을 비롯해 국내·외 판촉전 참가 기회와 롯데 유통사업부문 입점 교육 및 멘토링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을 통해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참가 신청 및 사업 내용에 대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57)나 창업진흥원 창업사업화부로 하면 된다.

2018-09-09 12:53: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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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CGV 이현진 매니저 "첫차 타고 퇴근하는 날도 많아요"

[새벽을 여는 사람들] CGV 이현진 매니저 "첫차 타고 퇴근하는 날도 많아요" 조조·심야 영화에 새벽 출퇴근은 기본 CGV 직원 모두 영화관 운영 전문가 청결·안전관리가 최우선…바쁜만큼 뿌듯함 커 올여름 특히 바빴던 곳을 꼽아본다면 영화관을 빼놓을 수 없다. 여름방학이기도 하지만, 기록적인 폭염에 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컬처플렉스 CJ CGV(이하 CGV)는 이른 아침 상영하는 조조영화부터 자정을 넘긴 시간 상영하는 심야영화까지, 쉴 틈없이 영화를 상영했다. 관객의 편안한 영화관람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CGV 직원들의 노고가 있다. 많은 직원을 대표해 CGV 신촌점에서 근무하는 이현진 매니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09년 영화 '아바타'가 한창 인기를 끌 때 CGV에 입사한 그는 어느덧 9년차 베테랑 직원이다. 왕십리점에서 인턴 생활을 마치고 강변에서 2년, 청담에서 2년, 그리고 현재 신촌점에서 일하고 있다. "근무는 오픈, 미들, 마감 세 타임으로 나눠져있어요. 오픈조일 때는 조조영화가 상영하기 1시간 30분 전에 출근, 점심시간 포함 9시간을 근무하고 퇴근하죠. 스케줄은 보통 한달 단위로 짜는데 휴무일 신청서를 받아서 책임자가 직원 스케줄을 정리해요. 교대근무이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여가활동을 하기는 힘들지만, 돌발적인 개인 스케줄에 대한 것들은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좋을 때도 있죠. 익숙해져서 그런지 오히려 사무직과 같은 '9 to 6(나인 투 식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근무)' 고정근무보다 교대근무가 편해요.(웃음)" 신촌점은 요즘과 같은 성수기에 조조영화를 8시에 상영한다. 출근시간은 6시 반이다. 이 매니저는 과거 강변점에서 일할 당시를 회상하며 "'트랜스포머'가 한창 상영될 때 워낙 인기이다보니 조조영화를 6시 30분에 상영했다. 그때는 5시까지 출근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벽에 일찍 출근해서 바쁘게 준비하다보면 어느 새 오전시간이 지나가있다. 바쁨이 지나가고 여유가 생겼을 때의 뿌듯함이 굉장하다"고 덧붙였다. 영화관에서 근무하다보면 새벽을 여는 날보다 닫는 날이 더 많다고. 심야영화 상영이 다 끝나고 모든 관객이 퇴장하면, 마감조 직원들을 영화관 뒷정리로 바빠진다. "새벽 1시가 넘어 상영하는 심야영화의 경우에는 3시 30분에 관객들이 퇴장하겠죠? 그러면 직원들은 그때부터 뒷정리, 정산, 모든 것들을 마무리하고 영화관을 나서요. 보통 첫차 뜰 때 집에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번은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기사 아저씨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왜 이 시간에 영화관에서 나오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웃음)" CGV 신촌점에는 미소지기를 제외하고 매니저(점장 포함 직원)만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공통적인 기본 업무인 고객응대와 판매를 제외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업무는 다르다. 채용, CS, 매점 관리, 예산 관리, 로컬 마케팅, 영화 편성, 영사 업무 등 다양한 파트 중 이 매니저는 로컬 마케팅을 맡고 있다. "로컬 마케팅은 지역 특성에 맞게 마케팅을 펼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웃음) 본사에서도 마케팅을 펼치지만, 신촌 지역에 특성에 맞게 인근 제휴처들과 함께 간략한 프로모션을 계획하는 거죠. 하지만, 성수기에는 워낙 많은 관객이 몰리다보니 미소지기들과 함께 고객응대하기에 바쁘죠." 이 매니저가 영화관을 운영하는 직원으로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청결이다. 서비스 정신도 중요하지만, 잠깐의 친절한 응대보다 오랜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좌석 시트가 깔끔한 것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우선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CGV 근무형태는 순환 근무다. 영화관도 보통 2년을 주기로 새로 배치받고, 맡은 업무도 돌아가면서 전직원이 한번씩은 해보도록 유동적이다. "모든 업무를 다 겪어봐야 영화관 전체를 운영할 수 있는 점장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직원들 모두가 모든 업무를 해보기 때문에 나중에 누군가가 휴가를 가거나 자리를 비워도 무리없이 영화관을 운영할 수 있어요. CGV 전직원이 영화관전문가인 셈이죠." 이 매니저는 CGV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좋은 점으로 젊은 친구들(미소지기)과 함께 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함께 소통하다보면 본인도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입사 초기 패기로 가득한 마음과 달리 버벅대던 자신의 과거 모습이 떠올라 더 잘 챙겨주게 된다고 덧붙였다. CGV 근무를 희망하는 예비입사자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그저 영화가 좋아서, 또는 단순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하고 입사지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입을 열었다. "우리는 영화관을 운영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영화관 아이디어가 있는 친구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컬쳐플렉스에 걸맞게 CGV는 각 지역 문화에 맞게 영화관을 운영중입니다. CGV 매니저들은 항상 영화관이라는 플랫폼을 갖고 어떻게 하면 즐거운 영화관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영화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영화관에서 왜 이런 걸 해?'하지 마시고, '영화관에서 이런 것도 하네?'하고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9-09 12:52: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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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친환경 아이스팩 도입

롯데홈쇼핑, 친환경 아이스팩 도입 자원 재순환 및 환경오염 감소 효과 기대 롯데홈쇼핑은 신선식품 배송에 업계 최초로 친환경 아이스팩(보냉제)을 사용한다고 9일 밝혔다. 금주부터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일부 신선식품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TV 방송 상품 중 전체 신선식품 배송에 도입할 예정이다. 아이스팩은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식품 배송 시 반드시 들어가는 포장재다. 기존 아이스팩은 화학성분의 젤 형태로 구성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친환경 아이스팩은 버려지는 페트(PET)병을 재활용해 개발됐으며, 내용물은 재활용 가능한 비닐과 물로만 구성되어 있다. 폐기 시 물을 따라내고 포장지와 내부 비닐을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 기존 아이스팩보다 최대 15% 가량 냉기 지속력이 향상돼 상품 신선도 및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배송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연간 약 100만 개의 아이스팩을 사용하고 있다. 이를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대체함으로써 자원 순환 및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친환경 아이스팩은 기존 아이스팩 보다 단가가 약 27% 비싼 것이 단점이랑면 단점.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가 기존 아이스팩을 구매하는 비용에서 추가적으로 증가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친환경 종이 아이스박스 도입을 통해 스티로폼 사용을 최소화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엄일섭 CS혁신부문장은 "친환경 아이스팩 도입을 통해 환경오염 감소 효과는 물론 고객 편의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한 부자재 사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 상품도 적극 론칭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의류 상품 배송 시 사용하는 부직포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상자로 대체해 매년 50%씩 사용량을 줄여나가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박스 포장에 사용되는 테이프와 완충재도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18-09-09 12:5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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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3년만에 발생…밀접 접촉자 20명 '자택 격리'

'메르스' 환자 3년만에 발생…밀접 접촉자 20명 '자택 격리' 3년 만에 국내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쿠웨이트 방문 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61세 남성이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역학조사 및 현장 즉각 대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환자는 쿠에이트 방문(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중 설사 증상으로 지난달 28일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귀국 직후 설사증상으로 공항에서 바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내원했다. 질본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환자를 내원 즉시 응급실 선별격리실로 격리해 진료 결과, 발열, 가래 및 폐렴 증상 확인 후 보건당국에 의심환자로 신고해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이송 후 검체채취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메르스 양성으로 확인됐다. 질본과 서울시는 의심환자 신고 접수 후 인천공항검역소, 서울시 등과 함께 항공기 탑승객 등 환자의 접촉자 조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확인 후 즉각대응팀이 출동해 환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현재 질본과 서울시는 항공기, 방문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서울시 등 지자체가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한 밀접접촉자는 검역관 1명, 출입국심사관 1명, 항공기 승무원 3명, 탑승객 10명,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진 4명, 가족 1명 등 총 20명이다. 해당 접촉자들에게는 보건소 등을 통해 밀접접촉자임을 통보했고, 자택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한편 질본 중앙역학조사반, 서울시, 민간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 즉각대응팀을 확대편성하여 현장대응을 실시하고, 환자검체에 대한 바이러스 분리 및 분석 등 추가분석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8-09-08 20:51: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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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케이크 식중독 관련 사과…"종합적인 대책 마련하겠다"

풀무원푸드머스, 케이크 식중독 관련 사과…"종합적인 대책 마련하겠다" 2000여명에 달하는 집단 식중독을 일으킨 풀무원푸드머스가 공식 사과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7일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이크'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사고와 관련해 "유통판매업체로서 피해자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식약처의 식중독 원인에 대한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해당 제품이 식품제조업체인 더블유원에프엔비가 지난 8월말 생산한 제품 중 일부"라며 "식약처 조사가 진행중 이지만 고객 여러분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통중인 제품을 자진 회수하고 판매중단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식중독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자체 조사에 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번 일로 사회적인 물의를 빚고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제조협력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여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성심과 성의를 다하겠다"며 "식약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제품위생 및 유통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7 21:3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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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다음달 13일 포토피크닉 개최

롯데월드타워, 다음달 13일 포토피크닉 개최 롯데월드타워가 10월 1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포토피크닉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심 속 가을 나들이를 나온 고객들을 위해 열리는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은 총 상금 1000 만원 규모이며, 대상 1명(상금 123만원)을 포함해 총 123작품을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핑크리본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알린다. 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X핑크리본 캠페인의 주제는 '롯데월드타워에서 함께한 핑크빛 순간을 담다'로 대한암협회,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데비케어 메디칼 코리아와 협업해 열리며, 포토피크닉에 참가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핑크빛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유방암 예방과 근절을 위한 프로그램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3일 열리는 포토피크닉 행사장에는 가족사진 스튜디오, 핑크리본 포토존 등이 설치되고, 메인무대공연을 비롯해 행운권 추첨행사, 핑크빛 촬영 소품만들기 등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유방암 자가검진 체험존, 핑크터치 어플리케이션 안내부스 등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보바스어린이의원 환우 가족도 10팀을 초청해 가족 모두가 함께 가을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 환자를 위해 휴게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자원봉사 사진기사 10명이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 선물할 계획이다. 더불어 10월 12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사전행사에서는 유방암 환우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롯데월드타워 전체를 핑크빛 조명으로 밝히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점등식이 열린다. 전 세계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물드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은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전세계의 주요 랜드마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방암 인지도 향상과 행동실천 독려를 위해 2000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파리 에펠탑, 로마 콜로세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등이 참여한 바 있으며, 롯데월드타워는 2017년부터 참여했다. 올해 롯데월드타워 핑크 일루미네이션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 간,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제4회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총 2000팀(1팀 당 최소 2인) 선착순으로 롯데월드타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팀당 3000원이고 모든 참가팀에게는 에코백 등이 포함된 피크닉세트를 증정한다. 수상작품들은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롯데월드몰 5층 오버브릿지에 전시된다. 신창훈 롯데물산 마케팅 팀장은 "핑크빛으로 가득한 롯데월드타워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포토피크닉을 즐기며 행복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7 16:35: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