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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몰, 챗봇 이벤트 진행

아모레퍼시픽몰, 챗봇 이벤트 진행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아모레퍼시픽몰은 오는 26일까지 챗봇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모레퍼시픽몰의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뷰티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기능을 고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21일까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챗봇과 대화를 하면 APmall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영화 예매권 및 APmall 전용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할인 쿠폰은 오는 30일 마이 파우치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매권과 기프트 카드는 9월 중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몰은 지난해 12월부터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뷰티 크리에이터(Beauty creator)를 웹 사이트와 아모레퍼시픽몰 앱에 도입했다. 기존 상담원을 통해 확인 가능했던 배송 상태 및 운송장 번호, 주문내역 조회 등 주문 관련 사항은 물론, 뷰티포인트 조회, APmall의 전반적인 제도까지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 고객 상담을 위해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었으나 챗봇 서비스를 실시하면서24시간 고객 상담이 가능해졌다. 챗봇 서비스 도입 이후, 아모레퍼시픽몰에서는 주문 및 배송 등 간단한 고객 문의는 챗봇을 통해 약 12%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챗봇이 처리하기 어려운 사항은 1:1 상담으로 연결을 제안해줘 고객의 편리를 돕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몰의 챗봇 서비스는 향후 제품 및 이벤트 추천 등의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며, SNS 채널 등 챗봇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을 늘려갈 예정이다.

2018-08-21 15:00: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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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증정·추첨까지…유통업계, 가을 신학기 대전

할인·증정·추첨까지…유통업계, 가을 신학기 대전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개학·개강 시즌을 맞아 유통업계가 가을 신학기 대전에 돌입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 뷰티, 잡화, 식품 등 다양한 업계에서 신학기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인터파크는 오는 9월 2일까지 '드림 하이' 할인 기획전을 열고 문구와 노트북 등을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 대상 노트북 PC를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되는 5% 중복 할인 쿠폰과 문구 제품을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2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 신용카드 청구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AK몰은 오는 23일까지 '겟 레디 위드 AK(Get Ready With AK) 모바일앱4데이즈' 기획전을 진행한다. 신학기 준비 아이템을 소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방, 의류, 뷰티 관련 상품 등이 최대 57%까지 할인 판매된다. '신학기 스니커즈&백팩 제안전', '개강 메이크업 기획전', '아이들의 개강, 엄마의 방학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돼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이벤트도 진행된다. 1일 1회 응모가 가능한 '매일매일 100% 당첨 선물 이벤트'에 참가할 경우, 적립금, 황금애플, 중복할인 쿠폰 중 1가지를 100%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로존' 이벤트가 진행되며, 밤 9시~12시까지 모바일앱에서 3만원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추가할인 쿠폰부터 페이백 혜택 등이 제공된다. 무신사 스토어와 헌터도 신학기 맞이 할인에 돌입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무신사 개강' 기획전에서는 총 160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무신사에서만 단독 발매하거나 특가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으며, 각 브랜드별 단독, 위클리 특가 등이 마련돼 있다. '레인부츠의 대명사'로 불리는 영국 패션 브랜드 헌터(HUNTER)의 국내 디스트리뷰터 'FOURLAB'은 청소년, 대학생을 겨냥한 가방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온·오프라인에서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헌터의 백팩과 로퍼 전 제품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스파오, 라코스테 등 패션업계도 신학기 대전에 동참했다. 스파오는 오는 26일까지 '스파오 신학기 대전'을 실시하고, 전국 주요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신학기 필수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라코스테도 같은 기간 동안 '백투스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라코스테 가방과 신발 등 신상품을 포함해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라코스테 핸드폰 케이스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오는 30일까지 가을 오픈 무한쇼핑 기획전과 신학기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연령대별 패션 의류와 초등학생 및 어린이집을 다니는 유아동을 위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이밖에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세노비즈 키즈는 내달 7일까지 'SOS! 히어로 3총사' 캠페인을 실시하고 ▲수퍼바이오틱스 ▲츄어블 오메가-3(EPA 및 DHA함유유지) ▲멀티비타민미네랄로 구성된 다양한 '히어로 3총사' 패키지를 최대 3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미니 샘플 등 추가 증정, 네임 스티커 증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18-08-21 15:00: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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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부터 순금까지…편의점, 이색 추석상품 선봬

명절 간편식부터 순금까지…편의점, 이색 추석상품 선봬 주요 편의점들이 다양한 종류의 추석 선물세트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업계에서 1인가구, '펫팸족'(Pet+Family) 등을 겨냥한 이색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GS25는 밀키트 브랜드인 '심플리쿡'을 통해 1~2인 가구를 위한 명절 상차림 세트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궁중버섯불고기, 모둠전, 소고기버섯잡채, 삼색나물이 판매되며, 모든 명절 상차림 메뉴를 한 번에 구입하면 1만400원이 할인된 6만2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고객들은 모든 손질이 끝난 정량의 식재료로 맛있고 간편한 손님맞이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다. GS25는 올해 출시 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한끼스테이크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세븐일레븐도 1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해 소포장 가정간편식(HMR)과 인기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의 자체상품(PB) 가정간편식 '소반 선물세트'를 비롯해 일본 3대 디저트로 유명한 '도쿄 밀크 치즈 팩토리'의 프리미엄 쿠키 세트를 판매한다. '펫팸족'을 위한 추석 선물도 판매된다. 세븐일레븐은 '케이스타 놀이터'와 반려동물과의 캠핑을 위한 '애완용 펫 텐트'를 준비했다. CU는 온라인 프리미엄 반려동물 디자인 브랜드 '하울팟'의 인기 상품인 '하울팟 애견집'과 '하울팟 애견 해먹' 각 2종을 선보인다. 또한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도 함께 선보인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한 이색 선물세트, 전통 선물세트도 판매된다. GS25는 순금 코인 3.75g~50g(25만9000원~308만원), 골드바 카드 0.5g~3.75g(6만원~24만9000원), 행운의 열쇠, 복돼지, 금수저 등 총 26종의 순금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GS25는 부모님의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바디프랜드, 코지마 안마의자 5종, 명품 선물을 함께 준비했다. 버버리,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마크제이콥스, 보테가베네타, 듀퐁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제품이 판매된다. CU는 명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불고기, 국거리, 산적, 장조림으로 구성한 실속 한우 제수 세트와 횡성한우로 구성된 횡성 축협 한우 세트 등을 선보이며, 옛 방식을 재현해 섶간한 영광 법성포 굴비도 판매한다. 편의점 업계는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만큼 풍성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GS25는 9월 9일까지 명절 선물로 인기 많은 통조림, 과일, 한우, 위생용품 등 48종에 대해 일정 금액 이상을 제휴 카드(BC/KB국민/NH농협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팝카드 결제시 추가 할인, 통신사 제휴 적립 및 할인, 무이자 혜택 등이 제공된다. CU는 지난 추석 선물세트 매출 상위 품목 중 44개를 선정해 내달 9일까지 사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9%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 등 증정 행사와 SKT 통신사 할인 등 제휴카드 할인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롯데카드로 추석선물세트를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할인해준다. L.pay(엘페이)를 통한 추가 할인, 적립, 페이백이 가능하며, SKT 멤버십 고객은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센스 있고 실용성 있는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맞춰 상품 폭을 더욱 넓혔다"면서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1 15:00: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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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홍차 인기에 음료·디저트 잇따라 출시

식품업계, 홍차 인기에 음료·디저트 잇따라 출시 식품업계에서 홍차를 활용한 음료 및 디저트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홍차는 세계 차 소비량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홍차는 테아플라빈, 테아루비긴 등의 항산화제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이뇨 작용으로 몸 안 노폐물과 피로물질인 젖산을 배출하도록 도와 피로를 풀어준다. 특히 은은한 향기는 아로마 테라피 효과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에 식품업계는 홍차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푸르밀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이번에는 커피에 홍차를 넣어봄'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에 향긋한 홍차를 더한 이색 음료로, 엄선된 고품질 홍차추출분말과 커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진하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신선한 원유로 만든 부드러운 라떼의 깊은 풍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간편한 컵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마실 수 있고, 홍차를 연상시키는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코카콜라는 홍차, 녹차, 우롱차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새로운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직접 우려낸 홍차, 녹차, 우롱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제품 패키지는 투명한 용기에 식이섬유 함유량 등이 담긴 깔끔한 흰색 라벨을 적용해 식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살렸다. 카페 드롭탑은 최근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가져가 구매하여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 디저트 '그랩 앤 고(Grab & Go)' 6종을 출시했다. 이 중 얼그레이 홍차의 풍부한 맛과 향을 담은 '얼그레이 파운드'가 인기다. 일반적인 케이크와 다르게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커피와 함께 즐겼을 때 더욱 향긋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실속 있는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는 국산 생크림으로 만든 부드럽고 진한 맛의 생초콜릿 '브리엘'을 선보이고 있다. 브리엘은 일반 초콜릿보다 높은 유크림 함량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크, 홍차, 녹차, 화이트 4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그 중 홍차맛은 벨기에산 초콜릿과 세계 3대 홍차인 '우바홍차'를 원재료로 활용했다. 세븐일레븐은 공차코리아와 함께 밀크티 아이스크림 '타로밀크티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공차의 인기 메뉴 타로밀크티를 활용한 제품으로 홍차의 깊고 풍부한 향에 열대성 작물인 타로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부드럽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다. 디저트카페나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홍차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차 종류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최근 국내에서도 홍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1 13:4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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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 온 '가전' 인기…해외직구·홈쇼핑서 불티

물 건너 온 '가전' 인기…해외직구·홈쇼핑서 불티 해외 명품 생활가전이 홈쇼핑과 해외 직구 시장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이 개정된 지난 7월 이후,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해외직구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 국내 1등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7월 이후(7/1-8/13) G마켓과 옥션에서 거래된 해외직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전/디지털 품목이 전년 대비 2.7배(171%) 증가하며 전체 해외직구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가전/디지털 세부 품목으로는 '생활미용가전'이 3.8배(286%) 늘어나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이 중 '드라이어'가 10배(913%), '무선청소기'가 3.4배(243%)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명 '차이슨'이라고 불리며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 제품들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폭염 이슈로 '휴대용선풍기' 판매량이 278% 크게 올랐고, '해외직구 TV' 판매는 60% 신장했다. 스마트워치 등 휴대폰과 연결해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판매량은 작년 대비 167% 늘었다. 이외에도 캐주얼의류(648%), 신발(74%), 주얼리/시계(20%) 등 패션잡화 품목을 비롯해 임신/출산 준비용품(45%), 분유(30%) 등 유아동 관련 제품 역시 판매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7월 이후 해외직구 거래가 급증한 배경에는 지난 7월 1일자로 전안법 개정이 시행되면서 해외직구 거래 물량 자체가 늘어나고, 그만큼 품목이 다양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G마켓과 옥션의 해외직구 전체 볼륨도 작년 대비 40%, 전월 대비 15% 각각 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에 G마켓과 옥션은 지난 6월 론칭한 '빠른직구 서비스'를 통해 현지에서의 제품 발송 기간을 3일 이내로 단축하고, 배송기간을 절반가량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홈쇼핑 업계에서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전제품들이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이탈리아 가전 '스메그'와 프랑스 식기 브랜드 '레볼' 등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겸비한 글로벌 리빙 브랜드 판매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월에는 간판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발뮤다와 다이슨, 보네이도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여름가전들을 단독 판매하기도 했다. 구매 후 오래도록 사용하고,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보다는 가심비(상품 구매 시 심리적인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를 앞세운 생활가전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롯데홈쇼핑의 생활가전 매출에서 글로벌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기준 30% 이상으로, 최근 3년 간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증가했다. 가격도 평균 50만원 대 이상의 고가임에도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19일 2030 고객층을 겨냥한 기획 프로그램인 '영스타그램'에서 덴마크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울룹슨(B&O)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였다. 뱅앤울룹슨은 미국, 영국, 이태리 등 세계 100개국, 7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유명 가전이다. 국내에 공식 매장은 7개에 불과할 정도로 고품격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젊은 2030 고객대를 겨냥해 '영스타그램' 콘셉트에 맞춰 꾸준히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소개할 전망이다. 업계 측은 "전안법 개정으로 KC인증 이슈가 풀리면서 해외직구 거래량이 급증하고, 품목도 훨씬 다양해졌다" 며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18-08-21 13:4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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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인기 브랜드 참여한 '브랜드 슈퍼 e위크' 행사 실시

이마트, 인기 브랜드 참여한 '브랜드 슈퍼 e위크' 행사 이마트가 오는 29일까지 조미료, 과자, 대용식 등 가공식품부터 제지, 세제, 샴푸 등 필수 생활용품을 할인하고 상품권을 증정하는 '브랜드 슈퍼 e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번 행사에는 'CJ', '코카콜라', '해태', 'LG 생활건강' 총 4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기존에는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주로 진행해왔으나, 이번 '브랜드 슈퍼 e위크'에서는 브랜드와 상관 없이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상품권을 증정해 고객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전반적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상승한 가운데, 구매빈도가 높은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준비, 고객들의 가계부담을 낮추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는 'CJ백설 파스타소스 3종(토마토/아라비아따/로제, 455g)', '백설 카놀라유 900ml', '백설 건강 고소한 참기름 450ml' 등이다.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온더바디 더 내츄럴바디워시(코코넛/레몬버베나, 900ml)'를 각 50% 할인한 가격에, '테크 파워액체세제 3L'를 3000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바디피트 유기농순면커버'와 '쏘피 한결'도 행사가에 판매한다. 주방세제 '자연퐁 팝 2.45L(바질/애플)'과 '샤프란 꽃담초 섬유유연제 1.3L(먼지/진드기)'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1 13:40:54 신원선 기자
상반기 역직구 소비 폭발적 증가…아시아 이어 유럽까지 확장세

상반기 역직구 소비 폭발적 증가…아시아 이어 유럽까지 확장세 한류 문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면서 역직구로 한국 상품을 구매하는 해외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6월 및 2분기 온라인쇼핑 동향'과 '2018년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통계'에 따르면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역직구)은 8940억원으로 전 분기 보다 7.1%, 전년 같은 분기보다는 무려 55.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역직구 인기 상품으로는 화장품, 도서음반, 의류 등이 상위에 꼽혔다. 이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 조사결과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전세계적으로 한류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도서음반 카테고리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실제 G마켓 글로벌샵은 'K-Pop' 카테고리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물량이 없어 해외에서 구매하지 못하던 음반이나 굿즈 등이 이곳을 통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 4~5월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음반이 총 54개국에서 판매됐다. 중화권은 물론 동남아시아, 아랍, 유럽 등 전세계 국가에서 판매고를 올렸다. 11번가의 영·중문 통합 역직구몰 '글로벌11번가'에서는 아이돌 굿즈(용품)가 대만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상반기 글로벌11번가에서 아이돌 굿즈 구매고객 국가 비중을 분석한 결과, 결제건수 1위를 차지한 지역은 대만이었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고객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약 40%를 차지했다. 인기품목으로는 응원봉, 포토카드, 티셔츠, 여권 케이스 등 패션잡화들이 대부분이었다. 중화권 외에도 중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유럽(스웨덴, 스페인, 포르투갈, 헝가리, 그리스, 독일) 중동(요르단,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모로코, 알제리 등)까지 전세계 60개국에서 거래가 발생했다. 국내 화장품과 의류를 역직구하는 해외 소비자도 크게 늘었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한류 콘텐츠가 해외로 꾸준히 수출되면서 스타들의 패션, 메이크업에 관심갖는 해외팬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국내 화장품과 의류의 품질과 성능이 인정받으면서 역직구를 통해 한국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높아졌다. 특히 상반기에는 전세계적으로 기온이 유난히 높았던 영향으로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선케어나 클렌징·필링, 팩마스크 등 피부 안정 및 케어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측은 "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설화수와 메디힐의 마스크팩 판매량이 화장품 카테고리 내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밖에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거래액 증가율은 디지털(냉장고, 공기청정기, 카메라) 제품과 레저스포츠 관련 상품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디지털 제품은 74%, 레저스포츠 관련 상품은 83%씩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 상품을 구매하는 주요 국가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미국이나 유럽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최근 G마켓 글로벌샵 이용 국가 중 비중이 높은 상위 국가는 호주, 방글라데시, 브라질, 아랍에미레이트, 브루나이 등이다. 이러한 역직구 소비 증가에 온라인쇼핑채널은 해외 이용객의 편리한 접근성과 이용, 그리고 배송에 신경쓰고 있다. G마켓 글로벌샵은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한 혜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외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즌마다 다양한 식품ㆍ생활용품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영문, 중문 등 언어 제약없이 더많은 외국인이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카드나 페이팔, 알리페이 등 결제 수단도 다양해 공인인증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1번가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쇼핑 편의성을 확대하는 데 눈을 돌렸다. 해외쇼핑(직구) 카테고리에서만 판매 가능했던 해외 판매자 상품을 지난달부터 '글로벌 11번가'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에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해외직구로 많이 찾는 건강식품, 디지털 가전, 브랜드 패션 등을 중심으로 구매 가능한 품목 수가 크게 늘었다.

2018-08-21 13:40: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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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올빼미쇼핑' 급증, 피크타임은 밤 11시~12시

열대야 '올빼미쇼핑' 급증, 피크타임은 밤 11시~12시 옥션, 심야쇼핑 전년比 11% 늘어… 냉방가전·게임 등 매출 쑥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로 늦은 밤과 새벽에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이른바 '올빼미쇼핑'이 늘며, 심야 시간대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열대야가 지속된 최근 한달(7월20일-8월19일) 심야 시간대(22시-04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시간대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밤 11시에서 새벽 자정(12시) 직전까지 매출은 전년보다 14% 늘며, 심야시간대 중 가장 큰 매출 신장폭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9%)보다는 여성(13%)이 더 왕성하게 올빼미 쇼핑을 즐겼다. 심야시간대 매출 증가폭이 가장 컸던 제품은 지난해 같은기간 동 시간대와 비교해 4배(383%) 이상 매출규모가 커진 에어컨이 꼽혔다. 이어 ▲피부관리기기(137%), ▲게임(128%), ▲수입명품(40%), ▲즉석식품/음료(38%) 순으로 매출증가폭이 컸다. 세부 품목별로는 냉방가전인 냉풍기(176%), 서큘레이터(131%)의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수입명품 중에서는 명품의류와 명품신발 매출이 각각 419%, 128%씩 급증했다. 대표적인 피부관리기기인 LED 마스크는 14배(1320%) 이상 더 팔렸고, 갈바닉 마사지기(362%) 매출도 크게 늘었다. 잠못 이루는 밤을 게임에 투자하는 이들도 많았다. 해당 시간대 PC용 게임타이틀(1386%)과 휴대용게임기(1340%)와 모두 지난해와 비교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즉석식품이나 차가운 음료를 찾는 이들도 늘며, 스포츠/기능성 음료(119%)와 즉석요리(53%)도 큰 증가세를 보였다. 모바일쿠폰도 전년에 비해 35% 더 팔렸는데, 품목별로는 영화예매권(295%)이 가장 증가폭이 컸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한 달 이상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잠 못 드는 밤을 온라인쇼핑으로 달래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며 "무더위를 날려줄 냉방가전이나 시원한 음료는 물론이고, 수입명품 처럼 소확행을 위한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에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18-08-21 13:4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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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 지역 주민 '사랑방' 노릇 톡톡…지역사회와 스킨십 강화

롯데몰 은평, 지역 주민 '사랑방' 노릇 톡톡…지역사회와 스킨십 강화 롯데몰 은평이 지역 사회와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쇼핑몰에서 벗어나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롯데몰 은평 교육장, 지역 주민 '사랑방'으로 재탄생 최근 롯데몰 은평을 찾는 고객들 중에서 쇼핑과 식사 외에 다른 목적을 위해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바로 주민들간 모임을 갖기 위해서이다. 지난 7월부터 롯데몰 은평은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로 교육장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직원 교육을 위해 주로 사용되었던 교육장을 여유 시간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면서 롯데몰 은평이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롯데몰 은평 지하 1층에 위치한 교육장은 145㎡(44평) 규모로 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은평구 주민이라면 교육, 세미나, 소모임, 동호회 활동 등을 위해 교육장을 빌릴 수 있다. 특히 음악 동호회의 연습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면서 발생하는 소리 때문에 연습 장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많은 동호회 회원들이 이런 걱정 없이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음악 동호회 두 곳이 교육장을 대관하였다. 은평구 마을 합창단 '물푸레 합창단'과 바이올린 동호회가 그 주인공들이다. ■ "필라테스로 지역 주민 건강 챙깁니다" 롯데몰 은평은 지난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파트너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필라테스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 필라테스 강사가 지도하는 클래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7월에 진행한 클래스는 6월 클래스에 대비하여 참여 인원이 약 2배 증가하였다. 지역 주민은 별도의 준비물이 없이 필라테스를 즐길 수 있는 편한 복장만 갖추면 된다. 필라테스 클래스는 롯데몰 은평 4층에 위치한 '밀론&스마트짐'에서 선착순 10명에 한하여 신청받고 있다. ■ 더위도 피하고 문화생활도 하고 1석2조 롯데몰 은평은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쇼핑몰에서 문화생활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은평구에 위치한 미술 학원과 연계하여 미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평소 학원 외에는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쇼핑몰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7년부터 전시를 시작하여 현재 4층에서 청소년 작품 30여점을 선보이고 있고 작품은 분기 별로 교체된다. 또 4층 그린홀에서 그랜드 피아노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연주회를 진행한다. 그랜드 피아노 연주회는 고객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한 50대 여성 고객은 지난 2월부터 한달에 4회 정도 꾸준히 그랜드 피아노 연주회를 갖고 있다.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작년까지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진행한 그녀는 청중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을 그랜드 피아노 연주회의 매력으로 꼽았다. 롯데몰 은평 최종훈 부점장은 "8월 말 롯데몰 은평에서 열릴 지역 주민 탁구 대회 상금 후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1 13:40:28 신원선 기자