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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프랜차이즈 변신, 소비자 니즈 잡는다

끊임없는 프랜차이즈 변신, 소비자 니즈 잡는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프랜차이즈 업계도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불황에 최저임금 인상 등 여러 악조건이 겹치면서 트렌드에 대응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게 현실이다. 24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가맹본부가 설계한 브랜드 중심의 콘셉트에서 벗어나 가맹점, 소비자 모두를 고려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디저트카페 콘셉트를 내세웠던 카페띠아모는 올해부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전문점이라는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커피전문점이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개인 독립매장까지 우후죽순 생겨난데다 저가커피전문점에 패스트푸드, 제과제빵업계까지 커피를 취급하면서 카페창업은 레드오션 시장이 됐다. 카페띠아모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전문점으로 변신에 나선 또 다른 이유는 젤라또의 경쟁력이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천연재료를 이용해 매장에서 매일 아침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이다. 일반 매장에서 판매하는 공장식 젤라또와는 차이를 보인다. 유지방 함유가 낮아 아토피 증상이 있는 아이들도 즐길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장에서 식사나 술 안주로 즐기던 찜닭도 배달이라는 변신에 나섰다. 주인공은 입소문만으로 100호점을 개설한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이다. 색다른 시도는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한다는 점과 라면만 끓일 줄 알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원팩시스템을 적용한 간단한 조리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다양한 이들에게서 선호받고 있다. 본아이에프가 신소비계층인 2030세대의 트렌드에 맞게 론칭한 설렁탕 프랜차이즈 본설도 개성있는 메뉴 구성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이끌고 있다. 본설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사골 육수에 면과 만두 등의 식재료와 레시피를 조합해 일상에서 자주 즐길 수 있는 설렁탕을 만들었다. 진하고 담백한 백설과 맛있게 매콤한 홍설, 깊은 감칠맛의 황설 등 3색 육수로 설렁탕은 우유 빛깔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났다. 또한 심플한 메뉴와 식재료 구성으로 요리 제공시간을 2분 이내로 단축했, 가맹점의 주방관리 효율도 극대화했다. 떡볶이전문점도 분식 아이템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치킨을 콜라보하면서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표주자는 치떡세트로 입소문중인 걸작떡볶이다. 특징은 자연건조를 통해 오래 둬도 불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하는 떡, 사골이 함유된 소스, 자연산 치즈, HACCP인증을 받은 부산어묵,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떡볶이다. 여기에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 등 다양한 치키메뉴도 강점이다. 최근에는 떡볶이에 숯불에 구운 석쇠불고기가 더해진 숯불킹떡볶이, 찹쌀누룽지의 바삭한 맛이 뛰어난 간장누룽지치킨, 불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숯불고기컵밥 등의 신메뉴를 선보이면서 분식 아이템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은 "프랜차이즈 업계가 갑질 논란에서 벗어나 본사와 가맹점,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공유하는 시스템 정착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라며 "그 중에 하나가 가맹점의 창업비용을 줄이고 투자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하면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콘셉트의 변신"이라고 전했다.

2018-08-24 14:38: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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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삼다수 가정 배송 전용 모바일 앱 출시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가정 배송 전용 모바일 앱 출시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앱 출시는 가정 배송 서비스 구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광동제약은 가정 내 생수 소비가 증가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등의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니즈에 맞춰 가정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광동제약은 앱 출시에 앞서 직접 구매가 불편한 시니어 층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 등에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전용 전화번호와 전담팀을 구축한 바 있으며,앱을 통해 모바일 쇼핑이 익숙한 2040세대 젊은 소비자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삼다수 모바일 앱에서는 500㎖ 20개입과 2L 6개입 등 팩 단위로 제품을 판매하며, 종류에 관계 없이 3팩 이상이면 주문이 가능하다. 또, 원하는 기간과 횟수를 지정할 수 있는 정기배송 기능도 갖추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구매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5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삼다수 모바일 앱의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모바일 앱과 전화 주문을 통한 가정 배송 서비스는 연령대별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라며 "광동제약은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해 '도어투도어(Door-to-Door)'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4 14:38: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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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참가…기린, 블랑, 맥스 등 5종 판매

하이트진로,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참가…기린, 블랑, 맥스 등 5종 판매 하이트진로가 오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8일간 열리는 '2018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이하 송도맥주축제)'에 참여해 맥주 5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하이트진로가 선별해 수입하고 있는 기린이치방(일본), 크로넨버그 1664블랑(프랑스), 포엑스골드(호주), 써머스비(덴마크)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맥주와 국내 대표 올몰트 비어인 '맥스'를 판매한다. 또한 써머스비 포토존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기린이치방은 맥주 고유의 쌉쌀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포엑스골드는 청량감이 뛰어난 라거 타입의 맥주로 축제의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풍부한 과일 향과 다채로운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1664블랑과 상큼한 과일 향, 달콤한 끝 맛의 써머스비도 축제를 즐기기며 가볍게 마시기 제격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맥주 마니아들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하이트진로의 신선한 맥주를 소개, 홍보하고 함께 즐기고자 축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별한 세계 대표 맥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송도맥주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먹거리,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축제다. 특히 올해는 라이브 공연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EDM파티, VR·이벤트 스테이지,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입장료는 온라인 예매시 1만원(현장구매 1만5000원)이다.

2018-08-24 14:38: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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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드림 하이' 프로그램 진행

CJ제일제당, '드림 하이' 프로그램 진행 CJ제일제당이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 회사를 방문하는 초청 프로그램 '드림 하이(Dream High)'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 사업장에 초대해 회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자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를 방문, 회사에 대한 소개와 본사 투어를 진행했다. 업의 특성에 초점을 맞춰 셰프들이 레시피를 개발하는 조리 공간, 쿠킹클래스가 열리는 'CJ THE KITCHEN' 등 식품에 특화된 공간을 둘러봤다. 이와 더불어 CJ제일제당의 복지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직장 어린이집인 CJ키즈빌, CJ올리브마켓 등 도 함께 돌아봤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 대다수는 '부모님이 일하는 회사에 들어오니 신기하다', '나도 커서 이렇게 좋은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남산에 위치한 N서울타워로 이동해 계절밥상에서 점심을 먹은 다음 캐릭터 박물관, 전망대 등을 관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CJ제일제당 정보전략팀 박성재 과장은 "아이에게 아빠가 어떤 회사에 다니는지 이렇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굉장히 자랑스럽고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임직원 자녀들이 CJ제일제당을 직접 경험해보며 부모님이 CJ제일제당에 근무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임직원 자녀들이 스스로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의 양립'에 초점을 맞춰 임직원들이 가족간 소통의 계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녀나 부모님 등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8-24 14:3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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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레오파와 아토피 신약 라이선스-아웃 계약 체결

JW중외제약, 레오파와 아토피 신약 라이선스-아웃 계약 체결 JW중외제약은 피부질환 영역에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인 LEO Pharma(이하 레오파마)와 혁신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레오파마는 1908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메디칼 피부질환 치료 시장 1위 기업으로 후시딘, 자미올 등 피부질환 치료제를 다수 개발해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아스텔라스제약의 피부과 포트폴리오를 인수한데 이어 최근에는 바이엘의 피부과 전문의약품 사업부를 인수하는 등 피부과 분야에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다. 레오파마는 이번 계약을 통해 JW1601에 대해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며, 한국에서의 권리는 JW중외제약이 보유한다. 본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레오파마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1700만달러(약 190억원)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 등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8500만달러(약 4310억원)를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총 계약규모는 4억200만달러로 한화로는 약 4500억원에 이른다. 또한 이와 별도로 제품 출시 이후에는 레오파마의 순매출액에 따라 최대 두 자리수 비율의 로열티도 받게 된다. 레오파마의 글로벌 R&D책임자 퀄러 박사는 "아토피 피부염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구 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언멧-니즈(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이라며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JW1601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레오파마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새로운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JW1601은 레오파마가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신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준 JW중외제약 신약연구센터장은 "이번 계약은 피부과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레오파마에서 JW1601의 가치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양사의 협력을 통해 개발 및 상업화도 성공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 밖에도 현재 진행중인 다른 First-in-Class 후보 물질들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 기관인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아토피치료제 시장은 지난 2016년 45억7500만달러(약 5조1000억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2024년엔 73억달러(약 8조2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8-08-24 14:3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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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컨설팅,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9월부터 진행

맥세스컨설팅,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9월부터 진행 맥세스컨설팅은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이 9월부터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제대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으로 마련한 이번 전문가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맥세스컨설팅이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 보고서'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기준의 프랜차이즈 기업은 4538개 브랜드는 5581개다. 5581개의 브랜드 중에 매출 20억 미만인 75.7%의 영세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예상매출액에 대한 범위, 정보공개서 등록 기재사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시장규모보다 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분쟁이나 법에 입각한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본부의 조직체계 및 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부는 일회성 및 단타성의 전략이 아닌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책과 실무적 반영 책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9월 1일부터 종각 소재의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시작된다. 맥세스컨설팅이 주최,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인재 육성과 징벌적 손해배상대응, 로열티체계 구축을 통해 '프랜차이즈 제대로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크게 10가지의 내용을 중축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전문화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검증된 교육기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교육을 수료한 1100여 명의 교육생이 현장에서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4 14:38: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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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사업장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실시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사업장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실시 CJ프레시웨이가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6월부터 위탁 운영중인 전국 5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잔반 없이 그린라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식량 자원 절약 및 음식물 쓰레기 폐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임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직접 식사를 하는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잔반 없는 고객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 진행, 메뉴별 적당량을 안내하는 POP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각 점포별로 예상 식수 변화폭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1인 적정량을 수시로 체크하는 등 정확한 식수 예측을 통해 적정량을 조리함으로써 버려지는 식재를 최소화하는데도 집중했다. 그 결과 CJ프레시웨이는 캠페인 시행 두 달 만에 월 평균 약 6~7%정도 잔반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전략마케팅팀 관계자는 "전국 각 점포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잔반 줄이기 활동의 우수사례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활용하는 등 해당 캠페인이 기본 생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8-24 14:38: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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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018 송도맥주축제' 참가…칼스버그 알린다

골든블루, '2018 송도맥주축제' 참가…칼스버그 알린다 골든블루가 국내 최대 맥주 축제인 '2018 송도맥주축제'에 참가해 칼스버그를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칼스버그'는 세계 최초로 순수효모배양법을 개발하여 라거 맥주의 대중화를 이끈 세계 4대 맥주회사에서 생산하는 맥주다. 라거 맥주의 아버지인 칼스버그는 100% 몰트 맥주의 우수한 품질과 가볍고 달콤하며 균형 잡힌 맛으로 전세계 맥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현재 150개 넘는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송도맥주축제'는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축제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2018 송도맥주축제'에는 국내외 다양한 맥주 라인업과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또한 SNS상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특히 DJ DOC, 크라잉넛, 비와이&심바 자와디 등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의 발라드, 락, 힙합,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보이며, 매일 밤 불꽃놀이와 마지막 행사로 EDM파티가 열려 세계 다양한 맥주와 함께 늦은 여름 밤까지 축제의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블루에서 5월부터 유통을 시작한 '칼스버그'는 처음으로 송도맥주축제에 참가해 생맥주 판매, 칼스버그 글라스 증정, 부채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 올리고 소비자들에게 한층 다가가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점차 성장하는 수입 맥주시장에서 칼스버그의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 참여 및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며 "칼스버그를 통해 소비자들이 소확행을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활동을 시행하여 칼스버그를 수년 내 국내 수입 맥주 시장에서 TOP 5위 브랜드로 육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8-24 14:3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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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유한양행 삐콤씨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유한양행 삐콤씨 유한양행 '삐콤씨'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의약품으로 올해 발매 56주년을 맞았다. '삐콤씨'는 국민들의 영양이 부족했던 시기인 1963년 첫 선을 보이며 반세기가 넘게 꾸준히 대표 국민 영양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삐콤씨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를 풀어 불규칙한 리듬을 깨우는 데 효과적이다. 삐콤씨에 들어 있는 비타민 B는 몸 속 내에서 산화·환원 반응을 촉진시켜 몸 속 성장과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예컨대 아미노산을 분해하며 산소와 에너지를 함유하는 영양소를 온몸 구석구석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 C는 수용성으로 인체의 조직세포·잇몸·혈관·뼈·이 등의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콜라겐을 만드는 데 관여한다. 초기에는 비타민B 복합제라는 의미에서 '삐콤'으로 탄생했다. 이후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하면서 '삐콤씨'로 업그레이드됐다. ◆원조 국민영양제 '삐콤씨' 삐콤의 탄생은 1960년대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전쟁 후 가난의 대명사였던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 많은 사람들은 배고픔과 싸워야 했고, 제대로 된 영양을 섭취하지 못했다. 당시 가난한 국민들은 미국의 원조로 들어온 옥수수가루를 배급받으며 강냉이죽으로 주린 배를 채웠는데,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던 이들에게 펠라그라와 같은 비타민B 결핍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옥수수는 체내에서 분해되며 비타민B3(니아신)가 대량 소모되기 때문에 펠라그라병 등이 발병하는 원인이 되어 비타민B군의 섭취가 더 필요하게 된다. 당시 영양섭취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이들에게 펠라그라뿐 아니라 각기병과 구루병 등 비타민B 결핍증이 흔하게 나타났는데, 이들을 위해 탄생한 비타민B 복합제가 삐콤인 것이다. ◆유일한 박사의 사명감 삐콤정은 유일한 박사의 특별한 지시에 따라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비타민B 결핍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영양결핍에 시달리는 국민을 위해 저렴한 값에 건강증진과 영양을 보급하겠다'는 사명감으로 탄생한 삐콤은 그 당시 '비타민B 보충은 절대필요'라는 지면광고를 시작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1960년대는 해열제, 비타민 등에 합성마약을 넣어 제조한 메사돈 파동, 밀가루 항생제 사태 등 제약업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하던 때였다. 하지만 유한양행은 모든 제조약품의 성분과 함량을 정직하게 지켜 버들표 자체가 신용의 상징이 되도록 했다. 비타민의 경우 습기와 열 때문에 제조 중 자연 손실되는 것까지 고려해 여유분을 더 넣어 완제품 시 약전에 명기한 함량과 똑같도록 제조했다. 이렇게 발매된 삐콤은 태생부터 국민건강을 향한 유한양행의 창업정신이 만들어낸 제품이기에 50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영양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삐콤씨 변천사 삐콤정은 시판 이후 1960~1970년대 우리나라 비타민 시장을 선도해 왔다. 삐콤정은 출시 10여년만인 1975년 출시당시와 비교하여 1239%라는 놀라운 매출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이렇게 성장한 삐콤정은 나온 지 20여 년만인 지난 1987년 삐콤씨로 다시 태어난다. 삐콤씨는 급속한 산업화로 급증한 공해와 스트레스로 인해 현대인의 비타민 필요량이 늘어난 데다 좋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욕구에 따라 개발된 제품으로 비타민 B와 C의 복합제다. 삐콤씨는 삐콤정에 비해 성분과 함량이 대폭 보강됐다. 특히 비타민C는 50㎎에서 600㎎으로 12배나 늘었다. 제형 역시 당의정에서 필름코팅정으로 개량돼 비타민을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삐콤씨는 10년 만인 1997년에 '삐콤씨 에프'를 선보였다. 다양해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엽산 비타민E 철분 등을 보강한 것이다. 그리고 2004년 말에는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UDCA) 10mg과 엽산, 아연 등을 함유한 '삐콤씨 에이스'를 출시했다. ◆제 2의 도약 2018년 출시 56돌을 맞는 삐콤씨는 1987년 삐콤씨가 출시된지 25년 만에 기존 삐콤씨에 비타민E와 셀레늄 등 항상화 성분을 보강해 리뉴얼을 실시했다. 또한 여성을 위한 '삐콤씨 이브'도 비타민B와 C에 철분,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과 대표 항산화물질인 코넨자임Q10, 비타민E 등을 더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여성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7년 4월 1일 삐콤씨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타민B군 중 B1, B2, B6를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삐콤씨 액티브를 출시했다. 삐콤씨 액티브의 출품으로 유한양행 삐콤씨는 제품의 다양화와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적극적인 반영으로 명실상부한 유한양행 대표 비타민으로서 현대인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삐콤씨 액티브 출시 후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온 삐콤씨가 장수제품의 자부심을 넘어서 시대에 맞는 새로운 마케팅과 제품력으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삐콤씨가 국민영양제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3 17:0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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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e커머스-동원F&B, 업무제휴 협약

롯데쇼핑e커머스-동원F&B, 업무제휴 협약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동원F&B와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쇼핑 e커머스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e커머스 영업본부 생활부문장 오정훈 상무, 동원F&B 온라인사업부장 강용수 상무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제휴 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이란 상품개발 단계부터 유통회사와 제조회사가 함께 소비자를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기업간 파트너십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유통 전문기업인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와 국내 1위 식품 가공 및 생산기업인 동원F&B가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공동 상품개발 및 행사기획,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고객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쇼핑 e커머스는 동원F&B가 보유한 동원, 양반, 리챔 등의 대표 브랜드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시즌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롯데닷컴 등 운영쇼핑몰의 판촉 플랫폼을 활용해 각 브랜드에 최적화 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원F&B는 롯데쇼핑 e커머스를 위한 단독특가상품을 운영하며, 돌아오는 설 명절에는 단독상품을 활용한 명절 기획 선물세트도 선보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롯데쇼핑 e커머스영업본부 생활부문장 오정훈 상무는 "양 사가 보유한 장점이 뚜렷한 만큼 향후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2018-08-23 17:02: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