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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정식품 베지밀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정식품 베지밀 두유는 지난 몇 십 년간 바쁜 생활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간편한 식사 대용 및 영양 간식으로 사랑 받아왔다. 주원료인 콩은 식물성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무기질 등 풍부한 영양소와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마시는 '국민 두유' 베지밀은 국내 두유시장 부동의 1위이자 두유의 시초가 된 제품이다. ◆아기 치료식으로 탄생 초창기 베지밀은 일반적인 음료가 아닌 아기들의 치료식으로 탄생했다. 베지밀의 탄생은 정식품 창립자인 의학박사 故 정재원 명예회장이 소아과 의사로 재직하던 193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는 모유와 우유를 마시고 나서 이유 없이 고통 받는 아기들이 많았다. 병명조차 밝혀지지 않은 이 병으로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는 환아도 적지 않았다. 줄곧 이 병의 치료법을 고민하던 정 명예회장은 44세의 나이에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기 위해 영국 및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1964년에 정 명예회장은 그 병이 유당불내증(유당소화장애)이라는 것과 발병 원인이 모유와 우유 속 유당 성분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곧바로 귀국해 본격적인 아기 치료식 개발에 나선 그가 주목한 것은 다름 아닌 '콩'이었다. 어릴 적 어머니가 자주 끓여주시던 콩국에는 유아를 위한 3대 필수 영양소(단백질 40%, 탄수화물 35%, 지방 20%)는 풍부하지만 문제가 되는 유당 성분은 전혀 없음을 알아낸 것이다. 정 명예회장은 모유와 우유 대신 아기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제공할 방법을 찾기 위해 2년간의 연구 끝에 1966년 콩을 갈아 만든 콩국에 부족한 영양소들을 보강해 영양균형을 맞춘 국내 최초의 두유 개발에 성공, 발명 특허 및 영양식품 허가를 받았다. 베지밀(Vegemil)의 제품명은 식물성 밀크(Vegetable + Milk)라는 뜻으로 지었다. 베지밀은 처음에는 가내 수공업 형태로 소량 생산해 소아과에서 치료식으로 지급하다가 점점 효능이 입소문을 타며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1973년 경기도 신갈에 하루 약 20만개의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준공하며 정식품을 설립했다.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났고 1984년에 청주에 자동화 생산설비를 갖춰 일일 250여만개의 베지밀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건강하고 맛있는 두유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국제 공인 시험기관(KOLAS)으로 지정 받은 정식품 중앙연구소에서는 두유의 영양만큼 품질과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최우수 품질의 두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베지밀 전 제품에 대한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으로 제품 위생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 트렌드 선도&맞춤형 제품 정식품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베지밀 두유의 누계 판매량은 약 150억개(팩 기준) 이상으로 이를 일렬로 세워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1720번 왕복할 수 있으며 지구를 36바퀴 돌고도 남을 규모다. 원조격인 '베지밀A', '베지밀B'는 콩 농축액이 아닌 순수한 콩의 속살만을 갈아 만들어 콩단백질, 필수지방산, 콩 식이섬유 등 두유 본래의 좋은 영양소뿐 아니라, 비타민, 엽산, 칼슘, 철분 등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의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최근에는 스테디셀러인 '베지밀A, B' 외에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과 시니어, 임산부, 어린이 등 타깃을 세분화한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두유업계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4년에 출시한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두유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라는 고정관념을 지닌 소비자들에게 '상큼한 과일맛 두유', '알갱이가 씹히는 재미있는 두유'라는 호평을 받았다. 두유에 비타민 A, C, D가 풍부한 애플망고의 영양과 나타드코코(코코넛) 알갱이를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려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2018년 10월 기준) 20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히트제품으로 등극했다. 타깃 세분화 전략의 대표 제품으로는 2017년에 출시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가 있다. 중년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몸에 좋은 국산 검은콩과 뼈 건강에 좋은 칼슘,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와 시니어에게 필수인 단백질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을 등을 강화했다. 또한 가임기 여성부터 임신부, 수유기 엄마에게 맞춰 영양을 설계한 '베지밀 건강맘',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 등도 각각 상황과 연령에 필요한 필수 영양 밸런스를 설계한 타깃 맞춤형 상품이다. 그리고 베지밀의 다양한 제품들은 현재 베트남, 태국, 필리핀, 미국, 중동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등 우리나라보다 두유를 많이 섭취하는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인기가 높다. ◆신규 카테고리 개척 정식품은 1등 두유 브랜드 베지밀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에 대한 독보적인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음료 카테고리 개척에 나섰다. 올해 7월에는 웰빙과 건강 트렌드에 맞춰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리얼 시리즈'를 출시하며 식물성 건강음료 라인업을 구축했다. '리얼 아몬드', '리얼 코코넛', '리얼 월넛'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된 '리얼 시리즈'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 1일 치를 1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 아몬드'는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몬드의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을 살린 식물성 건강음료로 아몬드를 통째로 갈아 넣어 진하고 고소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235mL 1팩당 81kcal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용이나 아침 식사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유당이 없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리얼 코코넛'과 '리얼 월넛'은 기존 제품에 당과 칼로리를 대폭 줄여 출시했다. '리얼 코코넛'은 코코넛 본연의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풍미에 나타드코코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0% 줄이고 칼로리도 40%가량 낮췄다. '리얼 월넛'은 두뇌활동에 좋은 호두를 통째로 갈아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당과 칼로리를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9% 낮췄다. 정식품 관계자는 "지난 46년 동안 고품질, 고영양의 제품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이어온 것이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두유 및 식물성 음료 시장을 선도하며 차별화된 맛과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이끄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9 07:00:00 박인웅 기자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임상 3상 승인

셀트리온은 최근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대해 불가리아, 헝가리 및 한국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해 6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CT-P16'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진행, 성공적으로 임상을 완료했으며,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남미, 아시아 지역 등 각 국가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하여 총 20여 개 국가 약 150개 사이트에서 'CT-P16'의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CT-P16'의 오리지널의약품인 로슈의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다. 아바스틴은 지난해 세계 매출 약 7조5000억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개발 성공 사례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셀트리온은 까다로운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분야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CT-P16의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CT-P16은 상업화 시점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시장에 선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8 17:29: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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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전시회 '제 17회 서울카페쇼'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전시회 '제 17회 서울카페쇼'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 전문 전시회 '제 17회 서울카페쇼'가 8일 개막했다. 오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카페쇼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로 바리스타 경연, 국제 포럼,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 등 커피로 하나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부스 전시에서는 세계 40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석해 커피,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커피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계 주요 바이어와 참가 기업을 연결해주는 1:1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카페쇼 모카포트'를 새롭게 도입해 국내외 바이어들이 행사 기간 동안 관심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바리스타 경연대회인 '월드 커피 배틀'도 개최된다. 참관객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 실력자 바리스타들이 독창적인 시그니쳐 음료와 화려한 라떼 아트 스킬을 선보이며 대결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세계 커피 석학들 및 국내외 최고 커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치는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과 커피 애호가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커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울 커피 페스티벌'이 운영된다.

2018-11-08 16:14: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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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3분기 영업익 2652억…전년比 1.5% 감소

CJ제일제당, 3분기 영업익 2652억…전년比 1.5% 감소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5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9456억원으로 1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07억원으로 54.2% 줄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사료용 아미노산과 식품 조미소재 등 바이오 사업 핵심 제품의 판매량 확대, 여기에 브라질 CJ셀렉타(CJ Selecta) 등 해외 인수업체의 이익 확대가 더해진 바이오 부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식품 부문도 가정간편식(HMR) 및 주력 제품 판매 호조와 글로벌 고성장으로 가공식품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식품 조미소재 핵산의 매출 확대와 글로벌 시황 개선 효과가 더해지며 전년비 17.2% 증가한 1조2887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 판매 확대로 매출이 29% 증가한 바이오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핵산과 알지닌 등의 판매가 늘고 라이신 등 주요 아미노산 글로벌 판가가 전년비 상승하며 바이오 사업의 영업익은 전년비 약 78% 증가한 544억원을 기록, 22분기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생물자원 사업도 글로벌 곡물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축산 시황 및 판가 개선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바이오 부문 전체 수익성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식품사업부문의 매출은 1조4564억원을 달성했다. 비비고와 햇반컵반, 고메 등 주요 HMR 제품 매출이 전년비 40% 성장하며 고성장세를 지속했다. 또한 김치가 전년비 51%, 햇반이 전년비 17% 성장하는 등 여름 성수기를 맞은 주력 제품군 역시 가공식품 분야에서 확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과 중국에서 만두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비 30% 이상 확대되고, 베트남에서 만두와 스프링롤 등의 판매가 늘면서 가공식품 글로벌 매출이 전년비 28% 늘어나는 성과도 거뒀다. 물류부문(CJ대한통운) 매출은 전년비 29.1% 증가한 2조4184억원을 달성했다. 중국 사업 등 글로벌 부문의 높은 성장과 택배시장 지배력 기반 신규 수주 확대로 택배 물량이 지속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성장기반을 확보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4분기 식품부문에서는 HMR, 김치 등 주력 카테고리 성장 극대화를 통해 시장규모를 확대하고 독보적 1위 사업자 지위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미국 만두 및 냉동레디밀 대형화, 중국 만두 판매 확대 및 온라인 사업 본격화, 베트남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해외 식품 매출 증가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부문에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물론 R&D 기반 원가경쟁력 격차 확대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료 부문의 계열화와 수익성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다.

2018-11-08 16:06: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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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스포츠안전재단, 지역아동복지센터에 자전거·안전모 기부

이노션·스포츠안전재단, 지역아동복지센터에 자전거·안전모 기부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자전거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에게 자전거 및 헬멧을 기부하고 안전교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션은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지난 7일 오후 4시 은평구 소재 '누리사랑'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자전거 및 헬멧 전달식을 가졌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도로교통법, 자전거 운행 방법, 자전거 사고 사례 등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노션이 미래 광고인을 육성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를 통해 대학생들과 함께 기획한 자전거 헬멧 착용 독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낫뷰티벗세이프티(#NotBeautyButSafety, 이하 NBBS)' 캠페인은 자전거 헬멧 착용 후 머리가 망가졌거나 화장이 지워진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사용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달 14일 론칭한 NBBS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7500명이 넘는 자전거 사용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노션은 100명이 참여할 때마다 스포츠안전재단에 자전거를 1대씩 기부하기로 했다. 2만명의 참여를 최종 목표로 자전거 200대 등을 스포츠안전재단에 제공하면, 재단은 각 지역아동센터에 자전거 및 헬멧 10개씩 등 총 20곳 센터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자전거와 헬멧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안전'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고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를 더 많이 기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8 15:32: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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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포장용기 없는 고체 메이크업 제품 한정 출시

러쉬, 포장용기 없는 고체 메이크업 제품 한정 출시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포장이 필요 없는 고체 형태의 파운데이션 '슬랩 스틱(Slap Sticks)'과 하이라이터 '글로우 스틱(Glow Sticks)'를 오는 12월 7일까지 온라인에서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러쉬는 창립 이후 꾸준히 환경 문제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불필요한 포장재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쓰레기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포장을 과감히 없앤 고체의 '네이키드(Naked)'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운데이션과 하이라이터도 환경을 배려해 별도의 포장재가 필요 없는 고체 형태로 출시한다. 파운데이션 '슬랩 스틱'은 총 40가지 셰이드로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실제 피부톤보다 밝은 색상이나 어두운 색상을 선택하여 컨투어링 메이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코코넛 오일(45%)과 호호바 오일, 로즈 왁스 등으로 스킨 케어를 한듯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된다. 더불어 하이라이터 '글로우 스틱'은 총 10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환경을 생각해 플라스틱 프리 글리터(Plastic-Free Glitter)로 아름다운 반짝임을 완성했다. 치크, 아이섀도우 등 은은한 펄감으로 화사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코코넛 오일, 아르간 오일을 베이스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의 주요 원재료는 여성의 권리와 아이 교육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조합에서 얻고 있다. 특히 두 메이크업 제품에 모두 사용한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은 인도네시아 니아스(Nias)지역에서 구매한다. 구매 비용의 10%를 치과, 글쓰기 수업 등 해당 지역에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 이번 메이크업 제품 개발을 이끈 러쉬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 로웨나 버드(Rowena Bird)는 "네이키드 메이크업 제품에 사용하는 코코넛 오일, 아르간 오일 등을 얻기 위해 지역 협동조합과 직접 거래하고 있다. 구매 비용 일부를 여성의 권리와 교육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 작지만 협동조합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온다"며 "이러한 방식으로 얻은 원재료를 듬뿍 담은 제품은 소중한 피부에도 건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018-11-08 15:28: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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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이번엔 '해리포터'다"

"이랜드 스파오, 이번엔 '해리포터'다" SPA 브랜드 스파오가 해리포터와 손 잡았다. 8일 스파오는 '스파오·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맨투맨, 후드, 코트, 가디건, 스웨터, 목도리, 장갑 등 60여 종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해리포터의 대표 모티브인 '9와 3/4승강장', '골든스니치' 등이 자수 디자인 포인트로 삽입된 마법사 맨투맨 시리즈가 있다. 또 도비 맨투맨과 도비 양말은 온라인상에서 '퇴사템'으로 일찌감치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뉴트 스캐맨더가 영화에서 입고 있던 코트 2종과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후드망토코트 2종은 스파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울 50%의 중량감 있는 프리미엄 코트라인으로, 스파오 강남점, 명동점, 온라인몰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호그와트 후드망토코트는 울소재를 넣고 중량감을 늘려 기존 굿즈로는 느낄 수 없었던 퀄리티로 제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상품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지난해 겨울, 해리포터에 대한 이슈들이 조금씩 떠오르는 것을 캐치하고 올해 초부터 해리포터 매니아층 심층 인터뷰 및 상품 기획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며 "사전 상품 기획 설문조사에 3일 만에 7만여 명이 참여했다. 출시 전부터 이슈몰이를 해온 만큼 기존의 인기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이 세웠던 높은 기록들을 모두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SPA 브랜드 스파오가 선보이는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오는 9일, 스파오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스파오는 이번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 스파오 강남점과 명동점, 홍대점, 서울대라붐점을 대상으로 각각 '슬리데린', '그리핀도르', '래번클로', '후플푸프' 기숙사로 명명 하고 최대 16만원 상당의 '해리포터 기숙사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 한다.

2018-11-08 15:28: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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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칼스버그 스페셜 패키지 출시

골든블루, 칼스버그 스페셜 패키지 출시 골든블루가 업그레이드된 칼스버그(Carlsberg)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칼스버그는 세계 4대 맥주회사인 칼스버그 그룹에서 생산하는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다. 100% 몰트 맥주의 우수한 품질로 아로마 홉의 깊은 향과 달콤하며 균형 잡힌 맛,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전 세계 맥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현재 150개 넘는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골든블루는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맥주 브랜드 전용잔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칼스버그 캔과 전용잔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출시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칼스버그의 부드러운 거품과 100% 몰트의 우수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전용잔 패키지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는 맥주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창고형 할인점 전용 칼스버그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 골든블루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칼스버그를 시원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이스버킷을 구성품으로 추가했다. 이번 칼스버그 아이스버킷 패키지는 롯데 빅마켓 전국 5개 전 점포와 마켓디 수원점에서 11월 8일부터 연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칼스버그 8팩 패키지'를 선보인다. 케이스에는 진한 녹색 바탕에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 마크를 표시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시켰다. 칼스버그 8팩 패키지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14개 전 점포에 입점되며 11월 16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칼스버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 가볍게 즐기기 좋은 휘게 대표 맥주"라며 "전용잔, 아이스버킷과 함께 집에서 시원하게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인 칼스버그를 즐기고 동시에 덴마크의 휘게 라이프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8 15:2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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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2018 최우수 유업체 선정…농림부 장관상 표창

푸르밀, 2018 최우수 유업체 선정…농림부 장관상 표창 푸르밀이 8일 전북 고창에서 진행된 '2018년 전국 낙농·유가공 한마음 워크숍'에서 2018년도 최우수 유업체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푸르밀은 차별화된 유제품 출시로 원유 수급 안정화와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한국 낙농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신동환 대표이사는 2018년 취임하며 유업계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해 성장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푸르밀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신제품 총 27개를 선보였으며, 유제품 소비확대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인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한끼 대용 컵 발효유 '그래놀라',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추출분말과 헛개나무추출물을 함유한 '속풀어유', '연유라떼', '헤이즐넛초코라떼' 등은 폭넓은 소비층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승훈 푸르밀 기획마케팅 실장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유제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을 시도한 점과 건강하고 안전한 유제품 공급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한국 낙농산업 발전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트렌드 분석과 푸르밀의 뛰어난 연구개발력을 활용해 폭넓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질 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11-08 15:27: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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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한파에 '아동 패딩' 수요↑…매출 효자 역할 '톡톡'

이른 한파에 '아동 패딩' 수요↑…매출 효자 역할 '톡톡' 성큼 다가온 추위에 아동복 시장에도 때이른 '패딩 열풍'이 불고 있다. 각 업체들은 롱패딩, 경량다운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디자인과 색상을 다양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동 패딩 및 아우터 제품 매출이 지난달부터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빨라진 추위 덕분에 전년 대비 판매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세드림 모이몰른의 '에코 젤플러스 벤치워머' 판매율은 현재 48%로, 전년 동기(32%) 대비 16% 증가했다. 지난달 출시한 벤치워머 신제품의 판매율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모이몰른 측은 "전년도 벤치워머 제품이 마감 기준으로 93%의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올해는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올해 출시된 아동 패딩 및 아우터 제품들은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빨라진 추위 탓에 지난해보다 판매속도는 더욱 가파르다. 이랜드리테일이 지난달 출시한 E경량패딩에서 매출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한 품목은 아동 경량패딩으로 집계됐다. 출시 한 달째에 기록한 매출 123억 원(30만 장 규모) 가운데, 아동 경량패딩은 17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컬리수는 올해 경량패딩 3종·웰론 점퍼 2종 등 5종의 아우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가운데 시즌 주력 제품인 '그뤠잇 롱 경량다운'은 출시 2달 만에 초도 물량의 64% 이상이 판매됐고, 다른 2종의 제품도 5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패딩의 인기에 코트 등 전체 아우터의 판매율도 나란히 늘어났다. 일부 신제품의 색상, 사이즈 등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는 분위기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기준, 키즈용 '라이트 웜 패디드 재킷' 네이비 색상과 여아용 '웜 패디드 코트' 블루 색상 등에서 일부 사이즈가 품절됐다"고 말했다. 아동 패션 업체들은 올해도 패딩 열풍이 이어질 것을 전망하고, 색상·디자인·품목을 더욱 확대·강화해 선보이고 있다. 또 관련 프로모션, 할인 행사 등도 활발하다. 리바이스 키즈는 '로고 프린트 롱 다운 자켓', '락커 패딩 자켓', 플로럴 다운 자켓' 등 7종의 패딩을 새롭게 선보였다. 리바이스 키즈 이수진 기획 MD는 "7종의 패딩 제품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에 뛰어난 보온성을 갖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컨버스 키즈는 브랜드 최초로 롱패딩을 출시했다. '미드 카프 다운 점퍼' 등 총 10컬러, 7종이다. 컨버스 키즈 남인영 기획 MD는 "롱패딩이 이제는 베이직 아이템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컨버스 키즈에서도 롱패딩 아이템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모와 자녀가 같거나 비슷한 옷을 착용하는 '미니미룩', '패밀리룩', '시밀러룩' 등 콘셉트도 눈에 띈다. 네파키즈와 유니클로, K2 등이 대표적이다. 네파는 고급화된 소재를 활용, 보온성과 활동성, 핏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롱다운 재킷과 함께 성인 제품 주력다운 재킷의 미니미 버전을 출시했다. 네파 서혜민 마케팅팀 과장은 "올해도 '프리미아 벤치다운', '사이폰 벤치다운' 등 성인 제품 주력다운 재킷의 미니미 버전이 출시됐다"며 "이 제품들은 '패밀리룩'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기능성과 스타일을 고루 갖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2018 가을·겨울 시즌 키즈, 베이비 아우터 컬렉션을 확대하고 경량 패딩인 '라이트 웜 패디드' 제품들과 새로운 디자인의 후리스(Fleece) 재킷 등 총 7개 신제품을 출시했다. 유니클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에 '시밀러룩'을 연출한 사진을 게재하면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K2는 '키즈 포디엄', '키즈 포디엄 2', '키즈 아그네스' 등 키즈 롱패딩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성인용 롱패딩을 미니미 스타일로 구성한 것으로 소재와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동 패션 시장은 각종 악조건에서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아동 패딩의 판매 속도 역시 여러 조건과 맞물려 지난해보다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11-08 15:04:0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