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담배보다 먹거리…베트남 GS25, 인기 품목은 '즉석 조리'

담배보다 먹거리…베트남 GS25, 인기 품목은 '즉석 조리' 편의점 GS25의 베트남 지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카테고리는 즉석 조리로 나타났다. 28일 GS25에 따르면 베트남에 오픈한 16개 지점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점포에서 직접 조리해서 판매하는 즉석 조리이며, 음료와 일반식품, 유제품이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는 담배, 음료, 맥주, 유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은 데 비해, 베트남은 먹거리가 잘 팔리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의 경우, 길거리에서 저렴하게 담배를 파는 노점상들이 많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는 비중이 매우 낮고, 대신 외식 문화의 발달로 먹거리를 많이 찾는 현상이 눈에 띈다. 베트남 GS25에서 판매중인 즉석조리는 떡볶이, 컵밥, 튀김만두 등 소위 K-FOOD로 불리는 대한민국 먹거리와 핫팟(HOT POT), 반미(Banh mi), 반바오(Banh bao) 등 베트남 현지 음식으로 총 50여종에 달한다. 즉석조리 매출 베스트5는 순서대로 떡볶이, 반지오(스팀라이스), 반바오, 소이만(스티키라이스), 튀김만두, 치즈소세지(공동 5위)로 현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메뉴다. GS25는 대한민국과는 달리 베트남 GS25에서 즉석조리 카테고리가 인기 있는 이유를, 집밥이 아닌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베트남의 식문화와 위생적이고 감각적인 곳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식사나 간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최근 트렌드로 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지 특유의 식문화와 트렌드에 맞춰 베트남 GS25가 현지 고객들이 식당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식 공간을 충분히 마련하고, K-FOOD와 현지의 일상 먹거리를 메뉴로 구성하는 전략이 적중하면서 고객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GS25는 올해까지 30점포, 10년 내 2000개까지 오픈하는 등 점포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대한민국 GS25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베트남 현지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주영 베트남 GS25 법인장은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친절한 GS25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는 먹거리가 호지민 젊은 층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호치민으로 관광 온 대한민국 관광객들에게도 GS25가 호치민에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여름 휴가철 대한민국 고객들도 눈에 띄게 늘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8 11:05:5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영, 상품 바코드 스캔 서비스 도입… 스마트스토어 도약 속도

올리브영, 상품 바코드 스캔 서비스 도입… 스마트스토어 도약 속도 올리브영이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스토어' 도약에 속도를 낸다.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공식 모바일 앱(APP)을 통해 매장에서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바코드 스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코드 스캔' 기능은 최신 업데이트 된 올리브영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의 바코드를 인식시켜 상품의 각종 정보와 사용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이라면 바코드 스캔이 가능하다. 상품 상세 설명은 물론 전성분, 사용방법까지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 편리하다. 고객들은 '바코드 스캔' 서비스를 통해 올리브영 전국 매장 어디에서나 직원의 도움 없이도 원하는 상품의 상세한 정보를 손 안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온라인몰에는 한 상품에 최대 4천 건이 넘는 상품평이 등록돼있어, 다른 고객들의 사용 후기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모바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 앱을 다운 받고 실행시킨 후, 검색창 옆의 '바코드' 그림만 클릭하면 카메라가 작동하면서 스캔 화면으로 바뀐다. 이 곳에 원하는 상품의 바코드를 비추면 자동으로 인식해 상품정보 화면으로 이동한다. 올리브영은 고객들이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쇼핑의 편의성을 추구한다는 점과 직원의 도움 없이 혼자 쇼핑하길 원하는 '나홀로 쇼핑족'이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실제 사용자의 후기가 구매 결정 단계에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매장에서 쇼핑하는 고객들의 편의도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지역, 상권별 맞춤 전략을 통한 차별화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는 데 이어, 이번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통한 매장 쇼핑 고객들의 편의 제고를 염두한 전략" 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유통 노하우에 최적화된 IT기술을 융합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8-08-28 11:05:4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비비안, 순백의 신부 닮은 '웨딩 란제리' 출시

비비안, 순백의 신부 닮은 '웨딩 란제리' 출시 남영비비안의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가을 웨딩시즌을 맞아 웨딩 란제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비비안이 출시한 웨딩 란제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청초함을 담았다. 브래지어 전체에 적용된 은은한 자카드 레이스 장식과 컵에 수놓아진 비즈 장식이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킨다. 브래지어는 가슴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저중심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슴 윗부분까지 레이스 원단이 감싸주기 때문에 컵이 들뜨지 않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끼게 한다. 팬티는 섬세한 레이스 장식을 활용한 헴라인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크림 컬러와 인디핑크 2가지이며 브라 사이즈는 75A~85C, 팬티는 90~100 사이즈까지 구매가능하다.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워 패턴의 로브와 캐미솔?팬츠 세트도 함께 출시됐다.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원단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연출된다. 크림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짙은 바이올렛 플라워 패턴은 착용했을 때 화사함을 한층 더 강조해준다. 남영비비안 관계자는 "매년 웨딩 시즌에는 로맨틱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란제리가 인기가 높다"며 "비비안의 웨딩 란제리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더해줄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28 11:05:2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청년 손잡고 양곡 선물세트 판로 제공 나서

이마트, 청년 손잡고 양곡 선물세트 판로 제공 나서 쌀 시장 활성화 노력 일환, '청년' 스토리 담은 상품으로 매출 상승 꾀해 이마트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위해 농식품 분야의 역량 있는 청년 농부와 스타트업을 발굴, '양곡'을 주제로 한 선물세트로 첫 선을 보인다. 청년 스타트업 비타푸즈가 제조한 '구수한마음 누룽지 선물세트'와 청년 농부가 직접 키워낸 '디자인농부 잡곡세트' 총 2가지로,내달 1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두 가지 선물세트의 공통점은 30대 청년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이다. 우선, 구수한 마음 누룽지는 30대 초반의 청년 사업가가 설립한 1인 스타트업과 이마트가 공동 기획했다. 국내산 햇곡으로만 밥을 지어 만든 수제 누룽지로, 젊은 층의 시각에서 전통 간식인 누룽지를 제품화해 세련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지난해 말, 이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자 명절을 맞아 1000개 한정으로 세트 상품으로 기획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준비한 '디자인농부 잡곡세트' 역시 가업을 이어 일찍이 농업인의 길을 걸어온 30대 청년 농부가 직접 키운 양곡들로 구성했다. 기존의 전통적인 잡곡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5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이처럼 이마트가 농식품 분야의 젊은 농부들과 손잡고 양곡 선물세트를 준비한 배경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청년 농부와 사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서구화된 식문화로 점차 수요가 줄고 있는 양곡 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상품 개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즉, 전통적인 양곡의 이미지를 탈피해, '청년'들이 직접 생산에 참여한 상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할 수 있는 양곡제품들을 선보이겠다는 취지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경우 쌀 매출은 올해 들어 몇 년째 이어온 부진을 털고 다양한 상품개발 노력을 통해 상승세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쌀 매출은 11.5%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서만 (~8월 27일) 24% 매출이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류해령 이마트 양곡 바이어는 "전반적인 쌀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쌀에서도 스토리나 디자인, 품질 등을 두루 강조한 상품 개발 노력이 절실한 상황" 이라며, "농식품 분야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청년 농부와 힘을 합쳐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임으로써 차별화된 상품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28 09:42: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가을 맞이 집 단장은 빠를수록 좋죠!"

롯데마트, "가을 맞이 집 단장은 빠를수록 좋죠!" 롯데마트가 '가을맞이 집 단장 기획전'을 전개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양한 청소용품부터 세탁용품, 정리용 리빙박스, 홈데코를 위한 액자화분과 관엽식물까지 다양한 가을맞이 집단장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가을맞이 집단장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여름내 고온 다습한 날씨 속 정리되지 않던 가정용품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다용도 선반과 수납함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초이스엘 이동식 틈새 선반' 3단과 4단이다. 여름철 옷가지와 침구류를 정리해 수납할 수 있도록 '심플 리빙박스'를 25L, 45L, 75L 용량 별로 판매한다. 또한, 계절이 바뀌며 부쩍 늘게 되는 빨랫감과 아이들 장난감 등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는 '초이스엘 다용도 세탁바구니'를 20L, 30L 용량별로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여기에 자칫 칙칙해 질 수 있는 집안 분위기를 보다 화사하고 포인트 있게 연출 할 수 있도록 홈데코용 액자화분과 관엽식물도 선보인다. 이밖에 집안에서 비교적 간편하고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군인 아이비, 스칸답서스, 레드스타 등 '관엽식물'과 깔끔한 흰색 벽과 대비되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페이지그린 액자화분'도 판매한다. 다양한 다육식물과 액자화분은 방이나 거실 등 좁은 공간을 감각 있게 꾸밀 수 있어 소확행을 실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는 인기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남흥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이하는 시즌에 맞춰 다양한 가을 맞이 집 단장에 필요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뜻하고 상쾌한 집안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까지도 함께 밝아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8 09:41: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창립 50주년' 동서식품, 제 11회 동서커피클래식 개최

'창립 50주년' 동서식품, 제 11회 동서커피클래식 개최 동서식품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1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해온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 지난 2008년 동서식품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첫 개최한 이후 매년 가을 부산, 대전, 광주, 청주, 전주, 춘천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무료로 선사해왔다. 창립 50주년 기념 음악회로 열리는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은 백윤학 지휘자의 지휘 아래 디토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김정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클라리네티스트 김은경,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박정원, 국악인 송소희 등 국내 대표 음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신연제 동서식품 홍보팀 CSR 담당자는 "지난 10년간 동서커피클래식의 총 누적관람객 수가 1만 3천여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 시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얻어왔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발맞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8 09:23: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 청주 에덴원 방문 봉사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 청주 에덴원 방문 봉사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25일 청주지역 장애인 시설인 에덴원에 방문해 중식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중식을 제공했다. 먹기 편한 닭죽과 제철 과일, 각종 간식거리를 직접 조리해 대접한 것이다.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2004년부터 에덴원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에덴원을 방문해 냉면을 대접하는 등 10년 이상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사회복지 시설 방문 외에도 무료 급식과 공원 청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지난 해 청주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청주시장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봉사로 실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이 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을 보듬을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푸드는 서울, 청주, 천안, 횡성, 김천 등 전국 5개 샤롯데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김장 봉사, 연탄 등 월동용품 기부, 보육원 등 시설방문, 임직원 끝전 모으기,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8-28 09:23: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서울창업허브와 청년창업지원 MOU

하이트진로, 서울창업허브와 청년창업지원 MOU 하이트진로가 서울시 산하 서울창업허브와 손잡고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7일 서울창업허브와 청년창업리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트진로와 서울창업허브는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확대 운영하고, 수상팀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체계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진행해왔던 청년창업리그 후원은 물론, 앞으로는 예비창업자 프로그램 지원, 사무실 무료임대, 창업관련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 서울창업허브가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공유하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스타트업 기업들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은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자, 외식 스타트업의 성공적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3회 청년창업리그 접수를 진행 중이다. 전국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및 식품산업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2018-08-28 09:23: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4분기 신입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 채용

스타벅스, 4분기 신입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 채용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입사 희망자는 모집 기간인 9월 2일까지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또는 장애인고용포털사이트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지원자는 이후 면접 전형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 과정 이수 후 최종 평가를 거쳐 11월 중 입사하게 된다. 바리스타 맞춤 교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나눠져 진행되며,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원과 함께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이론적 지식 교육부터 실습을 비롯해 장애별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8월 현재 청각, 지적, 정신, 지체 등 총 284명의 장애인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수는 494명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장애인 고용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3.7%이다. 이 중 중증은 216명, 경증은 68명으로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48명이 근무 중이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며 분기별로 장애인 채용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장애인 현장 직업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100명 이상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밝힌 바 있다.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파트너행복추진팀 소속의 장애인 인사관리 전담 사원이 평균 주 4회 전국의 장애인 근무 매장을 방문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의 애로사항 등을 면담한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장애인 고용 증진과 편견 없는 근무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평생 직장으로서 장애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8 09:23: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출시 35주년' 농심 안성탕면, 누적판매량 150억개 돌파

'출시 35주년' 농심 안성탕면, 누적판매량 150억개 돌파 농심은 대표 장수제품 '안성탕면'이 올해 출시 35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83년 9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안성탕면은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150억개를 넘었고, 매출도 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라면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누적 판매량이 150억개를 넘어선 제품은 신라면(300억개)과 안성탕면 뿐이다. 현재까지 판매된 안성탕면을 일렬로 이으면 둘레 4만㎞ 정도인 지구를 75번 휘감을 수 있다. 또한 5000만 국민이 안성탕면을 1인당 300개씩 먹은 것과도 같다. 농심은 안성탕면의 35년 장수 인기비결로 흉내 낼 수 없는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국물맛을 꼽았다. 실제로 안성탕면은 된장을 기본으로 소고기와 고춧가루가 어우러진 우거지장국 맛을 구현했다. 특히 안성탕면은 1963년 이후 라면시장 정상을 지켜온 삼양라면을 제치고 처음 1위에 오른 제품으로, 농심의 시장역전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심은 1985년 3월, 안성탕면의 인기에 힘입어 시장 1위에 올랐다. 안성탕면은 경남과 부산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이 지역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성탕면이 신라면을 제치고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농심은 된장문화에 익숙한 경상도민의 입맛을 인기비결로 꼽았다. 농심 관계자는 "안성탕면은 라면시장에서 대체할 수 없는 독창적인 맛과 문화를 가진 제품"이라며 "오랜 시간 함께 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하반기 다양한 마케팅과 광고, 신제품 개발 등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이 국내 라면 탄생 55주년을 맞아 장수 브랜드의 누적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00억개를 넘어선 브랜드는 신라면, 안성탕면, 삼양라면 3가지로 나타났다. 이 세 제품 모두 라면시장 1위를 경험한 제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 뒤로 짜파게티, 너구리, 진라면, 육개장사발면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농심 관계자는 "이들 장수제품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창적인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간판스타들"이라며 "한국 라면시장의 역사와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시장의 산증인"이라고 말했다.

2018-08-28 09:23:0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